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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카메라 NX200, MV800 발표. 샘플사진 몇 장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NX200, MV800 발표. 샘플사진 몇 장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IFA2011을 통해 NX100 후속모델인 미러리스 카메라 NX200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IFA2011이 개막하기 전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 NX200은 기존에 비해 더 컴팩트해지고 더 가벼워졌으며 메탈릭한 디자인이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모습으로 탈 바꿈 했습니다.


NX200
20.3 메가픽셀 APS-C CMOS 센서와 ISO 100-12800, 7연사, 1080P 30p Full HD 영상 촬영, 3인치 VGA AMOLED 터치 디스플레이(해상도 640X480), 터치기반 스마트 패널 UI, 스마트 필터, 매직 프레임, 3D Photo/3D Panorama, i-Funtion 2.0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상당히 심플해졌습니다. 기존 디자인을 닮은 듯 전혀 다른 느낌의 NX200은 블랙색상에 심플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제공합니다. 또한, 블랙색상과 심플한 구성의 특성상 약간 고급스런 미러리스 카메라라는 느낌이 듭니다.


후면 다이얼 버튼을 통한 편리한 조작은 물론 터치 기반의 UI를 통해 두가지 조작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아이펑션(i-Funtion)까지 더해져 사용 편의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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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의 경우 AMOLED를 채용했지만 펜타일 방식으로 최신 스마트폰에 채용되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아닌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색감이나 밝기 등이 더 민감한 분야인데 말이죠. 이외에도 소니에서 이번에 공개한 NEX 시리즈나 A시리즈와 같이 틸트 방식의 LCD를 채용하지 않고 고정형으로 한 것도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장 궁금해할 AF의 경우는 그 정확도나 속도 등에 있어 여전히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입니다. 물론 아직 정식모델이 아닌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이전부터 꾸준하게 지적되어 왔던 AF 문제에 있어 속도나 정확도 면에 있어 조금 더 개선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전에도 가능하기는 했지만 동영상의 경우 재생 중 자동 초점이 가능하지만 그 속도가 쾌적하다라는 느낌은 덜합니다.


다음사진은 NX200을 통해 촬영한 막샷입니다. P모드로 촬영한 사진으로 사이즈만 줄인 사진입니다. 아쉽게도 마땅히 찍을 것이 없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NX200으로 촬영한 동영상도 있는데 이 역시 한국에 돌아가서 올려야 할 듯 합니다.


