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갤럭시S3 스펙 (9)
갤럭시S3 3G, 갤럭시S3 LTE 출시 미디어데이/개발자데이 스케치!

 

갤럭시S3 3G, 갤럭시S3 LTE 출시 미디어데이/개발자데이 스케치!

드디어 갤럭시S3 3G 모델과 갤럭시S3 LTE 모델이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25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삼성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S3 3G/LTE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참고로 미디어데이가 끝난 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내 최초로 개발자데이(Developer Day)가 개최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열린 갤럭시S3 언팩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다녀온 이후 갤럭시S3에 대한 리뷰를 이미 작성한바 있습니다. 영국에서 만난 갤럭시S3는 3G 모델로 1GB RAM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보러 가기

갤럭시S3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짤막한 이야기

갤럭시S3 사용 후기 갤럭시S3 주인의 눈과 손과 말에 집중하다!

갤럭시S3 터치위즈 UI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장점, 단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변명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갤럭시S3 3G 모델과 갤럭시S3 LTE 모델을 모두 선보였으며 특히 LTE 모델의 경우 통신사별로 전시했습니다.

갤럭시S3 LTE와 갤럭시S3 3G 스펙비교

두 제품의 스펙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갤럭시S3 LTE 모델이 2GB RAM을 채택하고 있으며 DMB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신 무게와 두께 면에서 갤럭시S3 3G 모델이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S3 LTE(좌)/갤럭시S3 3G(우) 두께비교>

사실 두 제품을 모두 만져본 느낌은 실제 사용자가 체감상 느끼기에 2GB RAM을 채택했다고 하더라도 갤럭시S3 LTE 모델이 더 빠르다라는 느낌은 당연히 없습니다.

<갤럭시S3 3G RAM 용량>

이미 잘 아시겠지만 RAM이 실질적으로 실행속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안정성 차이면에서는 분명 갤럭시S3 LTE가 장시간 사용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겠지만 하드 하게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이라면 사실상 갤럭시S3 3G와 갤럭시S3 LTE 간의 실제 성능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 듯 합니다.

<갤럭시S3 3G Antutu 벤치마크 결과>

<갤럭시S3 LTE 쿼더런트 벤치마크 결과 - 5255>

그래도 혹시나 해서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 참고로 이 결과는 러브드웹(http://loved.pe.kr)님이 테스트 하셨습니다. 갤럭시S3 LTE 쿼더런트의 경우 HTC OneX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여줬습니다.(물론 이 수치는 TEST 환경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두 기기간의 성능 차이를 제외하고는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거의 대부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위에 링크한 글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 외 영국에서 봤을 때와는 조금 달라진 부분에 대해서 나열하자면… 

갤럭시S3 S보이스

이미 작성을 했지만 S보이스의 경우 영국에서 봤을 때와 달리 상당히 개선된 느낌이 들어 다시 한번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아이폰4S에서 제공하는 Siri나 삼성의 S보이스 모두 사용자가 많을수록 DATA가 구축되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삼성의 S보이스의 경우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기에 기존 영국에서 봤을 때와 달리 조금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법 농담도 맞받아칠 만큼 여유(?)스런 모습도 보이고 있고 독도는 대한민국 땅인가?에 대한 질문에도 당연히 대한민국의 땅이라고 할만큼 한국어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느린 반응 속도와 ‘하이 갤럭시’로 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일 듯 합니다. 또, 여전히 알아듣지 못하는 질문도 있는 만큼 완벽해질 때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참고로 베가레이서2에서 비슷한 기능이 있어 사용해봤는데 사실상 알아듣는 말은 거의 없더군요.

갤럭시S3 올쉐어(Allshare)

올쉐어 기능 역시 개선되었습니다. 기존 올쉐어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삼성의 특화된 기술이라는 느낌보다는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올쉐어 플레이와 올쉐어 캐스트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동영상 플레이어, 뮤직 플레이어, 갤러리 등에 기본 내장됨으로써 한층 사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능으로 변신했습니다. 

즉, 동영상 플레이 도중 TV 혹은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등에서 보도록 할 경우 플레이어상에 있는 올쉐어 아이콘만 누르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N드라이브와 SugarSync는 업체와 기본 제휴를 통해 해당 클라우드에 있는 콘텐츠를 마음껏 불러와 올쉐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클라우드 100GB를 사용하고 있기에 다음 클라우드도 연계가 되었음 하네요.

