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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9)
로봇이 측정한 스마트폰 터치 인식률 결과. ‘아이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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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로봇이 테스트한 결과 비교>


얼마 전 MOTO에서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의 정전식 터치 스크린 성능을 테스트한 적이 있습니다. 멀티터치를 강점으로 한 정전식을 대다수 채택하면서 감압식에서 정전식으로 조금씩 옮겨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다수 스마트폰에 정전식 터치방식을 내장한다고는 하지만 제품마다 인식도나 정확도에 있어 그 차이를 보이는 만큼 과연 정전식이 모두 다 똑 같은 정전식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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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7mm, 4mm 테스트 결과>


MOTO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애플 아이폰, HTC Droid Eris, 모토로라 Droid, 구글 넥서스원, Pre, 블랙베리 Storm 2 제품의 터치 성능을 테스트 했습니다. 처음 사람 손으로 직접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정확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로봇팔 (7mm, 4mm 손가락으로 2회 테스트)을 통해 정확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사람의 손으로 진행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큰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폰의 경우 Very Straight 매우 정확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모서리 부분이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매우 뛰어난 터치성능을 보여줍니다. HTC 모델과 구글 넥서스원은 둘다 HTC에서 제조해서인지 거의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Pretty Good이란 평가를 내리네요. 모토로라 드로이드의 경우 인식율이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아이폰이나 HTC, 넥서스원과 비교했을 때 크게 부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외 팜 Pre나 블랙베리 스톰 2 역시 터치 인식률에 있어 여타 제품과 비교해 많이 부족한 성능임을 알 수 있습니다.

Robot Touchscreen Analysis from MOTO Development Group on Vimeo.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 터치 기능이 뛰어나긴 하지만 월등히 뛰어나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못했는데 흠아이폰의 대단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이전 초창기 아이폰의 터치감이 지금의 터치감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는 점과 요즘 출시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아이폰이 좋다는 점을 보면 애플의 터치 기술력은 참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test를 진행해 봤음 합니다. 삼성의 웨이브, 갤럭시 S, LG전자의 맥스, 아레나, 뉴초콜릿폰 등 현재 정전식을 내장한 제품을 가져다 쭉 테스트 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자자~ 로봇팔 지원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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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히 느낄수있는 정보네요..잘봤습니다.
    아이폰사용자는 아니지만 동료가 아이폰을 써서 경험해보고, 얼마전에 갤럭시S 도 우연히 경험해봤습니다.
    아이폰이 확실히 터치감이 뛰어나더군요.. 애픈선호자는 아니지만 이글보고 영상보고나니 맘이 솔깃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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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2. SP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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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LG전자에서 출시한 맥스(MaXX, LG-LU9400)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맥스 체험단 그 첫번째로 디자인에 대해 작성해 봤습니다. 그리고 그 두번째 시간으로 퀄컴 1GHz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최초의 피쳐폰으로 과연 그 실행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동영상을 통해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오직 속도에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속도

진행하기 앞서서 굳이 실행속도 등을 영상으로 찍고 올리는 이유는 속도에 연연해서 라기보다는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제품으로 과연 어느 정도의 속도를 보여주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으실 듯 하고 더욱이 맥스는 일반 피쳐폰도 스마트폰도 아닌 전혀 다른 포지셔닝을 한 제품으로써 그 가능성을 엿보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참고로 박스 개봉 후 영화, 음악 등만 넣고 셋팅값 어느 것 하나 건드리지 않은 초기 모델로 TEST 했습니다.

우선 맥스의 스팩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모델명

맥스(MaXX, LG-LU9400)

CPU

퀄컴 스냅드래곤 1GHz

디스플레이

3.5인치 WVGA TFT LCD 정전식 터치 지원

해상도

800 X 480

UI

S-Class UI

내부 메모리

371MB

외부 메모리

MicroSD 최대 32G 지원

기타

WIFI 지원, 블루투스, 지상파 DMB, 500만 화소 카메라,

전면카메라, 멀티태스킹 지원, 3.5파이 이어폰 단자

크기

121.6(H) x 55.7(W) x 12.6(L)mm

무게

139g

 
맥스에 담긴 스냅드래곤은 요즘 출시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북, MID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채택되는 프로세서로 현재 출시된 HTC HD2와 구글의 넥서스원,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LG전자의 ‘eXpo’ 등이 있습니다. 위 제품들만 살펴보더라도 스마트폰 계에서 이름 좀 날리는 제품들로 스냅드래곤은 현재 최고 사양의 제품에만 내장되는 프로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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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스냅드래곤이 일반 피쳐폰에 들어갔습니다. 피쳐폰에 스냅드래곤이 내장됐다고 한다면 가장 궁금한게 뭘까요? 바로 빠른 구동속도 일 것입니다. 기존 피쳐폰과는 전혀 다른 실행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맥스폰 이제 실제 구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부팅, 메뉴이동, 실행속도 등)


개인적으로 현재 아이폰과 맥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전 오즈옴니아, 뉴초콜릿폰, 아르고폰, 햅틱2, 햅틱 아몰레드 등을 이용해 왔었습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현존 그 어떤 피쳐폰보다 가장 빠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말 빠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속도는 메뉴화면, UI 등 조작속도 및 기능 실행 시 얼마나 빠르게 실행되는 등을 본 것입니다. 제가 잠시 삼성의 바다폰인 웨이브폰을 만져본 적이 있는데 아직 최적화 되지 않았고 출시 때까지 많이 남았지만 현재로써는 이 바다폰보다 더 빠릅니다.

