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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랜 (12)
WIFI 없는 스마트폰으로 스카이프 하기 #1. USB 싱크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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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를 몇번 사용해 보긴 했습니다만 그닥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 항상 필요한 정도의 정보만을 가지고 사용중이었습니다. 현재 삼성 MITS M4650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물론 단점들도 있지만 큰 무리없이 편리한 사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스마트폰을 회사나 집에서 거래처 혹은 친구들에게 저렴하게 거는 방법을 모색하던중. 스마트폰에 스카이프를 설치하여 스카이프내 가입되어있는 거래처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공짜로 걸어보자란 취지아래 스마트폰에 스카이프 설치하기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로 M4650에는 무선랜이 쏙 빠진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도대체 무선랜 기능을 빼도록 한 이유를 도통 알수는 없지만(사실 알지만) 어찌됐던 USB 싱크나 블루투스 싱크를 활용하여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무모한 도전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우선 스카이프 홈페이지에서 PDA용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다운받았습니다. 스마트폰용과 포켓PC용 두가지가 있는데 우선 제 M4650은 스마트폰임에도 스마트폰용은 실행이 안됬으며 포켓PC용 프로그램이 설치후 실행이 되었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PC와 스마트폰을 동기화 시킨 후 다운받은 스카이프 프로그램을 컴퓨터 상에서 실행하면 설치후 스마트폰을 통해 설치하라는 문구나 나옵니다. 그럼 스마트폰내에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설치야 어찌어찌 되었지만 이젠 실행이 문제입니다. 얼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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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로그인을 하라는 군요.
우선 스카이프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하면 연결방법을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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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와 WIFI를 사용하는 탭과 WIFI만 사용하는 탭 두가지가 있는데 저는 WIFI만을 통한 연결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아시겠지만 M4650에는 WIFI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OK를 선택합니다.
어짜피 usb싱크를 활용한 인터넷 연결이기 때문에 스카이프가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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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결을 하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잘 접속이 됩니다. 처음 접속할 경우와 그 이후 접속할 경우 로그인되는 시간이 꽤 단축되는 느낌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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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테스트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처음 약간 음성이 끊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러번 반복해서 확인해 보니 그닥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현재 로그인한 상대방이 없어서 통화는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사운드 테스트 결과를 보면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줄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실제 통화하는 사용기와 블루투스 싱크를 이용한 스카이프 사용기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블루투스를 활용한 리뷰까지 작성해 보려했지만 뭐가 문제인지 연결까지는 되는데 스카이프로의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ㅠㅠ 아침밥도 안먹으면서 했는데...

아무튼 스카이프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스카이프 리뷰를 작성해 보려했는데 이런저런 문제로 완성되지 못해 좀 아쉽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지나도 M4650을 이용한 스카이프 사용방법은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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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휴대용 무선 공유기 'Windy31' 난 윈디라고 해~!
블로그얌을 통해 휴대용 무선 공유기 'Windy31' 리뷰에 당첨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사실 휴대용 무선 공유기 Windy31 이전에 셀피즈, 아이폰 등 여타 다른 휴대용 무선 공유기를 이런저런 루트를 통해 구해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UMPC 1세대인 라온디지털 '베가'를 사용하면서 처음 휴대용 무선 공유기를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PMPINSIDE 베가포럼 오프라인 모임에서 인터넷이 되는 한대의 PC에 휴대용 무선 공유기를 연결하여 많은 분들의 베가가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하는 파격적인 녀석이었습니다.

USB 크기의 자그마한 녀석 한대가 수십대의 UMPC를, PDA를 그리고 그외 다양한 WIFI가 되는 기기들을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했던 당시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꽤나 놀라움을 가져다 준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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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몸소 실천에 옮겨 확인시켜주는 또 하나의 휴대용 무선 공유기 Windy31을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어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Windy31 왜 이름이 윈디31일까요? 무선랜카드 + 무선 AP + 무선 라우터 이 세가지 기능이 하나의 제품에서 다되는 3-1제품이라는 뜻일까요? 뭐 이름이야 어찌됐든 한번 찬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외형을 살펴보면 일반 USB 메모리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약간 크기면에 있어 큰 사이즈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휴대하고 다니는데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는 알맞은 사이즈라 할수 있습니다. 기존 셀피즈, 아이폰과 약간 틀린 점은 USB 포트를 본체 내부에 넣어다 뺏다 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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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위치한 돌출된 버튼을 누르며 위로 올리면 감춰져 있던 USB가 돌출되어 나오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다시 아래로 내리면 USB가 본체 안으로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이러한 디자인은 이동중 혹여 발생할수 있는 고장의 위험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는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다소 저렴한 듯한 느낌도 들지만 그외 부족함이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오렌지색상이 있으며 제가 받은 색상은 아쉽게도 블랙입니다. ^^; 전 원색을 좋아하는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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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꽂았을 뿐인데...

