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문자 (10)
문자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세요. KT SMS 140byte로 변경

문자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세요. KT SMS 140byte로 변경

뜬금 없지만 한번쯤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문자를 보내기 위해 열심히 입력했는데 갑자기 징~ 하고 진동이 울리거나 색이 바뀌면서 80byte를 넘어섰다는 문장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띄어쓰기를 없애거나 몇몇 수식어와 !, ? 등을 지워가면서 80byte를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아마 위 글과 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으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문자라는 것은 오묘합니다. 직접 상대방과 나누는 대화는 억양 및 감정이 담겨 있어 그 뜻을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지만 문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문자를 받은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연인 사이에서 문자가 잘못 전달되어 감정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 할 수도 있는데 왜 그랬어?' 라는 단어에 ^^; 혹은 ㅜㅜ 라는 이모티콘이 하나 들어가면 걱정 및 투정의 의미가 담겨져 있지만 그냥 '~ 할 수도 있는데 왜 그랬어?' 라고 만 보내면 질타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윗사람이나 거래처,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에게 보낼 경우 수식어 하나에 글 내용 전체의 느낌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부득이 하게 80byte를 맞추기 위해 딱딱하게 혹은 예의 없게 혹은 띄어쓰기도 못하는 사람 마냥 보내야 하는 경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 무료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이러한 아쉬움 들을 경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쳐폰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꽤나 신경 쓰이고 귀찮으면서도 괜히 마음에 걸리는 아쉬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레KT 문자 전송량을 90byte에서 140byte로 업그레이드 하다.

갑자기 90byte는 뭐지?

사실 KT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와 차별화되게 이들보다 10byte 많은 90byte의 전송용량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글자로 따지면 한글 5글자, 영어나 숫자의 경우 10글자 정도 더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덧붙이면 스마트폰 무료 문자 메시지 건수도 SK텔레콤과 달리 MMS/SMS/LMS 구분 없이 건수로만 차감되고 있습니다

일단 문자 서비스에 있어 타 통신사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왔던 KT는 기존 90byte에서 140byte로 전송 용량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여 11월부터 더 자유로운 문자 작성이 가능해졌습니다. 140byte는 경쟁사 대비 최대 한글 30, 영문 60자까지 더 작성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즉, 한글 기준 기존 45자에서 추가로 25자가 늘어남에 따라 최대 70자까지 영어는 140자까지 마음껏 작성할 수 있습니다.

SMS
는 건당 20원으로 80byte에서 한글자만 더 써져도 LMS로 변경되어 30원으로 결제됩니다. 사실 10, 20원은 상당히 적은 금액이지만 문자를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경우는 이게 상당히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의외로 SMS 20원, LMS 30원으로 40자(KT는 45자)가 넘어 10원 더 빠져나가는데 상당히 민감한 사용자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40자, KT의 경우 45자 정도에 맞춰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LMS 장문메시지를 이용할때도 대다수 사용자가 140byte 약 70자 이내에 보낸다고 합니다. 따라서 별 신경을 쓰지않고 70자 이내에 보냈던 사용자들은 비록 건당 10원이지만 절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0자와 70자의 차이를 글로 써볼까요

40자 문자의 경우(SK텔레콤, LG유플러스)

내일오전에내가가서담당자한테물어보면되는데왜그랬어직접물어보기만하면쉽게해결될껄

45
자 문자의 경우(KT)

내일오전에내가가서담당자한테물어보면되는데왜그랬어?직접물어보기만하면쉽게해결될문제구만

70
자 문자의 경우(변경된 KT)

내일 오전에 내가 가서 담당자한테 물어보면 되는데 뭐 하러 그랬어? 직접 물어보기만 하면 쉽게 해결될 문젠데... ^^;

어떤 게 읽기 편하세요?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씨 발라먹는 수박, 씨발라먹는수박
아버지가 방에 들어 가신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70자로 보낸 문자가 더 읽기도 편하고 보내고자 하는 내용 역시 적기에도 편합니다. 아무래도 수식어 및 이모티콘을 통해 나름의 감정을 표현해서 괜한 오해를 사지 않아도 되고 말이죠. 같은 가격을 내고 사용하는 문자인데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전 노키아 사건도 있었구요. 앞서 언급했듯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또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크게 와 닿지 않는 변화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피쳐폰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한 희소식이 될 듯 합니다.