이번에 소니에서 공개한 NEX-5N과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NEX-5N과 비교하면 스펙상 NX200이 조금 앞서는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언뜻 전해듣기로 가격대가 번들 렌즈킷으로 900달러 정도에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만약 그럴 경우 스펙상 앞선다고 해도 판매량에 있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에 밀렸던 과거 NX시리즈가 과연 이번 NX200을 통해 만회할 수 있을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NX200
이외에도 실제 전시된 제품을 보지는 못했지만 플립-업 디스플레이를 담은 멀티뷰 카메라 MW800을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함께 소개했습니다. 아마 MW800은 이른바 셀카 종결자라고 불려도 될 듯 합니다. 이전 삼성은 PL 시리즈 등 일부 모델에 전면 LCD를 내장하여 셀카 등을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여성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MW8003인치 WQVGA 플립-업 타입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원하는 피사체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16.1 메가픽셀 센서와 26-130mm, f.3.3-5.9 5배 광학 줌 렌즈를 담고 있으며 스마트 터치 3.0, FunnyFace 등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약 275달러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일단, 플립-업 방식과 3인치라는 큰 화면을 통해 촬영하는 편리성은 직접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일단, IFA 개막전에 본 것이라 실제 개막을 한 이후 더 사용해 봐야 정확한 리뷰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이번에는 소개 정도로 마치고 실제 삼성 부스를 방문해서 다시 한번 만져본 후 다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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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듀얼 디스플레이'로 나 그리고 우리를 담다! S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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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디스플레이를 담은 삼성의 컴팩트 디카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수준급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 층을 겨냥,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초기 ST500, ST550, PL150 등 듀얼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제품군을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2010년 하반기 역시 ST100과 ST600을 출시하며 듀얼 디스플레이 카메라의 라인업을 더욱 폭넓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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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과 알맞은 구도를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촬영할 수 있다는 편리성과 나날이 발전하는 삼성 카메라의 기술력 그리고 디자인과 독특한 느낌의 색상이 더해진 ST100. ST100과 함께한 사진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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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의 외모와 우측 상단에 위치한 이너 줌 그리고 후면 3.5인치 터치디스플레이 등. 이너 줌 방식의 ST100의 외형은 기존 모델과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리뷰한 ST100은 아주 특별한 색상으로 자신만의 외형을 뽐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블랙 색상이 대세를 이루는 컴팩트 디카 시장에 골드 색상의 ST100은 독특한 느낌과 감성을 이끌어 낸다. 거울로 사용해도 될 만큼 선명하게 비치는 광택소재의 골드 색상과 전면 그리고 좌우 측면이 곡선으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디자인은 많은 이들이 만족할 만큼 고급스러우면서도 예쁜 디자인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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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촌스런 골드를…? 이란 오해를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보여지는 ST100은 완벽하게 첫인상에 대한 오해를 해소시킨다. 큰 변화를 주기 힘든 컴팩트 디카에 독특하면서도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색상을 가미한 점에 대해 큰 점수를 줄 수 있다. 단, 지문과 흠집이 쉽게 발생하며 광택 소재의 골드 색상은 이러한 흠집을 쉽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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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전면 SAMSUNG로고와 우측으로 플래시, AF 보조광, 이너 줌이 위치해 있다. 이너 줌의 위치가 맨 우측 상단에 위치해 있어 두 손으로 잡고 촬영할 경우 가끔 손가락이 일부분 촬영되는 경우가 발생, 촬영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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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줌 렌즈와 플래시 등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듯 한 전면에는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 바로 전면 디스플레이다. 상단에 위치한 F.LCD 버튼을 누르면 신기하게도 아무것도 없었던 전면 패널에 1.8인치 LCD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기존 모델보다 더 넓어진 1.8인치(4.6cm) 116K TFT LCD를 전면 패널 좌측 중간에 위치, 쉽고 편리하게 셀프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다만 광택재질의 바디 재질 특성상 지문이 쉽게 묻어나거나 빛 반사율이 높아 촬영 장소에 따라 전면 LCD를 통한 촬영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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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14.2MEGA PIXELS이라는 로고가 있으며 좌측으로는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 구가 있다. 독특하게 측면에 주로 위치하는 HDMI나 AV 연결단자, USB 단자 등이 ST100에는 제외되어 있어 확장성이나 연결성에 있어 다소 제한적이다. ST100과 PC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하단에 위치한 충전 단자를 통해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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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 로고와 스피커, F.LCD 버튼, 마이크, POWER 버튼, 셔터, 줌 버튼, 상태 표시등, 재생버튼이 위치해 있다. 셔터 버튼은 파지했을때 검지손가락이 쉽게 닿을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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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BP70A/ 740mAh)와 MicroSD 삽입구, 34핀 충전단자(4.2V), 삼각대 연결 홈이 있다. 또한, 기존 삼성 제품에 내장되어 좋은 평가를 받아왔던 기능 중 7도 정도 기울어져 세울 수 있는 받침대를 ST100에도 그대로 내장하여 조금 더 폭넓은 시야를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전면 LCD와 조합한 7도의 차이는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결과물에 있어서는 큰 변화를 이끌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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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BP70A 740mAh로 꽤 부족한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ST100을 들고 4박 6일 여행을 가서 매일 충전을 했고 매일 배터리 부족으로 하루의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즉, 별도 배터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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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은 3.5인치 터치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 하드웨어 버튼이 없다. 즉, 화면상에 보여지는 아이콘을 터치하여 조작하는 방식이다. 이는 기존 제품들과 비교하여 후면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넓은 LCD로 피사체를 담아내고, 촬영된 사진을 리뷰하는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터치 제품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는 조작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ST100에 내장된 와이드 터치 LCD는 Super Clear Display로 기존 230K 화소급 LCD와 비교 월등히 선명한 화질과 시야각을 제공한다. 특히 태양이 강렬한 야외에서 촬영이나 리뷰가 어려웠던 기존 LCD와는 달리 조금 더 나은 선명도와 화질로 불편함 없는 촬영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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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감은 갤럭시 S 등 스마트폰으로 한껏 높아진 사용자들의 수준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기존 터치 디카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보다는 한층 부드럽고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준다. 특히 손가락으로 옆으로 밀며 한장씩 사진을 넘기는 방식은 스마트폰 못지 않은 빠르고 쾌적한 속도를 보여준다.

또한, 카메라의 방향에 따라 가로, 세로로 빠르게 전환하는 기능 역시 상당히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버튼을 눌러 사진을 이동하거나 별도 기능을 실행시키고자 할 경우 약간씩 딜레이 되는 경우가 발생 조금 더 나은 성능으로 발전하였음 한다. 물론 더 빠르고 정확해 졌으면 하는 바램일 뿐이지 ST100의 터치감과 실행속도는 사용하는데 있어 전혀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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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X 60 X 20mm의 크기와 135g(배터리와 메모리 제외)의 ST100은 적정 두께로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보여주지만 앞서 언급했듯 전면 렌즈가 우측상단에 위치해있어 양손 그립 시 그립된 위치에 따라 왼손 손가락이 일부분 촬영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하며 전면 재질이 부드러워 감촉이 미끄러운 느낌으로 그립 시 약간 불안할 수 있다. 따라서 스트랩을 통해 손목에 걸고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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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는 기존 삼성 디지털 카메라에 내장된 UI와 동일한 디자인과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특히 터치 방식의 ST100의 UI는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스마트 제스처를 통해 간단한 동작으로 동영상, 스마트오토, 프로그램 등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UI에 대한 아쉬운 점은 메뉴를 통해 설정을 변경하고자 할 때 한 기능을 선택하게 되면 자동으로 메뉴 화면에서 나오도록 되어 있어 다시 설정하고자 할 때 메뉴를 또 누르고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이 부분은 초기때 부터 지적되었던 부분인 만큼 수정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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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스처 사용방법은 화면 우측 가운데 위치한 아이콘을 누른 상태로 ST100을 앞으로 아래로 뒤로 움직임으로써 한 손으로 모드를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 이 스마트 제스처는 사용자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모드를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했었으면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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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은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 바리오 플랜 렌즈(Schneider-KREUZNACH Varioplan Lens) 6.3 mm ~ 31.5 mm F3.6(W)~F4.8(T)를 내장하였다. 35mm 환산 시 35mm ~ 175mm로 최대 광각(환산 35mm)와 최대 망원(175mm)까지 폭넓게 촬영할 수 있다. 최대 광각이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일반 컴팩트 디카와 동일한 35mm 광각은 왜곡 없는 정확한 촬영을 보여준다.

