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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어S3를 위한 포석?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어S3를 위한 포석?

드디어 기어핏2와 기어S2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유출된 iOS 기어 매니저를 통해 이미 많은 아이폰 유저분들이 삼성의 웨어러블 기기를 연결해 사용해왔었는데요. 이제 곧 정식 지원을 할 모양입니다.

기어 iOS 베타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삼성전자는 기어S2, 기어핏2 등 삼성의 웨어러블 제품을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어iOS 베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24일부터 약 4주간 국내에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어 S2와 기어 핏2가 실제 iOS 환경에서 제대로 구동되는지,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지 등을 테스트 하게 됩니다. 또한, 기간 중 접수된 참여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피드백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통해 정식 출시전까지 갈고 닦고 보강해서 제대로 된 아이폰과의 연동 프로그램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https://news.samsung.com/kr/PhmJ2

진행기간은?

8얼24일 수요일부터 9월19일 월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참여대상은?

자발적 참여인 만큼 기기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즉, 기어S2, 기어S2 클래식, 기어핏2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iOS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iOS8.4 이상 적용된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SE' 총 8개 모델을 가진 사용자라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베타테스터 신청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신청시 등록한 애플ID 이메일로 소프트웨어 설치방법을 안내해주며 이 안내에 따라 제품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됩니다. 앱스토어에서 ‘TestFlight’ 앱을 검색, 설치한 후, ‘TestFlight’ 앱 내에서 베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기어 S2는 ‘삼성 기어 S2’ 앱을, 기어 핏2는 ‘삼성 기어 핏2’ 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LWCPBRQ


기어S3를 위한 포석?

사실 삼성이 애플 아이폰을 위한 기어 전용 앱을 출시한다고 발표한지도 꽤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유저들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베타테스터 진행 시기를 보면 9월 IFA 2016에서 공개되는 기어S3 출시를 염두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략적인 베타테스터 종료일을 보면 기어S3 출시일과 맞아떨어집니다. 삼성페이 당시에도 베타 테스터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베타 테스터의 경우 초반에 피드백이 많이 몰리는 것을 감안했을 때 기어S3 출시일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평을 받은 기어S2이지만 여전히 전체 판매량에 있어서는 애플워치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데요. 웨어러블 시장을 먼저 공략한 삼성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할만 합니다. 이에 삼성 제품은 물론 다른 안드로이드 제품과 함께 아이폰까지 지원해서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을 펼치는 듯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애플 아이폰 전용 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말이죠. 이에 지금 이 타이밍에 베타테스터를 진행하는 듯 합니다.

물론 이것도 기어S2와 기어핏2가 잘 나왔기에 애플 유저들이 기다리는 것이지 만약 기어S3가 이전 제품보다 못한 제품을 내놓았을 경우 아이폰 지원을 통한 판매율 상승은 실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 신청해보세요!

전 기어S2를 아직 잘 사용하고 있어 신청하고 싶지만 아쉽게도 아이폰6S를 분실해서 신청을 못하고 있네요. 두 기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해보세요. 베타테스트 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 뛰어난 앱이 나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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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아이폰6Plus 우릴 설득시키지 못했다!

애플 아이폰6, 아이폰6Plus 우릴 설득시키지 못했다!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Plus(이하 플러스)가 공개됐습니다. 워낙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이었기에 IFA2014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 엣지 그리고 애플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습니다. 뭔가 흥분을 일으킬 만한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애플 발표를 보고 나니 참 무덤덤하네요. 항상 묘한 설득력과 흡입력으로 흥분을 안겨주던 애플이 이제는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하는 모습으로 변한 것에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절연테이프 디자인


언제부터인가 애플 제품은 공개 전 너무나 쉽게 노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루머로 노출된 이미지와 내용들이 실제 출시 제품과 비교 거의 맞아 떨어지니 그 감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이 루머가 긍정이 아닌 부정적인 내용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면서 그에 대한 실망감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디자인하면 애플이라는 공식이 있었기에 절연테이프 디자인과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카툭튀 디자인은 지금까지 이어져온 아이폰과는 완전히 결을 달리하는 듯 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애플 와치도 참 아쉽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미 실패를 맛본 아이폰5C와 아이폰5S의 대물림?