아마 갤럭시S3 LTE 모델을 리뷰할 듯 한데 이 올쉐어 기능은 상당히 집중적으로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3 플립커버

영국에서도 보고 포스팅한 바 있는 플립커버입니다. 사실 미디어데이 이전 우연히 페블블루에 페블블루 색상의 플립커버를 장착한 것을 봤습니다. 이전까지는 무조건 마블 화이트라고 했는데 페블블루 색상의 플립커버를 장착한 갤럭시S3를 보니 혼란스럽더군요.

사용성 여부를 떠나 일단,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날 전시된 플립커버를 보면 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마블화이트, 페블블루 모두 상당히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 전화 받을 경우 번거롭고, 카드를 넣는 등 별도 기능이 전혀 없다라는 점 등은 아쉽지만 디자인과 갤럭시S3의 조합을 봤을 때 이러한 단점은 싹 사라질 듯 합니다. 

 

현재 플립커버는 있는데 갤럭시S3가 없네요. 갤럭시S3 LTE 모델을 손에 넣는 대로 플립커버에 대한 이야기도 간단히 작성해보겠습니다.

반면 아쉽게도 이번에도 무선충전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언제쯤 나올지에 대한 이야기도 아직은 없었습니다. 차후 관계자분들을 만나면 물어볼 예정입니다. 혹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갤럭시S3는 2칩? 3칩?

현재 갤럭시S3 LTE 통신칩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미디어데이를 통해 갤럭시S3가 공개되기 이전에 흘러나온 정보를 취합해보면 갤럭시S3 LTE SKT와 KT 모델의 경우 엑시노스4412와 삼성전자의 자체 통신칩이 들어갔다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 역시 관계자분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더 정확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SKT와 KT용 갤럭시S3 LTE의 경우 통합칩 CMC221S가 담겨 있어 2G와 GSM, 3G WCDMA 그리고 LTE까지 모두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즉, 엑시노스 4412와 CMC221S 2개의 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2G CDMA 지원하지 않아 LG유플러스의 경우 별도 비아 CDMA칩이 내장되어 3칩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칩이냐 3칩이냐에 대한 논란은 배터리 사용성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칩이 많아질수록 배터리 사용량은 늘어날 수 밖에 없기에 이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제기되는 듯 합니다.

국내 최초 개발자데이(Developer Day)

미디어데이가 끝난 후 개발자데이에도 참석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개발자는 아니기에 일부 이해를 못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이날 삼성전자가 개발자데이를 통해 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정리를 하면 삼성전자는 2011년 갤럭시S2와 갤럭시노트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위치에 올랐습니다. 삼성에게 있어 스펙이 감성이다라는 말이 있듯 하드웨어에 있어 상당한 호평을 이끌어낸 삼성은 갤럭시S3를 통해 하드웨어와 사용자 중심의 소프트웨어를 내세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더 큰 호평과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는 이미 삼성은 변화하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즉, 지금까지 하드웨어에 조금 더 치중을 했다면 이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평행한 성장을 이끌고자 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생태계를 확보하고자 하고자 SDK를 배포하여 개발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하고 있으며 쿼드코어와 2GB RAM, 그리고 LTE 등에 더욱 최적화된 고급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개발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과 개발자들이 못하는 마케팅/홍보,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여 삼성 제품에 더욱 특화된 아이디어 넘치는 콘텐츠를 생성해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날 공개한 내용을 보면 올쉐어 프레임웍(AllShare Framework SDK), ICS에서의 멀티코어기반 메모리 이슈 및 개발 팁, S Pen SDK의 특징 소개와 2.1버전의 새로운 기능 소개, 챗온(ChatON)과 Open API, 삼성 개발자 프로그램, 삼성앱스(Samsung Apps) 및 마케팅 지원 등으로 삼성전자가 중요도 있게 내세우고자 하는 기능을 오픈,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데이가 끝난 이후에는 비즈니스 테이블을 마련하여 각 부서와 개발자간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준비했습니다. 이외에도 개발자들을 오프라인으로 지원해주기 위한 삼성전자 앱 개발센터인 오션을 통해 기기지원과 개발 공간 지원 등을 해주고 있으며 개발 및 등록이 편리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큰 규모의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탭 그리고 S펜 기능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과 공공부문을 위한 공모전 등 개발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적극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혼자 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성의 이러한 시도가 꾸준히 이어질 경우 하드웨어의 삼성이 가진 약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이번 갤럭시S3를 통해 하드웨어에 대한 칭찬 말고도 그 안에 담긴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에 대한 칭찬은 삼성 내부적으로도 꽤나 기분 좋은 칭찬이 될 듯 합니다. 아마 지금의 이러한 시도와 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3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짤막한 이야기

