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4)
갤럭시S3 3G, 갤럭시S3 LTE 출시 미디어데이/개발자데이 스케치!

 

갤럭시S3 3G, 갤럭시S3 LTE 출시 미디어데이/개발자데이 스케치!

드디어 갤럭시S3 3G 모델과 갤럭시S3 LTE 모델이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25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삼성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S3 3G/LTE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참고로 미디어데이가 끝난 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내 최초로 개발자데이(Developer Day)가 개최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열린 갤럭시S3 언팩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다녀온 이후 갤럭시S3에 대한 리뷰를 이미 작성한바 있습니다. 영국에서 만난 갤럭시S3는 3G 모델로 1GB RAM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보러 가기

갤럭시S3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짤막한 이야기

갤럭시S3 사용 후기 갤럭시S3 주인의 눈과 손과 말에 집중하다!

갤럭시S3 터치위즈 UI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장점, 단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변명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이번 미디어데이에서는 갤럭시S3 3G 모델과 갤럭시S3 LTE 모델을 모두 선보였으며 특히 LTE 모델의 경우 통신사별로 전시했습니다.

갤럭시S3 LTE와 갤럭시S3 3G 스펙비교

두 제품의 스펙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갤럭시S3 LTE 모델이 2GB RAM을 채택하고 있으며 DMB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신 무게와 두께 면에서 갤럭시S3 3G 모델이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S3 LTE(좌)/갤럭시S3 3G(우) 두께비교>

사실 두 제품을 모두 만져본 느낌은 실제 사용자가 체감상 느끼기에 2GB RAM을 채택했다고 하더라도 갤럭시S3 LTE 모델이 더 빠르다라는 느낌은 당연히 없습니다.

<갤럭시S3 3G RAM 용량>

이미 잘 아시겠지만 RAM이 실질적으로 실행속도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안정성 차이면에서는 분명 갤럭시S3 LTE가 장시간 사용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겠지만 하드 하게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이라면 사실상 갤럭시S3 3G와 갤럭시S3 LTE 간의 실제 성능의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 듯 합니다.

<갤럭시S3 3G Antutu 벤치마크 결과>

<갤럭시S3 LTE 쿼더런트 벤치마크 결과 - 5255>

그래도 혹시나 해서 벤치마크를 돌려봤습니다. 참고로 이 결과는 러브드웹(http://loved.pe.kr)님이 테스트 하셨습니다. 갤럭시S3 LTE 쿼더런트의 경우 HTC OneX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여줬습니다.(물론 이 수치는 TEST 환경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두 기기간의 성능 차이를 제외하고는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거의 대부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위에 링크한 글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그 외 영국에서 봤을 때와는 조금 달라진 부분에 대해서 나열하자면… 

갤럭시S3 S보이스

이미 작성을 했지만 S보이스의 경우 영국에서 봤을 때와 달리 상당히 개선된 느낌이 들어 다시 한번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아이폰4S에서 제공하는 Siri나 삼성의 S보이스 모두 사용자가 많을수록 DATA가 구축되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삼성의 S보이스의 경우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기에 기존 영국에서 봤을 때와 달리 조금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제법 농담도 맞받아칠 만큼 여유(?)스런 모습도 보이고 있고 독도는 대한민국 땅인가?에 대한 질문에도 당연히 대한민국의 땅이라고 할만큼 한국어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느린 반응 속도와 ‘하이 갤럭시’로 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일 듯 합니다. 또, 여전히 알아듣지 못하는 질문도 있는 만큼 완벽해질 때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참고로 베가레이서2에서 비슷한 기능이 있어 사용해봤는데 사실상 알아듣는 말은 거의 없더군요.

갤럭시S3 올쉐어(Allshare)

올쉐어 기능 역시 개선되었습니다. 기존 올쉐어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삼성의 특화된 기술이라는 느낌보다는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올쉐어 플레이와 올쉐어 캐스트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동영상 플레이어, 뮤직 플레이어, 갤러리 등에 기본 내장됨으로써 한층 사용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능으로 변신했습니다. 

즉, 동영상 플레이 도중 TV 혹은 다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등에서 보도록 할 경우 플레이어상에 있는 올쉐어 아이콘만 누르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N드라이브와 SugarSync는 업체와 기본 제휴를 통해 해당 클라우드에 있는 콘텐츠를 마음껏 불러와 올쉐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클라우드 100GB를 사용하고 있기에 다음 클라우드도 연계가 되었음 하네요.

