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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34)
갤럭시탭의 필수품?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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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갤럭시탭으로 전화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도 글을 남겼지만 갤럭시탭의 전화기능은 부가기능이 아닌 필수기능으로 느낄 만큼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7인치라는 제품을 들고 영화, 인터넷, 만화 등을 하다가 전화가 올 경우 주머니에서 전화기를 꺼내 전화를 받는 행위가 상당히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젠 출퇴근 시는 갤럭시탭으로 전화하라고 하고 영화, 메일, 만화 등을 보다 전화가 오면 바로 갤탭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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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갤럭시탭을 얼굴에 가져다 대고 통화하지는 못하지만 번들 이어폰을 연결해서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으로 통화를 해도 지하철에서 절 보는 많은 분들은 소근소근댑니다. 가끔 이러한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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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블루투스 헤드셋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일단 선이 없다는 자유로움과 <이어폰 줄 상당히 거슬립니다.>, 두 손이 자유롭다라는 점 만으로도 블루투스 헤드셋은 꼭 필요했습니다. 특히 갤럭시탭에선 말이죠.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넥밴드 타입의 스테레오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백비트(BackBeat) 903+ 제품을 사용해볼 기회가 왔습니다. 알텍렌싱과 플랜트로닉스가 결합하여 만든 백비트 903+. 이 제품은 이전 출시된 백비트 903 후속모델로 사운드 향상 및 편의성 등이 업그레이드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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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스포티한 느낌과 댄디한 느낌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면 운동하며 사용하기 적당한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정장에도 제법 고급스럽게 어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바디부가 약간 두껍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몸매의 굴곡과 색상 그리고 강하지 않게 담긴 무늬가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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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닿는 면은 우레탄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그외 겉으로 드러나며 전체적인 디자인을 나타내는 부분에는 광택의 재질과 무늬를 넣었습니다. 이 광택 재질은 고급스러움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반면 흠집이나 지문 등이 쉽게 묻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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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리뷰한 플랜트로닉스 디스커버리 975는 통화기능만을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백비트 903+는 통화기능은 물론 멀티미디어 활용까지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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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먼저 살펴보면 이전 백비트 903과 달리 음악 재생, 정지버튼만 있으며 그외 볼륨, 이전/다음곡, 전원 버튼은 모두 좌측으로 옮겨졌습니다. 우측 재생/정지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음악, 영화 등이 중지되며 마이크를 통해 외부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오픈마이크 기능을 통해 백비트를 귀에서 빼낼 필요 없이 외부소리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오픈마이크 기능이 없어도 유닛 특성상 외부 소리가 다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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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전화 통화버튼과 함께 듀얼 마이크, 볼륨/이전, 다음곡이동,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화가 올 경우 통화버튼을 짧게 누르면 받을 수 있으며 이때 재생되는 음악은 잠시 중지됩니다. 통화가 끝이 나면 자동으로 이어 재생됩니다. 또한, 받기 싫은 전화의 경우 통화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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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버튼의 경우 짧게 누르면 볼륨 조절이 되며 길게 누르면 이전 또는 다음곡으로 이동합니다. 통화버튼의 경우 전화가 오면 통화 버튼을 눌러 받을 수는 있지만 걸 수는 없습니다.

 

조작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음악, 영화 재생/정지 버튼을 제외하고 모두 좌측에 있으며 버튼이 많지 않아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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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유닛은 커널과 오픈을 결합한 듯한 디자인으로 찌그러진 호롱박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귀 안쪽 깊숙하게 들어가지 않고 부드럽게 얹어져 있는 느낌으로 압박감이나 장시간 사용시 느껴지는 통증은 없지만 외부 소음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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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시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장시간 사용 시 전혀 통증이 없다고 하기에는 착용감에 있어 호불호가 나뉠 듯 합니다. 심한 통증이라기 보다는 무게감에서 오는 약간의 피로감 + 미약한 통증 정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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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닛의 경우 좌우로 회전이 가능하여 내 귀 형태에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유닛은 귀속에 살짝 걸쳐지는 느낌으로 전혀 부담 없이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지만 바디부는 두께와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져 익숙해지는데 약간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또한, 안경을 쓰신 분들에게는 약간 불편함이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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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 903+는 디자인적 변화도 있겠지만 903에 비해 성능에 있어서도 큰 향상을 이끌었습니다.

