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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3)
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스마트TV가 출시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에 맞는 스마트한 리모컨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듯 합니다. 스마트TV로 할 수 있는 건 많아졌지만 이를 조작하기 위한 리모컨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어 그 기능을 100%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출시된 이후 이를 통해 리모컨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발생했고 이에 맞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TV와 셋톱박스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리모컨 애플리케이션 와치온(WatchON)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출시했던 리모컨 앱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있게 지켜볼만한 앱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 리모컨 기능은 물론 추가적인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와치온(WatchON). 아직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듯 해서 와치온이 어떤 앱인지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와치온(WatchON) 리뷰를 위해 사용한 단말기는 갤럭시탭3입니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 프로 라인업이 태블릿에 있어 프리미엄급 제품이라면 갤럭시탭은 보급형 모델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 기능은?


앞서 간단히 소개했지만 와치온(WatchON)의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방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드라마 VOD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TV를 보다가 바로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TV에서 나오는 영상을 그대로를 내 모바일 기기로 볼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한 기능만 봐도 지금까지 봐왔던 리모컨 애플리케이션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덧붙이면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기까지 설정도 무척 간단하다라는 점입니다.
단, 와치온(WatchO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즉, 단말기에 IR(적외선포트)이 탑재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용 가능한 단말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태블릿

Galaxy Note8.0, Galaxy Tab3 8.0, Galaxy Note10.1 2014 Edition, Galaxy Note10.1, Galaxy Tab2 7.0, 10.1

■ 스마트폰

Galaxy S4, Galaxy Note3


 

사실 이전 리모컨 앱들은 WiFi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활용한 앱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설정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어서 실제 일반인들이 사용하기까지 높은 장벽이 있었습니다. 이에 삼성은 기본 TV 리모컨과 같이 IR을 탑재하여 네트워크 연결없이도 편리하게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만큼 더 쉽게 와치온(WatchON)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TV제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와치온 기능들을 소개하면 우선 그 첫번째로 리모컨답게 TV나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설정과정이 필요한데요. 이 설정방법은 다음편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일반적으로 TV를 구입하거나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제공되는 리모컨의 경우 정말 많은 버튼이 있지만 이 중에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전원버튼과 외부입력 그리고 채널과 볼륨변경 버튼이 전부입니다. 그 외 채널 번호를 직접 눌러서 사용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와치온(WatchON) 리모컨은 일반적인 사용 패턴을 파악해서 버튼을 최소화 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버튼만을 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원한다면 리모컨 하단 More 화살표를 눌러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더 차별점을 소개하면 화면 상단을 손가락으로 쓸어 내리면 나오는 퀵 패널에 리모컨을 계속 띄울 수 있습니다. 즉, 와치온(WatchON)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퀵 패널에 리모컨을 배치하면 언제든 빠르고 편리하게 리모컨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필요하지 않다면 설정에서 끌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에서 만든 앱이라고 해서 삼성TV만을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제조사의 TV, 모든 셋톱박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TV 방송 정보 확인


와치온(WatchON)을 실행하면 크게 2가지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바로 TV방송입니다. 현재 방송중인 프로그램 및 방송예정인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TV를 켜면 리모컨으로 하나하나 돌려가면서 뭐 재미있는 거 안 하나 하며 채널을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단, 괜찮은 프로그램을 발견해도 또 다른 채널에서 뭐하는지 궁금해서 그 채널을 기억한 후 다 돌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TV를 켠 후에 와치온(WatchON)으로 현재 어떤 방송을 하는지 보고 원하는 채널로 변경할 수 있으며 원하는 채널을 보면서도 갤럭시탭3로 다른 방송에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방송을 클릭하면 그 방송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방송 정보를 보다가 해당 방송을 보고 싶다면 바로 리모컨을 들 필요없이 이 와치온(WatchON)으로 채널을 변경하면 됩니다. 해당 프로그램 정보를 보면 'TV로 시청' 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채널이 변경됩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한눈에 현재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TV를 보고 있는 와중에도 혹여 놓칠 수 있는 다른 채널의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보는 프로그램을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으면 바로바로 즐겨찾기 탭을 통해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 현재 방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영화를 보자!


