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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아마존 대시(Dash)버튼, 11번가 스마트 버튼 꾹. 성공할까?

한국판 아마존 대시(Dash)버튼, 11번가 스마트 버튼 꾹. 성공할까?

혹시 아마존 대시(Dash)라는 제품? 혹은 서비스 들어보셨나요? 몇년전 아마존에서 시작된 서비스인데요. 우선 아마존 대시는 제품 바코드를 인식하거나 음성으로 빠르게 주문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대시버튼은 이름 그대로 버튼만 눌러 바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독특한 발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넘쳐나는 온라인마켓들이 막대한 광고비를 써가며 우리 쇼핑몰을 이용해달라 광고를 하는데요. 이렇게 경쟁하기보다 그 한 단계 앞으로 더 나아가 아예 사용자에게 소핑몰을 선택할 필요조차 없게끔 만들어버리는 제품이자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아마존 대시버튼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아마존 대시(Dash) 버튼?

이렇게 생겼습니다. 정말 버튼만 달랑 달려있는데요. 이 제품의 역할은 너무가 심플합니다. 이 버튼에 내가 항상 구입해 사용하는 제품 하나를 설정합니다. 예를들면 섬유유연제라고 할께요. 이 버튼을 세탁기나 그 주변에 붙여놓습니다. 세탁을 하다가 섬유유연제가 다 떨어지면 보통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몰에 접속하고 로그인하고 결제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시는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그럼 해당 제품을 구입하기 위한 모든 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그저 버튼 한번 누르고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주방 세제는 싱크대에, 휴지는 휴지를 보관하는 창고에, 세면용품은 욕실에, 콘돔은 침실에 붙여놓고 필요할 때마다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사실 이 서비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개인적으로 꽤 놀랬고 시장의 판도를 크게 뒤흔들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오픈마켓간의 경쟁을 하기보다 대시를 통해 사용자에게 쇼핑몰을 선택할 기회조차 없도록 만들어버리는 이 서비스가 상당히 무서우면서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만약 이 서비스가 대중화되서 사용자가 이 버튼을 사용하게 된다면 당연히 그 쇼핑몰만 이용하게 될 것이 분명했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그 다음이 무엇인지 뻔히 보이니까 말이죠.

SKT 11번가 스마트 버튼 꾹!

이러한 대시 서비스를 11번가에서도 시작을 할 모양입니다. 현재 11번가에 접속하면 11번가 스마트 버튼 꾹에 대한 화면을 접할 수 있습니다. 방식은 아마존 대시와 동일합니다.

먼저 스마트 버튼 앱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설정한 후 버튼만 누르면 설정된 주소지로 배송이 됩니다.

현재 9월19일부터 30일까지 Now 배송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이 스마트 버튼을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리뷰를 써보고 싶어서 급하게 하나 주문해놓았습니다. 오면 바로 리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Now 배송을 보면 소모성이 강한 식품, 아기용품, 휴지, 주방용품 등이 주된 품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품목 중 아무거나 하나 구입하면 랜덤으로 스마트 버튼을 보내줍니다.

혜택도 있습니다. 신한, 국민, 롯데, 하나 4개 카드로 결제시 22%(최대 5천원) 청구 할인을 해줍니다. 또한, 구매금액 11%(최대 3천원)를 포인트로 적립해줍니다.

아마존 대시도 실패했다!

아마존 대시는 분명 실패했습니다. 아마존이라는 거대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시는 실패했습니다. 몇가지 이유를 꼽아보자면 우선 대시 서비스에 참여한 브랜드가 많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제 기억으로 약 30개 브랜드 정도였는데요. 이 조차도 자주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사용자가 대시를 이용해 구매하는 품목이 한정되어 있다라는 점입니다. 소모품 위주의 품목에 한정되는데요. 즉, 이 정도 규모로는 시장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없다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또, 실제 대시를 사용한다고 해도 제품별로 수십개, 수백개의 대시를 집안 곳곳에 붙여둘수도 없습니다. 여기에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대시의 특성상 보안이슈까지 더해진다면 대시가 주는 편리함을 저울에 놓고 봤을 때 분명 고민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11번가 스마트 버튼 꾹은 성공할까?

