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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 (6)
애플 ‘아이폰 4’ 아이폰 3GS 80만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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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가 찾아냈는지는 모르지만 알바몬에 애플 아이폰 4 예약접수 단기 아르바이생을 모집한다는 채용공고가 떴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무기간을 보면 7 13일에서 8 6일까지로 되어 있어 그 기간 안에 아이폰 4 예약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면 근무기간을 딱 정하지는 않았을 듯 하다. 86일이라고(물론 나중에 더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정해놓을 걸 보면 국내 아이폰 4 예약판매 시기가 확실히 정해진 듯 합니다. 

한국 등 아시아 쪽에 판매될 물량을 일찌감치 챙겨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채용 공고까지 보게 되니 정말 아이폰 4 국내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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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아이폰 4는 과연 아이폰 3GS 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폰 3GS가 국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이와 같은 성공을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당시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척 낮은 상황이었고 아무리 애플 아이폰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80만대의 판매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 3GS의 디자인과 놀라운 성능, 20만개에 이르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편리한 UI 등을 장점으로 무섭게 팔려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출시 7~8개월 만에 8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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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폰 3GS에 대적할 만한 경쟁제품이 없었던 것도 80만대 판매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당시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삼성전자의 옴니아 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등이 있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독보적인 존재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이끌고 왔습니다.

전 아이폰 3GS의 성공요인 3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아이폰 자체의 매력. 두번째는 경쟁제품 부재. 세번째는 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운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바닥인 상태였고 대중적으로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폰 자체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당시 LGT의 판단미스(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대응) SKT의 자만 등이 어우러져서 이룩한 성과라고 보고 있어서 을 성공 요인에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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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폰 4는 어떨까요?

요즘 스마트폰이 가장 큰 이슈이며 스마트폰 소식으로 매체, 블로그 등이 도배되다시피 하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스마트폰 보급율을 일반 휴대폰에 비해 무척 낮은 상황입니다. 일단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이 바라보면 안팎의 요인으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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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 첫번째로 아이폰 4 자체의 성능 결함입니다.

아이폰 3GS A/S 부분 이외에 성능적으로 문제될 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잡는 위치에 따라 심각한 수신률 저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제품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보게 되는 소비자의 눈을 봤을 때 꽤 치명적인 단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KT에서 국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긴 했지만 막상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약판매 이후 사용기를 통해 국내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할 경우 많은 판매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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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로 애플의 대응입니다.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를 바로 인정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보다는 소비자가 제품에 맞춰 사용하라는 말도 안 되는 언급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A/S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애플의 이러한 태도는 구입을 막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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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경쟁 제품의 다양화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초기 출시 때 옴니아 2 시리즈 이외에는 이렇다 할 경쟁제품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 갤럭시 S, 갤럭시 L, 갤럭시 A LG 옵티머스 Q, HTC의 디자이어, 넥서스원,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등이 있으며 이외 윈모 기반의 HD2와 림사의 블랙베리, 노키아 등까지 폭넓게 포진되어 있어 넘어서야 할 벽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도 난 아이폰 4가 좋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반면 다양한 취향과 자신에 맞는 제품을 선택 아이폰 4가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예비 구입자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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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 설사 처음 보더라도 쉽게 배우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년층의 경우 삼성이라는 브랜드, LG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화신 삼성과 SKT의 광고와 언론플레이 공세 그리고 조금 마케팅 쪽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LG의 힘을 봤을 때 광고가 다소 부족한 애플은 더욱 폭넓은 소비자 층의 공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삼성과 LG 등은 나이 어린 층에서 중, 장년층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지만 애플은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과 삼성, LG 브랜드를 선호하는 층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등을 봤을 때 장기적인 시각에서 애플이 조금 더 밀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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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폰 3GS 사용자 입니다. KT가 거의 의미가 없어 보이는 약정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거의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아이폰 3GS를 승계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가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일 뿐 2년이라는 족쇄에 묶여 그냥 사용하려고 아이폰 5를 기다리려는 이들 역시 참 많습니다.