 

블루투스 제품의 가장 큰 적인 바람소리와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해주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우선 디스커버리 975에서도 잠시 소개했던 오디오아이큐(AudioIQ2)를 담고 있어 필터링을 통해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해줍니다. 또한, 윈드 노이즈 리덕션 기능과 듀얼 마이크를 통해 바람 소리를 최소화하고 더욱 선명한 소리를 전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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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직접 사용한 느낌을 말하면 제가 블루투스 헤드셋을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대략 4개의 제품) 지금까지 써본 녀석 중 가장 음질이 뛰어납니다. 특히 음질 부분에 있어서는 전용 유선 이어폰과 비교 풍부하지는 않지만 타 기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음질로 나름 든든하면서도 적절함을 유지하는 중/저음부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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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음역대의 경우 폭발적인 느낌에는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 더라는 여운이 남는 고음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잡음이나 찢어지는 느낌 없이 부드러운 맛은 남아있습니다. ~ 이러한 부분까지 가능해진다면 누가 유선 이어폰을 쓰겠나 싶을 만큼 수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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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단정된 느낌입니다. 그게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상관없이 저음, 중음, 고음부를 아주 단정하게 차려 입고 튀지 않게 편안하게 울려주는 느낌입니다. 성시경의 음악이 참 잘 어울린다고 해야 하나요? 물론 저의 느낌입니다. 

 

통화 역시 상대방에게 통화음질을 물어본 결과 심한 하울링은 없었으며 겨울철 바람이 심한 상황에서도(신논현역 부근 바람 정말 심합니다.) 통화를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저 역시 상대방의 소리가 약간 작게 들리긴 했지만 끊어지거나 울림이 발생하는 일 없이 선명한 소리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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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 903+는 블루투스 2.1 + EDR로 수신율에 있어서 스펙상 약 10m까지 지원한다고 나옵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는 말 그대로 스펙상 수치일 뿐 실제 사용해본 성능은 5~6m 내외에서는 끊김 없이 소리를 들려주었으며 벽하나를 두고 밖에 나왔음에도 끊김 없이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다만 여러 개 벽이 있는 곳으로 가거나 8m 정도 이상 넘어갈 경우 음성으로 블루투스가 끊어졌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다시 수신이 되는 장소에 오게 되면 자동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이 음성 지원은 곡 넘김할 때도 알려줍니다. 다만 영어로 알려준다는 점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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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백비트 903+를 페어링 하면 아이폰 화면 상단에 아이폰 베터리와 블루투스 아이콘 사이 백비트 배터리용량이 표시됩니다. 갤럭시탭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안드로이드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 듯 합니다. 시각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니 상당히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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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을 가방에 넣고 2주정도를 꾸준히 사용해봤는데 가끔 약간씩 끊어짐이 발생했습니다. 계속 발생한 것이 아니라 순간 순간 비프음이 울리며 잠깐의 끊어짐이 발생했는데 약 2주 동안 2번 발생했습니다. 2초 정도 말이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 사용시간은 스펙상 7시간 정도 통화, 음악 등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충전은 약 3~4시간 정도 소요 되구요. 실제 사용은 5~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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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 903+ 전 추천합니다.

