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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다면? 삼성 와치온2.5를 꼭 사용해보세요!

삼성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다면? 삼성 와치온2.5를 꼭 사용해보세요!


제 블로그를 통해 삼성 와치온(WatchON)에 대한 다양한 리뷰를 작성해왔습니다. 그 글들은 모두 갤럭시S5나 갤럭시노트4 등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사용한 후기들이었는데요. 얼마 전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과는 다른 태블릿에 최적화된 삼성 와치온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용 와치온이 아닌 태블릿에 최적화된 와치온2.5


이미 모바일용 와치온의 기능에 대해서는 이전 리뷰들이 있으니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

갤럭시노트4로 슈퍼스타K, 코미디 빅리그 등을 무료로 보는 방법은? 와치온2.0 모바일 TV

갤럭시노트4로 슈퍼스타K, 코미디 빅리그 등을 무료로 보는 방법은? 와치온2.0 모바일 TV

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1)

삼성 와치온(WatchON) 후기, 와치온과 갤럭시탭3로 스마트하게 TV를 즐기자!


조금 간략하게 와치온 기능에 대해 정리를 하면 TV나 셋탑박스를 콘트롤 할 수 있는 리모콘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보고 있는 방송 사업자의 방송 채널 정보 그리고 해당 방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티빙(tving), 삼성 비디오 그리고 최근 제휴된 CJE&M과 올레 모바일TV를 통해 유/무료 콘텐츠를 스트리밍 혹은 다운로드 방식으로 감상할 수도 있게 됐습니다.




태블릿용 와치온2.5 역시 기능적인 측면에서 모바일 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삼성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모델에도 IR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리모콘 기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리모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자 사용하고 있는 TV, 셋탑박스에 맞춰 설정을 해야 합니다.) 다만, 태블릿에 맞게 UI/UX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와치온2.5를 실행한 후 메인 화면 상단을 보면 TV방송정보, TV다시보기, 영화VOD, 모바일TV 이렇게 4가지 큰 카테고리로 분류해놨습니다. 그리고 각 카테고리별로 세분화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TV 방송정보


TV 방송정보는 말 그대로 내가 이용하고 있는 지역케이블 또는 IPTV 등의 방송 정보와 TV 가이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를 통해 현재 TV채널에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TV 방송정보를 보면 '오늘 볼 만한 TV', '실시간 인기 채널'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큰 화면을 가진 태블릿의 특성에 맞게 큰 이미지는 물론 바로 시청 알림을 설정하고 관련연상을 보고 지난 에피소드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관련 영상은 해당 영상 중 해당 프로그램의 주요 영상만을 짧게 편집한 영상들로 만약 처음보는 방송일 경우 관련 영상을 보고 어떤 영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의 경우 여러 과정을 거쳐야 가능한 설정들을 와치온2.5에서는 메인화면에서 바로 선택하고 설정할 수 있다라는 점이 태블릿용 와치온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제를 선정해서 그 주제에 맞게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주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먹고살기 힘들다', '욕하면서 보게되는 : 악역 드라마 모음' 등 각 주제에 맞는 방송 프로그램이 언제, 어떤 채널에서 몇시에 하는지 한 눈에 알수 있습니다. 즉, TV 가이드를 보여주는데요. 채널 별, 카테고리별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방송을 선택하면 해당 방송에 대한 정보, youtube 영상, 그리고 지금 방영중인 프로그램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 또는 사무실 등 내가 이용하고 있는 방송 사업자의 방송 채널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사용자가 처음 사업자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셋탑박스 리모콘을 설정하면 해당 서비스 사업자에 맞는 정보다 나옵니다. 


태블릿은 휴대하고 다니기도 하지만 집 거실에 두고 사용하는 특성을 고려했을 때 TV 방송정보용 그리고 리모컨 용으로 훌륭한 활용도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TV 다시보기 / 영화VOD


TV 다시보기와 영화 VOD는 말 그대로 삼성 비디오와 티빙 등을 통해 유무료 콘텐츠를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를 받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앞서 소개한 TV 방송정보와 달리 직접적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먼저 TV 다시보기는 인기TV프로그램, 최신TV프로그램, 무료TV프로그램, 장르별 TV프로그램 그리고 화제의 TV 프로그램 등 방송과 연관된 큰 이미지와 다운로드 비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 비디오 또는 티빙 중 원하는 사업자를 선택해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최근 CJ E&M과 제휴를 통해 삼성 와치온2.5 상에서 CJ E&M의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모바일용 와치온2.0에서와 마찬가지로 CJ E&M for Samsung WatchON(Tablet) 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어플 상에서 와치온과 CJ E&M 앱 간에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해당 어플을 설치하면 무료로 제공되는 CJ E&M의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유료 콘텐츠도 이용권을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콘텐츠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로그인되지 않을 경우 3분 미리보기만 가능합니다.




