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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축제 (9)
동계 캠핑용품 코스트코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자! 최저가 상품 소개

동계 캠핑용품 코스트코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자! 최저가 상품 소개

동계캠핑 장박을 시작했습니다. 3달간의 긴 겨울을 캠핑장에서 보내게 됐는데요. 추위를 많이 타는 아내를 위해 겨울도 여름처럼 지낼 수 있는 난방용품 등 동계 캠핑에 필요한 캠핑용품을 구입하고자 여기저기 정보를 캐고 있었습니다.

그 중 텐트 안을 따뜻하게 해줄 녀석을 사려고 찾아봤는데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신일 팬 히터 제품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봤죠.

신일 팬히터가 가장 저렴한 코스트코

현재 신일 팬히터가 가장 저렴한 곳은 코스트코입니다.

배송비 포함 279,900원이니 가장 저렴하네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당연히 회원이어야 하고요.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코스트코 온라인은 코스트코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한 멤버십으로 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코스트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도 멤버십 가입은 물론 회원 연장도 가능합니다.

코스트코는 알아도 코스트코 온라인을 모르는 분들도 꽤 있는데요. 신선 식품류가 아닌 제품들의 경우 코스트코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코스트코만의 놀라운 AS는 똑같으니까 말이죠.

일전에도 코스트코 온라인을 통해 시원한 여름 캠핑을 위한 쿠오레 제빙기를 최저가로 구입한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집에서 광명 코스트코까지 고속도로를 40분 정도를 달려서 가곤 했는데요. 그럴 필요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주문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일 팬히터를 구매하면서 추가로 동계 캠핑이나 송어낚시할 때 쓸만한 것들을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해봤는데요. 구매를 생각했던 대다수 제품들이 최저가에 가까워서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동계 캠핑을 목적으로 코스트코에 가려했던 분들이라면 한번 참고해보세요.

블랙프라이데이로 해외는 시끌한데 국내는 어째 조용하죠? 블랙프라이데이까지는 아니지만 동계 캠핑에 필요한 제품 중 저렴한 녀석들로 꼽아봤습니다.

동계 캠핑을 위한 추천 제품은?

스위스 미스 핫 코코아 선물세트 723g - 584484

코스트코 온라인 메인 화면을 보면 다양한 이벤트 카테고리가 있는데요. 이중 스페셜 가격 오퍼 모음을 보니 괜찮은 상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핫초코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캠핑장에서 먹일 따뜻한 코코아가 필요하다면 위 제품도 괜찮습니다. 현재 최저가(네이버 기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송비 포함 15,990원입니다. 참고로 스위스 미스 코코아 28g 60포 짜리 역시 7,990원(배송비 포함)으로 최저가 입니다.

참고로 스페셜 가격 오퍼 모음을 보면 하만카돈 사운드바 SABRE SB35나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QC15 역시 코스트코 온라인이 네이버 기준 가장 저렴합니다.

아이리스 양말 부착용 핫팩 30개 - 584867

겨울 송어축제가 12월 말부터 1월 초 정도에 열릴 예정인데요. 이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양말 신고 발가락 끝에 핫팩을 붙이면 발가락이 시려운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또한, 내의 위 배와 등에 붙여주면 은은한 열기로 어느정도 추위를 막아줍니다. 송어축제 갈때 꼭 붙이는데요. 이 제품 역시 현재 코스트코가 저렴합니다. (단, 60개 짜리 의류 부착용 핫팩은 코스트코 제품이 비쌉니다.)

보네이도 630과 보네이도 히터 VH110 - 508952

참고로 코스트코 온라인을 보니 오직 온라인에서만 할인하는 온라인몰 쿠폰북도 있습니다. 여기 할인하는 제품들의 목록을 보니 캠핑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담겨 있네요.

아마 동계 캠핑 하실 때 따뜻한 열기를 순환하기 위해 써큘레이터를 꼭 사용하실텐데요. 보네이도 630과 보네이도 히터 VH110이 한세트로 159,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보네이도 630은 네이버 기준 최저가 89,900원이며 보네이도 VH110은 최저가 108,000원 정도 합니다. 즉, 현재 코스트코 온라인이 최저가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네이도 히터 VH110은 2,000W로 캠핑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아이 샤워하기 전 찬 욕실을 따뜻하게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불스원 스프레이 스노우체인 - 513074

겨울철 캠핑을 하든 보드를 타든 송어축제를 가든 차를 끌고 가게 될텐데요. 갑작스레 눈이 많이 올 경우를 대비해서 하나쯤 차에 가지고 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네이버 기준으로 최저가 수준의 가격입니다. 안전운전을 위해 구입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 이 정도 찾아봤는데요. 재미있는건 캠핑 카테고리를 가면 딱히 구입할 만한 것들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국내 캠핑 환경보다는 해외 환경에 더 적합한 제품들이 많네요.

