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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Eee PC (30)
아수스 울트라씬 UL시리즈, Eee PC 타블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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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수스는 울트라씬 노트북 UL시리즈 4종과 넷북 Eee PC 터치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울트라씬 제품들의 간략한 스펙부터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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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아수스 UL30A 울트라씬 노트북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관련글 : 2009/11/10 - [리뷰&리뷰] - [리뷰] 이젠 넷북이 아닌 울트라씬! 아수스 UL30A

제가 리뷰한 제품은 아쉽게도 윈도우즈 비스타를 탑재 더 정확한 성능을 파악하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공개된 UL시리즈는 모두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 7과 인텔 울트라씬 플랫폼을 담은 제품들로 저전력 CPU인 SU2300, 7300, 거기에 아수스만의 EPU(Energy Processing Unit) 전력관리 시스템을 적용 성능, 배터리를 높힌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터보 33' 오버클로킹 기술을 통해 1.3GHz CPU를 최대 1.7GHz까지 끌어올려 33%가량 성능을 높혀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UL20A를 제외하고 인텔 GMA X4500MHD를 기본 그래픽 카드로 nVIDIA G210M 512MB를 서브로 내장하여 '그래픽스 부스트' 기능을 통해 절전모드나 낮은 성능을 필요로 할 경우 인텔 그래픽을 사용하고, 높은 퍼포먼스를 필요로 할 경우 지포스 그래픽 카드로 전환되는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64비트 윈도7을 기본 내장 DDR3 4G 메모리를 채택하였으며 부족함이 없는 HDD 용량과 치클릿 키보드 채택, 멀티터치 패드, 내부 열을 빠르게 식혀주는 '아이스쿨 팜레스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수스 Eee PC 터치도 공개하였습니다. 아수스 최초 회전식 멀티터치 LCD를 채용 휴대성과 사용성을 높혔으며 8.9인치 LCD와 인텔 아톰 Z520, 32G SSD, 1G메모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게는 약 0.95Kg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UL30A 노트북 리뷰를 하면서 상당히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넷북보다 나은 성능과 동영상 감상시 최대 7시간정도 가는 배터리 타임 거기에 수준높은 디자인까지... 흠... 가격대만 괜찮으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듯 합니다.

2009/11/10 - [리뷰&리뷰] - [리뷰] 이젠 넷북이 아닌 울트라씬! 아수스 UL30A
2009/07/16 - [PCP 컬럼] - 인텔에겐 계륵과도 같은 존재 '넷북' '울트라-씬'으로 변화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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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수스 최강의 미니노트북 N10 #1.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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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PC를 출시 전세계 약 250만대의 판매량을 보이며, 미니노트북 혹은 넷북이라는 이름의 상품군에 큰 반향을 이끌고 온 아수스는 또 한번 성능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의 모델명은 ASUS N10.

현재 ATOM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출시된 다양한 미니노트북과는 같은 듯 전혀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9300M GS 그래픽 칩셋을 탑재하여 그간 부족하게 느껴졌던 영화, 게임등의 엔터테이먼트적 요소를 더욱 강화한 제품이라 할수 있다.

미니노트북의 특성상 저전력이라는 컨셉을 기반으로 메인보드에 내장된 그래픽 카드(대부분 GMA 950)를 채택하여 다소 아쉬운 사용도를 보여 주였지만 N10의 경우 사용 환경에 따라 메인보드에 내장된 GMA 950 그래픽 카드와 엔지디아 지포스 9300M GS를 각각 전환하여 사용할수 있는 하이브리드 그랙픽 시스템 기술을 적용 좀더 폭넓은 활용을 가능케 하였다.