더구나 이번 아이폰 4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 어메이징한 변화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애플을 사용하고 또 아이폰 4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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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현재 아이폰 4의 성공은 쉽게 점칠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대두되고 있는 아이폰 4의 문제점이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여기저기서 어메이징을 외치는 사용기가 올라올 경우 가파른 판매가 이어질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언제부터인가 애플에 대한 소식이 9시 뉴스에 나올 만큼 이슈로 작용하고 있어 KT가 조금만 더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그래서 국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경우 삼성, LG와 같이 전 연령 층을 아우르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KT의 고객센터가 조금 더 똑바로 해준다면 원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아이폰 3GS를 다른 이에도 양도 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아이폰 3GS 만큼의 임팩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건 제가 직접 써보지 못했기 때문이란 판단에 직접 구입해서 사용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과 관련한 리뷰도 쭉 올릴 예정입니다. 유료 어플 중 리뷰를 원했으면 하는 어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 무엇이든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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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죄송하지만..
    " 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

    이 문단의 글을 이해 하기 힘듭니다. 결국엔 누가 잘 모르는 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 글이 작성자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만, 글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어서 송구함을 무릅쓰고 글을 작성합니다.
    • 헉 중간에 주어가 빠졌네요. 제가 잘못 작성했습니다. ^^
      조금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애플 소니에릭슨 HTC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삼성이나 LG에 비해 낮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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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처럼 해라~! 양 보다는 질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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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발적인가요? 오해하지마세요. ‘해라가 아니라 했으면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국내 안드로이드폰은 상당히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안드로_1, 시리우스, 디자이어, 넥서스원, 갤럭시 A, 갤럭시 S, 옵티머스 Q/ Z, 엑스페리아 X10. 곧 출시될 제품까지 6개월 만에 10개 제품입니다.

주변 분들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어떤걸 구입해야 하냐는 질문에 저는 안드로이드폰은 내년쯤 사라고 권하고 당장은 아이폰 3GS. ~ 이제는 아이폰 4 군요. 아이폰을 구입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안드로이드폰 OS 버전 업그레이드 때문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처럼 하라 라는 말은 아이폰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하고 애플과 같은 정책을 펼치고 애플과 같이 폐쇄적인 성격을 가져라는 등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애플 아이폰이 1년에 한대씩 소개되듯 안드로이드폰 역시 적게는 1~2대 정도를 출시한 후 꾸준히 신경 써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OS가 버전업 될 때마다 환호해야 할 기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오히려 가슴을 졸이고 안타까워합니다. 이동통신사와 제조사에 의해 자신의 안드로이드폰 OS 버전업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분명 업그레이드되면 성능도 기존보다 빨라지고 지원되지 않았던 기능들도 가능해집니다. 당연히 욕심날 일입니다. 비싼 돈 주고 구입한 제품인데 되도록이면 꼭 지원해주었음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는 업체들을 보면 신제품을 찍어내기 바쁜 모습입니다. 이미 출시된 제품을 꾸준하게 관리해주고 버전 업데이트 시 이를 지원해주려는 모습보다는 신제품 출시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 그 이전 제품은 점차 잊혀지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신제품 출시 사이클이 더욱 빨라지게 되면서 산지 몇 달 되지 않은 내 폰은 바로 구식폰이 되어 버리고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지원을 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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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경우 OS가 버전업 될 때마다 하위 기종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iOS4 업그레이드의 경우는 아이폰 3G에서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없지만 출시 된지 3년이 넘은 지금도 iOS4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실 비교하기는 힘듭니다. 애플은 애플 자체적으로 OS와 하드웨어를 모두 만들고 이를 배포하는 입장이고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이 OS를 만들고 별도의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이에 대응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더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오히려 애플 아이폰 보다 신경써서 해줘야 할 안드로이드폰 제조사 들은 아쉽게도 신제품 출시만 열을 올리고 있고 기존 사용자에 대해 무관심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전 삼성의 경우 옴니아 시리즈부터 신제품 출시 이후 이전 제품에 대해 지원을 안하는 모습으로 질타를 받아왔습니다. 매번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또 금방 버려질 것이 분명하기에 구매하기 꺼려진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은 아이폰을 따라잡기 위한 하드웨어적 스펙이 아닌 안드로이드 버전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지원해 주어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산지 얼마 되지 않은 내 제품이 금방 구식이 되고 지원조차 되지 않는다면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애정이 생길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경쟁은 좋습니다. 아이폰이다. 안드로이드폰이다. 라는 관점이 아닌 서로의 경쟁을 통해 아쉬운 점을 보완해 가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일일 듯 합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 때 아이폰은 안드로이드폰의 자율성을 조금 닮아갔으면 하고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의 꾸준함과 쉬운 사용성을 조금 더 닮아갔으면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아직 양보다는 질을 우선시 할때니다. 충분하게 질이 완성되었을 때 양으로 밀어붙여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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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c만세
    안드로이드진영에도 아이폰처럼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htc는 출시한지 1년이 지난 폰을 2.2로 업그레이드 해준다는군요
    htc..아마 수년내로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축이 될거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강력히 안드로이드를 이끄는)
    결국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의 제품은 소비자가 또 찾고 결국 승리자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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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디자이어, HD2 어떻게든 대중에게 더 다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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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홍대 한 카페에서 HTC 디자이어와 HD2 블로그 런칭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그날 이사하는 날인지라 겨우 아내의 허락을 받고 부랴부랴 용인에서 홍대까지 달려갔습니다. 뒤통수가 뜨겁더군요. 혼자 이사를 하는 아내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한마디를… ^^;

