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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다. SK텔레콤 그리고 5G가 CES를 통해 보여준 상상같은 현실

상상이 현실이 되다. SK텔레콤 그리고 5G가 CES를 통해 보여준 상상같은 현실

한 해의 시작인 1월,  많은 기업들은 매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를 통해 자사의 제품 혹은 기술을 전시, 앞으로 펼쳐질 놀라운 미래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최신의 혁신 기술과 예상치 못한 활용성은 매번 CES를 방문할 때마다 크나 큰 즐거움과 함께 놀라움을 자아내게 된다. 특히 영화나 만화, 책 속에서만 봐왔던 것들이 내 눈 앞에 현존하는 것을 보고 또, 이제 나의 생활속으로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놀라움은 물론 기대감까지 가득가득 채워지게 된다.

SK텔레콤이 왜 CES에?

국내 통신사가 CES에는 왜? 라는 궁금증이 먼저 들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까지 우리가 누려온 많은 변화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모든 변화는 네트워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제는 실생활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태블릿도 그러했고 그리고 많은 기업에 선보이는 딥러닝, AI, 자율주행, VR, AR, 빅데이터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모든 것들은 네트워크 없이는 여전히 영화, 소설, 책 속에 머무를 기술들이다.

쉽게 말해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인공지능 스피커는 그냥 스피커가 된다. 뚝뚝 끊기는 가상현실 속 게임은 멀미만 유도할 뿐 현실감 제로인 실패작일 뿐이다. 툭하면 끊기는 네트워크로 인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자율 주행은 움직이는 살인마다. 즉, 5G를 통해 맞이할 수 있게될 다양한 변화는 단순히 영화를 빨리 다운받고 끊김없는 스트리밍 영상을 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실생활이 SF 영화 혹은 공상과학만화 속 한장면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SK텔레콤이 보여준 상상 속 현실은?

한국을 설명하는 방법 중 하나가 "BTS의 나라"라고 할만큼 전세계적으로 K-POP의 영향력이 높은 이때,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미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전시한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 엔터테인먼트와 SK텔레콤의 5G가 결합됨으로써 어떤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부스였다.

우선 첫번째로 내가 좋아하는 전세계 팬들과 함께 가상의 공간에서 최애 가수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심지어 그 가수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대화를 하는 이른바 콘서트를 할 수 있다면? 아마, 연예인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하루빨리 가능해지길 바라는 기술이 아닐까 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은 만큼 NCT127, 레드벨벳이 VR 속 가상현실에 등장 같은 팬들끼리 함께 떼창을 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신개념 Social VR을 선보였다.

가상현실인 만큼 딜레이 없고 진짜 같은 리얼한 영상과 음성 공유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5G의 놀랍도록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실제 콘서트 만큼의 생생함은 아니겠지만 2차원 TV 속이 아닌 VR기기를 착용하고 실제 그 공간에 있는 듯한 생생함으로 콘서트 이상의 재미와 색다름을 느낄 수 있다면 이 역시 팬들에게 크나큰 선물이 될 수 있고 엔터테인먼트 회사 입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로 자리잡을 듯 하다.

또, 홀로그램 속 캐릭터가 집에오면 손을 흔들며 누구보다 먼저 반겨주고 웃는 얼굴로 오늘도 고생했어 라고 말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스타워즈는 물론 다양한 영화에서 등장하는 홀로그램이 이제 나의 인공지능 스피커와 결합되어 집집마다 손쉽게 홀로그램을 만날 수 있을 듯 싶다. 지금의 인공지능 스피커는 음성만으로 대화하지만 빠른 전송속도와 개선된 지연속도 등을 기본으로 한 5G가 대중화된다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여자친구, 가족들의 모습을 한 홀로그램이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실제 대화하듯 더욱 애정 뿜뿜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지금은 인공지능 스피커 크기의 작은 홀로그램이지만 실제 크기의 홀로그램도 곧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이뿐만이 아니라 타 기업을 통해서도 SK텔레콤의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곧 공개될 삼성의 폴더블폰은 5G의 기술을 접목 새로운 미디어 소비와 게임 분야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것임을 발표했다.

또, 이스라엘사가 가진 기존 센서 대비 최대 5배 이상 긴, 이를 통해 300m 이상 떨어진 사물까지 포착할 수 있는 '단일 광자 라이다(LiDAR) 기술과 차선, 표지판, 도로상황 등 주변 지형, 사고 등을 빠르게 파악하고 분석해서 전달하는 기술 등을 통해 5G 자율주행을 가능케하는 수준에서 더 진화하여 더욱 확고한 안전성을 확보하게 된 것 역시 SK텔레콤이다.

이젠 나의 현실이 되길 바라며...

위에 나열한 모든 기술은 '반드시' 5G라는 새로운 시대의 인터넷이 필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겉으로 들어나지만 않을 뿐 이들이 없다면 이 모든 기술은 여전히 상상 속
서만 존재한다.

