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4)
NX 라인업을 강화할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미니. 셀카족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까?

NX 라인업을 강화할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미니. 셀카족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될까?


며칠 전 삼성전자는 또 하나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였습니다. 이 녀석은 이름은 NX미니(NX Mini)입니다. 그 이름답게 NX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을 한 제품으로 똑딱이 보다는 앞선 성능 그리고 일반 미러리스나 DSLR 보다는 뛰어난 휴대성을 강점으로 한 카메라입니다.




삼성 NX 미니 런칭행사에 초대받아 다녀오게 됐는데요. 조금 먼저 NX미니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져본 NX미니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이날 행사는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함께 참석했는데요. 칙칙한 남성들만의 집합체인 IT 블로거들만 보다가 패션, 뷰티 블로거 분들을 보니 참... 참... 좋네요! 각설하고 임선홍 전무의 NX미니 소개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몇 번 해외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다녀보면 한결같이 주머니에서 제품을 꺼내 보여주는데 삼성 NX미니도 안주머니에서 꺼내 보여줬습니다.




그만큼 작고 가볍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실제로 공개된 두께를 보면 22.5mm로 작은 핸드백에도 들어갈 만큼 얇습니다. 무게는 158g으로 사과 한 개 정도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히기 위해 상당히 노력한 부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여성들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전략인 듯 총 5가지 색상을 출시했습니다. 화이트, 핑크, 민트, 블랙, 그리고 브라운까지 총 5가지 색상으로 기존 NX 시리즈의 경우 블랙, 화이트 정도로 국한됐던 것과 달리 성능은 보급형이지만 색상을 다양화하여 타겟층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재질의 렌즈와 NX미니 상단부분 그리고 인조 가죽으로 덧댄 바디 부분은 아날로그적 감성과 디지털의 세련된 느낌을 조화롭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NX10과 NX1000 그리고 NX300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에 있어 디자인적 완성도는 어느 정도 레벨에 올라서지 않았나 합니다.




삼성 NX미니에 대한 스펙도 궁금하실 듯 한데요. 기어2와 기어2네오 그리고 기어핏에 담긴 운영체제 타이젠이 삼성NX미니에도 적용됐습니다. 이전 NX300도 타이젠 기반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야에서 타이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20.5 메가픽셀 이면조사 센서(CMOS)와 내장 WiFi, NFC, 최대 1/16000 셔터속도, 최대 25600 ISO, 6pfs 연사, 30fps로 1080p 비디오 촬영 등을 기본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사실 1인치 센서에 렌즈 교환식 제품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긴 했는데요. 분명 프리미엄 급 미러리스 제품 그리고 DSLR 급의 사진 퀄리티는 아니지만 똑딱이 이상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보급형 미러리스 카메라, 여기에 뛰어난 디자인과 휴대성 그리고 Wi-Fi와 삼성 스마트폰을 연동한 다양한 부가 기능을 통한 편리성 등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성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배터리 타임도 작은 사이즈 그리고 내장형 배터리를 담은 제품으로는 괜찮은 수준의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용 렌즈에 따라 촬용 횟수가 조금 다른데요. 9mm렌즈의 경우 650컷, 9~27mm의 경우 530컷 정도를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 스틸샷, 일상적인 활동으로 담는 수준이라면 충분한 배터리 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NX미니를 출시하면서 이에 맞는 렌즈도 함께 출시했는데요.




참고로 NX미니는 기존 NX 렌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아답터가 필요합니다. 즉, NX미니와 함께 출시된 렌즈는 기존 NX카메라에 맞지 않습니다. 별도 아답터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삼성은 NX미니와 함께 9mm F3.5ED 렌즈와 9~27mm F3.5-5.6ED OIS 렌즈 그리고 17mm F1.8 OIS 렌즈 3가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7mm 녀석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전시된 제품은 9~27mm를 마운트한 제품만 만져봐서 다른 렌즈의 성능을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렌즈도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상당히 고급스럽고 NX미니와 잘 어울립니다.




