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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4’ 아이폰 3GS 80만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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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가 찾아냈는지는 모르지만 알바몬에 애플 아이폰 4 예약접수 단기 아르바이생을 모집한다는 채용공고가 떴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무기간을 보면 7 13일에서 8 6일까지로 되어 있어 그 기간 안에 아이폰 4 예약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면 근무기간을 딱 정하지는 않았을 듯 하다. 86일이라고(물론 나중에 더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정해놓을 걸 보면 국내 아이폰 4 예약판매 시기가 확실히 정해진 듯 합니다. 

한국 등 아시아 쪽에 판매될 물량을 일찌감치 챙겨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채용 공고까지 보게 되니 정말 아이폰 4 국내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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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아이폰 4는 과연 아이폰 3GS 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폰 3GS가 국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이와 같은 성공을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당시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척 낮은 상황이었고 아무리 애플 아이폰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80만대의 판매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 3GS의 디자인과 놀라운 성능, 20만개에 이르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편리한 UI 등을 장점으로 무섭게 팔려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출시 7~8개월 만에 8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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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폰 3GS에 대적할 만한 경쟁제품이 없었던 것도 80만대 판매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당시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삼성전자의 옴니아 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등이 있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독보적인 존재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이끌고 왔습니다.

전 아이폰 3GS의 성공요인 3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아이폰 자체의 매력. 두번째는 경쟁제품 부재. 세번째는 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운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바닥인 상태였고 대중적으로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폰 자체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당시 LGT의 판단미스(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대응) SKT의 자만 등이 어우러져서 이룩한 성과라고 보고 있어서 을 성공 요인에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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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폰 4는 어떨까요?

요즘 스마트폰이 가장 큰 이슈이며 스마트폰 소식으로 매체, 블로그 등이 도배되다시피 하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스마트폰 보급율을 일반 휴대폰에 비해 무척 낮은 상황입니다. 일단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이 바라보면 안팎의 요인으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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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 첫번째로 아이폰 4 자체의 성능 결함입니다.

아이폰 3GS A/S 부분 이외에 성능적으로 문제될 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잡는 위치에 따라 심각한 수신률 저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제품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보게 되는 소비자의 눈을 봤을 때 꽤 치명적인 단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KT에서 국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긴 했지만 막상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약판매 이후 사용기를 통해 국내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할 경우 많은 판매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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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로 애플의 대응입니다.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를 바로 인정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보다는 소비자가 제품에 맞춰 사용하라는 말도 안 되는 언급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A/S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애플의 이러한 태도는 구입을 막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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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경쟁 제품의 다양화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초기 출시 때 옴니아 2 시리즈 이외에는 이렇다 할 경쟁제품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 갤럭시 S, 갤럭시 L, 갤럭시 A LG 옵티머스 Q, HTC의 디자이어, 넥서스원,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등이 있으며 이외 윈모 기반의 HD2와 림사의 블랙베리, 노키아 등까지 폭넓게 포진되어 있어 넘어서야 할 벽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도 난 아이폰 4가 좋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반면 다양한 취향과 자신에 맞는 제품을 선택 아이폰 4가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예비 구입자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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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 설사 처음 보더라도 쉽게 배우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년층의 경우 삼성이라는 브랜드, LG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화신 삼성과 SKT의 광고와 언론플레이 공세 그리고 조금 마케팅 쪽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LG의 힘을 봤을 때 광고가 다소 부족한 애플은 더욱 폭넓은 소비자 층의 공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삼성과 LG 등은 나이 어린 층에서 중, 장년층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지만 애플은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과 삼성, LG 브랜드를 선호하는 층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등을 봤을 때 장기적인 시각에서 애플이 조금 더 밀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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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폰 3GS 사용자 입니다. KT가 거의 의미가 없어 보이는 약정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거의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아이폰 3GS를 승계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가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일 뿐 2년이라는 족쇄에 묶여 그냥 사용하려고 아이폰 5를 기다리려는 이들 역시 참 많습니다.

더구나 이번 아이폰 4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 어메이징한 변화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애플을 사용하고 또 아이폰 4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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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현재 아이폰 4의 성공은 쉽게 점칠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대두되고 있는 아이폰 4의 문제점이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여기저기서 어메이징을 외치는 사용기가 올라올 경우 가파른 판매가 이어질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언제부터인가 애플에 대한 소식이 9시 뉴스에 나올 만큼 이슈로 작용하고 있어 KT가 조금만 더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그래서 국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경우 삼성, LG와 같이 전 연령 층을 아우르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KT의 고객센터가 조금 더 똑바로 해준다면 원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아이폰 3GS를 다른 이에도 양도 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아이폰 3GS 만큼의 임팩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건 제가 직접 써보지 못했기 때문이란 판단에 직접 구입해서 사용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과 관련한 리뷰도 쭉 올릴 예정입니다. 유료 어플 중 리뷰를 원했으면 하는 어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 무엇이든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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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죄송하지만..
    " 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

    이 문단의 글을 이해 하기 힘듭니다. 결국엔 누가 잘 모르는 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 글이 작성자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만, 글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어서 송구함을 무릅쓰고 글을 작성합니다.
    • 헉 중간에 주어가 빠졌네요. 제가 잘못 작성했습니다. ^^
      조금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애플 소니에릭슨 HTC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삼성이나 LG에 비해 낮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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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내 스마트폰을 보호하라.’ Sview 액정보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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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약정? 100만원대 가격? 액정보호필름은 필수.