그럼 사용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휴대용 무선 공유기답게 사용 방법 역시 무척 간단합니다. 설치 CD를 가지고 다닐수 없기에 Windy31 내 설치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설치하고자 하는 PC에 USB 포트로 연결만 해주면 자동으로 실행, 설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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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PC에 Windy31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음 연결과 동시에 USB 인식되었다는 창이 뜨게 되고 바로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과정이 보여집니다. 자~ 설치하는 동안 저는 잠시 샤워를 하고 오겠습니다. 뚜시꿍...

그냥 PC와 윈디를 연결했을 뿐이고... 난 샤워만 하고 왔을 뿐이고...
그런데 설치가 완료 되었을 뿐이고...

에구~ 설치 과정을 캡쳐했어야 하는데 지우고 다시 설치해야겠네요. ㅎㅎ 아무튼 꼽고 잠시만 기다리면 모든 설치 과정을 알아서 시작하고 알아서 끝내주게 됩니다. 그럼 WIFI가 되는 아무 단말기나 가지고 와서 무선랜 검색을 해보면 위 사진 SSID에 나와있는 이름이 띄게 되고 이를 설정하게 되면 바로 인터넷이 가능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직접 연결된 사진과 설명을 보기전에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기능을 먼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무선랜카드
완벽한 자동 설치 및 설정지원 : Auto Installation, Dynamic Loading
● 랜카드가 없는 DeskTop PC, IP STB, PDA, 노트북등에 간단한 조작으로 무선랜 카드로 작동
● IEEE 802.11 b/g 지원으로 최대 54Mbps 속도 보장

무선 AP
● 동시 32대의 단말기(PD, PDA, IP STB, 닌텐도 DS, PSP 등) 무선 인터넷 공유
● 사용자 임의의 로컬 네트워크 관리운영
● MAC Address Filtering
● 64 / 128 bit WEP, WPA

무선 Router
● NAT 지원, DHCP 서버, 클라이언트 지원
● 고정, 유동 IP 지원
● 내부 네트워크 자원들을 외부 접근으로부터 보호(Firewall 기능)
● 메신저, P2P 및 배틀넷 게임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지원


구분 기능
Wireless LAN Standards
IEEE 802.11 b/g
Bus Type
USB 2.0 Type A
Modulation OFDM with BPSK, QPSK, 16QAM, 64QAM, (11g)
BPSK, QPSK, CCK (11b)
Data Rate 1, 2, 5, 11Mbps (802.11b)
6, 9, 12, 18, 24, 36, 48, 54Mbps (802.11g)
Security 64/128 bit WEP Encryption, WPA (TKIP, IEEE 802.1x) And AES
Drivers Windows XP / Vista
Router TX level TX power level control
Security Encryption Hardware-WEP(64 / 128bit)
Power power saving station support
Access 동시 32대 단말기 접속
Protocol TCP / IP, NAT, DHCP, PPPoE
Management Windows Based GUI Management

<자료 출처 : http://www.windy31.co.kr/>

스펙을 살펴보면 자그마한 녀석이 참 많은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우선 무선랜 기능이 없는 PC, 미니노트북, 넷북, UMPC등 (사실 요즘 무선랜 기능이 없는 PC의 거의 전무하긴 합니다.) 윈디31 프로그램 우측 하단부에 위치한 랜카드 모드를 클릭하여 간단히 설정만 하면 없던 무선랜 기능을 통해 무선 공유기가 있는 장소이면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윈디31 한대를 인터넷이 되는 PC에 연결하게 되면 최대 동시 32대의 단말기가 인터넷이 가능하게끔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특징을 통해 이미 앞에서 언급했던 오프라인 모임등에서 알차고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사용하는데 위와 같이 어려운 용어들은 그닥 필요가 없습니다.(알면 좋겠지만요) 윈디31 자체가 몰라도 사용할수 있게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바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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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간단한 일련의 과정이 끝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WIFI 기능이 있는 기기를 몽땅 꺼내봤습니다. 그래봐야 UMPC 와이브레인 1대, 아이팟 터치 1대, 노트북 1대가 전부네요. 아쉽게도 PSP와 닌텐도는 구매했다 다 팔아버려 직접 확인이 안되지만 당연히 됩니다.