음질, 통화품질, 디자인, 수신률 등 모두 뛰어납니다. 특히 경쟁제품 대비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만큼 전체적인 완성도가 튼튼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오직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제 귀가 상당히 작은 크기로(얼굴은 큰게 귀만 작은…) 백비트 903+의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만 빼면 그리고 차후 배터리 사용시간만 더 늘려준다면 어떤 제품을 써야 할까 하는 고민따위는 전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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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배터리에서 자유롭게! 충전케이스 ‘EX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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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충전케이스 엑소라이프(EXOLIFE)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 3GS를 사용하다 아이폰 4를 구입하고 난 후 배터리에 대한 압박감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왠걸 이동통신사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데이터 사용에 대한 자유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에어비디오를 통한 무한 영화감상과 인터넷 사용이 시작되어 배터리 소모량은 오히려 더욱 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더욱 오래 사용하게 되고 또, 배터리 소모량이 높은 데이터 사용과 영화 감상 등이 늘어가기 시작하면서 이와 반비례하여 배터리 사용시간은 급속도로 줄어드는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완충 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지옥과 같은 출근시간을 소요하고 사무실 자리에 앉으면 약 50%로 줄어있습니다. 중간 충전을 못할 경우 집까지 가는 길 쓸쓸히 창 밖만 쳐다보며 가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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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보조 배터리는 이제 필수제품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하지만 일부 보조 배터리의 경우 별도 가지고 다녀야 하며 케이블 등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케이스와 보조 배터리 역할을 한번에 해결할 수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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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충전케이스 엑소라이프라는 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조 충전기도 아닌 충전 케이스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케이스 내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케이스와 보조 배터리를 모두 담당하는 제품으로 1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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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개해보겠습니다. 제가 리뷰로 진행한 제품은 화이트 색상입니다. 그간 국내의 경우 엑소라이프 블랙색상만을 판매했는데 이번 화이트 색상이 출시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엑소라이프는 아이폰 4 하단 충전단자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범퍼커버를 별도로 제공하여 측면부를 보호와 데스그립을 막아줌과 동시에 엑소라이프와 아이폰 4를 튼튼히 고정시켜 줍니다.

 

범퍼커버의 색상은 Clear, Blue, Green 등 색상이 제공되고 있어 옵션으로 구매해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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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범퍼커버에 대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기도 한데요. 상당히 약한 느낌으로 쉽게 부러질 듯 한 느낌입니다. 아이폰을 엑소라이프에 연결하고 또 분리하기 위해서는 이 범퍼커버를 자주 착탈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불안합니다. 범퍼커퍼를 추가로 하나 더 담아주거나 조금 더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또한, 범퍼커버 탈착이 다소 어렵습니다. 범퍼커버가 약한 느낌인데다가 탈착이 어렵다보니 꽤 신경이 쓰입니다.

범퍼에 대한 불만이 조금 많은 듯 한데 하나 더 언급하자면 범퍼를 씌우고 난 후 전원, 볼륨 버튼을 누르기가 다소 불편합니다. 아무래도 범퍼커버 두께로 인해 버튼을 누르기 위해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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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아이폰 4 디자인을 최대한 노출(?) 시켜준다는 점입니다. 하단부에 연결되는 엑소라이프로 인해 전체적인 사이즈와 무게가 늘어나기는 하지만 아이폰 4 자체에 대한 디자인적 감성은 그대로 유지시키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후면의 경우 완벽하게 가려져서 아쉽기는 합니다.

 

이른바 생폰을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엑소라이프가 그나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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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무게에 대한 부분도 궁금하실 듯 합니다. 아이폰 4의 무게는 137g, 엑소라이프의 무게는 59g으로 총 196g 정도입니다. 확실히 무겁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아이폰 4도 처음 들었을 때 꽤 묵직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엑소라이프를 결합할 경우 수치상 약 59g 정도 늘어날 뿐이지만 손안에 느껴지는 무게는 꽤 나갑니다.

 