애플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같이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5C에 대한 성공을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두 기기간의 명확한 차별성을 가져가지 못한 실수로 인해 아이폰5C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역시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스펙의 차이를 보이며 차별성을 가졌지만 그 뿐일 뿐 왜 아이폰6를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차별성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아이폰6가 아이폰5C의 뒤를 이어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어떤 변화, 어떤 스펙이든 애플은 소비자들의 걱정을 자신들만의 설득력으로 호감으로 만들어내는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설득력을 보여주지 못한 듯 합니다.




한 입으로 두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한 설득력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당초 애플은 큰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에 대해 비판을 가해왔습니다. (손이 작은 저이기에 이러한 애플의 이야기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뒤집고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변화시켰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당초 고수하던 정책을 바꿀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애플은 이미 7인치 대 태블릿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한바 있습니다. 이익을 추구하고 기업을 꾸준히 이어가지 위해서 이러한 변화는 당연한 것이기에 이에 대해 비판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작은 디스플레이만을 고집할 것이라 믿지도 않았고 언젠가 큰 사이즈의 아이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애플이기에 이러한 변화에 대해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멋진 이야기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변명이 아닌 왜 이래야만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키노트를 통해 자신 있게 했던 애플이었으니까요. 이런 애플이기에 거는 (애플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막연한 기대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대는 애플이 만들어온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들도 애플은 묘한 설득력으로 저희를 애플빠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우리 스스로 애플의 단점을 장점을 만들고 이를 변명하는 모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애플은 말이죠.
이런 애플이었기에 이번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키노트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왜 큰 아이폰이 필요한지를 설득시키지 못했습니다. 그저 대세에 따라간다는 모습만을 보여준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아직은 사야겠죠?


애플은 저를 설득시키지 못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매력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애플 아이폰을 사용해왔던 저이기에 이번에도 구입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애플 그리고 아이폰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이 아직은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이렇다면 이러한 영향은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애플이든 LG든 경쟁자가 막강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소비자 입장에서 더 멋진 제품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참고로 이 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생각은 누구나 다를 수 있습니다.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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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이렇게 좋아진것을 보고도...별 변화가 없다고 하다니..