TV방송 서비스와 함께 또 하나의 기능으로 VOD 기능이 있습니다. IPTV를 보는 분들이라면 VOD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으실 듯 한데요. 이 VOD 서비스를 활용하여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놓친 컨텐츠를 보고 싶을 때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최신 컨텐츠, 인기있는 프로그램, 장르 등으로 분류되어 최신의 영화나 드라마 등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구입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와치온(WatchON) VOD 서비스는 삼성 허브와 연결되어 있어서 삼성 비디오 허브에서 구입한 VOD를 와치온(WatchON)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단, 동일한 삼성계정일 경우만 가능합니다.




현재 와치온(WatchON) VOD 컨텐츠는 삼성 비디오 허브와 함께 티빙(tving)과의 제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 받는 도중에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컨텐츠 재생이 가능합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감독, 배우 들의 정보도 와치온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원하는 컨텐츠를 바로바로 찾아 감상할 수도 있구요. 태블릿으로 리모컨 기능을 이용하면서 얻게되는 정보가 상당히 많다라는 점이 와치온이 가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갤럭시탭3로 삼성 스마트TV 영상을 보자!


또 하나의 기능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기능인데 현재 TV로 시청중인 프로그램을 갤럭시탭3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동일한 WiFi 망에 연결되어 있을 경우 현재 삼성 스마트TV에서 보는 방송을 갤럭시탭3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스포츠 경기나 놓치기 싫은 드라마를 보다가 화장실을 가야 할 때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케이블 연결 없이도 또는 컨텐츠를 옮길 필요 없이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와치온(WatchON)이 다른 리모컨 앱들과 어떤 차별화가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IR을 담아냄으로써 한층 편리하게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TV 방송 정보는 물론 VOD 서비스로 놓친 드라마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한다면 갤럭시탭3를 또 하나의 미니TV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편리하죠? 와치온(WatchON)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한번 사용해보셨으면 합니다. TV가 있는 거실에 태블릿을 놓고 리모컨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그 이상의 활용도와 값어치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소개한 와치온(WatchON)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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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탑박스의 OD 를 모두 태블릿에 담은 느낌이군요!
    갤럭시 제품군에 IR 포트가 달려서 나온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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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더욱 가치 있어진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더욱 가치 있어진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메모리와 하드용량은 무조건 큰 게 좋다라고 했던가요? 화면 크기 역시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3에 처음으로 내장된 에어커맨드 기능과 이전 모델에 적용됐지만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윈도우 기능이 화면이 커진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만나면서 더욱 가치 있어졌습니다.




IFA2013에 참관하면서 이미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만져보고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좋은 기회로 며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해보게 됐는데요. 10.1인치가 주는 편리성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에어커맨드


S펜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삼성은 갤럭시노트3에 에어커맨드라고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담아냈습니다. 액션메모, 스크랩, S파인더, 펜 윈도우 등 S펜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용어 이상의 활용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를 구입했지만 막상 S펜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도 언제든 S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효과가 어느 정도 상승을 이끌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도와 실제 사용성 측면을 봤을 때 괜찮은 시도였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갤럭시노트3로 S펜을 사용하다 보면 화면 사이즈가 항상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왠지 화장실에서 일보고 덜 닦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필기하려고 하지만 화면 사이즈가 작아서 은근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일지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하면서 답답했던 느낌이 확 풀렸습니다. 10.1로 이용하는 에어커맨드의 다양한 기능은 갤럭시노트3에서 처음 담겼지만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위해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크랩 기능을 가장 많이 이용했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클리앙이나 쇼핑 중 스크랩하고 싶을 때 S펜으로 원만 그려지면 스크랩이 되며 스크랩한 내용에 기록하고 싶은 추가 내용을 S펜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을 작게 써야만 했던 갤럭시노트3와 달리 큼지막하게 작성해도 될만큼 쾌적한 화면은 확실히 시원시원합니다.




