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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요금제 (5)
아이폰,옴니아2? 스마트폰 구매 데이터 요금제부터 따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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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2와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체 휴대폰 보급률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점유율이긴 하지만 앞으로 스마트폰의 인기를 쭉쭉 올라갈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 내년 모토로라 드로이드와 삼성,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출시할것으로 예상되면서 스마트폰의 보급화는 더욱 빨라질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있어 가장 큰 특징 몇가지만 추려보면 다양한 어플을 설치해 내가 원하는 스마트폰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과 WIFI(무선인터넷)통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할텐데 오늘 각 통신사별 스마트폰 요금제에 대해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애플 아이폰은 KT를 통해서 또한, 별도 요금제를 통해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미 잘 아시는 만큼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외 아이폰 전용요금제를 제외한 스마트폰의 경우 LGT, SKT, KT에서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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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리의 오즈(OZ) LGT 데이터 요금제를 먼저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일반 휴대폰에 적용되는 1G 6000원 무한자유 요금제와는 달리 OZ 무한자유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가 있습니다. 기본료 월 1만원으로 1G 용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최대 사용량은 2G로 한정 이를 넘을 경우 제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소 아쉬운 것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전용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알짜정액존, OZ&JOY 를 가입하여 사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OZ&JOY는 무척이나 요긴한 서비스인데 스마트폰에서 적용하지 못하게 한점은 다소 의아합니다.<스마트폰에서도 적용해주세요>

추가적으로 기본제공 통화량 즉 1G를 초과했을 경우 1KB당 0.05원으로 계산되며 웹서핑 데이터 통화료는 최대 19000원까지만 나오도록 한정해놓습니다.

OZ 무한자유 요금제의 경우 초기 저렴하게 내놓은지 상당히 시간이 흐른터라 현재 그 놀라움이 많이 반감된듯 한 느낌도 듭니다. 그것도 일반 휴대폰 OZ를 사용시 지불하는 6000원일때 무척이나 저렴하게 느끼는 것이지 스마트폰으로 눈을 돌리게 되면 현재 다른 통신사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느끼기에 다소 부족함이 있습니다.
 
특히 뒤에 설명한 KT의 프로모션 요금제는 진리의 OZ의 명성을 확바꿀 만큼 매력적인 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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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선명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다음은 SKT입니다. 월 1만원으로 안심데이터 100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안심데이터 100은 이름 그대로 100MB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월 1만5천원에 안심데이터 150(500MB), 월 19000원에 안심데이터 190(2G)까지 사용할수 있으며 무료통화량을 초과했을때 1KB당 0.4원이 부가됩니다. 이 부분도 가장 비싸네요. LGT와 KT 1KB당 0.05원과 비교했을때 자그만치 8배의 차이가 납니다. 무료 통화량을 모두 사용하게 되면 무선데이터 이용이 제한되며 별도 후불충전이나 차단해제를 통해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비고를 살펴보면 본 무선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여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한 음성통화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내가 내고 사용하는 무선데이터 요금제에 대해 사용방법까지 제한을 하는군요.

아무튼 가격적으로 가장 비싼 요금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요금도 비싸거니와 금액대비 사용용량도 많은편이 아닙니다. LGT가 1만원에 1G를 사용할수 있는데 반해 같은 1만원으로 100MB만 사용할수 있으니 그 차이는 어마어마 하다고 봐야겠죠?

