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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34)
갤럭시탭의 필수품? 플랜트로닉스 백비트 903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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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갤럭시탭으로 전화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도 글을 남겼지만 갤럭시탭의 전화기능은 부가기능이 아닌 필수기능으로 느낄 만큼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7인치라는 제품을 들고 영화, 인터넷, 만화 등을 하다가 전화가 올 경우 주머니에서 전화기를 꺼내 전화를 받는 행위가 상당히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이젠 출퇴근 시는 갤럭시탭으로 전화하라고 하고 영화, 메일, 만화 등을 보다 전화가 오면 바로 갤탭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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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갤럭시탭을 얼굴에 가져다 대고 통화하지는 못하지만 번들 이어폰을 연결해서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으로 통화를 해도 지하철에서 절 보는 많은 분들은 소근소근댑니다. 가끔 이러한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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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블루투스 헤드셋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일단 선이 없다는 자유로움과 <이어폰 줄 상당히 거슬립니다.>, 두 손이 자유롭다라는 점 만으로도 블루투스 헤드셋은 꼭 필요했습니다. 특히 갤럭시탭에선 말이죠.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넥밴드 타입의 스테레오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백비트(BackBeat) 903+ 제품을 사용해볼 기회가 왔습니다. 알텍렌싱과 플랜트로닉스가 결합하여 만든 백비트 903+. 이 제품은 이전 출시된 백비트 903 후속모델로 사운드 향상 및 편의성 등이 업그레이드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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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스포티한 느낌과 댄디한 느낌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보면 운동하며 사용하기 적당한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정장에도 제법 고급스럽게 어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바디부가 약간 두껍다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몸매의 굴곡과 색상 그리고 강하지 않게 담긴 무늬가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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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닿는 면은 우레탄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그외 겉으로 드러나며 전체적인 디자인을 나타내는 부분에는 광택의 재질과 무늬를 넣었습니다. 이 광택 재질은 고급스러움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반면 흠집이나 지문 등이 쉽게 묻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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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리뷰한 플랜트로닉스 디스커버리 975는 통화기능만을 지원하는 제품이지만 백비트 903+는 통화기능은 물론 멀티미디어 활용까지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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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먼저 살펴보면 이전 백비트 903과 달리 음악 재생, 정지버튼만 있으며 그외 볼륨, 이전/다음곡, 전원 버튼은 모두 좌측으로 옮겨졌습니다. 우측 재생/정지 버튼을 짧게 누르면 음악, 영화 등이 중지되며 마이크를 통해 외부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오픈마이크 기능을 통해 백비트를 귀에서 빼낼 필요 없이 외부소리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오픈마이크 기능이 없어도 유닛 특성상 외부 소리가 다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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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전화 통화버튼과 함께 듀얼 마이크, 볼륨/이전, 다음곡이동, 전원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전화가 올 경우 통화버튼을 짧게 누르면 받을 수 있으며 이때 재생되는 음악은 잠시 중지됩니다. 통화가 끝이 나면 자동으로 이어 재생됩니다. 또한, 받기 싫은 전화의 경우 통화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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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버튼의 경우 짧게 누르면 볼륨 조절이 되며 길게 누르면 이전 또는 다음곡으로 이동합니다. 통화버튼의 경우 전화가 오면 통화 버튼을 눌러 받을 수는 있지만 걸 수는 없습니다.

 

조작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음악, 영화 재생/정지 버튼을 제외하고 모두 좌측에 있으며 버튼이 많지 않아 오작동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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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유닛은 커널과 오픈을 결합한 듯한 디자인으로 찌그러진 호롱박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귀 안쪽 깊숙하게 들어가지 않고 부드럽게 얹어져 있는 느낌으로 압박감이나 장시간 사용시 느껴지는 통증은 없지만 외부 소음이 그대로 전달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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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시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장시간 사용 시 전혀 통증이 없다고 하기에는 착용감에 있어 호불호가 나뉠 듯 합니다. 심한 통증이라기 보다는 무게감에서 오는 약간의 피로감 + 미약한 통증 정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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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닛의 경우 좌우로 회전이 가능하여 내 귀 형태에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유닛은 귀속에 살짝 걸쳐지는 느낌으로 전혀 부담 없이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지만 바디부는 두께와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져 익숙해지는데 약간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또한, 안경을 쓰신 분들에게는 약간 불편함이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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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 903+는 디자인적 변화도 있겠지만 903에 비해 성능에 있어서도 큰 향상을 이끌었습니다.