신선식품도 코스트코 온라인에서 팔았으면!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해서 해외에서 많이 구입하실텐데요. 겸사해서 동계 캠핑용품 구입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그나저나 코스트코는 신선식품인데 아쉽게도 온라인몰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요. 코스트코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더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만나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아직은 물품이 다양하지 않다는 느낌도 드네요. 조금 더 확대해주세요!


PCP인사이드 인기 글 보러가기

* 이 글은 코스트코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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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송어축제 개장 연기. 가평송어축제(자라섬씽씽축제)도 1월9일로 연기 되나?

계속되는 송어축제 개장 연기. 가평송어축제(자라섬씽씽축제)도 1월9일로 연기 되나?

올 겨울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상 기온으로 인해 아직 이렇다할 한파가 오지 않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올 겨울 송어얼음낚시만을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아쉬움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평창송어축제가 지난 12월18일에서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고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요.

송어낚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축제 가평송어축제(자라섬씽씽겨울축제)도 2016년 1월1일 개최에서 1월8일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물론 기상 상황에 따라 12월28일(월)요일 축제 개최여부를 최종 결정하여 재공지를 한다고는 하는데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사실 작년 가평송어축제의 경우 따뜻한 날씨로 얼음이 녹아 일부 구역을 차단하고 낚시를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평창, 홍천 등과 달리 얼음이 쉽게 얼지 않는 곳인데요. 올해는 더욱 따뜻해진 날씨로 막상 개최를 한다고 해도 날씨에 따라 임시 휴무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미리 표를 구입했던 분들이나 송어축제를 방문하기 위해 별로 펜션을 예약했던 분들인데요. 날씨로 인한 연기이기에 누굴 탓할 수도 없고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밤나무골 산천어송어축제도 12월25일 개장에서 2016년 1월1일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이제 남은건 청평 얼음꽃 축제인데요. 여기 역시 2016년 1월1일에 개장이라고 합니다.

평창송어축제는 당초 12월24일 또는 25일로 예상이 됐었는데요. 여전히 따뜻한 날씨로 인해 12월27일 혹은 그 다음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혹시 티켓을 인터넷으로 구매한 분들이나 송어낚시를 위해 펜션 등을 예약하셨던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각 축제장 홈페이지 입니다.

자라섬씽씽겨울축제(가평송어축제) : http://www.singsingfestival.com/page/
청평얼음꽃축제http://www.cpfestival.net/contents/main.html
밤나무골 산천어 송어축제 :
http://bamnamugol.net
평창 송어축제 : http://www.festival700.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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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모닥불축제 후기, 부족하지만 따스함을 가진 홍송어(곤들매기) 축제를 다녀오다!

강촌모닥불축제 후기, 부족하지만 따스함을 가진 홍송어(곤들매기) 축제를 다녀오다!


강촌 모닥불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가평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 대성리송어축제, 청평송어축제 여기저기를 다니며 낚시를 해왔는데 올해 처음으로 홍송어(곤들매기) 축제, 강촌 모닥불 축제가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녀 오게 됐습니다.




강촌 모닥불축제 즉, 홍송어(곤들매기) 축제를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1. 홍송어 또는 곤들매기


연어과 연어목의 홍송어는 곤들매기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 멸종되었다고 하는데 치어를 일본? 혹은 북한?에서 받아 국내 양식에 성공을 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확실한 정보는 아니구요. 저도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몸 길이는 약 30cm 정도이며 송어와 비교해서 비슷합니다. 물론 더 큰 녀석도 더 작은 녀석도 있습니다. 다만 이른바 빵이라 불리우는 몸통 크기는 송어가 조금 더 빵빵한 느낌입니다. 홍송어 또는 곤들매기는 조금 슬림합니다. 형태는 햇송어의 경우 은색 빛이 나면서 비늘이 있는 반면 홍송어(곤들매기)는 조금 더 갈색에 비늘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늬가 타원형의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송어와 비슷한 듯 하지만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회를 떴을 때 색상의 차이도 있습니다. 송어는 주황색과 붉은색 계통인 반면 홍송어(곤들매기)는 오히려 산천어 또는 참돔과 조금 더 비슷한 듯 합니다. 식감은 홍송어(곤들매기)가 더 뛰어난 반면 송어가 기름기가 많아서인지 고소함이 조금 더 강합니다.


가격도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송어의 경우 제가 알기로 1kg당? 혹은 1마리당? 8~9000원 정도 하는데 홍송어(곤들매기)는 1kg당 혹은 1마리당 15~16,000원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 2배 정도 더 비쌉니다.