또한, 1440만 화소 CCD(유효 화소수 1420만 화소)를 통해 중앙부를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잡아주며 주변부의 경우 약간의 화질저하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실제 샘플 사진이나 영상을 담아내는데 있어 문제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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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은 프로그램, 자동, 스마트 오토, SCENE(뷰티샷, 프레임 가이드, 야경, 인물, 풍경, 근접, 문자, 석양, 새벽, 역광, 불꽃놀이, 해변과 설경), DUAL(OIS, DIS 동시 작동), 동영상, 스마트 동영상 등 7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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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은 광학 5배줌을 통해 멀리 떨어진 피사체를 가깝게 담아낼 수 있다. 최대 광각 시와는 달리 최대 망원 시 선명함이 다소 떨어지면서 화질 저하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광학 줌을 통한 적정 망원 범위를 이용할 경우 선명하면서도 깔끔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 광학 줌이 아닌 디지털 줌을 통한 최대 망원 시 노이즈 및 화질저하가 발생 사용자에 따라 적절히 이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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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광각을 통한 접사 촬영은 5cm~80cm 초점거리를 지원하며 최대 망원 시 50cm~80cm의 초점거리를 형성한다. 최대 광각을 통한 접사사진 촬영 시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붉은색과 녹색 등 원색의 계통을 색을 풍부하게 살려내는 선명한 색 재현율은 물론 디테일 한 화질과 빠른 AF 속도 등 접사를 통해 피사체를 담아내기에 ST100은 손색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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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LCD를 내장하고 있는 ST100은 셀프샷, 아동샷, 연인샷, 점프샷 등 다양한 촬영기능을 제공한다.

셀프샷의 경우 전면 LCD를 통해 구도와 포즈를 잡고 셔터 버튼을 눌러 촬영할 수 있으며 이외 웃는 모습을 지을 경우 자동으로 촬영되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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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샷의 경우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경우 전면 LCD에 뽀로로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나 귀여운 애니메이션 등을 재생하여 이에 집중시켜 원하는 사진과 영상을 담아 낼 수 있다. (캐릭터는 PC를 통해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또한, 연인샷은 서로 얼굴을 맞댈 경우 자동으로 촬영되며 점프샷은 연사기능을 통해 여러장을 촬영하여 가장 마음에 드는 점프샷을 뽑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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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LCD를 내장함으로써 사용자가 얻는 장점은 무궁무진하다. 단순히 전면 LCD를 보면서 연인끼리 혹은 혼자서 셀카를 찍는 활용도뿐만 아니라 나의 소중한 아이의 모습을 쉽고 편리하게 담아 낼 수 있고 점프샷 등 기억에 남는 포즈를 어렵지 않게 담을 수 있다. 즉, 카메라 렌즈나 이미지 센서 등 하드웨어적 스펙을 높여 뛰어난 결과물을 이끌어 내는 것도 좋지만 사용자가 최고의 환경에서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전보다 더 뛰어난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도록 한 ST100의 장점 역시 사용자와 이를 통해 원하는 영상을 담아낼 수 있도록 한 하나의 영리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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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모든 디지털 카메라에 담겨있는 스마트 필터는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1, 어안2, 스케치, 안개보정 등 총 6가지 기능을 통해 독특한 느낌의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한 느낌으로 담을 수 있으며 평범한 사진을 특수효과가 들어간 톡톡 튀는 사진으로 바꿀 수 있다. 스마트 필터는 촬영 시 필터기능을 설정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촬영한 사진에도 ST100 자체 내장된 편집 기능을 통해 스마트 필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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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편집과정에서 특수효과 기능을 통해 사진의 특정 컬러 정보를 변경하는 컬러필터와 사진의 색감을 밝고 화사하게 하는 엘레강트, 오래된 사진의 느낌을 주는 노이즈 효과, 피부 보정 기능 등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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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은 초보자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기능 중 하나이다. 접사, 역광, 인물, 풍경, 야경, 불꽃놀이 등 총 17가지(정지영상 촬영시)의 상황을 각 환경에 따라 ST100이 자동으로 인식하여 최적의 결과물을 담아준다. 인식율은 이미 인정을 받은 만큼 뛰어난 인식율을 보여주며 동영상 촬영시 총 4가지 스마트 오토 기능(실외풍경, 석양, 파란 하늘, 숲, 나뭇잎 등)을 제공한다.