아이폰, 옴니아 등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와 관련된 주변기기 역시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스마트폰이 고가에 책정되어 있고 구매 시 대부분 2년 약정으로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은 단말기 구입과 함께 필수적으로 구매하는 주변기기 중 하나이다.

특히 모든 스마트폰이 손가락을 이용하는 터치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면서 액정보호필름에 대한 소비자들의 필요성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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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전문회사인 에스뷰(Sview)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화면 보호 방지 필름은 물론 항균작용을 통해 청결한 스마트폰 사용을 가능케 해주는 퓨어 필름과 사생활 보호를 위한 필름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특히 애플 아이폰 이외에도 삼성 옴니아, 모토로라 모토로이 등 다양한 제품의 액정보호 필름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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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문, 스크래치에서 보호하라~!

에스뷰에서 출시한 3가지 보호필름 중 'Anti-Fingerprint'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호필름으로 지문, 스크래치 방지를 목적으로한 제품이다. 특히, 지문과 스크래치 물론 전화 통화 시 LCD 화면에 화장품이나 얼굴 기름 등이 직접적으로 묻는 것을 방지해 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Anti-Glare' 코팅 처리를 통해 시각적으로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터치 기반의 스마트폰에 있어 지문, 스크래치, 손때 등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인 만큼 'Anti-Fingerprint' 보호 필름은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꼭 필요한 주변기기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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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필름은 디스플레이부를 보호해주는 장점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화면에 필름을 붙임으로써 선명도나 터치감이 떨어지는 단점도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에스뷰에서 출시한 'Anti-Fingerprint'은 지문 방지 기능은 물론 투과율, 선명도 등에 있어 타사와 비교했을 때 한층 나은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타사의 경우 방지 필름을 붙일 경우 터치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에스뷰 제품의 경우 필름의 두께가 얇아 제품의 터치감을 그대로 유지시킨다.

 

내부 구성품은 보호 필름 2장, 먼지제거 천, 기포 발생시 제거하기 위한 두꺼운 종이 등이 담겨있다. 가격은 1만대 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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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생활에서 나를 보호하라~!

에스뷰에서 출시한 두번째 보호 필름은 사생활 보호 필름 'Privacy Screen Protector' 이.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 화면 사이즈를 보면 3.5인치, 3.8인치, 4인치 등이 대다수이며 앞으로 출시될 제품 중에는 4.3인치 모델도 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가 점점 커지게 됨에 따라 사용자에게 주는 장점도 있지만 이와 반대로 화면상에 보여지는 개인 정보가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노출 될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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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문자 확인은 물론 아이디/비밀번호 입력하여 인터넷 사용, 중요한 문서 작업 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개인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부분까지 주변사람들에게 노출됨에 따라 사람이 많은 곳에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국내의 경우 아직 사생활 보호에 관해 대중적인 인식이 낮은 편이지만 가까운 일본은 물론 유럽 의 경우 사생활 보호에 민감하여 스마트폰 사용시 사생활 보호 필름은 필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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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 보호필름은 내가 보는 시선의 방향 이외에 좌우는 물론 앞, 뒷사람이 봤을 때 화면의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필름으로 실제 부착 후 사용해본 'Privacy Screen Protector'의 효과는 상당히 뛰어나다. 사용자가 보는 정면 이외에 다른 방향에서는 검은 화면만 보일 뿐 안에 내용은 전혀 볼 수가 없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메일, 문자 확인은 물론 예술 영화지만 약간의 노출(?)이 있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눈치가 보여 감상하기 힘들었던 영화, 애니메이션들 역시 마음 놓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Privacy Screen Protector'에 있어 사생활 보호 기능은 완벽하지만 필름의 두께가 두꺼워 제품에 따라 터치 감도가 다소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또한, 통화시 단말기를 얼굴에 가져가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는 근접(조도)센서의 경우 두꺼운 필름으로 인해 제대로 인식되지 않아 꺼지지 않는 불편함도 발생한다. 1장의 보호 필름이 들어있으며 구성품은 동일하다. 가격은 1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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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테리아에서 나를 보호하자~!