2. 강촌모닥불축제 위치


강촌 모닥불축제가 열리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촌역에서 무척 가까워서 서울, 경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기에도 꽤 편리한 위치입니다. 저는 차를 끌고 갔는데요. 조금 아쉬운 점은 강촌모닥불축제가 시나 군에서 주최하는 행사가 아닌 지역 주민분들이 주도해서 하는 행사여서인지 행사장으로 안내하는 표지판이 상당히 미흡합니다.


축제장 입구라는 표지판을 보고 들어가도 그 표지판이 계속적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또 헤매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심지어 실수로 자전거 도로로 차를 진입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강촌 모닥불축제장은 1, 2낚시터와 3, 4낚시터가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차로 이동해야 할 정도로 그 거리는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근데 표지판은 이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제가 간 날은 1, 2낚시터만 열었는데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3, 4낚시터에 있었습니다. 3, 4낚시터에도 매표소가 있어서 당연히 여기가 맞을 것이라 생각을 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8시가 다 되어가도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아 결국 혼자 조금 더 헤매다가 1, 2낚시터쪽에 사람이 있는 걸 보고 차를 끌고 1, 2낚시터로 이동을 했습니다.


차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정확하게 아래 주소를 입력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671-1번지


1, 2낚시터에 도착해서도 낚시하러 오신 몇몇 분을 빼면 행사장 관계자는 없더군요. 8시가 되서야 관계자 분들이 도착을 했습니다. 지역 주민 분들이 하는 거라 운영에 있어서는 조금 미흡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쉬움도 조금 지나니 눈 녹듯 사라지네요.




3. 입장료


성인 12,000원, 학생 10,000원입니다. 여기에 미리 사전 예약을 하면 성인 10,000원, 학생 8,000원입니다. 저렴하죠. 가평송어축제의 경우 13,000원에 5,000원 상품권을 제공합니다. 이 5,000원으로 회도 뜨고, 음식도 사먹고, 낚시대도 살 수 있습니다. 평창송어축제는 13,000원에 상품권은 없습니다. 가평송어축제에 비하면 분명 더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이 금액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일단, 2마리의 홍송어(곤들매기)를 가지고 나갈 수 있습니다. 송어보다 단가가 더 비싼 곤들매기를 1인당 2마리를 가지고 나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당나귀 타기 체험 무료, 눈썰매 무료. 심지어 감자도 모닥불에 구워먹을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스로 놓고 비닐봉지 주면서 알아서 가져가라고 하네요.


물론 눈썰매의 경우 시설이 많이 열악합니다. 코스도 짧거니와 전문 눈썰매장 생각하면 많이 실망할 수 있습니다. 또, 안전장치도 부족하구요.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지만 비용대비 얻을 수 있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4. 규모


규모는 다른 축제장과 비교해서 상당히 작습니다. 총 4개 낚시터로 나눠져 있기는 한데 낚시터 하나하나가 정말 작습니다. 가평의 경우 주말 만명 단위로 오는데 반해 강촌 모닥불 축제는 1000명만 와도 바글바글 할 듯 합니다. 그래서 잘 안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5. 고기 방류량


글쎄요. 사실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이날 2번 방류가 진행됐습니다. 방문한 사람수에 맞게 방류를 한다고 하는데 일단, 포인트에서는 상당히 많은 홍송어(곤들매기)가 지나다니기는 했는데 여타 송어축제장의 방류량과 비교해서는 분명 규모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송어에 비해 비싼 단가의 차이도 있겠지만 규모가 작다보니 방류량도 상대적으로 작게 이뤄지는 듯 합니다. 또한, 홍송어(곤들매기)만 방류하는 것이 아니라 송어도 같이 방류를 하고 있습니다.




6. 부대시설


부대시설도 미흡합니다. 음식을 판매하거나 회를 뜨는 간이 시설물들이 쭉 있기는 하지만 문을 열지 않는 곳도 있고 화장실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문객이 많지 않아 크게 분비지는 않았습니다.


한가지 좋은 점은 부대시설 이용 비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회를 뜨는데 3000원, 매운탕 6000원 그리고 오뎅 500원 등 바가지 요금없이 적당한 금액으로 손님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무슨 축제장에서 오뎅 3개에 1만원을 받았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는 사이즈도 큰 오뎅이 1개 500원입니다. 이래저래 먹고 1,700원인가 나왔는데 2,000원을 내니 잔돈이 없어서 미안하다면 1개 더 먹으라고 합니다.


바가지 없는 축제장이라는 점만으로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고 왔습니다.