펜 윈도우도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펜 윈도우는 화면에 S펜으로 네모를 그리고 그 네모 창안에 전화, 연락처, 챗온, 유투브 등 어플이 보여지며 바로 원하는 어플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펜 윈도우로 보여지는 어플이 한정되어 있어 이 부분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수정 되어야 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S펜/S노트


이전 갤럭시노트10.1과 비교하면 필기감은 더더욱 좋아졌습니다. 한글이든 영어든 글을 쓸 때 실제 필기하는 것과 비교해서 미묘한 딜레이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충분히 감탄할 만큼의 부드러움과 쾌적한 속도는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해도 될 만큼 완성도를 이뤄냈습니다. 현재 슬레이트 모델과 갤럭시노트10.1 둘다 사용하고 있는데 이 기기들과 비교하면 일취월장이라고 느낄 만큼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만 사용했을 때는 그냥 좋아졌네 수준이었는데 이전 모델들과 비교하니 그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화면 외곽부 인식률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오차가 발생하거나 갑자기 선이 그어지는 문제점은 사용하는 중에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S펜으로 작성한 글자 인식률도 뛰어납니다. 대충 휘갈겨 쓴 악필도 정확하게 인식해서 기록해줍니다. 필입 기능은 말 할 필요도 없구요.




이로 인해 필기할 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S노트에 회의 내용을 기록하거나 블로그 글 작성 시 컨셉을 잡을 때 이용하기도 하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S노트 확장자가 갤럭시노트2 모델과 호환이 안됩니다. 자사의 소프트웨어임에도 이렇게 호환이 안되도록 한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이로 인해 오래 기록해야 할 내용은 S노트가 아닌 다른 어플을 이용해야 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멀티 윈도우


멀티 윈도우 역시 10.1인치라는 화면 크기가 주는 쾌적함은 갤럭시노트3에서는 결코 느끼지 못할 듯 합니다. 멀티 윈도우는 한 화면에 두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좌측에는 동영상 우측에는 인터넷 등을 띄워서 멀티태스킹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인 만큼 화면이 크면 클수록 더 좋아지는 건 당연할 듯 합니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된 멀티 윈도우를 보면 인터넷 페이지에서 링크를 누르면 새탭이 실행되는데 기존 페이지를 유지하고 싶을 경우 설정을 하면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하며 기존 페이지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새로운 페이지가 옆 또는 위쪽으로 뜨게 됩니다.


 


또한, 문자가 챗온 등을 이용할 때 한 화면에는 메신저 앱을 다른 화면에는 사진 갤러리를 띄워서 사진을 바로 드래그 해서 챗온으로 보낸다거나 챗온과 챗온을 띄워서 다른 챗온의 대화를 그대로 드래그 해서 다른 대화창에 붙여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실제 사용시 많이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최적화


IFA2013에서 전시된 제품을 봤을 때 화면 전환이나 잠금화면에서 메인화면으로 전환시 그리고 앱 실행 시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드웨어 스펙만을 봤을 때 3GB 메모리까지 더해지면 충분히 고사양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버벅임이 존재하는건 최적화 및 2560X1600 고해상도의 문제가 아닐까 했습니다.




그래서 정식 출시에는 이러한 버벅임 없이 최적화되어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출시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실제 구입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보면 아직 최적화가 덜 된 듯 여전히 버벅임이 존재한라는 사용기가 많습니다. 제가 체험한 제품의 경우 이러한 딜레이가 덜하기는 했지만 이 부분은 업데이트를 통해서라도 꼭 해결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전 갤럭시노트10.1도 제품의 완성도에 비해 최적화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지적이 있었는데 더 나은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체감상 몇 배 더 나아진 S펜 등 분명 다른 태블릿이 가지지 못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로 인해 평가 절하되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평가가 없어지기 위해서라도 최적화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하루 빨리 완성해주었음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VS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니와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을 비교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산성 부분에 있어서 이 기기들은 전혀 다른 제품들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류는 뷰어의 역할로 최적이며 생산성 즉, 필기의 역할은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 최적입니다. 단순히 뷰어와 컨텐츠 소비 측면을 고려하면 애플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입니다.