더 재미있는것은 안심데이터 150이나 190의 경우 100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심데이터 100을 사용하지 말고 150이나 190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수 있는것이죠. 다른 통신사에 비해 비싼데 그럼 속도가 빠르냐? 절대 그렇지도 않습니다. 무선인터넷 사용에 따른 속도는 통신망을 제외하고 기기 스펙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지 이용요금이 비싸다고 해서 속도가 빠른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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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요금제도 마찬가지로 SKT 요금제인데 새로 신설된 요금제라고 합니다. 이 요금제는 WCDMA와 WIBRO 서비스 기능이 모두 탑재된 단말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요금제로 가격이나 사용용량은 앞서 설명한 안심데이터 요금제와 동일한데 그 차이점은 WCDMA 사용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한 용량만큼 차감하지만 WIBRO 사용시에는 1MB 사용시 0.1MB만 차감하는 방식으로 결론적으로 안심데이터 100 사용시 1G 바이트를 1000MB라고 했을때 WIBRO로만 1000MB 즉, 1G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와이브로가 아직 전국화되지 못하고 서울, 경기 일부지역만 된다고 봤을때 이 지역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꽤 나 괜찮은 요금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SKT 기준으로 봤을때 말이죠. 하지만 WCDMA와 WIBRO를 동시에 지원하는 단말기도 아직 많지 않기에 좀더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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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KT 요금제입니다. KT는 SHOW 스마트 100(월 5000원)으로 총 100MB(WIBRO의 경우 150MB), SHOW 스마트 500(월 10000원)으로 총 500MB(WIBRO의 경우 750MB), SHOW 스마트 1000(월 15000원)으로 총 1000MB(WIBRO의 경우 1500MB) 3가지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초과용량시 LGT와 동일하게 KB당 0.05원씩 부과됩니다.

괄호안에 표시된 내용은 SKT 신설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WCDMA와 WIBRO 모듈을 모두 사용하는 단말기의 경우 WIBRO 사용시 WCDMA 무료 데이터 용량의 1.5배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SHOW 스마트 500과 SHOW 스마트 1000의 경우 커피전문점, 대학가등 공공장소에 구축된 전국 1만 3천여개 넷스팟존(WIFI존)에서 WIFI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이에 따른 데이터 패킷 요금과 넷스팟 이용요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SHOW 스마트 100은 별도 2000원을 내야지만 넷스팟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현재 프로모션 기간중 SHOW 스마트 100을 가입하게 되면 2개월 간 넷스팟존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쇼옴니아를 출시하면서 KT가 꽤나 신경을 쓴듯 칭찬받을 만한 프로모션 요금제를 선보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넷스팟존 무료 이용과 함께 현재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쇼옴니아의 경우 WCDMA, WIBRO, WIFI 이렇게 3가지 W망 즉, 3W망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데 SHOW 스마트 요금제에서 프로모션 기간인 내년 3월까지 WIBRO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경우 와이브로가 되는 지역은 SHOW 스마트 요금제에 가입 와이브로만으로 최대 5G까지 무료로 이용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프로모션제는 3월까지라고는 하지만 항상 더 늘어났던것을 감안하면 3월 이후에도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KT의 와이브로망이 완벽하게 전국구되지는 못했지만 서울과 수도권 19개시에서 쇼와이브로망이 구축되어 있는 만큼 이 지역에 사는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요금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앞으로 넷스팟존과 와이브로 망을 확장한다는 계획(맨날 나온 이야기입니다만...)이 있으니 프로모션제를 그대로 요금에 적용만 한다면(괜한 기댄가요?) 수도권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무척 매력적인 스마트폰 요금제가 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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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3사 스마트폰 요금제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

요금제는 당연히 가격적인 측면만을 봤을때 진리의 OZ 답게 LGT OZ 무한자유 스마트폰 요금제가 가장 저렴하면서도 많은 용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과시에도 KT와 함께 1KB당 0.05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부담감은 다소 적을듯 합니다. 이와 반대로 SKT는 기본요금도 비싸면서 초과요금 역시 타사 대비 8배라는 너무나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슨 배짱으로... ^^;

하지만 LGT 못지않게 KT가 쇼옴니아 출시의 발맞춰 멋진 프로모션 요금제를 출시하여 진리의 OZ를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KT, 아직 와이브로망이 갖춰지지 않은 지방은 OZ 이런식으로 나눠지려나요?

물론 무조건 많은 용량은 저렴하게 제공한다고 해서 다 좋은것 만은 아닙니다. 실제 많이 이용할걸로 알고 인터넷 초과분을 걱정하여 1G 또는 그 이상의 요금제를 선택해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차후 자신의 사용용량을 보면 500MB도 채 되지 않는 적은 인터넷 사용 패턴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좀더 저렴하면서도 많은 양을 제공하는 LGT가 오히려 더 나을듯도 합니다.

