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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더욱 가치 있어진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더욱 가치 있어진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메모리와 하드용량은 무조건 큰 게 좋다라고 했던가요? 화면 크기 역시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3에 처음으로 내장된 에어커맨드 기능과 이전 모델에 적용됐지만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윈도우 기능이 화면이 커진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만나면서 더욱 가치 있어졌습니다.




IFA2013에 참관하면서 이미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만져보고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좋은 기회로 며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해보게 됐는데요. 10.1인치가 주는 편리성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에어커맨드


S펜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삼성은 갤럭시노트3에 에어커맨드라고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담아냈습니다. 액션메모, 스크랩, S파인더, 펜 윈도우 등 S펜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용어 이상의 활용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를 구입했지만 막상 S펜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도 언제든 S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효과가 어느 정도 상승을 이끌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도와 실제 사용성 측면을 봤을 때 괜찮은 시도였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갤럭시노트3로 S펜을 사용하다 보면 화면 사이즈가 항상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왠지 화장실에서 일보고 덜 닦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필기하려고 하지만 화면 사이즈가 작아서 은근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일지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하면서 답답했던 느낌이 확 풀렸습니다. 10.1로 이용하는 에어커맨드의 다양한 기능은 갤럭시노트3에서 처음 담겼지만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위해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크랩 기능을 가장 많이 이용했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클리앙이나 쇼핑 중 스크랩하고 싶을 때 S펜으로 원만 그려지면 스크랩이 되며 스크랩한 내용에 기록하고 싶은 추가 내용을 S펜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을 작게 써야만 했던 갤럭시노트3와 달리 큼지막하게 작성해도 될만큼 쾌적한 화면은 확실히 시원시원합니다.




펜 윈도우도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펜 윈도우는 화면에 S펜으로 네모를 그리고 그 네모 창안에 전화, 연락처, 챗온, 유투브 등 어플이 보여지며 바로 원하는 어플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펜 윈도우로 보여지는 어플이 한정되어 있어 이 부분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수정 되어야 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S펜/S노트


이전 갤럭시노트10.1과 비교하면 필기감은 더더욱 좋아졌습니다. 한글이든 영어든 글을 쓸 때 실제 필기하는 것과 비교해서 미묘한 딜레이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충분히 감탄할 만큼의 부드러움과 쾌적한 속도는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해도 될 만큼 완성도를 이뤄냈습니다. 현재 슬레이트 모델과 갤럭시노트10.1 둘다 사용하고 있는데 이 기기들과 비교하면 일취월장이라고 느낄 만큼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만 사용했을 때는 그냥 좋아졌네 수준이었는데 이전 모델들과 비교하니 그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화면 외곽부 인식률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오차가 발생하거나 갑자기 선이 그어지는 문제점은 사용하는 중에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S펜으로 작성한 글자 인식률도 뛰어납니다. 대충 휘갈겨 쓴 악필도 정확하게 인식해서 기록해줍니다. 필입 기능은 말 할 필요도 없구요.




이로 인해 필기할 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S노트에 회의 내용을 기록하거나 블로그 글 작성 시 컨셉을 잡을 때 이용하기도 하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S노트 확장자가 갤럭시노트2 모델과 호환이 안됩니다. 자사의 소프트웨어임에도 이렇게 호환이 안되도록 한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이로 인해 오래 기록해야 할 내용은 S노트가 아닌 다른 어플을 이용해야 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멀티 윈도우


멀티 윈도우 역시 10.1인치라는 화면 크기가 주는 쾌적함은 갤럭시노트3에서는 결코 느끼지 못할 듯 합니다. 멀티 윈도우는 한 화면에 두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좌측에는 동영상 우측에는 인터넷 등을 띄워서 멀티태스킹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인 만큼 화면이 크면 클수록 더 좋아지는 건 당연할 듯 합니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된 멀티 윈도우를 보면 인터넷 페이지에서 링크를 누르면 새탭이 실행되는데 기존 페이지를 유지하고 싶을 경우 설정을 하면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하며 기존 페이지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새로운 페이지가 옆 또는 위쪽으로 뜨게 됩니다.


