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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퍼폰, 왜 출시할까? 바로 신뢰성 회복

갤럭시노트7 리퍼폰, 왜 출시할까? 바로 신뢰성 회복

갤럭시노트7이 리퍼로 출시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재활용과 관련한 친환경 처리 원칙을 확정해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7 친환경 처리 원칙 3가지

회수한 갤럭시노트7부터 출고조차 안된 갤럭시노트7까지 상당히 많은 수의 재고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을 삼성이 드디어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갤럭시노트7 리포폰 출시에 대한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오기는 했는데요. 불명예스럽게 탄핵된 만큼 삼성입장에서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삼성이 발표한 친환경 처리 원칙은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 제품 판매, 재사용 가능한 부품 판매, 회귀 금속 물질 활용 총 3가지입니다.

 

정리해보면 갤럭시노트7 리포폰을 출시하며 재활용이 가능한 카메라 모듈, 반도체 등의 부품들은 추출 후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다양한 희귀 금속이 사용되는데요. 구리, 금, 은, 니켈 등 친환경 업체를 통해 추출 처리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기대되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

모든 장점을 발화시켜버리는 커다란 한개의 단점으로 갤럭시노트7는 짧고 굵게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단점이 워낙 컸기에 이에 대해 감싸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요. 다만, 발화라는 단점을 빼면 정말 역대급 폰이기는 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저 뿐만이 아니라 갤럭시노트7을 써봤던 분들이라면 거의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내리는 평가입니다. 여전히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을 만큼 좋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발화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해결한 제품을 (비록 리퍼지만) 출시한다라는 소식은 당연히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곧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등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이기는 하지만 갤럭시S 시리즈에 없는 장점들을 갤럭시노트7은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장점

바로 S펜, 물리 홈버튼 그리고, 저렴한 가격 말이죠.

갤럭시노트7은 홍채인식, 지문인식, 넓은 화면 등 갤럭시S8의 장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S펜 그리고 물리 홈버튼이라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또, 신제품의 특성상 가격대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경우 당연히 더 저렴하게 판매될 듯 합니다.

다만, 흘러나오는 소식에 따르면 AP나 배터리 성능이 약간 너프되어 출시될 수도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신 가격은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가격은 60만원 대라고 합니다. 출시는 갤럭시S8 출시와 갤럭시노트8 출시 사이, 공백기간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 리포폰 왜 출시할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번째는 당연히 재고 처리 및 수익 개선을 위해서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손해를 볼 수는 없기에 어떤 방식이든 처리해야 합니다. 다만, 처리해야 할 수량이 워낙 많은 수준이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성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신뢰성 회복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해 여전히 반신반의 합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 이후로도 여전히 삼성 제품들이 잘 팔리고 있기는 하지만 발화의 주인공인 갤럭시노트7이 다시 등장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삼성에 대한 불신이 갤럭시노트7에서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비판속에서도 제품을 출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갤럭시노트7이 처음 출시됐을 당시의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폭발폰이라는 비판은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삼성은 신뢰를 회복하게 됩니다.

재고 처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보다 브랜드의 신뢰성을 회복하는게 더 중요하고 어려운데요. 문제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노트7으로 직접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입니다.

너프된 갤럭시노트7은 반대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의 판매량을 갉아먹을 수 있겠지만 신뢰성 회복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만큼 처음 스펙과 다른 갤럭시노트7을 출시하기 보다는 기존 그대로의 모습으로 출시되어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대로된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의 욕심도 있고 말이죠.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해 비판의 소리가 많겠지만 이를 다 감수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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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0  Trackbacks
  • 채승표
    30만원이면 고려함
    리퍼폰이 너무 비싸자나!!
  • 정재욱
    리퍼폰에 너프까지 시키면서 60만 원 이상이면 너무 수익성만 따지는 거 아니냐? 신뢰회복 차원이면 50만 원 이하로 내놓으면 노트8 나오기 전에 충분한 판매량이 나오지 않겠나... 삼성 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기업은 왜 이러냐...
  • 사고싶다
    생산원가를 고려하면 50만원정도가 적당할 듯
    삼성폰 안 살 사람은 굳이 키보드 누르지 마시길
  • 정규완
    절레절레..
  • 비밀댓글입니다
  • 12
    5~60이면 적당할듯..
    폐기 안하고 리퍼폰으로 재활용한건 정말 옳은결정이네요... 환경을 지키는 일이기도 하구요..^^
  • 111
    너무 비싸다. 고객들을 호갱으로 보나?
  • 비밀댓글입니다
  • 짝퉁닷컴
    비싸네요.