지난해부터 큰 이슈로 떠오른 신종인플루엔자는 청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청결 제품인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은 큰 관심과 판매로 이어졌다. 신종인플루엔자가 잠시 뜸한 요즘에도 또 언제 발생할지 모를 위험에 대비해 이와 관련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뷰는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세균으로부터의 감염을 예방해주는 항균 퓨어 필름 'Anti-Bacterial'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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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경우 항상 손에 들고 사용하며 터치를 통해 조작하는 방식이다. 또한, 얼굴에 있는 화장품이나 기름이 쉽게 묻을 수 있다는 점 등을 살펴보면 병원균에 쉽게 노출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구결과를 통해서도 공개된 적이 있지만 발열이 존재하는 화면에 붙은 화장품, 기름, 손때 등은 병원균이 발생하고 번식하는데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피부 트러블은 물론 대장균, 포도살모균 등으로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발표가 있다. , 어린아이나 항체가 취약한 이들에게는 이러한 오염된 환경은 꼭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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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Anti-Bacterial' 필름은 대장균(Escherichia Coil)과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등 박테리아 번식을 99.9% 차단해 주어 세균으로부터의 위협을 막아준다.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항상 손을 깨끗이 닦고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 많은 만큼 화면에 세균이 발생하고 번식하는 것을 최대한 막아주는 Anti-Bacterial가 좋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외에도 자외선 UV 차단기능, 하드코딩을 통한 스크래치 보호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담은 제품이다.

2장의 필름이 담겨있으며 가격은 1만원대 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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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뷰에서 출시한 3종 액정보호필름의 경우 붙이기 쉽다는 장점을 지닌다.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천으로 먼지를 깨끗이 닦아낸 후 보호 필름을 붙이면 된다. 이때 천과 함께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두꺼운 종이로 기포 발생한 부분을 밀어주어 공기를 빼내주면 깔끔하게 붙일 수 있다.

특히 실수로 먼지가 들어가거나 기포가 발생했을 경우 다시 붙여도 접착력이 좋아 깔끔하게 붙일 수 있다. 먼지가 많이 묻었을 경우 액정보호필름을 물에 씻은 후 붙이면 된다.

다소 아쉬운 점은 아이폰용 보호 필름의 경우 상단 모서리 부분이 약간 오차가 있어서 이를 감안하여 붙여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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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보호필름은 단순히 지문, 스크래치 등 화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능이 담고 있다. 기본적인 화면 보호 역할을 베이스로 사생활 보호를 위한 방지 기능, 세균 번식을 억제해 주는 항균 기능 등이 추가 되면서 사용자의 환경, 활용도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비싼 가격에 스마트폰을 구입, 오래 잘 사용하기 위해 액정보호필름을 구입하려고 하지만 정작 시중에 많은 액정보호필름들이 있어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막상 구입을 했지만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자신의 쓰임새나 환경 등이 어떠한지를 잘 알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그리고 에스뷰의 액정보호필름은 이러한 고민에 있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하는 평가를 내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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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대되는 안드로이드폰 증강현실 '오브제'를 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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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내기 어플? NO~! 이젠 필수 어플!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등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와 관련한 주변기기와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 역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Game, Photo, Business, Utilities 등 쓰임새 있고 수준 높은 어플이 꾸준히 출시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어플들 가운데 스마트폰 비 유저에게 자신의 스마트폰을 뽐낼 수 있는 이른바 뽐내기 어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뽐내기 어플 중 처음 보는 이들의 감탄사와 함께 급격한 뽐뿌를 자아내고 있는 어플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증강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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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증강현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이란 눈으로 보이는 실제 환경에 가상의 정보, 사물 등을 합쳐 실제 환경에 존재하는 것처럼 하나의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가상현실의 하나이다. 만화 드래곤볼에 나오는 스카우터를 보면 증강현실이 무엇인지를 간단히 살펴볼 수 있다. 스카우터라는 기기를 쓰고 누군가를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전투력 등의 정보가 스카우터 화면상에 나타난다.

