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덱스스테이션 (3)
갤럭시S8과 덱스(DeX)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없는것!

갤럭시S8과 덱스(DeX)로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없는것!

처음 덱스가 공개되었을 때 상당한 관심과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덱스가 출시되고 나자 이 제품의 실효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평가를 보면 '아직은...' 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보다 직접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덱스를 구입해봤는데요. 과연 이 제품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떤 활용도를 제공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덱스에 연결된 제품은 갤럭시S8플러스 4GB/64GB 제품입니다.

덱스(DeX) 사용방법은?

우선 덱스를 보면 HDMI 포트가 있는데요. HDMI 케이블을 이용 모니터와 연결해줍니다. 그리고 USB Type C 포트를 통해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줍니다. 만약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USB 단자 2개가 내장되어 있어 이 역시 연결해주면 됩니다. 또한, 유선랜포트도 지원하여 무선이 아닌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유선랜을 연결하고 싶다면 이 역시 꽂아주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단 커버를 열고 갤럭시S8 또는 갤럭시S8플러스를 꽂아주면 됩니다.

꽂는 즉시 갤럭시S8 화면에 덱스 관련 화면이 뜨게 되는데요. 윈도우 화면과 유사한 방식의 덱스 기능을 이용할 것인지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모니터에 띄워주는 미러링 방식을 이용할 것인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윈도우 화면을 떠올리는 덱스 모드

위 이미지가 덱스 모드입니다. 언뜻 봐서는 윈도우 화면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유사합니다. 정확하게는 크롬북이라고 봐야겠네요. 아무튼 바탕화면에 설치된 다양한 앱들이 배치되며 좌측 하단에는 윈도우 시작 버튼과 유사하게 갤럭시S8에 설치된 모든 앱을 보여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갤럭시S8 소프트웨어 버튼인 홈버튼, 최근실행앱 버튼 아이콘이 위치하며 또 그 옆으로는 실행한 최신 앱들이 순차적으로 나열됩니다.

우측 하단에는 스마트폰 상단바에 해당하는 아이콘들이 배치됩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네트워크 연결 등의 설정 기능부터 배터리, 알림 정보 등의 아이콘이 있습니다. 참고로 캡쳐 아이콘도 있습니다.

당연히 마우스와 키보드가 연결되어야 사용이 가능하며 Ctrl+C, Ctrl+V, 윈도우+방향키 등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일상적인 단축키 역시 지원합니다. 마우스 뒤로가기 버튼을 통해 조작 역시 가능합니다.

큰 모니터나 TV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다양한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이나 파일 앱의 경우는 같은 앱을 동시에 여러개 띄워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앱당 최대 5개까지 실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본 앱이나 일부 앱의 경우 전체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아직 덱스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들의 경우 전체화면으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MX 플레이어, KODI, 은행 앱, 티몬/쿠팡/위메프 등의 쇼핑몰 앱 등은 작은 고정된 화면으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기본 동영상 플레이의 경우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하며, 네이버앱, 인터넷앱, 이메일, 네이버 웹툰 등의 앱들은 전체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덱스 모드 : 리니지2레볼루션, KODI, MX플레이어 실행 화면>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오디오 코덱 문제로 인해 기본 동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하기보다는 MX 플레이어나 KODI 등을 사용하는데요. 전체화면으로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영상 재생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미러링 모드>

물론 해결책이 있습니다. 덱스 모드가 아니라 미러링 모드로 이용시에는 당연히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손쉽게 모드 전환이 가능한 만큼 당장은 이런 방식을 이용해서 사용해야 할 듯 합니다.

<미러링 모드>

게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리니지2레볼루션이나 카카오 사천성, 파이널 블레이드 등을 실행해봤는데요. 모두 작은 화면으로만 구동이 가능했습니다. 큰 화면으로 구동을 위해서는 미러링 모드로 전환을 해야 했습니다.

참고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미뮤 등 앱플레이어 처럼 멀티로 게임을 동시에 실행해서 할 수는 없습니다. 게임의 경우 오직 한개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속도는 어떨까?

우선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RAM 4GB 모델임에도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을 만큼 쾌적했습니다. 리니지2레볼루션의 경우 그래픽 퀄리티를 최고로 놓고 사용했음에도 렉 없이 구동됐습니다. 또, 인터넷, 인스타그램 등 여러앱을 동시에 실행했음에도 전혀 끊김이 없었습니다.