갤럭시S3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짤막한 이야기

갤럭시S3를 다시 한번 만나보고 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런던에서 만난 본 이후 다시금 좋은 기회로 장시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 언팩 행사장에서 놓친 몇몇 가지 들을 간단히 나마 다시금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갤럭시S3 가용 램

Antutu를 설치한 후 갤럭시S3 가용램을 봤습니다. 기본 1GB RAM을 탑재했으며 이중 전체 779.9MB 정도의 램 공간이 있습니다. 여유 RAM은 148.7MB 정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을 듯 합니다. 특히 현재 TEST로 만져본 갤럭시S3는 다른 다양한 어플을 설치한 것이 아닌 기본 상태에서 모델이라는 점을 봤을 때 조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다만 삼성의 자체적으로 RAM에 대한 활용부분을 향상된 프로세서와 별도 기술을 통해 이를 커버하고 있기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업체 관계자의 이야기일 뿐 실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눈으로 보여지는 수치만으로는 조금 불안할 듯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어제 약 10여명이 4시간 정도 하드 하게 굴렸는데 갑자기 느려지거나 렉이 걸리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TEST 제품이라는 점을 봤을 때 이 정도의 안정성이라면 신뢰성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갤럭시S3 S보이스(S Voice)

갤럭시S3에 담긴 S보이스에 대한 질문 중 화면이 꺼진 상태로 사용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실제 이를 위해 TEST를 해봤는데 이러한 기능은 없었습니다. 다만 설정 – 보안 – 잠금화면을 보면 잠금 화면을 푸는 여러 가지 방법 중 S보이스를 이용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 때문에 나온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터치해서 물결이 일며 풀리는 방식, 기존 패턴으로 입력하는 방식,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추가된 기능으로 얼굴인식 방식과 함께 음성으로 푸는 방식이 있습니다. 잠금화면을 풀고자 하는 언어를 총 4회 입력하면 등록이 되며 이후 음성으로 해당 언어를 말하면 화면이 풀립니다.

TEST때는 조금 시끄러워서 그런지 인식률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버스 등 조금 시끄러운 공간에서는 사용이 어려운 만큼 다른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전에도 S보이스 기능에 대해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 한글인식 자체는 상당히 뛰어납니다. 다만 그 결과값은 아직 잘 뽑아내지 못합니다. 또한, 음성이나 화면에 보여지는 답변이 너무 기계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조금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단 버튼을 두번 누르면 S보이스가 실행됩니다.

특히 현장 상황이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해서 S보이스 사용시 네트워크 문제라는 문구가 자꾸 나왔습니다. 다만 단 한번 서울날씨라는 말에 논현동 날씨를 보여주기는 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데이터가 구축되어 더 정확한 답변을 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1차 국가에 한국어가 포함된다는 사실이 참 기쁘기는 합니다.



3. 팝업플레이(POP UP Play)

갤럭시S3 팝업플레이 시 인터넷 줌인, 줌 아웃 하면 끊김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TEST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전혀 끊김이 없었습니다. 동영상 재생은 너무나 부드럽게 실행됐으며 인터넷 줌인, 줌 아웃 역시 너무나 부드럽게 빠르게 구동됐습니다. 단, 팝업플레이 화면은 고정된 상태로 사이즈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한가지 더 확인한 사실은 기본 갤럭시S3에 설치된 어플이나 삼성에서 제공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에서만 팝업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갤럭시S3에 기본 탑재된 어플을 몇 개 실행해서 팝업플레이를 구동해 봤는데 잘 됩니다. 끊김 없습니다.