7. 운영


앞서 운영을 말했지만 확실히 전문적으로 하는 곳과 비교해서 미흡합니다. 하지만 친절합니다. 무언가를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또, 민원을 제기하면 이에 대해 거듭 사과하면서 바로 수정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가평 자라섬 송어축제 이대로라면 절대 가면 안된다! 가평 송어축제 가면 안되는 이유!


얼마 전 가평송어축제장을 다녀와서 느낀 점을 작성한 바 있는데 확실히 마인드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참 따뜻한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8. 낚시


정말 중요한 건 바로 이 낚시겠죠? 우선 낚시 방법은 송어와 동일합니다. 지그헤드에 웜을 달아서 낚시하면 됩니다. 송어낚시 방법, 송어채비 방법은 이미 블로그를 통해 올린 바 있으니 참고 하세요.

평창송어축제 송어 낚시채비 어떤걸 준비해야 할까? 100% 잡을 수 있는 채비방법


홍송어(곤들매기)는 꽤 저돌적입니다. 물론 송어도 입질이 좋은 날은 미친듯이 달려와서 물어주기도 하지만 홍송어(곤들매기)는 한 번 놓치면 2번, 3번 또 와서 물어줄 만큼 상당히 포악한(?) 성격을 보여줍니다. 입줄이 확실해서 잡는 맛이 괜찮습니다.




더욱이 송어에 비해 손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힘이 좋아서 UL대 0.8호 라인으로 낚시를 하면 끌어올리는데 한참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동일한 낚시대와 릴로 송어를 낚을 때와는 그 힘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큰 홍송어(곤들매기)의 경우 한 5분 가량 씨름을 해서 끌어올렸습니다. 얼음낚시에서 말이죠.




아무튼 이날 전 12마리 정도의 조과를 올렸습니다. 이건 날씨, 채비, 실력 등 많은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규모의 차이, 방류량의 차이 그리고 처음 하는 홍송어(곤들매기) 낚시 등의 이유로 송어축제장에 가서 잡은 것보다는 적은 양을 잡았습니다. 보통 송어축제장에 가면 적게는 30마리 많게는 100마리까지도 조과를 올린 적이 있는데 이날은 꽤 고전을 했습니다.


이번주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인데 다녀온 후 홍송어(곤들매기) 잡는 노하우에 대해 다시 한번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9. 개선점


우선 그 첫번째로 8시 낚시면 그 전에 오셔서 미리 손님을 맞이하고 구멍도 미리 뚫어놓고 모닥불도 피워서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 미리 이상한 곳에서 기다리는 방문객이 없도록 미리 운영스탭을 배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두번째로 차량으로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안내표지판을 더 자세하게 또는 더 많이 배치했으면 합니다. 세번째로 훌치기 및 생미끼를 쓰는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네번째로 눈썰매장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장치 구축이 필요합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시설을 조금 더 다양하게 비치했으면 합니다.




미흡하지만 그럼에도 즐거웠던 강촌 모닥불축제


정리하면 분명 미흡함이 눈에 확 보입니다. 노골적으로 말이죠. 전체적인 시설은 허술하고 운영 역시 미흡합니다. 이날 행사장 방문하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차 사고도 나서 200만원 이상의 견적이 나왔으니 속이 쓰릴 만도 합니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 건 거기 있는 운영스탭이나 음식점 주인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이러한 아쉬움이 상당수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송어 보다 강력한 홍송어(곤들매기) 손맛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름부터 좀 바꾸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강촌 모닥불축제는 모닥불이 축제의 주체인 것 같은데 모닥불보다는 강촌 홍송어축제 또는 강촌 곤들매기 축제로 이름을 바꾸는데 더 임팩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축제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금 더 개선하고 조금 더 규모를 키워서 내년에도 2회 강촌모닥불축제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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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자라섬 송어축제 이대로라면 절대 가면 안된다! 가평 송어축제 가면 안되는 이유!

가평 자라섬 송어축제 이대로라면 절대 가면 안된다! 가평 송어축제 가면 안되는 이유!


지난 1월4일 가평자라섬 씽씽축제(가평자라섬 송어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가평자라섬 송어축제가 1월3일 금요일 오픈을 시작하여 개장발을 좀 보고자 다녀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가평자라섬 송어축제 제가 다녀온 날처럼 운영을 한다면 절대 가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를 적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일반 송어 낚시터에서 루어낚시도 즐기고 평창송어축제, 가평송어축제, 청평송어축제, 대성리송어축제 등 여러 축제장을 다니면서 얼음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지인분을 통해 송어얼음낚시 채비법과 송어낚시 방법을 알게 되어 한번 갈 때마다 수십마리의 조과를 올렸습니다.