지금까지 짧은 시간동안 만져본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느낌을 정리해봤는데요. 이전 모델에 비해 확연히 좋아진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S펜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라면 그 선택에 있어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최적화 부분은 삼성이 조금 더 노력해주었음 합니다. 갤럭시S2 이후로 최적화 부분에 있어서도 괜찮은 평가를 받아온 삼성인데 갤럭시S4 이후로 다시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면서 RAM 점유율이나 최적화 부분에 다시 조금 기대에 못 미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빠른 해결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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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리뷰, 태블릿의 강자로 우뚝 설수 있을까?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리뷰, 태블릿의 강자로 우뚝 설수 있을까?


이번 언팩에서는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 그리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 함께 공개됐습니다.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있는 녀석입니다. 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이전 갤럭시노트10.1의 후속모델로 10.1 뒤에 숫자 2를 붙이면 이상하게 보였던지 글 쓰기도 힘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언팩의 다른 제품 갤럭시노트3, 갤럭시 기어 리뷰보러 가기 :

[갤럭시노트3 사용후기] 공개된 갤럭시노트3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갤럭시기어 사용후기] 기대 이상의 완성도와 구매욕구를 보여준 갤럭시기어!




일단, 이름은 참 마음에 안드는데요. 제품 자체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어떤 점에서 만족감을 느꼈는지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스펙


새로운 갤럭시노트10.1은 노트라는 이름이 들어갔습니다. 즉, S-Pen이 담겼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조금 더 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S-Pen을 이용하길 원했고 이전 갤럭시노트10.1이 출시됐을 당시 꽤 좋은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스펙을 가만히 보면 갤럭시노트3와 크게 유사합니다. 먼저 프로세서는 갤노트3와 똑같습니다. LTE모델은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을, 3G 모델은 엑시노스 1.9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담았습니다.




당연히 이녀석도 갤럭시기어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뜬금없지만 말이죠. 이전 모델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거의 모든 기능이 크게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특히 스펙에 있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가장 큰 변화이자 장점은 바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입니다. 더욱이 AMOLED를 좋아하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더욱 귀가 솔깃할 내용일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10.1” WQXGA Crystal Clear LCD를 선택했습니다. 해상도는 2560X1600입니다.




아무래도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부득이하게 3GB RAM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 듯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RAM 가용용량은 2.35GB이며 기본 점유 용량은 1.17GB 정도 됩니다. 그외 카메라는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디자인


디스플레이에 이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또 다른 변화는 디자인입니다. 이전 삼성의 제품에는 세련된 맛이 조금 덜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지금까지 나온 삼성의 태블릿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수준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더 얇아졌고 조금 더 각이 졌으며 군더더기 없는 말끔한 모습입니다.




특히 후면 디자인의 경우 갤럭시노트3에 적용된 (플라스틱이지만) 가죽재질의 느낌을 제공하는 커버를 갤럭시노트10.1에도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노트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자 하는 선택인듯 합니다. 오히려 이 후면 커버는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를 위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더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노트3보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후면이 더 잘 어울립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을 나타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전 갤럭시노트10.1과 비교했을 때 동일한 10.1” 디스플레이와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담았음에도 더 작아졌고 더 가벼워졌습니다. 가로, 세로는 물론 두께까지 전부 줄어들었으며 무게 역시 실제 체감할 수 있을 만큼 60g의 감량을 보였습니다.