조금 늦게 도착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오랜 시간 만져보지도 못했고 말이죠. 오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HTC 디자이어와 HD2가 스펙상 뭐가 좋고 뭐가 안좋은지를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험단도 아니고 섣부른 판단은 믿고 구입하는 분들에게 혹은 HTC 관계자에게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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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HTC가 처음 국내 출시된 것이 아닙니다. 이미 2008년 터치듀얼 폰이 국내 이동통신사인 SKT 통해 처음 출시되었고 이후 2009년 터치 다이아몬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 물론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당시 국내 스마트폰 보급 율은 상당히 저조했으며 HTC 이미지는 당시만 해도 일반인들에게 듣보잡 제조업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이유만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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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HTC는 뛰어난 스펙과 성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인 디자이어(Desire) Windows Mobile 폰인 HD2 2개의 제품을 5월 국내에 출시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HTC는 국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업체, 단말기가 아닙니다. 블로거 혹은 얼리아답터 또는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제외하고는 HTC는 처음 들어보는 회사 중 하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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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이 참 중요합니다.

이번 5월 국내 HTC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디자이어와 WM의 구세주로 불리우는 HD2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 국내 1위 이통사이자 마케팅만은 귀재라 불리우는 SKT로 출시되기는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여전히 듣보잡인 HTC가 단말기를 많이 판매되기 위해서는 과연 뭘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HTC 제품의 성능과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만큼 인지도나 SKT의 잘못된 마케팅으로 제품이 묻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답은 간단하면서 뻔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HTC를 알려나가야 합니다.


다행인 것은 디자이어를 출시하면서 HTC TV 광고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애플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전세계적으로 동일한 광고 영상인 이 디자이어 광고는 국내에서 런칭되면서 랩과 함께 디자이어 기능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업그레이드 됐다고 합니다.

한번 보시죠.