조금 더 사용자층의 요구에 맞는 미니노트북으로 변화된 N10.  그 N10의 대한 모든것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그리고 이번 시간은 그 첫번째로 N10의 외형에 대해 다뤄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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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0은 ATOM 프로세서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군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만큼 그 외형 역시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N10 상단과 터치패드등의 팜레스트 부분은 샴페인 골드 색상이 가미되었으며 하이그로시 공법을 통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외형을 뽐내고 있다. 또한, 내/외부 힌지 부분은 크롬 코팅을 통해 자칫 단순할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가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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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의 경우 도난 반지 락홀, 통풍구, 그래픽 모드 전환버튼, HDMI 단자, USB 2.0 (2Ea), 무선랜 on/off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우측면은 전원단자, 기가비트 랜포트, D-Sub 단자, USB 2.0, 마이크, 헤드폰 입/ 출력 단자, Express 카드 슬롯이 있다.

일반 미니노트북과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중 하나는 우선 HDMI 단자를 들수 있다. 풀 HD 영상을 재생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기존 미니노트북과는 다르게 하이브리드 방식의 전환된 9300M GS 그래픽을 사용할수 있게 되면서 몇차원 높은 그래픽 성능으로 풀 HD 급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자신감을 내보이기 위해 HDMI 단자를 내장하여 대형 화면에서 풀 HD 급 영상을 손쉽게 감상할수 있도록 해준다.

성능편을 통해 HDMI와 N10을 연결방법과 성능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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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의 경우 깔끔한 곡선으로 처리 된 모습으로 꾸며졌으며 전면 좌측에 8in1 메모리 슬롯을 내장하였다. SD/ MMC/MS/XD 카드등 총 8가지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하단면을 살펴보면 베터리(6셀)를 탈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아래부분에 좌우측 스피커를 내장하였다. 하단 커버를 개방하면 하드디스크, 메모리등을 교체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메모리의 경우 단일 슬롯만이 제공되며 메모리 업그레이드시 기본 메모리와 교환하여 사용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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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쉬움 점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음향기기 업체 알텍렌싱사의 스피커를 채용하였음에도 스피커를 하단부에 위치하여 출력이나 음질적인 면이 다소 반감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아수스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면 좌우측에 보조 출력구를 마련했다고는 하지만 뛰어난 스펙을 내장하고도 이를 100% 즐길 수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몰론 아쉬움을 가진다 하더라도 알텍렌싱사의 스피커를 내장한 N10은 이전 거의 대부분의 노트북과는 비교할수 없는 음질을 들려주어 풀 HD급 영상과 함께 그에 걸맞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미니노트북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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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0은 10.2인치 LCD (WSVGA 1024 X 600)를 내장하고 있다. LED 백라이트 LCD를 채용함으로써 부담없는 밝기와 선명도는 물론 발열과 전력소모량 역시 적어 수준높은 만족도를 제공해 준다. 해상도 부분에 있어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이는 미니노트북의 특성상 장단점이 될수 있는 만큼 구매시 염두해 둘 필요성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LCD 시야각은 상하좌우 시청시 약간씩 색감 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무난한 시야각을 보여준다.
 
LCD 상단에는 130만 화소 웹캠이, 웹캠 우측에로는 마이크로폰 모듈이 내장 되어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화상채팅등의 활용도 이외에 스마트 로그인(얼굴인식 로그인) 기능을 활용, 보안등의 사용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로그인 인식은 뛰어난 편으로 큰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할 경우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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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블랙색상의 83Key 키보드를 내장한 N10은 그간 일반 미니노트북에서 보여주었던 불편한 키보드에서 벗어나 넓은 키패치(18mm)와 특수 키의 적절한 배치와 사이즈로 큰 불편함이 없는 사용감을 보여준다. 일반 노트북 키보드의 경우 Fn키가 좌측에 하나만 위치 하지만 N10의 경우 좌우측에 모두 위치한다. 또한, 습기나 먼지등에 강한 '초콜릿 키보드'로 한층 나아진 성능을 제공한다.

