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누구캔들 (2)
NUGU, 옥수수, 정수기 렌탈까지 묶으면 부담이 줄어든다! 아이, 부모 모두에게 좋은 SKT '내가고른패키지'

NUGU, 옥수수, 정수기 렌탈까지, 묶으면 부담이 줄어든다! 아이, 부모 모두에게 좋은 SKT '내가고른패키지'


우리는 매달 고정적으로 소비하는 지출금이 있다. 예를들면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 영화를 보기 위해, 아이들 교육을 위해 우리는 해당 상품의 이용권을 구입하고 매달 적정 금액을 지불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집에 정수기, 안마기, 공기청정기 등 많은 렌탈 제품들 혹은 IoT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달마다 일정 금액을 지출한다.

매번 함께 묶여서 일괄 지출되니 감이 안오지만 막상 하나하나 리스트를 뽑아서 합산해보면 꽤 많은 지불이 발생한다.

우리집이 그렇다!

아이가 생기면서 모든 생활은 아이 위주로 돌아간다. TV도 아이를 위한 것만 보고 누구 캔들도 연신 동화만 읽어준다. 그러다보니 지출 역시 아이 위주다. 

아이가 잠들기 전 항상 누구캔들에게 동화를 읽어달라고 해서 멜론 이용권을 구입했으며 유튜브를 광고없이 보여주고자 유튜브 레드도 결제했다. 

<My Hero>

또, 점점 아빠, 엄마 없이 또래 친구들과 밖에 노는 딸 아이를 위해 아이 위치를 추적해주고 위급 상황에서 부모에게 응급알림을 전달해주는 My Hero를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물을 끓여먹던 우리집이 아이가 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수 정수기를 렌탈해서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 플러그>

이뿐만이 아니다. 어릴때 뭐든 무서워하고 울던 아이가 캠핑을 다니면서 점점 용감해지는 모습에 본격적으로 캠핑을 하고자 최근 카라반을 구입했다. 그래서 카라반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다양한 IoT 제품을 구입해 이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문열림센서나 스마트 플러그 등이 있다.

<옥수수>

모두 아이를 위해 생각하고 결정한다. 그저 우리 부부를 위해 쓰는건 불법 다운로드가 아닌 제 값주고 컨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옥수수(OKSUSU) 이용하는 정도랄까.

아무튼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 비용을 모두 합하면 상당하다. 여기에 통신비, 인터넷, IPTV 등 이용 비용까지 더해지면 어마어마하다.

<My Hero>

근데 희소식이 있다.

각각 지불하던 이 이용요금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SK텔레콤에서 출시한 'SKT 내가고른 패키지'다. 2개 이상의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할인받을 수 있다. 

AI 스피커, 인공지능 셋탑박스, IoT 제품 및 서비스, 뮤직메이트, 옥수수, 정수기/공기청정기 렌탈, 키즈 컨텐츠 등 원하는 것만, 필요한 것만 장바구니에 골라 넣을 수 있다. 더욱이 이렇게 묶으면 이용요금은 팍팍 떨어진다. 꽤 놀라울 만큼 말이다.

부담이 되서 선뜻 하지 못했던 것들을 아이를 위해 혹은 아내와 남편을 위해 당당히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옥수수>

주문이요! 

내가 고른패키지는 메인 상품과 제휴 상품으로 나눠지며 메인 상품으로는 SK텔레콤 킬러 컨텐츠인 누구 스피커, 인공지능 Btv 셋탑박스, IoT, 뮤직메이트, 옥수수가 있고 제휴 상품으로는 SK매직 정수기, 공기청정기, 슈퍼키즈클럽이 있다. 

이 중 원하는 것만 고르면 된다. 재미있게 마치 짠것처럼 내가 쓰는 것만, 내가 필요한 것만 목록에 있다. 나에겐 아싸다~!

<문열림센서>

아이를 위해 슈퍼키즈클럽과 My Hero를 선택하고 카라반을 위해 스마트플러그와 문열림센서를 선택하면 될 듯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본적으로 옥수수에서 제공하는 많은 무료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새로 나온 영화나 놓친 드라마를 볼 수 있도록 옥수수 정기 결제를 이용할까 한다.

<누구 캔들>

이렇게 하면 얼마나 할인될까?

마이 히어로 월 이용료는 36개월 약정으로 할 경우 월 1,100원이며 선납일 경우 월 5,500원인데 패키지로 묶으면 기기값은 무료이며 약정의 경우 월 880원만 내면 된다. 스마트 플러그나 문열림 센서 역시 동일한 가격이며 36개월 약정으로 이용시 기기값은 무료다.

660원 절약

<슈퍼키즈클럽>

슈퍼키즈클럽은 기본 부가세 포함 월 13,200원인데 내가고른패키지로 선택하면 첫달은 무료이며 그 이후부터는 월 3,300원이 할인된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300원 절약 + 첫달 무료

아내와 날 위한 옥수수는 10,000포인트의 경우 11,000원이었던 것에 비해 월 정기권으로 12월 31일까지 가입시 자그마치 7,700원이 할인된 월 3,3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 31일 이후 가입시 5,500원에 이용할수 있다. 이걸로 다양한 영화 VOD 콘텐츠는 물론 TV다시보기를 할 수 있다.