아마 국내 제품에는 DMB가 내장될 듯 한데 DMB에도 이 팝업 플레이 방식이 지원됐으면 하네요.

이미 팝업플레이와 같은 타 애플리케이션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구동해보면 팝업플레이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혀 끊김이 없습니다.



4. 갤럭시S3 음질

일단 기본 내장된 음악파일이 기본 내장된 OVER THE HORIZON 밖에 없어서 정확한 음질을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다양한 SoundAlive(사운드얼라이브)를 지원한다는 점. 독특하게 가상 7.1 채널이 담겨 있다는 점 등 확연히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독특한 것은 뮤직스퀘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차분한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또는 신나거나 열정적인 노래를 듣고 싶을 때 이 뮤직스퀘어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화질이 좀 안좋은 데 위와 같이 총 25개의 칸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 칸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음악을 찾아주는 기능이 바로 이 뮤직스퀘어 입니다.

갤럭시S3에 100곡의 음악 파일이 있다면 초기 자동으로 해당 파일의 태그를 인식해서 세분화 합니다. 그런 다음 각 칸을 선택하면 그 칸에 맞는 음악을 찾아줍니다. 차분한 음악을 선택하면 발라드 등을 재생해주며 신나는 노래를 선택하면 댄스곡 등을 선택해주는 방식입니다.

가끔 그날 날씨, 기분에 따라 음악을 듣고 싶을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또한, 벨소리가 엄청 많이 담겨있습니다. 최신 곡을 넣어 벨소리로 이용하는 분들도 많지만 기본 벨소리를 이용하는 분들도 많은 만큼 많은 벨소리 지원은 또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거의 모두 들어보기는 했는데 이거다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

5. 갤럭시S3 무선충전

갤럭시S3 무선충전기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좀 실수를 한 부분이 있네요. 커다란 독 형식의 제품이 무선충전기라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관계자 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충전기는 20~30cm 정도 떨어져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패드 형식의 디자인으로 책상 아래 부분에 붙여놓은 상태로 책상 위에 올려놔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즉, 제가 처음 알고 있었던 독 형식의 제품은 갤럭시S3의 무선충전기가 아닐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을 한 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30cm 정도의 거리는 최대효율로 충전이 되는 거리이며 사실상 조금 더 떨어져도 충전 자체는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선, 무선상에서는 충전 속도는 담당자 분도 직접 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모른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6. 스마트 스테이

스마트 스테이는 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실행하면 전면 카메라가 일정 시간 실행되어 사용자의 눈을 인식하게 됩니다. 이때 상단 상태바에 눈 모양의 아이콘이 보여집니다. 눈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됐을 때 사용자가 화면을 쳐다보고 있으면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전면 카메라가 계속 유지되어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고민을 많이 하셨을 텐데 그러한 걱정을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현재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을 제외된 상황입니다.



9. 정보티커

잠금화면에서 보이는 정보티커는 뉴스와 주식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뉴스 또는 주식 정보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뉴스의 경우 제목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큰 필요성은 조금 부족할 듯 합니다. 주식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8. 아쉬운 점

조금 아쉬운 점은 기능이 많아지면서 설정 역시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모션 기능의 경우는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학습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고 말이죠. 또, 카테고리 정렬이 조금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카메라 빠른 실행(잠금화면에서 화면을 누른채로 갤럭시S3를 세우면 카메라가 실행되는 기능 – 차라리 이전과 같이 우측으로 밀면 잠금이 풀리고 좌측으로 밀면 카메라가 켜지는 것이 더 편리하긴 합니다.)의 경우 분명 모션 기능이지만 모션이 아닌 잠금화면에 이 기능이 들어가 있는 등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몇가지가 더 숨겨진 기능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기억이 나는데로 더 정리해 보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닥터놀
    8번 항목의 경우는 단축 아이콘을 잠금화면에 꺼내놓으면, 단축 아이콘부분 터치하고 위로 드래그하는 형태로 바로 실행 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한대로 사용하면 될겁니다.
댓글 쓰기
갤럭시S3 사용 후기 갤럭시S3 주인의 눈과 손과 말에 집중하다!

갤럭시S3 사용 후기 갤럭시S3 주인의 눈과 손과 말에 집중하다!