아마존 대시와 동일합니다. 즉, 실패의 원인도 그대로라는 것이죠. 더욱이 최저가를 찾는 이들에게는 고민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할인혜택 및 적립혜택을 통해 이러한 의구심과 궁금증을 해소해주기는 하는데요. 일회성에 그치는 혜택일 경우 불편함을 감소하고 지금과 같이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여기에 최저가 보장혜택이 더해진다면 생필품 구입은 11번가에서 대부분 이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마존 만큼은 아니지만 국내 거대기업인 SKT 11번가에서 하는 서비스이기에 추진력과 마케팅력은 확실할 듯 한데요. 어느정도 균형을 이룬 오픈마켓 시장에 있어 조금의 파이라도 가져오고자하는 전략의 산물이 아닐까 합니다.

어찌됐건 시장의 판도를 크게 뒤 흔들만큼의 변화는 없을 듯 한데요. 다만, SKT의 통신망과 최근 SKT에서 출시한 음성서비스 누구 그리고 다양한 홈 사물인터넷(loT) 기기들과 접목할 경우 한정되어 있는 대시의 활용도는 조금 더 커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어 항상 냉장고에 구비되어 있는 물품들이 다수 없을 경우 알아서 지금까지 구입 패턴을 분석해 대시버튼과 연동, 필요한 물품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구입을 원하는 물품만 체크한 후 버튼만 눌러 주문하는 것도 가능할 듯 합니다. 또는 일, 월 평균 등 세제 소비량 및 빨래량 등을 분석해서 알아서 주문을 해주는 방식도 가능할듯 하구요.

아마존도 그렇고 11번가도 그렇고 그들이 원하는 최종 목표는 사용자가 결정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도 취향에 맞게 추천하듯 사용 패턴을 분석해서 알아서 주문을 권장하거나 바로 주문해버리는 방식으로 진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O2O(Online to Offiline)과 IoT를 연결하는 그 시작이 되지 않을까 하구요.

어찌됐건 이런 시도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저렴한 구입가격과 편의성까지 더해진다면 전 11번가든, 옥션이든, G마켓이든 뭐든 하나만 쓸 의향이 있습니다. 그게 소비자이니까요. 아무튼 스마트 버튼 꾹이 오면 빠르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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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osmos
    제가 찾던 정보를 잘 요약해주셨네용~ 포스팅 잘봤구요 저작자 표기하여 공유할께요 감사합니다~
  • 지나가던 이
    아마존 대시버튼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실패했습니다만, 아마존 입장에서는 성공한 서비스 입니다. 대시버튼 구입시마다 협력 브랜드(현재 200+ 개 브랜드 협력 중) $15를 아마존에 주고, 버튼이 눌릴 때마다 수수료 10%쯤을 아마존에게 줍니다. 즉, 대시버튼은 소비자를 위한게 아니라 B2B의 속성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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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어플 뭐가 좋을까? 즐거운 기다림을 위한 필수 앱 '스마트택배'

택배어플 뭐가 좋을까? 즐거운 기다림을 위한 필수 앱 '스마트택배'

추천어플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갤럭시S7엣지를 사용하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용하고 있는 앱입니다. 바로 택배어플 '스마트 택배'입니다.

무언가를 구입하고 기다리는 시간은 즐거우면서도 꽤 지루합니다. 무척이나 가지고 싶었던 무언가를 구입했다면 더더욱 말이죠. 마냥 기다리는 것보다 내 택배가 지금쯤 어디있을까 보면서 기다리는게 조금 더 나을 듯 해서 택배어플을 설치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중 '스마트 택배'라는 어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용이 간편한 택배어플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보면 정말 많은 택배 어플이 있습니다. 그 중 스마트 택배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편리함'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제품을 구입했는지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휴대폰 번호 인증과 약관 동의만 하면 이후 어떤 설정 과정도 필요 없습니다. 그 다음 해야 할일은 내가 필요한 제품을 지르면 됩니다.

예전에는 송장번호를 직접 입력해서 내 택배가 어디있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요즘에는 일반적으로 택배가 발송되면 업체를 통해 발송했다라는 문자를 받게됩니다. 그리고 이 문자메시지 안에는 대부분 송장번호가 있는데요. 스마트 택배는 이 송장번호를 자동으로 읽어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현재 배송목록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택배사와 운송장번호 그리고 현재 배송 진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어디에 있고 또 몇시에 집하되고 출하됐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혹 택배사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현재 택배를 배달해주시는 기사님의 연락처도 적혀 있습니다. 무슨 문제가 발생했을 때 택배 기사님의 연락처를 쉽게 파악해서 연락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정보를 입력할수도 있습니다. 쇼핑몰에서 불러오기, 운송장번호 직접등록, 문자함에서 불러오기 등 사용자가 직접 입력할 수 있지만 제가 이 앱을 사용한지 상당히 시간이 흘렀는데 스마트 택배 앱을 사용한 이후 단 한번도 실수 없이 또 제가 직접 정보를 입력한적 없이 알아서 문자를 인식해서 배송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그저 지르기만 할 뿐 나머지는 알아서 해주는 아주 똘똘한 어플입니다.