가장 효과적인 것이 TV 광고이겠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참 영악합니다. 광고는 단순히 광고로 보고 관심을 가질 뿐 이 관심이 그대로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아마 이것을 알기 때문에 블로그 런칭 행사도 함께 진행한 듯 합니다. TV 광고에 만족하지 않고 HTC 스스로를 더 알려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블로그 체험단을 진행하면 좋을 듯 하고 또는 자체 HTC 코리아 기업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면서 직접적으로 유저와 소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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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은 HTC 디자이어와 HTC HD2가 아닌 SKT 디자이어와 SKT HD2로 홍보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는 더 먹힐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싫어하는 마케팅이긴 하지만 오히려 SKT를 내세워서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판매량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보상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안타까운 일이지만 일단 노이즈 마케팅으로 디자이어를 알리는 데는 성공한 듯 합니다. 디자이어 출시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약 15~20% 정도 비싸다는 논란이 일자 SKT는 이에 대해 반박 자료를 내놓습니다. 하지만 이 반박자료라는 것이 참 답답합니다. 국가별, 단말기별, 통신사별 가격이 책정되는 경우의 수는 정말 다양합니다. , 이에 대한 조목조목 반박하는 것이 옳지만 SKT는 아이폰도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결국 당시 환율이나 세금을 따져보면 비싸게 판매한 것이 아님이 드러났습니다.) 라고 하고 있고 더 웃긴 것은 아이폰도 비싸게 팔았으니 우리도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논리로 반박자료를 내놓았습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은 SKT의 이러한 실수로 디자이어 자체의 성능과 가능성, 우수성이 그냥 묻혀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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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는 바로 A/S 입니다. 외산 제품이 그러하듯 A/S 문제에 쉽게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이전 HTC A/S는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안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디자이어와 HD2를 출시하면서 HTC 30개 이상의 A/S 센터를 확대하고 더 나은 A/S를 보여주겠노라고 이번 블로그 런칭 행사를 통해 약속을 했습니다.

이러한 언급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S에 대한 믿음이 쌓이게 될 경우 HTC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질 시간을 더 단축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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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른 이야기만 HTC는 삼성 갤럭시 A와 비교되길 바라고 있지 않습니다. ^^ 아이폰과 직접적인 비교를 원하더군요. 참 신선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며 누가 뛰어나다라는 결과론적인 마인드라기 보다는 충분한 준비와 제품에 대한 자신감에서 우러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참 비교되네요.

HTC 인지도 상승 그리고 A/S와 좀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경우 디자이어는 국내에서 상당한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업체이자 단말기로 기록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러한 이야기는 HTC 디자이어와 HD2 실제 성능이 우수하다는 전제하에서겠지만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HTC 제품이 우수하다는 것을 말이죠.

워낙 제조업체의 배신을 당했던 국내 유저들이었기에 HTC 단말기에 더 환호하고 관심을 가지는것일 수 있겠지만 어찌됐건 HTC 제품은 분명 뛰어나고 좋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만큼 외적인 원인으로 디자이어와 HD2가 폄하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SKT 뿐만 아니라 KT를 통해서도 출시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이번 HTC 디자이어와 HD2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그래서 국내 제조업체도 바짝 긴장을 해서 좋은 제품을 출시해 주었음 합니다. ~ 말이죠.


조작영상입니다.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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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다가오고 싶니?
    그럼 우리에게 너를 선택해야할 뭔가를 보여줘(블로거님에게 하는 소리 아닙니다!! ^^:)
    너는 집안도 한국에선 듣보잡인데 몸값은 너무 비싸..
    미국에서 안드로이드가 드디어 아이폰판매량을 이겼다면? 축하한다..
    그런데 미국에서 니들은 공짜폰이라며?(물론 정액요금제에..) 그런데 아이폰은 정액요금제 해도
    200달러를 더 줘야 한다더라..

    도대체 니들을 팔아먹는 스크는 뭔 베짱으로 니들에게 90만원딱지를 붙인거지? 이제 미쳐버린거니?
    그리고는 4만5천원짜리 요금제 하면 30만원만 내면 된다네.. 미친..
    야! 남극에서 펭궨이 몰라 코 파고 버린 코딱지도 위성으로 보는 세상인거 몰라?
    가끔 백화점에서 값 올려서 딱지 붙여놓고 가격 깍아준다고 할인판매 하다가 걸려서 욕 쳐먹는거 몰라?

