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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3에서 지름신이 생긴건? 삼성 갤럭시기어와 게임패드 그리고 소니 QX10/QX100

IFA2013에서 지름신이 생긴건? 삼성 갤럭시기어와 게임패드 그리고 소니 QX10/QX100


IFA2013에 참관하면서 참 많은 제품을 접했습니다. 이 중 정말 가지고 싶은 제품을 3가지 꼽으라 한다면 삼성전자의 갤럭시기어와 게임패드 그리고 소니QX10/QX100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단순히 기기의 완성도를 떠나 이 제품들은 나름 새로운 시도이며 더불어 이 기기들의 성과에 따라 스마트 디바이스, 게임, 카메라 시장에 변화를 충분히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기어


점점 스마트폰이 커지고 있고 PC가 아닌 태블릿으로 사용자 층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지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담긴 정보나 알림을 빠르고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고민에서 나온 것이 바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아직 명확하게 정의 내린 것은 없지만 스마트 워치(소니에서 내놓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제품명이기도 합니다.)라고도 부릅니다.




소니에서는 이미 출시됐고 그 후속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퀄컴 역시 이번에 공개됐습니다. 삼성 역시 갤럭시기어라는 제품을 갤럭시노트3와 함께 공개했습니다.




갤럭시기어 리뷰 등을 통해 이미 글로 썼듯이 갤럭시기어는 아직 명확한 카테고리를 잡지 못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글로 작성한바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갤럭시기어 사용후기] 기대 이상의 완성도와 구매욕구를 보여준 갤럭시기어!

갤럭시기어에게 바란 건 디자인, 스펙이 아닌 갤럭시노트 같은 방향성이었다!




갤럭시기어를 삼성이 출시한다고 했을 때 기대했던 것은 시장의 파이를 키울 수 있고 이로 인해 더욱 많은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장의 파이가 커지면 삼성이나 애플 등 대기업이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기발한 디바이스가 많은 업체를 통해 출시될 수 있을 것이고 지금처럼 모호하지 않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한계에서 벗어나 명확한 필요성과 구입의 당위성 등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카테고리의 시장에서 파이를 키워줄 수도 있을 것 같은 그래서 다소 정체된 듯 한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 또 한번의 변화와 재미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기어를 꼭 사용해보고 직접 체험해봤으면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게임패드


갤럭시S4 언팩 당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패드를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패드는 결국 빛을 보지 못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콘솔게임기인 Xbox 게임패드와 디자인이 유사하다는 비판만 받았습니다.




하지만 절치부심 새로운 게임패드가 이번 삼성전자 부스에 등장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높은 성능을 가지고 말이죠.




직접 게임을 하는 영상을 직접 담아봤습니다.




이 제품은 제품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넓게 게임시장을 봤을 때 삼성이 이 게임패드로 판을 키운다면 모바일 게임시장은 지금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계가 항상 존재했던 모바일 게임시장에 획기적으로 개선된 입력장치가 등장하면서 사용자들은 더 집중도 있게 더 오랜 시간 게임을 즐기게 될 것이고 이는 모바일 게임 산업의 질과 양을 더욱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듯 합니다.




가정용 콘솔 게임의 퍼포먼스와 디자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만의 장점이 분명 존재합니다. 게임 이외의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십 수만가지의 게임은 분명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뛰어난 모바일 게임 시장에 게임패드가 대중화 될 경우 큰 변화의 가져올 시발점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소니 QX10/QX100


마지막으로 소니의 새로운 컨셉의 카메라 QX10입니다. 처음 이 녀석을 보고 그래 이런 게 바로 스마트 카메라지라는 감탄사가 흘러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카메라는 카메라 보다는 스마트에 더 집중을 시킨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중요한 건 스마트가 아닌 카메라가 기본 베이스로 단단히 구축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QX10/QX100은 카메라 기능 자체만을 부각시키면서도 안드로이드와 자연스럽게 녹아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이미 검증 받은 RX100에서 렌즈 부분만 그대로 오려낸 QX100은 탄탄한 카메라 성능 그대로를 안드로이드의 어떠한 디바이스와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과도 연계될 수 있다라는 점이 바로 QX10과 QX100의 무서운 점입니다.