 


또한, 문자가 챗온 등을 이용할 때 한 화면에는 메신저 앱을 다른 화면에는 사진 갤러리를 띄워서 사진을 바로 드래그 해서 챗온으로 보낸다거나 챗온과 챗온을 띄워서 다른 챗온의 대화를 그대로 드래그 해서 다른 대화창에 붙여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실제 사용시 많이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최적화


IFA2013에서 전시된 제품을 봤을 때 화면 전환이나 잠금화면에서 메인화면으로 전환시 그리고 앱 실행 시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드웨어 스펙만을 봤을 때 3GB 메모리까지 더해지면 충분히 고사양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버벅임이 존재하는건 최적화 및 2560X1600 고해상도의 문제가 아닐까 했습니다.




그래서 정식 출시에는 이러한 버벅임 없이 최적화되어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출시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실제 구입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보면 아직 최적화가 덜 된 듯 여전히 버벅임이 존재한라는 사용기가 많습니다. 제가 체험한 제품의 경우 이러한 딜레이가 덜하기는 했지만 이 부분은 업데이트를 통해서라도 꼭 해결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전 갤럭시노트10.1도 제품의 완성도에 비해 최적화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지적이 있었는데 더 나은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체감상 몇 배 더 나아진 S펜 등 분명 다른 태블릿이 가지지 못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로 인해 평가 절하되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평가가 없어지기 위해서라도 최적화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하루 빨리 완성해주었음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VS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니와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을 비교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산성 부분에 있어서 이 기기들은 전혀 다른 제품들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류는 뷰어의 역할로 최적이며 생산성 즉, 필기의 역할은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 최적입니다. 단순히 뷰어와 컨텐츠 소비 측면을 고려하면 애플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입니다.




지금까지 짧은 시간동안 만져본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느낌을 정리해봤는데요. 이전 모델에 비해 확연히 좋아진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S펜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라면 그 선택에 있어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최적화 부분은 삼성이 조금 더 노력해주었음 합니다. 갤럭시S2 이후로 최적화 부분에 있어서도 괜찮은 평가를 받아온 삼성인데 갤럭시S4 이후로 다시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면서 RAM 점유율이나 최적화 부분에 다시 조금 기대에 못 미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빠른 해결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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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리뷰, 태블릿의 강자로 우뚝 설수 있을까?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리뷰, 태블릿의 강자로 우뚝 설수 있을까?


이번 언팩에서는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 그리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 함께 공개됐습니다.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있는 녀석입니다. 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이전 갤럭시노트10.1의 후속모델로 10.1 뒤에 숫자 2를 붙이면 이상하게 보였던지 글 쓰기도 힘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언팩의 다른 제품 갤럭시노트3, 갤럭시 기어 리뷰보러 가기 :

[갤럭시노트3 사용후기] 공개된 갤럭시노트3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갤럭시기어 사용후기] 기대 이상의 완성도와 구매욕구를 보여준 갤럭시기어!




일단, 이름은 참 마음에 안드는데요. 제품 자체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어떤 점에서 만족감을 느꼈는지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스펙


새로운 갤럭시노트10.1은 노트라는 이름이 들어갔습니다. 즉, S-Pen이 담겼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조금 더 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S-Pen을 이용하길 원했고 이전 갤럭시노트10.1이 출시됐을 당시 꽤 좋은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스펙을 가만히 보면 갤럭시노트3와 크게 유사합니다. 먼저 프로세서는 갤노트3와 똑같습니다. LTE모델은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을, 3G 모델은 엑시노스 1.9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담았습니다.