사실 일본에서 닌텐도만 호환이 가능한 WIFI 커넥터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그닥 비싼 가격은 아닌데 그리고 그리 매력적인 녀석은 아닌데 너무나 잘팔리고 있습니다. 사실 윈디31이나 여타 다른 제품에 비해 턱없이 기능이 제한적인데 말이죠. 그러고 보면 모두 국내 기술력으로 생산해 낸 이 휴대용 무선 공유기들을 쉽고 저렴하게 구입해 사용할수 있다는 점은 참 행복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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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UMPC B1L을 통해 Windy를 수신해 보았습니다. 바로 잡히는 군요. 저희집이 약 30평 정도되는 규모인데 그 어디서든 끊김없이 원활한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화장실, 안방, 거실 심지어 옥상에서도 미비하지만 잡혀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이부분 때문에 윈디 31 프로그램내 있는 보안설정이나 접근제어(맥어드레스 입력)등의 방식을 통해 보안에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정보유출을 막아야 하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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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아이팟 터치를 통해 연결된 사진입니다. 당연히 인터넷에 연결되어 멀티터치를 통해 편리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오랜만의 TapTap 음악이나 다운을 받아야 겠습니다.

이외 PSP,닌텐도, 스마트폰등 WIFI 기능이 있는 그 어떤 제품이든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스마트폰이 있긴 한데 우습게도 WIFI 기능이 없는 스마트폰이랍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스마트폰인지 참나원... 좀더 많은 기기를 붙여 속도 테스트를 해보고 있었습니다. 달랑 UMPC 1대, 아이팟 터치 1대, 노트북 1대다 보니 큰 차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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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PTIME 을 공유기로 사용하고 있고 IPTIME의 경우 54Mbps 정도의 속도를 낸다고 보여지는데 윈디31은 안정적이지 못하고 바로 옆에서 무선 신호를 수신하고 있고 움직임이 없음에도 최소 11Mbps~54Mbps 사이를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사용시 발열이 발생하며 인터넷 속도 또한 발열과 사용 시간에 따라 늦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등 약간의 문제점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요즘 워낙 다양한 제품들이 너도나도 WIFI를 달고 출시하다 보니 어디서든 사용할수 있는 공유기가 필요하다라고 한다면 윈디31은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설치 간편, 사용 간편, 거기에 휴대성 최고까지 가격도 4만 이하대에 책정되어 부담이 없는 수준에서 사용할수는 최적의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전 요넘을 어떻게 더 알차게 사용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음... 알차게 사용하려면 WIFI가 되는 기기들이 더 많아야겠네 하며 지름신을 끌어당기는 중리라고 할까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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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석
    이러한 휴대용 무선AP들은 내부 칩셋이 ZyDAS(현재는 Atheros로 인수)라 ipTIME등에 내장된 Ralink54M보다는 무선성능은
    다소 낮습니다. 보통 실속도가 20M내외인데 예전에도 비슷한 제품이 많았는데 제품에 따라 내장 프로그램이 비스타에서
    동작되지 않는 제품들이 다소 있었습니다. 이 제품도 A/S센터등에 가면 내부 플래시 메모리 업데이트할 수 방법이 있습니다.
    즉,내장 프로그램의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또 ZyDAS칩셋이라 소형 디바이스에 내장된 리눅스등에도 잘 잡히구요.
    간단하게 무선AP를 잠시 쓸때 아주 유용합니다.
  • 샤나
    이번에 대학 합격하면 어머니가 노트북을 사주신다길래 P300을 접석 골라놨는데

    이런 작은 공유기 하나 같이 사야겠네요 ㅎㅎ
  • 오세중
    저기 ㅜ저도 아이팟터치 wi-fi에 사용하려고 윈디 공유기를 구입했는데 아이팟터치 화면에는 와이파이 신호가 잡혔다고나오는데 사파리가 안되네요 본사에 질문해서 알려준 방법대로해도 안되구요 설정어떻게 하셨는지좀알려주세요 ㅜ osr1404@naver 로 메일로좀 보내주세요!부탁드립니다1
  • 묘령
    어! 비원이다~ 저도 비원쓰고있는데요^^;; 마지막사진에 저렇게 윈디를 꽂아도 무선공유기 기능이 되는건가요?
    지금 저희집에 공유기가 있는데 유선이라; 침대에서 블로깅을 못하겠네요^^;;
  • T-매니아
    안녕하세요.. 저기 저도 휴대용 공유기가 있는데.. PC USB 포트에 꽂아도 되질 않아요 창이 안떠요.. ㅠㅠ
    노트북에선 잘만되는데

    왜 PC에선 안되죠? 2대의 PC로 해봤는데 2대 다 안되더라구요.. 방화벽하고 백신 프로그램도 해제했는데 ;;
  • 현재 미국까지 셀피즈를 공수해와서 쓰고 있는데 Windy31 과 셋업 화면이 거의 같군요 (배열만 약간 다르고..) 결국 같은 제품이거나 같은 소프트웨어를 쓴다는 말인데...

