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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와 깔맞춤 갤럭시S3 플립커버 더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갤럭시S3와 깔맞춤 갤럭시S3 플립커버 더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갤럭시S3를 처음 구입하면서 항상 함께 구입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케이스입니다. 갤럭시S3를 보호해주는 역할 그리고 갤럭시S3를 내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케이스를 말이죠. 사실 이미 많은 갤럭시S3 케이스를 써보고 또, 만져봤지만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는 삼성에서 갤럭시S3와 함께 공개되었던 플립커버가 최고의 깔맞춤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S3의 슬림함은 물론 페블블루 등 갤럭시S3의 색상을 잘 담아낸 가장 어울리는 케이스라고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갤럭시S3LTE 패블블루에 패블블루 플립커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고급스러움은 물론 크게 두께의 변화가 없다라는 점 등을 이유로 여전히 이 플립커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 플립커버 단점

하지만 디자인에 비해 실 사용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단, 커버가 갤럭시S3의 디스플레이를 보호해주기는 하지만 정작 전화를 받거나 인터넷, 영화 등을 이용하기에는 이 커버가 상당히 거추장스럽습니다. 매번 전화를 받기 위해서는 커버를 항상 젖혀야 한다라는 점이며 또,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을 사용할 때도 커버는 은근히 걸리적 거립니다.

또, 한가지 아쉬움은 다른 지갑형 또는 커버형 케이스의 경우 커버 부분에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별도 지갑을 꺼내지 않아도 갤럭시S3만으로 교통카드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3 플립커버의 경우 수납공간이 없어서 카드 등을 보관할 수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에게는 그리고 손이 여성 정도의 사이즈인 저에게는 한 손에는 갤럭시S3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교통카드가 담긴 지갑을 꺼내 사용하기에는 다소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아마 이러한 아쉬움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 듯 합니다.

그래서 플립커버의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위에 나열한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갤럭시S3 플립커버 _ 전화사용 시 걸리적거리는 커버 해결

먼저 갤럭시S3 플립커버를 이용할 경우 전화 받을 때 불편했던 걸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입니다. 일전에 갤럭시S3 팁에 대해 정리할 때 간단히 소개를 하기는 했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는 말 그대로 음성으로 갤럭시S3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S보이스와는 다른 음성지원 기능입니다. 설정 - 언어 및 입력 -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를 켜면 음성으로 갤럭시S3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는 위젯을 보면 스마트 스위치라는 위젯이 있습니다. 이 위젯에는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를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이 기능을 실행한 후 수신전화, 알람, 카메라, 음악 등 음성제어를 할 기능을 선택하게 되면 플립커버를 덮은 상태에서도 갤럭시S3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전화가 올 경우 플립커버를 열고 또, 갤럭시S3를 켜고 잠금 화면을 풀고 전화를 받는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그냥 ‘수신’이라고 말하면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전화를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거절’을 말하면 전화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단, 음성명령으로 전화를 받을 경우 스피커를 통해 켜지게 되는데 이 부분은 사용자가 직접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었음 하네요.

집안에서 일을 할 때 전화가 오면 수신이라고 하면 수월하게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차 운전 중에도 무척 유용합니다. 운전 중 전화를 받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기에 전화가 오면 음성제어 기능을 통해 전화를 받으면 됩니다.

애플리케이션 음성제어를 항상 켜놓으면 배터리가 조금 더 빨리 소모되기에 사전에 운전 중이나 무언가를 해야 할 경우 음성제어를 켜놓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립커버가 주는 단점을 완벽하게 해결해주지는 못하지만 이 음성제어를 이용하면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화뿐만 아니라 음악 볼륨업/다운, 다음/이전 파일이동, 재생, 일시정지 등 역시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어 플립커버로 인해 불편함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플립커버 단점 _ 교통카드 이용하기

앞서 언급했듯 갤럭시S3 플립커버는 카드 수납공간이 없기에 교통카드 수납형 케이스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결책이 있습니다. 바로 모바일 티머니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S3LTE(SKT용)에는 이를 위한 기본 칩에 내장되어 있어 이전과 같이 칩이 내장된 배터리 케이스를 구입하거나 금융USIM을 구입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갤럭시S2에 티머니를 이용하려고 금융USIM을 다시 재 구입하던 기억이 납니다. 갤럭시S3LTE에는 전화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갤럭시S3 설정 - 추가설정 - NFC/읽기쓰기/P2P사용을 체크해줍니다. 그런 다음 갤럭시S3에 모바일 T머니를 설치하고 충전을 하면 됩니다.