    가격 내려! 그러면 니들은 선택된다! 모르겠니? 너희 안드로이드 족속의 최적 몸값은 60만원이야.
    거기서 45000원짜리 하면 꽁짜 35000원짜리 하면 9만원. 자유요금제 하면 20만원대. 알겠냐?
    그러면 피쳐폰 가격까지 흔들려서 안된다고? 그럼 가서 쩌리나 하든가.
    우리는 아이폰 4g나 기다릴라니까..
    미국넘들보다 비싸게 너희를 주고 살 이유는 없어.
    왜? 너희는 이제 1등이 아니야. 삼숭에서 만드는 넘도 포함해서.

    실제 판매가는 다르다고? 그럼 출고가를 내려. 기존 고객도 똑같이 살수 있도록. 왜 싫냐? 그럼 가! 니네집으로 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려!
    • 가격에 대한 논란은 관점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SKT가 해명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도 문제가 될 듯 합니다.

      현재 삼성 갤럭시 A의 경우도 80만원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디자이어는 이보다 무조건 싸야 하는 건가요? 듣보잡이라서? 듣보잡이라는 것은 일반인들의 기준이지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HTC는 그렇게 낮은 레벨의 업체가 아닙니다.

      국내 사정에 따라 책정되었다는 점에서(이 부분도 애매하긴 합니다. ^^:)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약정을 통해 직접 소비자가 내야하는 금액을 따져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단지 출시가격만 보고 판단할 것만은 아닐듯 합니다.
  • 7 미지원에 엉뚱한 번호로 통화되는 버그라.. 첫인상부터 찍혀버렸군요.
    뭐 어쨌든 전 더블S(삼성, SKT) 중 하나만 포함 돼도 안 사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1위 기업을 싫어하는 건 아니고, 저 둘은 소비자를 그냥 봉으로 보는 듯하죠.
    순수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길 바라요.(특히 넥서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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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가 애플을 이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점유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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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파상공세가 결국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왔다?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내장한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2010 1분기 안드로이드 OS가 애플 아이폰을 제치고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2위를 차지했습니다
.

1위는 블랙베리 하나로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RIM사의 블랙베리 OS 36% 1위를 차지했고 구글 안드로이드 OS 28% 2, 3위는 애플 아이폰으로 21%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빠르게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가장 큰 공신으로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와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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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는 시장 조사 기관인 NPD Group을 통해 공개된 내용으로 사실상 아이폰 3GS 한대의 애플과 모토로이 드로이드, HTC 디자이어, 드로이드 에리스, EVO,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삼성의 갤럭시 A와 갤럭시 S 등 다양한 제품이 맞선 결과로 봤을 때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관련자료 출처 :
http://www.npd.com/press/releases/press_100510.html