7,700원 절약

실제로 이용하는 요금은 평소 매달 27,500원을 지출했지만 내가고른패키지로 묶으면 15,840원만 내면 된다.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정수기 렌탈 할인, 공기청정기 렌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대략 월 15% 요금할인이 된다.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인 뮤직메이트의 경우 무제한 듣기는 정기권 구입시 월 8,690원을 지불해야 했지만 묶으면 2,200원이 할인된 월 6,490원만 내면 된다. 현재 멜론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저렴해지면 굳이 멜론을 이용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멜론은 월 1,1000원씩 나가는데 월 6,490원으로 해결되니 바꿔야겠다.

이게 고작 몇백원, 몇천원이지만 모이면 상당한 비용이 된다. 이쯤되면 아이는 물론 부부에게까지 가족 모두가 풍요로워지는 패키지가 아닐까 싶다. 부담이 되서 선뜻 하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은 부담감을 덜면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직은 상품이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쉽기는 한데 앞으로 더 확대되고 제휴상품들이 많아져서 정말 원하는 것만 쏙쏙 뽑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유의해야할 점들도 있다. 패키지는 입맛에 따라 생활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당연히 변경할 수 있다. 다만, 무약정 상품이 있는 반면 약정 상품도 많은 만큼 신중히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묶자! 당장 묶자!

위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반드시 반드시 패키지로 묶자! 할인된다는데 안묶을 이유는 전혀 없다. 지금 당장 부담없이 아이에게 슈퍼키즈클럽도 틀어주고 아내에게 최신 영화를 보여주자! 그럼 더 사랑받지 않을까 한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6살 딸아이가 가장 잘 쓰는 SK텔레콤 AI스피커 누구캔들 사용후기

6살 딸아이가 가장 잘 쓰는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캔들 사용후기

우리집에서 AI스피커를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재미있게도 6살 딸아이다. 꽤 오랜시간 방치되어 있던 AI 스피커가 딸 아이를 만나더니 연일 열일 중이다. 진짜다. 궁금한거 투성이라 항상 질문을 입에 달고 사는 딸 아이가 엄마, 아빠 다음으로 찾는 건 AI스피커이며 잠자기전 동화책 읽어주는 것 역시, AI스피커다. 갑작스럽게 댄스를 추어대는 딸 아이에게 훌륭한 DJ 역할을 하는 것 역시 AI스피커다.

열일하는 AI 스피커는 Who?

그 누구(Who?)가 바로 누구(NUGU)다. 딸 아이의 훌륭한 보모 역할을 해주는 인공지능 스피커는 바로 2016년 9월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누구(NUGU)다. 필자 기억으론 우리나라 최초의 AI스피커였다. 그저 음악 감상용 스피커로 활용되던 누구는 딸 아이를 만나면서 그 능력을 뽐내고 있다. (요즘 잠자리에 들때가되면 딸 아이는 "아리아 인어공주 동화 들려줘"라고 말한다. 뭐 한달내내 피터팬만 듣다가 겨우 인어공주로 바뀌었다.)

잠시 누구의 히스토리를 이야기하면 누구 이후로 조금 더 휴대성을 높인 누구미니(NUGU Mini)를 출시했으며 작년 하반기에는 T맵과 누구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티맵 생일 축하해!) 정말 편리하게 잘쓰고 있다. 또, 올 1월에는 Btv에도 누구를 결합하는 등 야금야금 우리 생활속으로 SK텔레콤만의 AI 서비스를 침투시키고 있다. 

그리고 7월 또하나의 누구가 탄생했다. 바로 누구캔들(NUGU Candle)이다.

누구캔들?

누구캔들은 이름 그대로 무드등 기능을 더욱 강화시킨 제품이다. 누구만의 다양한 AI 기능은 물론 17가지 컬러를 제공해서 원하는 분위기의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직접 원하는 컬러를 지정할 수도 있다. 여기에 수유등, 취침등, 독서등, 오로라, 무지개, 모닥불, 사이키 등 특정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조명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침실에 놓고 사용하기 딱 알맞다. 특히 6살 딸아이를 자기 방에서 혼자 자도록 독립(?) 시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불을 켜고 재우자니 잠을 안자고 불을 끄자니 무섭다하고 이런 저런 조명을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누구캔들의 은은한 취침등이나 오로라 혹은 딸 아이가 좋아하는 컬러의 테마 조명을 켜놓으면 딸 아이에게 꽤나 큰 위안을 주지 않을까 싶다.

여담이지만 캠핑장 캠핑카 안에서 저녁 무렵 불을 켜고 사이키 조명을 켜주니 아이들이 꽤나 좋아했다. 이런, 저런 분위기를 잡기에 참 좋은 녀석이다.