아마 갤럭시S3 LTE 모델을 리뷰할 듯 한데 이 올쉐어 기능은 상당히 집중적으로 리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3 플립커버

영국에서도 보고 포스팅한 바 있는 플립커버입니다. 사실 미디어데이 이전 우연히 페블블루에 페블블루 색상의 플립커버를 장착한 것을 봤습니다. 이전까지는 무조건 마블 화이트라고 했는데 페블블루 색상의 플립커버를 장착한 갤럭시S3를 보니 혼란스럽더군요.

사용성 여부를 떠나 일단,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날 전시된 플립커버를 보면 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 마블화이트, 페블블루 모두 상당히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 전화 받을 경우 번거롭고, 카드를 넣는 등 별도 기능이 전혀 없다라는 점 등은 아쉽지만 디자인과 갤럭시S3의 조합을 봤을 때 이러한 단점은 싹 사라질 듯 합니다. 

 

현재 플립커버는 있는데 갤럭시S3가 없네요. 갤럭시S3 LTE 모델을 손에 넣는 대로 플립커버에 대한 이야기도 간단히 작성해보겠습니다.

반면 아쉽게도 이번에도 무선충전기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언제쯤 나올지에 대한 이야기도 아직은 없었습니다. 차후 관계자분들을 만나면 물어볼 예정입니다. 혹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는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갤럭시S3는 2칩? 3칩?

현재 갤럭시S3 LTE 통신칩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미디어데이를 통해 갤럭시S3가 공개되기 이전에 흘러나온 정보를 취합해보면 갤럭시S3 LTE SKT와 KT 모델의 경우 엑시노스4412와 삼성전자의 자체 통신칩이 들어갔다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 역시 관계자분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더 정확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SKT와 KT용 갤럭시S3 LTE의 경우 통합칩 CMC221S가 담겨 있어 2G와 GSM, 3G WCDMA 그리고 LTE까지 모두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즉, 엑시노스 4412와 CMC221S 2개의 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2G CDMA 지원하지 않아 LG유플러스의 경우 별도 비아 CDMA칩이 내장되어 3칩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칩이냐 3칩이냐에 대한 논란은 배터리 사용성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칩이 많아질수록 배터리 사용량은 늘어날 수 밖에 없기에 이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제기되는 듯 합니다.

국내 최초 개발자데이(Developer Day)

미디어데이가 끝난 후 개발자데이에도 참석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개발자는 아니기에 일부 이해를 못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이날 삼성전자가 개발자데이를 통해 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정리를 하면 삼성전자는 2011년 갤럭시S2와 갤럭시노트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위치에 올랐습니다. 삼성에게 있어 스펙이 감성이다라는 말이 있듯 하드웨어에 있어 상당한 호평을 이끌어낸 삼성은 갤럭시S3를 통해 하드웨어와 사용자 중심의 소프트웨어를 내세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더 큰 호평과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는 이미 삼성은 변화하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즉, 지금까지 하드웨어에 조금 더 치중을 했다면 이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평행한 성장을 이끌고자 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생태계를 확보하고자 하고자 SDK를 배포하여 개발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하고 있으며 쿼드코어와 2GB RAM, 그리고 LTE 등에 더욱 최적화된 고급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개발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과 개발자들이 못하는 마케팅/홍보,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여 삼성 제품에 더욱 특화된 아이디어 넘치는 콘텐츠를 생성해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날 공개한 내용을 보면 올쉐어 프레임웍(AllShare Framework SDK), ICS에서의 멀티코어기반 메모리 이슈 및 개발 팁, S Pen SDK의 특징 소개와 2.1버전의 새로운 기능 소개, 챗온(ChatON)과 Open API, 삼성 개발자 프로그램, 삼성앱스(Samsung Apps) 및 마케팅 지원 등으로 삼성전자가 중요도 있게 내세우고자 하는 기능을 오픈,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데이가 끝난 이후에는 비즈니스 테이블을 마련하여 각 부서와 개발자간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준비했습니다. 이외에도 개발자들을 오프라인으로 지원해주기 위한 삼성전자 앱 개발센터인 오션을 통해 기기지원과 개발 공간 지원 등을 해주고 있으며 개발 및 등록이 편리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큰 규모의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탭 그리고 S펜 기능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과 공공부문을 위한 공모전 등 개발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적극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혼자 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성의 이러한 시도가 꾸준히 이어질 경우 하드웨어의 삼성이 가진 약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이번 갤럭시S3를 통해 하드웨어에 대한 칭찬 말고도 그 안에 담긴 사용자 중심의 기능들에 대한 칭찬은 삼성 내부적으로도 꽤나 기분 좋은 칭찬이 될 듯 합니다. 아마 지금의 이러한 시도와 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3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짤막한 이야기