    역시...
    • 역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을 왜 이해못하시고 이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님께서 아이폰6가 정말 멋지다라고 해도 전 이해합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
  • 고대경영
    역시 앱등이들은 빨갱이가 많습니다.
    민족기업 삼성을 살립시다.
  • 강민수
    주가가 떨어지는거 보면 답이 나온거다
    원래 혁신이 아니었는데 혁신혁신 광고해대니 진짜인것처럼 들리는거지
    원래 잡스나 삼숑이나 둘다 창의적이지 못했다
    짱꿜라폰이 야금야금 먹는거 보면 모르겠나
    • 주가가 그 제품의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상향평준화된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을 일년만에 한번씩 뚝딱 만들수는 없는 법이죠! 그냥 저 글은 그저 키노트에서 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는 것 뿐입니다.
  • 지티오
    이 글 자체가 아무런 감흥이 없다는.....
  • 디자인만 갖고 얘기하시다니.. 써보시긴 하신건가요?
    써보고 말씀하시죠
    • 제가 디자인만 가지고 이야기를 했나요?
      그럼 님은 아이폰6 써보셨나요? 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글도 못쓰나요? 그냥 당신 생각과는 난 다르다. 이러이러하게 생각한다라고 적으면 되지 않나요? 뭐가 그렇게 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죠? ^^
  • 디자인만 갖고 얘기하시다니.. 써보시긴 하신건가요?
    써보고 말씀하시죠
  • 디자인만 갖고 얘기하시다니.. 써보시긴 하신건가요?
    써보고 말씀하시죠
  • 사람들 존나 설득당한거 같은데. 어떻하나.
    • 참... 댓글 수준이...
      그냥 보고 싶은 것만 보세요!
      설득당하신 분이 왜 이런 허접한 글을 보시고 열폭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득당하지 않은 저희들도 있으니 그냥 그렇구나 하시면 되잖아요! 안그렇습니까? ^^
  • 사람들 존나 설득당한거 같은데. 어떻하나.
  • zz
    애플이 너 설득할려고 제품 만들겠냐... 넌 살면서 누구에게 혁신적이라는 소리 한번이라도 들어본적 있냐? 하여간 x도 안하는것들이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은 많아.. 너 설득한 갤래기나 써라.
    • 왜 반말인지 모르겠네요. 아이폰6가 소중한 여친이라도 되시나봐요? ^^ 혁신을 바란적은 없습니다. 글에 그런 말이 있었나요? 글에 적었지만 애플이 말바꾼것도 당연한 것이라 말했구요. 설득당하신 님께서는 애플 쓰시면 됩니다. 설득을 안당했지만 애플이 아직 좋은 저도 쓸꺼구요.
  • s사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 의도적 글 이군요... 글로벌 5C의 판매량은 갤노트와 비슷한 수준 이며, 5S의 판매량도 성공적입니다. 편가르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글은 공정해야 한다는 의견 입니다.
  • 의도적 글 이군요... 글로벌 5C의 판매량은 갤노트와 비슷한 수준 이며, 5S의 판매량도 성공적입니다. 편가르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글은 공정해야 한다는 의견 입니다.
    • 5S 판매량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 없습니다.
      5C는 애플 예상치보다 낮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이는 기사로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정여부가 왜 나오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간의 스펙 차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아이폰6 플러스를 선택할 듯 하다 두 기기간의 명확한 차별성을 느낄 수 없다라고 적은 부분입니다. 그게 기존 아이폰5S와 아이폰5C 때와 유사하게 느껴졌다라는 것이구요.
  • 근데
    아이폰5c 가 정말 실패한게 맞나요? 갤럭시S4 보다 많이 팔렸다고 외신에 나온 것을 봤는데. 정말 국내 언론을 믿을수가 있어야 말이죠.
  • 앱등이박멸
    글쓴이가 애플빠라는데도 와서 화면크기에 대해 설득력이 없다니까
    득달같이 달려와서 갤레기 사용하는거 아니냐 아이폰 써봤냐는둥...의도적인글로 몰아세우는 수준하고는
    • 애플을 좋아한다면서 애플 찬양만 해야 하는건지 참...
      내 아이 잘 키우려면 무조건 좋다좋다 잘한다만 할께 아니라 아쉬운 이야기도 해야 하는 것이 맞는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더구나 그냥 영향력도 없는 개인 블로거의 이야기에 이리도 역정을 내시니 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글 말미에도 생각이 다를 수 있다라고 달았는데요. 공격적으로 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 블로거가 삼성쪽이라기보단 댓글들이 애플쪽 같네요;;;
    • 왜 이렇게 편가리기를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그냥 당신은 생각은 이러이러해서 납득안가오~ 내 생각은 이렇소! 하면 아 그렇구나 또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되지 왜 공격적으로 바뀌는지 모르겠습니다.
  • 애플의 진짜 멋진 점은 자발적으로 애플 서포터를 자처하는 (타인들은 앱등이라 부르는) 극성 팬들이 매우 많다는 점 같아요. 그렇게 만든다는 것 만큼은 정말 대단합니다..ㅋㅋ
  • 왜 앱빠들은 아이폰까면 피꺼솟하는지 이해불가. 핸드폰 아무거나 좋은거 나오면 쓰면 되는거 아님? 스펙 개구리게 나오던 뭐하던 무조건 거품물고 눈 뒤집혀져서 애플 까면 칼들고 죽일것 처럼 개거품물고. 이해 전혀못함. 나 삼성도 안씀 베가씀. 구리면 까이는거고 좋으면 사랑받는거고 무조건 광신도처럼 따르는건 좋지 않다고봄.
  • 애플 세계적으로 많이팔리는거 사실임. 나 삼성안씀 애플이랑 안드로이드 스크린 비교하면 애플이 부드러움. 앱등이들은 문제가 아이폰의 고질적문제 일체형 배터리 까면 배터리 오래간다 외장배터리 쓰면된다 이딴식으로 돌림. 왜 배터리 2개로 안만드냐 이런식이 아님. 그리고 16gb 저장할것도 없는 메모리 더군다나 msd 지원도 안됨. 이런건 정말 까여야됨. 악세서리도 진짜 말도안되게 비싸고. 그 싸구려 중국충전기 사과마크 붙이고 수만원하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임. 그리고는 정신승리함. 안드로이드는 킷캣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폰 오래쓰면 거지같이 느려짐. 항상 공장초기화 필요함. 버벅댐.
  • 제목 고치셔야할듯.
    나는 설득당해서 만족하면서 쓰고있거든영,
    우리가 아니라 너로 고쳐야죠.
    솜씨도 줫같으면서 줫문가 마냥 글싸놓은것도 많이 손보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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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를 달굴 스마트폰은 무엇?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뷰3 그리고?

2013년 하반기를 달굴 스마트폰은 무엇?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뷰3 그리고?


