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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기어S2 (1)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2 공개. 과연 이전 제품들과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2 공개. 과연 이전 제품들과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작심한 듯 합니다. 출시 전까지 보안을 외치던 삼성이 이번에는 순차적으로 새로운 스마트 워치 기어S2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삼성 기어S2


기어S2는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바로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다시 한번 일반 블루투스 모델과 3G 모델로 나뉩니다. 기어S2 클래식은 블루투스 버전만 출시됩니다. 컬러는 기어S2 클래식은 다크 그레이와 실버 2가지 컬러이며 기어S2 클래식은 블랙 컬러로 출시되는 듯 합니다.


기어S2 클래식은 디스플레이 베젤부에 톱니바퀴 처럼 디자인되어 있다라는 점과 기본 가죽 재질의 시계줄로 제공되며 차후 시계 줄을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러그가 달려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계줄은 모든 제품에서 바꿀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는데 기어S2 클래식만 바꿀 수 있다라는 점은 무척 아쉽습니다.


또한, 사이즈가 조금 다릅니다. 기어S2는 42.3 x 49.8 x 11.4mm, 무게 49g이며 기어 S2 클래식은 39.9 x 43.6 x 11.4mm, 무게 42g 입니다. 3G 버전은 두께와 무게가 조금 더 늘어납니다. 44.0 x 51.8 x 13.4mm, 무게 51g입니다.




기어S2 스펙


기본 스펙은 1.2인치 360x360 원형 Super AMOLED(302ppi), 4GB 내장 메모리, 512MB RAM, 타이젠 OS, IP68 방진방수, 250(블루투스 모델)/300(3G 모델)mAh 배터리, 무선충전, NFC 등을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1회 충전시 약 2-3일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갖습니다.


특히 배젤 부분을 돌려서 조작을 하는 형태입니다. 또한, 측면에 백버튼과 홈버튼을 함께 내장했네요.


바디 부분은 대부분 시계 바디에 많이 사용하는(애플워치 역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301L)를 적용했습니다. 기어S의 경우 녹 이슈가 좀 있었는데 301L을 사용한 만큼 부식에는 강할 듯 합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에는 기어S 때 적용했던 고릴라 글래스3 보다는 더욱 내구성을 높힌 무언가를 적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특히 IP68 방수방진으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먼지나 습기 등으로부터는 괜찮은 수준으로 보호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현재 모토360을 사용하고 있는데 모토360의 경우 센서가 전면 디스플레이 하단 부에 장착되어 있어 완벽한 원형이 아닙니다. 하지만 LG전자 어베인도 그렇고 이번에 출시되는 기어S2는 완벽한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삼성페이와 관련한 부분입니다. 물론 삼성페이 MST 방식이 기어S2에 적용되기는 쉽지 않았을 듯 합니다. 더욱이 카드 단말기에 손목에 찬 기어S2를 가져다 대는 것도 어려웠을테고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MST 방식이 아닌 NFC만 지원을 할 듯 합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무척 편리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T머니나 캐시비 같은 걸 지원하게 된다면 버스나 지하철, 택시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지갑을 꺼내지 않고 손목에 있는 기어S2를 NFC 단말기에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됩니다. NFC 단말기는 신용카드 마그네틱 단말기와 달리 직접 소비자가 결제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쉽게 결제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모토360에서도 바코드 방식의 경우 스마트폰이 아닌 모토360 화면에 띄워서 결제를 하곤 하는데 스타벅스나 시럽 등 결제시 필요한 바코드를 기어S2로 띄워서 결제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기어S2로는 대중교통 이용시 사용하고 삼성페이가 되는 갤럭시노트5나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등은 그외 카드 결제시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기어S2 원형 UX


베젤을 돌려서 조작하는 UX를 원형 UX라고 해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찌됐건 작은 화면에 아이콘을 터치해서 실행하는 방식도 있겠지만 기어S2는 추가로 베젤을 돌려서 선택하는 방식을 넣었습니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좌우 또는 상하로 드래그 하는 것보다는 베젤을 돌려서 빠르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다라는 점은 충분한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백버튼과 홈버튼을 측면에 넣어서 베젤을 돌리는 것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 체험을 해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외 얼마나 이쁘고 다양한 워치 페이스를 기본 제공해주고 추가로 써드파티 워치 페이스가 공급될지 궁금해집니다. 스마트워치는 워치페이스 바꾸는 맛이 있으니까 말이죠.


일단, 제공되는 이미지만으로는 어떨때는 정말 예쁘다가도 또 어떨때는 안예뻐보일때도 있는데... 실제 나와봐야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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