당연히 이녀석도 갤럭시기어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뜬금없지만 말이죠. 이전 모델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거의 모든 기능이 크게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특히 스펙에 있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가장 큰 변화이자 장점은 바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입니다. 더욱이 AMOLED를 좋아하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더욱 귀가 솔깃할 내용일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10.1” WQXGA Crystal Clear LCD를 선택했습니다. 해상도는 2560X1600입니다.




아무래도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부득이하게 3GB RAM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 듯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RAM 가용용량은 2.35GB이며 기본 점유 용량은 1.17GB 정도 됩니다. 그외 카메라는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디자인


디스플레이에 이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또 다른 변화는 디자인입니다. 이전 삼성의 제품에는 세련된 맛이 조금 덜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지금까지 나온 삼성의 태블릿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수준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더 얇아졌고 조금 더 각이 졌으며 군더더기 없는 말끔한 모습입니다.




특히 후면 디자인의 경우 갤럭시노트3에 적용된 (플라스틱이지만) 가죽재질의 느낌을 제공하는 커버를 갤럭시노트10.1에도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노트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자 하는 선택인듯 합니다. 오히려 이 후면 커버는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를 위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더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노트3보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후면이 더 잘 어울립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을 나타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전 갤럭시노트10.1과 비교했을 때 동일한 10.1” 디스플레이와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담았음에도 더 작아졌고 더 가벼워졌습니다. 가로, 세로는 물론 두께까지 전부 줄어들었으며 무게 역시 실제 체감할 수 있을 만큼 60g의 감량을 보였습니다.




소프트버튼이 물리버튼으로 변화된 것도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기존 10.1” 태블릿은 소프트 버튼으로 인해 10.1”보다 작게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단 가운데 물리 홈버튼을 마련했습니다. 다만 이 물리키의 위치를 꼭 하단 중앙이 아니라 실제 그립 했을 때 자주 손이 가는 위치에 두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편한 사용성과 함께 오히려 약간 언발란스한 느낌도 괜찮을 듯 합니다.




S-Pen 삽입구도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우측 하단 쪽에 있어서 책상에 놓고 사용할 때 빼기가 다소 불편했는데 이제는 우측면 상단에 위치해서 조금 편리하게 빼고 넣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새로운 기능


하드웨어의 변화 이외에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 기능 역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는 이미 예상을 하셨을 듯 합니다. 바로 갤럭시노트3에 담긴 에어커맨드와 더 개선된 S Note 그리고 새로운 멀티 윈도우가 그대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담겼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이미 갤럭시노트3에서 다 했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갤럭시노트3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위 갤럭시노트3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후면 커버도 오히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듯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S-Note 등 역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더 화면이 커지면서 에어커맨드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으며 멀티윈도우의 활용성이나 실제 체감하는 편리성 역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서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10.1” 디스플레이 안에서 S-Pen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다양한 S-Pen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들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S파인더가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태블릿에 담긴 사진, 음악, 영화, 문서 등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해당 단어의 웹검색 그리고 설정 기능까지 한 화면에서 다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한 화면에 두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해서 사용하는 멀티윈도우 역시 10.1” 디스플레이의 덕을 보면서 더 쓸모 있는 기능이 되었습니다. 특히 5 : 5로 나눠서 보는 것은 물론 원하는 대로 앱에 따라 화면을 3 : 7 또는 4 : 6 등으로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단점이 가지고 놀 만한 콘텐츠가 없다라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삼성은 Digital Magazine이란 이름으로 NY TIMES, 블룸버그 Businessweek+, Twitter, 그리고 국내의 경우 네이버, 다음 등 뉴스채널을 입점시켜 다양한 정보를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S-Pen을 갖고 놀기에 좋은 Sketchbook Pro을 기본 탑재할 예정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실행속도