    셀피즈의 경우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좀 끊기거나 접속이 끊어지는 경우가 있네요. 너무 기대가 컸는지 무선 공유기에 비해서는 성능이 현저히 떨어지네요. 그래서 Windy31 은 어떨까 궁금해서 이렇게 들어와 보게 되었습니다. 왠지 Windy31 도 셀피즈와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a
    저는 셀피즈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셀피즈는 휴대용 무선 인터넷 공유기로서, 라이터만한 크기로 휴대하기 편리하여, 거래처를 주로 다니는 저로서는 무척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넷북,노트북,070전화기 사용자의 필수품이라 생각됩니다.

    사용 방법은, 인터넷이 연결되어있는 PC에 꽂으면 무선공유기로 작동이되어, 주변 무선기기 (노트북, 넷북, 070전화기, 아이팟터치, PDA, PMP 등등)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말 그대로 무선공유기이며 휴대성이 좋으므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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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Start 그럼 그뒤는? 블랙베리 스톰? 아이폰?

G1폰, 옴니아폰, 블랙베리 스톰. 이 세가지 제품의 공통점은 스마트폰이라는 점 이외에 아이폰 대항마 혹은 아이폰의 경쟁제품이라 불리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담은 G1폰과 그간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이끌어 왔던 Windows 모바일 프로페셔널 6.1 그리고 블랙베리 전용 운영체제를 담은 블랙베리 스톰까지 각기 다르면서도 자신의 기기에 맞는 운영체제를 선택하여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서로 다른 다양한 장점들로 같으면서도 다른듯한 제품을 출시 소비자들의 관심과 고민을 대폭 늘려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담은 G1은 현재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아직 시험단계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에서 햅틱의 UI와 스마트폰의 기능을 결합한 삼성의 옴니아와 북미를 휩쓴 블랙베리의 첫번째 풀터치 스마트폰인 블랙베리 스톰이 아이폰의 대항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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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랙베리 신드롬 이라 불리우며 기업용, 업무용 스마트폰으로 어마어마한 판매고를 올린 림사의 블랙베리는 그 후속제품으로 출시한 블랙베리 스톰이 큰 관심을 끌고 있고 현재 이동통신사인 미국 버라이즌과 영국의 보다폰등을 통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해외 기준입니다. ^^ 옴니아폰은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블랙베리가 국내 SKT를 통해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랙베리 스톰 역시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이폰의 대항마로 관심을 끌고 있는 블랙베리 스톰은 출시전 이미 아이폰에게 한판패(아이폰 출시이후 블랙베리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를 당하게 되면서 절치부심 블랙베리 스톰으로 1위 자리를 되찾고자 야심차게 출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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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략한 블랙베리 스톰의 스펙을 살펴보면

LCD : 3.26인치 (해상도 480 X 360)
크기 : 112 X 61 X 14 mm
무게 : 155g
기타 : 320만 화소 카메라(AF 지원), GPS, 블랙베리 맵지원
전면 풀 터치 스크린을 내장하였으며 버라이즌의 CDMA 기반의 3G 서비스인 EV-DO Rev A 와 HSDPA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G 메모리를 탑재하였고 최대 16G를 지원하는 외장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과연 블랙베리 스톰은 아이폰과의 대결에서 우의를 점할수 있을까요?

아이폰과 블랙베리 스톰 두제품 모두가 출시된 북미쪽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번째로 통화품질면을 고려하면 3G 아이폰의 경우 AT&T를 통해서만 출시를 하고 있으며 블랙베리 스톰은 버라이즌을 통해서 독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버라이즌의 경우 아이폰으로 크게 성장한 AT&T나 스프린트등의 성장에 많이 위축된 상황으로 이번 블랙베리 스톰의 출시를 통해 다시 회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쪽 상황을 보면 이동통신사의 대결에서 버라이즌의 통화품질이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는 지금 통화품질만을 고려했을때는 블랙베리 스톰을 선택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기자체의 통화품질은 고려하지 않았을때 입니다.>

두번째로 운영체제에 있어서는 누가 좋은지 명확하게 결정짓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접근하기 편리한 맥 기반의 아이폰이 큰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에서 블랙베리 스톰의 경우 역시 기존 빠른 속도와 배터리 효율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블랙베리 운영체제를 담아 기업 혹은 영업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운영체제로 평가 받고 있어 어느쪽이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세번째는 어플리케이션 지원여부 입니다.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을수 있도록 하는 특징을 통해 열렬한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미 앱스토어를 모티브로 림사역시 앱스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으며 구글 G1 역시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준비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시작해서 자리를 잡은 앱스토어와 이제 시작을 하려는 블랙베리 스톰은 현재 시점에서 봤을때 아이폰의 절대적인 우세라고 할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WIFI입니다. 아이폰은 WIFI 기능을 내장하여 AT&T에서 제공하는 1만7000여곳 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을 통해 빠르면서도 무료로 인터넷을 누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 스톰은 WIFI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때문에 국내 출시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추측을... ㅋㅋ> 즉,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기에는 아이폰이 훨씬 훌륭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타입니다. 디자인을 보면 어떤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소 안습이라 할수 있는 G1폰과는 달리 외형적으로 완성도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 가격에 있어 150~200 달러 정도로 책정될 예정이며 아이폰은 199 달러, 구글폰은 179달러입니다.