제가 잘 잡는데 안잡혀서 가평자라섬 송어축제를 가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확실히 1월4일은 정말 안잡혔습니다. 주변에 낚는 분들은 거의 없을 정도였으며 사람은 파놓은 얼음구멍 수만큼 많은데 여기저기 둘러봐도 송어는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수십, 수백번 송어 축제장을 갔지만 이런 날은 정말 처음입니다. 다만 날씨, 온도, 습도 등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송어 활성도가 떨어지고 낚시가 안되는 날이 있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혹시 가실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제 글을 읽고 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1. 송어방류 시간


송어 방류시 방류한 송어의 양을 가지고 뭐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류했다고 하니 믿을 수 밖에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바로 송어방류 시간입니다.


1월4일 오전 10시경 그리고 오후 3시경 방류를 한다고 했습니다. 재미있는 건 오후 5시면 퇴장인데 말이죠. 더더욱 재미있는건 오후 3시 방류를 일괄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낚시터가 6개가 있는데 순차적으로 방류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 2낚시터에서는 4시에 방류가 됐습니다. 1시간 뒤가 퇴장인데 말이죠.


결국 거기 담당자 분하고 한바탕 했습니다. 5시 퇴장인데 4시 방류가 말이 되냐고 말이죠. 그랬더니 원래는 2시 방류인데 차가 밀렸다고 그건 내 잘못이 아니지 않냐고 합니다. 주말에 차가 밀리는건 운전하는 사람이면 다 아는 사람이고 처음 여는 축제도 아닌 5회째 열리는 나름 역사가 있는 축제인데 그걸 몰랐나 봅니다.


더욱이 저에게 피딩타임을 운운하며 나보다 송어를 잘 아냐고 따지네요! 나름 송어낚시를 참 오래 해왔던지라 이 이야기에 기분이 확 상하네요. 송어축제를 운영한다고 다 송어에 대해 전문가인가 봅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에게 송어 피딩타임에 대해 잠시 말씀 드리면 고기마다 활성도가 좋아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에 낚시를 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마릿수를 낚을 수 있습니다. 송어 피딩타임은 새벽부터 11시 정도 오전시간 그리고 3~4시 이후 오후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송어낚시터 또는 송어축제장에 있는 송어는 양식송어로 이 시간대 먹이를 주기 때문에 이때가 피딩타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피딩타임도 그날 많은 요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송어축제의 경우 마릿수의 차이가 분명 있기는 하지만 많은 송어를 방류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꾸준히 낚이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즉, 피딩타임을 운운하며 방류시간을 이따위로 정한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평창송어축제의 경우는 얼마만큼의 송어를 방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꾸준히 방류합니다. 적어도 사람들에게 방류한다는 쇼맨십이라도 보여주고 싶다면 자주 방류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합니다.




2. 얼음구멍 보다 많은 입장객 수?


이날 날씨가 더워서 여기저기 얼음이 녹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해서 운영자들이 와서 이야기 하더군요. 얼음이 녹아서 위험하다고 말이죠. 그렇다면 낚시터마다 입장할 수 있는 인원수를 제한해야 하는데 그냥 입장시킵니다.


나중에 보니 다른 낚시터로 유도하기는 하는데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가평송어축제는 개인이 얼음구멍을 뚫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즉, 주최측에서 뚫어놓은 구멍에서만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얼음구멍만큼 사람수를 입장시키다 보니 조금 늦게 온 사람은 송어가 전혀 다니지 않는 구멍에서 낚시를 해야 합니다. 뻔히 송어가 안물릴 것 같은 구멍임에도 어쩔 수 없이 낚시를 해야 합니다. 어처구니 없죠?


<송어는 일반적으로 사이드로 회유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음낚시를 좀 하는 분들이라면 중앙 보다는 낚시터 테두리 쪽으로 가서 낚시를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원하는 포인트에서 낚시를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선택의 폭이라는 있어야 하는데 개인이 얼음을 뚫는 것도 안되고 그냥 남는 얼음구멍에서 해야 합니다.


이날은 조금 더 심했던 게 낚시터마다 주변부에 그물을 쳐놓는데 그물 쪽에 가까울수록 많은 송어를 낚을 확률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물 쪽에는 구멍을 뚫어놓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얼음이 녹는다고 더 안쪽으로 펜스를 쳐놔서 결국 펜스 바깥으로 송어가 다니고 막상 사람들이 낚시하는 곳에는 송어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날 결국 펜스 밖으로 채비를 던져서 얼음 구멍에 넣어 낚시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펜스 밖 얼음구멍에 웜 채비를 넣으니 넣으면 바로 송어가 물려 나오더군요. 1시간 동안 30마리 정도를 낚았습니다.>


이런 상황은 정말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이건 날씨가 따뜻한게 문제니 운영측도 어쩔 수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가평이 서울, 경기 인접 도시로 사람이 많이 몰리는 만큼 적어도 조금 자유롭게 낚시할 수 있을 만큼만 예약을 받아서 입장객에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3. 훌치기 낚시에 대한 관대함?