물론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증강현실로 다른 이의 전투력을 알아볼 수는 없겠지만 건물을 비추면 그 건물의 정보가 나오거나 현재 보이는 방향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등 부가적인 정보들이 화면상에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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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은 아이폰을 시작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아이폰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에 대항하는 안드로이드폰이 급격히 성장하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첫번째 증강현실 어플 오브제(OVJET)’SKT를 통해 등장, 국내 유저들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기존 증강현실 어플들의 경우 해외에서 제작된 어플이 대부분이다 보니 국내 DATA 부족으로 인해 국내 실정에 맞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SKT를 통해 출시되는 오브제 SKT를 통해 구축될 DATA가 상당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그 구축 속도 역시 빠르게 진행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SKT
가 직접 선보이고 있는 증강현실 오브제는 과연 어떤 뽐뿌와 즐거움 그리고 유익함을 안겨주는 어플인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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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브제를 사용하기 위해 다운을 받아야 한다. SKT T-Store(티스토어) 내 생활/위치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현재 T-Store 무료 어플 중 전체 10위에 링크되어 있으며 생활/위치 어플 중 2위에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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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운받아 생성된 '오브제' 아이콘을 선택, 실행하면 위와 같이 심플한 오브제초기 화면이 보여지게 된다. 다소 아쉬운 점은 오브제 초기 실행화면이 나오기까지 로딩 시간이 약 10초 내외 정도로 빠르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최적화를 통해 빠른 실행이 가능했으면 한다. (로딩 시간은 모토로이 단말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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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브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는 직접 정보를 올려 다른 이들과 정보를 공유하거나 오브제를 사용하는 다른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는 등의 기능을 이용해야 할 경우 로그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처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저장하면 다음 오브제사용 시 로그인 버튼만 누르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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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 완료되면 지도 화면이 보여진다. 모토로이에 내장된 GPS를 통해 자신의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여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지도상에 나타내준다. 특이한 점은 현재 위치에 대해 약간의 오차가 발생하여 직접 압정모양을 움직여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설정해야 한다. 현재 있는 위치의 대략적인 지점을 선택했으면 화면상의 조정 완료탭을 선택한다. 이때 모토로이는 수직으로 세워야만 조정이 완료된다. 다시 위치와 방향을 조정하려면 단말기를 수평으로 눞히면 된다.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사용해본 모토로이 GPS의 오차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사용간 정확하게 위치를 잡아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모토로이 GPS 자체의 문제인지 혹은 주변 환경상의 영향인지는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는다.) 몇몇의 경우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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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예로 강남역 6번 출구 쪽에서 오브제를 실행하여 지도를 살펴보면 강남대로 건너편 7번 출구 쪽에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등 미세한 오차가 발견된다. 즉, 빠른 사용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이러한 위치 조정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이러한 조정 과정이 필요한 이유는 뒤에서 별도로 설정하겠지만 '오브제'는 현재 카메라에 비쳐지는 건물의 정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로써 보이지 않는 건물이나 상점의 정보까지 보여지는 기존 증강현실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즉, 카메라에 비춰지는 건물이나 상점의 정보를 보여주는 만큼 지도의 정확성은 꼭 갖춰져야 할 필요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위치 조정 기능은 '오브제' 사용시 꼭 이뤄져야 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을 거치지 않거나 잘못된 위치를 현재 위치로 설정했을 경우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이 부분이 사용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부분이겠지만 단말기 자체의 GPS 성능을 높히기 전까지는 부득이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이 위치 조정은 증강현실을 더욱 쓰임새 있게 하기 위한 '오브제'만의 특징이자 장점이 될 수 도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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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캡쳐시 화면상에 보여지는 배경은 캡쳐되지 않아 검은 화면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실제 증강현실을 사용할 수 있는 화면이 보여진다. 화면상에는 현재 카메라가 비추고 있는 장소의 배경이 보이며 좌측상단에는 사용자가 현재 있는 지역을 Toggle로 표시해준다. 이외 화면 위로 여러 문구와 아이콘 등이 보여진다. 화면상에 나타나는 아이콘과 기능을 간단히 살펴보면 먼저 화면 하단 가운데 4개의 아이콘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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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모양, 사람 모양, 나무 모양, 별 모양 등 4개의 아이콘이 있는데 우선 집 모양의 경우 이 아이콘을 선택하면 현재 화면상에 보여지는 장소의 건물과 상점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람 모양 아이콘의 경우 현재 화면에 보여지는 방향으로 오브제를 이용하는 유저의 아이디와 그 유저가 남긴 코멘트 등이 있을 경우 화면상에 표시된다. 나무모양의 경우 지형지물을 표시한다.

집, 사람, 나무 모양의 경우 세 아이콘을 모두 선택하면 세가지 정보 모두를 화면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정보만을 화면상에 보여지게 할 경우 세 아이콘 중 하나만 선택하면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표시하게 된다. 좌측하단의 + 모양의 아이콘의 경우 아직 등록되지 않은 신규 정보를 '오브제'에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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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오브제'만의 독특한 재미로 아직 등록되지 않은 건물이나 상점 정보의 경우 100P(셀당)를 내고 이름, 한줄 소개, 위치 선택, 사진 등을 입력하여 실외 오브제를 등록하면 그 '오브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뒤에 설명할 별자리의 경우 역시 천구 상에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나만의 별자리를 등록하면 실제 다른 별들과 같이 일주/ 연주운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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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 듯 또 하나의 재미있는 기능을 보여주는 별 모양의 아이콘은 구글 SKY와 비슷한 서비스로 이 아이콘을 선택하면 화면상에 별자리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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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여지는 별자리를 선택하면 오브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끼리 별자리에 관련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별자리 정보나 이와 관련된 사이트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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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탭을 보면 지도, 홈오브제, 스크랩, 검색, 설정 카테고리가 있다.