소프트버튼이 물리버튼으로 변화된 것도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기존 10.1” 태블릿은 소프트 버튼으로 인해 10.1”보다 작게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단 가운데 물리 홈버튼을 마련했습니다. 다만 이 물리키의 위치를 꼭 하단 중앙이 아니라 실제 그립 했을 때 자주 손이 가는 위치에 두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편한 사용성과 함께 오히려 약간 언발란스한 느낌도 괜찮을 듯 합니다.




S-Pen 삽입구도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우측 하단 쪽에 있어서 책상에 놓고 사용할 때 빼기가 다소 불편했는데 이제는 우측면 상단에 위치해서 조금 편리하게 빼고 넣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새로운 기능


하드웨어의 변화 이외에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 기능 역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는 이미 예상을 하셨을 듯 합니다. 바로 갤럭시노트3에 담긴 에어커맨드와 더 개선된 S Note 그리고 새로운 멀티 윈도우가 그대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담겼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이미 갤럭시노트3에서 다 했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갤럭시노트3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위 갤럭시노트3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후면 커버도 오히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듯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S-Note 등 역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더 화면이 커지면서 에어커맨드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으며 멀티윈도우의 활용성이나 실제 체감하는 편리성 역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서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10.1” 디스플레이 안에서 S-Pen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다양한 S-Pen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들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S파인더가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태블릿에 담긴 사진, 음악, 영화, 문서 등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해당 단어의 웹검색 그리고 설정 기능까지 한 화면에서 다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한 화면에 두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해서 사용하는 멀티윈도우 역시 10.1” 디스플레이의 덕을 보면서 더 쓸모 있는 기능이 되었습니다. 특히 5 : 5로 나눠서 보는 것은 물론 원하는 대로 앱에 따라 화면을 3 : 7 또는 4 : 6 등으로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단점이 가지고 놀 만한 콘텐츠가 없다라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삼성은 Digital Magazine이란 이름으로 NY TIMES, 블룸버그 Businessweek+, Twitter, 그리고 국내의 경우 네이버, 다음 등 뉴스채널을 입점시켜 다양한 정보를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S-Pen을 갖고 놀기에 좋은 Sketchbook Pro을 기본 탑재할 예정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실행속도


자~ 이젠 조금 쓴소리를 할 때가 된 듯 합니다. 디자인, 스펙, 배터리는 물론 그 안에 담긴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등 정말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능을 얼마나 쾌적하고 부드럽게 구동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인데요. 그래도 최신의 프로세서와 3GB RAM을 채택했음에도 앱 실행시 즉각적인 반응이 아닌 약간씩 늦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삼성 태블릿을 사용하다보면 쾌적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조금씩 느린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갤럭시노트3의 경우 에어커맨드, 멀티윈도우 등을 실행했을 때 전혀 느리거나 버벅인다는 느낌없이 상당히 부드럽게 실행이 됐기에 아무래도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최적화의 문제인 듯 합니다. 다만 RAM 기본 점유율이 그렇게 높지 않을걸 보면 최적화를 통해 충분히 더 실 성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어떻게 보셨나요?

갤럭시기어와 관련한 리뷰글을 쓸 때도 적었지만 이번에 내놓은 삼성의 갤럭시노트3 그리고 갤럭시기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까지 꽤나 가지고 싶겠끔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느낀 이유는 지금까지 가려웠던 부분을 잘 긁어준 느낌입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높으면 그 안에 담긴 소프트웨어가 다소 부족했거나 반대로 실행속도나 전반적인 성능이 좋았다면 디자인이 아쉬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제품들을 보면 적절한 디자인과 완성도 여기에 노트라는 이름을 당당히 내세울만한 새로운 기능들을 내놓았습니다. 즉, 외실과 내실을 균형있게 잡아가면서 가지고 싶다라는 구매욕구 역시 함께 올라간 듯 합니다.


뭐~ 사실 잠깐의 만남이었기에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더 오래 사용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었으면 합니다. 더 잘 만들어져서 말이죠.

 

이 글은 삼성전자 필진으로 전시회 참관 및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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