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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요금제 (3)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요금제 SKT 지하철 프리 요금제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요금제 SKT 지하철 프리 요금제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에 살고 있고 또, 출퇴근을 지하철로 이용하는 등 지하철과 연계된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SKT에서 지하철 승강장 및 전동차 내에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이 지하철 프리 요금제는 앞서 설명한대로 지하철 역 안에서 혹은 지하철과 가까운곳(아주 밀접한 곳이어야 합니다.)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 소모량은 출퇴근 시간에 많이 발생합니다. 예전에는 이동중 신문, 잡지를 보거나 책을 읽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합니다.




특히 웹툰, 유투브, 인터넷 등으로 데이터를 많이 소모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회사나 집에서 Wi-Fi를 이용하기에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물론 사용패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SKT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수도권 지하철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은 수도권 하루 전체 트래픽의 5~1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뭐 하루 평균 418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하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요금제 혜택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즉, 이러한 사용패턴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는 굳이 비싼 요금제를 가입할 필요가 없이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통해 요금제를 낮출 수 있습니다. 지하철 프리 요금제는 월 9000원이며 월정액형 LTE 요금제 이용 고객(LTE 전국민 무한 요금제69, LTE T끼리 요금제, LTE 스마트폰 요금제)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및 팅 요금제 등 한도형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무제한이라고는 하지만 일 사용량에 제한이 있습니다. 일 2GB 초과시 속도가 400Kbps로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일 2GB면 월~금요일까지 출퇴근을 한다고 했을 때 한달 20일 기준으로 대략 40GB를 월 9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일 2GB 이상 사용시 속도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충분히 무제한이라고 할만하지 않을까요?


서비스 지역은 서울 지하철 1~9호선(1호선 평택 이후 구간 제외), 수인선, 경춘선(가평 이후 구간 제외),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선, 인천선이며 7월까지 전국 지하철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일부 지하철 역과 가까운 밀접한 지역(100m~최대 1km 이내)의 경우에서도 이 요금제 적용이 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일부 지역인 만큼 역 근처에 사신다고 막 신청하시면 안됩니다. 책임 못집니다. ^^ 




한가지 더 좋은 소식은 지하철 프리 요금제 월정액이 9000원인데 6월30일부터 9월30일까지 가입한 고객에 한해 4000원이 할인된 월 5000원에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지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마찬가지로 5000원에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하철 프리 요금제에 가입하실 분들은 9월30일까지는 꼭 신청하세요.


요즘은 요금제를 선택할 때 데이터가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데이터 사용량을 고려해 요금제를 선택하게 됩니다. 만약 내가 출퇴근때 데이터 소모가 가장 많다할 경우는 무조건 이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낮은 요금제를 가입하고 5000원만 추가해서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참고로 지하철 프리 App.이 있습니다. 이 지하철 프리 앱은 현재 내가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앱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T서비스내 알림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iOS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지하철 프리 앱을 다운로드 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 앱은 7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앱을 사용하면 현재 사용한 지역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지하철 프리 앱을 잘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이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지역에서 마구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요금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더구나 기본 100Mbps가 훌쩍 넘어버리는 광대역LTE-A 서비스가 시작된 만큼 잘못 사용했다가는 큰일이 벌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나도 출퇴근 할때 데이터 소모량이 많은데 지하철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할 경우 지하철 프리 요금제와 유사한 출퇴근 프리 요금제가 있습니다. 출퇴근 프리 요금제는 장소와 상관없이 출퇴근 시간에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요금제 역시 월 9000원이며 출근 시간은 오전 7시~9시, 퇴근시간은 18시~20시까지 입니다.




모든 사용자를 위한 요금제는 아니지만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통신요금을 줄일 수 있는 매력적인 요금제가 아닐까 합니다. 아쉽게도 전 지하철 프리 요금제도 출퇴근 요금제도 조금씩 어긋나서 가입할수가 없네요. 출퇴근은 하지만 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또, 출근시간이 10시까지고 퇴근시간은 야근을 많이해서... 출퇴근 요금제의 경우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음 참 좋겠네요.


한가지 쓴소리를 하자면 지하철마다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Wi-Fi존이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사실상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굳이 이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Wi-Fi망을 사용한다면 이 역시 속도가 느려지는 결과로 이어질테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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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논란! 왜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리는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와 관련해 지난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소식의 근원지가 어디서 나왔는지에 대한 부분과 소식이 결론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알고 싶지만 여기저기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쏟아내니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짜증이 뿐입니다.

 

사용자 보는 것도 아니고 방통위와 이동통신사에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를 위해 협의 중에 있다.' 또는 '전혀 그런 없다.'라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폐지여부와 상관없이 우리가 놓쳐서는 안될 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통신사의 핑계입니다.

 

현재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 사용이 과도하게 증가 망부하를 일으켜 데이터 속도가 느려지고 있으며 더욱이 음성통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데이터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헤비유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제한의 뜻을 모르시나요?