아이폰과 비교 해달라구요? 이 부분에서는 좀 고민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속도에 있어서는 비슷한 느낌이구요. 이 빠르다는 부분을 좀 더 자세히 표현하면 아이폰은 부드러운 여자 같은 느낌이 드는 반면 맥스는 부드럽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절도 있는 여군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은 스~윽 하는 느낌, 맥스는 휘~익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런 차이로 인해 맥스가 더 빠른 느낌이 드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합니다. 이 느낌은 저 혼자 느낀 것이 아닌 주변 분들, 가족 등 총 50여분에게 물어본 느낌으로 거의 동일한 평가였습니다.

주변에 모토로이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어서 비교해 봤는데 맥스가 월등합니다. ^^; 옴니아요? 옴니아는 오즈 옴니아와 T옴니아2가 있는데 뭐... 말할 것도 없이 맥스의 승입니다.


다음은 인터넷, 사진, 멀티터치 등 속도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동영상과 인터넷 관련 파트는 별도 리뷰를 통해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속도와 관련한 리뷰인 만큼 속도에 중점을 두고 보세요.

어느 것 하나 딜레이 됨 없이 정말 쾌적합니다. 특히 인터넷의 경우 처음 열어보는 사이트도 모바일 폰으로는 상당히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줍니다. 사용하면 할 수록 창이 뜨는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영상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멀티터치와 관련해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아이폰과 같이 부드럽게 확대/ 축소가 되는 것이 아닌 약간 끊어 지는 듯 동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만족입니다. 왜 근래 들어 피쳐폰으로 만족하긴 맥스폰이 처음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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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맥스 처음 공개되었을 때 맥스의 장/단점에 대한 글을 작성한 바 있는데 피쳐폰에 스냅드래곤을 내장함으로써 속도가 빠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쾌적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답답했던 맘 시원스레 풀어주는 듯 합니다.

2010/02/18 - [PCP 컬럼] - 스냅드래곤을 담은 LG의 ‘맥스’ 그 장점과 단점은?

지금까지 맥스의 속도에 초점을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사실 속도에 초점을 맞춘 만큼 기대했던 것 보다 속도가 나오지 않으면 어쩌지 걱정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체험단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TEST 하면서 저도 모르게 감탄을 하며 신나게 찍은 듯 합니다. 그간의 답답함이 싹 사라지는 속도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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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고백을 하면 처음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피쳐폰 맥스를 너무 우습게 본 듯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피쳐폰에 대한 흥미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기능 확장도 불가능 하거니와 매번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보니 디자인만 다른 똑같은 제품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는 피쳐폰에 스냅드래곤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에서 오는 편협한 시각에서였습니다.

하지만 맥스를 직접 사용해보니 그간 느린 속도에 적응하며 사용하고 있었던 모습과 함께 속도의개선만으로도 스냅드래곤을 채용의 충분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아니였나 합니다.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유저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도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보고 구입했지만 불안정한 사용성과 어려움, 전화 기능의 불편함 등으로 다시 일반 피쳐폰으로 돌아오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 이러한 유저들에게는 피쳐폰의 안정성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기존과는 다른 한층 빠른 실행 속도를 결합한 맥스가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궁금한 점은 본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pcpinside 트윗을 보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2010/03/18 - [PCP 컬럼] - 정말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오즈 2.0
2010/03/15 - [리뷰&리뷰] - [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1. 디자인
2010/02/18 - [PCP 컬럼] - 스냅드래곤을 담은 LG의 ‘맥스’ 그 장점과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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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기능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아이폰의 커버플로우 같은 기능도 있나요?
  • 지나가다.
    어떻게 두 비교가 이렇게 극과 극인지 헷갈리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lie701&logNo=110082867016&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 글쎄요. 저도 아이폰, 오즈옴니아, 맥스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직접 비교를 했고 말이죠.

      아이폰>=맥스>>>>오즈옴니아 순이였습니다. 오즈옴니아는 순정 상태 그대로구요. 이는 단순히 ui를 조작하거나 메뉴를 활성화 시키는 속도를 말한것이고 실제 음악, 동영상, 인터넷 등은 차후 리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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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LG전자 맥스(MaXX) 너의 정체는 뭐니? #1.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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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LG전자 맥스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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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에서 내놓은 맥스(MaXX LG-LU9400)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스마트폰과 피쳐폰의 중간에 위치한 제품으로 새로운 포지셔닝을 지닌 제품을 내놓았다는 긍정적인 평과 함께 구매한 유저들 사이에서도 놀라운 스펙과 이를 뒷받침 하는 실행속도 여기에 오즈(OZ)까지 결합되어 실제 사용평 역시 긍정적인 글들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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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분들의 이야기 보다 제가 직접 써보는 것이 더 정확하기에 첫번째 리뷰 디자인편을 시작으로 한달에 걸쳐 맥스의 실체를 샅샅히, 심해의 깊은 바닷속을 살펴보듯 다뤄보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나 테스트 해주었음 하는 부분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blackpoint@paran.com 또는 @pcpinsdie 트위터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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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의 외형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맥스는 3.5인치 WVGA(해상도 800X480)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택한 TFT LCD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아레나와 뉴초콜릿폰에도 적용한 강화유리를 채용하여 흠집에는 강한 장점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흠집에는 강하지만 모서리 부분에 강한 충격을 받는 등 국지적 충격에는 약할 수 있기 때문에 강화유리라고 마구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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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를 기준으로 위로는 스피커와 영상통화 및 셀카 촬영을 위한 전면 카메라가 아래로는 통화버튼, 핑거 마우스, 종료/취소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맥스가 지닌 장점 중 하나로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핑거 마우스를 들 수 있습니다. 정전식 터치를 채용한 제품의 특징 중 장갑을 끼고 있을 경우 조작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즉, 핑거 마우스는 겨울이 다 지나긴 했지만 장갑을 끼고도 조작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제공하며 터치 이외의 조작 버튼을 통해 더욱 활용도 높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조작 영상은 다음 리뷰를 통해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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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디자인은 솔직히 말해 특징이 없는 무난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 블랙색상에 주변 실버 테두리로 되어 있는 맥스는 ~ 이쁘다라는 반응보다는 ~ 그냥 그래정도의 반응으로 디자인적인 장점을 찾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모습입니다.

