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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코랄을 입은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수 있을까?

블루코랄을 입은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7이 삼성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삭제된 지금, 갤럭시노트7을 구입했던 사용자들은 환불이냐, 다른 기기로의 이전이냐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신순으로 해도 갤럭시노트5가 나옵니다.>

삼성으로써는 갤럭시S8이 출시되기 전까지 이 고객들을 잡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그 중 하나의 전략으로 블루코랄 컬러를 입힌 갤럭시S7엣지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샘모바일은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모델로 보이는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공장을 통해 흘러나온 사진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유출된 사진을 보면 삼성 로고와 함께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 로고가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즉, 미국 시장에 가장 먼저 블루코랄 컬러의 갤럭시S7엣지를 출시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3>

블루코랄 컬러는 갤럭시노트7 출시 당시 좋은 평가와 인기를 끈 컬러입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와 블랙이 주를 이뤘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핑크블로썸>

삼성은 갤럭시S3 당시에도 페블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출시한바 있고 갤럭시S6때는 에메랄드와 레드 컬러 등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또, 갤럭시S7 시리즈의 경우 핑크블로썸 컬러를 뒤늦게 출시한적도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블루코랄>

블루코랄 왜 출시할까?

사진을 보면 이미 생산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으로 인해 갑작스레 결정된 일이 아니라 갤럭시노트7에서 이미 검증받은 블루코랄 컬러를 입혀 갤럭시S7엣지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불러일으키기 위한 컬러마케팅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즉, 처음에는 4분기를 갤럭시노트7과 갤럭시S7 시리즈로 공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산물이었을텐데요. 노트7이 사라진 지금 그 과정이 어찌됐건 이 제품을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의 이탈을 최소화 하기 위한 전략적 제품으로 활용할 듯 합니다.

중요한 4분기를 놓친 삼성

미국 블랙프라이데이가 포함된 4분기는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상상 이상의 거래가 이뤄지는 시기적 특성상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하는데요. 갤럭시노트7이 일찌감치 아웃되면서 삼성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결국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로 노트의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 물론 발화 문제를 완벽하게 개선된 제품을 다시금 내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지만 아직 그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한 지금, 불확실한 노트7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미 검증되고 좋은 판매고를 올린 갤럭시S7엣지에 더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할 듯 합니다.

즉, 4분기 갤럭시S7엣지 판매가격을 대폭 인하하거나 지원금을 늘려 판매고를 올리려는 전략을 들고 나오지 않을까 하며 그리고 이를 위해 블루코랄 컬러의 갤럭시S7엣지를 등장시켜 구매자들의 관심을 다시금 이끌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이게 얼마나 먹힐지는 의문입니다. 갤럭시노트7을 구입한 사용자는 큰 디스플레이와 S펜이라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데요. 마땅한 대체 제품이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갤럭시노트7의 블루코랄을 입은것만으로 이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차라리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를 제공하고 이후 단말을 반납하면 갤럭시노트8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고객을 잡는 것도 이탈자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3~4조 가량의 손해를 예상하고 있는 삼성의 입장에서 이 정도의 결정을 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또는 블루코랄이라는 새로운 컬러는 내놓으면서 단순히 컬러만 변경하기 보다는 용량은 128GB로 늘려 사양을 차별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나저나 컬러로 그 사람에 따라 어울릴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는데요. 좌우 엣지 디스플레이라는 공통된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다소 각이진 갤럭시노트7에 어울렸던 블루코랄이 둥글둥글한 갤럭시S7엣지에도 어울릴지 궁금해집니다. 블루코랄을 워낙 마음에 들어했던 저로써는 기대와 함께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

혹시 꼭 갤럭시노트7이 아니어도 괜찮다 하는 분들이라면 4분기를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꼭 믿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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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용 기어VR 유출. 바뀐 점 그리고 변화해야 할 점은?

갤럭시노트7 용 기어VR 유출. 바뀐 점 그리고 변화해야 할 점은?

갤럭시노트7 이미지와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기어VR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일전에 갤럭시노트새로운 기어VR을 준비하고 있다는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요. 역시나 함께 출시가 되는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기어VR 4세대>

갤럭시노트7 기어VR 바뀐 점은?