실제로 만져본 삼성 NX미니


소개한 내용이 아닌 직접 만져본 NX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우선 디자인의 경우 실제 보면 꽤 귀여운 느낌입니다. 겉에 인조가죽을 덧대 아날로그적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색상이나 크기 등의 이유에서인지 어른스런 아이의 느낌이 듭니다.




상단에는 촬영버튼, 전원버튼, Direct Link버튼 그리고 5pin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후면은 180도 회전하는 LCD 디스플레이(터치)와 동영상 버튼, MENU, MODE, 재생, 삭제 그리고 4방향 버튼과 OK버튼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180도 플립 되는 것을 제외하고 기존 NX와 동일한 모습입니다.




삼성NX미니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바로 이 플립온(180도 디스플레이가 회전 하는 것) 기능을 말할 수 있는데요. 화면을 보면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셀카를 자주 찍는 여성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직접 화면을 보고 촬영해서 더 정확한 구도로 원하는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원 버튼을 켜지 않아도 화면을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는 기능을 담아 편의성을 높였으며 별도 설정을 통해 Wink Shot을 설정하면 셔터버튼이나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화면을 보고 윙크를 하는 것만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윙크를 하면 3초 후 자동으로 촬영이 됩니다.




한 손으로 들고 셀카를 찍을 경우 찍기도 힘들고 팔이 흔들려 제대로된 사진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윙크샷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실제 해봤는데 꽤 인식률이 좋네요.




그 외 Wi-Fi와 NFC를 통해 그리고 Samsung Smart Camera App을 통해 스마트폰과 삼성NX미니를 연결해서 빠르게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뭐 이 기능은 이미 이전 모델들에서도 가능한 기능입니다.




전시장 내에서 직접 NX미니로 촬영을 하고 촬영한 이미지를 NFC와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가져왔습니다. 한번 대략적인 성능을 살펴보세요. '자동'으로 놓고 마구잡이식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냥 참고의 의미로 보셨으면 합니다.




정리하면 삼성NX미니의 타겟층은 명확합니다. 과연 얼마의 가격대로 출시할지는 모르겠지만 학생 그리고 여성층에 포커싱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휴대성이 그렇고 특히 셀카 촬영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점, 또, 촬영한 사진을 자유롭게 친구와 나누고 삼성 NX미니로 바로 온라인 SNS에 올릴 수 있는 기능들을 살펴 보면 여성 그리고 학생층에게는 삼성NX미니가 상당한 구매욕구를 가져올 듯 합니다.




갤럭시카메라 그리고 갤럭시카메라2가 이러한 역할을 어느 정도 담당하고 있었는데 삼성 NX미니가 이를 보안하고 라인업을 강화할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 항상 그렇듯 가격이 관건일 듯 하네요. 광학의 삼성이라는 평가 그리고 NX300의 호평 등 꾸준한 성장을 가져온 삼성의 입장에서 미러리스 시장에서 확실한 라인업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제품 보급을 위해 조금 합리적으로 내놓는 것도 좋은 전략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그렇듯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말이죠!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탭7.7LTE와 NX1000의 조합! 좀더 빠르고 쉬운 공유를 해보자!

 

갤럭시탭7.7LTE와 NX1000의 조합! 좀더 빠르고 쉬운 공유를 해보자!

“어? 사진 잘나왔네! 그 사진 나도 보내줘!”

사진 좀 찍어본 분들이라면 아마 이런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 듯 합니다. 친구간에 일상의 소소한 사진들 혹은 서로의 사진을 찍어 잘 나오면 그 사진 나한테 보내달라는 말 종종 하곤 합니다. 가족 사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손자의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에게 그 사진을 달라고 하십니다.

이 경우 스마트폰으로 찍을 경우 그냥 이메일이나 문자, 카톡, 챗온 등으로 보내면 되지만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 등 일반 카메라로 찍을 경우 PC로 사진을 전송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 경우 보내는 걸 잊어버릴 수도 있고 말이죠.

그러던 중 우연히 NX1000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기존 사용하고 있던 NX10이 콜라에 샤워를 한 후 오늘, 내일 하고 있었기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NX1000을 만져봤습니다. 그런데 상단 다이얼을 보니 생소한 문구가 보이더군요. WiFi라고 말이죠.