영화VOD 최신영화 예고편, 인기 영화, 무료 영화, 장르별 영화, 화제의 영화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또한, '계속 먹지요 호로록~ : 먹방 영화 특집', 로맨스보다 더 달달한 : 브로맨스 영화 모음' 등 각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주고 있습니다.




무료 영화의 경우 현재 조선명탐정, 큐브2, 허트로커, 슬럼독 밀리어네어 등 다양한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와치온만 깔면 이 영화를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지난 영화 들이지만 못본 영화 하지만 꼭 보고싶은 영화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빨리 다운받아서 보세요.




화제의 영화의 경우 최근 이슈가 되는 인터스텔라, 다이빙벨 등 해당 영상의 정보는 물론 youtube를 통해 올라온 인터스텔라 블랙홀 제작과정, 인터스텔라와 상대성 이론 등 영화 외적으로 궁금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직 개봉전인 만큼 해당 영화에 대한 다양한 반응 등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성별 인기도, 연령별 인기도 그리고 트윗을 통한 다른 이들의 의견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관계가 없는 트윗이나 광고성 트윗이 올라오기도 하네요.




사용하면 할 수록 이전 삼성에서 만든 어플들과 달리 카테고리별 차별화된 색상과 시선을 이끌 수 있는 밝은 톤의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또한, 큰 디스플레이에 맞게 한 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해 조금만 사용하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별로 색상만 달리하고 전체적인 구성은 통일감이 있도록 구성하여 잠깐만 사용해보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와치온은 동일한 컬러 되어 있어 깔끔하지만 조금 심심한 느낌이 있는데 태블릿용 와치온은 화려하고 세련된 UI/UX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모바일TV


마지막으로 모바일TV는 와치온 상에서 짧막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ATCHON 채널이라고 해서 영화 예고편, TV하이라이트, Cnet, 공기자의 미술톡톡, GS SHOP, 삼성 비디오 영화 등 미리보기 형식으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모바일 유료 채널, 무료 영상, youtube 영상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콘텐츠의 주요 영상들 역시 미리보기 식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존 리모컨과 VOD 서비스에 국한되었던 기능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와치온 내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와치온2.5 리모콘


와치온2.5 리모콘 역시 태블릿에 맞게 UI가 변경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기능은 동일하지만 동작 방식은 다릅니다. 누르는 형태가 아닌 드래그 형태로 조작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기본 원 형태의 UI로 되어 있습니다. 원 안에 작은 원이 하나 보이는데 이 원을 위 또는 아래로 움직이면 볼륨이 조절되고 좌우로 움직이면 채널이 변경됩니다. 또, 이 원을 두번 터치하면 TV나 셋탑박스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디테일한 리모콘을 사용하고 싶다면 화살표시가 그려진 작은 원의 아이콘을 누르면 더 커진 리모콘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용 와치온과 마찬가지로 노티바 상에서도 상시 리모콘을 배치하여 언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추천 어플 와치온2.5


스마트폰용 어플과 태블릿용 어플은 확실히 차별화되야 합니다. 큰 화면을 장점으로 한 제품인 만큼 그 장점을 그대로 체감할 수 있는 UI/UX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즉, 모바일에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 콘텐츠를 선택하고 원하는 기능을 설정해야 하는 것들을 태블릿에서는 바로 설정할 수 있게 한다거나 시각적으로 더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충분한 고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 와치온2.5는 삼성에서 상당히 고심을 했고 그 고심이 잘 녹아 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능은 동일하지만 서로 비교해보면 전혀 다른 앱인 것처럼 느껴질 만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모바일과 태블릿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조금 더 통일성을 가져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보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와치온의 특성상 지금의 태블릿용 와치온2.5는 꽤 잘 만들어진 어플이 아닐까 합니다.