~ 11월 1일부터 문자로 더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수식어, 띄어쓰기, 물음표, 느낌표까지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한층 늘어난 만큼 나의 화려한 '글빨'을 뽐내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올레KT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후원받았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휴대폰 바꿀 때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문자도 함께 옮겨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예할 때 문자 하나 하나가 그렇게 소중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문자는 다 지우고 여자친구한테 온 문자는 항상 보관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문자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어서 여자친구한테 온 문자 중 간단한 답변이 있는 문자나 중요하지 않은 문자는 지우고 중요한 문자만을 남겨놨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는 뭐를 지울지 고민도 했고 말이죠.

 

문자라는 것이 음성으로 통화하는 것과는 다른 감성을 제공합니다. 비록 편지나 삐삐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말로 표현 못하는 문장을 문자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는 연인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적용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며느리를 어렵게 생각하시는 저의 어머니는 문자로 '며느라 사랑한다!'라고 문자를 보내십니다. 그러면 저의 아내는 '저도 사랑해요!'라고 답합니다. 어머니는 참 감사하게도 그 문자가 너무나 맘에 드나 봅니다. 휴대폰을 바꿔야 하는데 지금까지 저장해 놓은 이 문자를 그대로 간직하시길 원하십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나의 소중한 사람과 주고받았던 문자를 단말기를 바꾼다고 해도 그대로 이어가길 원하실 듯 합니다. 사실 단말기를 바꿀 때 전화번호만을 옮겨왔지 문자까지 그대로 옮기지는 않습니다. 물론 PC등에 저장할 수 있지만 단말기로는 옮길 수 없었습니다. 방법이 있더라도 어려웠고 말이죠.

 

'내 여자친구가 보낸, 나의 소중한 이가 보낸 문자를 새로운 단말기에 옮길 방법은 없는 걸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없으면 이 글을 쓰지 않았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KT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문자 옮기기(SMS 옮기기)'라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말 그대로 새로운 단말기에 문자를 옮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전에는 전화번호만을 옮겼지만 이제는 소중히 보관했던 문자를 함께 전송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송 방법은 이렇습니다.

 

대리점 방문 신분증 제시 → PC와 구 단말기를 연결 소프트웨어를 통해 문자 추출 자체 서버로 전송 전화번호, 시간 별로 수집하여 대화형으로 처리 → MMSC를 통해 신 단말기로 전송.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특히 문자를 마구잡이 식으로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보낸 사람, 보낸 시간 등을 취합하여 수신, 발신된 내용을 하나의 장문의 메시지로 변환하게 됩니다. 따라서 소설의 대화 또는 메신저 대화를 보는 듯 한 화면에서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이렇게 정리된 문자를 단말기뿐만 아니라 Zip파일로 제공하여 PC상에서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폰으로 문자를 옮기는 방식과 동일하게 대화형으로 취합된 내용을 이미지화하여 HTML 페이지로 조회하도록 제공해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메일을 통해 Zip 파일(비밀번호 걸린)로 압축된 파일을 보내줍니다. 또한 문자로 비밀번호를 발송해 줍니다. 이메일로 전송된 파일을 PC상에서 다운받고 문자로 온 비밀번호를 입력해 압축을 풀면 HTML로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SKT LGU+ 사용자일 경우는 어떻게 하느냐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문의를 해보니 SKT LGU+ 기반의 휴대폰에 담긴 문자는 KT와 달리 이메일만 전송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들어간 MMS 옮겨지지 않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리점을 별도로 방문해야 합니다. 물론 신분증이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구요. 아쉽게도 이 문자옮기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 요금이 필요합니다. 3000원의 요금을 내면 문자를 옮겨줍니다. (이 요금은 소액 요금결제로 다음달 휴대폰 요금으로 별도 청구된다고 합니다.)