하지만(뉴초콜릿 사용자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기존 뉴초콜릿폰과 같이 파격적인 디자인이 아닌 무난한 디자인으로 오히려 대중성, 접근성에 있어서는 맥스가 훨씬 좋다고 보여집니다. 한가지 걸리는 점은 뉴초콜릿폰 만큼은 아니지만 세로로 긴 외형을 하고 있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라는 점입니다.

121.6(H) x 55.7(W) x 12.6(L)mm의 크기를 보여주는 맥스는 뉴초콜릿 폰 보다 세로 길이는 더 짧지만 두께는 뉴초콜릿폰 10.9mm 보다 두꺼운 12.6mm입니다. 개인적으로 두께나 길이 등을 따졌을 때 맥스의 그립감이 훨씬 좋습니다. 특히 남자지만 여자 손 크기만한 저에게(저보다 손 작은 남자 평생 2명 봤습니다.) 있어서도 한손으로 조작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크기입니다. 또한, 139g 정도의 무게감이 더해지면서 상당히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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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을 살펴보면 언제부턴가 기본 스펙이 되어 버린 3.5파이 이어폰 단자와 마이크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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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보면 지상파 DMB 연결 단자, HOLD 버튼, 멀티테스킹 버튼, 카메라 및 영상통화 버튼이 있으며 좌측은 휴대폰 스트랩 연결 고리, 표준 20핀 외부 단자, 볼륨 조절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징적인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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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보겠습니다. 뒷면 디자인은 좀 맘에 안듭니다. ^^; 500만 화소 카메라와 카메라 주변 크롬 도금한 테두리가 자리하고 있으며 배터리 커버가 있습니다. 우선 맘에 안드는 점은 500만 화소 카메라를 채택하고 있지만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아 카메라 촬영 시 다소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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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자인에 있어서도 배터리 커버와 바디의 디자인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배터리 커버 경계를 표시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옅은 느낌의 블랙색상 바디와 헤어라인이 가미된 진한 블랙색상의 배터리 커버는 너무나 쌩뚱 맞은 느낌입니다. 차라리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일, 헤어라인이 가미된 배터리 커버를 전체 디자인으로 채택했으면 더욱 고급스런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전혀 다른 제품의 배터리 커버를 맥스에 연결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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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를 열어 보겠습니다. 맥스의 배터리는 3.7V 1500mAh 5.6Wh 리튬이온 배터리 입니다. 배터리 크기는 일반폰에 비해 넓은 듯 하지만 두께는 얇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외장 메모리는 MicroSDHC로 최대 32GB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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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은 배터리를 분리해야만 외장 메모리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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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맥스의 구성품은 맥스 본체, 배터리 2, 배터리 충전 케이스, 스테레오 이어 헤드셋, USB DATA 케이블, 통합 20핀 젠더, DMB 안테나, 설명서, 액정보호 필름이 있습니다. LG전자의 제품을 구입하면 매번 칭찬하고 싶은 것이 바로 액정보호 필름입니다. 풀터치폰이 대부분인 요즘 휴대폰을 구입하게 되면 꼭 같이 구매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액정보호 필름입니다. 하지만 LG전자는 기본 구성품으로 액정보호 필름을 제공하여 부수적으로 드는 비용을 최소화 해줍니다.

이 부분은 삼성전자도 좀 배웠으면 합니다. 액정보호필름이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소소한것 하나에도 소비자는 꽤나 큰 감명을 받습니다.

또 한가지 휴대폰 제조업체에게 바라는 점은 20핀 변환 젠더를 두개 제공해 주었음 합니다. 스트랩 고리에 연결해서 가지고 다닌걸 싫어하는 저로써는 DMB 안테나와 젠더까지 스트랩에 연결해서 가지고 다닐 경우 상당히 걸리적 거립니다. 기존 젠더 2개를 제공하는 휴대폰의 경우 집과 회사에서 쓰는 휴대폰 충전기에 항상 꽂아 놓고 사용, 별도 휴대폰 스트랩 고리에 젠더를 연결해 다니지 않아도 되었기에 무척 편리했습니다. 또한, 분실 시에는 약 6000(삼성의 경우 직접 구입해 봤습니다.)을 내고 구입해야 하는 만큼 두개를 지원해 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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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체험단 첫번째 시간으로 맥스의 디자인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디자인은 본인의 취향이 들어가는 부분인지라 본의 아니게 맥스 디자인을 별로라 평가했군요.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은 디자인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그립감이나 버튼의 구성 및 편의성은 불편함이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변명일 수 있겠지만 디자인은 케이스나 스티커 등을 통해 더 이쁘게 꾸밀 수 있지만 그립감이나 버튼의 구성 등은 사용자가 변경할 수 없는 부분인 만큼 맥스의 디자인은 괜찮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단순히 외적인 부분에만 포커싱된 디자인이냐 혹은 기능성을 맞춘 디자인이냐고 했을 때 맥스는 후자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다음편은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최초의 피쳐폰으로 과연 어느 정도의 실행 속도를 보여줄지 내부 UI와 조작 등 동영상을 통해 찾아뵙겠습니다. 아윌비백.