블랙베리가 큰 강점으로 꼽을수 있었던 물리적 쿼티 키보드를 완전 배제하고 풀터치 스크린으로 전향한 점이나 WIFI 기능을 담지 않은 점등 참 아쉬운 부분이 분명 존재하는 듯 합니다. 쿼티 키보드 대신 전혀 새로운 터치 방식을 담았다고는 하는데 이부분은 좀더 살펴봐야 할것 같습니다.

위에서 서로 비교한 부분은 북미쪽을 기준으로 했기에 국내 사정과는 많이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출시한다 안한다로 논란이 되고 있고 블랙베리는 SKT를 통해 출시된다고 이야기가 나온 이상 블랙베리 스톰 역시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했을때 어느정도 비교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해서 다뤄보았습니다.

참 구미가 당깁니다. 삼성의 옴니아도 그렇지만 블랙베리 스톰에 아이폰 까지 많은 제품이 나와 선택의 폭을 넓혀준건 고맙지만 소비자의 요구에 100% 만족하는 제품은 또 아닌듯 한점도 고민을 불러 일으키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자~ 옴니아가 먼저 국내 출시로 스마트폰 확산에 포문을 열었습니다. 과연 해외 어떤 제품이 먼저 국내 출시(HTC 제외)될지는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써 기대를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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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가 Wifi 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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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에 Wifi를 넣어서 나온다네요. 요즘 무선랜의 쓰임새는 단순히 인터넷 접속 환경 뿐만이 아니라 각 기기들과 연결해야 하는 케이블에 대한 대안이 아닐까 하네요.

TV에 무선으로 PC와 연결해서 고화질을 바로 틀어주게 하는 기술들은 예전부터 있어왔었지만, 고가격이거나 불편한 사용법으로 인해서 실패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PCPinside에서의 거실로 PC에 응용이 매우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하네요. 물론 돈많으신 분들만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란데서 약간의 걱정이 앞서기는 합니다만, 언젠가는 좋은 가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그 발전의 범용화에 의해서, 이런 아이디어 상품은 틈새를 뚫고 시장 확보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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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담았다~! 다재다능 PMP 빌립 X5 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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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PMP로 소녀시대 9명이 각기 다른 기능을 활용한다?

운전중에는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하고, 심심할때는 영화를 보고, 블루투스로 음악도 듣고, 보고 싶은 드라마는 DMB를 이용하고, 공부할때는 사전으로 거기에 Wince를 통한 활용까지...

휴대폰만 보더라도 전화기능 이외의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는것이 트랜드인 만큼 사실 하나의 기기에 많은 기능을 넣은 제품을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기능이 말 그대로의 부가기능에 그치는 것이냐? 아니면 하나하나의 모든 기능이 독자적으로 완성도 높은 만족도를 안겨주느냐? 하는 점은 제조사의 기술력이 그 만큼 밑받침되어야 할것이다.

요즘 소녀시대를 전면에 내세워 광고를 하고 있는 유경의 빌립 X5는 위에서 언급한 내비게이션, PMP, MP3, PDA, 인터넷 DEVICE까지 총망라한 제품으로 단순히 다양한 기능 내장하고 있는것에 그치지 않고 각 기능별 완성도까지 보여주는 모바일 컨버젼스 제품으로 당당히 등장하였다.

<제품모델은 X5 AIO이며, 외관 보다는 실제 내장된 기능에 대한 완성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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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자료 : 제조사 유경 >

초기 PMP에 내장된 내비게이션은 그 당시 다소 부족한 맵 환경과 GPS 수신률등의 문제로 PMP 자체 가격만 높히는 쓸모없는 부가기능으로 치부되며 PMP와 내비게이션을 따로 구매하길 권하는 사용자들의 모습을 자주 볼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뒤 국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이나비와 맵피 등이 내장되고, GPS등의 수신률 또한 높아지면서 PMP와 내비게이션이 결합한 제품의 가능성을 옅볼 수 있었고 거기에 기본 베터리를 내장하여 운전중에는 내비게이션으로 그 외에는 일반 PMP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PMP와 내비게이션의 경계는 무너지고 하나의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멀티플레이어 빌립 X5 AIO는 4.8인치로 기존 PMP보다 넓은 LCD(해상도 800 X 480)와 알케미(Alchemy) AU1250 700MHz CPU를 내장하고, DDR2 256MB 메모리를 탑재하여 다양한 기능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실행할수 있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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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그 기능을 살펴보면