<이렇게 카메라를 두고 촬영하면>



<이런식의 구도 촬영이 가능해집니다.>





<실제 QX10으로 촬영한 샘플 사진>


더욱이 이 제품만으로도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재치넘치는 아이디어를 담은 다양한 구도가 가능해졌습니다.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다라는 점 역시 QX10과 QX100의 장점입니다.




심지어 갤럭시카메라에도 연결되어 이 QX10/QX100으로 찍고 갤럭시 카메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사용한다면 삼성으로써는 참 자존심 상하는 일일 듯 합니다. 카메라가 카메라라는 틀에 갇혀있지 않고 밖으로 나오면서 이 카메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진정 많아졌습니다.




카메라에 안드로이드 기능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의 틀을 벗어버리자 자연스레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기능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억지로 이거 써봐라고 하는 것과 자연스레 녹아들어가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소니 QX10/QX100은 성공여부를 떠나서 카메라의 틀을 벗어 던진 스마트 카메라로 역사에 평생 기억될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다양한 구도가 가능하며 API를 공개하여 더욱 폭넓은 앱과 주변기기가 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아이디어를 낸 건데 아이언맨과 같이 손바닥이나 가슴에 부착해서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밴드가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양 손바닥에 QX10을 아이언맨과 같이 붙여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도록 말이죠.


자~ 어떠세요? 제가 너무 긍정적인 측면만을 봤을 수도 있는데요. 일단, 이 녀석들의 출시는 적어도 큰 변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깊은 흔적을 남기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다 구입해서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당연히 리뷰도 작성해볼 예정이구요.


QX10/QX100의 경우 IFA가 끝나고 돌아올 때 면세점에 전시되어 있기에 구입하려 했더니 아직 판매전이라고 하더군요. 참 아쉬웠습니다. 이 녀석들 모조리 구입해서 멋진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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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 이슬람 소개 )

    http://www.islamkorea.com

    https://fbcdn-sphotos-f-a.akamaihd.net/hphotos-ak-prn2/1276253_158319841032588_844614378_o.jpg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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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X1000, 갤럭시탭7.7LTE로 보고 갤럭시탭7.7LTE로 찍자! 리모트뷰파인더

 

삼성 NX1000 갤럭시탭7.7LTE로 보고 갤럭시탭7.7LTE로 찍자! 리모트뷰파인더

제품 리뷰를 하면서 가끔 유/무선 릴리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촬영을 하다 보니 또, 지칠 줄 모르는 수전증으로 인해 되도록 삼각대에 올려놓고 릴리즈를 통해 제품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카메라 앵글 상에 보이는 화면이 별도 디스플레이에서 재생되어 굳이 카메라 뷰파인더나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아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NX1000에서는 갤럭시탭7.7LTE 및 스마트폰 등과 함께 이 기능이 가능해졌더군요. 바로 리모트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입니다.

리모트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리모트뷰파인더는 WiFi 기능을 담고 있는 NX1000에 기본 담겨있는 기능으로 갤럭시S3 등 스마트폰이나 갤럭시탭7.7LTE 태블릿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와 연결, 모바일 기기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피사체를 보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즉, 갤럭시탭7.7LTE와 NX1000이 연결만 되어 있다면 갤럭시탭7.7LTE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NX1000을 조작하여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한 활용도는 상당합니다. 우선 유무선 릴리즈의 역할을 해줍니다. 구도만 잡아놓고 갤럭시탭7.7LTE로 촬영하면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가족사진이나 개인사진 등을 셀카로 찍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도를 잡아놓고 갤럭시탭7.7LTE로 촬영 버튼만 눌러주면 되니까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저희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입으로 '찰칵' 소리만 내도 도망을 갑니다. 그래서 사진을 담으려면 꼭 안고 있어야만 가능했는데 NX1000을 미리 설치해놓고 갤럭시탭7.7LTE을 통해 촬영하면 감쪽같이 속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추운 날 무언가를 기다리며 야외에서 장시간 촬영을 해야 할 경우 카메라 옆에 딱 붙어있을 필요 없이 갤럭시탭7.7LTE를 들고 텐트 안에서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됩니다. 편리하죠?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리모트뷰파인더 사용 방법은?

일단, 갤럭시탭7.7LTE에 리모트뷰파인더 어플을 설치합니다. 구글플레이나 삼성앱스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NX1000 모드를 WiFi로 설정한 다음, 리모트뷰파인더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NX1000에서 리모트뷰파인더를 선택하면 화면상에서 리모트뷰파인더 어플을 실행하라는 내용이 보입니다. 앞서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한 리모트뷰파인더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연결해줍니다.