 

추천은 다음 리뷰를 더욱 즐겁게 해준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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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숲
    예전에 샤인폰이 메탈제질로 나왔을 때 딱 한부분만 플라스틱으로 싸여서
    디자인 에러 아니냐는 말이 있었죠.
    그때 말하기를 전파 수신율 때문에 전체 메탈로 만들 수는 없었다 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위에는 DMB 아래는 음성통화이려나?

    금속이 아닌 전체 플라스틱이라면.. 좀 떨어져 보일테니 일부 금속커버로 두른것 같은데
    그래도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그리고 일반 인터넷 화면이 보여지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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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뉴초콜릿폰 그 감춰진 비밀을 살펴보자 #1.디자인

지금시간은 밤 12시 58분.
바로 몇 십분전인 어제 세티즌이 진행한 뉴초콜릿폰(LG-LU6300)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전달 받았습니다. ^^

아무래도 신상인 만큼 발빠르게 리뷰를 진행해 보고자 받자마자 바로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뉴초콜릿폰의 개봉기와 디자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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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박스샷입니다. ^^ 이때만큼은 항상 두근대고 설레는맘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뉴초콜릿폰의 외형적 특성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박스 역시 어느정도의 크기를 보여줄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박스자체의 크기는 일반 휴대폰과 비슷한 정도의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LGT 모델로 박스에 OZ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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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케이스를 벗겨봤습니다. 흠... 한발한발 뉴초콜릿폰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뉴초콜릿폰을 감싸고 있는 박스는 기존 일반 휴대폰과 비교했을 때 별반 차이없는 박스 디자인과 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박스에 돈을 들이는 행위는 쓸데없는 짓이라 생각하기에 오히려 이런 심플한 박스가 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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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HERE 이라 나와있는 만큼 케이스를 열어보았습니다. 드디어 뉴초콜릿폰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역시나 소문답게 정말 길죽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긴 외형을 지녔는지는 뒤에서 별도로 다른 제품들과 비교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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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초콜릿폰이 '나를 만져줘' 하며 유혹하지만 꾹 참고 기본 구성품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히 하나하나 소개를 하면 우선 뉴초콜릿 본체, 가죽케이스, 사용설명서, 배터리 2개, 배터리 전용 충전거치대, 스테레오 이어마이크(20핀), 20핀/ 3.5파이 변환 젠더, DMB 안테나, USB 통신 케이블, Micro SD 4G, 액정 보호 필름, 데이터 통신/ 충전겸용 어댑터, 곰플레이어 1달 무료 이용권, 동영상 사용방법 간단 설명서등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됩니다.

기존 경쟁사 제품들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해서 고가에 판매되는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들의 경우 별도의 보호 필름을 제공한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LG전자의 경우 기존에 리뷰를 진행했었던 비키니폰이라던가, 시크릿폰 거기에 뉴초콜릿폰까지 기본 액정보호 필름을 제공함으로써 별도로 사용자가 액정보호 필름을 구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외장 메모리 역시 4G제품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DRM Free라는 막강한 장점과 Divx Player를 담은 뉴초콜릿인 만큼 다소 부족함이 있긴 하지만 만족스런 구성품이라 할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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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케이스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을 해야할듯 합니다. 가죽케이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뉴초콜릿폰 후면 케이스를 제거해야지만 케이스와의 연결이 가능합니다. 즉,후면 배터리 커버를 제거한 후 기본 제공되는 가죽 케이스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흠... 이 부분은 한번 a/s를 다녀와야 할듯 한데 위 사진처럼 톡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약간 기형으로 생긴듯 케이스를 연결해도 완벽하게 결합되는것이 아닌 약간 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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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과 결합되어 정확하게 맞춰져야 하는데... 처음 부터 불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부분은 a/s 센터를 통해 확인을 한 후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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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케이스의 디자인 자체는 뉴초콜릿폰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다만 카메라 부분, 스피커, 배터리 충전 부분등 정확하게 맛물리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는데 왠지 케이스가 뉴초콜릿 폰에 비해 작은듯한 느낌을 받게됩니다. 의도된 건지 아닌지 다른 분들의 리뷰도 살펴봐야할듯 합니다. <이 부분 역시 a/s 센터를 통해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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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죽케이스로 인해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우선은 전화가 오게되면 케이스를 열고 통화버튼을 누른 후 다소 케이스를 덮고 전화를 받아야 합니다. 물론 케이스를 연 상태로 전화를 받아도 되겠지만 아무래도 걸리적 거립니다.