배송정보만? 쇼핑부터 배송정보까지 한번에!

추가로 쇼핑다이어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1개월, 3개월, 6개월 그리고 1년 사이 얼마나 많은 쇼핑을 했고 또, 어떤 품목을 구입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미리 위메프, 쿠팡, 티몬,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자주 사용하는 쇼핑몰 로그인 정보를 입력해두면 쇼핑몰 별로 쓴 비용과 구입한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유용한 이유는 어떤 제품을 구입한 후 너무 마음에 들어 다시 구입하고자 하는데 어디서 구입했는지 기억나지 않는 경우나 언제, 어디서 구입했는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이때 이 기능을 활용하면 너무나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오래전 정보까지 보여주면 더 좋겠네요.

택배 예약 기능도 스마트 택배 어플에서 제공합니다. 한진택배와 제휴되어 있는 듯 한데요. 물품 정보, 수량, 보내는 분, 받는 분, 방문 희망일자 등을 입력한 후 예약하기만 누르면 됩니다.

이외에도 쇼핑찜이라는 기능도 있는데 다양한 쇼핑몰의 별도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이 앱 안에서 원하는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하단에 최저가 비교라는 탭이 보입니다. 이를 통해 최저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별 쇼핑앱에서 제품을 보고 또, 가격 검색 사이트를 통해 가장 저렴한 곳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이 앱 하나로 다 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기 전까지 쇼핑 다이어리 기능과 쇼핑찜 기능이 있는지 조차 몰랐는데 좋네요. 스마트 택배 기능 중 택배 정보만 확인했는데 다른 기능도 정말 좋습니다.

정리하면 택배 어플이지만 이 안에서 쇼핑부터 배송 정보까지 한번에 다 할수 있는 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진짜 편리하네요. 기존에 가격 비교 앱과 쇼핑몰 별 개별앱은 지워도 될 듯 합니다.

꽤 유명한 어플임에도 제 주변에도 모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정리하면서 저도 좋은 기능이 있다라는걸 알게 됐네요. 바로 설치해보세요. 정말 편리합니다. 돈받고 쓰는 리뷰가 아닌 1년 넘게 사용하고 쓴 경험리뷰니까요 믿고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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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옴니아 여성층을 공략하자! step3.어플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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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삼성전자 오즈옴니아 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최대한 제 의견을 반영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오즈옴니아 여성층을 공략하자~! 제 3탄 어플쇼핑입니다.
오늘 오즈옴니아로 할 쇼핑은 옷, 가방, 구두 등이 아닌 바로 어플리케이션 쇼핑입니다. (스마트폰에 대해 잘 모르는 여성층을 위한 Tip인 만큼 어느정도 스마트폰에 대해 아는 분들이라면 너무 쉬운 이야기 일수 있습니다.)

일반 휴대폰의 경우 초기 기본 주어지는 기능만을 활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인 오즈옴니아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반대로 맘에 안들면 지울 수 있습니다. 게임은 물론 음악, 영화등 재생 프로그램, 모바일 오피스, 뉴스보기등 다양한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플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찾으러 다녀야 하고 검색하고 물어보고등등... 또 찾기도 힘들다면 무척이나 힘들고 진빠지는 일이겠죠? 그래서 백화점처럼 어플을 모아놓고 쉽게 구매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어플계의 백화점 Maketplace가 오즈옴니아에 기본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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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tplace는 오즈옴니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을 무료 혹은 유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메인메뉴탭을 선택하면 기본 메뉴구성에 Maketplace(하단을 보세요)가 있는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Maketplace를 터치해서 실행시킵니다. 물론 처음 사용하기 위해서는 계정을 등록해야 하는데 이전 MSN, 핫메일을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그 계정을 그대로 입력하시면 되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윈도우 라이브(http://windowslive.msn.co.kr/im/main.asp)에 가셔서 새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처음 계정을 입력하면 더이상 확인할 필요없이 바로 Maketplace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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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쇼핑을 해봐야겠죠? 갑작스럽게 막 구입하는 것은 과소비의 지름길. 물론 무료도 많고 유료라고 해도 얼마되지 않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이것저것 막 깔다보면 오즈옴니아 내부 혹은 외부 메모리가 가득 차게되어 필요한 것을 저장하지 못하거나 실행속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중하게 쇼핑하자구요.