이렇게 연결이 되면 갤럭시탭7.7LTE 화면에 현재 NX1000 디스플레이에 보이는 화면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아쉽게도 아직 태블릿에 최적화가 되지 않은 듯 7.7인치 디스플레이 크기가 무색하게 중앙 상당히 작은 화면으로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금더 크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갤럭시탭7.7LTE에서 보여지는 화면상으로 플래시와 타이머, 해상도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촬영 버튼이 있어 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리고 이렇게 촬영한 사진은 바로 갤럭시탭7.7LTE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영상 촬영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유무선릴리즈가 없는 지금, 갤럭시탭7.7LTE와의 조합으로 상당히 편안하게 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 기능을 담고 있기에 한층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지만 조금 더 사용자 편의에 맞게 변경되었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현재 기술적인 구현상의 문제인지 사진촬영만 가능하며 또한, 리모트뷰파인더 기능 사용시 더 세세한 촬영설정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무선으로 촬영할 수 있는 편리함을 기본 제공하기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반갑지만 기술을 그냥 담아내기 보다는 실제 이 기능을 사용자들이 실제 생활속에서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녹여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태블릿 제품과의 최적화 부분도 빨리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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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7.7LTE와 NX1000의 조합! 좀더 빠르고 쉬운 공유를 해보자!

 

갤럭시탭7.7LTE와 NX1000의 조합! 좀더 빠르고 쉬운 공유를 해보자!

“어? 사진 잘나왔네! 그 사진 나도 보내줘!”

사진 좀 찍어본 분들이라면 아마 이런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 듯 합니다. 친구간에 일상의 소소한 사진들 혹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 잘 나오면 그 사진 나한테 보내달라는 말 종종 하곤 합니다. 가족 사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손자의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에게 그 사진을 달라고 하십니다.

이 경우 스마트폰으로 찍을 경우 그냥 이메일이나 문자, 카톡, 챗온 등으로 보내면 되지만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 등 일반 카메라로 찍을 경우 PC로 사진을 전송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 경우 보내는 걸 잊어버릴 수도 있고 말이죠.

그러던 중 우연히 NX1000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기존 사용하고 있던 NX10이 콜라에 샤워를 한 후 오늘, 내일 하고 있었기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NX1000을 만져봤습니다. 그런데 상단 다이얼을 보니 생소한 문구가 보이더군요. WiFi라고 말이죠.

NX1000은 WiFi 기능을 통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페이스북, 피카사, 유튜브,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이메일을 통해 공유 및 전송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도 촬영한 사진, 영상을 바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아쉬움을 NX1000으로 해결하다!

사실 이 기능은 일부 이미 이전 삼성의 컴팩트 디카에 적용된 기능으로 전혀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상위 기종인 미러리스 카메라에 담겼다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전문가들에게는 서브용 카메라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는 어디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과 컴팩트 디카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제공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WiFi를 담아냄으로써 기존 컴팩트 디카에서 공유하던 사진과 영상보다는 더 나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NX1000등 전문 카메라와 비교하기에는 아직 그 성능이나 부가 기능면에서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영상을 담으면 바로 전송 및 공유가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있지만 그 결과물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NX1000의 경우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의 연결성을 통해 기존 스마트폰에 만족하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을 메워 줄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게 된 것입니다.

NX1000 모바일링크(MobileLink)

우선 그 기능 중 하나로 모바일링크(MobileLink)가 있습니다. 모바일링크는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원하는 파일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NX1000과 연결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 모바일링크(MobileLink)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저는 7.7인치 화면을 지닌 갤럭시탭7.7LTE에 모바일링크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모바일링크는 구글플레이 혹은 삼성Apps.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이 아니어도 안드로이드 2.2 이상이면 거의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결 방식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NX1000 다이얼을 WiFi로 바꾼 후 모바일 링크를 선택합니다. 물론 NX1000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바일링크를 선택하면 갤럭시탭7.7LTE에 전송할 파일을 선택하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전체 공유 및 선택 공유 모두 가능합니다.

전송하고자 하는 사진을 선택한 후 좌측에 있는 Share를 누르면 갤럭시탭7.7LTE와 연결 화면이 보입니다.