충전은 휴대폰 결제, 신용카드 결제로 가능합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하나SK카드만으로 충전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신한카드, 우리카드등 아직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또한, 티머니의 특성상 수시로 충전을 해야 하는데 이 모바일 티머니를 이용할 경우 일정 금액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자동으로 사전 등록한 카드를 통해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전에는 자동충전 기능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내야했는데 신용카드로 자동충전을 할 경우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충전할 카드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며 이후부터 갤럭시S3를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 며칠 실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 갤럭시S2의 경우 인식률이 불안정해서 며칠 사용하다가 그만뒀는데 갤럭시S3LTE의 경우 단 한번도 인식이 안되거나 인식이 늦는 일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편리하네요.

사실 지갑은 두고 다니는 경우가 있지만 스마트폰을 두고 다니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 깊이 파고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갑을 두고 와서 버스를 타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 티머니를 이용하면 적어도 이런 불편함을 겪지는 않을 듯 합니다.

솔직히 위에 나열한 방법이 완벽하게 플립커버가 주는 아쉬움을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플립커버를 계속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리고 위에 언급한 아쉬움으로 플립커버 사용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라면 나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글은 스마트 디바이스(Smartdevice.kr)을 통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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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멀티태스킹을 이용하는 방법 2가지! 작업관리자 그리고 슥삭어플

갤럭시S3 멀티태스킹을 이용하는 방법 2가지! 작업관리자 그리고 슥삭어플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은 갤럭시S3 하나로 여러개의 기능을 실행하는 것으로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이 멀티태스킹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3는 안정적인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이 멀티태스킹을 한층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갤럭시S3로 멀티태스킹을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에 대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갤럭시S3 멀티태스킹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멀티태스킹을 이용할 수 있는 슥삭어플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갤럭시S3 멀티태스킹 작업관리자를 이용하자!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내가 실행했던 어플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 다른 어플을 사용하다가 다른 어플을 사용하고자 할때 굳이 현재 실행하고 있는 어플을 종료할 필요없이 홈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다른 어플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단, 구동한 적이 있어서 작업관리자에 해당 어플이 있어야만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퇴근길에 영화나 인터넷을 많이 하는데 이를 사용하는 도중 타고 갈 버스가 어디쯤에 와있나를 서울버스라는 어플로 틈틈히 확인을 합니다. 이때 현재 구동하고 있는 화면을 끄고 서울버스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홈버튼을 길게 누른 후 이전 실행했던 서울버스를 선택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버스로 버스 위치를 확인한 후 다시 홈버튼을 눌러 영화나 인터넷 등을 선택, 실행하게 됩니다.

물론 이 기능은 자주 구동하는 어플의 경우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는 어플은 작업관리자 목록에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현재 실행하고 있는 어플을 끄고 해당 어플을 찾아 실행해야 합니다.

참고로 작업관리자 실행했을 때 쭉 나열된 어플 중 목록에서 지우고 샆은 어플이 있을 경우 옆으로 밀면 원하는 어플만 목록에서 삭제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멀티태스킹을 위한 슥삭어플

개인적으로 무척 잘 사용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저의 경우 SK텔레콤용 갤럭시S3LTE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나에게 쓸모없는 통신사 어플이나 사용하지 않는 어플은 애플리케이션 숨기기로 감춰놓고 사용하고 있고 또, 대부분의 어플들은 폴더화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설치한 어플이 워낙 많고 사용할수록 어플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원하는 어플을 찾고자 할때 이리저리 헤매는 편입니다. 아마 어플 아이콘 관리를 잘 하지 않고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무촉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또, 저와 같이 손이 작은 경우 어플 실행하고 다른 어플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하단에 있는 홈 버튼이나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한 손으로 조작할 경우 떨어트릴 위험이 있고 또, 조작도 불편합니다. 하지만 이 어플을 이용한 이후 한 손으로 원하는 어플을 쉽게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어플의 이름은 바로 '슥삭'어플입니다. 구글플레이를 통해 쉽게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 어플입니다. 하지만 무료라고 무시하지 못할 만큼 갤럭시S3 사용을 편리하게 해주는 어플기도 합니다.