이날 송어가 거의 없고(낚시하지 못하는 곳에 몰려있고) 상태가 좋지 않은 이른바 옆으로 누워서 헤엄치는 송어만 종종 보였습니다. 이런 송어는 웜이나 마커채비를 잘 물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날 훌치기 하는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심지어 낚시대에 줄 없이 바로 삼발이 바늘을 달아서 신나게 걷어 올리는걸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운영자들은 그냥 방치를 합니다. 버젓이 훌치기 낚시 금지라고 플랜카드를 걸어놓고는 그냥 방치합니다.


훌치기하지 말라는데 하는 분들 신나게 하시더군요. 놓치면 아쉽다고 소리치고 희희낙락하며 아주 즐겁게 낚시를 하셨습니다. 그분들 아이스박스 가져와서 가득 담아가시네요. 더 어처구니 없는건 사람이 많아서 가뜩이나 낚시하고 싶은 얼음구멍도 부족한데 이 사람들 꿰미에 잡은 고기 꿰서 다른 얼음구멍에 넣어놓네요.


철저하게 훌치기 낚시 감시해줬음 합니다. 훌치기를 하다 놓치면 송어가 상처를 많이 입는 경우가 발생하고 또, 송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정상적으로 낚시하는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매표소


이날 매표소 가관이었습니다. 매표소 스탭 몇몇 분은 제대로 교육이 안됐는지 한 사람 한 사람 표를 끊어주는데 한참의 시간이 소요됐고 특히 인터넷 예매로 오신 분들도 마냥 줄서서 표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면 인터넷 예매는 뭐하러 합니까?


저는 8시 이전에 도착해서 또, 미리 그 전에 도착한 지인이 계셔서 빠르게 입장권을 받을 수 있었지만 조금 늦게 온 분들은 1시간 이상 기다린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이게 과연 5회째를 맞는 축제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표소 스탭 교육 제대로 하셨으면 합니다.


5. 운영 스탭은 아는 게 없다?


꼭두새벽부터 움직여서 일찍 도착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표를 빨리 끊기를 원하는 것이고 또, 빨리 낚시터 앞에 줄을 서서 더 좋은 포인트를 잡기 위함입니다.


가평송어축제는 가족/연인낚시터와 일반 낚시터 등 여러 낚시터가 있습니다. 일반낚시터의 경우 그날그날 오픈하는 낚시터가 다릅니다. 보통은 가족/연인낚시터와 그 바로 옆 2 낚시터를 열거라는 생각에 2낚시터에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운영 스탭에게 물어봤죠. 어디부터 오픈하냐고 말이죠. 그런데 모른답니다. 결국 다른 낚시터부터 오픈해서 이미 길게 늘어선 다른 낚시터에 늦게 들어가게 됐습니다. 맨 앞에 있던 일찍 오신 분 당연히 화가 날수 밖에요.


그래서 제대로 알려줘야 하지 않냐고 하니 ‘내가 그럼 7시부터 방송을 해야겠냐?’ 알려줄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하고 가버렸다고 합니다. 누가 방송을 해달랍니까? 물어봤을 때 제대로 알려줬으면 이상한 곳에 서있지 않았겠죠! 그리고 이걸 알려주면 뭐가 문제가 되기라고 하는 건지 왜 비밀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뭘 물어봐도 모른답니다. 위에서 지시해줘야 하는데 자기들은 모른답니다.


6. 주차문제


이것도 아주 웃깁니다. 당연히 일찍 온 사람이 축제장과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도록 유도를 해야 하는데 이 축제 운영측은 먼 곳부터 주차하도록 유도합니다. 아예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서 결국 먼 곳에다가 주차를 해야만 했습니다. 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7. 회센터


이 회센터 문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지적됐던 문제인데 여전히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내가 잡아서 회 떠달라고 준 송어가 그대로 나에게 오지 않습니다. 들어가기는 번호표를 넣어서 들여보내는데 마리수에 맞지 않게 양이 터무니없이 적게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저의 일행의 경우 많이 송어를 잡다 보니 저희가 먹을 것만 나름 신중하게 선택해서 고르고 나머지는 못잡은 분들에게 드리는데 결국 돌아오는 건 누가 잡은지도 모르는 회가 나옵니다.


이번에도 그렇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이것 말고도 송어구이터의 경우 화력이 너무 약해서 1시간을 기다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8. 스트레스 주는 방송


주변에서 송어 낚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방송에서는 계속해서 1인당 3마리만 반출할 수 있으니 다른 가족들을 위해 양보해달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만 주죠. 아니나 다를까 가족끼리 오신 많은 주변분들 그 방송 나올 때마다 놀리냐며 화를 냅니다. 이런 모습을 한 두명 본 게 아닙니다.


