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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13)
아이폰5S, 갤럭시S4, 옵티머스G2는 어떻게 나올까? 2013년 스마트폰을 말하다!

 

아이폰5S, 갤럭시S4, 옵티머스G2는 어떻게 나올까? 2013년 스마트폰을 말하다!

당장 내일 앞도 못 보는 제가 2013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이야기 한다는 게 좀 웃기기는 합니다. 일단, 현재 흘러나오고 있는 소식들 그리고 2012년에서의 흐름 등을 토대로 내년 스마트폰의 주 이슈들에게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이제 아이폰5 출시된 이 마당에 이미 아이폰5S에 대한 루머는 물론 삼성전가 갤럭시S4와 LG전자의 옵티머스G2 등에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슈가 되는 이 제품들의 내년 스펙은 대략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엑사/헥사코어? 아니 이젠 저전력

작년부터 싱글코어 > 듀얼코어 > 쿼드코어까지 모바일 프로세서는 숨가쁘게 발전해왔습니다. 산지 얼마 안된 내 폰은 순식간에 구식폰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2011년 2012년은 쉽게 말해 코어 개수 경쟁이 이어진 해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기본이 되어버린 지금 내년에는 과연 엑사 또는 헥사코어 시대가 올까요?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일단, 내년 모바일AP의 흐름은 코어 개수 늘리기 보다는 저전력 기반의 AP 경쟁이 이어질 듯 합니다. 물론 전혀 성능향상이 없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드웨어 성능에 대한 발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전력 AP에 대한 부분이 개발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 더 강조되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저전력 기술인 빅리틀(BigLITTEL)을 도입하여 저전력 AP와 성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빅리틀은 쉽게 말해 활용도에 따라 최적화된 CPU를 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ARM사의 로드맵으로 간단히 설명을 하면 CortexA15와 CortexA7 두 칩셋을 통합하여 게임, 동영상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활용에는 CortexA15를 전화, 문자 등 낮은 사양을 요구하는 활용에는 CortexA7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성능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퀄컴과 엔비디아 역시 aSMP와 4+1 이름으로 저전력 기술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은 이미 aSMP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능에 따라 개별 코어를 사용하여 기존에 비해 약 25~40% 정도 전력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4+1(프로젝트 칼엘) 역시 이름 그대로 4개 쿼드코어와 1개 컴패니언 코어가 결합되는 방식입니다.

저전력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뒤에 말하겠지만 LTE가 완벽하게 대중화됨에 따라 이를 통한 데이터 사용의 폭증과 FullHD급 디스플레이 등은 성능과 저전력을 모두 잡아야 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Full HD 디스플레이

다른 건 몰라도 이 풀HD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게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미 많은 정보다 나왔으니까 말이죠. 여기저기서 풀HD 디스플레이를 담은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부분은 1920X1080 FullHD 패널을 적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미 LG 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 세계 최초 LCD 방식의 풀HD 패널인 AH-IPS를 개발해놓았습니다. 12.7cm 크기의 이 패널은 440ppi를 구현한 것으로 326ppi의 아이폰5 그리고 320ppi의 옵티머스G, 265ppi의 갤럭시노트2와 300ppi의 갤럭시S3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사실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는 펜타일과 RGB 방식의 차이가 있기에 ppi를 떠나 화질에게 있어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LCD와 달리 AMOLED의 경우 Full HD 패널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삼성은 4.99인치 Full HD AMOLE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발광 유기물을 증착해 화소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보니 소형 디스플레이의 경우 풀HD 급으로 높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있어 풀HD가 대세가 되는 2013년에는 다시 LCD로 회귀 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기도 했습니다.

현재 풀HD 기반의 스마트폰은 샤프 아큐오스(AQUOS) SH930W를 시작으로 , HTC 드로이드DNA 등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FullHD 패널이 대세가 되면서 성능의 향상과 저전력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변화해야 하는 기술이 되었습니다.


LTE

이미 LTE는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3G를 지원하는 폰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만큼 현재는 4G LTE기반의 스마트폰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이러한 대세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해가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4G LTE 기반의 OPMD USIM을 빨리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구축도 되지 않은 4G LTE를 비싼 돈 주고 사용해왔는데 서비스 측면을 조금 더 강화해주었음 합니다.