이때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한 모바일링크를 실행, 위와 같은 알림 화면 확인을 누르면 WiFi 연결 화면이 보이면서 NX1000이라는 이름의 네트워크 이름이 보입니다. 이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두 기기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이 화면에서 뒤로가기를 누르면 모바일링크 화면으로 이동되며 NX1000 화면에는 이 기기와 연결할 것인가를 물어봅니다. 당연히 확인을 누르면 NX1000에서 촬영한 사진이 갤럭시탭7.7LTE 화면에서 그대로 보이게 됩니다.

약 60장 정도의 사진이 있었는데 일단 갤럭시탭7.7LTE 화면에 보여지는 속도는 상당히 빨랐습니다. 연결 확인 후 몇 초 걸리지 않고 NX1000에 저장된 사진이 모두 갤럭시탭7.7LTE 화면에 보여졌습니다.

이 중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한 다음 하단에 있는 복사 아이콘을 누르면 NX1000에 있는 사진이 갤럭시탭7.7LTE로 이동하게 됩니다. 즉, NX1000이 있다면 그리고 이 사진을 찍었고 상대방이 이 사진을 마음에 들어 한다면 모바일링크 어플 설치 하나로 원하는 사진을 마음껏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바일링크 속도는?

실제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최고 화질, 최고 사이즈로 촬영한 66장의 사진을 갤럭시탭7.7LTE로 전송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OO초로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NX1000으로 촬영한 영상 역시 모바일링크를 통해 전송해 봤습니다. 1080 30프레임 최고화질로 약 1분간 촬영한 영상의 경우 파일의 용량은 약 73MB로 전송하는데 1분25초가 소요됐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선으로 전송하는 속도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모바일 링크의 단점

하지만 모바일링크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 단점은 전체 파일을 선택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즉, 전체 파일을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자 할 때 일일이 모든 파일을 선택해줘야 합니다. 100장을 모두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할 경우 100번을 눌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두번째는 사진 파일이 잘 촬영되었는지를 확인하고자 할 때 해당 사진을 터치하면 더 큰 사진으로 보여지는데 이때 모바일링크 어플이 아직 갤럭시탭7.7LTE 태블릿에 최적화되지 않았는지 전체 크기로 확대되어 보여주지 못하고 사진과 같이 작은 화면으로만 보여줍니다. 결국 갤럭시탭7.7LTE에 저장을 해야지만 제대로 촬영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한 사진을 모바일링크 내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링크를 종료하고 별도 갤러리 등을 실행해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부가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갤러리의 경우 사진을 터치하면 상, 하단에 공유, 삭제 혹은 편집을 위한 기능이 제공되고 있는데 모바일 링크는 오직 NX1000과 갤럭시탭7.7LTE를 연결하고 사진을 저장해주는 기능만을 제공할 뿐 그 이후에 대한 기능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모바일링크 내에서 저장한 사진을 바로 볼 수 있고 또, 공유, 편집 등을 할 수 있도록 연동을 해 놓는 것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도 필요할 듯 합니다.

이외에도 NX1000 자체만으로도 페이스북이나 유투브 등에 올릴 수 있지만 터치가 아닌 방향키를 통해 글 등을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무척 번거롭습니다. 즉, NX1000으로 찍고 모바일링크로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 이후 갤럭시탭7.7LTE에 저장된 이 사진을 가지고 올리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라는 점입니다. 스마트 카메라라는 이름이 어울리기 위해서는 터치 기능을 넣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합니다.

촬영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이러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사진을 공유하는 측면에 있어서 상당히 편리한 것 만은 사실입니다. 원하는 사진을 바로 바로 나 혹은 친구와 가족 스마트폰, 태블릿에 저장할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도 NX1000이 주는 장점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갤럭시탭7.7LTE 등 태블릿과의 조합이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더 큰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리뷰 할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도 NX1000과 갤럭시탭7.7LTE의 조합은 기대 이상입니다. 당장 아내와 근처에 놀러 나왔다가 찻집에 들어가서 차를 한잔 마시며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갤럭시탭7.7LTE로 리뷰 하니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단순히 편리함 만의 차이가 아닌 조금 더 촬영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갤럭시탭7.7LTE의 큰 화면으로 서로 웃긴 표정, 눈으로 놓쳤던 순간 등을 찾아내는 즐거움 그리고 선명한 화질로 보는 영상은 촬영하는 재미를 한층 배가 시켜주는 듯 합니다.

어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그리고 개선된 모바일링크를 만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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