고사양의 게임을 제외하고 영화를 감상하고 사진을 보고, 앱서핑을 하는 용도로는 정말 쾌적합니다.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할 듯 합니다.

충분한 퍼포먼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히 쓸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와 유사한 형태로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 역시 가지고 있고요. 아직은 일부 앱들에 국한되어 있지만 전체 화면이나 동시 실행이 가능하다라는 점 역시 덱스가 가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활용 측면에 있어 큰 축이 되는 써드파티 영상 플레이어나 게임의 경우 아직 전체화면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은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퍼포먼스 측면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다음시간에는 과연 이 제품이 어떤 쓸모가 있을지에 대해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8이 PC가 되는 마법 '덱스 스테이션!'

갤럭시S8의 가치를 높여주는 덱스 스테이션!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와 함께 새로운 주변기기인 덱스스테이션(DeX Station)이 공개됐습니다. 이 제품을 간단히 소개하면 갤럭시S8을 PC로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어떻게요? 다음과 같이 말이죠.

그냥 끼워주면 PC로 변신!

TV나 모니터에 연결한 덱스 스테이션에 갤럭시S8 또는 갤럭시S8플러스를 꽂아만 주면 됩니다. 그럼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가 아닌 마치 PC 윈도우 화면과 유사한 GUI의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잠시 사이드싱크를 떠올릴 수 있는데요. 완전히 다른 기능입니다. 사이드싱크는 PC 본체가 반드시 있어야 하면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덱스는 PC 본체가 필요없습니다. 덱스는 그저 모니터 또는 TV에 연결만 하면 되며 PC 본체는 갤럭시S8이 담당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다양한 앱들을 데스크탑에서 사용하듯 여러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 큰 화면에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화면 사이즈를 조정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서 빠르게 타이핑하고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덱스와 갤럭시S8만 있으면 됩니다.

실제 갤럭시S8 언팩에서 직접 시연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키보드와 마우스로 PPT 파일을 자유롭게 만들고 타이핑하고 이렇게 만든 문서를 이메일에 드래그앤 드랍으로 첨부해서 보냈습니다. 그것도 무척 쾌적하게 말이죠.

Ctrl + C, Ctrl + V 등 데스크탑 환경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 우측 클릭 기능 역시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전화나 문자, SNS 등이 왔을 때 화면 하단에 알람 정보를 보여주거나 미리보기 형식으로 도착 내용을 보여줍니다. 또, 바로 키보드를 이용해서 빠르게 답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기본 이더넷 포트와 HDMI, USB2.0 포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 USB Type C를 지원, 갤럭시S8을 덱스에 연결한 상태에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열이 심하게 발생할 경우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체 냉각팬을 내장하고 있어 발열에 대한 문제점도 해결하고 있습니다.

가상 윈도우 환경 제공

여기에 VDI(Virture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을 통한 가상 윈도우를 지원합니다. 예를들어 출장이나 여행 중 갑자기 업무를 진행해야 할 때 모니터에 연결한 덱스에 갤럭시S8을 꽂은 후 VDI 솔루션을 실행합니다. 그럼 처음 설정한 집 혹은 회사에 있는 PC 윈도우에 접속해서 필요한 파일을 수정하거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보안 업무의 경우 다양한 보안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해야 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없이 이 덱스와 가상 윈도우 기능만 있으면 해결이 됩니다.

사용 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덱스에 갤럭시S8을 꽂은 후 가상 윈도우 앱을 실행, 처음 등록한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삼성패스를 활용해 쉽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갤럭시S8에는 보안 솔루션이 녹스(KNOX)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이 녹스의 강력한 보안 기능을 바탕으로 위에 설명한 기능들이 구현됩니다. 즉, 업무용으로 활용해도 부족함이 없다라는 점이죠.

활용도 높은 덱스 스테이션

모니터가 꼭 있어야 하기에 사용 환경은 제한적이지만 그 환경만 구축되어 있다면 노트북 없이도 원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피도 작아서 어디든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고 말이죠. 특히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것들을 하고 있는 지금 모바일 그리고 데스크탑 환경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하는 덱스는 또 다른 활용성을 안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을 모바일 환경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확장성을 가져가기 위해 내놓은 삼성의 야심작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 제품을 구입해서 써볼 예정인데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보겟습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8만의 새로운 악세사리는 무엇?