지도탭를 선택하면 메뉴 모양이 카메라로 변경되면서 현재 위치를 2D 지도로 나타내준다. 이 지도는 주위에 등록된 상점이나 정보 등이 점 모양으로 나타나 이를 선택하면 해당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카메라 상으로 보여지는 실제 3D 화면인 AR Mode에서 2D 지도인 Map Mode로 전환되어 사용자의 편리에 따라 변환하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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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오브제는 자신이 남긴 글이나 그 글에 남긴 댓글 혹은 다른 이들이 남긴 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탭으로 '오브제' 사용자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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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관심 오브제 등록이나 소유 오브제 확인은 물론 트위터와 같이 내 관심 오브지앙 보기, 팬 오브지앙 보기 등 자신이 관심이 있어 하는 사람이나 반대로 나를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 끼리 Follow를 통해 서로를 등록하고 이를 통해 소통하는 공간이다. 어떤 글을 남기면 자신의 오브제 뿐만이 아니라 Follow한 관심 오브지앙에게도 글이 등록되어 서로의 정보나 글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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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비스가 초기 단계로 많은 오브지앙이 없지만 차후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한 다양한 모임이 형성될 수 있고 이를 통한 다양한 쇼셜네트워크(Social Network)가 형성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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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은 '오브제' 증강현실을 통해 원하는 장소의 정보를 찾았을 경우 현재 보여지는 화면과 정보를 스크랩하여 저장할 수 있다. 우측상단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화면상에 보여지는 정보를 스크랩하며 이렇게 저장된 정보는 스크랩 탭을 선택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빠른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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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기능의 경우 말 그대로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입력 이외에 현재 있는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현재 위치에서 어울리는 맞춤 정보를 카테고리화 시켜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즉, 직접 검색어 입력, 인기 검색어, 맞춤 검색어, 주변 검색어 등 세분화 되어있어 검색을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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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택된 정보는 단편적인 정보 이외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 예로 주변검색어에서 스타벅스를 선택하면 가장 가까운 스타벅스를 검색해준다. 이 스타벅스 매장을 선택하면 지도상에서 현재 위치와 스타벅스까지 경로를 지도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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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같이 대중교통, 자가용, 도로등 각 상황에 따라 이용 경로를 간단하게 나타내 준다. 직접 길안내를 하지는 못하지만 지도를 보면 이동할 경우 현재 위치가 지도상에 표시 정확하게 이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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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해당 스타벅스 지점에 대한 오브지앙들의 코멘트 확인은 물론 검색하기, 홈페이지 이동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화걸기를 선택할 경우 해당 지점의 전화번호로 바로 전화할 수 있도록 되어 무척 편리하다. 검색 기능은 '오브제'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하는데 무척 중요하면서도 요긴한 기능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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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는 사진, 성별, 전화번호 등 프로필 작성과 효과음, 진동, 위치보정, 방문기록 등 사용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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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하단에는 오브제’에 대한 정보나 공지내용 혹은 오브제사용자들이 남긴 짤막한 글들이 보여지며 마찬가지로 이 탭을 선택하여 '오브제'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나 정보 등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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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해본 '오브제'는 일반적으로 정보만을 제공하는 증강현실과는 달리 몇가지 차별화된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그 첫번째로 앞서 언급한 '오브제' 등록기능이다. 서비스 초기 단계이다 보니 현재 전국 건물 400만개, 상호 150만개 이상의 정보 등을 내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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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방의 경우 등록되지 않은 곳들이 꽤 많이 있다. 이 경우 자신이 먼저 아직 등록되지 않은 정보를 입력할 경우 그 '오브제'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단순히 건물 하나만을 정보로 남기는 것이 아닌 건물내 있는 상점들 역시 직접 등록할 수 있다. 이렇게 등록된 정보는 등록한 사람이 '오브제' 세상안에서 주인이 되며 주인으로써의 역할로 이 '오브제'에 대한 소유 및 편집권한을 가질 수 있다.

한가지 우려가 되는 점은 잘못된 정보를 입력할 경우 이에 대한 수정이 다소 어렵다는 점과 처음 등록한 사용자가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놔뒀을 경우 이로인한 DATA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다. 또한, 해당 상점이나 건물의 주인에게는 잘못된 정보의 입력이 안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자체 필터링을 통해 수시로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충분히 악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부분인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있어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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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 가 가지는 특징은 이뿐만이 아니다. 기존 아이폰에서 많이 볼수 있는 증강현실 어플과 분명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기존 증강현실 어플의 경우 카메라가 현재 가리키는 방향의 모든 정보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즉, 현재 바로 앞에 있지 않은 정보까지 표현해 주어 DATA가 많게 보이는 장점은 있지만 실제로 내 눈에 보이는 건물과 정보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정보를 얻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오브제'는 현재 카메라에 보이는 장소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해주어 정확한 대상물이 어디에 있는지 또 그 정보는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즉, 실생활에 있어 정말 쓰임새가 있는 증강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건물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 검색기능을 통해 직접 입력하면 찾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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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서두에 '단순히 뽐뿌를 제공하는 어플이 아닌 정말 쓰임새가 있는 증강현실'이라고 표현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특징과 장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현재 카메라 상에 보여지는 정보를 주제로 삼고 이에 대한 정보를 바로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은 정말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오브제' 어플을 통해 직접 위치를 보정함으로써 더욱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들은 다른 증강현실이 가지지 못하는 하지만 증강현실 어플에 있어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장점을 '오브제'는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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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기능을 담으려고 했던 것인지 처음 적응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더구나 어플내 별도 간략한 사용방법이 없어 적응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메뉴 이동간 속도가 느린점은 단말기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사양이 낮은 제품에도 실행이 될 수 있는 어플이야 말로 정말 좋은 어플이 아닐까 한다. 따라서 좀더 최적화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로 업그레이드 되길 기대해 본다.  