또한, 화이트 밸런스는 일반, 태양, 흐림, 형광등_H, 형광등_L, 백열등, 사용자 설정 총 7가지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 설정의 경우 일반 DSLR에서와 같이 켈빈값으로 조정해야 하는 어려운 방식이 아닌 셔터를 누르면 자동으로 화이트 밸런스 값을 측정해주는 방식으로 상당히 정확한 화밸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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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 ISO 400, 두번째 : ISO 800>

ISO 감도는 AUTO, 80, 100, 200, 400, 800, 1600, 3200까지 지원된다. ST100의 노이즈 처리 방식은 픽셀을 뭉개서 노이즈를 다소 완화시키는 방식으로 ISO400까지는 노이즈 발생이 낮은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그 이상부터는 노이즈 입자가 커지고 색이 변질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고화질의 영상을 원할 경우 최대 ISO 200까지가 적당할 것으로 보이며 블로그 등 웹사이트에 올릴 목적의 스냅 사진일 경우 ISO 400~800까지가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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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사용자 설정 등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포토샵을 통해 약간의 수정을 거쳐 독특한 느낌을 담은 사진을 자주 만드는 사용자의 경우 PC가 없는 상황에서 ST100 사진 스타일 사용자 설정을 통해 사전에 설정하여 촬영하거나 촬영한 사진을 ST100 편집기능을 통해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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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00은 1280X720 30/15fps HD급(High, Standard)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이외 640 X 480(30/15fps), 320 X 240(30/15fps) 영상으로 쓰임새에 따라 촬영할 수 있다. 촬영 시 초점을 고정된 상태로 자동 재 초점이 불가능하며 이어 촬영 및 줌 이동시 녹음 끔 기능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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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카메라나 캠코더를 사용하는 이들은 별도 프로그램 CD가 필요 없다. 그저 PC와 USB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텔리 스튜디오가 설치되어 원하는 사진을 저장, 삭제, 이동할 수 있으며 간단한 편집과정을 거쳐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즉, 언제 어디서나 USB 케이블만 있으면 어떤 PC든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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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디스플레이를 지닌 ST100은 기존 동일한 컨셉의 제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더욱 선명해진 후면 LCD와 넓어진 전면 LCD 그리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색상 등 이미 검증 받고 호평을 이끈 듀얼 디스플레이의 성능에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한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여기에 카메라 본연의 기능까지 받쳐주는 ST100은 셀카, 연인, 내 아이를 촬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카메라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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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셀카지존~! 듀얼 LCD VLUU ST550 #2.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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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LCD를 채용한 외형적 변화와 햅틱 UI, 동작센서, 직관적인 풀터치 기능등의 내형적 변화까지 신상의 제품으로써 그 새로움의 가치를 충분히 맛볼수 있었던 ST550.

이처럼 업그레이드된 기능만큼 카메라 본연의 기능 역시 충실한 제품인지 ST550 그 성능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사양표를 통해 간략히 제품의 성능을 파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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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표를 기준으로 각 성능별 TEST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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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ZOOM

위 사진을 보면 ST550의 줌 기능 자체만을 봤을때 상당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 전면 돌출되는 렌즈를 통해 멀리 있는 피사체를 끌어오는 광학 4.6배줌과 디지털 처리를 통한 디지털 5배 줌을 지원, 최대 27mm광각을 통해 넓은 피사체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으며 광학 줌과 디지털 줌을 합쳐 최대 23배의 최대 망원으로 멀리있는 피사체까지 끌어와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최대 4.6배 광학줌으로 사진을 촬영할 경우 전반적인 색감이 미묘하게 바래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그 외에는 광학줌 활용을 적극 권할 만큼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디지털 줌을 통한 최대 망원의 경우 전체적인 디테일이나 색감이 크게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망원 촬영시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이 높아지기 때문에 원활한 촬영을 위해 손떨림 방지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디지털 줌 사용보다는 광학줌을 통한 사진 촬영 후 크롭하는 촬영방식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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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접사

ST550의 접사 기능을 살펴보면 일반 매크로 기능(80cm이내)과 슈퍼 매크로 기능(3~8cm이내)을 통해 각 초점거리에 따라 설정하여 촬영할 수 있다. 위 사진의 경우 일반 매크로 기능을 통해 촬영한 사진이며 아래 사진의 경우 슈퍼 매크로를 통해 촬영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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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접사 촬영시 AF로 두고 촬영할 경우 가끔 초점이 원하지 않은 곳에 잡혀 처음 예상했던 결과물과는 전혀 다른 사진을 볼수 있는데 ST550의 경우 햅틱 UI를 지원함으로써 함께 제공되는 원터치 촬영, 스마트 터치 AF 기능을 통해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곳을 손가락으로 직접 터치하여 정확한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오토 기능으로 촬영 모드를 설정하여 촬영할 경우 매크로, 슈퍼매크로 등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설정해주어 초보자들이나 세세한 설정이 불가능한 상황일 경우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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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진 스타일

ST550내 사진 스타일을 통해 촬영한 샘플 사진으로 Normal, Soft(부드러운 느낌), Vivid(선명한 느낌), Forest(자연스러운 느낌), Retro(갈색톤), Cool(차가운 느낌), Calm(차분한 느낌), Classic(흑백), Negative(반전)과 사용자 설정 기능까지 포함 총 10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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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이나 반전등의 사진스타일을 통해 기존 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과 재미의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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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SO


ST550은 ISO 80에서 최대 3200까지 지원한다. 샘플 세트를 통해 실제 각 상황별 ISO를 테스트해본 결과 200에서 400까지는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 노이즈 발생이나 주변부 화질 저하 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 웹상에 올리는 용도로 사용할 경우 전혀 부족함 없는 결과물을 보여준다.