자~ 이젠 조금 쓴소리를 할 때가 된 듯 합니다. 디자인, 스펙, 배터리는 물론 그 안에 담긴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등 정말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능을 얼마나 쾌적하고 부드럽게 구동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인데요. 그래도 최신의 프로세서와 3GB RAM을 채택했음에도 앱 실행시 즉각적인 반응이 아닌 약간씩 늦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삼성 태블릿을 사용하다보면 쾌적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조금씩 느린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갤럭시노트3의 경우 에어커맨드, 멀티윈도우 등을 실행했을 때 전혀 느리거나 버벅인다는 느낌없이 상당히 부드럽게 실행이 됐기에 아무래도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최적화의 문제인 듯 합니다. 다만 RAM 기본 점유율이 그렇게 높지 않을걸 보면 최적화를 통해 충분히 더 실 성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어떻게 보셨나요?

갤럭시기어와 관련한 리뷰글을 쓸 때도 적었지만 이번에 내놓은 삼성의 갤럭시노트3 그리고 갤럭시기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까지 꽤나 가지고 싶겠끔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느낀 이유는 지금까지 가려웠던 부분을 잘 긁어준 느낌입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높으면 그 안에 담긴 소프트웨어가 다소 부족했거나 반대로 실행속도나 전반적인 성능이 좋았다면 디자인이 아쉬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제품들을 보면 적절한 디자인과 완성도 여기에 노트라는 이름을 당당히 내세울만한 새로운 기능들을 내놓았습니다. 즉, 외실과 내실을 균형있게 잡아가면서 가지고 싶다라는 구매욕구 역시 함께 올라간 듯 합니다.


뭐~ 사실 잠깐의 만남이었기에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더 오래 사용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었으면 합니다. 더 잘 만들어져서 말이죠.

 

이 글은 삼성전자 필진으로 전시회 참관 및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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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사용후기] 공개된 갤럭시노트3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갤럭시노트3 사용후기] 공개된 갤럭시노트3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여기는 독일 베를린입니다. 현재 IFA2013 및 삼성 갤럭시노트3 언팩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독일에 왔습니다. 그리고 직접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 갤럭시노트10.1 Plus를 직접 보고, 듣고, 만져보고 왔습니다.


갤럭시기어 리뷰 보러가기 :

[갤럭시기어 사용후기] 기대 이상의 완성도와 구매욕구를 보여준 갤럭시기어!


갤럭시노트3 에어커맨드 리뷰 보러가기 :

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순차적으로 최대한 빨리 직접 체험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갤럭시노트3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좋은 기회로 갤럭시S3와 갤럭시S4 그리고 갤럭시노트3 언팩행사까지 참석하게 됐는데요. 이번 갤럭시노트3를 열심히 만져보고 왔습니다.




갤럭시노트3 스펙


먼저 갤럭시노트3 스펙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상했던대로 LTE모델의 경우 퀄컴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을 채택했습니다. 반면 3G 모델은 엑시노스 1.9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담았습니다.


엑시노스 5420은 PowerVR SGX가 아닌 GPGPU Mali T628로 일단, 엑시노스 5410에 비해 CPU 성능이 20% 정도 향상 됐고 GPU 성능 역시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합니다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조금 더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RAM은 초기 루머대로 3GB를 채택했습니다. 갤럭시S4의 경우 초반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면서 2GB임에도 초기 메모리 점유율이 상당히 높았고 이로 인해 장시간 사용시 약간씩 느려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최적화 부분이 조금 미흡했던 느낌입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3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3GB를 내장했습니다. 아무래도 갤럭시노트2는 물론 갤럭시S4와 달리 조금 더 유연한 사용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갤럭시노트3 RAM 점유율입니다. 3GB RAM을 채택했다고 하는데 일단 2.38GB에 기본 점유율 약 1.09GB정도로 평균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배터리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사실 갤럭시노트2 배터리 성능은 거의 1++ 등급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3는 한층 더 강력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3는 320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갤노트2가 3100mAh입니다.




1080P 영상재생시 갤럭시노트2는 9시간인데 반해 갤럭시노트3는 13시간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720P의 경우 갤노트2 11시간 갤노트3는 14시간 54분 정도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3 역시 배터리에 대해서는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노트3 스펙 비교입니다.