추가로 자율감각쾌락반응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oponse) 기능이 추가됐다. 빗소리, 새소리, 물소리, 바다소리, 종소리 등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도하는 소리를 이 누구캔들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은은한 조명과 함께 하는 ASMR은 꽤 좋다. 휴가도 못가고 일하고 있는 늦은 밤 맥주 한캔과 모닥불 조명 그리고 바다소리 ASMR의 조합은 날 꽤나 센치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알림 설정을 보면 선라이즈 모닝콜 기능이 있다. 알림시간 30분전부터 조명의 밝기가 점차 밝아져서 자연스럽게 기상을 유도하는 조명 기능과 함께 ASMR 새소리를 결합해서 조금 더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또한, 누구 미니의 아쉬웠던 스피커 출력도 10W로 올려 조금 더 나은 '스피커'로 발전했다. 360도 원형 디자인으로 모든 방향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어떤 방향에 있건 일정한 소리를 들려준다.

조작법도 간편해진 누구캔들

물론 음성만으로 누구 캔들을 간단하게 컨트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지금까지 해왔던 터치 방식이 편할 때가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상단에 터치 방식의 버튼을 배치했다.

상하좌우 끝 부분에 마이크, 음소거, 볼륨 조절 버튼을 넣었으며 특히 가운데 부분을 시계방향으로 손가락을 이용해 빙빙 돌리면 조명이 밝아지고 반대로 돌리면 조명이 어두워지는 기능을 넣었다. 

아이팟을 사용했던 이들에게 휠 방식의 조작법은 익숙하지만 6살 딸아이에게는 무척 신기했던 듯 싶다. 자기 전까지 열심히 휠을 돌려 조명을 어둡게 했다 밝게 했다 하는걸 보니 말이다.

꽤나 고급스러워진 누구 캔들

최초 누구 디자인은 나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누구 미니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에 있어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이번 누구캔들은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졌다. 하단, 메쉬 느낌의 천소재로 된 하단부와 상단 무드등은 지금까지 만나 그 어떤 누구(NUGU)보다도 고급스럽고 세련됐다. 언뜻 삼성에서 출시한 보틀 스피커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제품의 완성도는 누구 캔들이 훨씬 높다. 

후면을 보면 충전 단자와 Wi-Fi, 블루투스 버튼과 USB 단자가 있다. 와이파이 버튼은 새로운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버튼이며 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이전에 연결했던 와이파이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블루투스의 경우 WIFI가 원활하지 않은 곳에서는 이 블루투스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 등 다른 기기와 연결해서 스피커 역할로 활용할 수 있다. 또, USB 단자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구성품으로는 설명서와 케이블 정리가 가능한 클립, 본체, 충전 아답터가 있다.

제대로 누구캔들을 사용하려면?

누구캔들은 물론 누구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초반 설정 과정이 조금 필요하다. 누구 앱을 설치한 후 연결이 완료됐다면 앱을 실행해서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예를들어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게 하고 싶다면 멜론, 뮤직메이트 등 자신의 로그인 정보를 입력해야 하며 Btv 연동을 하려면 이 역시 관련 정보를 입력해서 등록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영화 정보를 파악하고 싶다면 자주 가는 선호 영화관을 등록해야 하며 야구 경기 결과 역시 나의 응원팀을 선택해야 한다. 11번가에서 구입한 제품의 배송상황을 알고 싶다면 11쇼핑을 통해 로그인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개인적인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을 거치면 그 다음부터는 음성만으로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영화관을 말할 필요없이 "아리아 미션임파셔블 상영시간 알려줘" 라고만 하면 주로 가는 영화관의 상영 시간표를 알려주고, "아리아 도미노(BBQ) 마이메뉴 시켜줘"라고 말하면 주문한 상품이나 주소를 말할 것도 없이 이 문장을 말하는 것만으로 맛있는 야식이 배달된다. 택배 서비스 기능도 있다. 홈픽 택배에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아리아 택배 불러줘"라는 말 한마디로 편리하게 택배 배송을 요청할 수 있다.

아직 음성으로 무언가를 컨트롤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 그리고 음성 인식률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AI 스피커에게 있어 말하는 문장은 짧게 하되 정확한 결과값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리라 생각된다. 이런 측면에서 나와 관련된 정보를 미리 입력해서 말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게 요청하는 것을 인식해 실행해주는 이러한 방식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된다.

즉, 궁금한걸 물어보고, 음악을 들려달라고 하고, 알림을 설정하고 날씨를 물어보는 기능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만을 위하 기기로 만들 수 있다. 물론 여기에 그치지 않고 SK텔레콤에서 출시하거나 연동되는 타 제조사의 IoT 제품이 있다면 누구 캔들을 통해 이 제품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오히려 아이들이 잘쓰는 AI 스피커

앞서 말했듯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조금은 더딘 어른들에 비해 빠르게 사용법을 익혀나가서 내 생활에 맞게 활용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머지않아 AI스피커가 스마트폰처럼 하나씩 꼭 가지고 있어야할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궁금한 단어의 뜻을 알려주고, 영어 단어의 뜻을 가르쳐주고, 동화를 읽어주고, 듣고 싶은 노래는 언제든 들을 수 있게 해주는 누구는 엄마, 아빠 다음으로 훌륭한 선생님이나 친구가 되지 않을까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