올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사실 좀 심심했습니다.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크게 이슈가 될만한 제품들은 없었습니다. 갤럭시S4 정도가 상반기에 반짝했고 그 이후로 LTE-A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갤럭시S4 LTE-A와 LG G2, 베가LTE-A 등이 요근래 많은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아! 다소 유니크한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도 있었군요.




갤럭시S4 LTE-A : 갤럭시S4 LTE-A 그리고 갤럭시S4 비교 후기, 갤럭시S4 LTE-A의 장점은 뭘까?
LG G2 : LG의 최신작 LG G2 사용후기. G2가 LG전자에게 있어 효자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베가LTE-A : 베가LTE-A 또 한번의 진화를 가져오다! 베가LTE-A의 새로운 기능은 무엇?
갤럭시골든 : 갤럭시골든 사용후기,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골든은 어떤 녀석일까?


그나마 LG전자가 G2를 통해 부활의 신호탄을 날렸다라는 점과 베가 LTE-A가 지문인식기능 및 다양한 부가 기능을 통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라는 점 등이 최근 가장 핫한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하반기를 달굴 스마트폰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마도 몇몇 제품들이 떠오르실텐데요. 간략하게 하반기에 출시될 제품들을 꼽아봤습니다.




갤럭시S4미니


KT를 통해서만 출시되는 갤럭시S4 미니가 있습니다. 삼성은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 시리즈에서 약간의 성능을 낮춘 미니 모델을 출시 보급형 시장을 공략해왔습니다. 갤럭시S4 역시 갤럭시S4 미니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4.3인치 q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젤리빈, 16GB 내장메모리,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19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900mAh 배터리, 107g의 무게와 124.6X61.3X8.94mm 사이즈를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으며 갤럭시S4에 처음 적용됐던 사운드앤샷, S헬스 등의 기능이 동일하게 담겨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55만원 선으로 보조금 상한선인 27만원을 적용할 경우 약 28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보급형 모델을 꾸준하게 출시해오긴 했습니다만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상 보급형 모델보다는 플래그쉽 모델이 판매량이나 관심도에 있어 우위를 차지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조금 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선 보급형이지만 하드웨어 사양이 워낙 좋아지면서 실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점과 경쟁사인 애플에서도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5C를 내놓는 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판매시장이 보조금 제한 등으로 오랜 시간 빙하기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이러한 변화의 요인들이 서로 맞물리면서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모델은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갤럭시S4 액티브


개인적으로 무척 기다리고 있는 모델입니다. 캠핑과 낚시를 좋아하는 저에게 방수 방진 기능이 들어있는 갤럭시S4 액티브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제품입니다. 우선 4.99인치 갤럭시S4 액티브는 갤럭시S4(스냅드래곤 800)와 동일한 스펙이며 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라는 점과 하단에 하드웨어 버튼이 있다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에 IP67등급(수심 90cm에서 30분 방수)의 생활방수 등급을 채택했습니다.




또 하나의 차이점은 방수가 되는 만큼 아쿠아모드를 제공하여 물속에서도 이미지나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하드웨어 버튼과 방수, 방진 기능을 선호하는 저로써는 갤럭시S4 액티브가 빨리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줌


갤럭시줌은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카메라와 연장선상에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카메라의 경우 전화기능이 제외됐지만 갤럭시줌의 경우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완벽하게 결합시킨 제품입니다. 즉, 갤럭시카메라에 비해 휴대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세계최초로 광학 10배줌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으로 1600만 화소 CMOS 이미지 센서와 OIS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 제논 플래시 등을 담아내 카메라 기능을 특화시킨 스마트폰입니다.


또한, 카메라에 특화된 제품의 특성상 줌링(Zoom Ring)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줌 렌즈를 돌려 바로 촬영모드로 진입할 수 있고 카메라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통화 중에도 이 줌링 기능을 통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인콜포토쉐어(In-Call Photo Share)를 통해 바로 MMS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줌링 기능은 실제로 사용해봐야 더욱 자세한 평가가 가능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3