지금부터 써 내려갈 내용이야 말로 갤럭시S3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나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3 스펙, 성능 그리고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갤럭시S3를 접한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것이 바로 갤럭시S3에 담긴 다양한 부가 기능입니다.

갤럭시S3 부가기능을 직접 만져본 느낌을 한번 나열해 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는 사용자가 손가락으로 터치하고 문자를 입력하면 그 결과값을 보여 주는 단 방향의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개된 갤럭시S3는 사용자의 입력방식 이외에도 갤럭시S3 사용자의 눈과 얼굴 그리고 행동을 보고 느끼고 스스로 이에 대한 반응을 하는 양방향 기기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제 시작 단계이긴 합니다.


1. Smart Stay(스마트 스테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스마트 스테이 즉, 얼굴과 눈 동작을 인식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 하면 화면 상단 상태바 우측에 눈 모양의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 아이콘이 활성화 되면 스마트 스테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스테이 기능은 사용자의 눈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화면의 밝기 및 화면을 꺼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웹툰이나 장문의 글을 읽을 때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화면이 어두워지거나 조금 더 있으며 화면이 꺼집니다. 물론 설정을 통해 이를 조절할 수 있지만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3의 경우 사용자의 눈과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갤럭시S3를 보고 있을 때 화면이 어두워지는 일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반대로 갤럭시S3로 영화를 보다가 잠이 들었을 경우 갤럭시S3는 사용자가 눈이 감긴 것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화면이 어두워지면 결국 꺼지게 됩니다.

Smart Rotation(스마트 로테이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이나 웹툰을 가로로 보다가 누울 경우 화면은 바닥 면을 기준으로 세로로 서게 됩니다. 이 경우 자동으로 화면이 회전되어 게 됩니다. 물론 자동회전을 끄게 되면 이러한 불편함이 없게 되지만 매번 자동회전을 켜고 끄는 것도 불편합니다. 이 경우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사용자의 눈과 얼굴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적정 방향으로 회전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2. Direct Call(다이렉트 콜)

이 기능 역시 무척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듯 합니다. 다이렉트 콜은 문자가 오거나 문자를 보낼 때 문자 화면에서 그대로 전화기를 들어 귀에 가져가면 해당 문자 번호로 바로 전화가 편리한 기능입니다.

문자의 답장을 보내려고 하는데 장문을 보내야 할 경우나 바로 전화를 해야 할 때 통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그냥 귀에 가져가면 자동으로 해당 번호로 전화가 갑니다. 실제 이 기능을 이용해봤는데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되었습니다.

3. Smart Alert(스마트 알림)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전화나 메시지 등이 왔을 경우 갤럭시S3를 손으로 들어 올리면 자동으로 소리나 진동으로 다시금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저의 경우 문자 알림음을 단 한번으로 해놓고 부재중 전화 알림 역시 꺼놔서 직접 다시 화면을 보지 않는 이상 부재중 전화나 문자 수신을 알 수 있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스마트 알림 기능을 이용할 경우 손으로 갤럭시S3를 잡으면 자동으로 알려주어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4. 더욱 다양해진 모션 기능

모션 기능 역시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앞서 설명한 Direct Call(다이렉트 콜) 및 Smart Alert(스마트 알림)도 모션 기능의 하나입니다. 갤럭시S3 설정화면을 가서 모션 기능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귀에 대어 전화걸기’는 통화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현재 화면에 표시된 연락처로 전화기를 들면 바로 전화가 되는 기능입니다. ‘집어 들어 알림 받기’는 앞서 소개했던 스마트 알림으로 이 역시 모션 설정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 두드려 맨 위로’는 일일이 손으로 쓸어서 맨 위로 올릴 필요없이 말 그대로 두번 두드리면 자동으로 목록 맨 위로 이동합니다. 이외에도 흔들어서 새로고침, 뒤집어서 음소거/일시정지, 손바닥으로 쓸어 캡쳐하기 손바닥으로 화면을 터치하여 음소거/일시정지 하기 등 많은 모션 기능이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의 경우 삼성 잠금 해제 옵션에 가면 카메라 잠금 해제와 관련한 모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잠금화면상에서 갤럭시S3를 똑바로 든 다음 화면을 길게 누른 상태로 갤럭시S3를 회전하면 자동으로 카메라가 켜집니다. 이 기능은 조금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설명이 조금 어렵게 되어 있네요. 그냥 잠금 화면에서 화면을 누른 채로 갤럭시S3를 카메라 찍는 것처럼 세우면 실행이 됩니다.