 

블루투스 제품의 가장 큰 적인 바람소리와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해주는 기능을 담았습니다. 우선 디스커버리 975에서도 잠시 소개했던 오디오아이큐(AudioIQ2)를 담고 있어 필터링을 통해 주변 소음을 최소화 해줍니다. 또한, 윈드 노이즈 리덕션 기능과 듀얼 마이크를 통해 바람 소리를 최소화하고 더욱 선명한 소리를 전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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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인 부분이 아닌 직접 사용한 느낌을 말하면 제가 블루투스 헤드셋을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대략 4개의 제품) 지금까지 써본 녀석 중 가장 음질이 뛰어납니다. 특히 음질 부분에 있어서는 전용 유선 이어폰과 비교 풍부하지는 않지만 타 기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음질로 나름 든든하면서도 적절함을 유지하는 중/저음부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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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고음역대의 경우 폭발적인 느낌에는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 더라는 여운이 남는 고음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잡음이나 찢어지는 느낌 없이 부드러운 맛은 남아있습니다. ~ 이러한 부분까지 가능해진다면 누가 유선 이어폰을 쓰겠나 싶을 만큼 수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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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단정된 느낌입니다. 그게 인위적이든 자연적이든 상관없이 저음, 중음, 고음부를 아주 단정하게 차려 입고 튀지 않게 편안하게 울려주는 느낌입니다. 성시경의 음악이 참 잘 어울린다고 해야 하나요? 물론 저의 느낌입니다. 

 

통화 역시 상대방에게 통화음질을 물어본 결과 심한 하울링은 없었으며 겨울철 바람이 심한 상황에서도(신논현역 부근 바람 정말 심합니다.) 통화를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저 역시 상대방의 소리가 약간 작게 들리긴 했지만 끊어지거나 울림이 발생하는 일 없이 선명한 소리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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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 903+는 블루투스 2.1 + EDR로 수신율에 있어서 스펙상 약 10m까지 지원한다고 나옵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는 말 그대로 스펙상 수치일 뿐 실제 사용해본 성능은 5~6m 내외에서는 끊김 없이 소리를 들려주었으며 벽하나를 두고 밖에 나왔음에도 끊김 없이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다만 여러 개 벽이 있는 곳으로 가거나 8m 정도 이상 넘어갈 경우 음성으로 블루투스가 끊어졌음을 알려줍니다. 또한, 다시 수신이 되는 장소에 오게 되면 자동으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이 음성 지원은 곡 넘김할 때도 알려줍니다. 다만 영어로 알려준다는 점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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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백비트 903+를 페어링 하면 아이폰 화면 상단에 아이폰 베터리와 블루투스 아이콘 사이 백비트 배터리용량이 표시됩니다. 갤럭시탭의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 것을 보니 안드로이드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 듯 합니다. 시각적으로 배터리 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니 상당히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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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을 가방에 넣고 2주정도를 꾸준히 사용해봤는데 가끔 약간씩 끊어짐이 발생했습니다. 계속 발생한 것이 아니라 순간 순간 비프음이 울리며 잠깐의 끊어짐이 발생했는데 약 2주 동안 2번 발생했습니다. 2초 정도 말이죠.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 사용시간은 스펙상 7시간 정도 통화, 음악 등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충전은 약 3~4시간 정도 소요 되구요. 실제 사용은 5~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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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비트 903+ 전 추천합니다.

음질, 통화품질, 디자인, 수신률 등 모두 뛰어납니다. 특히 경쟁제품 대비 끝판왕이라고 해도 될만큼 전체적인 완성도가 튼튼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오직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제 귀가 상당히 작은 크기로(얼굴은 큰게 귀만 작은…) 백비트 903+의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만 빼면 그리고 차후 배터리 사용시간만 더 늘려준다면 어떤 제품을 써야 할까 하는 고민따위는 전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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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배터리에서 자유롭게! 충전케이스 ‘EX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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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충전케이스 엑소라이프(EXOLIFE)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 3GS를 사용하다 아이폰 4를 구입하고 난 후 배터리에 대한 압박감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겠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왠걸 이동통신사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데이터 사용에 대한 자유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에어비디오를 통한 무한 영화감상과 인터넷 사용이 시작되어 배터리 소모량은 오히려 더욱 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더욱 오래 사용하게 되고 또, 배터리 소모량이 높은 데이터 사용과 영화 감상 등이 늘어가기 시작하면서 이와 반비례하여 배터리 사용시간은 급속도로 줄어드는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완충 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지옥과 같은 출근시간을 소요하고 사무실 자리에 앉으면 약 50%로 줄어있습니다. 중간 충전을 못할 경우 집까지 가는 길 쓸쓸히 창 밖만 쳐다보며 가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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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보조 배터리는 이제 필수제품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하지만 일부 보조 배터리의 경우 별도 가지고 다녀야 하며 케이블 등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케이스와 보조 배터리 역할을 한번에 해결할 수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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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충전케이스 엑소라이프라는 제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조 충전기도 아닌 충전 케이스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케이스 내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케이스와 보조 배터리를 모두 담당하는 제품으로 1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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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개해보겠습니다. 제가 리뷰로 진행한 제품은 화이트 색상입니다. 그간 국내의 경우 엑소라이프 블랙색상만을 판매했는데 이번 화이트 색상이 출시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엑소라이프는 아이폰 4 하단 충전단자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범퍼커버를 별도로 제공하여 측면부를 보호와 데스그립을 막아줌과 동시에 엑소라이프와 아이폰 4를 튼튼히 고정시켜 줍니다.