하지만 800 부터 1600, 3200의 촬영 사진을 보면 800에서 부터 감도 증폭에 따라 해상력 저하가 약간씩 진행되는 것을 볼수 있으며 1600, 3200에서는 화질 저하와 함께 컬러노이즈가 확연히 들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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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TEST 환경내 ISO AUTO로 설정하여 촬영했을 경우 위와 같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위 결과물을 보면 세세한 설정없이 ISO, 노출, 화이트 밸런스 등 자동으로 놓고 촬영을 해도 충분히 원하는 사진을 잘 뽑아준다라는 느낌을 안겨준다. 즉, 이러한 세부적인 기능들을 모르는 초보 사용자의 경우 각 환경에 따라 약간씩 다르겠지만 자동 모드로 놓고 촬영해도 만족할 만큼의 결과물을 이끌어 낼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야간 촬영시 ISO AUTO로 설정해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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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화이트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는 자동, 태양광, 흐림, 형광등 H, 형광등 L, 백열등, 사용자 설정 총 7가지를 지원하며 위 사진의 경우 순차적으로 촬영한 결과물이다. 수동 모드를 지원하여 사진 촬영시 화이트 밸런스를 사용자가 직접 커스텀하여 더욱 디테일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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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촬영한 샘플 환경과 화이트 밸런스 자동으로 설정하여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면 상당 수준의 화밸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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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셀카촬영

ST550는 인물 사진을 촬영하는데 있어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얼굴인식 기능, 웃을 경우 자동으로 촬영되는 스마일샷 기능, 눈깜박임 검출 기능, 피부색 보정 기능, 뷰티샷 등 기존 컴팩트 디카에서 제공하던 기능은 물론 앞서 말한 전면 1.5인치 LCD를 통해 편리하면서도 다양한 활용도 셀프 촬영이 가능해졌다.

기존 디카의 경우 대략적인 느낌과 렌즈의 위치를 통해 감각적인 셀카를 찍었다면 ST550은 렌즈가 있는 전면에 LCD를 내장함으로써 화면을 통해 직접 피사체를 확인하여 각도나 구도 등을 더욱 정확하게 잡아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해준다. 

이뿐만이 아니라 기존 셀카를 찍을 경우 한손으로 셔터를 눌러야 하기 때문에 어느 셀카 사진을 보든 자세나 구도가 거의 비슷한 것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ST550은 전면 LCD를 활용하여 직접 셔터를 눌러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 이외에도 피사체인 본인이 웃을 경우 자동으로 촬영되는 스마일 샷 기능을 통해 다양하면서도 정확한 표정과 자세, 구도 등을 잡아 원하는 사진을 찍을수 있다.

즉, 화면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세와 구도를 잡고 활짝 웃어주면 자동으로 촬영을 하여 개인 사진기사가 있는듯 다양한 방식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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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동모드

이 전면 보조 LCD는 단순히 셀프 촬영에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사진 촬영시에도 또 한번 큰 효과를 발휘한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경우 아이들의 성장 사진이나 추억이 남는 사진을 찍어주고자 카메라를 구입하지만 아이들의 특성상 너무 활동적인 아이들의 경우 촬영이 힘들거니와 너무 어린 아이들은 카메라를 쳐다보게 하는 것 조차 힘이 들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면 LCD에 내장된 또 하나의 숨겨진 기능을 적극 활용하면 좋은 사진을 이끌어낼 수 있다.  전면 LCD를 활성화 한 뒤 촬영모드에서 SCENE를 선택 그 중 '아동모드'를 선택하게 되면 전면 LCD에서 삐에로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켜 더욱 정확한 초점과 구도로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된다.

즉, 아동모드는 렌즈 좌측에 있는 전면 LCD를 통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을 재생시켜 이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 정확한 결과물을 이끌어 낼수 있다. 이 보조 화면에 보여지는 애니메이션은 www.samsung.com 또는 www.samsungcamera.co.kr 을 통해 제공하며 차후 여러가지 애니메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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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셀프타이머

이외에도 전면 보조 LCD의 활용도는 무척이나 많겠지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소개하자면 셀프타이머를 설정하여 사진을 찍고자 할 경우 기존에는 대략적인 시간을 계산하여 포즈를 취하거나 혹은 카메라 내 깜박이는 불빛을 보고 찍을 때가 됐는지를 판단하였다.

하지만 ST550은 설정한 셀프 타이머 시간을 초반에는 기존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깜박이는 불빛으로 알려주며 3초가 남았을 때부터 3, 2, 1의 숫자를 화면을 통해 나타내어 정확한 촬영시간에 맞춰 포즈나 표정을 지어 더욱 만족스러운 영상물을 이끌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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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동영상

동영상의 경우 최대 HD급 해상도인 1280X720(고/일반화질)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640X480, 320X240등의 해상도로 촬영할수 있다. 1280의 경우 최대 20분간 촬영이 가능하며 320 해상도에서만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그외의 해상도는 15, 30 프레임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촬영한 동영상은 H.264(MPEG-4.AVC) 형식으로 저장되며 촬영 중 혹은 촬영 후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부분만을 잘라내 저장하거나 동영상 캡처등 이외에도 다양한 편집이 가능하다. 이렇게 촬영하고 편집된 영상물은 자체 제공하는 외부입력 단자 A/V, HDMI등을 통해 TV와 연결 큰 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동영상 결과물은 상당히 뛰어난 수준을 보여준다. 특히 LCD TV등 대형 화면을 통해 바로 연결해서 볼 경우 수준 높은 동영상 성능은 물론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시 전면 LCD 기능을 사용할수 없다는 점과 줌 IN/OUT시 음성 녹음이 되지 않는 점은 다소 아쉬움을 보여준다. 이는 특히 '아동모드'에서 보여주었던 애니메이션 기능을 통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경우나 셀카 동영상을 찍을 경우 많이 활용될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후 지원을 해주었음 한다.  
 