5. S Voice(S 보이스)

애플 아이폰4S에 담긴 Siri의 경쟁 서비스로 내놓은 삼성의 S 보이스입니다. 일단 기능 여부를 떠나서 영국 런던 발표회장에서 S보이스 지원 언어에 1차로 한국어가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저의 경우 애플 제품이 소개될 때마다 매번 한국에 1차로 출시해달라 한국어 좀 지원해달라며 속으로 기원했는데 그래도 한국기업이라고 한국어를 1차로 지원해주니 속이 시원하긴 하더군요.



일단 Siri와 같이 대략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예시를 보여줍니다. 물론 저는 S보이스 설정을 통해 바로 한국어로 바꿔서 사용해봤습니다.

웃긴 건 S보이스를 시작하려면 하이 갤럭시라고 말하라고 해놓고 하이 갤럭시라고 말하면 위 사진과 같이 ‘굳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나옵니다. ^^ 또한, 한국어로 서울 날씨를 말하니 날씨가 나오기는 하는데 현지가 영국 런던이어서 그런가 Fulham 날씨를 알려줍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주식, 환율 등을 물어봤는데 ‘죄송합니다.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왔습니다.

한국어 인식 자체는 뛰어납니다. 왠만한 문장은 제대로 인식합니다. 다만 답변에 있어 아직 부족하다는 느낌이네요.



주변 상황이 워낙 시끄럽다 보니 정확하게 인식하기가 좀 어려웠을 듯 합니다. 뭐 잘 아시겠지만 Siri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면 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는 만큼 앞으로 한국어 지원이 되는 갤럭시S3를 통해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제 사용해본 갤럭시S3 부가기능은 알찼습니다. 음성인식 기능을 예로 들면 과거에도 있었지만 정말 기능이 있었다는 의미만 있었을 뿐 실제 사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담긴 삼성전자 갤럭시S3의 부가기능은 단순히 담겼다라는 의미가 아닌 실제 갤럭시S3를 사용하는데 있어 어떤 불편한 점이 있었는지를 잘 관찰해서 정말 쓰임새 있게 담아냈다라는 느낌입니다.

현지에서도 반응이 무척 좋았습니다. 여기저기서 하이 갤럭시라고 외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Smart 기능을 활용하면서 놀라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기능이 담길 지 무척 기대됩니다. 일단 사용해본 사용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을 좀 제공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KT에서 제공하는 올레내비의 경우 앱 자체내에서 의견을 바로 바로 올릴 수 있는 기능을 담은 것과 같이 삼성전자 역시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을 받아서 가능한 기능을 구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장점, 단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변명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장점, 단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변명

갤럭시S3를 만져보고 왔습니다. 영국 런던까지 가서 말이죠. 해외에서 본 갤럭시S3는 국내에서 본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더군요. 여러 의미에서 말이죠.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잡담은 일단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미 많은 매체 및 블로그를 통해 접한 갤럭시S3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저런 요인을 다 빼고 단순히 개인적인 취향 만으로만 느낀 점은 갤럭시S3 보다는 새로운 갤럭시S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갤럭시S3 스펙

일단 갤럭시S3 스펙에 논란이 되는 것은 크게 보면 4개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 RAM, 4.8인치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카메라 이 4가지 입니다.

 

갤럭시S3 프로세서

갤럭시S3 프로세서의 경우 Cortex A15 기반의 듀얼코어가 아닌 Cortex A9 32nm 공정 1.4Ghz 쿼드코어 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많은 매체를 통해 갤럭시S3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쿼드코어에 대해 많은 벤치 결과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당장을 봤을 때 갤럭시S3의 프로세서는 떨어지는 성능이 아닙니다. 스냅드래곤 S4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과거 갤럭시S2 당시에도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에 비해 벤치 성능은 떨어졌지만 막상 출시하고 나니 엑시노스가 더 나은 성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2년 이라는 약정으로 사용해야 하는 특성상 그리고 지금까지 하드웨어에 있어 최고를 자부하던 삼성이기에 기대치에 못 미치는 모습일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S3 실제 사용한 성능의 느낌은 당연히 무척 쾌적했습니다. 화면전환은 이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아이폰의 느낌이 든다고 하면 이상하려나요?) 어플 실행 속도 역시 쾌적했습니다. 잘 아시는 PIP 기능인 팝업플레이를 했을 때도 전혀 끊김 없이 동작되었으며 폴더 안에 담긴 총 8개의 영상은 썸네일 형식으로 동시에 플레이 되는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날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사용하는 모바일 환경에 있어서 지금의 스펙은 전혀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갤럭시S3 쿼더런트와 Antutu 벤치 프로그램 결과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갤럭시S3 RAM