이 제품의 코드명은 SM-R323이며 유출된 정보를 보면 시야각 110도, 122 x 98.5 x 207mm 크기, 300g 무게라고 합니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당시 출시됐던 기어VR(SM-R322)의 경우 크기는 116.4 x 92.6 x 201.9mm, 무게 318g으로 이전 기어VR보다 크기가 더 커졌지만 반대로 무게는 더 가벼워졌습니다.

<기어VR 1세대>

특히 이전 기어VR의 경우 시야각이 96도 였는데 이보다 14도나 넓어진 110도 정도의 시야각을 제공합니다. 과연 사실일까 싶을 정도의 큰 변화인데요. 아무래도 렌즈 직경이 기존에 비해 더 커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평균 시야각이 좌우 120도 정도인데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현실감이 더욱 좋아질 듯 합니다.

<기어VR 3세대>

컬러 역시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던 기어VR은 모두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디자인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기어VR은 블루블랙 컬러입니다.

정리해보면 조금 더 가벼워진 만큼 착용감이 좋아졌으며 시야각이 개선되어 몰입도와 현실감을 높였습니다.

<기어VR 3세대>

갤럭시노트7 기어VR 바뀌어야 할 점은?

현재 유출된 내용을 봤을 때는 이전 제품에 비해 꽤 많이 발전한 듯 한데요. 여기서 추가로 수정되었으면 하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기어VR 3세대>

렌즈배율 감소

우선 첫번째로 렌즈 배율입니다. 기어VR로 VR 컨텐츠를 보면 그물망처럼 픽셀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해상도의 한계 때문인 점도 있지만 렌즈 배율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렌즈 배율이 높을 수록 스마트폰 화면이 더 크게 확대 되어 픽셀이 과하게 보입니다.

이미 유출된 갤럭시노트7 루머를 보면 디스플레이가 이전 모델과 동일한 2K(2,560x1,440)입니다. 즉, 화질 개선을 위해서는 렌즈 배율을 낮추는 방법 밖에 없는데요. 렌즈 배율 감소로 모기장 현상을 최소화 하여 화질을 조금이나마 더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야 가상 현실을 더욱 현실감 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되니까요.

<김서림 방지 기능이 탑재된 기어VR 2세대>

김서림 방지

개인적으로는 화질보다 이 문제 개선이 더 시급합니다. 기어VR을 착용하고 있으면 금새 렌즈에 김이 서리게 되는데요. 그때마다 렌즈를 빼서 닦아줘야 합니다. 정말 불편합니다. 갤럭시S6 당시 출시됐던 기어VR의 경우 렌즈에 습기가 차는 것을 막기 위해 쿨링 팬을 기본 탑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제품에는 다시 이 기능이 빠졌는데요. 습기 방지를 위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기어VR 3세대>

호환성

이전 기어VR의 경우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 플러스,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총 6개 모델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에 USB Type C를 처음 탑재하면서 기어VR 역시 USB Type C 단자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이번 제품의 경우 갤럭시노트7 전용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어VR과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부분이 지금까지는 고정된 방식이었는데요. 새롭게 나오는 기어VR의 경우 탈착 방식으로 변경, USB Type C와 기존 Micro USB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전 갤럭시 사용자도 개선된 새로운 기어VR을 이용할 수 있고 USB Type C를 탑재한 이후 제품들에서도 호환이 되는 제품을 말이죠.

<김서림 방지 기능이 탑재된 기어VR 2세대>

무엇보다도 VR 컨텐츠 강화

지금까지 새롭게 출시되는 기어VR의 루머와 함께 개인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기능들을 소개해봤는데요. 무엇보다도 VR 컨텐츠 강화가 시급합니다.

기어VR을 처음 사용하면 누구나 신기해합니다. 하지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많지 않아 금새 책상 서랍에 한 구석을 차지하는 신세로 전락하게 되는데요. 조금 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전 연령을 위한 컨텐츠 뿐만 아니라 성인을 위한 VR 컨텐츠도 함께 제공하는 것도 VR 시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뭐 개인적인 바람이 아니라 VR 시장이 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화질을 개선하고 김서림 방지만 제대로 되도 참 좋을 듯 하네요. 멋진 제품으로 나와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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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을 위한 기어VR이 새롭게 출시한다?