하지만 난 정말 많은 데이터 사용을 한다고 했을때는 당연히 다양한 망을 통해 저렴하게 제공하는 KT가 진리라 볼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LGT는 단말기나 좀 많이 출시해야 할듯 합니다. SKT나 KT는 다양한 국/내외 스마트폰을 출시를 통해 많은 가입자를 끌어모으고 있는데 반해 LGT는 OZ 무한자유 스마트폰 요금제를 개통할만한 스마트폰이 현재로써는 M4655 한대와 앞으로 출시될 오즈옴니아 이른바 오좀니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LGT는 오즈로 가입자를 더 끌어모으기 위해 다양한 단말기 출시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KT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온 만큼 오좀니아 출시에 발맞추어 LGT 역시 매력적인 스마트폰 요금제를 출시하여야 타 통신사의 옴니아2와 아이폰에 대항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암튼 언능 언능 출시해 주세요.
요즘 단말기에만 너무 초점이 맞춰져서 요금제를 생각도 안하고 구입하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습니다. 또는, 내가 사용하는 용량 이상의 요금제를 선택 그냥 두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이렇게 구입 후 단말기에 대한 어느정도 환상이 깨지고 난 후 요금제로 인해 후회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단말기 구입전 꼭 통신사별 스마트폰 요금제를 확인하시라는 의미로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일반 휴대폰에서 서비스되는 SKT 데이터존 프리와 KT 쇼완전자유, LGT 알짜정액 요금제에 대해 서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유익하셨다면 추천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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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1  Trackbacks
  • 피투니
    개념글. 공지로.
    하지만 KT의 와이브로 공짜 서비스도 내년 3월까지라는 점에 좀 더 주목해야할거 같아요. '내년 3월까지'라는 이야기를 KT에서 잘 안꺼내고 있어서 꽤 많은 소비자들이 현혹될거 같네요. 잘보고갑니다.^^
  • keihong
    거참 10초당 18원 이런 식이 아니니 도대체 얼마 빠져나가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
    일단 왠일로 KT가 개념 가격을 내놓은 것 같은데...
    내년에 스마트 폰 사면 KT것으로 사서 네스팟 지역에서 열심히 돌리겠군요..
    N900 어서 나와라.

    궁금한게 스마트폰은 무조건 스마트폰 전용 요금만 이용하는 겁니까?
  • 진리의 OZ라 하여 이번에 번호이동을 할까 생각했는데 쇼옴니아가 발목을 잡네요. 이달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기다리다 지칩니다. 물론 대구 지역은 와이브로가 아직 안되지만 네스팟존만해도 어디냐 싶기도 하고 요금도 그리 나쁘지 않으니..고민고민..그리고 최대 기기 값인데 티옴니아가 보조금 탓에 가격이 많이 떨어졌더군요..아~고민되네요~ㅎㅎ
  • 암튼, SK만 아니면 된다는 거...
    열라 비싸내....
    그리고, WiFi되면 공개된 암호화된 AP들이 주변에 널려 있자나요.
    생각보다 스마트폰용 서비스들 데이타사용량 안많습니다.(다음, 네이버, 구글등 스마트폰용 홈피가 있는 곳과 동영상 서비스를 제외한 것들 사용할때...)
    화요일 개통한 제 아이폰의 경우 하루어 2번씩 충전해 쓸 정도 많이 쓰는데도 3G데이터 사용량 5메가 돌파했습니다.(뭐 주로 WiFi사용량이 엄청 나서...)
  • 낯익은 분들의 아뒤가 곳곳에 보이네요. 통신비가 서너배로..뛸것을 알지만..그래도 가지고 싶어요
  • 김광현 기자님이 글만 잘 쓰시는것이 아니라 말씀도 아주 잘하세요.ㅎㅎ
  • 거의 삐에로가 되다시피 했는데 좋게 봐주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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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온과 오즈(OZ)의 만남 그 첫번째. 오즈 파워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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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M4650 스마트폰에서 햅틱온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계속 스마트폰을 쓸 요량이었지만 올해 무지막지 쏟아져 나올 스마트폰을 좀더 보고 결정을 내리자는 생각에 우선을 일반 휴대폰을 구매하였습니다. 햅틱온은 LGT 오즈폰으로 휴대폰을 바꾸게 되면서 덩달아 OZ 무선인터넷 서비스도 같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캔유폰 리뷰를 하면서 OZ를 사용해 보았고 M4650 역시 오즈가 지원이 되는 스마트폰이여서 잠시 사용해 보았지만 캔유는 터치가 아닌지라 상당히 불편했고 M4650은 스마트폰 별도 요금제로 책정되는게 웬지 기분이 나뻐 사용하다 금방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햅틱온으로 바꾸게 되면서 풀터치와 큰 화면을 통해 OZ를 제대로 즐겨보자란 생각에 OZ를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당분간은 OZ로 놀수 있는 많은 활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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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선 제가 신청한 오즈 파워팩대해 간략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기존 OZ 요금제는 월 6,000원으로 1G용량의 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OZ 무한자유 요금제와 기본료와 통화료를 합하여 총 29,500원 초과시 29,500원만 청구되며 29,500원 이후부터는 ez-i 통신료 무제한 무료로 제공되는 안심 정액데이터 요금제, 마지막으로 1000원으로 가입 시간 기준 24시간 동안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데이터 일 정액제가 있습니다.