아래는 ST550으로 찍은 샘플 사진으로 대다수 자동모드, 장면모드로 촬영한 사진이며 사진 보정은 대부분 사이즈 조정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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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ST550의 성능에 대해 살펴보았다.

실제 만져보고 찍어보고 가지고 놀아본 ST550의 장점은 크게 세가지로 나눠질듯 하다. 그 첫번째는 전면, 후면 듀얼 LCD를 채택하여 셀카촬영이 많은 여성들이나 아이들 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아빠, 엄마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편리성을 제공해 줄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풀터치 LCD와 햅틱 UI, 동작인식 센서 등 이 세가지 기능이 함께 어우러져 각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수 있다. 이러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설명서 없이도 몇번의 조작만으로 쉽게 사용할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가 갈수 있는 폭넓은 접근성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사진하면 막연히 어렵게 느끼는 초보자들에게 있어 ST550은 자동모드, 스마트 오토모드와 ISO, 화이트 밸런스등 수준 높은 AUTO 기능을 통해 이른바 막샷을 찍어도 만족할 만큼의 결과물을 이끌어 내주어 조금더 자신감있는 촬영을 가능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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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수준을 넘어선 준 전문가들에게는 분명 부족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주지만 이와 반대로 초보자들이나 아마추어들에게 있어서는 언제든 또 어느곳에서든 소소하지만 중요한 내 일상의 찰나를 담아내는 기억장치로 또는 나만의 사진사로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보여주는 손색이 없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평가를 내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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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어제 본게 이거예요~
    ST550? 외형편도 포스팅하셨네요~ 이것도 봐야징...

    현재로는 삼성껀 이게 딱인거 같은데...
    포스팅날자가 2009년 8월인데... 1년이면 넘 오래된거 아닐까요?

    어른들은 은근히 신제품을 좋아하실꺼같은데~

    제가 쓰는게 아니라서 생각이 복잡하네요^^;
  • 태봉이
    얼마전에 이걸 구입했는데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 줌을해도 많이 안되길래.. 이상하다했는데.. 먼가 설정을 해야하나요?

    위에올려준 사진처럼 줌을하면 어느이상을 가징낳습니다..

    올려주신 강저편에 있는 집이 이렇게 찍히려면 어떻게 한건지..
    제가 좀더 공부도 해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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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셀카지존~! 듀얼 LCD 내장한 VLUU ST550 #1.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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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디카 시장은 DSLR 과는 다른 또 하나의 축을 담당하고 있다. 전문적이다 아니다의 경계가 아닌 사용용도에 따른 선택, 혹은 휴대성, 편리성에 따른 선택등 다양한 이유로 컴팩트 디카를 선호하고 구매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꾸준히 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원한다고 하지만 단순히 작고, 가볍고, 디자인에만 치중한 컴팩트 디카의 경우 이미 어느정도의 수준을 넘어버린 일반 소비자들 구미를 자극하기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이에 제조업체들은 작은 사이즈, 무게, 심플한 디자인등 컴팩트 디카만의 장점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하이엔드급 혹은 전문가용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을 담아내는 등 다양한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다양한 컴팩트 디카를 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라인별 제품과 뛰어난 성능등으로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그리고 오늘 또 하나의 VLUU ST 시리즈인 ST550을 출시 소비자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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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하는 ST550은 기존 출시된 ST50 모델의 후속으로 1220만 화소 CCD를 탑재하였으며 후면 3.5인치 와이드 풀터치 화면과 전면 1.5인치 TFT LCD 듀얼 LCD를 내장한 카메라로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셀프 카메라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해준다. <본 리뷰 모델은 출시 전 TEST 제품으로 실제 출시모델과 약간의 차이를 보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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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idden - VLUU MIRROR

ST550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만이 유광처리 되어 있으며, 측면/후면의 경우 무광재질의 블랙색상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세계적인 카메라 렌즈 업체인 독일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 (Schneider Kreuznach) 로고가 박혀있는 렌즈 테두리만이 금속재질의 실버색상으로 꾸며져 심플할 수 있는 전체적인 이미지에 포인트를 가미하고 있다.  