Maketplace 매장은 Showcase, Most popular, Whatis new, 카테고리, 내 응용 프로그램 이렇게 5가지로 나눠집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아무래도 Most popular. 가장 인기있는 명품관이라고 해야하나요? ^^; 여기에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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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캡쳐 사진을 보시면 AP Mobile 설치중이라고 나오는 것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이름의 어플들이 보입니다. 무료라는 반가운 단어와 함께 사용자들이 직접 평가한 별표를 통해 그 인기와 필요성 등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실 Maketplace는 아직 큰 규모의 백화점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말 유용하고 인기있는 많은 유료, 무료 어플들이 있는데 아직 Maketplace에 입점하지 않아 이러한 어플을 구하기 위해서는 다시 검색의 세계로 들어가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 점점 늘어나고 있기는 한데 생각보다 확~ 늘어나지는 않는듯 합니다. 어서어서 기라성 같은 어플들이 Maketplace 백화점에 입점하여 진정한 명품관을 만들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

쭉~ 나와있는 어플들을 보면 다 영어로 되어 있어서 당황하실 수 있는데 각 어플들의 이름을 검색하면 어떤 어플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나와 있습니다. 너무 걱정않아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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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처음 Maketplace에 들어와 봤으니 어플을 한번 시험삼아 구입해 보겠습니다.

AP Mobile이라는 녀석이 맨위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뭔지 잘 모르실 경우 이 녀석을 선택하면 위 사진처럼 내가 어떤 녀석이요~ 하는 설명이 나옵니다. 영어군요. 쿨럭~ 그냥 검색을 해봤습니다. 아~ 뉴스를 보게 해주는 어플이군요. 이 어플은 WIFI등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을 경우 뉴스를 자동으로 가지고와 오즈옴니아에 저장한 후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시 인터넷이 되지 않아도 저장된 뉴스를 가지고와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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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용할듯 한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시죠? 아래로 쭉 내리다 보면 사용한 사람들의 짧막한 리뷰글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320개의 리뷰와 5개의 스크린 샷이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리뷰 그리고 스크린 샷까지 갖춰져 있어서 쉽게 어떤 어플이고 나한테 필요한 녀석인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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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영어죠. 저는 쾌재를 불렀습니다. 요즘 영어삼매경에 푹빠져있는데 마침 이런 유용한 어플이...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하실 경우 무척이나 요긴할 듯 합니다. 또한, 전세계 민감한 소식을 항상 접하니 상식 up~! 영어 실력 up~! 언능 깔아보세요. 집에서 WIFI로 연결, 그날의 뉴스를 쭉 받아 저장한 후 출/퇴근길에 읽어가며 공부하는 모습 아름다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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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조금 쉬운걸 다운받아 봐야겠습니다. Wallpapers 를 설치해보겠습니다. 이녀석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배경사진을 제공합니다. 플리커를 통해 동물, 스포츠, 사람, 꽃, 도시, 러브, 크리스마스등 각 테마에 맞는 사진을 월페이퍼로 제공하여 내 오즈옴니아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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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많이도 설치했습니다. 다 공짠데요 뭘... 아무튼 방금 설치한 Wallpapers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인기, 최근, 카테고리 순으로 다양한 월페이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나이 30을 이제 갓 넘었지만 아직 사랑이 좋아서 카테고리에서 Love를 선택해 봤습니다. 아~ 맘에 드는걸 찾았습니다. 웬지 괴기스러우면서도 느낌있는 사진. 바로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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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크기별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일반 PC와 마찬가지로 내가 원하는 곳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한 사진은 바로 배경화면으로 설정하여 내 오즈옴니아를 꾸밀 수 있네요. 사이즈가 좀 안맞을 경우 오즈옴니아 앨범으로 들어가 자체 편집 기능을 통해 약간만 만져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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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경화면을 변경했습니다. 별도로 PC상으로 다운받아서 휴대폰으로 옮길 필요없이 바로 오즈옴니아로 검색하고 다운받아서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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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뭘 다운받아 볼까요? 이번에 너무, 너무, 너무나 유명한 SPB 시리즈중 하나로 SPB Brain Evolution 입니다.(물론 정식판이 아닌 라이트 버전입니다.) 이 녀석은 바로 사용자의 정신적 지능향상을 목표로 만들어진 어플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다양한 두뇌게임을 통해 지적향상을 이끄는 프로그램입니다. 꽤나 어렵습니다. 저만 어려운건 가요? 자 그럼 간단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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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두뇌게임을 제공합니다. 라이트버전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수학, 기억력, 스도쿠 등등 기본 게임을 클리어하면 추가적인 게임을 할수 있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꽤 어려웠는데 몇번 해보니 정말 두뇌가 좋아지는듯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공짜니까 받아보고 해보세요. 싫으면 반품하면 되니까요? 아주 간단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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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tplace내 내 응용 프로그램이란 텝이 있다고 앞서 설명했습니다. 이 걸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설치된 프로그램 및 응용프로그램 제거라는 탭이 있습니다. 이 응용프로그램 제거를 선택하시면  마음에 안드는 것을 과감하게 삭제 아니 반품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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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필요한 것만 다운받아서 별도로 제거할 프로그램은 없어 보입니다. 뭐 지금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설치한 프로그램은 모두 공짜입니다. 공짜... 자~ 여러분들도 한번 자신만의 오즈옴니아를 만들어 보세요. ^^