갤럭시노트7을 위한 기어VR이 새롭게 출시한다?

삼성이 갤럭시노트7과 함께 갤럭시노트7만을 위한 새로운 기어VR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제품의 코드명은 SM-R323입니다.

<기어VR 이노베이터 에디션>

새로운 기어VR SM-R323

이 제품을 새로운 기어VR로 추측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최초의 기어VR은 2014년 갤럭시노트4와 함께 공개됐습니다. 1세대 기어VR은 갤럭시노트4 전용 VR로 코드명은 'SM-R320'이었습니다. 2015년 1월 국내 출시됐을 때 이 제품을 구매했고 이제는 갤럭시노트4가 없어 사용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제 방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어VR2>

그 뒤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전용 기어VR(SM-R321)이 출시되었는데요. 이 제품은 기존 기어VR과 비교해서 개선된 착용감, 충전단자 제공, 습기가 차는 것을 막아주기 위한 팬 내장, 터치패드 개선 등 기존 제품의 단점을 상당히 보완한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 역시 구입을 해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3세대 기어VR>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삼성은 갤럭시S6 시리즈, 갤럭시노트5,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까지 호환이 되는 기어VR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 제품의 코드명은 SM-R322입니다. 올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갤럭시S7 시리즈 언팩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5,000대 기어VR을 선물로 제공하기도 했는데요. 그 때 저도 언팩 행사에 참석 이 제품을 선물로 받기도 했습니다. 또, 기어360을 구매하면서 사은품으로 또 한대의 기어VR을 받기도 했구요.

기어360으로 찍은 사진, 영상은 어떨까? 많은 촬영 노하우가 필요한 기어360

최근 출시한 기어VR이 SM-R322이니 다음 모델은 당연히 SM-R323이 맞을 듯 합니다.

어떤 것들이 달라질까?

지금까지 3대의 기어VR이 출시하면서 디자인의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기능의 변화, 호환성 확대 등 크진 않지만 조금씩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해왔습니다. 그런데  또 한번 갤럭시노트7에서 기어VR이 출시되네요.

한 세대를 뛰어넘은 갤럭시노트7 루머 총 집합!

하지만 이번에도 성능적인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여전히 QHD(2,560x1,440)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크기는 더 얇아진 베젤로 가로 길이가 줄어들 뿐 세로 길이는 큰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즉, 외형적으로 큰 변화를 가져올 갤럭시노트7이 아니기에 이번 기어VR은 갤럭시노트7의 디자인 때문에 리플레쉬 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7 렌더링 이미지>

결국은 딱 한가지 이유가 될 듯 한데요. 이미 갤럭시노트7에 USB 타입 C를 탑재할 것이라는 많은 루머가 있었으며 앞서 소개한 바 있는 악세사리 제품들 역시 USB C 타입을 적용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즉, 갤럭시노트7에 삼성 최초로 USB Type C를 탑재하면서 기존 기어VR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은 아닐까 합니다.

이게 삼성 디자인? 갤럭시노트7 출시 전 공개된 새로운 주변기기는?

<갤럭시노트7 이미지>

꼭 개선되어야 할 점은?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기어VR을 사용해본 사용자 입장에서 그저 단순히 단자만 바뀐다면 많은 아쉬움이 남을 듯 합니다. 특히 3세대 기어VR의 경우 다시 습기가 심하게 서리는 이슈가 있는 만큼 이러한 문제점까지 완벽히 개선해주었으면 합니다. 화질 문제야 갤럭시노트7이 4K 이상으로 나오지 않는한 큰 개선은 있을 수 없기에 그 외 불편함을 확실히 보완한 기어VR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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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은 엣지만 나올까? 플랫도 나올까?

갤럭시노트7은 엣지만 나올까? 플랫도 나올까?