키보드 위쪽을 보면 3개의 조작버튼과 LED 인디케이터(하드디스크 동작상태, 넘버럭, 캡스락)가 위치해 있다. 버튼 우측부터 살펴보면 전원버튼과 Power4Gear 전원관리 버튼 (Quier Office Mode, Battery Saving Mode, High Performance Mode, Entertainment Mode) 있다. 특히 Power4Gear 버튼은 전원 관리 모드 변환 이외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버튼 하나로 빠르게 실행시킬수 있는 Express Gate 역할도 하고 있다. Express Gat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원이 모두 꺼진후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성능편에서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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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크기로 사용감을 높혀주는 터치패드는 마우스 좌우측 버튼과 함께 가운데 지문 인식센서가 배치 되어있다. 즉, PC 부팅시 스마트 로그인을 통해 얼굴 인식 방식과 함께 지문을 통한 지문인식 방식 등 이외에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Eee PC 시리즈와 약간 차이가 나는 부분은 901, 1000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멀티핑거 제스쳐 입력' 방식이 사라지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터치패드로 변경되어 터치패드 우측에 스크롤탭이 마련되어 있다.

터치패드, 스크롤등 자체 인식률은 좋은 편이며, 좌/우측 버튼 역시 딸깍하는 클릭감으로 경쾌한 사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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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SUS N10의 외형에 대해 알아보았다. 스펙상에 나타나는 우수한 성능이 이외에도 이 성능을 체감하기 전 구매하고자 하는 예비 구매자들의 눈을 끄는 외관 역시 중요한 요건중 하나라고 했을때 아수스 N10은 높은 점수대로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경쟁 미니노트북에 비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차별화된 성능과 함께 완성도 있고 깔끔한 매무새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내세우는 N10은 충분히 선택의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음은 VISTA와 XP의 성능적 체감의 차이와 아수스 N10 만이 제공하는 그래픽 성능 그리고 HDMI와 TV의 연결을 통한 영화감상 등을 주제로 다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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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9인치 미니노트북 고진샤 W130 #1.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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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 열기가 심상치 않다.


아수스 Eee PC를 시작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의 가능성을 파악한 많은 업체들은 누구 먼저라 할것도 없이 미니노트북을 공개하고 또 출시하고 있다. 얼마전 열린 대만의 컴퓨텍스만 보더라도 공개된 미니노트북은 상당히 많다는 것은 앞으로 미니노트북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수 있을것이다.

미니노트북의 가능성은 아수스가 증명해 주었지만 사실 그에 앞서 국내 미니노트북의 장을 연 업체가 있었다. 국내업체는 아니지만 스위블 타입의 미려한 디자인과 뒤쳐지지 않는 성능,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K, V, S시리즈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 고진샤 코리아이다.

국내 삼성 Q1과 중소기업인 라온의 베가를 필두로 큰 인기를 끈 UMPC군에 있어 키보드를 내장하고 스위블 방식의 편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출시한 고진샤의 미니노트북군은 UMPC의 불편함을 메워줄수 있는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고진샤의 큰 장점중 하나는 주변 하드웨어적 상황을 빠르게 인식하고 발빠르게 발전된 제품을 출시한다는 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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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출시한 S시리즈 역시 인텔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아톰(ATOM) 플랫폼을 발빠르게 적용하여 출시, 또 한번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바로 이어 8.9인치 LCD를 채용한 W 시리즈를 출시하며 고진샤 제품의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고진샤가 그동안 출시해온 모델들의 외형에는 큰 틀의 변화는 없었지만 세세한 부분과 기능들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변화되었고 또 추가되어 왔다.

특히 외형적인 변화는 미니노트북으로 편리성을 꾸준하게 추구하고 있으며 단순히 휴대성을 앞세우며 필요 기능을 제거했던 일반적인 추세와는 정 반대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면서 그 안에서 집적도를 높혀 더욱 작고, 가볍게 만들려는 모습이 고진샤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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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시리즈는 아톰 플랫폼을 담은 S시리즈와 내장 DVD 드라이브를 내장한 V 시리즈를 결합한 형태로 8.9인치 LCD를 제외하고 거의 동일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모델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큰틀의 변화없이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채용한 제품으로 그 안에서 변화된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자.