앞으로 SKT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다양하고 디테일한 DATA가 빠르게 구축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지는 만큼 국내 최초 증강현실 어플로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어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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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FCAT
    안드로이드의 어플들은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이 되겠죠^^
    tac공모전 후에는 좀더 획기적이고 기발한 어플들이
    나오지 ㅇ낳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네 앞으로 더욱 발전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과는 달리 개방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장점도 있지만 정말 악용될 소지도 많은 만큼 적정의 관리가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각종 웹하드 패킷 버그 사이트 입니다 !! http://freepoint.vxv.kr
      각종 웹하드 패킷 버그 사이트 입니다 !! http://freepoint.vxv.kr
  • 성원
    잘봤습니다. 여러 기능 합쳐 놨네요... 안정적으로 작동은 잘 되나요? 여러 기능을 합쳐놓아 불안정해 보이네요. 그리고 디자인도 좀 떨어지고,,, 서비스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만 하면 좋아지겠네요... 잘 봤어요...
    • 안정적으로 작동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실행속도가 쾌적하다고 할만큼은 아니였습니다. 또한, 약간 조작이 처음 하는 사용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점등 보완해야할 부분이 아직 있는듯 합니다.
  • 에휴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 새롭게 소개되는 서비스들의 공통적 현상인데, 독창성은 사라지고 글로벌 트렌드 사이트에서 봤음직한 것들을 로컬화하는 정도에 그치는것 같네요..

    오브제도 뭐 소소한 차이가 다르다고 하겠지만, 트위터에 미투데이나 워드프레스에 텍스트큐브처럼 그저 누가 먼저 했느냐 정도이지, 특별히 독특하다거나 그래서 써보고 싶다기보다는, 이거 또 포털에 팔려고 만든건가 싶은 생각이 먼저 드네요. ㅎㅎ

    거기다가 SKT의 서비스인것처럼 포장되어 나타나야하는건 벤처기업의 현실일까요..
    •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이 들긴했습니다만 직접사용해보니 로컬화 자체에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고 그 로컬화를 얼마만큼 국내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해야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키위플인가요? 이업체에서 만든게 맞죠. 어떻게 보면 SKT를 등에 업고 가는데 벤처기업에게는 유리한 부분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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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0 기대되는 이슈 5가지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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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0이 개최된다.

 

옴니아, 아이폰의 출시와 안드로이드폰의 등장 등 짧은 기간 동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했다. 요즘은 그 어딜가도 스마트폰 혹은 휴대폰에 관한 이야기이다. TV, 신문, 방송 등 미디어는 물론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과 집, 직장 등 오프라인에서까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로 시끌벅적 하다.

 

이러한 이유에서 일까? 그 어느 때보다도 MWC 2010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고 과연 어떤 소식들이 전해질지에 대한 큰 관심이 쏠려 있다. 그래서 이번 MWC 2010에서 눈 여겨 봐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한다. (순서는 관심 순위와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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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폰의 성장세는 무섭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내장한 제품들은 애플에서만 출시되는 아이폰과는 달리 삼성, LG,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구글, HTC 등 정말 많은 제조업체를 통해 출시되고 있다. 이미 출시된 드로이드, 넥서스원 등을 비롯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제품들이 어마어마하다. 이러한 안드로이드폰의 성장에 이미 WM 기반의 휴대폰의 점유율을 급격히 하락하고 있으며 애플 아이폰 역시 안드로이드폰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모토로라에서 출시한 모토로이가 최초로 출시되었으며 삼성, LG전자의 안드로이폰이 곧 출시될 것으로 보이면서 무엇보다도 MWC 2010의 관심은 안드로이드폰에 쏠리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한다.

 

또한, MWC 2010을 통해 공개될 다양한 최신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정보만큼 과연 어떤 해외 제품이 국내 출시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통신사를 통해 출시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 역시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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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 독자적인 모바일 플랫폼 ‘bada’

 

운영체제다 아니다 등 논란을 가지고 있는 삼성의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가 이번 MWC 2010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바다의 공개뿐만이 아니라 이 바다를 채택한 제품들 역시 공개될 것으로 보이면서 과연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와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WM,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은 물론 삼성 자사의 모바일 플랫폼 바다를 채택한 디바이스까지 모두 아우르게 되면서 삼성전자는 멀티 운영체제를 통한 다양한 제품 출시가 가능해 졌다. , 이를 바탕으로 각 운영체제의 장점을 아우르는 제품과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LG전자가 전시부스를 마련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번 MWC 2010에 참가하는 국내업체에 대한 소식은 삼성전자에 많이 포커싱 될 듯 하다. 더 풍부한 소식이 전해졌으면 하는 측면에 있어 다양한 소식에 대한 갈망은 아쉬움으로 남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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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4G’

 

4G는 최근 이동통신 시장의 핵심 화두이다.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4G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3G 통신망에 비해 정지시 1Gbps, 이동시 100Mbps 이상의 빠른 속도와 고속접속 등의 앞선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로 현재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3세대 WCDMA 업그레이드 형태인 롱텀에볼루션(LTE)으로 나눠진다.