8월 공개를 예상하고 있는 갤럭시노트7에 대한 루머가 하나 전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노트7이 플랫과 엣지 2개 모델이 아닌 엣지 모델만 나올 것이라는 소식인데요. 실제 갤럭시S7엣지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갤럭시노트7 예상 렌더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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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엣지만 출시한다?

2014년 출시한 갤럭시노트 엣지를 시작으로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온 삼성전자는 갤럭시S6 당시에도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2개 모델을 출시했고 갤럭시노트5때도 서로 다른 라인업이기는 하지만 갤럭시노트5를 출시하며 갤럭시S6엣지 플러스를 함께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역시 마찬가지구요. 이를 통해 갤럭시노트7에서도 2개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예상했는데요. 최근 갤럭시노트7은 플랫버전은 출시하지 않고 엣지 스크린을 채택한 갤럭시노트7엣지만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갤럭시S7엣지를 꼭 닮은 비보 엑스플레이5>

엣지 제품을 꾸준하게 개발해오면서 생산 수율이 높아졌고 또, 엣지 스크린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좋아지면서 이러한 전략을 내세웠다고 합니다. 여기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선도해온 삼성전자로써는 더욱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로 엣지 디스플레이를 더 확고히 내세우고자 이런 선택을 내린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이 소식은 특별한 근거는 없는 상황입니다. 조금 더 확실한 자료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 듯 한데 아직은 선뜻 믿음이 가진 않네요.

 

갤럭시노트7은 플랫, 엣지 2가지 버전이다?

반대로 플랫버전도 나올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SM-N930F라는 모델명이 보이는데요. 갤럭시노트5 모델명이 SM-N920이었던 것을 봤을 때 갤럭시노트5 후속 모델로 예상됩니다. 

<갤럭시노트7 예상 렌더링 영상>

또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모델명은 보면 갤럭시S7은 SM-G930, 갤럭시S7엣지는 SM-G935입니다. 즉, SM-N930F가 갤럭시노트7 플랫 모델명이라고 한다면 갤럭시노트7엣지 모델은 SM-N935F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기존 모델명을 정하는 규칙을 봤을 때 갤럭시노트7의 경우 플랫과 엣지 2개 모델이 모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엣지만 나온다는 소식보다는 조금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노트5의 후속이 갤럭시노트6가 아닌 갤럭시노트7으로 넘어가면서 모델명 역시 한세대 건너 뛸수도 있기에 이 소식 역시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노트5 이미지>

엣지버전만은 안된다!

개인적으로 갤럭시S7엣지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5와 비교해도 실사용에 있어 몇 단계 위라 평가하고 싶을 정도인데요. 그럼에도 엣지 디스플레이는 그냥 화병에 꽂혀있는 예쁜 꽃같은 존재입니다.(꽃을 폄하하는건 아니구요.)

디자인적으로 정말 차별화된 멋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실 사용에 있어 파격적인 디자인만큼 편리한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쉽게 답하지 못하겠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글이나 기사, 영화 등을 볼때 꺽인 디스플레이 부분의 빛 반사로 인해 화면이 잘 보이지 않거나 거슬리는 문제는 엣지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갤럭시노트7 예상 렌더링 이미지>

저야 이런 문제를 가볍게 여기고 다음에도 엣지를 선택하겠지만 반대로 이런 문제를 허용하지 못하는 사용자들도 있습니다. 즉, 이런 분들은 플랫버전을 선택해야겠죠. 

단순히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라도 엣지 버전과 플랫 버전 2가지를 모두 출시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삼성이 갤럭시노트7엣지만을 출시했을 때 플랫을 구입하려는 예비 구매자가 플랫이 없을 경우 엣지를 선택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오판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어이구~ 루머에 너무 날을 세웠나요? 삼성이 잘 선택해서 출시해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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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엣지와 원플러스3 성능 비교! 돼지목에 진주인가?

갤럭시S7엣지와 원플러스3 성능 비교! 돼지목에 진주인가?