그렇다고 들고 사용하기에 버거울 정도는 아닙니다. 일반 PMP 정도 보다 가벼운 무게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배터리의 무게로 인해 무게중심이 아래쪽으로 쏠리다 보니 오히려 안정적인 그립감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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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의 경우 가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세로의 경우 아이폰 4 세로의 길이가 약 115.2mm라고 할때 엑소라이프는 129.5mm 14mm정도가 더 늘어나게 됩니다. 두께도 아이폰 4 9.3mm에서 14.9mm로 늘어나게 됩니다. 세계 최고로 얇은 두께를 장점으로 한 아이폰 4의 매력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잠깐의 아쉬움일 뿐 배터리에 대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된다면 이러한 아쉬움 쯤은 쉽게 날려버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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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라이프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엑소라이프는 이전에도 판매되었던 제품으로 애플에서 공식 인증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OTS TEST를 통과한 제품으로 배터리로 인한 통화품질 저하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말은 제조사에서 한 말입니다. 실제 엑소라이프를 연결한 후 통화를 해봤는데 착탈 전후의 차리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EXOGEAR(미국내 아이폰 보조 배터리 제조업체) 로고와 함께 좌우로 마이크, 스피커을 위한 홈이 나있습니다. 하단에는 LED방식의 전원버튼과 USB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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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경우 바 형식의 LED가 보이는데 이 LED는 배터리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칸으로 된 이 LED바는 약 1초간 전원버튼을 누르면 LED가 배터리 용량을 표시해 줍니다. 엑소라이프의 배터리 용량은 약 1500mAh로 완방된 아이폰 4를 최대 80% 정도까지 충전을 해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조사에서 내놓은 스펙을 보면 대기시간 약 300시간, 통화 7시간, 인터넷 6시간, 동영상 10시간, 음악 40시간 정도를 더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직접 TEST를 통해 다음편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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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아이폰 4에 결합하여 두개가 아닌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측면이 편리하다는 점. 전면과 측면이 그대로 드러나 아이폰 4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준다는 점. 비록 옵션이지만 다양한 범퍼를 제공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후면 알수 없는 무늬는 다소 쌩뚱맞아 보이며 범퍼커버가 약해 보이고 탈착이 다소 어렵다는 점. 범퍼 장착 시 버튼 눌림이 다소 어색해 진다는 점 그리고 충전단자 덮개가 완벽하게 닫히지 않는 등 약간 완성도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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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범퍼만 더 개선되고 엑소라이프 후면 디자인을 조금 더 가꿔준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전면에 대한 디자인 점수를 90점을 준다면 후면은 50점 정도로 디자인에 있어 큰 차이를 보입니다. 전혀 다른 두개를 이어놓은 느낌입니다.

이것으로 엑소라이프 첫번째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두번째는 성능적인 측면을 다뤄보겠습니다.  

관련 사이트 : http://ucopia.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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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배터리 가격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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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가 아이폰 배터리 유상 교환 서비스 실시를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가격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 아이폰 배터리 교체 비용은 14 5천원으로 기존 배터리를 새 배터리로 교체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존에는 배터리만 교체하기 어려웠고 리퍼폰을 통해 교환 받아야 했습니다. 또는 사설업체를 통해 약 3~4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대로 배터리를 교체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설업체를 이용할 경우 애플 공인 AS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14 5천원이라는 가격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품의 경우 배터리 가격인 약 1 5천원에서 3만원 사이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내장형으로 개인이 직접 배터리를 교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가격 또한 수배에 달할 만큼 차이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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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해외의 경우 배터리 교체 비용이 약 79달러 한화로 계산했을 때 9만원 정도로 약 5만원 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해외 제품이고 내장형 배터리로 배터리 가격과 교체 비용이 함께 청구되기에 어느 정도 가격차이는 이해하지만 14만대라는 가격은 납득할 수 없다라는 의견입니다.

 

이에 대해 애플 측은 외국의 경우 배터리만 교체하는데 반해 한국의 경우 배터리와 함께 하판 전체를 교환하기 때문에 가격에 차이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언 역시 배터리만 교체를 원하는데 굳이 하판까지 교체하며 돈을 더 내라고 하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을 제한하는 결정이라 보여집니다.

 

현재 작년 출시된 아이폰 3G, 3GS 그리고 올해 출시된 아이폰 4와 금일 출시된 아이패드까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AS와 관련한 논란이 계속 된다는 점은 참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통제의 애플(통제로 인해 얻는 장점이 분명 있다라고 생각하는 1)이라고는 하지만 AS까지 소비자가 통제 받아야 하는 것인지? 애플 제품으로 국내 이동통신 환경이 크게 변화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AS만은 소비자를 생각하는 애플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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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100건 무료로 써볼까? KT MMS 체험단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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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리고 인원 제한도 없이 MMS 체험단 신청을 받는 다고 합니다. KT를 사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MMS 100건을 무료로 쏩니다.