 

무제한이라는 이름을 걸고 내놓은 것은 바로 통신사입니다. 제한 없이 사용하라는 뜻이지요. 스마트폰, 태블릿을 판매하기 위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도 통신사입니다. 스스로 가입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사용자가 늘고 있으니 문제가 된다라니요. 한가지를 짚고 넘어가자면 헤비유저에 대한 일일 사용량을 제한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망부하 발생한다는 것은 통신사의 서비스가 상당히 열악하다라는 것은 입증하는 것이라고 밖에 없습니다.

 

계속 가입자를 늘려서 기존 사용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면 통신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로운 가입자를 받지 않거나 망부하를 해결하기 위해 증설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당연히 후자를 결정을 하고 진행해야 부분입니다. 1분기 수익이 최대치를 기록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실제적인 해결책보다는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니 대책이 없다라는 핑계로 일관하고 있다라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해도 갑니다. 4G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올해 안에 4G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타이밍에 3G망을 확대하기에는 뭔가 타산이 맞지 않는 모습일 있습니다.  

 

하지만 무제한이라고 출시해놓고 제대로 서비스를 하지 않는 통신사는 자신들이 일을 하지도 않고 소비자의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속도가 나오지 않는 것을 이통사에게 탓해야 하는 소비자는 돈을 내고 사용하고 있음에도 일련의 사건들의 원흉들이 되고 있습니다.

 

무제한 요금제 폐지가 논란이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인드가 논란이 되어야 합니다.

 

무제한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은 이상 조금 노력을 해줬으면 합니다. 서비스를 내놓고 가입자도 많이 유치하고 나니 망부하가 걸려 많은 이들이 원활하게 이용하지 못한다. 그러니 소비자의 잘못이다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인정하려고 할까요?

 

또한, 내가 정도로 노력했으니 이해해 달라라는 말도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프로답지 않은 마인드가 아닐까 합니다.

 

통신사에서 폐지에 대해 고려한 적이 없다고 트위터를 통해서도 발표했지만 더이상 사용자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망이 부족해서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꾸준하게 보완하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으면 합니다.

 

소비자는 호갱님이 아닙니다.

콸콸콸 쓰라고 해서 썼는데 너무 많이 써서 문제라고 한다면 그래요. 우리도 적게 사용하면 적게 사용한만큼 기본 요금을 돌려줬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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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은 yo’ 최단기간 10만 가입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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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은 yo’ 최단기간 10만 가입자 돌파.

 

이덕화, 최화정, 이외수씨를 모델로 한 광고부터 Yoyoyo~! Yoyoyo~! 하며 흘러나오는 리쌍의 노랫말을 들어 보신적 있으실 듯 합니다.

 

온 국민은요~!

 

LG U+는 무선전화는 물론 유선, 초고속 인터넷, IPTV를 모두 결합한 가족 통합 요금제 온 국민은 요(yo)’를 출시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뒤쳐진 LG U+는 이를 보완하고 서비스 측면으로 경쟁을 이끌어 나가고자 초고속 인터넷과 MyLGTV, MyLG070 등을 결합한 저렴한 요금제 온 국민은 요를 출시했습니다.

 

꼭 온 국민은 요가 나왔기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이후 KT에서는 퉁이라는 요금제를 출시했고 SKT는 무제한이 아닌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전 오즈(OZ)를 출시하여 국내 통신사 무선 인터넷 요금제를 확 낮추는 성과를 이끌어 낸 것처럼 온 국민은 요 역시 결합상품시장에 있어 파격적인 요금제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온 국민은 yo : http://pcpinside.com/2094

퉁 요금제와 온 국민은요 요금제 비교 : http://pcpinside.com/2133

 

이러한 평가가 결국 최단기간 10만 가입자 돌파라는 결과를 이끌어 왔고 여전히 하루 3000명 이상의 가입자를 이끌고 있습니다. 더구나 기존 LG U+ 가입자가 온 국민은 yo에 가입하는 경우도 많지만 신규가입자 비율 역시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스마트폰 등 단말기 보급이 타 통신사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을 봤을 때 이러한 추세는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기 소식이 전해지긴 했지만 갤럭시 U 출시와 함께 하반기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경우 저렴한 요금제와 결합되어 충분히 대응할 만한 경쟁력을 이끌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갤럭시 U 출시 연기로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는 LG U+로써는 온 국민은 yo의 이러한 성과가 그나마 위안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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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텔
    옛날부터 엘쥐가 요금제는 괜찮은게 많았는데 저도 이번에 옵티큐로 넘어가면서 같이 묶었는데 요 요금제의 단점은 기존에 엘쥐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약정금에 대해서는 덜부담스럽지만 저같은 신규가입자들이나 기기변경고객은 요금제 자체가 할부지원금이 적어서 휴대폰 가격때문에 거기서 거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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