나는 하루빨리 이런 미래를 만나고 싶다. 그렇기에 이들의 발걸음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하루 빨리 이론에 그치고 보여주기식 의미없는 기술에 그치지 보다는 나의 집, 나의 회사, 나의 자동차, 나의 주머니 속에서 쉽게 만나고 또 내 생활속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길 바라고 있다. CES에서 보여준 SK텔레콤의 상상속 현실이 진짜 나의 현실이 되어주길 바라며 더욱 더 열심히 일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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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아빠,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면서부터 개인시간은 커녕 편안히 밥먹을 시간, 잠깐 낮잠 잘 시간 조차 없다. 잠깐이지만 여유있는 식사 시간, 잠깐의 낮잠, 잠깐의 집안일 혹은 장거리 운전시 카시트에 앉아 지루하다는 아이의 칭얼거림을 잠시나마 잠재우고 싶을때 도움을 청하는게 바로 유튜브나 옥수수, 쥬니어 네이버다.

대다수의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동의할 듯 싶다. 이 뿐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을 필요로 하는 상황은 정말 많다.

어디서든 끊김없이 나와라! 영상이여~

LTE, 4G 아니 5G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 어디서든 어느정도 빠른 인터넷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대도시는 누구 보다 먼저 이런 혜택을 받는다. 통신사들은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사용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알기에 기술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최신의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사별 LTE 품질이 일부 지역 혹은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들면 빠른 이동과 함께 땅속 깊숙히 자리한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빠른 이동속도로 다소 불안정한 인터넷 속도를 보여주는 고속도로, KTX 그리고 대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농어촌이나 산간지역 등 취약 지역 등은 아무래도 통신사에서 말하는 LTE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의 평균치보다는 다소 낮게 측정되고 있다.

한 예로 겨울 캠핑장에 아이 친구들을 초대해서 영화를 보여주기로 했다. 당연히 스트리밍으로 보여주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산속에 자리한 캠핑장이어서 그런지 잦은 끊김으로 부랴부랴 시내로 와서 다운을 받아 보여준 기억이 있다.

어떤 서비스의 좋고 나쁨은 안좋을 일을 경험했을 때 판가름 나게 된다. 위에 나열한 취약 지역(말이 취약지역이지 언제든 가있을 수 있는 일반적인 곳이다.)에서 급한데 검색이 잘 되지 않거나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고 또, 잦은 끊김으로 영상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낭패를 겪을 경우 소비자들은 해당 통신사를 원망하게 된다.

즉, 어떤 통신사에서든 잘 되는 환경에서 비교하기 보다는 취약지역에서 조차 잘되는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소비자로써 당연히 살펴봐야하는 부분이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를 보자!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참고로 이 조사는 단시간이 이뤄진 것이 아닌 7개월 동안 진행되어 상당히 신뢰성이 상당히 높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우선 2018년 기준 우리나라 LTE 평균 다룬로드 속도는 150.68Mbps, 업로드 속도는 43.93Mbps. 2017년 다운로드 133.43Mbps, 업로드 34.04Mbps 였던 것을 보면 다운로드 약 13%, 업로드 약 29% 정도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LTE가 등장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117.51Mbps, 2016년 120.09Mbps, 2017년 133.43Mbps, 2018년 150.68Mbps)

메이저 3사 통신사를 비교해보면 LTE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SK텔레콤으로 조사됐다. 3개사 모두 작년에 비해 업/다운속도가 빨라졌지만 SK텔레콤의 속도 개선이 가장 컸다.

대도시에 비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였던 농어촌의 경우 전년대비 26.6% 정도 개선되어 대도시 대시 약 76.6% 정도 향상되었다. 매년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같은 통신비용을 내고 대도시 대비 더 낮은 서비스를 받는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못마땅한 결과 일 수 있다. 참고로 이 역시 SK텔레콤이 타 통신사 대비 거의 압도적으로 빠른 업/다운 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수치만을 놓고 보면 농어촌에서 사는 분들의 경우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데이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될 듯 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하상가, 지하철, 고속도로, KTX 등 환경적으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곳 역시 SK텔레콤이 월등히 앞선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어디서든 안정적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안 혹은 KTX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장거리를 가야하는 순간 얌전히 가준다면야 무척 고마운 일이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기에 주변 분들에게 피해를 덜 주기 위해 영상을 틀어주곤 하는데 상대적으로 SK텔레콤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걱정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가 중요한 이유!

한가지 예를들어 보자! 고속도로에서 주로 사용하는 T맵의 경우 지금의 인터넷 속도만으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차후 5G 세대에 들어서서 무인자동차(자율주행)를 비롯 다양한 4차산업 기술들이 접목될 경우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안정적인 데이터 환경은 최우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

현재 교통 상황은 물론 자율 주행차가 촬영하는 영상 데이터 공유, 신호, 차선 인식, 차량 혹은 데이터 센터간의 커뮤니케이션 등 이 모든 것을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우선으로 두고도 찰나의 시간 안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데이터가 무조건 뒷받침되어야 한다.

쉽게 말해 대도시에서 잘 사용하던 자율주행이 시골집, 캠핑장등 취약지역으로 이동했다고 해서 잘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즉,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는 단순히 매년 진행하는 연중행사가 아니라 통신서비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유심히 살펴봐야할 중요한 정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비용을 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당장이야 영상을 끊김없이 보고 어디서든 인터넷과 뱅킹 서비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에 그치겠지만 가까운 미래 5G가 자리잡은 시기에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AR, VR 등 새로운 산업을 통해 우리 실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요인이기에 이런 결과를 유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소비자가 이런 결과에 관심을 가진다면 당연히 통신사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더 나은 서비스를 소비자 스스로 쟁취할 수 있도록 하는것 바로 이런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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