또한, 가속센서기능이 있어 가로로 놓을 경우 메뉴화면이 자동으로 가로로 전환됩니다. 또한 영화나 게임시에도 가로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로 전환 방향이 한곳으로 고정되어 있는데 위 사진과 같이 전환이 됩니다. 이럴때 좌/우로 잡고 사용을 하게 되는데 케이스 덮개가 다소 걸리적 거리게 됩니다.

가죽케이스의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마감도등은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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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뉴초콜릿폰이 공개되었을때 해외 출시 모델과 비교했을때 변화된 스펙으로 한때 논란이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논란이 되었던 부분이 WIFI 제거도 있겠지만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빠지고 20핀으로 변경된 부분 역시 스펙다운이라는 불명예를 제공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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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이를 의식했는지 뉴초콜릿폰 기본 구성품에 20핀과 3.5파이 변환잭을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5파이를 기본 제공하는 것과 변환젠더를 제공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소비자들의 의견에 그만큼 귀를 기울이고 있다라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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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건 참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변환젠더를 항시 가지고 다닐수도 없는 부분인데... 이미 삼성 아몰레드폰 리뷰를 진행하면서 3.5파이의 편리성을 체험한 저로써는 무척이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별도로 한가지만 더 언급을 하자면 삼성에서 제공하는 이어폰은 개인적으로 사용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이어폰의 외형이 아닌 넓적한 모양을 지닌 외형으로 실제 사용상 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즉 이러한 불편함이 있었기에 더욱 3.5파이 단자의 유용성을 크게 느낀듯 합니다.
 
하지만 뉴초콜릿폰의 이어폰은 일반적인 이어폰의 외형을 하고 있어서 사용상의 불편함은 조금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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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뉴초콜릿폰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깁니다. 가로가 얇아서 상대적으로 길어보인다는 이야기도 있긴하지만 아닙니다. 일단 세로는 참 깁니다. 제조사에서 밝히고 있는 뉴초콜릿폰의 크기는 128.8(H) x 51(W) x 10.9(L)mm 입니다. 제가 이전에 리뷰를 진행했던 아몰레드의 경우 115.3(H) x 58.4(W) x 13.1(L)mm로 세로길이에 있어 13mm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외 가로길이와 두께는 뉴초콜릿폰이 얇습니다. 무게는 134g과 120.8g으로 아몰레드가 13.2g 가볍습니다.

LG전자 제품과 비교하면 아레나 보다는 11.9mm 보다는 얇고, 쿠키폰과는 거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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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다른 비교할만한 제품들과 크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1만원짜리를 접어서 대략적인 크기를 비교해 보시라고 1만원 짜리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만원권과 비교했을때 이정도의 세로 길이를 보여줍니다. 햅틱온은 만원권 그림부분과 10000원이라 적혀있는 부분의 경계선 부분에 온다면 뉴초콜릿폰은 그걸 넘어서 10000원 숫자중 백에 자리 0까지 가리게 됩니다.

확실히 세로로 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렇게 다소 비정상적(?)이라 할수 있는 외형을 가지고 있는 만큼 휴대시 다소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제 사용습관상 아무래도 다소 길쭉한 뉴초콜릿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실제 청바지에 넣고 2시간 정도 왔다갔다를 반복했는데 흠... 생각보다는 기존 햅틱온과 큰 차이를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성분들이나 다소 타이트한 바지를 즐겨입는 분들은 바지 주머니 대신 가방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듯 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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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운데 4인치 WVGA HD ( 해상도 345 X 800) 1600K TFT LCD를 담고 있으며 그 위로 스피커와 셀프 카메라, 조도/근접 센서, 아래로는 아무것도 없는듯 보이지만 LG 로고와 함께 전화 수신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통화중이나 데이터 교환중 안테나가 내장된 아랫부분을 손으로 가리게 될 경우 통화품질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즉, LG로고가 있는 부분에 안테나가 내장되면서 그 부분에 별도의 금속성 재질의 스티커나 악세사리를 할 경우 통화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듯 합니다.

또 한가지 언급을 하면 기존 풀터치폰들은 하단에 전화통화, 종료, 무선인터넷 버튼등 물리적인 버튼을 마련해 놓았지만 뉴초콜릿폰은 모두 진정한(?) 풀터치폰으로 화면내에서만 조작을 할수 있습니다. 사용측면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불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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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미 판매가 되고 있는 뉴초콜릿폰을 구매한 사용자들 중 강화유리 채용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부주위로 안타깝게 뉴초코릿폰을 떨어트렸는데 LCD가 깨졌다는 후기가 자주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강화유리라고 해서 충격에도 강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강화유리는 흠집에 강한 유리일 뿐이지 절대 충격 특히 측면에 가해지는 충격에 대해서는 약하다는 점을 꼭 알아두어야 할듯 합니다.

또 한가지는 강화유리 특성상 지문이 많이 묻어납니다. 특히 정전식의 터치방식을 지원하는 뉴초콜릿폰의 특성상 지문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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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의 경우 전원버튼/ 터치기능 잠금/ 해지버튼/ 음성통화 종료버튼의 다기능 버튼이 있으며 그 반대편으로는 외장형 DMB 안테나를 연결할수 있는 삽입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TV를 잘 시청하지 않기에 DMB 안테나가 필요가 없어 별도 스트랩을 연결해 가지고 다니지는 않지만 DMB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외장형 안테나가 큰 불편함으로 작용할듯 합니다.