갤럭시S3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갤럭시S3 사용후기. 짤막한 이야기

갤럭시S3를 다시 한번 만나보고 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런던에서 만난 본 이후 다시금 좋은 기회로 장시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런던 언팩 행사장에서 놓친 몇몇 가지 들을 간단히 나마 다시금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갤럭시S3 가용 램

Antutu를 설치한 후 갤럭시S3 가용램을 봤습니다. 기본 1GB RAM을 탑재했으며 이중 전체 779.9MB 정도의 램 공간이 있습니다. 여유 RAM은 148.7MB 정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을 듯 합니다. 특히 현재 TEST로 만져본 갤럭시S3는 다른 다양한 어플을 설치한 것이 아닌 기본 상태에서 모델이라는 점을 봤을 때 조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다만 삼성의 자체적으로 RAM에 대한 활용부분을 향상된 프로세서와 별도 기술을 통해 이를 커버하고 있기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업체 관계자의 이야기일 뿐 실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눈으로 보여지는 수치만으로는 조금 불안할 듯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어제 약 10여명이 4시간 정도 하드 하게 굴렸는데 갑자기 느려지거나 렉이 걸리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TEST 제품이라는 점을 봤을 때 이 정도의 안정성이라면 신뢰성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갤럭시S3 S보이스(S Voice)

갤럭시S3에 담긴 S보이스에 대한 질문 중 화면이 꺼진 상태로 사용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실제 이를 위해 TEST를 해봤는데 이러한 기능은 없었습니다. 다만 설정 – 보안 – 잠금화면을 보면 잠금 화면을 푸는 여러 가지 방법 중 S보이스를 이용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 때문에 나온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터치해서 물결이 일며 풀리는 방식, 기존 패턴으로 입력하는 방식,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추가된 기능으로 얼굴인식 방식과 함께 음성으로 푸는 방식이 있습니다. 잠금화면을 풀고자 하는 언어를 총 4회 입력하면 등록이 되며 이후 음성으로 해당 언어를 말하면 화면이 풀립니다.

TEST때는 조금 시끄러워서 그런지 인식률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버스 등 조금 시끄러운 공간에서는 사용이 어려운 만큼 다른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전에도 S보이스 기능에 대해 글을 작성한바 있는데 한글인식 자체는 상당히 뛰어납니다. 다만 그 결과값은 아직 잘 뽑아내지 못합니다. 또한, 음성이나 화면에 보여지는 답변이 너무 기계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조금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단 버튼을 두번 누르면 S보이스가 실행됩니다.

특히 현장 상황이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해서 S보이스 사용시 네트워크 문제라는 문구가 자꾸 나왔습니다. 다만 단 한번 서울날씨라는 말에 논현동 날씨를 보여주기는 했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데이터가 구축되어 더 정확한 답변을 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1차 국가에 한국어가 포함된다는 사실이 참 기쁘기는 합니다.



3. 팝업플레이(POP UP Play)

갤럭시S3 팝업플레이 시 인터넷 줌인, 줌 아웃 하면 끊김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TEST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전혀 끊김이 없었습니다. 동영상 재생은 너무나 부드럽게 실행됐으며 인터넷 줌인, 줌 아웃 역시 너무나 부드럽게 빠르게 구동됐습니다. 단, 팝업플레이 화면은 고정된 상태로 사이즈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한가지 더 확인한 사실은 기본 갤럭시S3에 설치된 어플이나 삼성에서 제공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에서만 팝업플레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갤럭시S3에 기본 탑재된 어플을 몇 개 실행해서 팝업플레이를 구동해 봤는데 잘 됩니다. 끊김 없습니다.

아마 국내 제품에는 DMB가 내장될 듯 한데 DMB에도 이 팝업 플레이 방식이 지원됐으면 하네요.