.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대리점이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방문하기 전에 가능한 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전화상으로 확인 후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반 판매점이 아니라 정식 KT 대리점을 방문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서비스가 좋은 이유는 첫번째로 앞서 언급했듯 문자가 주는 감성과 소중한 이들과의 추억을 편지를 보관하듯 새로운 단말기에 그대로 보관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한참이 지나 연애시절 주고받았던 문자를 다시금 펼쳐본다면 그 느낌이 전혀 새로워질 듯 합니다.

 

두번째는 문자로 주고받는 다양한 정보를 잃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쇼설커머스를 통해 음식점이나 카페 등 상품을 구입했을 때 해당 쿠폰이 문자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쿠폰을 사용하기 전 단말기를 교체하게 되면 새롭게 문자를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문자 옮기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러한 정보를 새로운 단말기에 그대로 전송할 수 있게 됩니다.

 

세번째 직장 및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요긴합니다. 문자로 보내준 거래처 주소나 정보 등을 깜박하고 다른 곳에 옮기지 못하고 단말기를 교환할 경우 참 난감합니다. 가끔 다시 보내 달라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기도 하구요. 이 경우 문자 옮기기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의 경우 직장 근처인에 이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대리점이 있다고 해서 일단 TEST삼아 방문해 봤습니다. 미리 전화상으로 문의해보니 된다고 하네요.

 

대리점 위치 : https://my.olleh.com:444/plaza/KtfMembersShopInfo.action    

 

꼭 물어보고 가세요. 현재 되는 곳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신분증도 꼭 챙겨가시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인들끼리 커플폰으로 새롭게 바꾼다 하시면 지금까지 주고받았던 알콩달콩한 문자 함께 옮겨서 보관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사진이나 오래된 온라인 사이트에 올린 글만 봐도 참 새로운데 나중에 결혼하고 그 문자를 보게 된다면 꽤나 즐거울 듯 합니다.

 

하나의 화면에서 소중히 간직하고 싶었던 문자를 볼 수 있다라는 점. 그리고 이 문자를 새로운 단말기를 통해 보관할 수 있다라는 점, PC 상으로도 볼 수 있다라는 점의 장점은 그저 기능적인 장점일 뿐이구요. 이 기능을 통해 문자를 보관해서 나중에 볼 수 있다라는 점 그래서 그 당시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다라는 점이 문자 옮기기가 주는 진정한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단말기를 교체하면서 전화번호를 이동해주는 서비스의 이름은 '모비고' 이며 무료로 해줍니다. 다만 사진까지 이동하길 원할 경우 3000원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전화번호 전송 서비스는 무료인걸 알고 있었는데 사진은 유료인지 전 몰랐던 사실이네요.  





