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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샌드위치 (5)
베가S5 사용후기, 팬택 아무튼 꽤 잘 만들기는 한단 말이야!

 

베가S5 사용후기, 팬택 아무튼 꽤 잘 만들기는 한단 말이야! 

어제 팬택 스카이 베가S5 런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가서 이래저래 좀 만져보다 왔는데 베가S5 나쁘지 않더군요. 물론 오랜 시간 사용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제법 그 완성도가 괜찮았습니다. 행사 자체는 영~ 아니었지만 말이죠.

베가S5 스펙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S4(MSM8960)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 5인치 IPS HD LCD 디스플레이
해상도 : 1280X72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메모리 : 1GB RAM
내장 스토리지 : 16GB
카메라 :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트래킹 포커스, 300장 연사 지원),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기타 : 블루투스 4.0, WiFi, 지상파DMB, NFC, 자이로/가속도/근접/조도/지자기센서
색상 : 화이트, 블랙


베가S5 스펙을 보면 아쉽게도 1GB RAM을 채용했습니다. 메모리는 다다익선인지라 최근 출시되는 갤럭시S3나 옵티머스LTE2 등은 2GB를 채택했습니다. 비록 이 제품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하는 포지셔닝의 제품은 아니지만 출시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을 봤을 때 소비자들은 단순비교로 베가S5를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외 갤럭시S3, 옵티머스LTE2 등과 비교 1300만 화소라는 카메라 스펙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이 베가S5가 주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1300만 화소 카메라에 있어 트래킹 포커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번 피사체의 초점을 잡아주면 이 피사체가 움직인다 하더라도 자동으로 포커스를 잡아주는 기능입니다. 아이들 촬영할 때는 상당히 유용할 듯 합니다.

베가S5 장점 _ 사용자 편의성(1)

베가S5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의외로 삼성이나 LG는 잘 못하는 부분인데 사용자를 배려한 UI는 스카이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면 이번 베가S5에 담긴 ‘심플모드’가 있습니다. 이 심플모드는 효도모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UI 자체를 큰 타일 형식으로 꾸며놓아 눈이 잘 안보이거나 스마트폰 사용을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만든 모드입니다. 최근 피쳐폰 출시가 없다 보니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데 어렵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것이 바로 베가S5 심플모드입니다.

심플모드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직관적이고 아이콘 자체가 크다 보니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적합해 보입니다. 다구나 5인치이기 때문에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베가넘버5를 쓸 때도 리뷰를 통해 적기는 했지만 현재 안드로이드 설정은 잘 모르는 분들이 보기에는 용어 자체도 어렵고 기존 피쳐폰과는 다른 형식이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카이 제품은 이전부터 설정 역시 아이콘으로 꾸며 기존 피쳐폰과 같은 친근감과 함께 그나마(막상 아이콘을 누르면 기존 안드로이드 설정이 그대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접근하기가 쉽다라는 것입니다.

이번 심플모드도 사용자 중심에서 조금 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당한 고심을 한 듯 합니다. 

베가S5 장점 _ 사용자 편의성(2)

심플모드와 함께 미니 윈도우 모드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갤럭시S3 팝업플레이와 같은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동영상 플레이어, 지상파DMB, 메모, 사전 기능 등 일부 기능을 팝업창으로 띄워 다른 기능과 함께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카톡, 틱톡, 마플 등 할 때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으로 DMB로 야구를 보다가 메시지가 오면 DMB를 팝업창으로 띄우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플레이를 팝업창으로 띄워봤는데 갤럭시S3에서 느꼈던 쾌적함 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 부드러움에 있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가S5 장점 _ 그립감

이 부분 역시 정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라고 옵티머스뷰와 갤럭시노트 그리고 베가S5를 두고 그립감이 좋은 제품을 찾는 부스가 있었는데 물론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다르기에 명확한 테스트라고 할 수는 없지만 5인치임에도 정말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는 큰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참고로 제 손 사이즈는 여자 손과 비교해도 될 만큼 작습니다. 이런 제가 잡아도 거부감이나 불편함이 없을 정도이니 스카이가 상당한 노력을 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칭찬할 건 해야죠. 여성분들은 가방에 넣어 다니시지만 남성분들의 경우 주머니에 넣어 다니는데 볼록하게 튀어나온게 꽤나 불편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배젤을 최소화 해서 좌우 사이즈를 줄인 점은 잘했다라고 생각됩니다.