슥삭어플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 9개 그리고 가장 많이 통화하는 번호 9개를 설정해서 어떤 화면에서든 원하는 어플과 원하는 연락처를 빠르게 구동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사용방법은 어떤 화면에서건 화면 좌우 모서리 부분을 터치 그리고 화면 안쪽으로 드래그 해주면 슥삭어플이 구동되며 사전에 설정한 번호를 손으로 그리면 해당 어플 또는 전화번호가 실행됩니다..

더 자세히 설명을 하면 바로 위 화면이 슥삭어플 설정 화면입니다.

설정 화면을 살펴보면 우선 설정화면 아래 어플리케이션 등록, 주소록 등록 탭이 있습니다. 이 탭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어플 9개 그리고 자주 전화 및 문자 하는 전화번호 9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과정을 거쳐야만 멀티태스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1~9번까지 각 번호마다 어떤것을 등록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원하는 어플을 제대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과 주소록을 등록했다면 그 바로 위에 있는 윈도우 모드를 설정하면 됩니다. 윈도우 모드는 화면 왼쪽을 터치&드래그 했을 경우 또는 오른쪽을 터치&드래그 했을 경우 각기 어떤 기능을 구동할 것인가를 묻는 설정탭입니다. 저의 경우 자주사용하는 기능 그리고 오른손 잡이인 점을 고려해 왼쪽 윈도우 모드는 전화번호를 오른쪽 윈도우 모드는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도록 설정했습니다.

이렇게 설정을 완료한 다음 가장 아래부분에 있는 사용자 매뉴얼을 선택해 숫자를 입력하는 방법을 숙지하면 됩니다. 앞서 설명한 대로 화면 모서리 부분을 터치한 후 화면 안쪽으로 드래그하면 슥삭화면으로 진입하게 되는데 이 화면에서 실행하고자 하는 어플의 번호를 손으로 그려주면 됩니다.

저의 경우 클리앙이 1번으로 등록되어 있기에 숫자 1을 입력하면 됩니다. 다만 1의 경우 실수로 입력할 가능성이 많기에 숫자 1 대신 L자 모양으로 그리면 클리앙이 실행됩니다.

처음에는 약간 어려울 수 있는데 익숙해지면 상당히 편리해집니다. 특히 설정에 좌우측 터치패드 사이즈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터치패드를 보이도록 설정할 경우 좌측에 그린바가 우측에는 엘로우바가 보입니다. 이렇게 이용해본 후 익숙해졌다면 터치바를 숨긴 후 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또한, 민감도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민감도는 최대로 두는 것이 실제 사용하는데 있어 편리할 듯 합니다.

그린바를 실행시 주소록이 보이도록 설정했다고 하면 그린색 바를 터치하고 화면 중앙으로 드래그 그리고 숫자를 적으면 해당 번호로 설정한 사람의 전화번호가 뜨면서 전화, 문자 등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엘로우 바의 경우 어플 설정을 했다면 엘로우 바를 터치 그리고 화면 중앙으로 드래그, 실행하고자 하는 어플의 숫자를 그리면 해당 어플이 실행됩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저와 같이 손이 작은 경우 이 슥삭 어플은 상당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 한정되어 있다라는 점을 봤을 때 필요로 하는 어플만 잘 등록해놓을 경우 무척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먼저 소개한 작업관리자와 연동해서 사용할 경우 더욱 편리한 갤럭시S3 멀티태스킹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3 자체의 성능이 향상된 만큼 그에 걸맞는 사용 역시 필요할 듯 합니다. 멀티태스킹 꼭 이용해보세요. 한층 편리해짐을 체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글은 smartdevice.kr에 송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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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LTE 배터리에 대한 이야기! 갤럭시S3LTE 배터리 절약 Tip

갤럭시S3LTE 배터리에 대한 이야기! 갤럭시S3LTE 배터리 절약 Tip

갤럭시S3LTE를 쓰면서 이런저런 소소한 단점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라도 100% 만족할 수는 없으니까요! 여자친구가 김태희, 탕웨이 등 절세미인이라고 하더라도 또는 남친이 장동건, 원빈급이라 하더라도 오랜 시간 만나다 보면 무언가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죠?

특히 갤럭시S3LTE를 쓰면서 아쉬운 부분은 바로 배터리 입니다.