뭐 이미 잘 아시겠지만 1G 라는 용량이 결코 적은 용량이 아닙니다. MP3벨(500KB 기준) 약 2,100개, 게임(800KB 기준)은 약 1,300개가 다운로드 가능하며 ez-i 사용시에는 사실상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며, 웹서핑으로만 사용시에도 뉴스기사 1,000~1,500건 조회가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데이터 요금제와는 너무나 다른 가격조건으로 이미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뭐 길게 이야기 하면 입만 아플듯 합니다.

2009년이 되면서 오즈 요금이 오를것이다란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흘러나왔는데 결국 기존 가격 그대로 유지되면서 어려운 경제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한텐 말이죠... ^^;)


OZ무한자유
  • 월 1GB의 충분한 무료 통화 제공으로 안심
    (1GB : 약 1백만원 상당의 통화료 (웹서핑과 OZ Lite/ez-i를 9:1로 이용했을 경우))
  • 무료통화 초과시 약 50원/MB (정상 요율 대비 최대 99% 할인)의 파격적 요율 적용으로 안심
  • 아무리 즐겨도 최대 월 19,000원만 과금되므로 안심
  • 웹서핑 및 OZ Lite/ez-i 통화료 포함 (정보이용료 및 기타통화료(뱅크온 등) 제외)
  • 단, 2GB 이상 사용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음

빅3팩 100
  • 통합 메시지(SMS/LMS/MMS/OZ이메일/메신저) 100건
  • 필링(통화연결음), 매너콜(부재중 전화알림)

벨소리/필링 각 매월 1건
  • 벨소리는 MP3벨, 필링은 80초/40초 필링에 한하며 선물도 가능
  • 최대 2,500원 상당의 정보이용료
  • ez-i/OZ Lite(유/무선)가 아닌 다른 곳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는 무료 대상에서 제외

가입 당일 해지 및 해지 후 30일내 재가입 불가

암튼 오즈 요금제를 신청하려고 대리점을 방문했는데 마침 오즈의 새로운 요금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덜컥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 요금제는 바로 오즈 파워팩. 이 요금제 역시 간략히 소개하면 월 6000원에 사용할수 있는 OZ 무한자유 요금제에 통합 메시지 (SMS/LMS/MMS/OZ이메일/메신저) 100건 무료, 필링(통화 연결음, 매너콜(부재중 전화알림), 벨소리/. 필링 매월 1건 무료 서비스를 포함한 요금제입니다.

사실 보면 그닥 필요할것 같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지만 저의 경우 문자와 문자를 통한 사진전송을 자주 하며, 또한 나름 유행에 뒤쳐지지 않겠노라 다짐하며 필링과 벨소리를 자주 바꾸고 있는지라 파워팩을 낼콤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 요금이 얼마인지 말씀을 안드렸군요. 이 OZ 파워팩은 월 8,500원으로 기존 OZ 무한자유 보다 2,500원 비쌉니다.