아마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가능성이 높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갤럭시노트3입니다. 삼성의 효자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될 만큼 좋은 평가와 판매고를 이끈 제품입니다. 당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나 IPS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기술적인 문제와 삼성의 대표 모델에 AMOLED를 배제하는 등의 파격적인 선택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스펙등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5.7인치 FHD 슈퍼아몰레드와 3GB RAM, 옥타코어 엑시노스 5420 또는 스냅드래곤 800,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제논플래시, 3200mAh 배터리 등이 유력한 갤럭시노트3 스펙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국내의 경우는 LTE-A 탑재로 인해 스냅드래곤 800을 적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장 스펙만 보면 크게 도드라진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여기에 디자인적으로 배젤을 최소화하여 디스플레이 크기는 조금 더 커졌지만 전체 크기는 동일한 정도가 갤럭시노트3의 큰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배젤을 조금 줄인다는 것은 굉장한 기술적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S펜을 더욱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개선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갤럭시S4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던 최적화 문제 등이 완벽하게 적용된 쪽으로 방향을 잡고 나오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아니면 계속 언급되고 있는 갤럭시기어(스마트워치)와 어떤 연계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가 크기 때문에 갤럭시기어와 연계해서 조금 더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갤럭시기어


삼성 최초의 스마트워치인 갤럭시기어는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녀석입니다. 아직 이렇다 할 소식이 전해진 건 없습니다. 막연히 이럴 것이다라고하는 랜더링 이미지만 돌아다닐 뿐 갤럭시기어의 실체는 전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공개된 내용은 1.5Ghz 엑시노스 4212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2.5인치 디스플레이(해상도 320x320), NFC 지원 등 정도일뿐입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기어에 바라는 점은 방수, 방진 기능과 함께 갤럭시S4가 런칭하면서 함께 공개된방 있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은 (S헬스와 연계되는) S밴드와 같은 기능을 넣어 다양한 활용도를 제공해주었음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태블릿과 갤럭시노트 등 화면이 큰 제품들과 연계해서 굳이 스마트폰을 보지 않아도 갤럭시기어만으로 간단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수준과 저렴한 가격대를 바라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열리는 IFA2013을 통해 갤럭시노트3 그리고 갤럭시기어가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기회로 이번 IFA2013에 가게 됐는데 가서 아주 뜨끈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이폰5S


갤럭시노트3와 함께 또 하나의 기대작 아이폰5 후속모델 아이폰5S입니다. 이 아이폰5S와 함께 아이폰5C와 아이패드5, 아이패드 미니2 등을 함께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익명의 소스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 아이폰5S 공개날은 9월10일이며 아이폰5S 출시는 9월 20일 경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5S에 대한 루머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에 이어 샴페인 혹은 골든 색상의 아이폰이 추가될 것이라는 내용과 듀얼 플래시 그리고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골든 색상은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중국을 대상으로 출시하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5S 스펙은 A7 프로세서, 쿼드코어 PowerVR SGX544MP4, 4인치 IGZO 디스플레이, iOS7, 2GB RAM, 12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듀얼LED 플래시, NFC, 지문인식 정도로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워낙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자제심이 강한 애플인 만큼 이번에도 iOS7을 구동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만큼의 성능적 향상만 있을 것도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이폰5C


애플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5C입니다. 그간 애플은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그 전 모델의 가격을 낮춰 보급형 모델로 판매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려는 듯 아이폰5C라는 모델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이폰5C의 가장 큰 특징은 화이트, 블루, 핑크, 엘로우, 그린 총 5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라는 점이며 기존 아이폰과 다르게 플라스틱 재질을 선택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색상을 제외하고 아직 이렇다 할 소식이 전해지지는 않았는데요. 보급형 시장을 호령했던 삼성전자와 좋은 경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고급 이미지가 강했던 아이폰이 보급형 모델 출시로 그 이미지를 오히려 깎아먹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옵티머스뷰2>


LG전자 뷰3


옵티머스 브랜드를 버리기로 한 뷰3입니다. 뷰3에 대한 재미있는 소식은 LG G2를 플래그십 모델로 내세우고 뷰3는 보급형 모델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더불어 뷰3는 그냥 옵티머스를 쓴다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00과 5.2인치 1280X960 디스플레이(4:3 화면비),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GB RAM 등을 기본 스펙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FHD 급 디스플레이를 담은 제품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HD급 해상도를 지닌 뷰3를 보면 보급형 모델이라는 루머가 은근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당초 9월 정도로 예상됐으나 10월 초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간략하게 하반기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정리하면 삼성에서 실용성을 떠나 꽤나 흥미를 가질만한 제품들을 출시할 것이라는 점과 애플에서 보급형 모델 그리고 골든 색상의 아이폰5S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그나마 관심이 가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삼성 갤럭시기어도 상당히 관심이 갑니다.


일단 좀 우리를 뜨겁게 해주는 제품이 나와주었음 합니다. 스마트폰이 정체기가 되면서 뜨겁게 해주는 제품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진 듯 합니다. 하반기 출시될 스마트폰에 기대를 걸어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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