방송도 좀 유도리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축제다운 축제를 만듭시다!


사실 이러한 문제는 예견됐습니다. 가평송어축제의 경우 군청에서 하는데 비딩을 통해 가장 저렴하게 입찰한 업체를 선정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전에 했던 업체가 계속해서 한다면 일단, 운영으로 인해 입장객들이 불편함을 겪는 일은 조금 덜하지 않을까 싶은데 무조건 저렴하게 하려고 하다 보니 축제 질은 점점 떨어지는 듯 합니다.


또, 그로 인해 송어 방류량도 적어지는 듯 하구요.


송어를 많이 방류하고 최적의 날씨라 하더라도 그날따라 전혀 못 잡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정말 송어마음이지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이 잡지 못했으니 화가 났다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만반의 준비를 했음에도 낚시가 안됐다면 그건 날씨 탓이요. 실력이 부족한 우리의 탓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의 가평송어축제는 모든 것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가족단위로 즐거운 마음으로 왔을텐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실망감과 피로감만 안겨주었습니다.


그로 인해 방문객들은 불편을 겪었고 화를 북돋았으며 더욱이 송어까지 잡지 못하게 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가평송어축제 운영업체는 물론 군청의 책임도 분명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루 빨리 이에 대한 개선점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화천산천어축제에 버금가는 방문객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운영해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일까요? 개선이 된다라는 노력이 보일 때까지는 안가는 것이 더 나은 축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박승윤
    가평송어축제 작년에 갔을때도 사람들 항의하고 난리 치더니
    올해도 또 같군요
    작년에 갔다 욕나오더군요
    이곳 말고 다른곳으로 가세요 .
  • 사쿠니
    청평송어축제 괜찮아요 그리고 3월 이나 4월 초 얼음 다 녹으면 루어낚시 가능해요
  • 1234
    평창송어축제도 회센터 송어 바뀝니다 부엌이 안보이는데있어서 들어가면 니깨내껀지 내께 니껀지 구분이 안갔죠 그나마 홍천강송어축제는 회뜨시는걸 볼수있어서 좋더군요
  • 싫음 가지마세요
  • 구구절절이 다맞는 이야기를 자세하게 올리셧네요
    지난주에 오픈행사날에 오신분들 가시면서 욕하는거 무지많이 봣습니다

    대성리 송어축제 말이축제지 개인이 낙시터해서 돈을벌어 먹기만하고 볼거리도 제공하지안고
    낚시대 판매에만 열을올리고 연에인축제도 없이 자기들 주머니만 배불리는 개인에게 돈벌이

    혜택만주는 이러한 행사는 허가를 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낚시객이 2 000 명이 넘어서면 그수입이
    얼마입니까? 1인 입장료가 12 000월 낚시대판매가 7~800 만원 어마어마한수입 아닌가요?

    세무서에서 세금추적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올해로 5년차 행사를 지금껏 개인이 독식을 해왓으니 그수입도 어마어마 할텐데 말이죠
  • 대성리 송어축제 가시지말라고 올린겁니다
    가평송어 축제행사에 올린글이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대성리송어축제 가지마세요

    개인이하는거라 시설도 그렇고 얼음빙질도 불안합니다
    가족단위로가서 돈만버리고 속만상하고 스트레스 밭을바엔

    차라리 횟집에가셔서 편안하게 회시켜서 가족끼리 회식을하세요
  • 대성리 가면 욕나옵니다
    관리인 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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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를 다녀와서! 평창송어축제장에서 만난 SKT LTE-A

평창송어축제를 다녀와서! 평창송어축제장에서 만난 SKT LTE-A


지난 금요일 평창송어축제장을 다녀왔습니다. 국내 송어축제로는 처음 오픈하는거라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습니다. 특히 송어축제 개장날 송어 입질은 가히 폭발적인지라 회사 휴가까지 내고 다녀오게 됐습니다.(가져간 카메라가 날이 추워서 인지 배터리가 방전되서 갤럭시노트3로 촬영했습니다. 또한, LTE-A는 2틀에 걸쳐 측정한 결과입니다.)




참고로 개장하기 전에 송어를 방류해놓기 때문에 그리고 따로 먹이를 주지 않기 때문에 송어들이 많이 굶주려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개장 첫날 어떤 송어미끼를 쓰건 신명나게 물어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송어들이 학습을 하고 스트레스도 받아서 입질이 점점 예민해지고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송어손맛을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평창송어축제 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하는 축제장 개장날이나 그 즈음 초창기에 가시면 손맛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루어낚시와 달리 또 다른 묘미가 있는 송어얼음낚시 부푼 마음을 안고 갔습니다.