이것으로 오즈옴니아 그 3번째 이야기. 여성층을 공략하자 step3. 어플 쇼핑편을 다뤄봤습니다. 아직 다양한 어플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또한, 유명한 어플 등이 등록되지 않아 어떻게 보면 쓸모없다 생각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막상 내부를 살펴보면 꽤나 재미있는 어플들이 보입니다. Maketplace를 많이 이용해야 더 활성화 될수도 있는 부분이니 옴니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 장소를 통해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Maketplace를 더 활성화 시킨다면 여성 고객층이 더욱 빠르게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편은 음... 좀더 생각해봐야겠는대요?





2009/12/31 - [리뷰&리뷰] - 오즈옴니아여 여성층을 공략하자~! step 2. 길치극복편
2009/12/31 - [리뷰&리뷰] - 오즈옴니아여 여성층을 공략하자! step 1. 편리/깐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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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경매로 65% 저렴하게 구입하자! '스우포'

문제가 꽤 심각하군요. 작성한 글을 감춰서 은폐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미 퍼질만큼 퍼졌을테니까 말이죠.

글을 잘읽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글내용을 요약하면 분명 체험을 하면서 재미와 흥미를 느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사이트를 통해 사기에 관한 의심이 많았었고 또한, 담청되는 중복되는 아이디가 자주 보여 구글로 검색까지 해봤습니다.

검색한 결과는 글에 있으니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나라에 오픈된 사이트이고 또한, 국내 한 업체가 추천한 사이트이기에(사실 경매사이튼지도 몰랐습니다.) 리뷰 승락을 했습니다. 승락을 했기에 직접 체험을 해봤는데 상당히 중독성 있는 사이트더군요. 제 와이프한테 살짝 보여줬는데 금방 빠지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특히 바로 눈앞에서 100만원 이상씩 하는 제품이 몇천원 몇만원에 당첨되는걸 보면 나도? 라는 생각안들 수 없었습니다. 중독성은 물론 엄청난 희열을 동반하는 사이트였습니다.

어떻게 글을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글에 달린 댓글에도 신중히 생각하라고 답변을 달만큼 저 역시 위험성을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 글로 스우포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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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블로그얌을 통해 진행되는 스우포 체험단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리뷰입니다.

스우포를 아세요? 아이폰, 아이팟, 맥북, 노트북, 넷북, LED TV, 닌텐도 Wii, DSLR 카메라등등 평균 65%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스우포를 아시나요?

스우포는 바로 경매사이트입니다. (http://www.swoopo.kr/what_is.html) 오픈베이, 큐베이등 사실 경매사이트는 여러곳이 있긴합니다.)