NX1000은 WiFi 기능을 통해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페이스북, 피카사, 유튜브,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물론 이메일을 통해 공유 및 전송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도 촬영한 사진, 영상을 바로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아쉬움을 NX1000으로 해결하다!

사실 이 기능은 일부 이미 이전 삼성의 컴팩트 디카에 적용된 기능으로 전혀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상위 기종인 미러리스 카메라에 담겼다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전문가들에게는 서브용 카메라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는 어디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과 컴팩트 디카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제공하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WiFi를 담아냄으로써 기존 컴팩트 디카에서 공유하던 사진과 영상보다는 더 나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NX1000등 전문 카메라와 비교하기에는 아직 그 성능이나 부가 기능면에서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영상을 담으면 바로 전송 및 공유가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있지만 그 결과물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NX1000의 경우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의 연결성을 통해 기존 스마트폰에 만족하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을 메워 줄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게 된 것입니다.

NX1000 모바일링크(MobileLink)

우선 그 기능 중 하나로 모바일링크(MobileLink)가 있습니다. 모바일링크는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원하는 파일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NX1000과 연결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 모바일링크(MobileLink)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저는 7.7인치 화면을 지닌 갤럭시탭7.7LTE에 모바일링크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모바일링크는 구글플레이 혹은 삼성Apps.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이 아니어도 안드로이드 2.2 이상이면 거의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결 방식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NX1000 다이얼을 WiFi로 바꾼 후 모바일 링크를 선택합니다. 물론 NX1000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모바일링크를 선택하면 갤럭시탭7.7LTE에 전송할 파일을 선택하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전체 공유 및 선택 공유 모두 가능합니다.

전송하고자 하는 사진을 선택한 후 좌측에 있는 Share를 누르면 갤럭시탭7.7LTE와 연결 화면이 보입니다.

이때 갤럭시탭7.7LTE에 설치한 모바일링크를 실행, 위와 같은 알림 화면 확인을 누르면 WiFi 연결 화면이 보이면서 NX1000이라는 이름의 네트워크 이름이 보입니다. 이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두 기기가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이 화면에서 뒤로가기를 누르면 모바일링크 화면으로 이동되며 NX1000 화면에는 이 기기와 연결할 것인가를 물어봅니다. 당연히 확인을 누르면 NX1000에서 촬영한 사진이 갤럭시탭7.7LTE 화면에서 그대로 보이게 됩니다.

약 60장 정도의 사진이 있었는데 일단 갤럭시탭7.7LTE 화면에 보여지는 속도는 상당히 빨랐습니다. 연결 확인 후 몇 초 걸리지 않고 NX1000에 저장된 사진이 모두 갤럭시탭7.7LTE 화면에 보여졌습니다.

이 중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한 다음 하단에 있는 복사 아이콘을 누르면 NX1000에 있는 사진이 갤럭시탭7.7LTE로 이동하게 됩니다. 즉, NX1000이 있다면 그리고 이 사진을 찍었고 상대방이 이 사진을 마음에 들어 한다면 모바일링크 어플 설치 하나로 원하는 사진을 마음껏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바일링크 속도는?

실제 속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최고 화질, 최고 사이즈로 촬영한 66장의 사진을 갤럭시탭7.7LTE로 전송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OO초로 상당히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NX1000으로 촬영한 영상 역시 모바일링크를 통해 전송해 봤습니다. 1080 30프레임 최고화질로 약 1분간 촬영한 영상의 경우 파일의 용량은 약 73MB로 전송하는데 1분25초가 소요됐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선으로 전송하는 속도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모바일 링크의 단점

하지만 모바일링크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 단점은 전체 파일을 선택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즉, 전체 파일을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자 할 때 일일이 모든 파일을 선택해줘야 합니다. 100장을 모두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할 경우 100번을 눌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불편합니다.