와치온2.5는 거실에 태블릿을 두고 사용하는 분들에게 편리한 리모콘 기능으로 TV를 보면서도 다른 채널에서 무엇을 하는지를 볼 수 있는 가이드로 볼만한 TV 채널이 없을 때는 TV다시보기나 영화VOD로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콘텐츠 마켓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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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갤럭시탭3과 삼성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하게 TV를 시청하자!


스마트TV가 출시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에 맞는 스마트한 리모컨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듯 합니다. 스마트TV로 할 수 있는 건 많아졌지만 이를 조작하기 위한 리모컨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어 그 기능을 100%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출시된 이후 이를 통해 리모컨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발생했고 이에 맞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성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TV와 셋톱박스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리모컨 애플리케이션 와치온(WatchON)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출시했던 리모컨 앱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있게 지켜볼만한 앱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 리모컨 기능은 물론 추가적인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와치온(WatchON). 아직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듯 해서 와치온이 어떤 앱인지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와치온(WatchON) 리뷰를 위해 사용한 단말기는 갤럭시탭3입니다.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 프로 라인업이 태블릿에 있어 프리미엄급 제품이라면 갤럭시탭은 보급형 모델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 기능은?


앞서 간단히 소개했지만 와치온(WatchON)의 기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방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화, 드라마 VOD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TV를 보다가 바로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TV에서 나오는 영상을 그대로를 내 모바일 기기로 볼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한 기능만 봐도 지금까지 봐왔던 리모컨 애플리케이션과는 차별화된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덧붙이면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기까지 설정도 무척 간단하다라는 점입니다.
단, 와치온(WatchON)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즉, 단말기에 IR(적외선포트)이 탑재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용 가능한 단말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태블릿

Galaxy Note8.0, Galaxy Tab3 8.0, Galaxy Note10.1 2014 Edition, Galaxy Note10.1, Galaxy Tab2 7.0, 10.1

■ 스마트폰

Galaxy S4, Galaxy Note3


 

사실 이전 리모컨 앱들은 WiFi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활용한 앱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설정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어서 실제 일반인들이 사용하기까지 높은 장벽이 있었습니다. 이에 삼성은 기본 TV 리모컨과 같이 IR을 탑재하여 네트워크 연결없이도 편리하게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만큼 더 쉽게 와치온(WatchON)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TV제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와치온 기능들을 소개하면 우선 그 첫번째로 리모컨답게 TV나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설정과정이 필요한데요. 이 설정방법은 다음편에서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일반적으로 TV를 구입하거나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제공되는 리모컨의 경우 정말 많은 버튼이 있지만 이 중에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전원버튼과 외부입력 그리고 채널과 볼륨변경 버튼이 전부입니다. 그 외 채널 번호를 직접 눌러서 사용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와치온(WatchON) 리모컨은 일반적인 사용 패턴을 파악해서 버튼을 최소화 했습니다. 정말 필요한 버튼만을 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원한다면 리모컨 하단 More 화살표를 눌러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더 차별점을 소개하면 화면 상단을 손가락으로 쓸어 내리면 나오는 퀵 패널에 리모컨을 계속 띄울 수 있습니다. 즉, 와치온(WatchON)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퀵 패널에 리모컨을 배치하면 언제든 빠르고 편리하게 리모컨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필요하지 않다면 설정에서 끌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삼성에서 만든 앱이라고 해서 삼성TV만을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제조사의 TV, 모든 셋톱박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TV 방송 정보 확인


와치온(WatchON)을 실행하면 크게 2가지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바로 TV방송입니다. 현재 방송중인 프로그램 및 방송예정인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TV를 켜면 리모컨으로 하나하나 돌려가면서 뭐 재미있는 거 안 하나 하며 채널을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단, 괜찮은 프로그램을 발견해도 또 다른 채널에서 뭐하는지 궁금해서 그 채널을 기억한 후 다 돌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TV를 켠 후에 와치온(WatchON)으로 현재 어떤 방송을 하는지 보고 원하는 채널로 변경할 수 있으며 원하는 채널을 보면서도 갤럭시탭3로 다른 방송에서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당 방송을 클릭하면 그 방송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방송 정보를 보다가 해당 방송을 보고 싶다면 바로 리모컨을 들 필요없이 이 와치온(WatchON)으로 채널을 변경하면 됩니다. 해당 프로그램 정보를 보면 'TV로 시청' 버튼이 있어서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채널이 변경됩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으며 한눈에 현재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TV를 보고 있는 와중에도 혹여 놓칠 수 있는 다른 채널의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주 보는 프로그램을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으면 바로바로 즐겨찾기 탭을 통해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 현재 방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영화를 보자!