NFC

전 오히려 NFC가 더욱 확고히 퍼져나가는 한 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그러길 바라고 있고 말이죠. 제가 직접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이폰5(아이폰5에는 NFC 기능이 내장되지는 않았습니다.)에 Passbook이라는 서비스가 내장되면서 이와 관련한 활용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패스북은 항공탑승권, 영화표, 상품권 등을 패스북에 정리해놓으면 시간과 장소에 따라 자동으로 이를 인식해서 잠금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패스북이 NFC에 함께 연동될 경우 모바일 지갑으로의 활용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애플이 패스북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으니 이와 관련된 앱은 더욱 많이 나올 것이고 또 이를 벤치마킹한 안드로이드 서비스도 나올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지금도 있지만 한층 더 대중화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관련 인프라도 한층 자리를 잡게 될 듯 하고 말이죠.


그 외

그 외적으로는 디자인의 차이와 카메라 성능 향상을 꼽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올해 팬택이 제로 베젤을 구현해서 5인치급 스마트폰이지만 한 손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베가R3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지금 흘러나오고 있는 디스플레이 크기를 보면 대부분 5인치 급으로 자리매김 할 듯 합니다. 이 경우 더 사이즈가 커진다는 점인데 제로 베젤 기술력을 통해 그립감을 높이고 사용성을 높이는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하고 말이죠. 저를 위해서요(손이 워낙 작아 큰 스마트폰이 너무 불편합니다. ㅜㅜ)

또 하나는 카메라 성능을 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800만 화소 급이 대부분이 지금 10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가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미 옵티머스G와 베가 팬택R3가 1300만 화소이기는 하지만 화소수 뿐만 아니라 실제 화질과 더 다양한 기능을 담은 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듀얼 운영체제

글쎄요. 이 부분은 아직 아리까리 합니다. 또, 이 기술력은 당장은 B2C보다는 B2B에 어울릴 듯 합니다. 워낙 하드웨어 성능이 높아지고 또,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 깊이 자리매김 함에 따라 운영체제를 이원화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장인의 경우 하나의 스마트폰으로 업무용 운영체제와 개인용 운영체제로 나눠서 사용하길 바라게 되는 것이지요.

자신의 업무에 내 기기를 활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이미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업무 환경이 PC를 기반으로 모바일로 확대되어가고 있는 지금 직장인들의 고뇌와 고생 그리고 효율성은 늘어나고 있지만 동시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데이터 관리와 보안 측면에 대한 문제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사는 물론 소프트웨어 업체는 한 대의 스마트폰에 동일한 운영체제(OS)에 대한 두개의 인스턴스를 지원하여 별개의 운영체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듀얼 아이덴티티(dual-identity) 기술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연계, VM웨어와 레드 밴드가 현재 듀얼 아이덴티티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듀얼 아이덴티티 스마트폰은 블랙베리가 자리하고 있던 업무용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블랙베리는 또 한번의 위기가 닥쳐오나요? 일단, 이 기술의 발전과정과 속도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미 상당한 부분을 이뤄냈기에 내년 스마트폰의 대세에 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건방지게 2013년 스마트폰의 흐름을 예측해봤습니다. 사실 예측이라고 하기도 민망스럽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자료를 정리한 것이 대부분이니까요? 더군다나 2013년은 코앞으로 다가왔고 말이죠.

이러한 흐름이 모두 나에게 필요한 흐름은 아닐 것이란 생각입니다. 이러한 원치 않은 기술력으로 오히려 제품의 가격이 올라간다면 그건 아니한 만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측면에서 올해 넥서스4가 보여준 저렴한 가격대비 성능을 지닌 제품이 꾸준하게 나와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블랙리스트 제도가 이미 시행된 지금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지금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변화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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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키패드를 담은 삼성전자 갤럭시M Pro 써볼만 하다!

쿼티 키패드를 담은 삼성전자 갤럭시M Pro 써볼만 하다!

IFA2011
을 통해 삼성전자는 쿼티 키패드를 담은 갤럭시M Pro를 선보였습니다. 갤럭시M Pro는 스마트폰 기능과 성능, 스펙 그리고 활용성에 따라 분류한 갤럭시 네이밍 모델 중 하나로 이전 바 형태의 블랙잭과 같이 쿼티 키패드를 채용한 제품입니다.


갤럭시M Pro는 스펙상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2.66인치 HVGA 해상도 320X480 TFT LCD 터치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카메라, 쿼티키패드, 블루투스 3.0, WIFI, 1350mAh 배터리, 113.5X65.99X9.97mm 크기와 108.4g 무게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 블랙잭이나 블랙베리, HTC 차차 등 쿼티 키패드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꽤 많은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이 되는 제품입니다.


