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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추천 케이스. 컬러로 말하는 아이루 울트라 슬림 컬러케이스


갤럭시탭 10.1 추천 케이스. 컬러로 말하는 아이루 울트라 슬림 컬러케이스

갤럭시탭 10.1의 슬림함을 그대로 유지해주는 케이스는 없을까?
사실 케이스의 역할을 대략 두가지로 압축됩니다. 첫번째로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이 있으며 두번째로 제품의 디자인을 개선시키거나 변화시키기 위한 역할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케이스에 제품을 장착할 경우 슬림함을 자랑하던 그 두께는 온데간데 없고 무게 역시 케이스 무게로 인해 늘어나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합니다.


물론 갤탭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에 더 포커싱을 맞춘다면 케이스의 크기나 무게 등을 고려하지 않겠지만 이와 반대로 디자인적인 측면에 조금 더 포커싱을 두고자 하는 경우 디자인적인 부분에 상당히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인 아이루(iroo) 울트라 슬림 컬러케이스가 바로 후자 즉, 디자인적인 부분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강렬한 아이루만의 컬러.

아이루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컬러입니다. 컬러 하나만으로도 강점을 지닌 아이루 슬림 컬러케이스는 블랙, 핑크, 그린, 오렌지, 퍼플 총 5가지 색상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색감 역시 일반적인 베이스 색상이 아닌 형광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색감으로 꾸며졌습니다.


참고로 밝은 색상이 아닌 차분한 다크 형광의 느낌입니다. 따라서 너무 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실제로 보이는 색상은 마냥 10대의 어린 젊은 느낌보다는 패셔너블한 20~30대의 느낌입니다


Synthetic Leather
, 인조가죽 재질에 발색 전용안료와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통해 만들어낸 이 색감은 아이루가 지닌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톡톡 튀는 화사한 색의 덮개 부분과 상반된 블랙의 하단부는 색상의 조화가 잘 이뤄져 세련된 멋과 함께 안정된 느낌까지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튀는 색상은 
컬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차별성을 띄고 있습니다. 겉 재질에 나무 결 느낌의 라인을 가미하여 자칫 밋밋해 질 수 있는 디자인에 한층 세련된 맛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그립감과 피부에 닿는 느낌 역시 안정적으로 다가옵니다.


슬림함을 최대한 유지하다!

아이루의 또 다른 장점은 가장 얇은 태블릿(출시 당시)이라는 갤럭시탭 10.1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준다라는 점입니다. 케이스의 특성상 특히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의 특성상 전제적으로 외형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 아이루 제품은 이를 최소화했습니다.

비록 두께와 무게는 갤탭 10.1 기본 무게에 비해 늘어나기는 했지만 차별화된 색상과 갤탭을 감사는 부분의 두께를 최소화한 점 등을 통해 크게 부담 없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케이스로 인한 흠집을 최소화하다!

안감 역시 부드러운 소재를 담아 케이스로 인해 흠집이 발생하는 것을 최대한 막아주고 있습니다. 또한, 슬림함을 유지 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충격에 약할 수 있는 단점을 쿠션 있는 재질로 처리하여 조금이나마 상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어 갤탭 역시 부드럽게 넣었다 뺄 수 있습니다. 내부 색상과 로고 역시 상당히 신경 쓴 부분이 엿보입니다


아쉬운 일체감

디자인과 색상에 만점을 줄 수 있는 반면 전체적인 일체감은 약간 부족한 느낌입니다

일단 갤탭을 감싸는 부분의 경우 라운딩 처리된 갤탭 모서리 부분을 정확하게 감싸고 있습니다. 또한, 전후면 카메라 부분과 하단부 충전 단자의 경우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어폰 단자의 경우 약간씩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어폰 단자에 맞출 경우 전체적으로 어긋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루 케이스는 갤탭을 타이트하게 감싼다기 보다는 부드럽게 감싸고 있고 내부 안감이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어 자칫 장시간 사용하고 여러 번 넣었다 뺄 경우 갤탭이 빠져나올 수 있을듯 합니다. 실제 test 결과 심하게 흔들지 않는 이상 밀려나오는 일은 없었습니다. 차후 이러한 이탈을 막을 수 있는 별도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이러한 케이스의 특성상 외부에 드러나는 측면 부는 충격이나 스크레치에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전단자의 위치도 애매합니다. 덮개를 덮어 놓은 채로 충전이 불가능하며 사용하든 안 하든 충전을 위해서는 항상 덮개를 열고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갤럭시탭 10.1 자체의 설계 착오로 가로로 세워서 사용할 경우 충전이 불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원 및 볼륨 버튼이 외부에 드러나는 방식이 아닌 케이스 내부에 가려져 있고 케이스 표면에 아이콘으로 표시된 형태로 처음 전원과 볼륨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확인해야 했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익숙해지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이로 인해 전체적인 디자인은 한층 깔끔해졌습니다.


이물질이 잘 묻는다?