일단 갤럭시노트3 Antutu 벤치마크 성능입니다.




갤럭시노트3 디자인


갤럭시노트3는 기존 갤럭시노트2보다 오히려 갤럭시노트 첫번째 모델처럼 각진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하드웨어 버튼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5.5” 갤럭시노트2보다 0.2”인치 커진 5.7” 디스플레이를 채택, 화면은 더 커졌지만 전체적인 사이즈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작아졌습니다. 우선 세로의 길이는 0.1mm 늘어났습니다. 반면 가로 길이는 1.3mm 줄었고 두께 역시 1.1mm 정도 얇아졌습니다. 이는 배젤을 최소화했기에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무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노트2 무게 180g인데 반해 갤럭시노트3 무게는 168~169g으로 12g 정도 더 가벼워졌습니다. 




갤럭시노트3 디자인에 있어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후면입니다. 갤럭시노트3 후면 디자인은 정말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변화되었습니다.




가죽 느낌을 표현한 후면 플라스틱 재질은 물론 한땀 한땀 바느질을 한 듯한 디자인까지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것과는 다른 시도를 갤럭시노트3에 적용했습니다. 한가지 오해하실 듯 한데 가죽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로 가죽느낌을 위한 패턴과 바느질을 한 듯한 디자인 모두 금형으로 표현한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갤럭시노트3 후면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언팩행사에서 보여준 영상으로 볼 때는 상당히 고급스러웠습니다. 갤럭시S4나 갤럭시S3의 경우 실물이 훨씬 좋았는데 반해 갤럭시노트3는 실물이 영상에서 보여준 이미지보다 떨어졌습니다. 즉, 기대감을 가지고 보다보니 예상했던 클래식하고 아날로그 스러운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아니라는 생각에 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 후면 디자인은 차후에 다시 글을 작성하겠지만 갤럭시노트10.1 2014 Edition 모델에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그외 측면부 스트라이프 형식을 가미하여 그렇지 않아도 얇은 두께는 더욱 얇게 표현한 점이나 갤럭시노트2가 아닌 갤럭시노트 처럼 조금 더 각진 모습을 담아낸 부분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리하면 갤럭시노트3 디자인은 중간 이상을 분명이 합니다. 다만 후면 디자인에 대해 기대감이 있다보니 상대적인 아쉬움이 있습니다. 전 블랙 > 화이트 > 핑크 순이었습니다.


글쎄요. 짧은 견문인지라 지금까지 이러한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 호불호가 있겠지만 노트라는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살린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3 멀티윈도우


또 하나 디스플레이와 연관된 내용을 소개하면 0.2인치가 커지면서 삼성은 나름의 고민을 한 듯 합니다. 큰 화면으로 사진, 영화, 인터넷 등을 사용하는 것 이외에 더 다양한 장점을 담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들을 말이죠.




이미 갤럭시노트2에서 이러한 고민을 멀티윈도우라는 결과물로 만들어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멀티윈도우의 경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노트3는 멀티윈도우 기능을 한층 개선했습니다.
<참고로 멀티윈도우는 하나의 화면을 상/하 두개로 나눠 2개의 앱을 한 화면에서 모두 실행하여사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입니다.>