2005년 독일에서 설립된 스우포는 스페인, 캐나다, 미국, 영국 등 7개국, 전세계 약 1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경매 쇼핑사이트입니다. 현재 아시아 국가중 최초로 한국에서 스우포 경매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IT 제품을 주 경매 제품으로 내놓는 이 사이트는 다양한 IT 제품 구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흥미진진한 재미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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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비드'라고 하는 입찰에 필요한 포인트를 구매합니다. '비드'는 1개당 750원으로 10개, 20개, 40개, 80개, 160개, 400개, 1000개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매한 '비드'를 가지고 원하는 제품을 선택한 후 경매를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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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제품을 선택한 후(저는 맥북을 선택했습니다.) 시중 판매가와 현재 경매가를 살펴보고 흠... 그럼 한번 해볼까? 하고 맘을 먹습니다. ^^ 그리고 가격과 시간을 살펴본 후 적절한 때 입찰 버튼을 누릅니다. 누르면 경매가격이 제품에 따라 설정된 금액과 시간만큼 올라갑니다. 즉, 10원 경매의 경우 한번 입찰시 10원이 더 올라가며 시간 역시 10초 혹은 20초씩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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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캡쳐사진을 보면 삼성 파브 LED TV 46인치 모델입니다. 시중판매가가 3,300,000원이라고 나와있군요. 그리고 현재 경매가는 160,520원입니다. 끝이난게 아니라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맨끝을 보면 9초정도 남았다고 나와있네요. 이렇게 시간은 점점 줄어들게 되고 이 상태로 시간이 00:00:00이 되면 최상위 입찰자가  160,520원에 구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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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경매사이트를 보고 뭐... 얼마나 저렴하게 구매하겠어? 하고 의심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경매가 완료된 내용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해 집니다. 국내 덜 알려졌을때 미리 할껄 하고 후회도 했고 말이죠. 위 캡쳐사진을 보면 소니 브라비아 LCD TV 40인치를 31,650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시중판매가 1,820,000원짜리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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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시중가보다도 비싸게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위 캡쳐사진을 보시면 더구나 낙찰 가격에 '비드' 사용요금까지 따지면 상당히 손해라고 보여집니다. ^^; 닌텐도 Wii 시중 판매가가 240,000원인데 낙찰가격은 263,100원으로 23,100이 오버됐으며 더욱이 이 경매를 참여하기 위해 '비드'를 사용했을 것입니다. 사용된 비드가 정확히 얼만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비싸게 낙찰된것만은 분명합니다.

당연히 스우포 이용하실 경우 조심하셔야 겠죠? 정확하게 어느 가격을 목표로 하는지 정한 후 적정한도 내에서 현실성 있게 입찰 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막했다가는 위와같은 꼴 못면합니다.

경매를 직접할 시간이나 자신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자동경매 아이템'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자동경매 아이템은 최소 2개 최대 50개의 비드를 보유한 고객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입찰 시작가와 입찰 종료가를 입력하고 입찰 회수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그 안에서 경매를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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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긴까지 보면 일반 경매사이트가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결국 최고가를 낸 고객에게 주어지는 방식이니까 말이죠. 하지만 경매를 진행하면서 사용한 '비드'를 할인으로 되돌려주는 것이 바로 일반 경매와 스포우의 차이입니다.

예를들면 위 닌텐도 Wii를 구매하려고 10개의 '비드'를 사용하여 경매에 참여했는데 아쉽게도 낙찰되지 못했습니다. 그럼 750 x 10 = 7,500원을 그냥 버리느냐? 아닙니다. '바로구매' 를 통해 시중판매가 240,000원 - 7,500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원할 경우 말이죠. 사용한 '비드'를 그냥 날리는 것보다는 어짜피 내돈이지만 날리지 말고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 그나마 나을듯 합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시중가일 뿐이지 최저가와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한 예로 캐논 EOS 500D + 18-55 모델의 경우 인터넷 최저가가 991,000원인데 반해 스우포에서는 1,419,000원으로 400,000원 정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스우포가 최저가에 근접한 가격에 판매가격을 내놓는다면 경매참여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시중가가 너무 비싸요. ^^;>

또 한가지 차이는 기존 오픈마켓은 오픈마켓이라는 시장장터만 제공하여 수수료를 받는 형식이었다면 스우포는 직접 경매서비스 부터 제품확보,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고 있어 좀더 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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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방법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10원 경매, 30원 경매, 100원 경매등 한번 입찰시 올라가는 금액이 다른 경매가 있으며 일반경매, 초보자경매, 해외경매, 로컬경매등 다양한 경매 방식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스우포 이용전 미리 알아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http://www.swoopo.kr/help.html#help_index_71)

스우포를 이용하면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입찰을 위해 '비드'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100,000원짜리를 사는데 10번 '비드'를 이용했다고 예를 들면

최대 적정 입찰가는 적어도 750X10=7,500원으로 100,000원 - 7,500원 = 92,500원에는 낙찰이 되야 그나마 시중 판매가에 구매할수 있습니다.(이도 시중판매가지 결코 최저가가 아닙니다.) 또한, 배송료 역시 별로도 제공되는 만큼 실제로는 더 저렴하게 낙찰이 되어야 손해를 보지 않게 됩니다.  