베가S5 장점 _ 성능&디스플레이

짧은 시간이기에 쿼더런트를 돌려봤는데 제법 잘 나오네요. 뻥더런트라고도 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일단 수치상 보여주는 결과값은 제법입니다. 트랜스포머를 가뿐히 눌러줬네요. 워낙 좋은 점수가 나와서 좀 놀라기는 했지만 수치는 수치일 뿐 실제 더 오랜 시간 사용해봐야 이 녀석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한가지 베가S5 런칭행사장에서 갤럭시S3와 옵티머스LTE2 그리고 베가S5 디스플레이를 비교하는 부스를 마련했는데 사진에서 보는 봐와 같이 갤럭시S3 밝기가 가장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베가S5 밝기 부분에 있어서 상당하더군요. 혹시나 해서 갤럭시S3 밝기를 체크해봤는데 분명 최대 밝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차이는 확연히 느껴질 만큼 두 기기간의 갭이 있었습니다.

베가S5 단점 _ 1GB RAM

이 부분은 앞에서도 나열했지만 아쉽습니다. 스카이의 명성은 이미 옛말이 되어버린 지금 삼성과 LG한테 스펙상이라도 동등한 위치에서 대결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더욱이 차후 업그레이드 등(물론 팬택이 업그레이드에 있어 잘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에 있어 조금 더 자유스럽기 위해서는 1GB보다는 2GB가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베가S5 단점 _ 카메라 제로셔터렉

제로셔터렉이라 함은 말 그대로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 렉을 느낄 사이 없이 초점을 잡고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 제로셔터렉이 구현되었습니다. 다만 베가S5의 경우 제로셔터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착착착착~ 촬영되는 갤럭시S3와는 달리 착..착..착..착.. 등 약간씩 느린 속도는 제로셔터렉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이유를 물어보기는 했는데 정확한 답변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이외 단점은 오랜 시간 만져보지를 못해서 크게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직접 사용하면 느끼지 못했던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겠죠.

첫인상만으로 본 베가S5는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분들 역시 괜찮다는 평이 꽤 있었습니다. 스카이가 팬택 스카이가 되면서부터 스카이만의 디자인적인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렸고 또, 스카이가 아닌 팬택이라는 브랜드가 삼성이나 LG전자에 비해 소비자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한 지금의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내고자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비록 이 베가S5가 정말 최고의 제품이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지는 못하겠지만 소비자를 고려한 기능이나 UI 등을 봤을 때 꾸준히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느 정도 성과도 거둬서 더 나은 제품과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가 이 베가S5를 앞으로 더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 더 만져보고 판단해봤으면 좋겠네요.

  Comments,   1  Trackbacks
  • oc
    그거야 화소가 높으니까 렉이 생기는거지 800만화소보다 무려 60%가 더 높으니
    1300만화소보다 800만화소가 셔터렉이 더 빠른건 당연한겁니다
  • ㅎㅎ
    갤럭시 S3 해상도와 베가S5 해상도 같게 하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둘다 최저화질로 비교해보는거죠. 무작정 베가 S5의 단점이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베가S5도 엄청빠릅니다
  • ㅎㅎ
    갤럭시 S3 해상도와 베가S5 해상도 같게 하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둘다 최저화질로 비교해보는거죠. 무작정 베가 S5의 단점이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베가S5도 엄청빠릅니다
  • 화소빼고내세울게없는ㅎㅎ
  • 화소빼고내세울게없는ㅎㅎ
  • ㅎㅎ
    그래도 상당히 주관적이면서도객관적으루 잘 써주셧네용 감사합니다
  • Austin
    궁금했던 제품인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VoLTE가 추후 업그레이드로 지원가능한지가 궁금하네요.
  • 베가만의 장점을 만들려고 s5에도 많은 노력을 한거 같아요. 특히 미니 윈도우의 경우 장점이 많더라구요. 음성기능도 자연어에 가깝게 더 보강해주면 최고의 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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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젤라빈 그리고 최초로 적용될 ‘넥서스7’과 ‘갤럭시넥서스’