#1. 내비게이션의 활용 - 아이나비와 Suf3 GPS 내장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반쪽짜리 내비게이션이나 반쪽짜리 PMP의 기능이 아닌 두 기능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완성도로 국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아이나비와 자체 내장된 Suf3 GPS를 채택하여 전문 내비와 견주여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PMP로써 자체 내장된 베터리와 내비게이션으로써 아이나비 맵과 GPS의 내장은 차안에서 길안내로의 활용과 차량이 아닌 이동중 사용이나 가정에서 이용할수 있는 활용의 범주를 넓혀주어 하나의 기기로 모든 기능을 더욱 활용도 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자체 베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짧은 거리를 주행할 경우 차량충전기를 통해 연결을 하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여 차량에 선연결 없이 깔끔한 장착이 가능하였다.

지역과 사용환경에 따라 약간씩 틀리겠지만 초기 부팅시 약 16초대의 시간을 보여주었으며 8번의 차량 운행 TEST 중 거의 대부분 빠른 맵구동 시간을 보여주었다. 아이나비 활성화 후 약 5초 이내에 GPS 수신을 잡아주며, 경로 재탐색의 경우도 빠른 탐색시간을 보여주어 신속한 길안내 환경을 제공해준다.

또한 TPEG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기본 내장하여 DMB 방송 서비스와 연계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 사고소식, 뉴스,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곳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어 목적지까지 편안한 도착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TPEG 기능의 경우 참조만 할뿐 실질적으로 정확도에 있어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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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과 DMB를 동시에 한 화면에 구현하는 PIP(Picture in Picture), NIP(Navigation in Picture) 기능을 통해 운전중 TV 시청이 가능하다. 길안내와 TV 감상을 동시에 할 경우 총 4가지의 DMB 화면모드(일부화면, 전체화면등)를 지원하여 길안내시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운전중 TV시청은 교통사고를 유발할수 있다>

<현재 리뷰모델로 제공된 X5 AIO의 경우 내비게이션과 동영상 동시 지원은 스펙지원 사항이 아니라는 경고 문구창이 나오지만 실제 내비게이션과 동영상 부분에 있어 일부분 PIP기능을 제공한다.>

이외 네비게이션 사용중 다양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여 영화, 음악감상, PIMS와 같은 메모, 일정관리등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를 활성화 하는데 버벅임이나 딜레이 되는 일 없이 원활한 사용환경을 보여준다.

X5에 자체적으로 GPS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은 내비게이션 이외에 많은 활용도를 보여줄수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뚜벅이 내비게이션의 활용과 요즘 여행 중 찍은 사진과 GPS를 동기화 시켜 이동한 루트를 다시금 트래킹 할수 있으며 또한 이동한 지도와 사진을 접목시켜 다양한 활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등 GPS가 내장됨으로써 기본 기능 이외에 다양한 사용을 가능케 한다.

아직 완벽한 PIP, NIP 기능이 제공되지 않고 사용자 중심보다는 우선 맵환경에 맞춘 성능등이 다소 아쉬움을 제공하지만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충분히 가능성있는 내비의 역할을 수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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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영상과 DMB기능 - 4.8인치 LCD와 알케미칩 내장

동영상 부분에 있어 이미 X2 제품을 통해 대략적인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많은 제품에 채택되어 출시된 알케미 칩을 내장한 제품으로써 성능적인 면에 있어 구동능력등은 어느정도 안정궤도에 오른제품이라 할수 있다. 또한 4.8인치의 WVGA 광시야각 LCD를 통한 화면 재생은 기존 PMP와 비교하여 시원시원한 화면으로의 영화감상과 수준높은 화질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코덱에 따른 지원 여부를 확인해본 결과 WMV7,8,9, DIVX 4,5, XVID등 거의 대부분의 코덱을 원활하게 구동해 주었으며 H264와 DTS 음성코덱의 경우는 전혀 지원하지 못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는 알케미칩 자체의 한계로 좀더 고화질의 영상을 돌리기에는 스펙상 부족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지원하는 코덱의 경우 전혀 부족함 없이 재생하여 동영상을 감상하기에 어려움없는 환경을 제공한다.

해상도는 기본 800 X 480으로 이를 넘어간 영상의 경우 지원을 하지 않았으며 그 외 320 X 240부터 800 X 480까지는 원활한 구동을 보여주었다.