참고로 평창송어축제는 12월20일부터 2월2일까지 진행이 되며 주소지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325번지입니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30분 더 연장해서 진행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찍 평창에 도착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참고로 진부IC를 빠져 나와 첫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식당이 있는데 백반 5,000원으로 밥도 맘대로 반찬도 맘대로 뷔페식으로 퍼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맛도 괜찮고 일단, 주인 아주머니께서 무척 친절하십니다.




얼음낚시는 춥기 때문에 든든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일찍 출발해서 밥먹고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SKT LTE-A 속도를 측정해봤는데요. 40~60Mbps 정도의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평창 송어축제 매표소


여기가 바로 평창송어축제장 매표소입니다. 낚시도구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낚시도구는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 상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도 더 저렴하니까요!




평창 송어축제 비용은 일반낚시터의 경우 13,000원, 가족낚시터(텐트낚시터)는 20,000원입니다. 그외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썰매장 등이 있는데요. 낚시하느라 이용해 본적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많이들 즐겁게 노는 것을 보면 가족단위로 오셔도 될 듯 합니다.




미리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요. 대략 8시 55분에서 9시부터 표를 팔기 때문에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여기는 속도가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네요. 15~40Mbps 정도의 속도가 측정됐습니다. 위치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송어축제 입장


입장을 준비합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아래로 내려오면 텐트낚시트 또는 일반낚시터에 입장할 수 있는 입장소가 있습니다.




표를 끊고 나왔는데 얼음으로 슈렉, 라바 캐릭터와 얼음 의자 등을 만들어놨습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 합니다.




첫날 SBS 모닝와이드에서 나와서 촬영을 했습니다. 음... 이날 제가 송어를 많이 낚아서 촬영해갔는데요. 다음날 모닝와이드를 보니 잠깐 단독샷으로 나왔습니다. ^^V


입장소에서 LTE-A 속도는 대략 50~60Mbps 입니다.




송어낚시 방법


송어를 잘 낚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몇번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송어축제장에 오시면 100명 중 80명은 한마리도 못잡고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미리 좀 준비를 해오오면 잡을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현장에서 구매하는 채비로는 잡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우선 지그헤드 + 웜으로 하면 잡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위 사진과 같이 생긴게 지그헤드인데요. 이 지그헤드(1/32온스 또는 1/64온스)를 낚시줄에 연결한 후 1인치에서 2인치 정도의 작은 웜을 지그헤드에 꿰어서 낚시를 하면 잘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송어는 학습을 하고 또, 패턴 변화가 심해서 다양한 색상의 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화이트, 그린, 골드, 실버, 핑크, 어두운 계열(브라운 계열) 정도 가지고 있으면 웬만해서는 다 공략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마커채비입니다. 마커채비는 조금 어려운데요. 바늘에 떡밥같은 걸 달아서 하는 낚시입니다. 송어가 떡밥을 물었는지 알기 위해서 마커라는 것을 다는데요. 송어가 떡밥을 물면 마커가 물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이때 낚시대를 채면 됩니다.


이 두가지 방법을 가장 많이 쓰는데요. 이 방법을 이용하면 송어를 잡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낚시를 열심히 해봤는데요.




잠시 숨도 돌릴 겸 일반 낚시터 LTE-A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기대보다는 속도가 잘 나오지는 않았는데요. 40~50Mbps 정도의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위치에 따라 조금씩 속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잡은 송어 먹는 방법


잡은 송어를 먹을 시간인데요. 잡은 송어 회를 떠주는데 마리당 3,000원입니다. 또, 구이도 해먹을 수 있는데요. 구이용으로 손질해주는 것도 3,000원을 받습니다. 따로 구이터가 있습니다. 손질한 송어를 구이터가 가져가면 구워주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전 구이는 먹질 않습니다. 회로 뜨면 쫄깃한 식감이 아주 예술인데 송어를 구우면 퍽퍽해서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회와 회덥밥용 야채를 구입해서 비벼먹는 걸 권합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평창 송어는 햇송어로 회 상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사이즈는 거진 대신 질은 조금 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좋은 맛을 보여줍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꼭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음... 만약 못잡았다 싶으면 많이 잡은 분들에게 가서 커피한잔 드리면서 한마리만 달라고 하면 대부분 다 줍니다. 그러니까 괜히 돈 주고 사먹지 마세요~!




식당에서 측정한 LTE-A 속도입니다.




음... 아마 이 글이 오픈 될 쯤이면 홍천 송어축제도 오픈할 듯 한데요. 평창이 가까운 분들이라면 가족 단위로 한번 오셔서 손맛도 보고 입맛도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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