 

현재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바일 와이맥스는 유럽주도의 4G LTE 보다 기술적 발전 속도나 장비 안정성 등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단말기 확보가 불리하고 기존 3G 기반을 그대로 이어나가는 4G LTE에 비해 대중성 면에 있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4G LTE의 경우 국내 LGT가 이를 채택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스웨덴 통신사업자인 텔레소네아(Teliaca Sonera)가 세계 최초로 4G LTE 상용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만큼 이를 선점하려는 각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이 눈에 띈다. 특히 삼성과 LG 4G LTE, 모바일 와이맥스 등 각 통신망을 지원하는 단말기와 기술을 확보하여 세계 시장 확대를 목표로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4G를 지원하는 다양한 단말기 스마트폰, 스마트북, MID, 넷북, 태블릿 PC 등이 이번 MWC 2010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이면서 차세대 주도권 행방 대한 궁금증과 함께 새로운 단말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이 무척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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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indows Mobile 7 혹은 MS폰 공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강세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MS)가 이번 MWC 2010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MS CEO인 스티브 발머가 MWC 2010을 통해 MS 폰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존의 운영체제와 전혀 다른 Windows Mobile 7을 선보일 것이며 이에 대한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MS 폰을 직접 만들 것이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의 명가인 MS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이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Tegra 기반의 Zune HD 등과 맞물려 준(Zune)폰이 공개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Zune HD의 인테페이스와 Xbox 게임, Bing 등 지원이 가능한 통합 운영체제 Windows Mobile 7 MS 폰을 통한 또 한번의 도약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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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내 출시 제품은 무엇?

 

KT를 통해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해외 제품들이 국내 출시되는 장벽이 급격히 낮아졌다. 특히 이전부터 해외 제품들을 꾸준하게 출시했던 SKT는 올해 모토로라를 시작으로 HTC, 구글, 소니에릭슨 등 다양한 해외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의 이러한 변화는 해외 제품들 출시 소식을 그저 그림의 떡 보듯 하던 이전과는 달리 새로운제품 출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어느 통신사를 통해 출시될지를 예상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연 이번 MWC 2010을 통해 공개된 새로운 제품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이중 어떤 제품이 국내 출시 될것인지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한다.

 

이외에도 MWC 2010을 통해 다양한 신기술과 단말기들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위에서 언급한 5가지 이슈는 단순히 일 부분일 뿐이며 전문적인 기술, 소프트웨어 등의 측면 보다는 스마트폰, 스마트북, MID등 단말기 등 일반인들에게 더 흥미가 있을 만한 부분을 중점으로 정리해 봤다.

 

차세대 통신망 4G, 안드로이드, MS폰 등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있어 확실한 지침이 되어줄 것으로 보이는 이번 MWC 2010가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하나의 지침서가 될 것인지 또, 어떤 퍼포먼스와 이벤트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인지 무척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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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인프라의 KT냐? 단말기 인프라의 SKT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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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고 뺏기는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KT는 아이폰 출시와 함께 SKT에서 많은 가입자를 이끌고 왔습니다. 사실 KT 아이폰만의 성과라기 보다는 T 옴니아2의 가격 전략이나 SKT에 대한 미움에서 옮긴 사용자도 많다고 보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아무튼 아이폰의 성공으로 KT는 나름 스마트폰 시장개척의 선구자라는 수식어가 붙길 바랬지만 SKT의 대응은 무척 빨랐던 듯 싶습니다.

SKT
는 아이폰 열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 예약판매를 진행하면서 약 2만명 가량의 예약 신청자를 이끌어 냈으며 더욱이 예약 가입자 중 약 52% 가량이 번호이동 고객으로 집계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모토로이 예약판매가 끝나기도 전 삼성의 안드로이드폰 SHW-M100S를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비록 모토로이 예약판매 취소자를 이끌어 냈을지언정 말이죠.)

장군, 멍군 서로서로 한방씩 주고 받은 SKT KT는 이제 또 다른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우위를 점하고자 머리를 굴리고 행동을 빠르게 움직이고 이고 있습니다. (LGT는 휴~ 조금 안타깝네요. 웬지 주류에서 벗어난 듯 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곧 어마어마한 소식을 전해주리라 믿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누가 우위를 점할 수 있느냐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생각은 그닥 중요하지 않을 듯 합니다. 특히 소비자 입장에서 두 업체간의 싸움에 소비자들의 이득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KT부터 살펴보겠습니다. KT는 아이폰 출시 이후 쇼옴니아, 노키아 5800 이외 임펙트를 줄만한 제품 출시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KT SKT와 강력하게 경쟁이 될 수 있는 이유는 KT의 무선 인프라가 확고하게 구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은 물론 일반 휴대폰에도 WIFI가 기본 기능으로 내장되는 현 상황에서 봤을 때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인프라가 SKT에 구축되어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SKT는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KT는 튼실히 구축되어 있으며 현재 SKT가 어떻게든 KT의 무선망을 이용해 보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 KT가 가지고 있는 무선망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에 있어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이용요금을 내고 SKT 3G 기반의 무선인터넷만 사용할 수 있고 KT 3G는 물론 WIFI를 통해 무제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가격, 서비스 측면에 있어 그 어떤 통신사보다 나은 서비스를 강점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무선망이 구축되지 않은 SKT가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면 되겠지 하고 나서기에는 비용과 시간이 너무나 많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KT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SKT는 무선망 구축을 위한 투자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나 투자금액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KT
는 자사가 구축하고 있는 무선망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줄 수 있으며 더욱이 경쟁사에게 무선망 유료 대여 사업 등을 통해 수익을 이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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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KT입니다. SKT는 국내 그 어떤 이동통신사보다 막강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간 출시한 휴대폰만 보더라도 1위 이동통신사로써 단말기 제조업체와의 튼실하고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1위에서 세계 기업으로 우뚝선 삼성과 작년부터 지금까지 다소 부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삼성과 함께 해외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고 있는 LG, 거기에 영원한 SKT의 우방 모토로라와 자회사라고 봐도 무방한 SK 텔레시스, 소니에릭슨, HTC, 리서치인모션(블랙베리) 등 막대한 단말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 한해 어마어마한 스마트폰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마치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을 다 출시할 것처럼 말이죠.