이미 팝업플레이와 같은 타 애플리케이션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구동해보면 팝업플레이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혀 끊김이 없습니다.



4. 갤럭시S3 음질

일단 기본 내장된 음악파일이 기본 내장된 OVER THE HORIZON 밖에 없어서 정확한 음질을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다양한 SoundAlive(사운드얼라이브)를 지원한다는 점. 독특하게 가상 7.1 채널이 담겨 있다는 점 등 확연히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독특한 것은 뮤직스퀘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차분한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또는 신나거나 열정적인 노래를 듣고 싶을 때 이 뮤직스퀘어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화질이 좀 안좋은 데 위와 같이 총 25개의 칸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 칸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음악을 찾아주는 기능이 바로 이 뮤직스퀘어 입니다.

갤럭시S3에 100곡의 음악 파일이 있다면 초기 자동으로 해당 파일의 태그를 인식해서 세분화 합니다. 그런 다음 각 칸을 선택하면 그 칸에 맞는 음악을 찾아줍니다. 차분한 음악을 선택하면 발라드 등을 재생해주며 신나는 노래를 선택하면 댄스곡 등을 선택해주는 방식입니다.

가끔 그날 날씨, 기분에 따라 음악을 듣고 싶을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또한, 벨소리가 엄청 많이 담겨있습니다. 최신 곡을 넣어 벨소리로 이용하는 분들도 많지만 기본 벨소리를 이용하는 분들도 많은 만큼 많은 벨소리 지원은 또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거의 모두 들어보기는 했는데 이거다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

5. 갤럭시S3 무선충전

갤럭시S3 무선충전기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좀 실수를 한 부분이 있네요. 커다란 독 형식의 제품이 무선충전기라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관계자 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충전기는 20~30cm 정도 떨어져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패드 형식의 디자인으로 책상 아래 부분에 붙여놓은 상태로 책상 위에 올려놔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즉, 제가 처음 알고 있었던 독 형식의 제품은 갤럭시S3의 무선충전기가 아닐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을 한 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30cm 정도의 거리는 최대효율로 충전이 되는 거리이며 사실상 조금 더 떨어져도 충전 자체는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유선, 무선상에서는 충전 속도는 담당자 분도 직접 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모른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6. 스마트 스테이

스마트 스테이는 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실행하면 전면 카메라가 일정 시간 실행되어 사용자의 눈을 인식하게 됩니다. 이때 상단 상태바에 눈 모양의 아이콘이 보여집니다. 눈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됐을 때 사용자가 화면을 쳐다보고 있으면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전면 카메라가 계속 유지되어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고민을 많이 하셨을 텐데 그러한 걱정을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현재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을 제외된 상황입니다.



9. 정보티커

잠금화면에서 보이는 정보티커는 뉴스와 주식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뉴스 또는 주식 정보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 뉴스의 경우 제목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큰 필요성은 조금 부족할 듯 합니다. 주식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8. 아쉬운 점

조금 아쉬운 점은 기능이 많아지면서 설정 역시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모션 기능의 경우는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 학습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고 말이죠. 또, 카테고리 정렬이 조금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카메라 빠른 실행(잠금화면에서 화면을 누른채로 갤럭시S3를 세우면 카메라가 실행되는 기능 – 차라리 이전과 같이 우측으로 밀면 잠금이 풀리고 좌측으로 밀면 카메라가 켜지는 것이 더 편리하긴 합니다.)의 경우 분명 모션 기능이지만 모션이 아닌 잠금화면에 이 기능이 들어가 있는 등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몇가지가 더 숨겨진 기능이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기억이 나는데로 더 정리해 보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닥터놀
    8번 항목의 경우는 단축 아이콘을 잠금화면에 꺼내놓으면, 단축 아이콘부분 터치하고 위로 드래그하는 형태로 바로 실행 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한대로 사용하면 될겁니다.
댓글 쓰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장점, 단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변명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장점, 단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변명

갤럭시S3를 만져보고 왔습니다. 영국 런던까지 가서 말이죠. 해외에서 본 갤럭시S3는 국내에서 본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더군요. 여러 의미에서 말이죠.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잡담은 일단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미 많은 매체 및 블로그를 통해 접한 갤럭시S3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저런 요인을 다 빼고 단순히 개인적인 취향 만으로만 느낀 점은 갤럭시S3 보다는 새로운 갤럭시S라는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갤럭시S3 스펙

일단 갤럭시S3 스펙에 논란이 되는 것은 크게 보면 4개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 RAM, 4.8인치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카메라 이 4가지 입니다.