8.9인치(해상도 1280×768)를 채택한 W130PW는 바로 이전 모델인 S 시리즈(189(W) x 155(D) x 25.4 ~ 33(H)mm)와 비교했을때 전체적으로 크기가 커졌다. 하지만 ODD를 내장한 모델인 V시리즈(7인치 모델)의 크기가 233(W) x 177(D) x 33(H)mm 인것과 비교했을때 W시리즈의 경우 225(W) x 185(D) x 22 ~ 33(H)mm로 세로의 길이가 약간 늘어난것 이외에 큰 차이가 없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아톰 플랫폼을 채용함으로써 LCD의 크기에 비해 전체적인 크기를 작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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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30PW에서 뒤에 W는 화이트를 뜻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색상을 살펴보면 화이트라기 보다는 화이트와 실버색상으로 이뤄진 외형으로 심플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한것이 아닌 다각형 모양처럼 각진 모습으로 꾸민것이 인상적이다.

상단의 경우 Kohjinsha로고와 함께 스위블시 닿는부분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공간을 내기위해 고무패킹을 마련해 두었다. 또한 듀얼카메라를 내장하여 외부에 30만급 화소 카메라를 위치하여 상황에 맞는 사용을 가능케 한다. 상단부 측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DMB 내장 안테나와 그 좌측으로 DMB 외장 안테나, GPS 외장 수신기를 연결할수 있는 단자와 그 단자를 통해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의 고무패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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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위 사진보다 실제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그간 고진샤에서 출시한 7인치 미니노트북과는 달리 처음으로 선보이는 8.9인치 모델로 고진샤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이전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LCD 스펙을 보여주고 있다. 22.6cm(8.9") Wide TFT Glare LCD(해상도 1280 X 768, 외부해상도 1600 X 1200)를 채택하여 기존 제품들 보다 뛰어난 색상 구현과 더욱 선명한 모습을 보여준다.

터치를 채용한 LCD로 그간 다소 흐릿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W시리즈를 통해 280cd/㎡의 최대 밝기와 500:1의 명암비를 구현하여 한층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을 제공해준다.

또한, LCD가 8.9인치로 넓어졌음에도 전체적인 크기가 V 시리즈에 큰 차이가 없는 것은 LCD 주변 배젤 부분에 위치해 있던 다양한 기능키, 버튼등을 과감히 삭제하였으며 중앙 200만 화소 카메라와 좌측면에 밝기 버튼, 무선랜, 블루투스, 충전상태를 나타내는 LED만을 위치하였다. 이는 전체적인 크기를 작게 하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스위블 기능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활용코자 할 경우 터치만으로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으로 기존 K시리즈 등과 비교하였을때 큰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LCD 하단에는 좌우측에 내장형 스테레오 스피커를 위치하였으며, 그간 고진샤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으로 평가받던 스위블 기능을 가능케 하는 힌지가 위치하여 상단 LCD와 하단 본체 부분이 연결되어 있다. 힌지 자체는 흔들림없이 안정적이며 약간 뻑뻑한 느낌으로 회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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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펜타그래프 방식의 80Key 키보드를 채용하였다. 이전 모델인 S시리즈의 경우 기존 제품과 비교하여 작게 제작되었으며 이로인해 키보드 자체의 사이즈 역시 작아져 타이핑을 하는데 있어 익숙해 지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W130은 기존 K, V 시리즈, 아수스 등의 모델과 동일한 키보드를 채용함으로써 다시 나아진 모습을 볼수 있다. 키감은 가벼운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라 평가된다.