하지만 문자 SMS, MMS, 이메일, 메신저 100건 무료에 필링, 매너콜 포함하여 이 모두를 제대로 즐긴다면 그 이상의 요금을 절약할수 있다는 생각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리점 안내원분의 유혹에 넘어간것도 있지만 말이죠.

아무튼 LGT 통화품질면에 있어 아직 좋지 못한 소리를 듣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렴한 통화 요금과 데이터 요금등으로 잘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입니다. 일전에도 다룬바가 있지만 망내할인 요금제라 던가 오즈 서비스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듯 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오즈로 활용하는 많은 활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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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기 휴대폰, 인터넷 전화로 영어 공부를 하자~!
요즘 영어는 모든 이들에게 있어 꼭 알아야 하는 필수이자 크나 큰 숙제이자 골칫거리라 할수 있습니다. 저 또한 영어 때문에 아주 골치를 앓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나름 수능 외국어 과목을 잘봤지만 그 뒤 10년이라는 세월을 영어와 담을 쌓고 지낸 저로써는 다시 시작하는 영어 공부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전에야 영어공부가 문법, 독해위주의 강의가 대부분이였지만 이제는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학습하고 또 쉽게 배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학습방법 뿐만이 아니라 IT를 통해 모바일 기기들이 발전하고 많은 이들이 이러한 기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영어 콘텐츠가 다양화 되고 또 이를 통해 쉽게 영어 학습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MP를 통한 인강은 이미 몇년전부터 많은 분들이 이용해 오던 모바일 기기로의 교육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점차 UMPC, 미니노트북, 인터넷전화 등 그리고 이미 거의 모든 분들이 가지고 있는 휴대폰까지 다양한 IT분야의 기기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또 자리매김하면서 다양한 방식의 교육여건이 마련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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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우선 1인 1대씩은 보유하고 있는 생활 필수품(?) 휴대폰의 예를 들어보면 애니스터디(www.anystudy.kr)라는 사이트를 통해 수능강좌와 영어강좌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인강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오프라인 학원가에 비해 가격이 다소 저렴하다는 점과 어디서든 언제든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방금 소개한 애니스터디의 경우 KTF 와 제휴를 통해 애니스터디 사이트내 인터넷 강의는 물론 KTF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볼수 있게 폰강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무척 저렴합니다. KTF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와 데이터 프리요금제에 가입한 경우 영역별 전강좌를 수강 할수 있는 단과반의 경우 28,000원이며, 애니스터디에 있는 전강좌를 수강하는 종합반의 경우 57,850원으로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데이터 통화료나 정보이용료일 것입니다. 앞서 말한 가격을 지불할 경우 시간에 구애없이 폰강 수강시 통신요금이 전혀 부과되지 않으며 추가 수강료 또한 없다고 합니다.

물론 SHOW 폰이여 하며 VOD 기능이 기본 지원되어야 합니다. 현재 홈페이지에 나온 조건을 보면 선불폰과 2G폰은 가입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콘텐츠와 이동통신사와의 결합으로 이뤄진 이러한 서비스는 참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을 한다는 인식이 점차 널리 확산되는 가운데 이러한 인터넷 기능을 더욱 알차고 보람되게 사용할수 있는 좋은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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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인터넷 전화입니다. 번호이동제를 통해 다시한번 큰 도약을 꿈꾸고 있는 인터넷 전화는 참 다양한 방법으로 외국어 공부를 할수 있습니다. 중국 대지진이 일어나기 몇달전 스카이프를 통해 한 중국 여성분이 저에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중국내 한국기업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한국어가 서툴러 도움을 받기 위해 무작위로 말을 걸었다고 하는 군요. 전 또 이런걸 좋아라 해서 낼름 수락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쉽게도 전 중국어를 니하오마~! 시부~! 세세~! 정도 밖에 모르는 아둔한 넘인지라 저에겐 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제가 배우고 싶은 언어의 외국인에게 말을 걸어 동일한 도움을 받는다면 참 좋은 효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뒤로도 몇몇 중국분이 저에게 말을 걸어 총 3명의 친구가 생겼습니다. 자주 채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중국여성분은 영어로 말을 걸어 나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중국분들이 영어를 참 잘하시더군요. 한국어와 일본어가 문자배열이 비슷하듯 중국어와 영어가 비슷해 더 쉽게 배운다고들 합니다.