우선 대표적으로 서로 다른 앱을 한 화면에서 상하로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었는데 갤럭시노트3 멀티윈도우부터는 동일한 앱도 한 화면에서 두 개를 띄워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의 무료 모바일 메신저인 챗온의 경우 여러 사람과 대화 할 경우 화면을 상, 하로 나누어 동시에 챗온 두 개를 띄워 번갈아가며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도 두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앱을 동시에 띄울 수는 없습니다. 유투브와 유투브는 가능하지만 영화와 영화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은 가능합니다. 반면 이메일과 이메일, 문자와 문자는 안됩니다. 어떤 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되 처음 약간의 혼란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한가지는 Easy Sharing 기능입니다. 이지 쉐어링은 멀티윈도우 기능을 통해 각기 다른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했을 경우 두 앱 간에 정보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반 PC를 이용하듯 Drag&Drop을 방식을 이용해서 사진 등을 다른 앱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화면에는 이메일 또 나머지 하나에는 사진 갤러리 앱을 실행한 후 원하는 사진을 선택 Drag&Drop 방식을 이용해서 이메일로 사진을 옮길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사진을 이메일로 보낼 때 사진 갤러리를 띄워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하고 공유버튼을 눌러서 이메일을 실행해야 했습니다. 아니면 이메일을 실행해서 이미지를 선택해야 했고 말이죠. 하지만 이제는 이런 과정없이 이메일과 사진 갤러리를 동시에 실행한 후 간단히 Drag&Drop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방법은 멀티윈도우 사용시 가운데 둥근 아이콘이 있는데 이 아이콘을 선택하면 멀티윈도우의 세부적인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PC와 유사한 사용성 및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편리한 UI적 개선은 탈 PC 혹은 PC 사용시간을 줄여주는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 앱스위칭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나 갤럭시S4등에서 멀티윈도우를 사용할 경우 필요로 하는 앱을 찾기 위해 멀티윈도우에 담긴 앱을 상하로 이동하면서 찾아야 했습니다. 기존 멀티윈도우를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사실 멀티윈도우를 사용하는 앱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대부분 쓰던 앱만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사용습관을 가진 사용자들을 위해 PC에서 꼭 사용하는 ALT+TAB 기능을 담았습니다. 자주 상요하는 앱은 항상 백그라운드로 실행되고 있기에 앱스위칭을 실행하면 백그라운드에 있는 앱들이 모두 보여지며 이중 필요한 앱을 선택해 실행하면 됩니다.


멀티윈도우를 실행함에 있어 버벅이거나 느려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갤럭시노트3에서 봐야할 건 하드웨어가 아닌 내실


일단, 대략적으로 갤럭시노트3 스펙, 디자인 그리고 더 커진 디스플레이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멀티윈도우 기능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아직은 이 부분 가지고는 변화된 부분을 크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하드웨어 기능 개선에 민감한 국내 유저들의 특성상 갤럭시S4와 비교 큰 변화가 없는 갤노트3의 하드웨어 성능은 아쉬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의 경우 이미 평준화가 되었고 평준화된 스마트폰 시장에 자신만의 특징을 명확하게 내세울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삼성은 그 부분은 UI/UX로 잡은 듯 합니다. 최근 갤럭시S4를 보면 그러한 삼성의 변화는 더욱 명확해 보입니다. 갤럭시S4의 경우 그 완성도가 조금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면 개인적으로 잠시 만져본 갤럭시노트3에 대한 삼성의 방향성은 성공적이라는 생각입니다.


S-Pen이라는 막강한 무기를 더욱 갈고 닦았으며 사용자 중심의 UI/UX 개선은 단순히 기능 추가 뿐만아니라 실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잘 잡아냈습니다. 오늘 소개한 내용 이외에도 에어커맨드라는 걸출한 기능을 담아냈는데요. 내용이 길어진 만큼 다음 편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작성하겠습니다.

 

이 글은 삼성전자 필진으로 전시회 참관 및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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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폰도 이젠 더이상, 노트북처럼 cpu나 램만 업그레이드되는 것밖엔 없어졌다.
    좀더빨라봤자, 좀더얇고, 가벼워봤자 소비자는 느끼지못한다.
    핸드폰으로 좀더 무엇을 할수있는게 중요하고, 그 무엇이 핸폰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갈것.
  • 그건아닌듯 한데요 내실이 아니라 여전히 성능이 중요합니다 pc도 그렇다면 cpu 을 발전시킬필요가 없는거죠 상향 평준화속에서도 더 좋은 cpu를 만들수 있는 기업이 진정한 최강자가 아닐련지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하드웨어의 진화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제조업체의 출시 사이클에 맞춰 하드웨어 스펙이 함께 발전하면 좋겠지만 실상은 프로세서, 카메라, 배터리 등의 발전속도는 더딜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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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합시다] 대선TV토론 갤럭시노트2 DMB로 음성만 듣는 방법은?