 

MMS가 뭔지 잘 아실 듯 합니다.

 
MMS (Mutimedia Messaging System) ,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를 말합니다. 사진, 동영상, 음악, 음성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문자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MMS라고 합니다. 여자친구에게 보고 싶다고 사진 한 장 보내라고 할 때, 또는 내 아이의 첫 걸음을 땐 순간을 담은 영상을 남편에게 보내고 싶을 때, 여행 중 담은 예쁜 풍경을 지인에게 보내고 싶을 때 MMS를 이용합니다.

 

문자는 MMS 이외에도 SMS(Short Messaging System) LMS(Long Messaging System)가 있습니다. SMS Short은 말 그대로 짧은 문자 메시지를 말하며 LMS Long은 긴 장문의 메시지를 말합니다. 아무래도 짧고 길고, 데이터를 통해 파일을 전송하는 방식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일반 휴대폰 요금제(물론 요금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의 경우 종류에 따라 이용 요금 역시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SMS 건당 20, LMS 건당 30(2G의 경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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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KT를 통해 사용하는 스마트폰 그리고 스마트폰 i 요금제는 SMS, LMS, MMS 구별 없이 무료 문자 사용량만큼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MM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용량에 따라 가격이 별도로 책정 됩니다. 기존 100kb 미만 200, 100kb 이상 500원 정도 책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침 수능도 다가오고 연말도 다가와서 MMS 서비스를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왔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상당히 부담이 갈 수 있는 요금입니다.

 

그런데 이번 KT가 간단한 신청과정만 거치면 1 100건의 MMS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체험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말만 체험단이지 정말 100건을 한달 동안 마음껏 쓰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마음에 들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정도만 하면 될까요? 더구나 인원제한도 없기 때문에 MMS를 많이 필요로 하는 분들이라면 신청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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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00kb 미만 MMS만 보내도 20000, 100kb 이상 MMS를 보내면 50000원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100건의 무료 MMS와 함께 폰트문자, 메시지콘, 문자카드 등 다양한 이미지를 첨부하여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신청은 가능하지만 문자카드, 폰트문자, 메시지콘 등 사용은 어렵다고 합니다. 그닥 문제될 건 없어 보입니다. 신청하세요. 스마트폰 사용자 분들도…)

 

신청하는 방법 보러가기 : http://mms.show.co.kr/event/mmsfreegroup/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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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위 주소를 통해 볼 수 있는데 휴대폰을 꺼내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받는 번호에 ##00011번호를 입력한 후 문자를 보내면 실시간으로 가입처리가 됩니다. 저도 제 아이폰 4로 신청해 봤습니다. 받는 사람에 ##00011번을 입력한 후 MMS 체험단 신청이라고 글을 작성(꼭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고 전송했습니다. 전송한 후 몇 초 지나지 않아 바로 MMS 무료 체험단에 가입되었다는 문자가 날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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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신청이 완료 되었으니 한달 동안 100건의 무료 MMS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2010 10 19일부터 2010 12 15일까지이며 MMS 100개를 다 사용하거나 30일의 이용기간이 끝날 경우 문자로 종료 안내를 해준다고 합니다.