 

갤럭시S3 프로세서

갤럭시S3 프로세서의 경우 Cortex A15 기반의 듀얼코어가 아닌 Cortex A9 32nm 공정 1.4Ghz 쿼드코어 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많은 매체를 통해 갤럭시S3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쿼드코어에 대해 많은 벤치 결과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당장을 봤을 때 갤럭시S3의 프로세서는 떨어지는 성능이 아닙니다. 스냅드래곤 S4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과거 갤럭시S2 당시에도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에 비해 벤치 성능은 떨어졌지만 막상 출시하고 나니 엑시노스가 더 나은 성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2년 이라는 약정으로 사용해야 하는 특성상 그리고 지금까지 하드웨어에 있어 최고를 자부하던 삼성이기에 기대치에 못 미치는 모습일 수 있을 듯 합니다.

갤럭시S3 실제 사용한 성능의 느낌은 당연히 무척 쾌적했습니다. 화면전환은 이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아이폰의 느낌이 든다고 하면 이상하려나요?) 어플 실행 속도 역시 쾌적했습니다. 잘 아시는 PIP 기능인 팝업플레이를 했을 때도 전혀 끊김 없이 동작되었으며 폴더 안에 담긴 총 8개의 영상은 썸네일 형식으로 동시에 플레이 되는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날은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사용하는 모바일 환경에 있어서 지금의 스펙은 전혀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갤럭시S3 쿼더런트와 Antutu 벤치 프로그램 결과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갤럭시S3 RAM

LG전자 옵티머스LTE2가 RAM 2GB를 채용하면서 1GB를 담은 갤럭시S3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삼성전자의 하드웨어의 강점을 알고 있기에 상대적인 아쉬움이 더욱 크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직접 본 갤럭시S3 가용램은 램을 정리한 후 약 750MB 정도였습니다. 사진은 아쉽게도 없네요.

파코즈에 올라온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RAM은 높을수록 좋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갤럭시S3 펜타일 디스플레이

갤럭시S3 펜타일 디스플레이에 대한 부분은 논란이 많습니다. 갤럭시S3 공개 당시 연관검색어로 펜타일이 잠시 올라오기도 했으니까 말이죠.

RGB 방식이 좋다 해상도가 높은 펜타일이기에 괜찮다라는 의견으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갤럭시 노트나 갤럭시 넥서스 등의 경우 해상도가 올라가면서 펜타일에 대한 단점이 어느 정도 상쇄되었기에 이번 갤럭시S3 역시 이에 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가지 추가할 점은 개인적으로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색감이 무척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3의 경우 미약하기는 하지만 기존의 진득하고 강한 색감이 다소 옅어진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또한, 기존 3가지 색감 설정이 총 4가지로 늘어났습니다. 실제 차이를 판별해보지는 못했지만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 푸른 색감만큼은 여전했습니다. 이건 좀 어떻게 안될까요?

갤럭시S3 카메라

1000만 화소 이상이라는 예상했기에 갤럭시S2와 동일한 800만 화소는 무척 아쉽게 느껴질 듯 합니다. 물론 화소에는 변화가 없지만 제로 셔터렉과 20연사는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라 생각됩니다. 또, 이번 갤럭시S3 카메라 센서는 삼성센서가 아닌 소니 IMX175 BSI 센서를 내장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당초 다소 흐릿했던 결과물이 조금 더 선명해진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BEST샷 기능은 연사 등을 통해 사진을 찍을 경우 가장 잘 나온 사진을 뽑아주는 기능인데 갤럭시S3 언팩 행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PPT를 했던 발표자가 직접 시연을 해서 베스트샷을 뽑았는데 오히려 이상한 사진이… 조금 안습이었습니다.

분명 카메라 화소수의 차이는 없지만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됐습니다. 이전 논란이 되었던 화각 문제도 개선되었습니다. 1080P에서 화각이 손상되는 문제가 이번 갤럭시S3에서는 없어졌습니다.