  Comments,   0  Trackbacks
  • 저도 핸드폰 바꾸면서 보관메시지함에 저장된 문자들을 다시 보지 않을 예전 휴대폰에 그대로 두는게 마음이 좀 쓰였는데~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음... SKT에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댓글 쓰기
단체 문자 쉽게 보내기! KTH USay를 이용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월 말 이제 송년회 및 새해인사, 크리스마스 등 단체 문자를 보낼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보내자니 조금 귀찮고 안보내자니 왠지 섭섭한 단체문자! 또한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 모임장소, 시간 등 단체 문자를 보내야 할 경우 등. 인맥관리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 입니다. 비록 귀찮아도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문자를 보내는 것은 인맥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진심을 다해 보내는 것도 좋지만 남들 다 받는 문자 한 통 조차 못 받는 이들을 위해 단체문자 한 통 보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기존 사용해 왔던 휴대폰에 익숙해져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도 있습니다. 한 예로 일반 휴대폰과는 다른 문자메시지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한, 주소록 관리 및, 초성검색 등 역시 일부 제품의 경우 다소 불편함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일반 휴대폰에는 기본 제공했던 기능이기에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이들은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결국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곤 하는데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지 이 또한,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어플은 바로 쉽고 편리하게 단체 문자를 보낼 수 있고 더불어 내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어플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바로 ‘USay’ 입니다. 아마 문자 서비스의 끝판왕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란 KTH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 어플은 Usay 서비스와 연동하여 쉽고 편리하게 주소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USay를 사용하는 사용자끼리는 카카오톡이나 M&Talk과 같이 무료로 대화형 쪽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카카오톡이나 M&Talk의 경우 쪽지 형식의 대화형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고 기본 문자를 보내기 위해서는 어플을 종료하고 문자를 실행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USay는 대화형 무료 서비스는 물론 기본 문자도 USay 어플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이 있습니다. , 카카오톡과 M&Talk 등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에 주소록 관리 기능과 문자 사용까지 추가된 것이 바로 USay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USay라 검색한 후 자신의 단말기에 설치합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어플로도 모두지원 하고 있으며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USay를 이용하면 쉽고 편리하게 그룹별로 주소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워낙 직관적인 UI로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성검색을 기본 제공하여 쉽게 검색하여 문자나 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카카오톡이나 M&Talk과 같이 USay 친구로 등록될 경우 무료 쪽지형식으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의 경우 사용자가 많아 친구 등록이 많은데 USay의 경우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아 친구가 많이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한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약 스마트폰 등 작은 화면으로 주소록 등을 정리하기 힘들다 할 경우 Usay(www.usay.net)을 통해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파란이 개편되면서 메일과 함께 아임IN, 푸딩, 블로그, USay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USay를 선택하면 http://www.usay.net/home/main.do로 이동하게 되는데 파란과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뒤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에 설치된 USay를 실행한 후 설정에 가서 아이디 연동을 선택, Usay웹 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주소록이 파란에 동기화되어 PC를 통해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폰 등 키패드로 정보를 입력하기 어려울 경우 PC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정보를 입력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PC를 통해 USay 가입자간 대화형 쪽지를 무료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사무실의 경우 힘들게 작은 키패드로 입력하지 말고 키보드로 빠르게 입력하면 되니 무척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은 단체 문자 쉽게 보내기인데다른 이야기를 더 많이 했네요.

 

USay 그룹별 주소록 관리가 편리하기 때문에 단체 문자를 보낼 경우 무척 편리합니다. 최대 20명까지 가능하며 그룹을 선택하면 대화하기‘SMS 보내기’ 2가지가 있습니다. 당연히 SMS 보내기를 눌러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말 연시 단체 문자는 USay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꼭 사용해 보세요.

 

정리해보면

USay의 장점 4가지

 

1. 주소록 관리가 쉽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PC를 통해 Usay웹에 접속하여 쉽게 주소록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USay UI 및 사용성이 편리하여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2. USay 이용자끼리 무료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M&Talk과 같이 동일 어플 사용자끼리 무료로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또한, PC로 Usay웹에 접속 USay를 통해 무료 대화, 사진전송 등을 키보드로 빠르고 편리하게 주고 받을 수 있다.

 

3. 초성검색을 기본 제공한다.

초성검색 어플, 주소록 관리 어플, 무료 대화서비스 어플 따로 받지 말고 USay 하나만 받으면 된다.

 

4. 단체 문자를 빠르고 쉽게 보낼 수 있다.

그룹별 주소록 관리가 용이하며, USay 어플 자체적으로 SMS 문자 전송 기능이 있어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 USay 내에서 단체 문자를 빠르고 쉽게 보낼 수 있다.