실제 만져본 갤럭시M Pro는 딸각딸각 피드백이 느껴지는 쿼티 키패드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이메일 등 문자입력이 잦은 사용자들에게는 쿼티 키패드의 차별화가 상당히 크게 느껴질 듯 합니다. 다만 갤럭시S2 등 큰 화면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2.66인치는 상당히 작게 느껴집니다. 저도 5인치 베가 넘버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 녀석을 사용해보려고 하니 꽤나 적응이 힘들더군요.


쿼티 키패드는 물론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한 사용도 가능하지만 화면이 작아 잘못 터치하는 경우가 발생, 기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이들이라면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화질 역시 다소 떨어지는 느낌으로 어떤 제품에 비교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동작 자체는 쾌적합니다. 비록 1GHz 보급형 모델이기는 하지만 제품의 특성상 이메일, 문자, 페이스북 등 SNS 정도의 활용으로 쓰기에는 상당히 적당해 보입니다. Test 제품으로 터치 시 약간씩 오류가 나기도 하는데 이 부분은 정식제품에서는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는 터치 보정 작업을 거치면 해결될 듯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후면 실버 색상의 메탈 느낌으로 꾸며졌으며 버튼 부분은 헤어라인을 가미,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키패드 역시 블랙과 엘로우 색상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함께 제공해줍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네요  

가격대가 어느 정도 일지 조금 궁금해지지만 국내 HTC chacha가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해외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적합한 가격대에 출시하면 메인급은 아니지만 꾸준한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차후에는 화면이 작은 만큼 시각적으로 집중을 시킬 수 있도록 조금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갤럭시M 프로였습니다. 서브로 하나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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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 사용자 성경험 횟수를 조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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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폰 사용자 별 성경험 횟수를 조사한 결과가 해외 한 사이즈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출처 : http://www.businessinsider.com/bad-news-for-android-owners-iphone-users-have-more-sex-2010-8?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businessinsider+

 

~ 어떤 근거인지는 정확하지 않겠지만 재미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애플빠니 이런 소리 듣고 싶지 않으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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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를 사용사람들을 상대로 성경험 횟수를 조사해본 결과 아이폰이 타 스마트폰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관관계가 전혀 없다고 봐야 할지 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남성 또는 여성의 시선을 끌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물이었는지는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이전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들고 카페에 갔더니 한 여성이 말을 걸더라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로만 보기도 애매합니다.

 

나비효과라고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상대방 이성에게 시선을 이끌어주고 이러한 시선이 아주 사소하고 복잡 미묘한 무언가를 일으켰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이런 말이 있지 않나요? 아이폰, 아이패드 있다고 이성이 생길까요? GRD ASKY!   
전 지하철, 버스에서 아이패드 쓰면 남자만 말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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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4’ 아이폰 3GS 80만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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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가 찾아냈는지는 모르지만 알바몬에 애플 아이폰 4 예약접수 단기 아르바이생을 모집한다는 채용공고가 떴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무기간을 보면 7 13일에서 8 6일까지로 되어 있어 그 기간 안에 아이폰 4 예약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면 근무기간을 딱 정하지는 않았을 듯 하다. 86일이라고(물론 나중에 더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정해놓을 걸 보면 국내 아이폰 4 예약판매 시기가 확실히 정해진 듯 합니다. 

한국 등 아시아 쪽에 판매될 물량을 일찌감치 챙겨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채용 공고까지 보게 되니 정말 아이폰 4 국내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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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아이폰 4는 과연 아이폰 3GS 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폰 3GS가 국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이와 같은 성공을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당시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척 낮은 상황이었고 아무리 애플 아이폰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80만대의 판매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 3GS의 디자인과 놀라운 성능, 20만개에 이르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편리한 UI 등을 장점으로 무섭게 팔려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출시 7~8개월 만에 8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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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폰 3GS에 대적할 만한 경쟁제품이 없었던 것도 80만대 판매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당시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삼성전자의 옴니아 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등이 있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독보적인 존재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이끌고 왔습니다.

전 아이폰 3GS의 성공요인 3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아이폰 자체의 매력. 두번째는 경쟁제품 부재. 세번째는 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운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바닥인 상태였고 대중적으로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폰 자체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당시 LGT의 판단미스(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대응) SKT의 자만 등이 어우러져서 이룩한 성과라고 보고 있어서 을 성공 요인에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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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폰 4는 어떨까요?