두번째는 사진 파일이 잘 촬영되었는지를 확인하고자 할 때 해당 사진을 터치하면 더 큰 사진으로 보여지는데 이때 모바일링크 어플이 아직 갤럭시탭7.7LTE 태블릿에 최적화되지 않았는지 전체 크기로 확대되어 보여주지 못하고 사진과 같이 작은 화면으로만 보여줍니다. 결국 갤럭시탭7.7LTE에 저장을 해야지만 제대로 촬영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한 사진을 모바일링크 내에서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링크를 종료하고 별도 갤러리 등을 실행해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부가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갤러리의 경우 사진을 터치하면 상, 하단에 공유, 삭제 혹은 편집을 위한 기능이 제공되고 있는데 모바일 링크는 오직 NX1000과 갤럭시탭7.7LTE를 연결하고 사진을 저장해주는 기능만을 제공할 뿐 그 이후에 대한 기능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모바일링크 내에서 저장한 사진을 바로 볼 수 있고 또, 공유, 편집 등을 할 수 있도록 연동을 해 놓는 것이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도 필요할 듯 합니다.

이외에도 NX1000 자체만으로도 페이스북이나 유투브 등에 올릴 수 있지만 터치가 아닌 방향키를 통해 글 등을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무척 번거롭습니다. 즉, NX1000으로 찍고 모바일링크로 갤럭시탭7.7LTE에 저장하고 이후 갤럭시탭7.7LTE에 저장된 이 사진을 가지고 올리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라는 점입니다. 스마트 카메라라는 이름이 어울리기 위해서는 터치 기능을 넣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합니다.

촬영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이러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사진을 공유하는 측면에 있어서 상당히 편리한 것 만은 사실입니다. 원하는 사진을 바로 바로 나 혹은 친구와 가족 스마트폰, 태블릿에 저장할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도 NX1000이 주는 장점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갤럭시탭7.7LTE 등 태블릿과의 조합이 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더 큰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리뷰 할 수 있다라는 점만으로도 NX1000과 갤럭시탭7.7LTE의 조합은 기대 이상입니다. 당장 아내와 근처에 놀러 나왔다가 찻집에 들어가서 차를 한잔 마시며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갤럭시탭7.7LTE로 리뷰 하니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단순히 편리함 만의 차이가 아닌 조금 더 촬영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갤럭시탭7.7LTE의 큰 화면으로 서로 웃긴 표정, 눈으로 놓쳤던 순간 등을 찾아내는 즐거움 그리고 선명한 화질로 보는 영상은 촬영하는 재미를 한층 배가 시켜주는 듯 합니다.

어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그리고 개선된 모바일링크를 만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Comments,   1  Trackbacks
댓글 쓰기
미러리스 카메라 NX200, MV800 발표. 샘플사진 몇 장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NX200, MV800 발표. 샘플사진 몇 장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IFA2011을 통해 NX100 후속모델인 미러리스 카메라 NX200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IFA2011이 개막하기 전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 NX200은 기존에 비해 더 컴팩트해지고 더 가벼워졌으며 메탈릭한 디자인이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모습으로 탈 바꿈 했습니다.


NX200
20.3 메가픽셀 APS-C CMOS 센서와 ISO 100-12800, 7연사, 1080P 30p Full HD 영상 촬영, 3인치 VGA AMOLED 터치 디스플레이(해상도 640X480), 터치기반 스마트 패널 UI, 스마트 필터, 매직 프레임, 3D Photo/3D Panorama, i-Funtion 2.0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상당히 심플해졌습니다. 기존 디자인을 닮은 듯 전혀 다른 느낌의 NX200은 블랙색상에 심플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제공합니다. 또한, 블랙색상과 심플한 구성의 특성상 약간 고급스런 미러리스 카메라라는 느낌이 듭니다.


후면 다이얼 버튼을 통한 편리한 조작은 물론 터치 기반의 UI를 통해 두가지 조작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아이펑션(i-Funtion)까지 더해져 사용 편의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의 경우 AMOLED를 채용했지만 펜타일 방식으로 최신 스마트폰에 채용되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아닌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색감이나 밝기 등이 더 민감한 분야인데 말이죠. 이외에도 소니에서 이번에 공개한 NEX 시리즈나 A시리즈와 같이 틸트 방식의 LCD를 채용하지 않고 고정형으로 한 것도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가장 궁금해할 AF의 경우는 그 정확도나 속도 등에 있어 여전히 아쉬운 부분들이 눈에 보입니다. 물론 아직 정식모델이 아닌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이전부터 꾸준하게 지적되어 왔던 AF 문제에 있어 속도나 정확도 면에 있어 조금 더 개선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전에도 가능하기는 했지만 동영상의 경우 재생 중 자동 초점이 가능하지만 그 속도가 쾌적하다라는 느낌은 덜합니다.