 

구글 젤라빈 그리고 최초로 적용될 ‘넥서스7’과 ‘갤럭시넥서스’

구글I/O가 현지시간으로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됩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통해 젤라빈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구글 본사 잔디밭에는 젤라빈 동상이 새워져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내세울 때마다 해당 버전명의 동상을 새웠던 구글 본사는 어느덧 1.5버전 컵케익, 1.6 도넛, 2.0 이클레어, 2.2 프로요, 2.3 진저브레드, 3.0 허니콤,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그리고 4.1 젤리빈까지 세워지게 됐습니다. 그 이전 애플파이와 바나나 브레드는 빼고 말이죠.

이제는 너무 많아 좀 어수선한 느낌도 듭니다.

젤리빈 동상이 세워지면서 이번 구글 I/O에 젤리빈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당초 안드로이드 5.0이 될 것이라 예상했지만 4.1버전으로 출시되면서 예상보다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 비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더욱이 여전히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전체 10% 정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또 다시 새로운 운영체제인 젤리빈이 등장한다는 소식은 제조사나 이미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 모두에게 그리 탐탁지 않은 소식일 듯 합니다. 참고로 지난 월요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갤럭시S3도 젤리빈 업그레이드에 자유롭지는 못할 듯 합니다.

젤리빈에 대한 소식과 함께 이 젤리빈이 구글과 삼성이 만든 레퍼런스폰 갤럭시넥서스에 최초로 내장될 것이라는 소식 역시 함께 전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최초 구글 레퍼런스 태블릿인 넥서스7이 젤리빈을 내장하여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넥서스7는 에이수스(아수스)가 만들고 있는 7인치 태블릿으로 1.3GHz 쿼드코어 테그라3 프로세서와 GeForce 12코어 GPU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다음 버전인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최초로 내장한 태블릿이 될 듯 합니다. 이외 1GB RAM과 8/16GB 스토리지, 7인치 1280x800 IPS 디스플레이, 1.2 메가픽셀 전면 카메라, 9시간 사용을 제공하는 배터리 등을 탑재한다고 합니다.

당초 모토로라 줌(Xoom)이 레퍼런스 태블릿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구글이 정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기에 넥서스7이 최초 레퍼런스 태블릿이 될 듯 합니다. 일단 이 녀석 가격이 상당합니다. 8GB 모델이 199달러이며 16GB 모델은 249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가형 중국산 싱글코어 7인치 태블릿이 10만원 내외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라는 점을 봤을 때 저가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이 넥서스7 이후 상당수 스펙 향상은 물론 더욱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는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구글이 더욱 빠르게 새로운 기능과 기존 문제 등을개선한 운영체제를 내놓아 주는 것이 반갑기는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소한 업그레이드는 되도록이면 한방에 몰아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물론 젤리빈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실제 젤리빈이 나오기 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아직 받지도 않은 갤럭시S3를 구버전 운영체제로를 담은 기기로 만들고 싶지는 않으니까 말이죠. ^^;

구글I/O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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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shop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넥서스태블릿 자세한 스펙 및 디자인 가격등은 오셔서 확인 해보세요~!

    http://www.autoshop.co.kr/cafe_new/cafe_main.asp?wMainMenu=&wSubmenu=autoshop_freeboard&wAddMenu=read&widx=60086
  • 젤리빈
    Nor 젤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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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방법! 간단히 해보자!

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방법! 간단히 해보자!

삼성전자가 오늘 날짜인 3 13일 갤럭시S2를 시작으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이하 ICS) 업그레이드를 실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늘부터 한국, 폴란드, 헝가리, 스웨덴 등에서 ICS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앞으로 대상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amsungtomorrow.tistory.com/2388 를 확인하세요.