터치패드의 경우 인식률은 좋은편이며 상하, 좌우 스크롤을 모두 지원한다. 좌우클릭 버튼의 경우 딸각하는 느낌 이 떨어져 사용이 다소 불편하였다. 또한, 현재 테스트 모델로 좌측클릭 버튼의 경우 본체 내부로 함몰되어 있어 클릭이 거의 되지 않는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이 부분은 본 판매 제품에는 수정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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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면 우선 핸드그립을 설치할수 있는 고리와 USB 2.0 2개, 듀얼 레이어 지원을 통해 8.5G 까지 DVD를 제작할수 있는 슈퍼 멀티 드라이브 탑재가 되어있다. 또한, SD슬롯과 Micro SD 슬롯을 내장하였는데 기존 고무, 플라스틱 패킹을 통해 먼지유입을 막았지만 W 시리즈의 경우 플라스틱 커버를 누르면 튀어나오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커버를 잃어버리거나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막을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단에 터치 스타일러스 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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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연결 단자와 유선랜, 외부 모니터 단자, 통풍구, Express Card/34 슬롯, Memory Stick Duo 슬롯이 위치해 있다. 좌우측을 통해 다양한 확장슬롯을 제공하여 상황에 맞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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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의 경우 전원/ Lock 스위치, 무선랜/ 블루투스 스위치, CD/ DVD 스위치, 통풍구, 볼륨 조절 스위치, 헤드폰 단자, 마이크단자가 위치해 있다. 무선랜 스위치를 ON 할 경우 LCD 우측 LED를 통해 상태를 확인할수 있으며, 버튼식으로
되어 있는 DVD 드라이브 역시 전력소모를 막기위해 꺼놓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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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의 경우 3셀의 2600mAh을 채용한 고진샤 W130은 무선랜/ 블루투스 ON, DVD 드라이브 ON, GPS, 카메라등 모두 ON, 전원관리 균형조정, 밝기, 음량 중간 상태로 두고 영화를 재생을 경우 1시 33분에 정확히 Play 하여 약 2시간 뒤인 3시 34분에 자동 OFF 되었다. 즉, 필요한 기능만을 켜놓고 사용할 경우 사용환경에 따라 4시간 이상의 사용시간을 보여줄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W130의 경우 비스타를 운영체제로 담고 있는데 XP로 다운그레이드 할 경우 미세하지만 약간의 배터리 타임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Intel Atom Z520 프로세서와 Poulsbo 칩셋을 채택한 제품으로 이미 알려진대로 초전력 플랫폼으로 최대 2W 전력소모를 한다고 했을때 사용시간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K 시리즈 베터리와 호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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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샤의 8.9인치 새로운 모델 W130PW의 외관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다.

현재 리뷰모델이 테스트 제품으로 전체적인 마감도가 약간씩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실제 출시 모델의 경우 대부분 수정이 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부 카메라가 있는 상단부분에 붉은색이 물드는 것으로 보아 보관하는데 유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8.9인치를 채용했음에도 7인치 모델과 거의 차이가 없는 크기로 휴대성은 그대로 유지하였으며, 반대로 사용성은  높힌 제품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새모델 출시 사이클이 빠르다는 점이 기존 사용자들에게 단점으로 작용할수도 있겠지만 항상 발전하며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고진샤의 행보는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다음은 아톰 플랫폼을 담은 고진샤 W130PW의 성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8/08/14 - [리뷰&리뷰] - [리뷰] 모바일 기기 베터리의 갈증을 풀어주다~! 벨킨 'AC 애니웨어'
2008/08/12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후지쯔 UMPC U1010 후속모델 U2010 공개
2008/07/31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아톰을 담은 고진샤 S130 온/오프라인 판매 본격 Start~!
2008/06/24 - [디지털기기/UMPC/MID/미니노트북] - 아톰을 품은 미니노트북 고진샤 S130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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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130기다리는 1인
    오우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능편 기대할게요..
  • xyz
    오른쪽 쉬프트키의 위치는 어떻게 조정이 안되나 모르겠군요. 저한테는 오른쪽 쉬프트키의 위치때문에 구매고려대상에서 고진샤는 항상 제외되고 있습니다. Fn 키의 위치도 별로 안좋군요.
  • tochange
    에이서에서도 8.9인치 노트북 나왔네요..옥이네에서 팔고있네요