배터리 소모량이 상당히 심합니다. 갤럭시S3LTE를 사용한 1달 정도는 배터리에 문제가 있나 싶을 만큼 빠른 소모량을 보여줬습니다. 아침 8시 완충 상태로 나와 클리앙 어플, 서울버스 정도 사용하면 11시쯤 60% 정도로 감소합니다. 특히 PC USB로 충전 시 화면 밝기를 최대로 하고 인터넷 좀 사용하면 충전이 안될 만큼 소모량이 상당했습니다. 대기 소모량도 컸습니다. 낚시나 캠핑 등을 좋아해서 산이나 계곡 등에 들어가 있으면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대기 소모만으로 배터리가 소진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 사용했던 모든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의 경우 2개의 배터리 중 하나만 사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지금껏 단 한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갤럭시S3LTE의 경우 처음으로 두 개 배터리를 모두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다는 거라면 이해하겠지만 그게 아니니 참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밝기도 최저로 하고 WiFi, 블루투스 등 배터리 소모가 클 수 있는 기능도 끄고, 애니메이션 효과 등 역시 모두 끈 상태에서도 배터리 소모량이 크다 보니 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동영상 감상이나 게임(온라인 게임이 아님)을 즐길 경우에는 오히려 배터리 소모량이 상당히 적다라는 점입니다.

즉, 갤럭시S3LTE의 배터리 소모의 대부분은 LTE와 3G로 인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 배터리 소모량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봤고 실제 체감할 만큼 배터리 소모량에 있어 차이를 보여주는 갤럭시S3LTE 배터리 절약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물론 이 배터리 절약 방법은 사용자의 환경, 사용습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를 통해 RAM 정리

갤럭시S3LTE 위젯을 보면 애플리케이션 모니터 위젯이 있습니다. 현재 구동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몇 개인지 그리고 어떤 것이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젯입니다. 이 위젯을 메인화면에 놓고 수시로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모니터 위젯을 실행하면 현재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이 보이는데 ‘모두 종료’를 눌러 필요 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수시로 종료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이 방법 만으로는 배터리를 절약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배터리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이것뿐만 아니라 상단에 있는 RAM상태를 눌러 메모리를 정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리 정리’를 눌러주면 비활성화된 작업과 백그라운드 작업을 모두 정리해줍니다. 실제 실행한것도 없는데 메모리 정리를 하면 수십 개의 어플이 종료됐다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 메모리 정리를 수시로 눌러 정리해주면 실제로 눈에 띄게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백그라운드에서 수시로 LTE망을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 하는 어플의 경우 보이지는 않지만 상당히 많은 배터리를 소모하게 되는데 수시로 종료해주면 이러한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산이나 계곡 등에서는 3G로 변경

저와 같이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의 경우 외곽으로 많이 다니실 듯 합니다. 바다, 산, 계곡 등 시 외곽으로 빠지게 되면 아무래도 아직 LTE망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아(통신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이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 앞서 언급했듯 아무것도 쓰지 않고 대기모드만 뒀을 뿐인데도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하여 꺼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외곽으로 빠지게 되면 처음부터 환경설정을 통해 LTE 우선이 아닌 3G 모드로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LTE우선은 말 그대로 LTE망을 찾고 이후 LTE망이 없으면 3G망을 찾는 과정을 수시로 거치게 됩니다. 이때 배터리 소모량이 엄청 발생하게 되는데 외곽지역에서는 처음부터 3G모드로 두면 이전과 달리 배터리 소모량이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개인적인 3G로 사용시 체감으로는 거의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일만큼 짱짱한 배터리 시간을 보여줍니다.

3G 모드로 변경하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환경설정 à 추가설정 à 모바일 네트워크 à 데이터 네트워크 방식 à 3G모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3G모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LTE망 수신을 위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체감적으로 크게 느껴집니다. 대기상황에서 배터리 소모량도 많이 줄어듭니다. 얼마전에도 전라도 시산이라는 산속 깊은곳을 다녀오게 됐는데 3G로 두고 사용하니 배터리 소모량이 상당히 줄어든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다 아시다시피 절전모드로 두거나 WiFi나 블루투스, GPS 등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꺼두는 것이 좋으며 화면 밝기의 경우 자동으로 두거나 밝기를 최저로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갤럭시S3LTE 기능 중 S빔, WiFi Direct 기능, 모션 기능, 음성 애플리케이션 제어 등 역시 꺼두는 것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갤럭시S3LTE는 화면이 더 커지고 성능 향상 그리고 LTE와 3G칩을 모두 담으면서 배터리 소모량은 어쩔 수 없는 결과인 듯 합니다.