 

참고하셔야 할 부분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SMS LMS 등은 사용료가 그대로 부과됩니다. 오직 MMS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자카드, 동영상 문자 등 유료 컨텐츠의 경우 컨텐츠 이용료와 데이터 통화료가 과금 됩니다. 물론 MMS 체험단을 위해 일부 무료로 컨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컨텐츠 이용료는 무료이지만 데이터 통화료는 과금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 예전 아르바이트로 학원강사를 하면서 그때 가르쳤던 학생들과 여전히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번에 수능을 보는 학생들도 있는데 MMS와 무료 컨텐츠(전 아이폰 i 벨류 요금제로 데이터 이용료가 공짜입니다.)를 통해 시험 잘 보라는 MMS를 마구마구 날려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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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TEST한 ‘LG U+ WIFI 100 VS IPTIME’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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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LG U+가 출시한 WIFI 100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리뷰로 WIFI 100 설치와 관련한 글을 작성했고 두번째로 WIFI 100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작성해 봤습니다. <무턱대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2번째 글은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LG U+ WIFI 100' 한가운데서 WIFI 외치다! #1. 설치

LG U+ WIFI 100’ 한가운데서 WIFI 외치다! #2. 집요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를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관리해준다는 측면에 있어 PC에 대해, 네트워크에 대해 모르는 이들에게는 WIFI 100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름 조금(아주 조금) 안다고 하는 저의 입장에서도 전문 엔지니어가 관리해주는 Total Care는 무척 필요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 발생 시 뭐가 문제일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찾아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필요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할 수 있다라는 점은 WIFI 100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Total Care 이외 성능 면에 대해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속도나 커버리지 등 기본적인 성능이 받쳐 주지 않는다면 사실 Total Care는 있으나 마나 한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속도커버리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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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기기 : 우선 그 첫 번째로 아이폰 4를 통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WIFI 100’‘IPTIME N604M’의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 및 거리에 따른 속도저하 등을 TEST해봤습니다.

 

TEST 어플 : 아이폰 4 속도 TEST에 사용된 어플은 요즘 앱스토어 상위에 링크된 스마트폰 인터넷 속도측정 어플리케이션 BenchBEE 입니다.

 

TEST 장소 :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약 33평 정도의 10년 이상된 빌라로 5층에 살고 있습니다. ^^ 간단하게 집 구조를 보면 작은방에 PC가 있어서 WIFI 100 공유기와 IPTIME N604M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EST한 장소는 제가 아이폰 4를 들고 자주 머물러 있는 곳을 위주로 TEST를 진행했습니다. 우선 큰방에는 침대, 작은방은 PC 책상, 화장실은 좌변기, 거실은 탁자, 주방에는 씽크대 총 5군데를 TEST 해봤습니다.

 

TEST 방식 : TEST를 진행한 5군데에서 총 3회씩 벤치비 어플을 통해 속도를 TEST했습니다.

 

TEST 시간 : 저녁 7~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식은 한 장소에서 총 3회에 걸쳐 TEST를 진행해봤습니다. , IPTIME N604M 3회 이어서 WIFI 100으로 3회를 진행해봤습니다. 그럼 결과를 보시겠습니다. 

1. 거실 탁자 IPTIME N604M VS WIFI 100

 

WIFI100

다운로드

업로드

지연시간

14.2

5.34

15.3

11.6

8.54

49.9

11.1

8.41

15.6

IPTIME

다운로드

업로드

지연시간

12.6

8.44

16.8

8.15

7.83

17.7

13.5

7.49

16.8

 

2. 주방 IPTIME N604M VS WIFI 100

 

WIFI100

다운로드

업로드

지연시간

7.54

6.89

53.7

5.98

5.72

23.2

6.53

3.77

24.0

IPTIME

다운로드

업로드

지연시간

9.30

7.86

20.3

4.92

7.83

15.5

12.1

7.62

16.1

 

3. 화장실 IPTIME N604M VS WIFI 100

 

WIFI100

다운로드

업로드

지연시간

9.71

6.01

28.8

9.23

8.57

16.6

8.23

4.68

17.7

IPTIME

다운로드

업로드

지연시간

15.4

6.56

17.4

4.13

8.02

15.9

15.2

6.06

16.5

 

4. 큰방 IPTIME N604M VS WIFI 100

 

WIFI100

다운로드

업로드

지연시간

15.8

8.48

15.6

18.6

8.47

15.7

17.6

8.68

47.1

IPTIME

다운로드

업로드

지연시간

12.9

8.60

15.6

16.0

5.50

16.0

16.5

8.60

15.6

 