TV방송 서비스와 함께 또 하나의 기능으로 VOD 기능이 있습니다. IPTV를 보는 분들이라면 VOD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으실 듯 한데요. 이 VOD 서비스를 활용하여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놓친 컨텐츠를 보고 싶을 때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최신 컨텐츠, 인기있는 프로그램, 장르 등으로 분류되어 최신의 영화나 드라마 등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구입해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와치온(WatchON) VOD 서비스는 삼성 허브와 연결되어 있어서 삼성 비디오 허브에서 구입한 VOD를 와치온(WatchON)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단, 동일한 삼성계정일 경우만 가능합니다.




현재 와치온(WatchON) VOD 컨텐츠는 삼성 비디오 허브와 함께 티빙(tving)과의 제휴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다운 받는 도중에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컨텐츠 재생이 가능합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감독, 배우 들의 정보도 와치온 안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통해 원하는 컨텐츠를 바로바로 찾아 감상할 수도 있구요. 태블릿으로 리모컨 기능을 이용하면서 얻게되는 정보가 상당히 많다라는 점이 와치온이 가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와치온(WatchON)을 통해 갤럭시탭3로 삼성 스마트TV 영상을 보자!


또 하나의 기능은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기능인데 현재 TV로 시청중인 프로그램을 갤럭시탭3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동일한 WiFi 망에 연결되어 있을 경우 현재 삼성 스마트TV에서 보는 방송을 갤럭시탭3로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스포츠 경기나 놓치기 싫은 드라마를 보다가 화장실을 가야 할 때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케이블 연결 없이도 또는 컨텐츠를 옮길 필요 없이도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성 와치온(WatchON)이 다른 리모컨 앱들과 어떤 차별화가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IR을 담아냄으로써 한층 편리하게 TV와 셋톱박스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TV 방송 정보는 물론 VOD 서비스로 놓친 드라마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한다면 갤럭시탭3를 또 하나의 미니TV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편리하죠? 와치온(WatchON)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한번 사용해보셨으면 합니다. TV가 있는 거실에 태블릿을 놓고 리모컨 대용으로 사용한다면 그 이상의 활용도와 값어치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소개한 와치온(WatchON)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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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탑박스의 OD 를 모두 태블릿에 담은 느낌이군요!
    갤럭시 제품군에 IR 포트가 달려서 나온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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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더욱 가치 있어진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더욱 가치 있어진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메모리와 하드용량은 무조건 큰 게 좋다라고 했던가요? 화면 크기 역시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3에 처음으로 내장된 에어커맨드 기능과 이전 모델에 적용됐지만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윈도우 기능이 화면이 커진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만나면서 더욱 가치 있어졌습니다.




IFA2013에 참관하면서 이미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만져보고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좋은 기회로 며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해보게 됐는데요. 10.1인치가 주는 편리성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에어커맨드


S펜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삼성은 갤럭시노트3에 에어커맨드라고 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담아냈습니다. 액션메모, 스크랩, S파인더, 펜 윈도우 등 S펜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용어 이상의 활용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를 구입했지만 막상 S펜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도 언제든 S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효과가 어느 정도 상승을 이끌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도와 실제 사용성 측면을 봤을 때 괜찮은 시도였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갤럭시노트3로 S펜을 사용하다 보면 화면 사이즈가 항상 부족하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왠지 화장실에서 일보고 덜 닦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필기하려고 하지만 화면 사이즈가 작아서 은근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일지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하면서 답답했던 느낌이 확 풀렸습니다. 10.1로 이용하는 에어커맨드의 다양한 기능은 갤럭시노트3에서 처음 담겼지만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위해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크랩 기능을 가장 많이 이용했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클리앙이나 쇼핑 중 스크랩하고 싶을 때 S펜으로 원만 그려지면 스크랩이 되며 스크랩한 내용에 기록하고 싶은 추가 내용을 S펜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을 작게 써야만 했던 갤럭시노트3와 달리 큼지막하게 작성해도 될만큼 쾌적한 화면은 확실히 시원시원합니다.