물론 현재 낙찰된 가격을 보면 대부분 50%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긴 하지만 이는 단 한명일 뿐이고 이 단 한명을 만들어내기 위해 같이 입찰에 참여한 참가자는 아무래도 '비드' 구매금을 날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경매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꼭 이 제품을 낙찰받겠어'라고 한다면 기존 낙찰가 및 현재 경매에 참여한 사람이 몇명이고 또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또한, 경매에 참가한 인원이 어떤 방식으로 현재 경매에 참가하고 있는지 역시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어느선까지 '비드'를 사용해도 되고 어느 가격까지 올라가도 된다고 명확한 상한선을 잡고 미리 적정 '비드'를 구입한 후 임하는 것이 저렴하게 경매를 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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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경매에 참가해보니 (리뷰진행을 위해 15개 비드를 받아 참가해 봤습니다.) 역시 경매는 상당한 흥미를 끄는 방식인듯 합니다. 시계가 0을 가르키기전에 입찰 버튼을 눌러야 하는 신경전. 과연 나말고 분명 누군가 입찰을 해서 시간을 다시 늘릴텐데 '비드'를 쓸데없이 버릴 필요가 있나? 하는 치열한 탐색전. 어느선까지 기다렸다가 입찰에 동참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등 게임을 연상케하는 치열함이 이 경매속에 담겨있는듯 합니다. 또한, 중독성도 있습니다. 다른 경매 제품을 보면 너무나 저렴한 가격에 입찰이 되어 욕심이 생기게 되고 나역시 그 가격에 구입할수 있겠단 생각에 계속 덤벼봅니다. 하지만 그게 또 쉽지 않습니다. 필수적으로 운도 따라줘야 하는 것이 바로 경매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내가 아무생각없이 입찰을 했는데 다른 경매 참자가가 누군가 입찰 버튼을 눌러 가격과 시간을 올리겠지 생각하고 있다가 아무도 누른 사람이 없으며 쉽게 먹을 수 있게 되는 방식인 만큼 운도 '비드' 보유액만큼 중요하단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이렇게 머리와 마우스를 굴리고 굴리고 굴려 낙찰을 받게 되면 그 희열은 꽤나 클듯합니다. 전 아쉽게도 낙찰을 하지 못해 '비드'만 날렸지만 뭐...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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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던 비드는 15개 그 중 한개는 시험삼아 아무거나 눌러봐 날리고 나머지 14개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 비드상품권 경매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 비드 75개 상품권에 입찰 2초남긴 상황에서 입찰버튼을 눌러 150원에 최종낙찰이 되었습니다. 판매가격이 56,250원인 75개 비드를 150원 낙찰가격과 비드 750원짜리 1개 즉 900원에 낙찰 약 55,350원의 이익을 보게 되었습니다. ^^

물론 55,000원을 차후 어떻게 활용하는냐가 중요하겠지만 그만큼 경매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현재 이런식으로 해서 '비드' 를 1000개 정도 확보할 예정입니다. 한달에 최대 8개까지 낙찰을 할수 있으니 차근차근 해볼 계획입니다. 이거 괜히 올리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비드상품권 경쟁률이 높아지는 것은 안닌지... 확보한 '비드'로 DSLR 카메라를 구매해야죠. ㅋㅋ

거듭 말씀드리는 것은 꼭 구입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꼭 구매하겠다고 마음먹을 경우 덤벼들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저렴하게 낙찰되는걸 봤으니까 나도 쉽게 되겠지 하고 덤벼들었다가는 '비드'만 날리는 꼴이 됩니다.

'게임같은 경매'를 내세운 스우포는 그 말처럼 게임과 같이 흥미진진한 재미를 줍니다. 더구나 저렴한 가격에 구입까지 한다면 그 흥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겠죠. 한번 해보세요. 다만 목적이 있으신 분들만 말이죠. 그리고 중독에 쉽게 빠져나오실수 있는 분들만... 한번 해보시면 경매의 재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스우포의 장점이 무엇인지 쉽게 알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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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에 참여한 아이디가 위와같이 나옵니다.(가려놨습니다.) 그런데 유독 자동입찰에 많이 참여하는 아이디가 보여 혹시나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거의 전문적으로 하는 아이디더군요.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스우포 사이트에서 낙찰된 아이디였습니다. 그간 낙찰된 제품도 많지만 상당한 비드를 가지고 입찰에 임하는 걸 보니 쉽게 경매에 참가하기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경매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비드싸움이라고는 하지만 한개 제품에 많을때는 천개 이상의 비드를 가지고 입찰에 임하니 일반인들이 경매에 임하기는 상당히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현명하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Comments,   1  Trackbacks
  • 좋은 사이트기는 한데 비드 하나가 꽤 가격이 되니 신중히 결정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잘 봤습니다.
  • Rov
    흠 놋북하나 살까했는데 이런곳을..낼 해봐야겠네요 ㅋㅋ
  • virus
    이 사이트는 경매를 가장한 사기 사이트인 거 같던데요.
    시스템 구조도 그렇지만
    사이트 담당자가 수수료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개입할 여지가 너무 많습니다.