일단, 앞서 위에 소개한 2가지 방법을 써보시면 체감적으로 배터리 소모되는 것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걸 아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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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
    저도 갤럭시 s3인데 3G로 바꾸는 부분에서 저는 엑세스 포인트 이름까지 밖에 메뉴가 없는데 뭐가 잘못된 건가요?
  • 램정리를하게되면 순간 핸드폰에 무리가올수있고
    어차피 캐시된메모리이기때문에 램정리를하면 어플을구동할때 시간이 더 오래걸리므로 배터리를 오히려 더 소비합니다.
  • 램정리를하게되면 순간 핸드폰에 무리가올수있고
    어차피 캐시된메모리이기때문에 램정리를하면 어플을구동할때 시간이 더 오래걸리므로 배터리를 오히려 더 소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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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파이럿’ 집안 모든 리모컨을 스마트폰, 태블릿 하나로 해결하자!

'블루파이럿’ 집안 모든 리모컨을 스마트폰, 태블릿 하나로 해결하자!

TV리모컨, 셋탑박스 리모컨, 에어컨 리모컨, 선풍기 리모컨 등등 집에는 리모컨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희한하게 리모컨은 불량학생 기질이라도 머금고 있는지 툭하면 사라집니다. 아침마다 뉴스를 볼라치면 그리고 요즘같이 더운 여름 에어컨과 선풍기라도 틀라치면 먼저 리모컨 찾는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희한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리모컨 찾다가 매일 챙겨보니 날씨도 못보고 출근했습니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던 중 블로그얌에서 진행한 디지털구로 브이로거라는 행사에 참석했다가 재미있는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블루파이럿(BLUEPIRATE)’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블루파이럿의 기능은 집에 이 블루파이럿 한대를 두고 블루파이럿 제조업체인 디지엔스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용 리모컨 앱을 설치하면 360도 어디서든 리모컨을 통해 조작하는 기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블루파이럿은 서버가 되며 스마트폰 리모컨 앱의 명령을 수신 받아서 해당기기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블루파이럿 앱을 설치합니다.

현재 블루파이럿 앱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제공됩니다. 이렇게 설치가 완료되면 다음 화면과 같이 제품 등록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등록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블루투스 방식으로 블루파이럿과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서로 연결 됩니다.

일단 한번 페어링을 하면 그 이후로는 0000 또는 1234를 입력하면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페어링되면 녹색 불이 들어옵니다.

현재 갤럭시S3LTE 모델의 경우 어플이 설치는 되지만 블루투스 연결되는 과정에서 계속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해결이 되야 할 듯 합니다.

블루파이럿 앱을 실행하면 다양한 가전기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리모컨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텔레비전과 셋탑박스 그리고 냉난방기, CD/오디오, 전등, DVD, 비디오, 선풍기, 기타 등으로 정말 다양한 기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아서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이미 각 기기별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모컨 앱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는 해당 기기만 조작이 가능하기에 하나로 다 통합됐음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 블루파이럿으로 가능해졌습니다.

각 집마다 다른 TV와 다른 셋탑박스, 그리고 냉난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개개인이 사용하는 기기를 등록해줘야 합니다. 먼저 TV를 등록해 봤습니다. 텔레비전을 선택하면 현재 다양한 제조사의 TV가 목록에 보여집니다. 셋탑박스도 해봤습니다. 브랜드 검색을 통해 찾을 수도 있어 현재 어떤 기기와 서비스를 이용하는지만 알면 쉽게 리모컨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계절용 기기인 에어컨과 선풍기들은 말 그대로 해당 계절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리모컨을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리모컨 찾기가 더 힘이 듭니다. 따라서 미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블루파이럿 앱을 설치한 후 리모컨을 등록하면 급하게 사용하고자 할 때 리모컨을 찾을 필요없이 스마트폰만 실행하여 기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용하고 있는 기기들이 메이저급 모델이 아닌 중소기업 제품의 경우 일부 제조사를 찾을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도 이 블루파이럿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해당 기기를 사용자가 별도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학습모드’ 라고 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기본 없는 리모컨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봤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 기기들이 대부분 거실에 나와있기에 블루파이럿을 거실에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모컨 이용 시 꼭 해당 기기를 향하고 사용해야 했지만 블루파이럿을 사용한 이후부터는 그냥 스마트폰으로 신경쓰지 않고 어느방향에서건 버튼을 눌러 편리하게 제어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갤럭시S3LTE 모델로는 구동이 되지 않아 갤럭시탭7.7LTE 모델로 이용하고 있는 UI가 아직 태블릿에 최적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상당히 어수선하고 사용하기가 다소 어렵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태블릿을 통한 사용자들을 위해 태블릿용 어플을 별도로 출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전원을 켜거나 끌수가 없습니다. 아답터를 연결하면 항상 켜놓게 되는데 아무래도 전원을 통해서 이용하기 때문에 매번 켜놓는 것도 전력 소모 부분에 있어서 신경이 쓰일 듯 합니다. 별도 전원버튼이 있었으면 하네요.