타 제조사 제품들의 경우 일부 이른바 화석OS라 불리우는 '이클레어', '프로요'도 벗어나지 못한 제품이 아직 많은데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나름 빠르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S의 경우 프로요와 진저브레드까지 총 2차례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바 있습니다.

이쯤되면 갤럭시S2는 비공식 레퍼런스폰이라고 해도 될듯 합니다

갤럭시S2를 시작으로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LTE, 갤럭시탭10.1과 갤럭시탭8.9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해도 될까?

아마 업그레이드를 하려는 분들 중 과연 해도 될까 하는 막연한 걱정이 들듯 합니다. 백업 문제부터 버그 등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까지 말이죠

제가 갤럭시S2가 없다보니 직접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주변 분들 그리고 검색을 통해 현재 업그레이드를 이미 실행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주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미 갤럭시넥서스에서도 검증된 운영체제이며 갤럭시S2와의 최적화도 괜찮은 편으로 삼성 기본 런처에서 상당히 쾌적하게 동작된다고 합니다. 또한, 인터넷 속도 역시 상당히 빠르다라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크롬도 사용할 수 있고 말이죠.

배터리 역시 진저브레드에 비해 이번 ICS에서 대기 전력을 적게 소모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조금이나마 늘어난다고 합니다. 참고로 ICS에서 고런처는 별로라고 하네요. 노바런처나 APEX이 조금 더 괜찮다고 합니다.

또한, 백업 없이 바로 ICS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해도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이나 주소록 등이 사라지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물론 아이콘 정렬은 재배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 백업을 하고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제 주변 분들은 분명 백업 없이도 전혀 문제없이 됐다고는 하지만 혹시라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라는 점을 상기해서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ICS의 경우 기본 설치되는 통신사 어플들을 해제상태로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지도 않는 통신사 어플이나 기본 어플 들을 모두 해제 시킬 수 있습니다. ~ 빨리 사용해보고 싶네요


업그레이드 방법은?

앞서 언급했지만 제가 갤럭시S2가 없기에 간단히 글로 설명하겠습니다. 사실 글로 설명해도 될만큼 간단합니다. 전혀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따라 하셨으면 합니다.

1.
디지털 프라자

난 이런 것과 친하지 않다. 만지기만 하면 기기가 고장난다 하는 분들이라면 가까운 디지털프라자 등 서비스센터에 가셔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효도폰으로 부모님께 갤럭시S2을 선물하신 분들이라면 그리고 직접 해드리기 어려운 경우라면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시도록 권해드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Kies2.0

Kies2.0
다운받기 : http://www.samsung.com/sec/sppt/pcApplication.do

참고로 맥 버전도 당연히 있습니다.
위 주소를 통해 Kies2.0을 다운받고 PC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혹시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충전된 갤럭시S2를 준비합니다.


PC
와 갤럭시S2를 연결 하기 앞서 갤럭시S2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응용프로그램 개발 → USB 디버깅 체크를 해줍니다. 그런 다음 PC와 갤럭시S2를 연결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간단합니다. Kies2.0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됩니다.


위 사진과 같은 주의사항을 확인한 후 업그레이드 시작을 누르면 됩니다. 간단하죠?


또 하나는 펌웨어 파일을 구해서 오딘으로 하는 방법도 있는데 Kies2.0으로도 충분히 빠르게 됩니다. 일부 늦는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업그레이드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확실히 갤럭시S2가 국내 어마어마한 판매고를 올리긴 했나 봅니다. 오늘 네이버 검색어 1위에 갤럭시S2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올라왔네요. 어여 해보세요. ICS의 새로운 기능과 기존에 비해 한층 빨라진 속도를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저는 동생 갤럭시S2 업그레이드를 해주러 주말에 집에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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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
    갤럭시s2의 경우 맥에서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기기들은 테스트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삼성폰이 레퍼런스급이다? 글쎄요... 동의하지는 못하겠네요. 그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폰이라는 말이 더 정확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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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 과연 어떻게 될까?

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 과연 어떻게 될까?