배송재생, 구간반복, 북마크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영어, 일어등 외국어 학습함에 알맞은 환경을 제공해 주며 자체 캡쳐기능을 통해 원하신 장면을 저장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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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는 자체 내장안테나는 물론 외부안테나를 연결할수 있도록 하는 외부단자를 제공한다. 하지만 내장안테나만으로 충분한 수신율을 보여주며 필자가 소지한 DMB 휴대폰이나 DMB 내장 내비게이션에서 수신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내부안테나 만으로 원활한 수신율을 보여주어 DMB 제품으로 손색없는 만족도를 안겨준다.

DMB를 통해 방송되는 컨텐츠를 저장할수 있으며 저장된 파일은 다시 DMB 플레이어를 통해 재생할수 있다. X5 AIO 30G의 넉넉한 용량을 제공하여 무리없는 DMB 방송을 녹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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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루투스와 MP3의 조합 - 음질의 업그레이드

MP3 기능을 통한 음악감상을 다양한 이퀼라이저 지원과 앨범정보, 가사지원등으로 더더욱 만족도를 높혀주며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블루투스 2.0의 음질과 내장 스피커 기능으로 사용용도에 맞는 다양한 환경을 제공한다.

내장 스피커의 경우 내비게이션을 통한 활용도를 높히기 위해 다소 고음부에 치우친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정확하고 또렸한 음질을 제공해 주어 사용상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며 또한, 중저음대 실제 LIVE 음악을 듣는 듯한 LIVE와 공간에 따른 다양한 음질을 제공하는 WIDE, 이어폰 사용시 부족한 저음과 고음대를 강조해 주는 MEX등 15가지 다양한 음장지원을 통해 만족도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

블루투스 2.0과 EDR기능을 내장하여 이를 통해 음악, 동영상등 선없는 편안함 속에서의 감상을 가능케 하였으며 일정한 공간(약 4~5M 이내)내에 끊김없는 성능과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깔끔하면서도 맑은 그리고 정확한 노래파일의 음질을 그대로 들려주는 X5의 블루투스 기능은 기존 다소 부족한 느낌의 블루투스 음질과는 비교되는 한층 앞선 모습의 기능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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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터넷 Device - T-Login, 무선랜

본 제품은 무선랜 기능이 제외된 모델로 T-LOGIN을 통해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며 또한 USB 무선랜을 별도로 구입하여 연결할 경우 네트워크가 공유된 지역내에서 원활한 인터넷 서핑이 가능하다. 또한 X5 자체 내장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마찬가지로 블루투스 기능이 자체 내장되거나 USB 블루투스 동글이를 내장한 노트북, 데스크탑과 연결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내장된 휴대폰을 이용하거나 엑티브 싱크를 활용한 방법 등 다양한 인터넷 연결 방법을 열어놓아 인터넷 Device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현재 리뷰 모델인 X5 AIO는 인터넷을 활용하기 위해 T-LOGIN에 가입, 신청해야 하며, 외장 USB 무선랜과 웹브라우저인 Fast Web을 구매(2만원)하여야 사용이 가능하다. Fast Web의 경우 현재 5월 27일까지 구매한 고객에 한해 무상으로 설치 5월 27일 이후 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Fast Web은 PMP 업체 내 서버를 통해 PMP에 맞는 환경으로 인코딩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Active X를 지원하지 않아 아직 반쪽짜리 인터넷 환경이라 할수 있지만 그 안에서도 상당히 무난한 속도와 성능을 보여주며 PMP를 통한 인터넷 활용을 쉽게 하기 위한 부가적인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다. 부가기능을 살펴보면 웹 페이지의 글을 드래그 TEXT 파일로 저장하여 차후 텍스트 뷰어를 통해 읽을수 있으며 또한 이미지만 불러와 볼수 있도록 하는 기능 등 작은 화면으로 활용하는 인터넷 사용에 있어 조금씩 발전된 앞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차후 Fast Web의 경우 다운로드 기능이나 UCC 동영상 재생 기능등 좀더 수준높은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다고 한다. 현재 T-LOGIN을 통해 유투브 동영상을 구동해본 결과 영상은 재생 되지만 음성이 재생되지 않는것을 볼수 있었다.