 

USay의 단점 3가지

 

1. USay 사용자가 적다.

아직 USay 사용자가 적다 보니 현재로써는 무료 메시지 전송 서비스 이용이 제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어플은 물론 안드로이드 어플로도 출시되었으니 사용자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2. USay 초기 실행 시 약간 느리다.

급하게 문자나 대화형 쪽지를 보내고자 할 경우 USay 어플을 실행하게 되면 약간 시간이 소요된다. 조금 더 빨랐으면 좋겠다.

 

3. 파란에서 제공하는 USay의 경우 PC à 단말기로 주소록을 전송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단말기내 저장된 주소록과 USay를 동기화 시킨 후 이 주소록을 다시 다른 단말기와 동기화 시켜 주소를 옮기고자 했지만 불가능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업데이트를 위해 개발 중이며 조만간 지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제외하면 USay는 주소록 관리, 단체 문자 등에서 최고의 장점을 보여줍니다. 한번 써보세요. 추천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휴대폰 자판 통일? 생각의 관점을 바꾸자... 정부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은 문자를 보낼때 어떤 문자 입력방식이 편하시나요?

삼성의 '천지인' 또는 '모아키'?
LG전자의 '나랏글'?
아니면 쿼티키패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문자 입력방식은 삼성전자 휴대폰에 들어가는 천지인과 LG전자 휴대폰에 들어가는 나랏글 이 두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 LG전자 휴대폰을 모두 사용하고 있기에 어떤것이 편하다 따져보면 개인적으로는 LG전자 휴대폰에 들어있는 '나랏글'이 편합니다.

처음에는 삼성 천지인이 편리하고 입력이 빠르다 느꼈었는데 언제부턴가 LG의 나랏글이 더 편하게 느껴지고 입력하는데 있어서도 제가 취향에는 나랏글이 더 편리하게 와 닿습니다.

각설하고

정부에서 이용자 편의를 위해 휴대폰 자판을 통일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습니다. 이미 정부차원에서 휴대폰 단말기 관련 충전단자를 통일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20핀으로 그 표준안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외산폰 도입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충전단자에 관한 표준안 마련을 사실상 무의미해진 상황입니다.

정부에서 20핀을 표준안으로 해 제조사에게 이렇게 만들라고 시킵니다. 그래서 제조사는 20핀에 맞게 제조를 합니다. 하지만 충전기 제조업체는 아직도 24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 해외 제품은 5핀 USB 방식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에 대한 수정안도 대책도 내놓지 못하면서 그래놓고 다시 표준안을 만들자고 합니다. 표준안만 만들면 뭐하냐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휴대폰 문자자판에 관한 표준안을 마련하는데 있어 충전단자와 같이 정부에서 뚝딱 해치울 만한 부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미 충전단자 관련 표준안을 마련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표준안을 마련하다고 하는 것만 보더라도 문자자판은 신중히 집고 넘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더구나 문자자판은 사용자에 따라 선호하는 입력방식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논의가 이뤄져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인 것입니다.

충전단자야 충전기를 통일할 경우 더 사용이 편리하기 때문에 표준안을 마련하자는 것이겠지만 문자입력에 있어서는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분명히 나눠지는 만큼 표준안을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삼성이든 LG든 한 제조사의 문자입력방식을 채택했을 경우 나머지 업체들은 이미 특허로 보호되고 있는 한글 자판 입력 방식에 대해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는 결국 휴대폰 가격 인상으로도 이어질수 있는 부분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휴대폰을 선택함에 있어 디자인, 성능, 브랜드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겠지만 또 어떤 사용자들은 휴대폰 자판 입력 방식으로 결정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즉, 이러한 구매 포인트를 가진 사용자들에게는 휴대폰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당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문자입력 방식을 통일하게 되면서 휴대폰을 다른 제조사의 제품으로 변경하게 된다 하더라도 문자입력 방식이 동일해 쉽게 배울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겠지만 이 장점을 얻는 만큼 잃는 것도 더 많다는 점이 문제인 것입니다.