서로의 나와바리(?) 넘본다고 해야 할까요? 인텔은 모바일 칩 메드필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며 ARM 기반의 모바일 칩은 노트북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CES를 통해 진행될 듯 합니다.


인텔의 스마트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노트북, 데스크탑 시장은 상대적으로 침체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텔의 영향력이 적은 모바일 시장에 있어 퀄컴, 삼성 등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시장의 위협은 인텔에게 그대로 전해졌고 이에 인텔은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입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CES2012를 통해 인텔은 메드필드(Medfield)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인텔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무어스타운 등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전력소모 등의 문제로 인해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메드필드의 경우 저전력을 이뤄냈으며 더불어 그래픽 성능이나 웹브라이징 속도를 한층 강화한 프로세서를 선보였습니다

진저브레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허니콤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될 메드필드는 4분기 출시 예정인 클로버트레일-W라 공개되기 전까지 인텔 모바일 칩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미 ARM이 시장을 선점한 상태이고 모바일 기기의 선두 업체인 삼성이나 애플 등이 ARM 기반의 칩셋을 사용하고 있기에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막강한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었던 인텔은 모바일 분야 있어서도 과거와 같은 파트너 구축을 빠르게 이뤄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퀄컴 스냅드래곤과 인텔 아이비 브릿지를 모두 채용한 레노버 씽크패드 X1 하이브리드> 

ARM의 노트북?

X86
만 지원하던 마이크로소프트가 ARM을 지원하겠다라는 약속을 하면서 ARM의 공세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인 윈도우8 ARM 기반에서 구동될 경우 인텔이 가지고 있는 노트북 등 모바일 시장을 상당수 차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올해 쿼드코어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거 노트북을 활용해왔던 많은 일들을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도 전혀 무리 없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렇듯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노트북 시장을 넘보고 있던 상황에서 윈도우8의 가세는 ARM 진영에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되었습니다. 이미 시장조사업체인 라자드캐피탈마켓은 2015년까지 ARM 기반의 PC 시장이 인텔의 수익을 상당수 가져갈 것이라고 예측했고 인텔이 겪는 손실 규모는 약 22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미 아수스 Eee Pad 트랜스포머 프라임 등을 보면 태블릿이지만 탈착 방식의 키보드를 내장 마치 노트북과 같은 활용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윈도우를 사용했던 유저들에게는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8이 지원될 경우 지금 미세하게 존재했던 거부감이 완벽하게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고민과 선택의 즐거움을!

인텔의 스마트폰, ARM의 노트북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고민과 즐거움을 모두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 그대로 스마트폰, 태블릿에 녹아 들고 또, 모바일 시장에서의 강점을 지니고 있던 ARM의 장점과 경험이 노트북, PC에서도 그대로 녹아 든다고 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IT 블로거로써 무척 기대가 됩니다  

운 좋게 이번 CES2012에도 참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직접 참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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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 레이저 레이저라는 이름을 붙일 만 한 것일까?

드로이드 레이저 레이저라는 이름을 붙일 만 한 것일까?

모토로라 드로이드 레이저(Droid RAZR)가 공개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온 드로이드 레이저. 과연 과거 모토로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레이저의 이름을 달만한 녀석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소개하기 전에 한가지 덧붙이면 갤럭시 넥서스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면서 워낙 큰 기대감을 가지게 했던 갤럭시 넥서스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이기에 드로이드 레이저에 대한 관심이 조금 미지근한 느낌입니다

먼저 드로이드 레이저에 스펙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장 큰 특징은 7.1mm 초슬림 디자인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전체 디자인이 7.1mm는 아닙니다. 상단 카메라 부분은 볼록 튀어나와 있습니다. 슬림형 디자인은 장점도 있지만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모토로라는 전면 코닝 고릴라 글래스와 물 튀김 방수 코팅, 후면 레이저 커팅된 케블라 섬유(방탄복 소재)를 적용하여 내구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과 라미네이트식 접합 방식 등을 적용 초슬림 디자인이 가진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애플 아이폰과 같이 배터리가 교체형이 아닌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뭐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큰 불편이 없었다면 드로이드 레이저 역시 배터리 일체형이 단점이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물론 실제 사용시간 등을 따져 봐야 합니다.)