SKT
가 지닌 이러한 장점은 소비자들에게 있어 직접적인 영향을 안겨줍니다. 그도 그럴것이 1차적으로 소비자들은 서비스 측면 보다는 제품 단말기 자체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요즘이야 통신사를 보고 이동하는 경우도 많지만 아직은 제품에 따른 번호이동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 서비스가 어떻고 무선 인프라가 어떻고 등등은 2, 3차 혹은 관심 밖의 일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을 토대로 SKT는 다양한 제품의 출시를 계속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특히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이슈화를 통해 아이폰에 대한 대응은 물론 SKT 고정팬 유지와 번호이동을 통한 가입자 확보 등 1 3조의 역할이 충분히 될 수 있다라는 점을 SKT는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 두 업체 모두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을 보면 SKT의 우세를 점칠 수 있지만 SKT가 큰 변화없이 과거와 같이 그리고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KT의 무선망과 이를 통한 서비스 앞에 쉽게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분명 앞으로는 이보다 수십배, 수백배 무선 인터넷 기반이 더욱 활발히 발달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당장 수십 종의 제품을 내놓는다고 해서 그 경쟁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으리라는 오판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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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에 한정지어서본다면, SKT보다는 KT 쪽이 우세승이 점쳐집니다.

    스마트폰은 사용방법이나 관리가 일반 피쳐폰과는 다르게, 일반사용자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대규모 출시된다고 해도
    모든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구매하지는 않을 겁니다.

    SKT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불만섞인 목소리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보면, 현재의 인프라 상황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본다면...
    KT쪽으로 사용자들이 옮겨가게 될겁니다. ^^

    저역시 LGT의 쥐죽은 듯한 모습은 안타깝습니다.
  • sk싫어
    t옴니아 잘못 사용하다가 데이터요금 10만원나와서 황당했는데 고객센터전화하니 과장이저보고 "니잘못이야!" ... SK 글씨들어간거 다시는 안쓴다
  • KT의 경우 아이폰으로 한껏 기세를 올렸죠.
    그런데 KT의 기세는 KT 서비스 때문이 아닌 아이폰 때문이었고..
    아이폰이 SKT에서도 출시되었다면 얘기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대부분이 아이폰 때문에 KT로 갔다고 하니까요.
    결국 단말기 싸움이 될 듯 싶기도 합니다.. ^^;
  • ㅋㅋ
    터치도부정확한게어찌스마트폰인지 난 이해가안된다?아이팟터치 1세대보다도 터치감떨어지는 옴니아사용자들이그저불쌍하다
    외국서는나오지않는감압식터치를 시장작은 우리나라에서만 내놓고 장갑을끼고 터치를할수잇네 어쩌네 사기나치고 스펫 한껏 자랑해서봣더니 아이폰따라가려면 아직 병맛이고 정신차려라 skt랑 삼성 니들멀엇다아직
  • grayfire
    KT 가 혁신의 고삐만 늦추지 않는다면 미래는 그들의 차지가 될 것입니다. 유무선 통합서비스 및 그 인프라 기반의 컨텐츠만 제대로 올린다면 새로운 권력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애플의 아이팟이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아이튠즈가 이렇게 성공할 줄은 아무도 몰랐으니까요. KT는 잘 닦아놓은 길위에 무엇을 달리게 할지 매우 고민을 많이 해야 할 것 입니다.
  • hhanoi
    네스팟 망열고 언플에서 휴대폰 인터넷 요금 이래서 되나 이거에 대안으로 네스팟이랑 와이브로 소개되면.. 아무리 견고하고 강력할지라도.. 통신사업은 우선 연결이라는 의미가 가장 강력하기때문에.. 앞으로 kt의 정책 일변도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뜻 합니다.
  • 저는...
    두 회사가 선의의 경쟁을 해서 아무쪼록 한국의 소비자들이 즐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두 회사의 가장 큰 차이는 FMS와 FMC에 있죠. 그리고 결론은 4g망에서 누가 우위를 가져갈것인가인데.. LGT는 800Mhz의 황금주파수를 가져간것. 가장 많은 가정용 AP를 가지고 있다는것, 그리고 KTF는 Wibro망에서 가장 앞서있고, SKT가 후발이라는것.. 4g망에서 가장 적합한 형태는 KT의 FMC라는것, 일 수 있죠. 삼국지 보는 기분이긴 합니다.
    Seamless한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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