갤럭시S3 카메라를 직접 사용해봤는데 스마트폰에서 하는 20연사는 여러 의미에서 상당히 특이했습니다. 이게 참 욕하기도 뭐하고 안 하기도 뭐한 성능의 향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른 매체를 통해 갤럭시S3와 갤럭시S2 카메라 성능을 비교한 샷이 올라왔습니다. 비교해보세요. 아쉽게도 직접 촬영한 사진 샘플을 메일로 보냈는데 안왔습니다. ㅜㅜ

갤럭시S3 겉이 아닌 속을 보자!

갤럭시S3 음질

자! 이번에는 논란이 되는 내용이 아닌 조금 더 안쪽 깊숙하게 들여다 보겠습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기능 들이 많이 행상됐습니다. 우선 음향 쪽의 경우 기존 야먀하칩셋을 담은 갤럭시S2와 달리 울프슨 신형 칩셋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갤럭시 플레이어에 들어갔던 사운드얼라이브 역시 이번 갤럭시S3에 담겼습니다. 음장효과의 경우 호불호가 있겠지만 일반 부두사운드 개발자인 쿠리오가 이번 갤럭시S3 사운드를 듣고 극찬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오니 한층 기대가 됩니다.

갤럭시S3 S빔

S빔(S Beam)은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담긴 안드로이드빔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삼성에서 별도 S빔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이유는 방식은 유사하지만 속도 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안드로이드빔은 NFC를 이용해서 사용했던 반면 S빔은 NFC와 WiFi Direct 기능을 함께 이용하여 고용량의 파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실제 S빔을 사용해봤는데 갤럭시S3로 촬영한 사진을 거의 실시간으로 전송되었습니다. 사진 및 음악 파일, 문서 파일 등을 전송할 때 S빔은 상당히 많이 활용될 듯 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빔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설치된 기기만 가능했던 반면 갤럭시S3의 경우 국내에서 많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변에 많은 사용자와 함께 S빔을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기에 4GB 이상의 파일을 옮길 수 있어 고해상도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exFAT 지원과 블루투스 4.0(APT-X) 지원은 거의 모든 코덱을 돌려버리는 갤럭시S3 동영상 성능을 고려했을 때 당연히 지원 해야 할 기능으로 판단됩니다.

자~ 대략적으로 갤럭시S3 스펙과 성능 그리고 만져본 소감을 적어봤습니다. 아직도 갤럭시S3의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네 전 부족하다고 느낌입니다. 아쉬운 건 분명 아쉬운 거죠. 다만 무작정 아쉽다기 보다는 조금 내실을 다지려는 모습이 느껴지기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 삼성전자의 제품을 보면 겉으로 보이는 스펙은 화려하지만 내실을 보면 음질부족, 카메라 기능의 부족 등 끝없이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출시한 갤럭시S3는 분명 큼지막 큼지막 한 기능은 조금씩 아쉬움이 있지만 그간 논란이 되었던 자잘한 문제점은 상당히 개선해서 나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장 갤럭시S3의 스펙은 아쉽지만 삼성전자의 이런 마인드의 변화는 반갑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갤럭시S3가 공개됐는데 벌써부터 다음의 갤럭시S4가 기다려지기는 합니다. 내실과 스펙을 모두 잡은 제품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하고 말이죠.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갤럭시S3 사용 후기, 직접 만져본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진행한 갤럭시S3 런칭행사에 참석할 기회가 생겨 금일 갤럭시S3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갤럭시S3를 직접 만져보고 나서 호텔로 돌아오고 보니 갤럭시S3에 대한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S3에 대한 스펙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을 많이 접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본 갤럭시S3에 대한 변명을 짧게 해볼까 합니다.

차후 시간이 나는대로 갤럭시S3에 대한 사용후기를 쭉 작성하겠습니다.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변명

개인적으로 이번 갤럭시S3 디자인을 100% 만족하는 디자인이라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워낙 거는 기대가 컸기 때문일 듯 합니다. 처음 공개했을때 왠지 갤럭시넥서스와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 그리고 세라믹이 아닌 HyperGlaze라는 생소한 재질은 실물을 보지 않았음에도 왠지 모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직접 갤럭시S3 디자인을 봤을때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워낙 루머를 통해 다양한 갤럭시S3 디자인을 봐왔기에 현재 공개된 디자인은 왠지 100% 흡족하지 않은 아쉬운 만족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갤럭시S3 디자인은 갤럭시S3를 약 1시간 동안 만져보고 난후 갤럭시S3 디자인이 지금까지 봐왔던 갤럭시의 디자인과는 다른 모습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왜 일까요?