블랙베리 역시 몇 대 안되는 제품으로 시장을 점유, 애플과 동일한 상황이라고 봤을 때 오히려 블랙베리를 높게 평가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블랙베리가 기업용 제품에 포커싱 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구입한 기업체들이 많아 구입한 이 서버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 블랙베리를 유지하고 있고 (애플 아이폰은 AT&T를 통해서만 판매가 되고 있지만) 블랙베리는 거의 모든 통신사를 통해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애플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조사한 결과는 기업시장을 제외한 개인 소비자만을 따린 결과임을 봤을 때 블랙베리의 힘은 국내 소비자의 입장에서 미스터리 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폄하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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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와 애플 아이폰 비교도 단순히 점유율 만으로 평가하긴 이를 듯 합니다. 단순히 안드로이드폰이 대세로 뜨는 해이며 애플 아이폰이 지는 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앞서 언급했듯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과는 달리 아이폰 3GS 하나로 이 상황을 버티고 있으며 더욱이 아이폰 3GS는 이미 출시 된지 한참이 지난 제품으로 판매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6월 아이폰 4G(가칭)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판매량을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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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이폰 4G가 출시된 이후 보여지는 점유율이 오히려 앞으로 모바일 OS의 선점을 누가 할 것이냐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OS가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으로 어느 정도 안정세에 들어설 2010년 하반기나 2011년 상반기쯤 되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 7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면서 진정한 3파전 속의 치열한 경쟁의 소용돌이와 그 콩고물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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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안드로이드폰의 강세로 아이폰도 지금과 같은 폐쇄적인 정책을 그대로 유지해 나갈 수만은 없을 듯 하다. 이번 아이폰 OS 4.0만 보더라도(물론 스티브 잡스의 Long-Term Plan에 있었던 것이겠지만) 그간 보여준 애플의 정책과는 다소 우회한 느낌이 드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항상 하는 말이지만 업체간의 경쟁은 분명 소비자에게는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해서 애플의 염통을 살짝 쫄깃하게 해주고 아이폰 4G가 나온 후 아이폰을 많이 구매해 안드로이드 진영이 더욱 분발하게 하고 윈도폰 7이 출시된 이후 대거 윈도폰 7으로 이전하여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더욱 소비자를 위한 정책으로 바꿔나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럼 약정은? 돈은?) 무식한 소비자 전략을 이야기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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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의 전략상... ^^ 열심히 좋은 것 위주로 사주는 것이 좋겠네요. 또 다른 소비자의 전략상 그렇게 바꾸는 폰을 얼른 신상 가까운 상태에서 싸게 사는 것도 방법일 것이고.. ^^ 얼리들이 더 많아져서 괜찮은 제품을 3개월만에 좀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으면 하는.. (응? 뭔 소리..ㅋ)

    잘 읽었습니다. ^^
  • 날개미썽
    현재의 안드로이드 실패작입니다. 지금 단점이 부각이 안돼서 그렇지 조만간 서서히 드러날 겁니다.
    첫번째가 개발자가에게 매력적인 수익을 안기지 못합니다. 해킹하지 않아도 apk파일을 찾아서 설치하면 유료어플도 바로 설치 가능합니다. 개발자의 기본 권익을 보호해주지 못하는데... 고급개발자가 안드로드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을 까여?
    두번째가 마켓 관리가 허술합니다. 너도 나도 제한없이 어플리케이션을 늘리기 때문에 악성코드도 같이 올라오고,,,최근에는 "다운 받지마세요. 테스용으로 올립 겁니다"이런 것도 올라옵니다.
    세번째 호환성이 안 좋습니다. 제조사마다 하드웨어가 다르고,,,또 상위와 하위 호환성이 좋지 못합니다.

    스마트폰은 애플리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제조사를 지원하는 것은 보급하는데 좋아보이지만 결국에는 구글이 이 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컨트롤 못하면... 성공하지 못합니다. 결국 현재의 전략을 조금 수정해야 할 겁니다.
  • whatever you think, they are U.S. product
    vcn
  • whatever you think, they are U.S. product
    기사 제목 좀 유치. 어째피 두 회사 모두 소프트 웨어 강국인 미국 국적의 회사이고, 미국인이 만들에 낸
    생산품인데, 한국인이니 좁은 한국 시장에서, 평가한다는 것은 그냥 한국의 의견일 뿐. 의미없다.
  • Roven
    와우 위엣분 외국인인거같은데 기사나 잘읽으셨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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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인치 아이패드 나노가 400달러 미만에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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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를 기해 발표된 아이폰 OS 4.0으로 관련 게시판, 블로그, 기사 등등이 후끈후끈합니다. 기대했던 멀티태스킹은 물론, iBooks, iAd에 폴더기능, 통합메일 기능개선, 게임센터 까지 약 100가지에 이르는 기능 개선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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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토렌트를 통해 4.0 OS가 돌아다니면서 이미 업데이트를 하신 분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최적화, 안정화가 이뤄지지 않은 듯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다시 이전 버전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다운그레이드 할 때 3.1.3으로만 가능해다는 문제점이 있어 전 아직 탈옥 3.1.2 버전이기에 선뜻 업데이트할 자신이 없어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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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재미있는 소식들이 몇가지 전해졌습니다.

