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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주변기기 (2)
진짜 갤럭시S3 액정보호필름! 리얼룩(ReaLook) 3D 포밍 크리스탈

진짜 갤럭시S3 액정보호필름! 리얼룩(ReaLook) 3D 포밍 크리스탈

최근 17만원 대란으로 갤럭시S3가 확 풀렸습니다. 당초 기대보다 낮은 판매고로 울상을 짓던 갤럭시S3 주변기기를 만든 업체들은 이번 대란으로 살짝 기분이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3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그 사용자들이 주변기기를 사게 될 테니까 말이죠.

일반적으로 갤럭시S3 주변기기라 하면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케이스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데 갤럭시S3 액정보호필름의 경우 약간 제약이 있었습니다. 갤럭시S3 디스플레이 주변부가 곡면으로 되어 있어서 딱 매칭이 되는 액정보호필름을 잧기가 어려웠습니다. 대부분 완벽하게 감싸주는 것이 아닌 일부분만 감싸주는 보호필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요즘 케이스를 사면 케이스 안에 액정보호필름이 담겨 있는 경우도 많은데 대부분이 완벽하게 감싸주는 방식이 아닌 편평한 면만 감싸주는 필름이었습니다.

일단 보호해주는 역할도 못할뿐더러 생긴 것답지 않게 줄을 딱딱 맞추는 저에게는 눈에 상당히거슬렸습니다. 케이스를 바꿀 때마다 공짜여서 썼지만 매번 며칠 쓰지 않고 저도 모르게 띄어 버리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받은 ‘리얼룩 3D포밍 크리스탈 액정보호필름’은 필름 자체가 곡면으로 처리되어 있어 갤럭시S3에 딱 밀착되는 제품으로 이미 부착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3 추천 액정 보호필름이라고 할까요? 한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리얼룩(ReaLook) 3D 포밍 크리스탈 왠지 모르지만 뭐 화장품 광고에 혀를 굴리며 나오는 뉴트로지나 팁클린 클렌징 오일이 떠오르는 이름입니다. 이 리얼룩(ReaLook) 3D 포밍 크리스탈이라는 이름에 3D가 붙은 건 당연히 기존 평면의 보호필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S3 디스플레이 곡면에 딱 맞게 디자인 되어 있어 3D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일단, 구성품을 보면 2장의 필름과 사용설명서, 스퀴지, 극세사천, 알코올 솜과 먼지제거 테이프 그리고 장식용 스티커, 서비스 쿠폰이 있습니다. 서비스 쿠폰은 리얼룩 홈페이지인 www.realook.kr 에 방문해서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구성품이 참 많습니다. 특히 알코올 솜은 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하는데 좋습니다.

과거 먼지 하나없는 보호필름을 붙이고자 욕실에서 겸허히 샤워를 하고 먼지를 없앤 후 알몸으로 붙였던 부끄러운 기억이 들기도 합니다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 알코올 솜으로 디스플레이를 닦으면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그런 다음 리얼룩(ReaLook) 3D 포밍 크리스탈 보호필름을 붙이면 됩니다. 이때 실리콘 방식의 스퀴지를 통해 살살 밀어주면 기포 등이 완벽하게 사라집니다. 실리콘이 쉽게 휘어지기는 하지만 보호필름에 딱 달라붙어서 기포를 제거해주는데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일장일단이 있네요.

리얼룩(ReaLook) 3D 포밍 크리스탈 장점

리얼룩(ReaLook) 3D 포밍 크리스탈의 장점을 일단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앞서 언급했듯 측면부가 곡면처리 되어 있어 전혀 들뜸이나 어긋남 없이 100% 완벽하게 부착이 됩니다. 위, 아래 부분을 보면 보호필름을 붙였는지 알수 있지만 측면 부분은 유심히 살펴보지 않는 이상 보호필름을 붙였는지 조차 모를 만큼 완벽하게 매칭이 됩니다.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필름 자체가 워낙 얇아서(전혀 두껍지 않습니다.) 부착한 전후에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이 얇은 필름은 장점이자 단점이 됩니다. 단점은 뒤에서 서술하겠습니다.

두번째로 화질에 변화가 없습니다. 붙이나 안붙이나 차이 없이 갤럭시S3 화면 그대로를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지문방지 필름이라는 소개는 없었던 듯 한데 지문을 제법 잘 차단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리얼룩 서비스입니다. 구성품에 제품등록번호가 담긴 카드가 있습니다. 이 번호를 통해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리얼룩은 판매하고 끝이 아니라 라이프타임서비스 그리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라이프타임서비스는 구매 후 1개월이 지난 후 구매자의 부착실패나 사용 중 과실로 인해 손상이 있을 경우에도 왕복택배비만 제공하면 새로운 제품을 제공해줍니다. 제품 자체의 문제가 아닌 경우에도 택배비를 내면 무료로 하나를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택배비가 우체국택배라 조금 돈이 나가기는 하지만 말이죠.

또한, 프리미엄서비스는 리얼룩 제품을 재구매할 경우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역시 기존 제품을 반납해야 합니다.  