정부는 관심을 바꿔야 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이겁니다. 천지인 혹은 나랏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라라는 측면이 아니라 두 가지 중 소비자가 원하는 자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키패드가 내장된 휴대폰의 경우 별도의 방법을 채택해야 하겠지만 풀터치폰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풀터치폰에 내장된 문자입력 방식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나랏글이든 천지인이든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 역시 특허의 문제로 인한 사용료 부분이 해결되어야 하겠지만 이 점이 바로 정부에서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야 할 부분이지 둘중에 하나만을 골라서 무조건 이것만 사용하라 하는 것이 정부가 할일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본 나랏글 혹은 천지인을 풀터치폰 문자 입력방식으로 넣어놓고 둘 중 사용하고 싶은 것을 선택해 사용하도록 하거나 펌웨어나 소프웨어 설치 방법을 통해 원하는 입력방식을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정말 사용자를 생각하는 표준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통일... 좋은 말입니다. 통일해야죠. 남과 북도 통일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통일이 웃선에서 후딱 처리해야할 부분이 아니라는 점과 정말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통일의 선결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대충정한 qwerty와 2벌식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좋은게 좋겠지만.. 너무 논란에만 휩쌓이는것도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자기들꺼 쓰자고 우기겠죠.
  • 놀고먹기
    솔직히 충전기단자는 mp3처럼 5핀으로 통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mp3들은 거진다 5핀인데..
    핸드폰만 24핀... 20핀.. 불편하다고 생각되네요..
    자판은.. 숙련되면 둘다 편하던데.. 나이드신분들은 천지인방식을 편하게생각하시더라구요..
  • Roven
    그냥 그럴돈으로 정부보조금이나 퍼주쇼 -_-;;
    특히 요즘 lgt 가뭄이더군요ㅜㅜ
    정부가 이상한데에서 너무앞장서는듯한;
  • 희동이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숙달할 수 있는 천지인으로 가면 좋겠다는 갠적이 생각^^
    아무래도 디자인 이쁜 엘지폰 사고 싶은데.. 문자판 땜에 애니콜 산적이 많거든요.. 그리고 새로나온
    듀퐁폰도 너무 맘에 들었지만.. 결국 문자판땜에ㅜㅜ 모토로라도 마찬가지구,,, 디자인이나 기능땜에
    다른폰 사고 싶은데도... 문자판의 불편땜에 비싼 애니콜 신상을 사야만 했다능ㅜㅜ... 물론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나랏글도 좋긴하지만요... 보편적으로 일반인 선호도가 높고 점유율이 높은 천지인으로 통일 됐으면 좋겠네요.... 듀퐁폰이나 뉴초콜릿폰이 천지인 자판으로 빨리 나와서 고민없이 샀으면 좋겠네요.. 근데 절대 나랏글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 임갈밤
    다음의 세벌식 사랑 모임에 연결고리를 만들었습니다. 괜찮죠? 잘 읽었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요. ^^;
  • 그렇게 중국의 조선어 정보기술 국제 표준화 작업이 시작되고... 이제 곧 중국이 국제표준화를 하여 우리가 그것에 발 맞춰 따라가는 웃긴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겠군요. 내부에서도 통일되지 못하는 슬픈 현실 입니다. 물론 삼성, 엘지, 팬택의 자판을 모두 국가표준으로 했다지만...^^
댓글 쓰기
[리뷰] 천만원 상금을 문자 하나로... 'LG모바일 월드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을 작성해 놓고 이제사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전... 이게 뭔지...

12월 6일 토요일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LG 전자 모바일 월드컵에 다녀왔습니다. 이전 주장원전에도 참석해서 포스팅을 한 바 있었지만 단순할수 있는 문자 빨리 보내기 경기에 이렇게나 긴박하고 스릴이 넘치리라곤 생각치도 못했었습니다.