LG전자 옵티머스LTE2가 RAM 2GB를 채용하면서 1GB를 담은 갤럭시S3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삼성전자의 하드웨어의 강점을 알고 있기에 상대적인 아쉬움이 더욱 크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직접 본 갤럭시S3 가용램은 램을 정리한 후 약 750MB 정도였습니다. 사진은 아쉽게도 없네요.

파코즈에 올라온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RAM은 높을수록 좋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갤럭시S3 펜타일 디스플레이

갤럭시S3 펜타일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논란이 많습니다. 갤럭시S3 공개 당시 연관검색어로 펜타일이 잠시 올라오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RGB 방식이 좋다 해상도가 높은 펜타일이기에 괜찮다라는 의견으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갤럭시 노트나 갤럭시 넥서스 등의 경우 해상도가 올라가면서 펜타일에 대한 단점이 어느 정도 상쇄되었기에 이번 갤럭시S3 역시 이에 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가지 추가할 점은 개인적으로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색감이 무척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3의 경우 미약하기는 하지만 기존의 진득하고 강한 색감이 다소 옅어진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또한, 기존 3가지 색감 설정이 총 4가지로 늘어났습니다. 실제 차이를 판별해보지는 못했지만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 푸른 색감만큼은 여전했습니다. 이건 좀 어떻게 안될까요?

갤럭시S3 카메라

1000만 화소 이상이라는 예상했기에 갤럭시S2와 동일한 800만 화소는 무척 아쉽게 느껴질 듯 합니다. 물론 화소에는 변화가 없지만 제로 셔터렉과 20연사는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라 생각됩니다. 또, 이번 갤럭시S3 카메라 센서는 삼성센서가 아닌 소니 IMX175 BSI 센서를 내장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당초 다소 흐릿했던 결과물이 조금 더 선명해진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BEST샷 기능은 연사 등을 통해 사진을 찍을 경우 가장 잘 나온 사진을 뽑아주는 기능인데 갤럭시S3 언팩 행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PPT를 했던 발표자가 직접 시연을 해서 베스트샷을 뽑았는데 오히려 이상한 사진이… 조금 안습이었습니다.

분명 카메라 화소수의 차이는 없지만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됐습니다. 이전 논란이 되었던 화각 문제도 개선되었습니다. 1080P에서 화각이 손상되는 문제가 이번 갤럭시S3에서는 없어졌습니다.

갤럭시S3 카메라를 직접 사용해봤는데 스마트폰에서 하는 20연사는 여러 의미에서 상당히 특이했습니다. 이게 참 욕하기도 뭐하고 안 하기도 뭐한 성능의 향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른 매체를 통해 갤럭시S3와 갤럭시S2 카메라 성능을 비교한 샷이 올라왔습니다. 비교해보세요. 아쉽게도 직접 촬영한 사진 샘플을 메일로 보냈는데 안왔습니다. ㅜㅜ

갤럭시S3 겉이 아닌 속을 보자!