    http://www.auction.co.kr/common/through.asp?auction=-1&sort=14&page=0&product=0&area=0&next=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9406970&frm2=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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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Eee PC 컬러버전 최초 한국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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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Eee PC의 컬러버전이 세계 최초 한국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컬러버전 모델은 아수스 Eee PC 최초 HDD를 내장한 1000H 모델로 핑크와 라임 색상 두가지 모델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현재 아수스 Eee PC 유통사 디지털그린텍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최초로 컬러모델을 한국이 가장 먼저 받을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10인치 LCD와 차세대 플랫폼인 아톰 프로세서, 1G RAM을 내장한 제품으로 그간 보여주었던 미니노트북의 성능보다는 다소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며 저전력 플랫폼의 특징을 통해 6셀 베터리로 최대 7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간 출시되었던 아수스 제품은 SSD를 내장하였지만 이 모델의 경우 80G HDD를 내장하여 용량에 목말라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예약판매는 8월 13일 부터 21일까지 이며, 배송은 22일이라고 합니다. 이번 예약판매로 구매할 경우 Eee PC 정품 이어셋을 선물로 증정합니다.

예약판매 사이트는
아이코다(www.icoda.co.kr), 조이젠(www.joyzen.co.kr), 컴오즈(www.comoz.co.kr), PC포올 (www.pc4all.co.kr), 모둠코리아(www.hacker.co.kr), 팝콘피씨(www.popcornpc.co.kr), 큐핏(www.q-fit.co.kr), 포비트(www.forbit.co.kr)등의 사이트와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오픈 마켓에서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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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을 내가 만든다면? DIY 미니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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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 시장이 뜨겁습니다.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만 보더라도 무척이나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었고 또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뜨거운 열기 만큼 혹은 다양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림에도 확 이끌리는 제품이 없다는 점이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상상이겠지만 내가 직접 DIY로 미니노트북을 만든다면? 과연 어떤 제품이 완성되길 원하시나요?
우선 저만의 생각입니다. 단순히 이런 노트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니 태클은 사양입니다. ^^ 차라리 댓글로 원하는 미니노트북을 적어주시는게... 혹시 제조업체가 이 글을 읽고 참고할지 모르잖아요.

1. 우선 성능은?

미니노트북으로 성능은 개인적으로 그닥 좋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엇보다 성능이 중요하겠지만 저는 사무용, 인터넷, 영화감상, 인코딩, 블로깅 정도가 전부이기에 성능은 오히려 베터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을 정도의 성능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관련기사 : 인텔 너무 앞서가신다. ATOM 프로세서

따라서 저전력 프로세서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현재 출시되고 있는 ATOM 플랫폼 정도면 Good~! 이라 외치고 싶네요. 좀더 욕심부리면 ATOM 듀얼 코어 정도? ㅎㅎ 아무리 성능이 좋을 필요는 없다곤 하지만 욕심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네요.

2. 다음 저장공간?

HDD냐? SSD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아수스 Eee PC가 SSD를 내장하고 출시된 이후 미니노트북에 SSD를 내장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SSD가 과연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이기에 사람들이 원할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와이브레인 B1 SSD 모델을 사용해 보면서 확실히 빠른 부팅시간으로 무척이나 편리한 사용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관련기사 : [리뷰] 와이브레인 UMPC B1L VS B1S 비교 리뷰

와이브레인 B1 SSD와 휴대용 GPS를 연결해서 아틀란 맵을 설치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때도 빠른 부팅으로 전용내비 못지않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관련기사 : [리뷰] 와이브레인 B1S + 아틀란맵 + 휴대용 GPS = 내비

특히 미니노트북은 이동성이 중시된 제품인 만큼 SSD를 내장하여 부팅속도를 빠르게 높혀 좀더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SSD를 추천하고 싶지만 현재 미니노트북에 내장된 SSD가 SLC 타입이 아닌 MLC 타입의 저가의 SSD인 만큼 OS나 프로그램 설치시 속터지는 모습 또한 경험하여 적은 용량의 SSD 보다는 용량적인 넉넉함을 보여주는 HDD를 높게사 선택하고 싶습니다.