형광색상의 특성 그리고 재질의 특성상 장시간 사용시 외부에 이물질 쉽게 말해 이른바 때가 쉽게 묻을 수 있습니다. 밝은 색상의 경우 이러한 이물질이 쉽게 드러나게 되는데 이 경우 지우개로 지우면 다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우개로 이물질을 제거할 경우 색이 변질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아직까지 색이 옅어지거나 지워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흠집의 경우 손톱으로 강하게 긁으면 스크래치가 발생하지만 단순히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사용할 경우 날카로운 것에 강하게 긁히지만 않으면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제로 리뷰를 위해 약 3주 동안 사용한 결과 외부에 작은 흠집 하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스탠드를 위해서 자석은 필수!

아이루 케이스는 아이패드2 스마트 패드와 같이 접이식으로 접어 스탠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몇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스마트 패드와 같이 탁 하는 소리와 함께 닫히면서 고정시켜 줍니다. 덮개 끝 부분만 자석을 넣어 고정할 수 있도록 한 듯 합니다. 물론 스마트 커버와 같이 커버를 열면 디스플레이가 켜지고 닫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자석이 들어있지 않아 스텐드로 사용하기 위해 패드를 접을 때 정확하게 고정되지 않습니다.

고정되지 않다 보니 스텐드 사용시 약간씩 불안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디자인은 최고 성능은 글쎄

아이루(iroo) 울트라 슬림 컬러케이스에 대한 평가를 정리해보면 디자인, 색상, 재질은 감히 100점 만점을 줘도 될 정도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색상에 대한 호불호가 있겠지만 아이루의 색상이 마음에 들어 관심물품에 담겨 있다라고 했을 때 실제 구매 시 일단 색상과 디자인으로 실망감을 느낄 일은 전혀 없습니다 


반면 일체감(이어폰 단자)이 약간 떨어진다는 것과 스탠드가 자석형식이 아니어서 튼튼하게 고정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충전을 위해서 덮개를 항상 열어 놓아야 한다는 점 등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변기기의 가격이 참 만만치 않습니다. 구입을 위해 사전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aving.net pcp인사이드가 함께 주변기기에 대한 정확한 리뷰를 진행해 보고자 합니다. 정확한 리뷰를 통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주변기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진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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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디자인은 예쁘네요.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처럼 커버 닫으면 꺼지고 열면 켜지는건 어플로 가능합니다.
    http://market.android.com/details?id=smart.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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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스마트커버!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자!

삼성 갤럭시탭 10.1 스마트커버!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자!

삼성 갤럭시탭 10.1 공개를 하루 앞둔 가운데 하루 먼저 갤럭시탭 10.1 스마트커버가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는 요점은 간단합니다. 바로 이 스마트커버가 애플 스마트커버와 똑같다라는 점입니다

이미 애플이 삼성 제품에 대해 특허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커버가 거의 흡사하게 공개되어 더욱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자면 애플 스마트커버도 케이스의 디자인과 형태는 인케이스 업체의 제품을 그대로 모방을 한 제품입니다. 다만 애플은 여기에 자석을 넣어 인케이스와 달리 커버방식으로 이른바 아이패드에 장착이 되도록 새롭게 구상을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2와 스마트커버가 동시에 공개되었을 때 국내의 경우 큰 논란이 없었지만 인가젯 등 해외 매체를 통해서는 은근히 인케이스를 모방했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의 삼성과 같은 정도는 아니었지만 말이죠.


애플도 인케이스를 따라 했으니 삼성만 욕할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둘다 따라 했으니 둘다 문제를 삼아야겠지요. , 하나의 케이스가 큰 인기를 끌면 다양한 제조업체를 통해 유사한 모델이 나오는 주변기기 시장의 문제점도 명확히 해야 할 것입니다.

욱이 삼성전자 아니 정확하게는 Anymode 업체는 인케이스와 동일한 형태의 디자인을 도용했고 여기에 애플의 색상과 재질을 또 도용했습니다. 물론 자석까지는 넣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애플과 달리 고민의 흔적 없이 그대로 내놓은 것에 대해 조금 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갤럭시탭 10.1에 어울리는 케이스가 분명 존재할 텐데 말이죠.

Anymode
입장에서는 이번 논란이 되는 스마트커버가 갤럭시탭 10.1의 다양한 케이스 중 하나일 뿐이고 또 애플 유저들 사이에서 스마트커버가 많이 사용되었기에 갤럭시탭 10.1에도 이 스마트커버를 채용하면 오히려 많은 이들이 좋아할 것이라 생각한 듯 합니다.

적어도 어떤 것을 모방할 것이라면 애플과 같이 고민의 흔적이라도 보여줬으면 합니다. 더 확실한 것은 모방이 아닌 창조가 best of best 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모방하고자 하는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갤럭시탭 10.1에 더욱 최적화된 제품을 내놓아 주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카피캣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미 어느 정도 높이에 오른 삼성이 이제 필요한 것은 모방으로 얻은 성공이 아닌 창조로 선두를 이끄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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