갤럭시S3 음질

자! 이번에는 논란이 되는 내용이 아닌 조금 더 안쪽 깊숙하게 들여다 보겠습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기능 들이 많이 행상됐습니다. 우선 음향 쪽의 경우 기존 야먀하칩셋을 담은 갤럭시S2와 달리 울프슨 신형 칩셋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갤럭시 플레이어에 들어갔던 사운드얼라이브 역시 이번 갤럭시S3에 담겼습니다. 음장효과의 경우 호불호가 있겠지만 일반 부두사운드 개발자인 쿠리오가 이번 갤럭시S3 사운드를 듣고 극찬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오니 한층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3 S빔

S빔(S Beam)은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담긴 안드로이드빔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별도 S빔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이유는 방식은 유사하지만 속도 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안드로이드빔은 NFC를 이용해서 사용했던 반면 S빔은 NFC와 WiFi Direct 기능을 함께 이용하여 고용량의 파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실제 S빔을 사용해봤는데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을 거의 실시간으로 전송되었습니다. 사진 및 음악 파일, 문서 파일 등을 전송할 때 S빔은 상당히 많이 활용될 듯 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빔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설치된 기기만 가능했던 반면 갤럭시S3의 경우 국내에서 많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변에 많은 사용자와 함께 S빔을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기에 4GB 이상의 파일을 옮길 수 있어 고해상도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exFAT 지원과 블루투스 4.0(APT-X) 지원은 거의 모든 코덱을 돌려버리는 갤럭시S3 동영상 성능을 고려했을 때 당연히 지원 해야 할 기능으로 판단됩니다.

자~ 대략적으로 갤럭시S3 스펙과 성능 그리고 만져본 소감을 적어봤습니다. 아직도 갤럭시S3의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네 전 부족하다고 느낌입니다. 아쉬운 건 분명 아쉬운 거죠. 다만 무작정 아쉽다기 보다는 조금 내실을 다지려는 모습이 느껴지기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 삼성전자의 제품을 보면 겉으로 보이는 스펙은 화려하지만 내실을 보면 음질부족, 카메라 기능의 부족 등 끝없이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출시한 갤럭시S3는 분명 큼지막 큼지막 한 기능은 조금씩 아쉬움이 있지만 그간 논란이 되었던 자잘한 문제점은 상당히 개선해서 나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장 갤럭시S3의 스펙은 아쉽지만 삼성전자의 이런 마인드의 변화는 반갑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갤럭시S3가 공개됐는데 벌써부터 다음의 갤럭시S4가 기다려지기는 합니다. 내실과 스펙을 모두 잡은 제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고 말이죠.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3 출시, 갤럭시S3 티저 영상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갤럭시S3 출시, 갤럭시S3 티저 영상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http://www.tgeltaayehxnx.com/를 통해 한국시간으로 저녁 8시 갤럭시S3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많은 이들이 위 사이트를 방문했는지 접속이 안 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결국 http://www.tgeltaayehxnx.com/ 사이트를 통해 접속하지 못하고 유튜브를 통해 봤습니다.

갤럭시S3 티저 영상

 

솔직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적어도 갤럭시S3 디자인 혹은 갤럭시S3 스펙의 발톱정도는 보여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공개된 티저영상을 보니 이에 조금 못 미치는 듯 합니다.

일단, 영상에서 보여진 문구들을 간단히 해석해보면

Truly smart technology becomes a natural part of life

진정한 스마트 기술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된다. 혹은 진정 스마트한 기술은 우리의 삶 속에서 함께 하는 것입니다.

Where a galaxy fits perfectly into your hand

갤럭시가 당신의 손안에 있을 때 혹은 함께 할 때(?)

Your view of the world grows ever wider

세상을 보는 당신의 시야는 더욱 넓어지고.

As you gain the power to explore it freely and swiftly

세상을 자유롭고 신속하게 탐구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with technology that fits in this easily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영어가 짧아요 ㅜㅜ 이 기술과 함께라면(?)

you can now stand out from…

당신은 두드러질 것이다. 혹은 빛나게 될 것이다.

… everyone else

모든 이들로부터 혹은 세상으로부터

정리해보면 ‘진정한 스마트 기술은 우리 삶 속에 있는 것이다. 갤럭시S3가 당신의 손안에 있을 때 세상을 보는 시야는 더욱 넓어지고 세상을 자유롭고 신속하게 탐구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또, 이 기술과 함께 라면 당신은 세상으로부터 빛나게 될 것이다.’ 라는 의미가 될 듯 합니다.(혹시 틀렸다면 말씀해주세요.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의역이 있을 듯 합니다.)

단순히 이 정도는 아닐 듯 합니다.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담겨 있을지도 모르죠. 그나저나 정말 갤럭시S3 발톱이라도 좀 보여주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요. 아! 티저 사이트 서버도 좀…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