펜 윈도우도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펜 윈도우는 화면에 S펜으로 네모를 그리고 그 네모 창안에 전화, 연락처, 챗온, 유투브 등 어플이 보여지며 바로 원하는 어플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펜 윈도우로 보여지는 어플이 한정되어 있어 이 부분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수정 되어야 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S펜/S노트


이전 갤럭시노트10.1과 비교하면 필기감은 더더욱 좋아졌습니다. 한글이든 영어든 글을 쓸 때 실제 필기하는 것과 비교해서 미묘한 딜레이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충분히 감탄할 만큼의 부드러움과 쾌적한 속도는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해도 될 만큼 완성도를 이뤄냈습니다. 현재 슬레이트 모델과 갤럭시노트10.1 둘다 사용하고 있는데 이 기기들과 비교하면 일취월장이라고 느낄 만큼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만 사용했을 때는 그냥 좋아졌네 수준이었는데 이전 모델들과 비교하니 그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화면 외곽부 인식률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오차가 발생하거나 갑자기 선이 그어지는 문제점은 사용하는 중에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S펜으로 작성한 글자 인식률도 뛰어납니다. 대충 휘갈겨 쓴 악필도 정확하게 인식해서 기록해줍니다. 필입 기능은 말 할 필요도 없구요.




이로 인해 필기할 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S노트에 회의 내용을 기록하거나 블로그 글 작성 시 컨셉을 잡을 때 이용하기도 하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S노트 확장자가 갤럭시노트2 모델과 호환이 안됩니다. 자사의 소프트웨어임에도 이렇게 호환이 안되도록 한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이로 인해 오래 기록해야 할 내용은 S노트가 아닌 다른 어플을 이용해야 할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멀티 윈도우


멀티 윈도우 역시 10.1인치라는 화면 크기가 주는 쾌적함은 갤럭시노트3에서는 결코 느끼지 못할 듯 합니다. 멀티 윈도우는 한 화면에 두개의 앱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좌측에는 동영상 우측에는 인터넷 등을 띄워서 멀티태스킹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인 만큼 화면이 크면 클수록 더 좋아지는 건 당연할 듯 합니다. 특히 이번 업그레이드된 멀티 윈도우를 보면 인터넷 페이지에서 링크를 누르면 새탭이 실행되는데 기존 페이지를 유지하고 싶을 경우 설정을 하면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하며 기존 페이지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새로운 페이지가 옆 또는 위쪽으로 뜨게 됩니다.


 


또한, 문자가 챗온 등을 이용할 때 한 화면에는 메신저 앱을 다른 화면에는 사진 갤러리를 띄워서 사진을 바로 드래그 해서 챗온으로 보낸다거나 챗온과 챗온을 띄워서 다른 챗온의 대화를 그대로 드래그 해서 다른 대화창에 붙여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실제 사용시 많이 이용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최적화


IFA2013에서 전시된 제품을 봤을 때 화면 전환이나 잠금화면에서 메인화면으로 전환시 그리고 앱 실행 시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드웨어 스펙만을 봤을 때 3GB 메모리까지 더해지면 충분히 고사양의 스펙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버벅임이 존재하는건 최적화 및 2560X1600 고해상도의 문제가 아닐까 했습니다.




그래서 정식 출시에는 이러한 버벅임 없이 최적화되어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출시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최근 실제 구입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보면 아직 최적화가 덜 된 듯 여전히 버벅임이 존재한라는 사용기가 많습니다. 제가 체험한 제품의 경우 이러한 딜레이가 덜하기는 했지만 이 부분은 업데이트를 통해서라도 꼭 해결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전 갤럭시노트10.1도 제품의 완성도에 비해 최적화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지적이 있었는데 더 나은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체감상 몇 배 더 나아진 S펜 등 분명 다른 태블릿이 가지지 못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로 인해 평가 절하되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평가가 없어지기 위해서라도 최적화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하루 빨리 완성해주었음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VS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니와 갤럭시노트10.1 2014에디션을 비교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산성 부분에 있어서 이 기기들은 전혀 다른 제품들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류는 뷰어의 역할로 최적이며 생산성 즉, 필기의 역할은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 최적입니다. 단순히 뷰어와 컨텐츠 소비 측면을 고려하면 애플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입니다.




지금까지 짧은 시간동안 만져본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느낌을 정리해봤는데요. 이전 모델에 비해 확연히 좋아진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S펜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라면 그 선택에 있어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최적화 부분은 삼성이 조금 더 노력해주었음 합니다. 갤럭시S2 이후로 최적화 부분에 있어서도 괜찮은 평가를 받아온 삼성인데 갤럭시S4 이후로 다시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되면서 RAM 점유율이나 최적화 부분에 다시 조금 기대에 못 미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빠른 해결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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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리뷰, 태블릿의 강자로 우뚝 설수 있을까?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리뷰, 태블릿의 강자로 우뚝 설수 있을까?