2008/12/03 - [리뷰&리뷰] - LG 모바일 월드컵 주장원전에 다녀오다.
2008/10/28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모바일 월드컵? 문자 빨리보내기 대회를 개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결승전도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에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상당한 규모와 많은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 그리고 결승전 다운 실력들 까지... 지방에 사는지라 차가 끊기기 전까지 자리에 남아 경기를 관람하고 결국 차시간에 못이겨 마지막 결승전은 보지 못하고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행사 준비관계로 상당히 늦게 시작된 모바일 월드컵은 SS501의 축하노래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 이름 모를 힙합(?) 그룹과 샤이니까지 출연하여 대회의 열기를 더욱 달아 오르게 해주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선 주장원전을 거친 총 12명의 참가자들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유력 우승후보로 거론되었던 한현주양과 배영호군이 결국 최종 결승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전 사실 한현주양을 응원했습니다. ^^ 주장원전에서 너무나 뛰어난 실력에 나름 감동받았다고 해야 할까요? 더욱이 주장원전에서 응원해서 인지 몰라도 한현주양은 절 모르겠지만 전 웬지 아는 듯한 느낌을 받아(?) 속으로 열심히 응원을 했습니다. 물론 아쉽게 배영호군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야 말았지만 참 대단한 학생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은 문자와 시크릿폰 키패드를 번갈아 보면 문자를 작성하는 수준이라면 한현주양과 배영호군은 자판을 외워놓고 문장만을 바라보면 입력하는 방식으로 애초부터 다른 경재자분들은 죄송스럽지만 게임이 되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전 학원강사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생들이 문자를 보내는 모습에 몇번 놀라움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속도도 속도이거니와 한손으로 필기를 하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문자를 보내는 그 모습에서 과연 LG 모바일 월드컵이 이러한 학생들에게 까지 알려져서 출전을 했다면 그 결과의 방향은 또 달라지게 되지 않았을 까합니다.

아직도 연락하는 그 학생들에게 LG 모바일 월드컵에 대해 말해주니 놀라움 보다는 출전하지 못했다는 아쉬움 섞인 한탄이... 내년 열리는 정보를 알려주면 1등해서 3:7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음성통화, 화상통화 그리고 문자...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주는 또 하나의 매개체로써 단순히 전송하고 받는 수준을 뛰어넘어 하나의 즐길수 있는 문화로 거듭나는 LG 모바일 월드컵은 분명 좋은 아이템이며, LG전자를 더욱 알릴수 있는 행사로 평가받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도전해 보려 합니다. ^^

<다소 아쉬운점은 실제 시작하려는 행사시간보다 상당시간 늦게 지연되어 끝까지 관람할수 없었던 점과 샤이니와 SS501 팬분들의 관람 태도였습니다.(테러당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축하 공연을 마치고 내려가자 자리를 뜨는 분들이 정말 많았으며, 사회자인 붐과 김나영씨가 아무리 관객 호응을 얻어내려 해도 대꾸도 없는 태도와 무관심등 좀더 관람 문화를 높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름 모를 힙합 가수분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열심히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는데 관심도 가지지 않으시더군요. 오히려 제가 다 민망할 지경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들만을 좋아하기 보다는 그 가수들이 참석해 더욱 좋은 분위로 만들어주려 했던 그 행사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 더욱 좋은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Roven
    상금보면 떨려서 하겠나..싶네요 ㄷㄷ문자쓰다 손떨릴거같은데(..저만그런가요?)
  • [FD]
    한현주양과 배영호군은 아마 컴퓨터 할떄 그냥 모바일월드컵을 드래그해서 바로 컴퓨터로 문자넣기로 하셧나보군요...

    알고보면 다른사람이 당첨됄것을 사기였네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