글쎄요.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UI는 물론 너무 많은 것들을 담으려 해서 오히려 좀 산만한 느낌도 들구요. 이런 부분만 가다듬는 다면 상당히 편리한 제품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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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을 좀더 다듬으면 많은 분들이 편하게 쓸 수 있을듯 해요.
    특히 저같은 경우도 많이 사용할것 같아요ㅎ
    참신한 제품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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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GU+가 시작한 VoLTE 정말 ‘신천지’일까? 최초가 아닌 최고를 원합니다!

 

SKT, LGU+가 시작한 VoLTE 정말 ‘신천지’일까? 최초가 아닌 최고를 원합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VoLTE(Voice over LTE/볼트라고도 부르더군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세계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LGU+가 VoLTE 서비스 지음(知音) 를 시작한다는 보도자료를 내보내고 약 30분이 있다가 바로 SK텔레콤도 VoLTE 서비스 HD Voice를 시작한다는 보도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VoLTE란?

참고로 VoLTE에 대해 설명하면 그간 LTE 폰이라 불리웠던 모든 폰들이 4G LTE폰이라 광고했지만 사실은 데이터만 LTE를 이용했고 전화 및 문자는 기존3G 망을 이용했습니다. 따라서 정확하게 4G가 아닌 3.6G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VoLTE는 전화 및 문자 역시 LTE 망 즉, 모두 데이터 패킷으로 제공, 진짜 4G 시대로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더욱 데이터 기반으로 요금제가 개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VoLTE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되는 시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요금제가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VoLTE를 이용하게 되면 기존 3G보다 더 나은 음질, 거의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전달해준다고 합니다. 기존 3G 음성통화 때보다 2.2배 정도 주배수 대역폭이 더 넓어져 사람의 음성을 내는 50MHz부터 7KHz까지 지원, 상대방 목소리의 원음을 그대로 전달해줍니다. 또한, 통화 연결시간도 짧아졌으며 음성통화는 물론 음성통화 도중 영상통화, 이미지, 동영상 전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VoLTE는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을까?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면 VoLTE 서비스를 시작한 LGU+와 SKT 과연 그들은 정말 모든 준비가 끝이 난 것일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당초 LTE 서비스 역시 전국망이 구축되기 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듯 이 VoLT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직 VoLTE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턱없이 그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단 그나마 가장 넓은 커버리지를 가지 있는 LGU+는 그렇다 치더라도 아직 말만 전국망인 SK텔레콤의 경우 VoLTE 서비스를 진행하기에는 가장 기초적인 LTE 망조차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LGU+, SKT 모두 아직 VoLTE 서비스를 시작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LTE도 처음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잖아!

네 맞습니다. 사실 LTE도 처음 제대로 구축되지 않고 LTE 요금제만 따로 만들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즉, LTE 요금제를 이용함에 있어 돈은 돈대로 내고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일 듯 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용자들은 LTE폰을 통해 LTE 요금제에 가입했고 상당한 시간이 흐른 지금 대도시 등 웬만한 지역에서는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처음 시작하는 만큼 다소 미흡해도 곧 서비스가 구축되니 문제될 것 없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VoLTE도 LTE처럼 똑같이 과정을 거치면서 발전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VoLTE와 기존 데이터만을 사용했던 LTE 망 서비스와는 전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는 LTE망을 사용하다가 3G망으로 전환될 경우 전혀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 느려진다는 정도로 인식하게 되지만 또, 설사 잠시 끊어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음성전화의 경우 LTE 망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을 경우 느려지는 정도가 아닌 아예 통화 자체게 끊어지게 됩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느려지는 것과 통화를 하다가 끊어지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VoLTE 지원하는 폰도 아직은 없다?