좌측상단에 삼성로고와 그 우측으로 플래시가 있으며 중앙을 기준으로 우측면에 렌즈가 위치해 있다. 렌즈 우측상단에는 AF 보조광/ 셀프타이어 램프가 위치해 있다. 전면을 보면 이외 별다른 기능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렌즈 좌측으로 ST550의 Key-Point라 할수 있는 그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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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사용할 경우 별다른 차이 없는 디카의 모습을 보이지만 기능 내 프런트 디스플레이를 ON 할 경우 숨겨져 있던 1.5인치의 LCD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일반적인 디카의 경우 렌즈 좌측 혹은 우측의 텅빈 공간에 로고를 담아 내는것이 전부였지만 이번 삼성에서 출시된 VLUU ST550은 전면 보조 LCD를 담아 셀카 촬영 및 그외 기능들로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준다. <성능편에서 자세히 다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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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의 경우 3.5인치 와이드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으며 더욱이 주변부 테두리 부분의 두께를 줄임으로써 3.5인치 이상의 더욱 넓은 느낌을 안겨준다. 또한, 삼성의 햅틱 휴대폰에서 부터 시작되어 기존 ST 시리즈까지 그 영역을 넓힌 햅틱 UI를 그대로 채용하여 후면 풀터치 디스플레이 이외에 기능버튼이 전혀 없는 외형을 보여주어 심플하면서도 간결한 느낌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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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550의 상단부분을 살펴보면 ST550 로고와 함께 마이크(모노), 전원버튼, 셔터버튼, 줌 IN/OUT 버튼, 재생버튼이 위치해 있다. 셔터버튼의 위치는 한손으로 촬영하는 컴팩트 디카의 특성을 따져봤을 때 검지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셔터버튼 위치에 파지되어 원활한 촬영이 가능하였다. <그립감 부분은 뒤에서 조금더 자세히 다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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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550 좌우측을 살펴보면 좌측의 경우 스피커(모노)가 있으며 우측은 스트랩 연결고리가 위치한다. 하단의 경우 배터리/ 메모리 카드 삽입구, USB 2.0, A/V 및 HDMI 1.2 출력단자, 삼각대 연결 홈이 위치해있다. 배터리의 경우 3.4V 720mAh(2.6Wh) 리튬이온 배터리이며, 메모리는 휴대폰에 많이 사용되는 Micro SD(최대 4GB)를 지원하여 휴대폰과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스펙상 사진촬영시 (12M 해상도, 고화질, 손떨림 보정(OIS) 설정 후 플래시 강제발광 촬영후 줌동작, 발광금지 촬영후 줌동작 을 번갈아 가며 5분간 반복후 1분 휴식의 과정을 거쳐 TEST 했을 경우) 약 90분 촬영, 약 180매 정도를 촬영할 수 있으며, 동영상의 경우 (1280X720 HQ 해상도 상태에서 30 fps 촬영 속도로 촬영했을 경우) 약 60분을 녹화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시간은 약 15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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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rip - 터치? 그립감?

후면 LCD를 기준으로 우측부분의 베젤이 좌측보다 약간 두꺼운 모습을 볼수 있다. 이는 사진 촬영시 우측에 자리한 셔터버튼에 오른손 검지손가락이 위치하며 엄지와 엄지쪽 손바닥 부분이 LCD 우측 베젤에 닿는 모습으로 파지를 하게 되는데 우측 테두리가 좌측보다 두껍다고는 하지만 ST550의 전체적인 크기에 비해 LCD 크기가 넓어짐에 따라 주변부 테두리 부분이 얇아져 그립감이 다소 부족한 느낌을 안겨주게 된다.

또한, ST550의 전체적인 디자인 자체가 굴곡이 있는 디자인이 아닌 직사각형의 편평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안정적으로 손안에 감기는 느낌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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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모델로 사진촬영시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화면을 터치하는 일이 종종 발생, 의도되지 않게 터치화면을 누르는 경우가 있어 촬영시 주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반셔터를 누를 경우 자동으로 터치 잠금이 된다거나 혹은 별도로 간단히 터치를 잠글수 있는 기능을 넣으면 좀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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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LCD를 통해 셀카촬영을 할 경우 LCD나 셔터버튼 모두 좌측에 위치하게 되어 사진 촬영시 사용자의 촬영 습관에 따라 엄지와 엄지쪽 손바닥 부분에 의해 LCD 화면을 가릴 수 있을듯 하다. 특히 엄지와 검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이 후면 터치 화면으로 파지가 되는 만큼 촬영시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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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550 전체 크기는 99.8 x 59.8 x 18.6mm (돌출부 제외) 이며, 무게는 약 165.7g (메모리 카드, 배터리 제외)으로 무난한 휴대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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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능별 ICON

전원 버튼을 눌러 ST550을 켜면 넓은 화면을 통해 다양한 아이콘이 보여지게 된다. 이 아이콘들은 모두 터치로 조작이 가능하며 터치 조작을 통해 직관적이고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상하좌우 각 부분별 다양한 기능들이 숨어있는데 이를 간단히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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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좌측부터 차례대로 살펴보면 촬영모드, 설정 기능별 아이콘, 촬영 가능 매수, 외장 메모리 삽입 여부, 배터리 잔여량 아이콘이 위치해 있다.

촬영모드는 자동, 스마트 오토, 프로그램, SCENE, DUAL IS, 동영상 총 6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자동으로 장면을 인식하여 촬영하는 Smart Auto 모드와 촬영 상황에 따라 직접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는 총 14가지의 SCENE 모드 (뷰티샷, 프레임 가이드, 야경, 인물, 아동, 풍경, 접사, 문자, 석양, 새벽, 역광, 불꽃놀이, 해변 및 설경), OIS와 DIS를 동시에 작동하여 손떨림을 최소화 해주는 DUAL IS 모드 등 일반 사용자, 초보자 모두 쉽게 촬영하고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이끌어 낼수 있는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촬영모드 우측으로 보여지는 아이콘은 각 모드별로 자동 혹은 수동으로 설정된 기능 아이콘으로 사진/ 동영상 해상도, 측정방식, 노출, ISO, 사진 스타일, 이미지 보정 등 다양한 기능별 아이콘을 제공하여 현재 설정된 기능이 무엇인지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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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모드의 경우 화면을 터치하여 변경하는 방법 이외에 동작인식 센서를 통해 빠르게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촬영 모드내 우측면 중앙에 위치한 동작인식 아이콘을 누른 상태로 카메라를 위로 기울이면 동영상 모드로, 아래 기울이면 프로그램 모드, 좌측면으로 흔들면 스마트 오토 모드로 전환된다.