    포스팅을 삭제하시는 게 좋지 않을지---호기심으로 돈 날린 분이 꽤 되더군요.
    • 사기라...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업체가 개입할 의심은 충분히 있지만 세계 여러국에 서비스 된다는 점은 어느정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글간간히, 맨 마지막에 글을 적었지만 분명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 사기 맞죠~
    사기 맞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용자가 "비드"를 쏟아부어도 회사측에서 750원짜리 "비드를" 자동으로 마감전에 상위입찰시키면 그전에 질러놓은 모든 사용자의 "비드"는 회사가 먹습니다.
    이 상황에서 입찰에 사용한 "비드"가 아까워서 비싼가격의 상품을 사게되면 회사는 또 이익을 얻습니다.

    사용자만 계속 돈을 날리는거죠~
  • Rov
    입찰15회후 슬슬 판이보이네요
    이건 도박입니다!!
    와;
    초보자입찰이 뭔지만알았다면 75비드짜리에 해보는건데;
    자세히보니 비인기종목이 할인율이높게 얻고 인기있는건 죄다 경쟁하다가 본전보다 조금싸게 사가는수준이더라고요;
    돈많으신분들이 재미로하는걸까요
    정작 제가 노리는것들은 하나도안올라오네요 쩝;
  • 비밀댓글입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로그얌을 통해 자주 체험단을 진행해 별 의심없이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스포우 관련해서 어떤건지 모르고 작성한 글이기에 그닥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제가 작성한 글에 좋다는 이야기가 아닌 문제가 있다는 글을 분명 밝히고 있구요. 오히려 이글로 해서 스포우에 대해 정확히 알수 있는것도 좋단 생각이 듭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님 덕분에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기라고 판단되지 않았기에 작성한 글입니다. 믿었다고 해야하나요? ^^;

      이러한 컨셉에 사이트가 국내에도 있습니다. 제로옥션이었던가요? 사기니 뭐니 말이 참 많았는데 글쎄요. 아직 확실히 밝혀진것은 없기에 저 역시 뭐라 할 말이...

      다만 전 스우포 리뷰를 진행하면 느낀 그대로를 적은 것입니다. 처음 접한 이러한 방식이 분명 재미를 느꼈고 그리고 위험하다 판단했습니다. 글에도 적었지만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하며, 전문적인 꾼들이 있기에 섣부른 참여는 안된다고 언급했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동일 아이디가 너무나 많이 검색이 되더군요. 전문적인 꾼인지 아니면 회사에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그저 저렴하게 산다고 해서 덤빌만한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일이 많이 커졌나보군요. 사이트 관련 리뷰라고 해서 승낙을 했던거고 스우포라는 업체와 블로그얌을 믿고 리뷰 승낙을 한건데 흠...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왠일이니..
    너무 느려요..후추닷컴이 상품은 아직 그렇지만..저낙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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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로 홈쇼핑을! 그런데 가격은 ? 사용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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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로도 홈쇼핑을 이젠 할 수 있다고 하네요. IPTV로 홈쇼핑을 할 수 있기는 해도, 오픈마켓에서 인터넷으로 한번은 검색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그리고 TV에서도 지름신이 생기긴 하지만, 그 지름신을 꾹꾹 참게 하는 것은 온라인매장에서 동일 상품의 상품평과 그리고 최저가에 대한 확신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대기업의 홈쇼핑회사는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구매는 확실히 할 소지가 있겠지만, 제품 자체의 질과 사용기 그리고 블로거 같은 곳에서 이미 해당 제품을 경험해 본 실제적인 사용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아무조록 IPTV에서 홈쇼핑이 개설되어서, TV에서 바로 제품을 살 수 있다면, 우선은 그 가격이 TV가 더 싸고 믿을만하여야 하고, 무엇보다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솔직한 사용기가 우선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결국 IPTV 홈쇼핑 사업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너무 당연하지만, 고객의 신뢰도가 아닐까 합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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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SK그룹에서 하나로(하나TV)를 인수하고 오픈마켓(11ST)를 런칭한 이유가 홈쇼핑시장을 장악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SK는 체리야닷컴 같은 쇼핑몰, 싸이월드 같은 개인화 포털 등을 가지구 있죠.

    이걸 IPTV에 제공하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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