한가지 더 언급을 하면 전체 블랙색상의 심플한 외형을 보여주는 뉴초콜릿폰은 상단과 하단에 붉은색 계열의 색상을 배치하면서 더 고급스런 느낌은 물론 심플할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가미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디자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부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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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허섭합니다. ^^; 내공도 부족하긴 하지만 뉴초콜릿폰 자체가 사진찍기 까다로운 모델이군요. ㅎㅎ 우측면을 살펴봤습니다. 실버색상의 라인을 쭉 이어놓은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이 라인을 따라가다 보면 위 쪽부터 볼륨버튼과 카메라/영상통화 버튼을 만나게 됩니다.

볼륨버튼은 볼륨조절 이외에도 전화수신 보류, 메시지 상세보기를 통한 화면 확대/ 축소기능, 터치잠금 해제기능, 통화중 녹화기능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설명서 정독은 필수입니다.

살짝 보이는 하단부 설명도 얹혀 가겠습니다. ^^ 하단부 역시 상단부와 마찬가지로 붉은 색상의 계열로 꾸며져 있으며 마이크 단자만이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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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좌측면 입니다. 우선 스트랩 연결고리를 볼수 있습니다. 기존 방식과는 달리 무척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후면 배터리 커버를 제거한 후 사진에서 보이는 홈으로 스트랩을 삽입 합니다. 그 뒤 기존처럼 스트랩 연결줄 사이로 엇갈려 메는 방식이 아닌 뒤쪽의 볼록 튀어나온 홈에 걸치는 방식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좀 어렵네요. 실제 보시면 정말 쉽게 연결할수 있습니다. 무척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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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연결구 아래로 스테리오 이어마이크 연결구 및 USB 데이터 통신케이블 및 충전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연결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역시 세심한 배려가 옅보입니다. 단자 덮개를 기존 한쪽 부분만 고정한 상태로 덮개를 손가락으로 분리한 후 돌려 사용하는 방식에서 홈을 통해 손가락으로 덮개를 들어올리는 방식으로 덜렁거림 없이 고정되며, 케이블 연결시에도 걸릴적 거림없이 깔끔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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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dmb 기능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은 제조사 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KT는 홈(HOME) 버튼, KT는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제공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DMB를 잘 사용하지 않기에 이 버튼은 개인적으로 참 아쉬움이 있습니다. 차라리 KT처럼 멀티태스킹 버튼으로 해주거나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수 있도록 해놓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버튼의 위치를 보면 긴 외형의 디자인에 맞추기 위함인지 몰려 있기 보다는 꽤나 멀리 떨어져서 위치해 있습니다. 상단의 전원/ 터치 잠금버튼, 우측, 볼륨과 카메라버튼, 좌측 dmb 버튼까지... 이를 조작하기 위해서는 손을 좀 많이 움직어야 할듯 합니다.

워낙 세로로 긴 사이즈인 손가락이나 손 이동이 일반 휴대폰에 비해 많은편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 만큼 빠르게 사용하기 어렵다는 의미도 될듯 합니다. <제가 손이 워낙 작기에 느끼는 불편함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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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을 보겠습니다.

후면 역시 블랙색상의 심플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으며 상단 슈나이더 인증 8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리뷰는 별도로 진행하겠습니다.> 카메라 아래쪽으로 LED 플래쉬가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 전체가 일체형 케이스로 되어 있으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죽 케이스와 연결시 후면 배터리 커버를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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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배터리 커버는 전면 강화유리 재질이 아닌 다른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지문은 전면과 같이 잘 묻어 나며 반면에 강화유리가 아니여서 흠집에 무척 약합니다. 사용상 주의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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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를 제거했습니다. 외장 메모리 슬롯(최대 16G 지원)과 배터리 삽입구가 있습니다. SKT나 KT와는 달리 통신전송 방식의 차이에 따라 USIM 카드 슬롯은 LGT 제품에는 없습니다. 또한 사진상에는 보여지지 않지만 카메라 아랫부분에 통화 수신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외장 메모리 슬롯이 내부에 있다는 점은 다소 불편함을 제공할듯 합니다. 배터리 커버를 제거해야 하며, 가죽 케이스 사용시 마찬가지로 이를 제거해야지만 장착/ 제거가 가능합니다. 세로로 긴만큼 별도 외부에 외장 메모리 슬롯을 마련할 자리가 있어보이기도 아는데...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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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초콜릿폰의 그립감은 의외로 무척 좋은편입니다. 물론 세로로 긴만큼 손이 작은 사용자의 경우 실제 사용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것이로 예상됩니다.<이 역시 별도 리뷰를 통해 작성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그립감만을 놓고 봤을때 적당히 느껴지는 무게와 함께 폭이 얇게 디자인 되어 한손에 짝~ 감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손이 일반 남성에 비해 많이 작은편입니다. 실제 중학교 남학생과 손크기를 비교해서 제가 작을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뉴초콜릿폰이 일반 휴대폰에 비해 길다는 점에서 다소 걱정이 되었었는데 의외로 그립감은 괜찮았습니다.

하단부를 손으로 감쌀 때 긴 외형으로 인해 윗쪽으로 무게 중심이 가해서 앞으로 쏠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러한 점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약간 다른 이야길수 있는데 저처럼 머리가 큰 사람(^^;)에게는 이처럼 긴 외형은 더욱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길다란 외형을 통해 귀에서 입 가까이까지 마이크 단자가 오게 되면서 상대방에게는 더욱 좋은 음질의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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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뉴초콜릿폰의 디자인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뉴초콜릿폰 디자인 파트를 평가하면 이렇습니다.