아직 비싼 가격에 대중화 되지 못하는 SSD는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HDD 250G 정도? 야동을 쓸어 모으겠다.... (물론 농담인거 아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LCD? 터치냐? 아니냐?

LCD 크기에 대해서는 참 의견이 분분합니다. 휴대성을 따지자니 활용하기가 다소 불편하고 LCD 크기를 높이자니 휴대성이 떨어지고...

직접 다양한 UMPC를 사용해본 경험으로 보건데 5인치 이하 UMPC도 가지고 다니기 위해서는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물론 지하철에서 들고 써야할 경우 5인치 이하가 적격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7인치 고진샤 까지 들고 사용했던 저로써는 5인치 이상 8인치 이하 정도로 LCD 크기를 결정하고 싶습니다.

그냥 컬러까지 지원되는 플렉시블 LCD가 하루 빨리 상용화되서 메일확인이나 간단한 업무를 할 경우 4인치 정도 접힌 크기 그대로 사용하다 큰 화면이 필요할 경우 펼쳐서 8~9인치 LCD로 사용할수 있었음 합니다. ㅎㅎ

관련기사 : [휴대PC] Readius! 휴대PC의 진화를 엿본다.!!

또 하나는 그간 고진샤 K600을 사용해본 저는 초기 아수스 701 제품 리뷰를 진행 하면서 무척이나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우선 터치가 되지 않는다는 점과 스위블 방식이 아니여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무릎에 놓고 혹은 손에 들고 사용시 무척이나 불편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크기의 사이즈지만 K600의 경우 스위블을 통해 반으로 접어 사용할수 있어 쉽게 들고 다닐수 있으며 또한, 터치기능과 더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따라서 스위블과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LCD로 WSXGA (1680 x 1050)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선명한 화질과 해상도를 제공해 주는 WXGA (1280 x 800) 정도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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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베터리는? 길면 길수록 좋다.... 

라온디지털에서 출시한 베가 기억나시나요? 그 당시 작은 사이즈와 UMPC계의 변강쇠로 이름을 날리던...
베가 이후 제품인 에버런 역시 그 이상의 베터리 타임으로 사용자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라온디지털의 요즘 행보는 좀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베터리 최적화 기술만은 상당히 뛰어난듯 합니다. 거기에 초전력 CPU인 ATOM을 가지고 만져준다면 상당한 베터리 시간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전력소모가 다소 심한AMD 튜리온 플랫폼을 내장한 미니노트북을 준비중인 라온이 그간 보여준 베터리 최적화를 얼마만큼 이끌어 내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관련기사 : 'AMD 튜리온 64X2'를 내장한 미니노트북 출시

이외 와이브레인 역시 네오쏠라와 제휴하여 현재 모바일 제품에 내장되는 베터리의 10배에 달하는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하니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관련기사 : 와이브레인 umpc 베터리 40시간 이상?

따라서 10시간 이상 혹은 선심써서 24시간 정도. ^^;

5. 그외 부가기능

부가기능은 웬지 껴주는 사은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부가기능이라고 하면 블루투스, 지상파 DMB, GPS, 웹캠, 지문/ 안면 인식등이 있겠는데(지금 생각나는 것은 이정도...) 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와 GPS, 웹캠이 내장되어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선없는 자유로움을 누려본 저로써는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잊을 수 없고 휴대폰에 저장된 정보를 바로바로 전송할수 있는 편리함까지... GPS는 요즘 무료로 배포중인 아틀란맵과 연동하여 차안에서는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할수 있을듯 하고 웹캠은 운전중 상황을 녹화하여 블랙박스와 같은 역할을 해줘서 혹여 사고 발생시 이를 증명할수 있는 증거자료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6. 그럼 이렇게 다 해서 가격은?