 

범퍼커버의 색상은 Clear, Blue, Green 등 색상이 제공되고 있어 옵션으로 구매해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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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범퍼커버에 대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기도 한데요. 상당히 약한 느낌으로 쉽게 부러질 듯 한 느낌입니다. 아이폰을 엑소라이프에 연결하고 또 분리하기 위해서는 이 범퍼커버를 자주 착탈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불안합니다. 범퍼커퍼를 추가로 하나 더 담아주거나 조금 더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또한, 범퍼커버 탈착이 다소 어렵습니다. 범퍼커버가 약한 느낌인데다가 탈착이 어렵다보니 꽤 신경이 쓰입니다.

범퍼에 대한 불만이 조금 많은 듯 한데 하나 더 언급하자면 범퍼를 씌우고 난 후 전원, 볼륨 버튼을 누르기가 다소 불편합니다. 아무래도 범퍼커버 두께로 인해 버튼을 누르기 위해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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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아이폰 4 디자인을 최대한 노출(?) 시켜준다는 점입니다. 하단부에 연결되는 엑소라이프로 인해 전체적인 사이즈와 무게가 늘어나기는 하지만 아이폰 4 자체에 대한 디자인적 감성은 그대로 유지시키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후면의 경우 완벽하게 가려져서 아쉽기는 합니다.

 

이른바 생폰을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엑소라이프가 그나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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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무게에 대한 부분도 궁금하실 듯 합니다. 아이폰 4의 무게는 137g, 엑소라이프의 무게는 59g으로 총 196g 정도입니다. 확실히 무겁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아이폰 4도 처음 들었을 때 꽤 묵직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엑소라이프를 결합할 경우 수치상 약 59g 정도 늘어날 뿐이지만 손안에 느껴지는 무게는 꽤 나갑니다.

 

그렇다고 들고 사용하기에 버거울 정도는 아닙니다. 일반 PMP 정도 보다 가벼운 무게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배터리의 무게로 인해 무게중심이 아래쪽으로 쏠리다 보니 오히려 안정적인 그립감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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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의 경우 가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세로의 경우 아이폰 4 세로의 길이가 약 115.2mm라고 할때 엑소라이프는 129.5mm 14mm정도가 더 늘어나게 됩니다. 두께도 아이폰 4 9.3mm에서 14.9mm로 늘어나게 됩니다. 세계 최고로 얇은 두께를 장점으로 한 아이폰 4의 매력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잠깐의 아쉬움일 뿐 배터리에 대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된다면 이러한 아쉬움 쯤은 쉽게 날려버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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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라이프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엑소라이프는 이전에도 판매되었던 제품으로 애플에서 공식 인증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OTS TEST를 통과한 제품으로 배터리로 인한 통화품질 저하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말은 제조사에서 한 말입니다. 실제 엑소라이프를 연결한 후 통화를 해봤는데 착탈 전후의 차리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EXOGEAR(미국내 아이폰 보조 배터리 제조업체) 로고와 함께 좌우로 마이크, 스피커을 위한 홈이 나있습니다. 하단에는 LED방식의 전원버튼과 USB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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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경우 바 형식의 LED가 보이는데 이 LED는 배터리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칸으로 된 이 LED바는 약 1초간 전원버튼을 누르면 LED가 배터리 용량을 표시해 줍니다. 엑소라이프의 배터리 용량은 약 1500mAh로 완방된 아이폰 4를 최대 80% 정도까지 충전을 해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조사에서 내놓은 스펙을 보면 대기시간 약 300시간, 통화 7시간, 인터넷 6시간, 동영상 10시간, 음악 40시간 정도를 더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사용시간은 직접 TEST를 통해 다음편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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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아이폰 4에 결합하여 두개가 아닌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측면이 편리하다는 점. 전면과 측면이 그대로 드러나 아이폰 4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준다는 점. 비록 옵션이지만 다양한 범퍼를 제공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후면 알수 없는 무늬는 다소 쌩뚱맞아 보이며 범퍼커버가 약해 보이고 탈착이 다소 어렵다는 점. 범퍼 장착 시 버튼 눌림이 다소 어색해 진다는 점 그리고 충전단자 덮개가 완벽하게 닫히지 않는 등 약간 완성도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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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적으로 말해 범퍼만 더 개선되고 엑소라이프 후면 디자인을 조금 더 가꿔준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전면에 대한 디자인 점수를 90점을 준다면 후면은 50점 정도로 디자인에 있어 큰 차이를 보입니다. 전혀 다른 두개를 이어놓은 느낌입니다.

이것으로 엑소라이프 첫번째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두번째는 성능적인 측면을 다뤄보겠습니다.  

관련 사이트 : http://ucopia.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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