순간의 미를 잡아내는 사진의 특성상 빠른 촬영을 필요로 할 경우 혹은 빠른 촬영 모드 전환이 필요할 경우 무척 요긴하게 사용된다. 이 동작 인식의 경우 차후에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촬영 모드를 설정할수 있는 커스텀 모드를 지원해 주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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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조리개/ 셔터스피드 수치, 플래시 설정, 자동 초점방식(AF, 매크로, 슈퍼매크로), 셀프타이머(2초, 10초, 더블, 모션 타이머), 화면정보 표시방법 선택(프런트 디스플레이, 메인 디스플레이) 아이콘이 위치한다.

이중 화면정보 표시방법 아이콘을 소개하면 바로 ST550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수 있는 전면 LCD를 켤 수 있는 기능으로 이 아이콘을 터치하면 프런트 디스플레이, 메인 디스플레이를 선택할수 있는 화면이 나오며 프런트 디스플레이를 선택한후 ON을 누르면 전면 LCD를 통해 셀카 촬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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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 화살표시 탭을 터치하면 세세한 세부 촬영 옵션 아이콘이 보여진다. 노출보정, 화이트 밸런스, ISO, 피부밝기, 초점영역, 사진/ 동영상 해상도, 사진 화질, ACE(자동 콘트리스트 조절), 연속촬영 등 자동 촬영 이외에 사용자가 직접 세부 설정값을 입력하고자 할 경우 하단부 화살표시 탭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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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측면 아이콘을 살펴보면 상단부터 줌표시, 동작인식 모드 선택, MENU 아이콘이 위치해 있다. MENU 아이콘의 경우 위에 나열한 다양한 아이콘을 통해 직접 조작하는 기능 이외에도 언어, 화면밝기, 설정초기화, 포맷, 볼륨, 햅틱 강도 등 ST550 자체의 설정 기능들이 담겨있다.

이 메뉴 아이콘은 사진 촬영시, 촬영한 사진 재생시 각각의 상황에 맞게 설정 기능을 보여주어 설명서 없이도 쉽게 원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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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진 재생

사진 재생시 카메라를 기울여 물 흐르듯 원하는 사진을 찾아내는 동작센서 기능은 물론 찍은 사진에 손가락으로 X 자를 그릴 경우 삭제되거나 원을 그릴 경우 사진이 회전하는 등의 제스처 기능도 담겨있어 각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후면 LCD의 성능을 판별하는 부분 중 사진 촬영 후 화면상에 보여지는 결과물이 실제 PC화면에 띄웠을 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ST550은 실제 화면에 보여지는 결과물과 큰 화면의 LCD를 통해 띄운 결과물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더욱이 제스처 기능을 통한 빠른 회전기능을 통해 세로 혹은 가로로 찍은 사진 영상물에 있어 LCD 비율에 맞게 변환하여 더욱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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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사진을 보고자 할 경우 재생 버튼을 눌러 들어가게 되며 삭제기능은 물론 촬영 사진을 배경음악과 다양한 장르효과로 볼수 있는 멀티 슬라이드쇼, ST550을 통해 간단히 사진편집(크기, 회전, 사진 스타일, 특수효과, 얼굴꾸미기, 이미지보정)을 할수 있는 자체 편집기능, 파일별/날짜/색상/즐겨찾기별 사진을 검색해서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한다.

촬영한 사진을 볼 경우 역시 동작인식 센서를 통해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 동작인식 아이콘을 누른 상태로 위/아래/측면으로 기울이면 즐겨찾기, 보호, 멀티 슬라이드쇼 3가지 기능을 빠르게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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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평가 그리고 기대

지금까지 듀얼 LCD를 채용한 삼성전자 VLUU ST550의 외형과 내부 기능에 대해 살펴보았다.

단순한 외형적 특성으로 인해 밋밋해 보이는 평이한 디자인과 다소 안정적이지 못한 그립감 등 아쉬운 면이 존재하지만 이와 반대로 후면에 3.5인치 와이드 풀터치 LCD를 담아 시원 시원한 사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과 전면 역시 1.5인치 LCD를 담아 손쉬운 셀프촬영이 가능하게 했다는 점은 기존 컴팩트 디카와는 다른 앞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하드웨어적인 디스플레이의 성능적 개선 이외에도 사용별 아이콘의 적절한 위치와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햅틱 UI 채용, 동작인식 센서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역시 더욱 발전시켜 어떤 상황에서도 쉽고 간편한 촬영을 가능케 하는 다재다능 재주꾼으로써 그 장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ST550의 발전된 기능 만큼 일상의 소소하고도 아름다운 풍경을 듬뿍 담아낼 수 있는 사진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인지 또한, 듀얼 LCD를 채용으로 어떤 기능적 활용이 가능한지. 2편인 성능편을 통해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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