아시겠지만 스카이프는 단순히 인터넷 전화 이외에 채팅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화의 경우 요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보통 채팅으로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공짜로 현지인과 직접 대화를 할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긍정적인 학습효과가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리스닝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좀 부족한 방안일수 있는데 인터넷 전화요금이 저렴한 만큼 전화통화로 도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PS. 걱정인것이 중국 대지진 이후 이 중국친구들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 뒤로는 연락이 오질 않네요. 스카이프는 항상 꺼져있고... 걱정입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무료 혹은 저렴한 학습 방법이 많습니다. IT가 발전하면서 많은 기기들이 출시되고 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다양한 콘텐츠 제공만이 살아남을수 있는 길임을 깨닫게 되었고 기가막히면서도 좋은 아이디어로 쉽게 콘텐츠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콘텐츠 꼭 사용해야겠죠? 안하면 손해란 생각이 들어 간단하게나마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또 소개할것들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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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여~ WIFI는 반드시 개방해야한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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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바라고 있지 말고...


현재 저는 삼성 스마트폰 MITS M4650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된 이유가 물론 단순한 뽐뿌의 이유도 있었지만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 덜컥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즉, POCKET PC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자유로운 인터넷 환경을 막는 이동통신사의 정책에 의해 WIFI 기능이 쏙 빠져 반쪽짜리 스마트폰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풀브라우징 폰이니 초고속 인터넷 폰이니 해상도를 높혀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 된 폰이니 이런저런 눈 획획 돌아가게 만드는 광고를 해대며 다양한 휴대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HSD(U)PA를 통한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인터넷 폰, 풀브라우징을 제공하는 터치웹폰, LGT OZ를 겨냥하여 출시한 캔유, 다양한 스마트폰등 스스로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휴대폰임을 자랑하고 광고를 빵빵 때리고 있지만 실상 들여다 보면 느린 인터넷 속도와 비싼 요금(OZ를 통해 조금이나마 인식이 변화되고 있긴 합니다) 지원조차 하지 않는 무선랜(몇몇 스마트폰에는 내장)등 이것이 정말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됐다며 광고하고 있는 폰인지 과대광고로 신고하고 싶은 맘 굴뚝 같습니다.

머 이미 이동통신사의 욕심에 의해 WIFI기능을 제외시켰다는 것은 다알고 계신 사실이니 더이상 언급은 안하려 하지만 이동통신사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행위임을 인식시키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 국내는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사용에 대해 잘 모르거나 또는 비싸다는 생각과 불편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이용을 안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UMPC, PMP의 경우 7인치 이하의 제품으로도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이보다 훨~~얼씬 작은 화면을 통해 인터넷을 한다는 것 자체가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활용을 막는 가장큰 이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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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요금에 이렇게 절규하게 만들지 말고...