    문제있던걸 수리해서 다시파는건데..
    일명 악성제고 라고 하죠..

    새거도 아닌걸 60만원 주고 ...

    버리기 아까우니 싸게라도 팔겠다는건데..

    입장바꾼다면 삼성이 저돈 주고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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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문제 없는 갤럭시노트7 리퍼를 판매한다?

또한, 갤럭시노트7을 대체할 갤럭시S8플러스가 나온다?

안타깝게 사라져간 갤럭시노트7을 대체하기 위해 삼성은 갤럭시노트7의 히트 컬러인 블루코랄을 갤럭시S7에 입혀 출시하는 등 사용자 이탈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시 시기가 꽤 흐른 갤럭시S7으로 갤럭시S8이 출시될 때까지 벼텨내기 위해 컬러 마케팅이라는 호흡기를 대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를 판매한다?

하지만 갤럭시S8이 출시되도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S8이 갤럭시노트를 대신하기 힘든 라인업으로 갤럭시노트 사용자 이탈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발화 문제가 없는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 제품이 출시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참고로 이 소식은 삼성을 통해 나온 소식이 아닌 공개되지 않은 업계 소스들을 통해 나온 것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The next Web은 The Investor를 인용해 삼성이 발화문제가 없는 갤럭시노트7 리피비시 제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는 소식을 전해졌습니다. 다만 갤럭시노트7 리퍼 제품은 인도와 베트남 등 신흥 시장에 주로 판매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http://thenextweb.com/mobile/2016/11/15/samsung-refurbished-galaxy-note-7/

 

발화 문제만 확실히 해결하고 이를 개선한 제품을 내놓는다면 출시에 대한 충분한 변명거리는 있습니다. 여전히 교환하지 않고 사용하는 유저가 있을 만큼 갤럭시노트7에 대한 평가가 좋은(았던) 편이며, 갤럭시노트를 대체할 제품이 없다라는 점. 또,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라는 점 등 삼성으로써는 출시할만한 이유가 충분합니다.

다만 이건 가능성만 열어놓은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발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출시에 대한 결정은 원인 규명이 필수로 선행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즉, 출시가 되더라도 그 시기는 내년이나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갤럭시S8은 갤럭시노트를 대체할 수 없다.

추가로 갤럭시S8 출시 때 갤럭시노트를 대신할 수 있는 추가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IT전문 블로거 에반 블래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8 모델명이 SM-G950과 SM-G955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모델명이 SM-G930과 SM-G935 였던 점을 감안했을 때 차기 모델인 갤럭시S8과 갤럭시S8엣지는 SM-G940과 SM-G945여야 하는데요. 하지만 갤럭시S8은 G940이 아닌 G950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갤럭시노트6를 건너 뛰고 갤럭시노트7을 출시했듯 이번 모델명도 기존과는 완벽하게 차별화된 갤럭시S8을 내놓기 위한 나름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 아닐까 하는데요. 갤럭시노트7의 실수를 봤을 때 조금 우려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갤럭시S8 컨셉 이미지>

이와함께 에반블라스는 SM-G950, G955 이외에도 갤럭시노트 모델명인 SM-N950도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갤럭시노트7이 빠르게 단종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갤럭시S8과 함께 내놓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S8플러스라는 이름으로 6.2인치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도 전해지면서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는데요. 기존 갤럭시S6엣지 플러스와 같이 갤럭시노트 사용자를 잡을 수 있는 대화면 모델을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S펜 탑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갤럭시S8플러스 든 갤럭시노트7 리퍼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각에서는 원인 규명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수백만대 중 발화된 시료가 많지 않기에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다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test 과정에서 많은 대수에 발화 문제가 발생할 경우 원인 찾기가 수월한데요. 발화가 발생한 단말기 비율이 전체 수량 대비 미세한 수준에 그치다보니 정확한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원인이 어찌됐던 이건 삼성이 꼭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발화라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 소비자를 실망시켰지만 여전히 갤럭시 제품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는 소비자도 많습니다. 다만 이런 기대감은 발화 원인이 밝혀진 상황에서 출시되었을 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것을 알고 빠른 원인파악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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