1. 디자인은 정말 깔끔하다. 디자인은 주관적인데 주변에 보는 그 누구든 이쁘다고 합니다. 뽐뿌 100%
2. 세로로 긴 외형은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다. 그립감이 상당히 좋다. 다만 휴대성이 조금 떨어진다.
3. 세로로 긴 외형으로 얻는것도 많다 ex) 머리 큰 사람, 넓은 화면
4. 가죽 케이스와의 조합은 디자인적으로는 100점 만점이지만 사용상으로 50점 정도이다.
5. 손이 작으면 사용시 다소 불편할듯 하다.
6. 덮개, 기본 구성품등 세세한 배려가 옅보인다.


확실히 디자인에 있어서는 프리미엄이란 수식어를 붙여도 무방할듯 합니다. 왜이렇게 길어? 라는 첫 인상과는 달리 또, 금방 익숙해 질수 있는 것이 이 뉴초콜릿폰이 아닐까 합니다. 예상외로? 생각보다는? 이란 차이에 오는 편리함이 아니라 뉴초콜릿 자체가 분명하게 제공하는 편리함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제 리뷰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세티즌을 통해 진행되는 리뷰는 총 3개인데 좀 쓸말이 많은지 1개 더 추가해서 4개 정도 작성할 예정입니다. 1부는 금일 작성한 디자인, 2부는 UI, 터치등 조작감, 3부는 HD LCD와 Divx와 MP3기능, 4부는 카메라와 전체 총평 이렇게 작성할 예정입니다.

혹시 리뷰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이나 리뷰 중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바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별도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체험단을 하게 되면 기기변경을 해야 합니다. 그때 불편하게 일일이 대리점을 방문할 필요없이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로 간단히 기기변경할수 있습니다. (LGT 기준입니다.) 제가 뉴초콜릿폰을 받은 시간은 밤 10시. 받자마자 LG텔레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한 2~3분만에 기기변경을 완료했습니다. 방법 무척 쉽습니다.

일전에 작성한 집에서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시라고 같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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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휴대폰 관련 리뷰를 많이 진행하다보니 기기변경을 자주 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휴대폰 중고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기기변경을 하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자~ 이럴 경우 기기변경을 위해 구 단말기와 신 단말기 그리고 신분증을 들고 근처 대리점으로 가게됩니다. 해당 대리점을 찾아가야 하기에 어디있는지 살펴봐야 하고 또 못찾을 경우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는등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더구나 직장인의 경우 잠시 짬을 내어 대리점을 찾아가게 되는데 이 역시 눈치보이고 힘들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어제 기기변경 해야 할일이 생겨서 인근 대리점을 찾아봤는데 마침 업무차 초행인 곳에 나와있는 지라 대리점이 어디있는지 몰라 결국 기기변경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부랴부랴 움직여서 대리점을 일찍 갔는데 오픈 시간이 10:00로 되어 있음에도 열지도 않고 굳건히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짜증이 물밀듯 밀려와 고객센터에 전화 근처 다른 대리점이 있는지 문의를 했습니다. 무슨 업무때문에 그러냐는 물음에 '중고폰으로 기기변경'을 하려고 한다라 말했더니 굳이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PC상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하는 반가운 맘에 언능 사무실에 가서 PC를 켜고 기기변경을 해봤습니다. <혹시 모르셨던 분들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LGT 이기에 LG텔레콤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습니다. 홈페이지 : http://www.lgtelecom.com/
접속을 한후 메인 화면 하단부를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고객센터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고객센터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기기변경이라는 텝이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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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변경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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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기기변경 하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우선 가장 많이 알고 있던 대리점 이나 직영점을 방문 하여 기기를 변경하는 방법고객센터를 통해 전화를 걸어 신청하는 방법등 그리고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온라인을 통해 직접 기기변경 하는 방법 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대리점, 직영점을 이용하거나 고객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작성하거나 팩스로 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기기변경은 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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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기변경은 별도의 신분증이나 서류없이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후 SMS 인증 혹은 공인인증서 인증만 받으로 바로 기기변경이 가능합니다. 저는 SMS 인증으로 해봤습니다. 문자를 통해 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SMS 인증 확인 버튼을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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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변경할 휴대폰 모델명과 일련번호를 입력하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또한, 휴대폰 기종별로 번호를 입력하는 방법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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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련번호와 모델명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바로 기기변경이 완료됩니다. 이 과정을 하게 되면 채 1분도 걸리지 않고 기기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완전히 끝은 아닙니다. 휴대폰에도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해줘야 합니다. 뉴초콜릿폰 LGT 를 기준으로 휴대폰에 ##10306#을 누르면 전화번호를 입력하라는 화면이 뜹니다. 이 화면이 나오면 자신의 번호를 입력 저장 버튼을 누르게 되면 자동 종료되면서 등록이 완료됩니다.

무식하면 수족이 고생한다는 말이 퍼뜩 떠오릅니다. 진작에 알았다면 어제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대리점을 찾을 필요도 없었거니와 오늘도 헛걸음 할일이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도 급하게 해외 나갈일이 있어 로밍폰을 받고 기기변경하려고 부랴부랴 뛰어다닌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 자체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겠지만 휴대폰을 사고 난후 정말 필요한것은 통신 서비스 입니다. 우리가 정작 편하게 누려야 할 것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관련글 : 휴대폰 기기변경 집에서 하세요~! 간단 기기변경 노하우



이것으로 세티즌 뉴초콜릿 체험단 첫번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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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대결 뉴초콜릿 폰과 아몰레드 12M 승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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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닮은 휴대폰 아몰레드 12M(SCH-W880)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세계최초로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아몰레드 12M은 말 그대로 렌즈가 돌출되면서 멀리있는 사물도 화질 저하없이 선명하게 확대해 촬영할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휴대폰입니다.