[투표합시다] 대선TV토론 갤럭시노트2 DMB로 음성만 듣는 방법은?

18대 대통령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이 됩니다.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뽑을 사람이 없어도 기꺼히 무효표를 던지러 투표장에 가는 것이 우리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현명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무효표도 '우리는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찍을 사람이 없어서 무효표를 던진다. 그러니 잘해라'는  무언의 경고장이 되니까 말이죠. 저는 이미 마음으로 한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꼭, 나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투표를 꼭 하셨으면 합니다.

말이 좀 많았네요. 오늘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갤럭시노트2의 소소한 Tip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아마 요즘 대선TV토론을 꼭 챙겨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워낙 큰 이슈가 있기도 했고 또,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지금 그들의 모습과 정책들이 얼마나 진실성있게 다가오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그런데 야근이나 상황에 따라 대선TV토론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듯 합니다. 정말 보고 싶은데 말이죠.

현재 갤럭시노트2 DMB 기능을 켜서 직접 전원버튼을 눌러보면 화면이 꺼지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갤럭시노트2 DMB와 멀티윈도우 기능을 통해 음성만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DMB로 대선TV토론은 물론 야구 중계나 스포츠 중계 등을 듣고자 할때 DMB를 켠 상태로는 전원버튼을 눌러도 화면 잠금만 되고 화면 자체는 꺼지지 않습니다. 화면을 볼 상황이 아닌데 화면이 켜져 있으면 괜히 신경쓰이고 또, 배터리 소모도 상당히 큽니다. 이럴때 음성만 들을 수 있도록 DMB 화면을 끄는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 버스로 이동하면서 DMB로 대선토론을 보는데 눈이 피로하기도 하고 또, 멀미가 나서 화면을 끄고 소리만 듣고 싶었습니다. 운전중에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괜히 화면이 켜있으면 운전중에 눈길이 가 위험할 수 있는데 화면을 끈 상태로 소리만 듣게 되니 참 좋았습니다.



DMB를 켠 상태로 화면만 끄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멀티 윈도우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갤럭시노트2는 멀티윈도우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2 하단 우측에 있는 하드웨어 버튼을 길게 누르면 화면 좌측으로 멀티윈도우 바가 나타납니다. 이 바를 보면 DMB는 물론 갤러리, 메시지, 비디오플레이어, 이메일, 인터넷 등 다양한 아이콘이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기능을 함께 이용하고자 할 경우 이 멀티윈도우바를 실행,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콘을 선택해서 화면으로 가져오면 화면이 상/하로 나뉘면서 인터넷과 함께 다른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이 멀티윈도우를 이용, DMB를 끌고 와서 다른 기능과 듀얼로 이용하게 되면 꺼지지 않던 화면이 전원버튼을 누르면 바로 꺼지게 됩니다. 물론 소리는 그대로 나오고 말이죠. 이렇게 소리만 듣고 싶을 경우 멀티 윈도우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죠?

사실 팁이라고 하기에도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이렇게라도 마지막 토론을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작성해봤습니다.


대선TV토론이 이제 한번 남았습니다. 12월 16일 일요일 8시 모든 주말 활동을 마치고 개콘을 기다릴 시간입니다. 요즘 개콘보다 재미있다고 하는 대선TV토론이니 마지막 토론 놓치지 말고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 이 토론으로 정말 필요로 하는 대통령을 뽑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약 1분 정도 정도 걸리는 투표로 5년간 후회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뽑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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