우선 디지타임스는 애플이 5인치 7인치 아이패드 즉, 아이패드 나노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를 공개했습니다. 2011년 초 400달러 미만의 가격에 소형 아이패드를 출시할 예정이며 빠르면 내년 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소식은 09 8월 애플이 6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디바이스 프로토 타입을 개발했다는 소식과 애플이 7인치 터치스크린을 대량 주문해서 공급물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이 같이 전해지면서 그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9.8
인치 아이패드의 크기와 무게에 있어 휴대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단점으로 지적되면서 더 작은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아이패드 나노 출시에 소비자의 니즈가 꽤 있는 듯 합니다. 뭐 애플의 루머는 나오기 전날까지도 루머인 만큼 흘러 들을 부분이겠지만 나온다고 한다면 이북시장, PMP, MID 시장 등을 꽤 잠식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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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소식은 삼성 갤럭시 S(Galaxy S) 입니다.
아이폰 OS 4.0으로 시끌시끌한 이때 마이미츠를 통해 갤럭시 S에 대한 상세 스펙이 공개되었습니다. 스펙은 참 대단합니다.

Display : 4.0" Super AMOLED with mDNIe (OCTA : On Cell TSP AMOLED)
WVGA 480 * 800 C-Type TSP (
정전식 / 멀티터치 지원
)
CPU : Samsung S5PC110 (1Ghz)
GPU : PowerVR SGX540 (90milion triangle/sec)
OS :
안드로이드 v2.1 (Eclair) → v2.5 (Froyo) 업그레이드 유력
?
RAM : 512MB
UI : TouchWiz v3.0
Memory : 16GB / 8GB,
외장 메모리 슬롯 지원 (최대
32GB)
Connectivity : Wi-Fi 802.11b/g/n, Bluetooth v3.0, USB v2.0
GPS : Native A-GPS with 3D Maps
Size : 64.2 x 122.4 x 9.9mm
Camera : 5.0 mega-pixel + AF + Flash (VGA
급 영상통화 지원
)
Video : HD
급 촬영 및 녹화
(720p@30fps) with DLNA
DivX HD / XviD, VC-1, MP4, WMV, ASF, AVI, MKV, FLV
지원

IF Connector : microUSB 5

Ear Jack : 3.5
4
Battery : Li-Polymer 1,500 mAh
Feature : Social Hub, Android Market, AR,
가속도/지자기/조도/근접 Sensor
국내 출시 때 T-DMB (내장 안테나) 탑재 유력하며 이로 인해 좀 더 두꺼워질 것으로 예상

http://www.mymits.net/zboard/zboard.php?id=news&no=4687

그래도 복사해 왔습니다. ^^; 이건 뭐 스펙만은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또한, 동영상을 봐도 기존 삼성의 제품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의 쾌적하고,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가 안드로이드폰으로 APP에 대한 단점도 충분히 보완되는 만큼 상당히 기대되는 녀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갤럭시 SSKT를 통해 출시될 것이 분명합니다. 아이폰으로 틀어진 KT로는 출시한다고 하더라도 뒤늦게 출시할 것 같습니다. 현재 SKTHTC HD2, 디자이어, 블랙베리 볼드 9700까지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과 아이폰 4G 출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KTLGT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대응할지도 궁금해 집니다.

아이폰 OS 4.0이여 언능 안정화되서 나오고 갤럭시 S도 나오고 아이패드 나노도 나오고 뭐통장잔고는 없지만 나오길 기대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블로거의 천성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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