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리우스

SKT 삼성 사랑이 독이 되다? 안드로이드 KT의 반격. KT가 애플 아이폰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을 때 소비자들은 환호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홍길동폰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낼 만큼 KT와 불편한 관계를 이어갔습니다. KT와 제조업체간의 나빠진 관계는 SKT에게는 수혜로 작용하며 안드로이드 제품을 대거 출시하는 공략을 내세우게 됩니다. 즉, 아이폰으로 주춤했던 SKT는 모토로라, HTC, 스카이, 소니에릭슨 등을 등에 업고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했습니다. 더구나 여기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S가 아이폰과 견줄만한 판매고를 올리게 되면서 1위 통신업체로의 위치를 굳건히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SKT와 손을 잡은 제조업체들이 SKT가 유독 삼성만 챙기는 모습이 보.. 더보기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처럼 해라~! 양 보다는 질이 우선! 너무 도발적인가요? 오해하지마세요. ‘해라’가 아니라 ‘했으면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국내 안드로이드폰은 상당히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안드로_1, 시리우스, 디자이어, 넥서스원, 갤럭시 A, 갤럭시 S, 옵티머스 Q/ Z, 엑스페리아 X10. 곧 출시될 제품까지 6개월 만에 10개 제품입니다. 주변 분들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어떤걸 구입해야 하냐는 질문에 저는 안드로이드폰은 내년쯤 사라고 권하고 당장은 아이폰 3GS. 아~ 이제는 아이폰 4 군요. 아이폰을 구입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안드로이드폰 OS 버전 업그레이드 때문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처럼 하라 라는 말은 아이폰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하고 애플과 같은 정책을 펼치고 애플과 같이 폐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