기존 휴대폰들의 경우 디지털 줌을 지원 줌 사용시 화질이 저하되는 것을 볼수 있었지만 이번 출시되는 아몰데드 12M은 광학 3배줌을 내장함으로써 줌으로 인한 화질저하를 없애고 더욱이 디지털 줌 6배줌과 함쳐져 더욱 멀리 있는 피사체를 화면에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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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라 삼성 디지털 카메라에 내장되는 다양한 기능이 아몰레드 12M에 들어갑니다. 우선 요즘 삼성에서 출시하는 대부분의 콤팩트 디카에 내장되는 '스마트 오토기능'이 들어갑니다. 이 기능은 각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카메라가 인식 가장 최적의 화질을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즉, 별도의 설정없이도 인물,풍경등 사진 촬영시 인물 혹인 풍경에 맞게 적합하게 찍어주며 역광 촬영시 자동 역광 모드로 촬영하는 등의 기능입니다.

두번째는 HD급 720P(1280X720) 30프레임으로 동영상을 촬영할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휴대폰의 풀터치 기능을 통해 초점을 원하는 곳에 잡고자 할 경우 원하는 곳을 화면상에 터치하면 자동 초점을 잡아주는 터치 오토포커스 기능도 담겨있습니다. 이외에도 얼굴인식, 손떨림 방지. 제논 플레시, 기본 4G 내장 메모리등 보편화된 콤팩트 디카 못지 않은 성능을 담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미 아몰레드폰을 통해 입증되었던 3.3인치 AMOLED(WVGA 800X480)를 그대로 적용 찍는 맛과 보는 맛을 모두 느낄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10월 초에 출시 현재 예약판매를 통해 출시한 LG전자의 뉴초콜릿 폰과 제 2라운드 경쟁이 시작될듯 합니다. 가격은 100만원 안팎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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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미 예약판매를 통해 큰 인기를 가늠했던 LG전자의 블랙라벨 제 4탄 뉴 초콜릿 폰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모든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우선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LG-SU630, KU6300, LU6300를 모델명으로 각 SKT, KT, LGT를 통해 출시됩니다.

- 모델명: LG-SU630(SKT)/KU6300(KT)/LU6300(LGT)
 - 디스플레이: 4.0인치 WVGA(HD LCD: 345x800)
 - 색상: 블랙
 - 크기 및 무게: 128.8 (L) x 51.0 (W) x 10.9 mm /134g (Battery 포함)
 - 내장메모리
   1. System Memory: 4Gb Nand Flash + 2Gb SDRAM
   2. User Memory: 80MB(SKT), 133MB(KT), 68MB(LGT)
  - 외장메모리 : 4Gb microSD번들 제공 / 외장메모리 슬롯지원(16Gb까지)
  - 기타기능: TDMB, DviX지원, 돌비모바일(Dolby Mobile), USB2.0(초고속),  Bluetooth 2.1, 3.5파이 젠더  
  - 카메라: 슈나이더(Schneider)社 인증 800만 화소  
  - 배터리: Li-Ion 1,000mAh (2EA)
  - 가격: 80만원대 후반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다양하게 포스팅 한 만큼 별도의 스펙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지만 4인치 HD LCD (WVGA급 800×345) 라 불리우는 뉴초콜릿폰의 진화된(?) 디스플레이냐 아몰레드의 AMOLED냐 혹은 노장과 신규의 대결로 무척 흥미가 가는 대결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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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레드와 아레나의 대결에서 완벽한 패배를 경험한 아레나는 그 이후 후속 모델인 뉴초콜릿 폰을 통해 올 4분기 시장의 첫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어야 할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더구나 블랙라벨 시리즈는 그간 성공에 비춰봤을때 LG전자의 자존심이며 꼭 성공을 이끌어 내야할 제품입니다. 또한, 삼성은 아몰레드 12M 이후 옴니아 2 등의 막강한 후속라인이 갖춰져 있고 또 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LG는 뉴초콜릿폰에 사활을 걸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물론 하반기 LG전자의 스마트폰 관련 소식도 있습니다)

삼성 뿐만이 아니라 곧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 역시 막강한 경쟁상대로 떠오르면서 삼성, LG 모두 아이폰 출시이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수 있길 바랄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된 두 제조업체간의 대결 거기에 아이폰의 출시 삼성, LG 모두 머리가 아플듯 합니다. 두회사간의 경쟁만으로도 머리가 아플텐데 거기에 아이폰가지 가세한다고 하니 벌어질수 있는 경우의 수는 더욱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국내 제품이니 국산을 이용하자는 이야기 따윈 이미 쌍팔년도 마케팅 법인만큼 성능으로 서비스로 막강 아이폰을 이겨주길 기대해 봅니다.

음... 세티즌을 통해 진행된 뉴초콜릿폰 체험단에 선정되어 조만간 리뷰가 진행될듯 합니다. 이전 아몰레드 리뷰를 작성한 만큼 뉴초콜릿폰과의 비교리뷰가 가능할듯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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