~! 디자인에 있어 약간의 호불호가 나뉠 듯 합니다. 모서리 부분에 굴곡이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또한, 후면에 카메라 부분만 툭~ 튀어나온 디자인 역시 그닥 선호하지 않구요. 아마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모토로라는 모토로라 레이저와 함께 모토캐스트(MotoCast)를 소개했습니다. 모토캐스트는 모토로라 레이저로 집, 회사 등에 있는 PC에 원격으로 접속하는 기능 혹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말합니다. 소개된 내용을 보면 PC와 모토로라 레이저를 케이블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PC용 모토캐스트 소프트웨어가 설치되며 이후 언제 어디서든 WIFI 혹은 3G를 통해 PC에 원격으로 접속 PC 공유폴더에 있는 문서, 사진, 음악, 영상 등을 스트리밍 혹은 다운로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PC는 켜져 있어야 합니다. 혹은 WakeON 기능을 통해 원격으로 PC를 켜고 끄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격제어 그리고 클라우드 기능은 이미 다양한 어플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모토로라 기기에 최적화한 기능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아마 조만간 이 기기를 체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때 이 기능을 활용해서 별도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칭찬할 만한 것은 이번 드로이드 레이저를 보면 내부 UI 등에 상당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그간 모토로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심함이 엿보인다고 해야할까요?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은 화려한 효과 및 자체 UI를 적용했음에도 느린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단순히 빠른 것이 아니라 부드러움 속에서 빠른 느낌이 강합니다. 모토로라의 변화가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반대로 아쉬운 점은 NFC 기능이 제외되었습니다. 물론 NFC 기능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큰 영향력이 있는 기능은 아니지만 이번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안드로이드빔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라는 점을 봤을때 NFC의 부재는 아쉽게 느껴집니다.


또 하나는 아트릭스를 공개하면서 함께 출시했던 랩탑독(Laptop Dock)입니다. 이번 모토로라 레이저 역시 이 랩탑독을 제공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기존 아트릭스에서 사용했던 랩탑독과는 호환이 안 된다고 합니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마도 독과 연결하는 포트가 하단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아트릭스는 측면에 있고 말이죠. 포트 단자의 위치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호환 액세서리를 출시했는데 랩독100(Lapdock100), 랩독500 프로(Lapdock 500 pro), HD(HD Dock) 등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 악세사리를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봤어야 하는데 좀 아쉽네요. 


Antutu로 벤치테스트를 진행하는 도중 행사가 시작된다고 해서 결과값을 찍지못한것이 아쉽네요. 확실히 안정화의 TI OMAP이라는 느낌이 들만큼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비교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PMP 시절 많이 채택했던 TI사 칩이여서 인지 의외로 퀄컴이나 테그라 칩보다 떨어진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레이저로 찍은 사진은 몇 장 담아봤습니다. 한번 보세요.
 


모토로라 드로이드 레이저가 정말 레이저라는 이름을 달 만한 녀석인지에 대한 평가는 조금 더 살펴본 다음에 결정을 내려야 할 듯 합니다. 몇몇 블로거 들과 만나 이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영상을 포함한 포스팅이 조만간 올라갈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하면 디자인은 그닥입니다. 모서리 부분에 굴곡이 들어간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는지라 첫인상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지 못하겠습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지만 내부 UI나 성능에 있어서는 이전 모토로라의 모습에서 한단계 나아간 모습을 본 듯합니다.

모토로라가 남성적인 이미지 이외 여성에게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는 디자인과 모토 운수라는 안좋은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친다면 그래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리매김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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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pcpcp
    확실히 포인트를 너무 두께에만 맞춘건 아니냐는 얘기들이 많이 들리더라구요, 그런데 최근 출시되는 폰들의 액정이 넓어지는 추세라 여기서 두께라도 얇지 않으면 조금 투박해 보이는 경향이 있습디다
  • 커리어맨
    모토캐스트 라는건 애플 아이클라우드와 유사한 기능같네요,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 gross
    잘 봤습니다. ^^
  •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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