부착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착에 자신없는 분들이라면 직접 방문해서 서비스를 받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리얼룩(ReaLook) 3D 포밍 크리스탈 단점

단점은 부착하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는 필름자체가 상당히 얇아서 부착하기가 어렵습니다. 약간 하드한 경우 필름을 고정한 상태로 원하는 위치에 붙이기가 편리하지만 이 리얼룩(ReaLook) 3D 포밍 크리스탈 필름은 상당히 얇아서 위치를 잡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2장의 필름이 있으니 한장으로 연습으로 해보고 나머지 한장으로 붙이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전, 이 제품을 받기 바로 전날 떨어트렸고 그래서 이미 길게 흠집이 났고 그나마 다행인건 필름을 붙이니 그 흠집이 보이지 않게 됐습니다. 이 점은 또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자~ 붙이는데 자신이 있는 분들이라면 서슴없이 선택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 녀석 붙이고 생폰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한번 믿고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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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진행한 갤럭시S3 런칭행사에 참석할 기회가 생겨 금일 갤럭시S3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갤럭시S3를 직접 만져보고 나서 호텔로 돌아오고 보니 갤럭시S3에 대한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S3에 대한 스펙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을 많이 접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본 갤럭시S3에 대한 변명을 짧게 해볼까 합니다.

차후 시간이 나는대로 갤럭시S3에 대한 사용후기를 쭉 작성하겠습니다.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개인적으로 이번 갤럭시S3 디자인을 100% 만족하는 디자인이라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워낙 거는 기대가 컸기 때문일 듯 합니다. 처음 공개했을때 왠지 갤럭시넥서스와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 그리고 세라믹이 아닌 HyperGlaze라는 생소한 재질은 실물을 보지 않았음에도 왠지 모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직접 갤럭시S3 디자인을 봤을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워낙 루머를 통해 다양한 갤럭시S3 디자인을 봐왔기에 현재 공개된 디자인은 왠지 100% 흡족하지 않은 아쉬운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갤럭시S3 디자인은 갤럭시S3를 약 1시간 동안 만져보고 난후 갤럭시S3 디자인이 지금까지 봐왔던 갤럭시의 디자인과는 다른 모습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왜 일까요?

갤럭시S3는 독특하게도 블랙과 화이트가 아닌 블루와 화이트 조합을 꺼내들었습니다. 블루는 삼성을 대표하는 색상으로 우선 색상을 통해 삼성만의 디자인을 내세우고자 한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자칫 블랙과 화이트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 있었지만 헤어라인과 전혀 저급하지 않은 광택 느낌을 잘 살려 은은하게 고급스런 모습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이름 그대로인 페블블루 즉, 매끄러운 조약돌의 느낌을 제법 살려냈습니다.

마블 화이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깨끗하고 매끄러운 하얀 조약돌의 느낌을 제법 살려내면서 투박하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내지 못햇던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과 첫인상과 달리 가볍게 느껴지는 133g의 무게는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분명 삼성만의 디자인이 완성된 첫번째 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디자인이 이쁘다 안 이쁘다는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지금의 이야기에서는 논외로 하고 싶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갤럭시S3에 와서 드디어 삼성은 자신만의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담아냈고 삼성만의 감성을 디자인에 버무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드웨어 스펙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해왔던 삼성은 삼성의 감성은 스펙이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스펙에 있어 탑클라스의 수준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디자인에 있어서는 카피캣은 물론 삼성만의 디자인을 찾아볼 수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삼성은 이번 갤럭시S3에는 하드웨어 스펙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 갤럭시S3 출시를 진행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이번 갤럭시S3에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담겨져 있습니다. 팝업플레이, S빔, 스마트 스테이, 다양해진 모션 기능 등 활용의 측면보다는 제품 자체를 사용하는데 있어 한층 편리해진 기능을 다양하게 담아냈습니다. 지금까지 하드웨어 스펙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출시한 갤럭시S3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는 시도를 실제로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갤럭시S3에는 분명 지금과는 다른 디자인을 적용할 필요가 있었고 이로인해 자연이라는 감성을 접목시킨 페블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채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고로 현장에서도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꽤 많았습니다. 마음에 든다 안든다에 대해서 말이죠.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결과가 어찌되건 삼성전자의 이러한 시도 그리고 삼성전자의 디자인적인 철학이 담긴 다양한 갤럭시가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난 화이트! ^^

음~ 한가지 덧붙이면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S3 주변기기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무선충전 패드, Dock, 조약돌 모양의 무선 이어폰 동글이 S페블등 다양한 갤럭시S3 악세사리를 선보였습니다. 플립커버도 함께 선보였는데 이 플립커버가 갤럭시S3 후면 배터리 커버와 함께 연결되어 있어 플립커버 색상에 맞춰 배터리 커버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색상의 플립커버를 사용하고 싶다면 아무래도 다양한 색상과 매치가 잘되는 화이트가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슬쩍 한가지 더 덧붙이면 갤럭시S3 사진 발 정말 안받습니다. 처음보면 흠~ 평범한데 하는 느낌이 들지만 오랜 시간 만져볼수록 나름의 고민이 듬뿍 담겨 있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 갤럭시S3 출시가 5월 29일입니다. 한국 기업이어서 인지 몰라도 1차 출시국에 Korea를 들으니 은근 기분이 묘하군요. 직접 보고 평가하세요.

다음은 갤럭시S3 성능 스펙에 대한 변명에 대한 주제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아마 이 글은 비행기 안에서 작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만 기다려주세요. 궁금한 이야기를 쭉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Comments,   1  Trackbacks
  • 갤S3 제 생각엔 진짜 이쁜데 ㅜ ㅜ 갤노트의 S펜만 장착되었어도 환상적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작은 블로거 N700이라 합니다. 갤럭시S3관련 포스팅을 찾다가 PCP인사이드를 방문하게 됬는데요. 저기..정말 죄송합니다만 사진 한장만 퍼가겠습니다. ^^;; 혹여 안되면 goddnsdl97@naver.com으로 답신 부탁드립니다.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헤어라인 오랜만이네요ㅎㅎ
    YP-P3랑 M1이랑 쓰면서 많이보던 후면의 헤어라인 다시 복귀하나요ㅋㅋㅋ
    은근 세로줄이 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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