다음사진은 NX200을 통해 촬영한 막샷입니다. P모드로 촬영한 사진으로 사이즈만 줄인 사진입니다. 아쉽게도 마땅히 찍을 것이 없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NX200으로 촬영한 동영상도 있는데 이 역시 한국에 돌아가서 올려야 할 듯 합니다.


이번에 소니에서 공개한 NEX-5N과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NEX-5N과 비교하면 스펙상 NX200이 조금 앞서는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언뜻 전해듣기로 가격대가 번들 렌즈킷으로 900달러 정도에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만약 그럴 경우 스펙상 앞선다고 해도 판매량에 있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에 밀렸던 과거 NX시리즈가 과연 이번 NX200을 통해 만회할 수 있을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NX200
이외에도 실제 전시된 제품을 보지는 못했지만 플립-업 디스플레이를 담은 멀티뷰 카메라 MW800을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함께 소개했습니다. 아마 MW800은 이른바 셀카 종결자라고 불려도 될 듯 합니다. 이전 삼성은 PL 시리즈 등 일부 모델에 전면 LCD를 내장하여 셀카 등을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여성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MW8003인치 WQVGA 플립-업 타입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원하는 피사체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16.1 메가픽셀 센서와 26-130mm, f.3.3-5.9 5배 광학 줌 렌즈를 담고 있으며 스마트 터치 3.0, FunnyFace 등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약 275달러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일단, 플립-업 방식과 3인치라는 큰 화면을 통해 촬영하는 편리성은 직접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일단, IFA 개막전에 본 것이라 실제 개막을 한 이후 더 사용해 봐야 정확한 리뷰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이번에는 소개 정도로 마치고 실제 삼성 부스를 방문해서 다시 한번 만져본 후 다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하악~ 소니 a77, a65, NEX-5N, NEX-7. 잘나오긴 잘나왔다!

하악~ 소니 a77, a65, NEX-5N, NEX-7. 잘나오긴 잘나왔다!

블로거로 제품이나 행사장 사진을 찍다 보니 어느새 제 카메라의 컷 수는 4만 컷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후지 S5Pro 5천 컷일 때 중고로 샀으니 약 3년이라는 시간 동안 3 5천 컷을 찍었습니다. 가족사진은 채 1천장도 안 찍은 것 같은데 제품사진만 3만 컷 이상을 찍었군요. 후덜덜...

요즘 동영상이 함께 되는 카메라에 한껏 뽐뿌가 오고 있습니다. 5DMarkII를 사자니 부담이 가고 또 이 녀석을 산다고 해도 제 사진 실력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미러리스를 사자니 집에 있는 삼성 NX10이 멍 때리고 있고 가끔 오작동을 일으키는 5pro를 보며 카메라를 바꿔야 할 때가 오긴 왔는데 하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소니와의 만남이 조금 더 일렀을 수도 있습니다. a55가 나왔을 때 동영상의 빠른 포커싱 능력에 홀딱 반해 지르려고 했다가 몇몇 단점들이 눈에 띄면서 다음 모델을 사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마 이때 샀으며 소니와 더 빨리 만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고민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a77 a65 그리고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5N, NEX-7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25일 저녁 반얀트리 크리스탈 볼룸에서 하반기 소비 카메라 신제품 라인업을 행사장에 참석했습니다.


NEX-5N

이날 아쉽게도 NEX-7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외 제품들은 직접 만져볼 수 있었는데 간단히 제품들을 소개하면 먼저 NEX-5N은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
센서를 탑재하였으며, 1,610만 화소를 지원합니다. 특히 릴리즈 타임이 0.02초까지 줄여 세계에서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가장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합니다.(그나저나 소니는 렌즈교환식이 아닌 바디 교환식인데 말이죠 ^^)


여기에 초당 10연사와 60p AVCHD Ver. 2.0(프로그레시브) HD 동영상 촬영, 동영상 수동조절 가능, 틸트가 가능한 92만 화소 LED 백라이트 터치 디스플레이, ISO 100~25600을 지원합니다. 뭐 이외에도 기능이 상당합니다. 기존 NEX-5의 느낌에서 더 얇고 더 가벼워졌습니다. 일단 세계 최소형, 최경량 모델이 바로 NEX-5N입니다. 여성분들에게 많이 어필할 듯 합니다. 특히 화이트가 출시되어 더욱 사랑 받을 듯 합니다.