요즘 스마트폰이 가장 큰 이슈이며 스마트폰 소식으로 매체, 블로그 등이 도배되다시피 하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스마트폰 보급율을 일반 휴대폰에 비해 무척 낮은 상황입니다. 일단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이 바라보면 안팎의 요인으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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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 첫번째로 아이폰 4 자체의 성능 결함입니다.

아이폰 3GS A/S 부분 이외에 성능적으로 문제될 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잡는 위치에 따라 심각한 수신률 저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제품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보게 되는 소비자의 눈을 봤을 때 꽤 치명적인 단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KT에서 국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긴 했지만 막상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약판매 이후 사용기를 통해 국내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할 경우 많은 판매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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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로 애플의 대응입니다.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를 바로 인정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보다는 소비자가 제품에 맞춰 사용하라는 말도 안 되는 언급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A/S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애플의 이러한 태도는 구입을 막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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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경쟁 제품의 다양화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초기 출시 때 옴니아 2 시리즈 이외에는 이렇다 할 경쟁제품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 갤럭시 S, 갤럭시 L, 갤럭시 A LG 옵티머스 Q, HTC의 디자이어, 넥서스원,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등이 있으며 이외 윈모 기반의 HD2와 림사의 블랙베리, 노키아 등까지 폭넓게 포진되어 있어 넘어서야 할 벽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도 난 아이폰 4가 좋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반면 다양한 취향과 자신에 맞는 제품을 선택 아이폰 4가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예비 구입자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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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 설사 처음 보더라도 쉽게 배우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년층의 경우 삼성이라는 브랜드, LG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화신 삼성과 SKT의 광고와 언론플레이 공세 그리고 조금 마케팅 쪽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LG의 힘을 봤을 때 광고가 다소 부족한 애플은 더욱 폭넓은 소비자 층의 공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삼성과 LG 등은 나이 어린 층에서 중, 장년층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지만 애플은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과 삼성, LG 브랜드를 선호하는 층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등을 봤을 때 장기적인 시각에서 애플이 조금 더 밀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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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폰 3GS 사용자 입니다. KT가 거의 의미가 없어 보이는 약정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거의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아이폰 3GS를 승계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가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일 뿐 2년이라는 족쇄에 묶여 그냥 사용하려고 아이폰 5를 기다리려는 이들 역시 참 많습니다.

더구나 이번 아이폰 4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 어메이징한 변화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애플을 사용하고 또 아이폰 4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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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현재 아이폰 4의 성공은 쉽게 점칠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대두되고 있는 아이폰 4의 문제점이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여기저기서 어메이징을 외치는 사용기가 올라올 경우 가파른 판매가 이어질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언제부터인가 애플에 대한 소식이 9시 뉴스에 나올 만큼 이슈로 작용하고 있어 KT가 조금만 더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그래서 국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경우 삼성, LG와 같이 전 연령 층을 아우르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KT의 고객센터가 조금 더 똑바로 해준다면 원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아이폰 3GS를 다른 이에도 양도 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아이폰 3GS 만큼의 임팩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건 제가 직접 써보지 못했기 때문이란 판단에 직접 구입해서 사용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과 관련한 리뷰도 쭉 올릴 예정입니다. 유료 어플 중 리뷰를 원했으면 하는 어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 무엇이든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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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죄송하지만..
    " 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

    이 문단의 글을 이해 하기 힘듭니다. 결국엔 누가 잘 모르는 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 글이 작성자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만, 글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어서 송구함을 무릅쓰고 글을 작성합니다.
    • 헉 중간에 주어가 빠졌네요. 제가 잘못 작성했습니다. ^^
      조금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애플 소니에릭슨 HTC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삼성이나 LG에 비해 낮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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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가 애플을 이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점유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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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파상공세가 결국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왔다?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내장한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2010 1분기 안드로이드 OS가 애플 아이폰을 제치고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2위를 차지했습니다
.