얼만전 포스팅을 하기도 했지만 아수스가 참 고맙습니다. 미니노트북 가격대로 확 낮춘 전략을 통해 사용자들의 가격에 대한 눈높이까지 확 낮춰주었으니까요. 작년만 해도 100만원 언저리 UMPC, 미니노트북이 출시되면 머 그냥저냥 약간 비싼맛이 있네 정도 였는데 올 초부턴가 70만원대만 되도 무척이나 비싼 가격으로 치부되는 일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난 아수스가 고맙다. 왜? 미니노트북 가격인식을 낮춰줘서...

30만원 후반 에서 40만원 후반대에 책정된 아수스 Eee PC의 가격대와 간간히 출시되고 소개되는 미니노트북의 가격이 50만원 내외를 오락가락 하면서 가격에 대한 소비 심리가 무척이나 낮아졌습니다.

국내 와이브레인 역시 OS를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를 채택하여 가격대를 확 낮춰 B1 SSD 최저사양 모델의 경우 30만원 후반대에 구입할수 있어 제조업체 가격 경쟁에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쏟아져 나오는 미니노트북 승자가 되려면?

이처럼 가격이 미니노트북의 또 하나의 강력한 선택적 요인이 되면서 미니노트북을 출시하려는 제조업체들은 꽤나 고민을 할듯 합니다. 눈치경쟁도 심할듯 하구요.

어찌됐건 위 사양을 다 합치고 약 50만원대 전반 정도 된다고 하면 거기에 쇼핑몰 10% 할인쿠폰과 10개월 무이자까지 곁들여 진다면 ㅎㅎㅎ 욕심이 너무 과한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좀더 디테일한 스펙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구매할때 가장 많이 보시는 요인들을 위주로 작성을 했다고 해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제가 선택한 그리고 제가 DIY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저만 좋아하는 제품이 될것인지 아니면 대중화 될수 있는 제품이 될것인지 말이죠.

이 글을 읽고 괜찮으시다면 의견을 댓글에 적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꽤 제조업체에서 제 블로그를 봐 주시더라구요. ^^



  Comments,   1  Trackbacks
  • 여리
    한가지를 빠뜨리셨네요....
    무게....
    저라면 무게는 최소 1kg 미만... 가능하다면 600g 미만이었으면 합니다. (현재로서 가능하던가;;)
    1kg이 넘어가는 최근의 넷북은 가격이 싸다는 장점 외에는 x61s등의
    기존 경량 노트북에 비해 가지는 장점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 샤나
    일단

    CPU는 아톰보다 성능이 뛰어날것으로 알려진 NANO

    칩셋도 945칩셋이 아닌 약간 더 좋은...(명칭을 몰...)

    메모리는 온보드 1G에 메모리슬롯1개 지원 해서 최대 3G까지 지원

    저장장치는 취향에 따라 HDD200GB 혹은 SSD 64GB

    LCD는 8.9 혹은 10.2 중 선택 (베젤을 최소화)

    마지막으로 무개는 800~900g

    p.s 옵션으로 블루투스나 무선랜은 센스~
  • 잼니
    흠.. 저는 거기에 운영체제 선택권도 있었으면 하네요..

    저는 오히려 저 성능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 하는게 잼있어서... ㅋ (이럴떄는 리눅스.. ㅋ)

    cpu는 인터넷에 영화 까지 되면 좋고.. 하드는 60기가면 떡을 친다는... (아직도 제컴 하드는 20기가 사용한답니다 ^^;;)

    렘두 512 이상이면 되고...

    LCD 는 5~ 8인치에 해상도는 1024 정도에

    무선인터넷되면 만사 OK 랍니다. ^^

    거기에 가격이 착해야죠...

    아직 저런 꿈의 노트북 못구해서... 7년된 노트북 쓴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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