가격은 바디만 848,000원이며 표준 줌렌즈 Kit 948,000, 더불렌즈 kit 1,098,000원입니다. 참고로 이날 발표장에서 관계자가 소니 카메라 가격하락이 상당한데 이번 현장판매에서 제공하는 사은품은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준다고 기대하라고 했습니다.


NEX-7

이른바 미러리스의 플래그쉽 모델인 NEX-7은 현존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중 최강의 스펙을 자랑합니다. 마그네슘 합금 바디로 꾸며졌으며 2430만 화소 초당 10연사는 물론 세계 최초로 XGA OLED 트루 파인더를 탑재했습니다. 시야율 100%, 236만 화소 등 타 미러리스 카메라와는 사뭇 다른 성능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트리내비(TRINAVI)라고 해서 상단 두개의 다이얼과 후면 내비게이션 버튼 등을 통해 쉽게 설정값 등을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 NEX-5N이 자랑하는 모든 기능을 담고 있으며 여기에 더 높아진 화소수와 100% 시야율의 OLED EVF 뷰파인터, 트리내비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판매시점은 11월경 가격은 약 150만원선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A65/A77

다음은 소니의 반투명 미러기술을 담은 DSLT 모델인 A77 A65입니다.
먼저 알파65는 크기 132.1x97.5x80.7mm, 무게 543g, 배터리와 메모리 스틱 포함 622g으로 2430만 화소의 Exmor APS HD CMOS 이미지 센서를 내장했습니다.


동영상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APS-C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최초로 영화 필름과 동일한 사양인 24p는 물론 60P 60i, 25p, 50i, 50p 등 인터레이스 방식과 프로그레시브 방식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동영상 촬영 중에도 수동 모드를 사용도 가능합니다.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위상차 검출을 통한 고해상도 풀타임 AF로 빠른 연사가 가능하고, 초당 10연사 알파 77은 세계 최고 수준의 초당 12연사가 가능합니다. NEX-7과 같이 XGA OLED Tru Finder를 담아 해상도는 물론 콘트라스트 등 뛰어난 정교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아마 알파55에서 많이 실망하셨던 부분일 듯 한데 실제로 써봤는데 흠~ 차이가 크긴 하더군요.


알파77은 크기 142.6x104.0x80.9mm 이며, 무게 653g(바디), 732g(배터리 메모리스틱 포함)이며 마그네슘 바디로 꾸며졌습니다. 알파65와 동일한 2430만 화소 이지만 여기에 ISO50~16000까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19포인트, 11크로스 AF센서와 트래킹 초점조절, 얼굴인식 등과 미니어쳐, HDR, 리치톤 모노크롬 등 다양한 사진 효과를 지원합니다.

 


알파65와의 차이점을 하나 더 들자면 둘다 틸트 LCD를 채용했지만 A77은 세게 최초로 3-Way 틸트 엑스트라 파인 LCD를 적용했습니다. 쉽게 말해 더 다양한 각도로 움직 일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소니 신제품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카메라에 있어 스펙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 스펙만으로 주는 임팩트가 상당한 제품들이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게 나온다면 바로 구매를 하겠지만 NEX-5N 90만원에 가까운 가격대라고 볼 때 조금 부담이 가기도 하네요

현재 일부 TEST 제품들의 경우 노이즈 문제로 인해 조금 시끌 시끌 한 것 같은데 정식 출시 전까지 최대한 문제를 해결한 후 나와줬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가격 방어가 잘 되야 할 텐데 말이죠. 막상 출시하자마자 사려면 조금 아깝게 느끼지기도 하는 소니 카메라입니다.


  Comments,   3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