1위는 블랙베리 하나로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RIM사의 블랙베리 OS 36% 1위를 차지했고 구글 안드로이드 OS 28% 2, 3위는 애플 아이폰으로 21%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빠르게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가장 큰 공신으로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와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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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는 시장 조사 기관인 NPD Group을 통해 공개된 내용으로 사실상 아이폰 3GS 한대의 애플과 모토로이 드로이드, HTC 디자이어, 드로이드 에리스, EVO,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삼성의 갤럭시 A와 갤럭시 S 등 다양한 제품이 맞선 결과로 봤을 때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관련자료 출처 :
http://www.npd.com/press/releases/press_100510.html


블랙베리 역시 몇 대 안되는 제품으로 시장을 점유, 애플과 동일한 상황이라고 봤을 때 오히려 블랙베리를 높게 평가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블랙베리가 기업용 제품에 포커싱 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구입한 기업체들이 많아 구입한 이 서버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 블랙베리를 유지하고 있고 (애플 아이폰은 AT&T를 통해서만 판매가 되고 있지만) 블랙베리는 거의 모든 통신사를 통해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애플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조사한 결과는 기업시장을 제외한 개인 소비자만을 따린 결과임을 봤을 때 블랙베리의 힘은 국내 소비자의 입장에서 미스터리 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폄하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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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와 애플 아이폰 비교도 단순히 점유율 만으로 평가하긴 이를 듯 합니다. 단순히 안드로이드폰이 대세로 뜨는 해이며 애플 아이폰이 지는 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앞서 언급했듯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과는 달리 아이폰 3GS 하나로 이 상황을 버티고 있으며 더욱이 아이폰 3GS는 이미 출시 된지 한참이 지난 제품으로 판매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6월 아이폰 4G(가칭)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판매량을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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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이폰 4G가 출시된 이후 보여지는 점유율이 오히려 앞으로 모바일 OS의 선점을 누가 할 것이냐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OS가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으로 어느 정도 안정세에 들어설 2010년 하반기나 2011년 상반기쯤 되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 7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면서 진정한 3파전 속의 치열한 경쟁의 소용돌이와 그 콩고물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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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안드로이드폰의 강세로 아이폰도 지금과 같은 폐쇄적인 정책을 그대로 유지해 나갈 수만은 없을 듯 하다. 이번 아이폰 OS 4.0만 보더라도(물론 스티브 잡스의 Long-Term Plan에 있었던 것이겠지만) 그간 보여준 애플의 정책과는 다소 우회한 느낌이 드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항상 하는 말이지만 업체간의 경쟁은 분명 소비자에게는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해서 애플의 염통을 살짝 쫄깃하게 해주고 아이폰 4G가 나온 후 아이폰을 많이 구매해 안드로이드 진영이 더욱 분발하게 하고 윈도폰 7이 출시된 이후 대거 윈도폰 7으로 이전하여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더욱 소비자를 위한 정책으로 바꿔나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럼 약정은? 돈은?) 무식한 소비자 전략을 이야기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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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의 전략상... ^^ 열심히 좋은 것 위주로 사주는 것이 좋겠네요. 또 다른 소비자의 전략상 그렇게 바꾸는 폰을 얼른 신상 가까운 상태에서 싸게 사는 것도 방법일 것이고.. ^^ 얼리들이 더 많아져서 괜찮은 제품을 3개월만에 좀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으면 하는.. (응? 뭔 소리..ㅋ)

    잘 읽었습니다. ^^
  • 날개미썽
    현재의 안드로이드 실패작입니다. 지금 단점이 부각이 안돼서 그렇지 조만간 서서히 드러날 겁니다.
    첫번째가 개발자가에게 매력적인 수익을 안기지 못합니다. 해킹하지 않아도 apk파일을 찾아서 설치하면 유료어플도 바로 설치 가능합니다. 개발자의 기본 권익을 보호해주지 못하는데... 고급개발자가 안드로드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을 까여?
    두번째가 마켓 관리가 허술합니다. 너도 나도 제한없이 어플리케이션을 늘리기 때문에 악성코드도 같이 올라오고,,,최근에는 "다운 받지마세요. 테스용으로 올립 겁니다"이런 것도 올라옵니다.
    세번째 호환성이 안 좋습니다. 제조사마다 하드웨어가 다르고,,,또 상위와 하위 호환성이 좋지 못합니다.

    스마트폰은 애플리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제조사를 지원하는 것은 보급하는데 좋아보이지만 결국에는 구글이 이 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컨트롤 못하면... 성공하지 못합니다. 결국 현재의 전략을 조금 수정해야 할 겁니다.
  • whatever you think, they are U.S. product
    vcn
  • whatever you think, they are U.S. product
    기사 제목 좀 유치. 어째피 두 회사 모두 소프트 웨어 강국인 미국 국적의 회사이고, 미국인이 만들에 낸
    생산품인데, 한국인이니 좁은 한국 시장에서, 평가한다는 것은 그냥 한국의 의견일 뿐. 의미없다.
  • Roven
    와우 위엣분 외국인인거같은데 기사나 잘읽으셨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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