또한 말도 안되는 비싼 요금으로 시도조차 못하게 되는(저의 경우도 M4650을 구매하자마자 데이터통신서비스를 제한했습니다.) 아니 사용제한부터 걸게되는 불편한 기능으로 치부되고 있는것이 현재의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실정입니다. 즉, 인터넷 활용이 되는 폰을 비싼돈을 주고 구매를 하지만 정작 이러한 인식과 가격등의 문제로 인해 푹~썩히는 기능으로 치부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바로 이동통신사가 WIFI를 뺀 전략이 바보같은 전략임을 증명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동통신사가 마련한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러한 인식부터 개선해 나가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즉, 휴대폰에 WIFI 기능을 내장하여 쉽게 인터넷을 사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우선적인 거부감을 없애고 또한,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환경이 자연스럽게 인식될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제 PC와 같은 편리함은 떨어지지만 어느정도 활용성을 제공해주는 것임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네트워크 환경이 마련되지 않은 외부에서는 당연히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접속 인터넷을 활용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것이 더 옳바른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이 단순히 투정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폰이라며 광고하고 있고 또한 판매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어도 인터넷 휴대폰으로써 전화와 인터넷의 기능만은 충분히 사용자의 만족도를 채워줄수 있는 성능으로 제공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WIFI 기능을 막아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이용요금을 벌어들인다는 생각 기업의 입장에서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국내 아직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인식 자체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과 같은 전략은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길 기다리는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데이터 요금제를 당연스레 신청하게끔 하기 위해서라도 WIFI를 기본 기능으로 내장하여 우선적으로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사용이 자연스럽게 몸에 벨수 있도록 하는것이 옳바른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이동통신사여~ 눈앞의 이익만을 바라보지 마라~! WIFI를 개방해서 사람들에게 휴대폰으로 인터넷 사용하는것을 익숙하게 만들어라~! 응, 응,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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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습니다. 미국에서 오래 살다 왔는데, 한국 전화기들에 넘넘 넘~!!!!!! 실망했습니다. IT강국 이니 모바일 강국이니.... 전혀 말도안돼는 구라죠..... 정말 바껴야합니다. 노키아 소니에릭슨 HTC등 다른 회사 전화기도 필요합니다.....
  • 블랙잭 사용자입니다. 아이플러그 12000원짜리 요금 신청해서 한달 500MB 받았더니 무선랜을 쓸필요가 전혀 없더군요. 그래서 달려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쓰질 않고 있습니다. 500MB중에서 한달 써봐야 40MB가 고작이네요.
    글쓰신 분의 논리에는 저도 찬성하고 무선랜, GPS는 PDA폰에는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쓰신 글에 이런 현실이 있다는 것도 알려드려야 될 것 같아서 첨언합니다.
    •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직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인식이 없다는것이 현실입니다. PC로 인터넷을 활용하듯 휴대폰으로도 충분히 인터넷이 가능함을 사용자들이 알아야 더욱 많은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을까요?
      무선랜 저도 사실상 크게 필요로 하고 있진 않지만 인터넷폰이니 머니 광고를 하면서 실상 중요한 요점들을 놓치고 있으니 답답한 맘에 작성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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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구매 우린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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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약정제가 이런 족쇄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의무약정제가 4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소비자들의 번호이동이나 신규 가입자수가 3월 대비 절반가량으로 뚝 떨어졌다는 통계
가 나왔습니다. SKT와 KTF가 12개월 혹은 24개월 의무 사용을 약정으로 할 경우 보조금을 차등지급하는 의무약정제를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은 좀더 관망하자는 모습과 기존 보다 뚝 떨어진 보조금 해택에 신규가입 또는 번호이동을 망설이고 있는듯 합니다.

국내 3개 이동통신사 중 만년 꼴찌를 해오고 있는 LGT는 보조금 규제 폐지를 통해 보조금을 확 높혀 가입자 유치를 할것임을 예상했지만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고 않고 있는 가운데 SKT와 KTF와는 달리 의무약정제를 도입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번 언급을 했던 이야기입니다만 의무약정제가 불명예스러운 민원 1순위였다는 사실을 아는 소비자들은 의무약정제에 대한 안좋은 인식과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보조금 규제가 폐지 되자마자 의무약정제를 들고 나온 SKT와 KTF

" 참으로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그려.... 거참... "

LGT는 그나마 의무약정제 도입을 결정 짓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어제 3세대 데이터 서비스 오즈(OZ)런칭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일재 LG 데이콤 사장은 소비자가 원하면 의무약정제를 도입할수 있다란 이야기를 꺼냈는데... 이게 도통 무슨 말인지? 과연 소비자가 이를 원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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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나름 이동통신사도 좀 변화된 의무약정제를 들고 나올 모습이고 소비자들의 반응 살펴가며 보조금 지급 인상과 의무약정을 위반할 경우 내야 하는 위약금 등을 없애거나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듯 합니다.

분명한것은 의무약정제가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문제는 항상 이를 통해 소비자의 생각보다는 자사의 최대한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이동통신사의 문제입니다. 죄가 나쁘냐? 이를 저지른 사람이 나쁘냐? 란 말과 똑같은 의미일수도 있겠지만 의무약정제 자체는 결코 나쁜 의미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의무약정제를 통해 잦은 휴대폰 교체를 막아 많은 쓰레기 발생과 자원 낭비 막는 다는 장점도 있고 또한 의무약정이 아닌 높은 보조금 지원 인상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 산다고 해도 이동통신사는 높은 보조금 지급으로 인해 생기는 손실을 서비스 요금 인상이나 질 나쁜 서비스를 통해 이를 채우려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줄수 있는 싹수(?)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저렴하게 사서 비싸게 사용하는 일이 발생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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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맘만 같은면 얼마나 좋은까요?