아직 UMPC, 노트북, 일반 PC등과 같이 100% 완벽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고는 보기 어렵지만 무선랜이나 블루투스를 활용한 간단 간단한 인터넷 활용은 상당히 유익하고 쓰임새 있는 기능으로 사용자들에게 사용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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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DA도 문제없다구~! - Wince, 사전, 뷰어, 노래방등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인 Wince를 내장하여 자신의 용도에 맞게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활용도를 더욱 높힐 수 있다. X5 자체 기본적인 기능이 워낙 풍부하게 내장되어 있어 Wince를 통해 설치할 기능이 그닥 많지 않다는 점도 어찌보면 X5의 장점이라 할수 있다. PMP를 통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경우 원하는 게임을 설치하여 지원하는 플레쉬 게임 이외에 원활한 게임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을 볼수있는 이미지뷰어의 경우 사진별 정보(카메라 제원, 촬영환경등)가 제공되어 30/60G등의 대용량 하드를 통해 촬영한 사진과 자료를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사전기능의 경우 프라임 영한사전과 한영사전이 지원하고 있으며 사전기능은 일반 내장된 기능에 비해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여준다. 필기입력이 되지 않아 자체 내장된 가상키보드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사전의 종류도 다양하지 않아 Wince를 통해 타 사전을 설치하여 사용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뷰어는 한글문서, 엑셀, 파워포인트, PDF등 다양한 뷰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코믹구루와 만뷰를 내장하여 변환된 만화책 파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텍스트 뷰어의 경우도 다양한 배경과 글자체, 색상, 크기등을 변경할수 있어 자신에 맞게 설정 X5의 넓은 LCD를 통해 원활한 독서가 가능하다.

PIMS의 기능은 USB로 PC와 연결 간단하게 Outlook과 연동되며 일정, 메모, 연락처 관리등의 메뉴를 통해 PDA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이외에 따로 유료로 노래 컨텐츠를 구해 TV와 연결하여 노래방으로 활용이 가능한 금영 노래방 기능과 도량환산, 스탑워치, 달력, 시계등 기본 기능, 그리고 차량용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차계부등 많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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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용량 베터리로 오래가는 PMP

휴대용 모바일 기기의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얼마나 오랜시간 사용하는 베터리 성능을 지니고 있는가?' 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다양한 기능을 내장한다 하더라고 짧은 사용시간을 지니고 있으며 아무것도 아닌 짐이 되어버리는 만큼 기본 베터리를 대용량의 6200mAh 베터리를 채택한 빌립 X5는 이러한 고민을 다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차량용 충전기 없이 베터리를 통해서만 내비게이션으로만 활용했을 경우(화면 밝기 중간) 약 5시간 후반이나 6시간 초반때 구동시간을 보여주었으며 영화감상(화면 밝기 중간)시 블루투스를 끈 상태로 6시간 30분 정도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시에는 약 4시간 20분 정도 블루투스 연결 사용이 가능하였고 그 이후로는 일반 이어폰을 통해 연결 약 1시간 정도 더 사용할 수 있었다. <사용환경, 프로그램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다.>

화면밝기, 음량조절, 무선랜, Wince등 활용에 따라 더욱 늘어날수도 있고 줄어들 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Wince를 통해 따로 설치한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 베터리 시간을 측정했을 경우 기본 내장된 플레이어보다 전력을 더욱 소모하였다. 이는 Wince와 Wince에 설치한 동영상 플레이어를 모두 구동해야 하는 점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기본 6시간의 배터리 시간은 휴대기기로써 아직은 완벽히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지만 타 기기들과 비교했을 경우 수준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며, 이는 전반적인 베터리의 기술의 향상으로 해결될 문제인것으로 보고 X5의 대용량 베터리 채택은 X5의 가치를 높혀주는 소비자를 배려한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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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X5 AIO의 성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외관의 경우 이미 출시되고 있는 제품인 만큼 스펙과 주요 기능에 주로 포인트를 잡고 리뷰를 진행해 보았다.

리뷰 작성에 제공된 시간이 부족 했음에 비해 너무나 많은 기능을 내장한 X5는 단순히 여러가지 부가 기능이 내장된것에 그치는 스펙 불리기의 용도가 아닌 기능 자체 하나하나가 완성도 높은 기능으로 자리잡아 멀티플레이어로써 전혀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약 1주일이라는 사용시간 동안 상당한 만족감과 완성도를 느낄수 있었으며 이는 차량에 장착하여 내비게이션로 활용을 하고, 집에서는 TV와 연결하여 영화감상, 노래방으로의 사용했으며, 이동중에 뚜벅이 내비게이션과 음악감상, 인터넷 활용등을 하면서 한대의 기기로 너무나 많은 기능을 누릴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받았다. 더욱이 자체 내장된 탁찰식 대용량 베터리는 이러한 기능을 활용함에 있어 전혀 거리낌없는 사용이 가능한 점은 가장 큰 장점으로 보여진다.

다소 무거운 무게와 거치대가 없다는 점, 플래쉬 UI를 채택하여 이로인해 약간씩 늦는 반응속도 그리고 몇번의 다운증상 등 약간 버그가 있기는 하지만 이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보다는 펌웨어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수 있는 것으로 보여져 차후 더욱 나은 모습으로 변화할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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