갤럭시S8만의 새로운 악세사리는 무엇?

삼성은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시리즈에 맞춰 주변기기 역시 새롭게 출시해왔습니다. 갤럭시노트7 당시에는 멀티 유무선 충전기, 무선충전 LED 블루투스 보틀 스피커, 메탈이어폰 등 독특한 제품을 선보였었는데요. 과연 갤럭시S8에서는 어떤 악세사리를 출시할까요? 때마침 해당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7종류의 갤럭시S8 케이스

갤럭시S8을 위한 총 7가지 케이스가 출시될 모양입니다. 출시되는 제품의 이름은 클리어뷰스탠딩커버(Clear View Standing Cover), LED 뷰커버(LED View Cover), 알칸타라 커버(Alcantara Cover), 실리콘 커버(Silicone Cover), 클리어커버(Clear Cover), 2피스 커버(2Piesces Cover), 키보드 커버(Keyboard Cover)입니다.

이전에도 출시했던 LED 커버와 클리어커버, 키보드 커버를 제외하고 모두 새로운 제품입니다. 눈에 띄는 새로운 커버를 보면 클리어뷰스탠딩 커버, 알칸타라 커버, 2피스커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우선 클리어뷰스탠딩 커버(59.99유로)를 보면 기존 출시한 바 있는 클리어뷰커버와 스탠딩커버를 결합한 제품입니다. 반투명 소재로 시스루 처럼 커버를 열지 않고도 화면을 볼 수 있으며 간단히 몇가지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탠딩 커버의 장점을 추가했는데 글쎄요. 다만, 기존 스탠딩 커버의 각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었는데요. 이 부분이 개선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알칸타라 커버는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케이스로 예상됩니다. 알칸타라 커버는 알칸타라사에서 만든 고급 소재로 스웨이드와 유사한 감촉을 가지고 있고 천 소재지만 어느정도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물질을 쉽게 닦아낼 수 있는 소재라고 합니다. 가격은 44.99유로라고 합니다.

또 한가지는 투피스 커버로 일반적인 커버와 달리 상단과 하단에 끼워주는 2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을 보호하는 케이스 본연의 역할보다는 조금 차별화된 케이스를 원하는 이들에게 맞춰진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19.99유로로 조금 저렴한게 특징이네요.

실리콘 커버입니다. 실리콘 소재라면 상당히 부드롭고 말깡한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다양한 컬러가 눈에 띄네요. 가격은 29.99유로입니다.

업그레이된 무선충전기

무선충전기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초기 눕혀있는 디자인의 무선충전기를 출시했는데요. 이후 갤럭시S7 당시 세울 수 있는 무선충전기로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단계 더 발전하여 눕힐 수도 세울수도 있게 됐습니다.

상황에 따라 세울수도 눕힐 수도 있으며 고정된 스탠드 방식이 아니기에 휴대하기도 편해질 듯 합니다. 당연히 이전처럼 급속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하며 가격은 79.99유로입니다.

배터리 팩 역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했는데요. 손가락을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기본 달려있습니다. 또한, 콤보케이블(Combo Cable)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USB Type C와 micro USB 두개 포트가 모두 달린 케이블을 제공하는 듯 합니다. 용량은 5,100mAh이며 급속충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비교되어 용량은 작은데 가격이 비싼 제품으로 평가받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이 PC로 변신?

가장 눈여겨볼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미 블로그를 통해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바로 덱스스테이션(DeX Station)입니다. 갤럭시S8 또는 갤럭시S8플러스를 꽂은 덱스 스테이션을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면 갤럭시S8이 PC 본체의 역할이 되어 안드로이드 OS를 모니터의 큰 화면에 맞춰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유선랜포트와 HDMI 포트는 물론 USB2.0 포트도 제공해 키보드나 마우스 연결이 가능합니다. 즉, 이 제품만 있으며 휴대용 PC가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으로 PC의 기능을 많이 대체해 사용하고 있는만큼 모니터나 TV 등 큰 화면에 맞는 윈도우OS와 유사한 GUI로만 보여준다면 충분히 편리한 사용성을 안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은 149.99유로인데요. 갤럭시S8 예판 사은품으로 제공하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가능하다면 구입 후 리뷰를 좀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