C4ETech에서 최근 출시한 원플러스 원플러스3와 갤럭시S7엣지 두 기기간의 앱 실행속도를 비교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참고로 원플러스3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5.5" Optic AMOLED
해상도 : 1920x108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1 마시멜로기반의 Oxygen OS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메모리 : 6GB
스토리지 : 64GB UFS2.0(외장 메모리 미지원)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Sony IMX 298, 1.12μm 픽셀) f/2.0, OIS 지원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f/2.0
배터리 : 3,000mAh / Dash Charge
기타 : USB-C 단자, NFC 지원, 지문인식센서
크기 : 152.7 x 74.7 x 7.35 mm
무게 : 158 g

갤럭시S7엣지 스펙도 한번 볼까요?

디스플레이 : 5.5" Super AMOLED 듀얼엣지
해상도 : 2,560x1,44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 엑시노스 8890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32/64GB UFS2.0(외장 메모리 지원)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Sony IMX 260) f/1.7, OIS 지원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f/1.7
배터리 : 3,000mAh / 급속충전, 무선충전 지원
기타 : NFC 지원, 지문인식센서, 외장메모리 슬롯 탑재
크기 : 150.9 x 72.6 x 7.7 mm
무게 : 157 g

우선 프로세서 성능은 거의 유사하다고 봤을 때 두 기기간의 큰 차이점은 RAM 그리고 해상도를 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원플러스3는 6GB이며 갤럭시S7엣지는 4GB입니다. 해상도의 경우 원플러스3는 FHD(1,920x1x080)인 반면 갤럭시S7엣지는 QHD(2,560x1,440)입니다.

스펙만 봤을 때 RAM은 용량은 원플러스3가 높은 반면 해상도는 갤럭시S7엣지에 비해 낮아 스펙상 더 쾌적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원플러스3 리프레시 문제?


하지만 정작 앱실행속도 비교 영상을 보면 원플러스3가 오히려 늦은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16개 앱을 전부 실행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원플러스3의 경우 1분11초였으며 갤럭시S7엣지는 1분 1초가 소요됐습니다.

또한, 16개 앱을 다시 전부 여는대 걸린 시간은 원플러스3의 경우 1분 10초, 갤럭시S7엣지는 33초가 걸렸습니다. 즉, 원플러스3는 리프레시되고 다시 실행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다시 앱을 실행해도 처음 실행하는 것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RAM이 갤럭시S7엣지에 비해 2GB 많고 해상도는 FHD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느립니다. 6GB RAM을 탑재하면서 리로딩되는 일 없이 빠르게 실행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약 3~4개 정도의 앱만 유지되도록 리미트를 걸어놨습니다. 이에 대해 원플러스 CEO가 직접 해명을 했는데요. 결론은 배터리 때문이라고 합니다.

'배터리에 이득이 되는 램 관리의 다른 전략'(different strategy for RAM management that benefits battery)이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글쎄요. 배터리 때문에 가지고 있는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이거야 말로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해결책이 있기는 합니다.

현재 기본 정해져 있는 램 관리 정책은 서드파티 롬에서 우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XDA에서 순정 롬의 build.prop을 수정해서 이를 개선하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쓸데 없는 스펙경쟁은 이제 그만!

사실 갤럭시S6과 갤럭시S6엣지 때도 리프레시 문제로 이슈가 제기되었고 이를 개선해달라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이에 삼성은 수정 펌웨어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완벽하게 개선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이후 출시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서는 리플레쉬와 관련한 증상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원플러스3에서도 발생하네요. 높은 하드웨어 스펙은 오직 이슈거리로만 활용하기 위함인 듯 합니다. 배터리를 핑계로 가지고 있는 성능을 제대로 활용도 못하게 막아놓을 걸 보면 말이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게 뭔가 싶네요. 제품 가격이 싸든 비싸든 업체가 정한 가격을 지불하고 제품을 구입합니다. 그 스펙에 맞는 성능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스펙만큼의 성능을 제대로 누릴 수 없다면 단지 홍보용에 그치는 스펙이라면 그건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보여주기식 스펙 경쟁은 이제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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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gh121
    그래도 원플러스 3가 갤7보다 배터리가 훨씬 오래가긴 하더군요. 저라면 조금 느리더라도 배터리오래가는 원플러스3에 한표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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