이번 언팩에서는 갤럭시노트3, 갤럭시기어 그리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 함께 공개됐습니다.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있는 녀석입니다. 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이전 갤럭시노트10.1의 후속모델로 10.1 뒤에 숫자 2를 붙이면 이상하게 보였던지 글 쓰기도 힘든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습니다. 




언팩의 다른 제품 갤럭시노트3, 갤럭시 기어 리뷰보러 가기 :

[갤럭시노트3 사용후기] 공개된 갤럭시노트3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갤럭시노트3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 S-Pen을 돋보이기 위한 에어커맨드(Air Command)

[갤럭시기어 사용후기] 기대 이상의 완성도와 구매욕구를 보여준 갤럭시기어!




일단, 이름은 참 마음에 안드는데요. 제품 자체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어떤 점에서 만족감을 느꼈는지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스펙


새로운 갤럭시노트10.1은 노트라는 이름이 들어갔습니다. 즉, S-Pen이 담겼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조금 더 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S-Pen을 이용하길 원했고 이전 갤럭시노트10.1이 출시됐을 당시 꽤 좋은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스펙을 가만히 보면 갤럭시노트3와 크게 유사합니다. 먼저 프로세서는 갤노트3와 똑같습니다. LTE모델은 2.3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0을, 3G 모델은 엑시노스 1.9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담았습니다.




당연히 이녀석도 갤럭시기어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뜬금없지만 말이죠. 이전 모델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거의 모든 기능이 크게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특히 스펙에 있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가장 큰 변화이자 장점은 바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입니다. 더욱이 AMOLED를 좋아하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더욱 귀가 솔깃할 내용일 듯 합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10.1” WQXGA Crystal Clear LCD를 선택했습니다. 해상도는 2560X1600입니다.




아무래도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부득이하게 3GB RAM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 듯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RAM 가용용량은 2.35GB이며 기본 점유 용량은 1.17GB 정도 됩니다. 그외 카메라는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디자인


디스플레이에 이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또 다른 변화는 디자인입니다. 이전 삼성의 제품에는 세련된 맛이 조금 덜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은 지금까지 나온 삼성의 태블릿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수준의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더 얇아졌고 조금 더 각이 졌으며 군더더기 없는 말끔한 모습입니다.




특히 후면 디자인의 경우 갤럭시노트3에 적용된 (플라스틱이지만) 가죽재질의 느낌을 제공하는 커버를 갤럭시노트10.1에도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노트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자 하는 선택인듯 합니다. 오히려 이 후면 커버는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를 위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을 만큼 더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노트3보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의 후면이 더 잘 어울립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을 나타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전 갤럭시노트10.1과 비교했을 때 동일한 10.1” 디스플레이와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담았음에도 더 작아졌고 더 가벼워졌습니다. 가로, 세로는 물론 두께까지 전부 줄어들었으며 무게 역시 실제 체감할 수 있을 만큼 60g의 감량을 보였습니다.




소프트버튼이 물리버튼으로 변화된 것도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기존 10.1” 태블릿은 소프트 버튼으로 인해 10.1”보다 작게 사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단 가운데 물리 홈버튼을 마련했습니다. 다만 이 물리키의 위치를 꼭 하단 중앙이 아니라 실제 그립 했을 때 자주 손이 가는 위치에 두는 것도 괜찮지 않았을까 합니다. 편한 사용성과 함께 오히려 약간 언발란스한 느낌도 괜찮을 듯 합니다.