재미있는 건 아직 VoLTE를 지원하는 폰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갤럭시S3는 가능합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옵티머스LTE2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의 경우 옵티머스LTE2는 노력대비 판매량이 적어 제외한다는 이야기도 들렸는데 이 부분은 정확하게 확인해봐야 할 듯 합니다. 단, 이 두 모델 역시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닌 별도 제조사 펌웨어를 통해서 가능해집니다. 제가 알기로는 LGU+의 경우(아마 SK텔레콤도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월8일 이후에 출하되는 제품에서는 지원이 가능하며 8월 이전 출하품은 제조사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SKT와 LGU+는 8월8일부터 VoLTE 사용이 가능한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제조사에서는 아직 납품전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달 중에나 생산 출고가 가능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제 1, 2호로 VoLTE폰을 개통한 분들은 어떤 폰으로 개통했는지 조금 궁금해집니다.>

정리해보면 8월8일 이후 출하된 폰을 산 사람만 VoLT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이전 출하된 갤럭시S3와 옵티머스LTE2는 펌웨어가 되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VoLTE 지원폰이 있으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시 불가능합니다. 각 통신사별 LTE 주파수대도 다르거니와 각 통신사간에 VoLTE 게이트웨이가 연동되지 않아 오직 VoLTE는 같은 통신사 그리고 VoLTE 폰끼리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한번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가 걸러지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VoLTE 서비스를 한다고 LGU+와 SKT가 발표했지만 아직 통신사간의 통화 연동에 대한 협의는 진행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직 VoLTE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은 KT를 사용하는 친구, 가족, 연인은 VoLTE로 원음에 가까운 목소리를 듣고자 해도 들을 수 없습니다. 결국 나만 VoLTE를 이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신사가 같아야 하며 상대방도 VoLTE 지원 단말기를 써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LTE망 커버리지내에 있어야지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로써 VoLTE를 이용하다가 LTE망을 벗어나면 3G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통화가 끊어지게 됩니다. 또한, 같은 통신사일 경우 VoLTE로 전화를 걸었지만 상대방이 VoLTE를 이용하지 않으면 3G로 전환됩니다.

VoLTE는 이동통신사에겐 이득! 소비자는?

VoLTE는 앞으로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는 유지비가 상당히 절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유지비가 절감되는 만큼 이익을 반대로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는 어떨까요? 음질이 좋아진다는 측면 그리고 음성과 데이터를 함께 이용해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이 이미 3G만으로 안정적인 음성통화를 누리고 있는 소비자들이 VoLTE로 넘어갈 만큼의 Benefit을 안겨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미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 말이죠. LTE의 경우 눈에 띄는 속도의 차이가 있었기에 LTE를 한번 사용하면 쉽게 3G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하지만 음성의 경우 그 만큼의 체감을 할 수 있을지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기에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재 시작단계여서 인지 VoLTE 음성통화 요금을 기존 3G 음성통화와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합니다. 부가기능인 컬러링, 발신번호 표시 등 역시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뭐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지만 말이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는 항상 반갑습니다.

다만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들의 요구를 다 바라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제대로 채워주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 때문인지 아직은 영 불편하게만 보입니다. 더욱이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따르면 두 이통사 모두 8일 VoLT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지만 방통위에 요금을 신고하거나 서비스 인가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비록 서비스 내용이 이전과 비슷 하더라도 기술적으로 다른 방식을 사용한 만큼 별도로 신고, 인가를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까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최초가 아닌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더 자랑스러운 수식어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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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오른
    원음은 무슨 원음

    폰의 스피커는 아직도

    제자리인데

    수천만원짜리 오디오로도 원음이 어려운데
  • 불타오른
    원음은 무슨 원음

    폰의 스피커는 아직도

    제자리인데

    수천만원짜리 오디오로도 원음이 어려운데
  • DSB
    중간에 있는 "사람의 음성을 내는 50MHz부터 7GHz까지 지원" 부분인데요, 실제로 인간의 음성이 저 대역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이게 현실이었다면 우리는 전파 대신 목소리만으로 휴대폰을 가동시킬 수도, Wi-Fi를 가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50Hz부터 7KHz를 잘못 쓰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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