즉, 정작 소비자들은 휴대폰 구매에 있어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휴대폰을 구매하는데 있어 필요한것은 '얼마나 싸게 구매하느냐'의 문제보다는 '구매 후 얼마나 저렴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몰론 당장 형편이 어려워서 저렴하게 사는 것이 뭐가 문제나 일수 있겠지만 이런것 까지 따진다면야 어떠한 문제가 해결되겠습니까? ^^;

저렴한 곳을 찾아 구매하는 것은 저도 하는 행동이고 소비자가 추구하는 당연한 행위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잠깐의 저렴한 구매보다 오랜시간 사용하면서 지불하는 휴대폰 이용요금이 저렴해 지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결합상품을 통해 기본료나 이용요금 할인등의 서비스 질을 조금씩 향상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소비자들은 보조금 지급의 목말라 할것이 아니라 서비스의 질을 높히고 요금을 인하는 쪽으로 관심을 가져 좀더 폭넓은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바른 휴대폰 구매의 포인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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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의 사례를 보면 의무약정제는 분명 소비자에게 이득으로 작용하던데..우리는 정반대더군요 -_-;; 근데 소비자의 의식도 조금 바뀌어야할 것이 핸드폰을 한번사면 2년 이상은 써야되는데 교체 주기가 국내 사용자들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물론 짧은 as 기간이나 부실하게 만드는 제조사의 탓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테지만요..일단 외국처럼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려면 가입비, 기본료 없애는 게 최우선이고..usim의 완전 개방(지금은 기본료와 가입비 탓에 반쪽짜리나 다름없죠..다른 하드웨어적인 이유도 있구요)과 휴대폰에 대한 주권이 이통사 중심에서 제조사 중심으로 넘어가야된다고 봅니다. 의무약정제는 당연히 현재 시행된 제도 처럼 휴대폰 보조금을 위해서 존재해야 하구요..(물론 조금 더 줬으면 좋겠습니다만 ^^;;)얼른 우리도 wifi달린 휴대폰에서 풀 브라우징으로 무료로 인터넷하면서 친구한테 걸때는 ktf usim을 이용하고 가족한테 걸때는 sk usim을 이용하는 날이 왔으며 좋겠네요, 물론 국제전화는 휴대폰의 voip 기능을 이용하구요..ㅠ.ㅠ 외국은 우리 기업이 만든 스마트폰으로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기능을 다 사용하는데, 정작 우리는 사용못하니 참 아이러니하네요..정말 이 얘기할 때마다 분통이 터져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
  • 새로운 가입자 유치에 대한 고민도 중요하지만...
    기존 장기 고객 관리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보고 오랫동안 떠나지 않게 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려 해야할텐데, 통신사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굼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통신사는 장기 가입자를 유치하는 방안이 여러방안으로 나올듯 합니다. 좀더 혁신적인 방법이 나올 수 있는 경쟁방안이 소비자를 주축으로 나왔으면 합니다.
  • 의무약정제로 핸드폰 구입했다가 기간내에 분실, 도난 당하면 끝장나는거죠.. 의무약정제는 말하자면 노예계약입니다. 단말기 싸게 줄테니 약정기간동안 불만있어도 입닥치고 그냥 쓰라는거나 마찬가지.. 애써 없앤 정책을 뭐하러 다시 부활시킨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바보통신사들
    이 모든 원인이 우리나라의 통신사들이 독점아닌 독점형식으로 운영을 해서가 아닌가로 봅니다.
    자기들 이익만 챙기자고 .. 운영을 하니 --;
    불이익을 받는 사람은 소비자가 되는거지요 ..
    하지만 .. 그것도 계속 소비자가 사용해주니깐.. 그러려니 하고 ..계속 운영하는거고요 --;
    좀더 통신사가 양식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달리 해결책을 말하기는 어렵군요 -0- 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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