S-Pen 삽입구도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우측 하단 쪽에 있어서 책상에 놓고 사용할 때 빼기가 다소 불편했는데 이제는 우측면 상단에 위치해서 조금 편리하게 빼고 넣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새로운 기능


하드웨어의 변화 이외에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부 기능 역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는 이미 예상을 하셨을 듯 합니다. 바로 갤럭시노트3에 담긴 에어커맨드와 더 개선된 S Note 그리고 새로운 멀티 윈도우가 그대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담겼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이미 갤럭시노트3에서 다 했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갤럭시노트3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위 갤럭시노트3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후면 커버도 오히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듯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S-Note 등 역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더 화면이 커지면서 에어커맨드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졌으며 멀티윈도우의 활용성이나 실제 체감하는 편리성 역시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에서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10.1” 디스플레이 안에서 S-Pen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다양한 S-Pen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들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S파인더가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태블릿에 담긴 사진, 음악, 영화, 문서 등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해당 단어의 웹검색 그리고 설정 기능까지 한 화면에서 다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한 화면에 두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해서 사용하는 멀티윈도우 역시 10.1” 디스플레이의 덕을 보면서 더 쓸모 있는 기능이 되었습니다. 특히 5 : 5로 나눠서 보는 것은 물론 원하는 대로 앱에 따라 화면을 3 : 7 또는 4 : 6 등으로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큰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단점이 가지고 놀 만한 콘텐츠가 없다라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삼성은 Digital Magazine이란 이름으로 NY TIMES, 블룸버그 Businessweek+, Twitter, 그리고 국내의 경우 네이버, 다음 등 뉴스채널을 입점시켜 다양한 정보를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을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S-Pen을 갖고 놀기에 좋은 Sketchbook Pro을 기본 탑재할 예정입니다.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실행속도


자~ 이젠 조금 쓴소리를 할 때가 된 듯 합니다. 디자인, 스펙, 배터리는 물론 그 안에 담긴 에어커맨드와 멀티윈도우 등 정말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능을 얼마나 쾌적하고 부드럽게 구동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인데요. 그래도 최신의 프로세서와 3GB RAM을 채택했음에도 앱 실행시 즉각적인 반응이 아닌 약간씩 늦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삼성 태블릿을 사용하다보면 쾌적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조금씩 느린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갤럭시노트3의 경우 에어커맨드, 멀티윈도우 등을 실행했을 때 전혀 느리거나 버벅인다는 느낌없이 상당히 부드럽게 실행이 됐기에 아무래도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최적화의 문제인 듯 합니다. 다만 RAM 기본 점유율이 그렇게 높지 않을걸 보면 최적화를 통해 충분히 더 실 성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 어떻게 보셨나요?

갤럭시기어와 관련한 리뷰글을 쓸 때도 적었지만 이번에 내놓은 삼성의 갤럭시노트3 그리고 갤럭시기어, 갤럭시노트10.1 2014 에디션까지 꽤나 가지고 싶겠끔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느낀 이유는 지금까지 가려웠던 부분을 잘 긁어준 느낌입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높으면 그 안에 담긴 소프트웨어가 다소 부족했거나 반대로 실행속도나 전반적인 성능이 좋았다면 디자인이 아쉬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제품들을 보면 적절한 디자인과 완성도 여기에 노트라는 이름을 당당히 내세울만한 새로운 기능들을 내놓았습니다. 즉, 외실과 내실을 균형있게 잡아가면서 가지고 싶다라는 구매욕구 역시 함께 올라간 듯 합니다.


뭐~ 사실 잠깐의 만남이었기에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더 오래 사용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었으면 합니다. 더 잘 만들어져서 말이죠.

 

이 글은 삼성전자 필진으로 전시회 참관 및 소정의 저작권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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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데이터 함께쓰기. 갤럭시노트2에 남는 LTE 데이터 활용하는 방법은?

SKT 데이터 함께 쓰기. 갤럭시노트2에 남는 LTE 데이터 활용하는 방법은?

SK텔레콤이 눝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내세우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혹하게 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블로그를 통해서도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데이터 선물하기, 망내 무료 통화를 제공하는 T끼리 요금제, 그리고 오늘 소개할 데이터 함께쓰기까지 알찬 서비스가 많습니다.


데이터 함께쓰기?

데이터 함께쓰기는 간단합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를 다른 기기를 통해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 데이터 함께쓰기가 유료였습니다. 이미 내가 돈을 지불한 데이터를 다른 기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또 돈을 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2회선까지는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LTE요금제 혹은 T끼리 요금제를 가입해서 사용하실 듯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데이터 용량을 중심으로 요금제를 선택하곤 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용량이 너무 작을 경우 불안하기에 저의 경우만 하더라도 조금 넉넉한 요금제를 선택합니다. 그러다 보니 간혹 데이터가 많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러한 상황을 겪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돈 내고 쓰는 건데 데이터가 남아 사용하지 못한다면 참 아깝습니다. 말 그대로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니 말이죠.