갤럭시S3는 독특하게도 블랙과 화이트가 아닌 블루와 화이트 조합을 꺼내들었습니다. 블루는 삼성을 대표하는 색상으로 우선 색상을 통해 삼성만의 디자인을 내세우고자 한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자칫 블랙과 화이트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 있었지만 헤어라인과 전혀 저급하지 않은 광택 느낌을 잘 살려 은은하게 고급스런 모습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이름 그대로인 페블블루 즉, 매끄러운 조약돌의 느낌을 제법 살려냈습니다.

마블 화이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깨끗하고 매끄러운 하얀 조약돌의 느낌을 제법 살려내면서 투박하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만들어내지 못햇던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느낌과 첫인상과 달리 가볍게 느껴지는 133g의 무게는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분명 삼성만의 디자인이 완성된 첫번째 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디자인이 이쁘다 안 이쁘다는 개인적인 취향이기에 지금의 이야기에서는 논외로 하고 싶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갤럭시S3에 와서 드디어 삼성은 자신만의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담아냈고 삼성만의 감성을 디자인에 버무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드웨어 스펙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해왔던 삼성은 삼성의 감성은 스펙이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스펙에 있어 탑클라스의 수준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디자인에 있어서는 카피캣은 물론 삼성만의 디자인을 찾아볼 수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삼성은 이번 갤럭시S3에는 하드웨어 스펙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 갤럭시S3 출시를 진행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이번 갤럭시S3에는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담겨져 있습니다. 팝업플레이, S빔, 스마트 스테이, 다양해진 모션 기능 등 활용의 측면보다는 제품 자체를 사용하는데 있어 한층 편리해진 기능을 다양하게 담아냈습니다. 지금까지 하드웨어 스펙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출시한 갤럭시S3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는 시도를 실제로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갤럭시S3에는 분명 지금과는 다른 디자인을 적용할 필요가 있었고 이로인해 자연이라는 감성을 접목시킨 페블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채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고로 현장에서도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꽤 많았습니다. 마음에 든다 안든다에 대해서 말이죠.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결과가 어찌되건 삼성전자의 이러한 시도 그리고 삼성전자의 디자인적인 철학이 담긴 다양한 갤럭시가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난 화이트! ^^

음~ 한가지 덧붙이면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S3 주변기기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무선충전 패드, Dock, 조약돌 모양의 무선 이어폰 동글이 S페블등 다양한 갤럭시S3 악세사리를 선보였습니다. 플립커버도 함께 선보였는데 이 플립커버가 갤럭시S3 후면 배터리 커버와 함께 연결되어 있어 플립커버 색상에 맞춰 배터리 커버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색상의 플립커버를 사용하고 싶다면 아무래도 다양한 색상과 매치가 잘되는 화이트가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슬쩍 한가지 더 덧붙이면 갤럭시S3 사진 발 정말 안받습니다. 처음보면 흠~ 평범한데 하는 느낌이 들지만 오랜 시간 만져볼수록 나름의 고민이 듬뿍 담겨 있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 갤럭시S3 출시가 5월 29일입니다. 한국 기업이어서 인지 몰라도 1차 출시국에 Korea를 들으니 은근 기분이 묘하군요. 직접 보고 평가하세요.

다음은 갤럭시S3 성능 스펙에 대한 변명에 대한 주제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아마 이 글은 비행기 안에서 작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만 기다려주세요. 궁금한 이야기를 쭉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Comments,   1  Trackbacks
  • 갤S3 제 생각엔 진짜 이쁜데 ㅜ ㅜ 갤노트의 S펜만 장착되었어도 환상적을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작은 블로거 N700이라 합니다. 갤럭시S3관련 포스팅을 찾다가 PCP인사이드를 방문하게 됬는데요. 저기..정말 죄송합니다만 사진 한장만 퍼가겠습니다. ^^;; 혹여 안되면 goddnsdl97@naver.com으로 답신 부탁드립니다.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헤어라인 오랜만이네요ㅎㅎ
    YP-P3랑 M1이랑 쓰면서 많이보던 후면의 헤어라인 다시 복귀하나요ㅋㅋㅋ
    은근 세로줄이 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