5. 작은방 IPTIME N604M VS WIFI 100

 

WIFI100

다운로드

업로드

지연시간

20.1

8.54

16.2

20.0

8.46

47.3

19.8

8.48

37.0

IPTIME

다운로드

업로드

지연시간

17.5


 

결과를 보면 TEST마다 약간씩 차이를 보이고 있기는 합니다. 사실 3번 이상씩 한 장소에서 TEST를 해보기도 했는데 할 때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그냥 3회로 줄여서 정리해 봤습니다. 정리해보면 IPTIME N604M WIFI 100의 속도 및 커버리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IPTIME N604M이 약간씩 나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는 WIFI 100이나 IPTIME N604M이나 동일한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 등 뚜렷하게 어떤 것이 좋다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결과치 입니다.

 

하지만 WIFI 100이 광고로 내세우고 있는 넓은 커버리지는 오히려 IPTIME N604M이 조금 더 범위에 따른 더 나은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수치 값이 IPTIME N604M이 더 먼 거리까지를 지원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재미있게도 1층으로 내려가 건물 밖에서 잡히는 지를 TEST한 결과 일부 특정 구간에서 WIFI 100만 미세하게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쎄요. 비가 오는날, 빌라 전체 인터넷 사용이 적은 시간, 많은 시간 등 그 변수에 따라 값이 많이 달라질 수 있기에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측정된 결과를 보면 WIFI 100 IPTIME N604M이 서로 비교해서 어느 것이 하나 크게 부족하다고 할 수 없는 결과라 판단됩니다.

 

다시금 가격적인 면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 U+ 초고속 인터넷, IPTV, 인터넷 전화 등 결합상품 이용 시 매달 1,500원을 내고 그렇지 않을 경우 2,500원을 내게 됩니다. 1,500 3년을 낼 경우 54,000, 2,500원씩 3년을 내게 되면 90,000원을 내야 한다고 했을 때 비슷한 성능으로 Total Care를 받을 수 있다라는 점을 보면 크게 무리 없는 가격대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 역시 상대적일 수 있지만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저와 같이 어머니, 여동생 단 둘이 따로 살고 있는 상황에서 인터넷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로 해결해 줄 수 없다면 WIFI 100을 설치해주고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 Total Care 서비스에 대해서 소비자가 가격대비 충분한 서비스 임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문제 발생 시 서비스 요청을 했을 때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전 서비스를 받기 위함이 아닌 WIFI 100 설치를 위해 설치 신청을 했을 때 며칠 시간이 소요 됐다는 점을 봤을 때 문제 발생 시 조금 더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LG U+가 조금 더 투자해 주었으면 합니다. 

 

만약 이 점만 보완이 된다면 충분한 장점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와...좋은정보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공유기 하나 살까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성능이 비슷하다면
    wifi100사야겠네요
    이쁘게 생겨서요;ㅋ
  • Blurry
    정보 감사합니다.
    공유기를 다로 살지 WiFi100을 신청할지 고민하고있었는데 WiFi100을 신청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 저도 N604M 사용중입니다. 참 좋네요.
  • Wi-Fi가 멀리서 잡히는 건 모드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a/b/g/n 모드 각각에 따라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에 거리나 속도가 약간씩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공유기 자체를 비교하는것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유기 설정이 중요할것 같네요.. 좋은글 감사히 봤습니다 ^^
  • 푸름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wifi-100은 임대형식입니다.
    혹시나
    인터넷이 바뀌면 반환을 해야하죠.
    그리고
    한번에 u+인터넷으로 wifi-100을 신청하면 모르나
    나중에 wifi-100만 추가 시
    설치비가 약 1.5만원 정도 듭니다.
    그래서
    전 n604m를 중고로 구매하려구요.
    ^^
  • IPTIME하고 LG U+랑 별 차이 없어보이네요;;
    가격대도 비슷한데다가 LG가 서비스만 좀 더 나은 건가요?
    흠~~ 아니면 IPTIME 가격이 더 비싼건가요? 언급이 안되있어서 다시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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