이러한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데이터 함께쓰기 입니다. 만약 스마트폰 이외 태블릿이나 갤럭시 카메라, 노트북 등이 있을 경우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나눠서 쓸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SKT 직영점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더욱이 데이터 함께쓰기에 등록한 추가 단말기의 경우 USIM을 빼고 다른 기기에 꼽으면 너무나 쉽게 기기를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2회선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회선이 초과되면 9000원을 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기존 태블릿은 오직 1대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4월26일 금요일 부터 2대의 태블릿을 데이터 함께쓰기로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갤럭시노트10.1

저의 경우 갤럭시노트10.1과 갤럭시 카메라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1의 경우 아내가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개통이 되지 않은 단말기라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아내는 경찰서에서 근무하다 보니 WiFi 등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아이폰4S를 사용하고 있는 아내가 가끔 제 갤럭시노트2 LTE로 인터넷을 경험해본 후로 LTE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약정이 걸려있어 이러지도 또,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아이폰4S 데이터 쉐어링을 이용해 인터넷을 연결했지만 속도의 한계가 있어 원활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SKT에서 데이터 함께쓰기가 무료로 제공되더군요. 그래서 시간을 내서 SKT 직영점에 방문 데이터 함께쓰기 신청을 했습니다. 간단한 등록과정을 거치면 쉽게 데이터 함께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현재 데이터 함께 쓰기를 신청할 경우 추가 1GB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5GB 62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 달에 약 3GB를 사용하고 있어서 나머지 2GB 그리고 추가 1GB를 갤럭시노트10.1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이 갤럭시노트10.1을 통해 큰 화면으로 인터넷을 즐기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작은 화면으로 또, 느린 3G로 이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LTE로 빠른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곧 출산을 앞둔 아내는 갤럭시노트10.1로 열심히 육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카메라

갤럭시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갤럭시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기존 카메라에서는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찍은 사진을 바로 SNS로 공유하거나 모바일 메신저 어플로 전송하고 클라우드에 올릴 수 있다라는 점 등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는 갤럭시카메라도 인터넷이 되지 않으면 그저 그런 카메라일 뿐입니다.


사실 개통은 하지 못하고 그냥 카메라 기능만 사용하고 WiFi 환경에서만 사용했는데 이번 데이터 함께쓰기로 LTE를 제대로 활용하게 됐습니다.


WiFi가 아닌 LTE를 사용한다고 해서 이 정도로 편의성이 좋아지리라 생각치 못했는데 완전 신세계입니다. 남는 데이터도 사용하고 갤럭시카메라도 100% 활용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벼운 스냅사진을 담을 경우 이 갤럭시카메라를 자주 이용하는데 이제는 이 데이터 함께쓰기를 통해 더욱 알차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PC로 옮기고 하는 번거로움 없이 찍은 사진 중 괜찮은 사진을 바로 바로 클라우드에 올려 PC나 다른 모바일 기기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갤럭시카메라를 데이터 함께쓰기로 개통할 경우 개별 번호를 제공해줍니다. 이 번호를 통해 카카오톡이나 챗온, 마이피플 등 무료 메신저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찍은 사진을 바로 메신저 앱으로 전송하려고 하면 별도 우회 방법을 이용해서 사용해야 했지만 이제는 당당히 원하는 메신저 어플로 찍은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곧 아이 출산일이 다가오는데 아마 갤럭시카메라로 찍고 수시로 부모님께 사진을 바로 보내고 또, 클라우드에 올려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버리지 말고 다 쓰세요!

매달 돈은 다 지불하면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건 낭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를 낭비라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그냥 당연스럽게 넘깁니다. 음식으로 비교하면 통닭 한 마리를 제값 주고 구입하고 다리만 낼콤 먹고 버리는 것과 같은데 말이죠. 뷔페가서 한접시만 먹고 오는 것과 같은데 말이죠. 이렇게 생각하면 데이터 남기지 말고 알차게 다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SKT사용자라면 다른 기기를 통해 남는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데 안 쓰면 안되겠죠? 다른 기기가 있다면 지금 당장 SKT 대리점으로 가세요. 지금까지 먹지도 않고 버리던 음식물 쓰레기가 아주 알찬 뷔페음식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꼭 사용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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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은 내 아이폰 5 후 사지, 내 사진을 훨씬 더 잘 보이는 것을 이제는 내 instagram 12 k이 해야 좋은 사진을 생각 전화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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