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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L (4)
애플 ‘아이폰 4’ 아이폰 3GS 80만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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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가 찾아냈는지는 모르지만 알바몬에 애플 아이폰 4 예약접수 단기 아르바이생을 모집한다는 채용공고가 떴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무기간을 보면 7 13일에서 8 6일까지로 되어 있어 그 기간 안에 아이폰 4 예약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면 근무기간을 딱 정하지는 않았을 듯 하다. 86일이라고(물론 나중에 더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정해놓을 걸 보면 국내 아이폰 4 예약판매 시기가 확실히 정해진 듯 합니다. 

한국 등 아시아 쪽에 판매될 물량을 일찌감치 챙겨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채용 공고까지 보게 되니 정말 아이폰 4 국내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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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아이폰 4는 과연 아이폰 3GS 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폰 3GS가 국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이와 같은 성공을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당시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척 낮은 상황이었고 아무리 애플 아이폰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80만대의 판매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 3GS의 디자인과 놀라운 성능, 20만개에 이르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편리한 UI 등을 장점으로 무섭게 팔려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출시 7~8개월 만에 8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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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폰 3GS에 대적할 만한 경쟁제품이 없었던 것도 80만대 판매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당시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삼성전자의 옴니아 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등이 있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독보적인 존재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이끌고 왔습니다.

전 아이폰 3GS의 성공요인 3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아이폰 자체의 매력. 두번째는 경쟁제품 부재. 세번째는 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운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바닥인 상태였고 대중적으로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폰 자체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당시 LGT의 판단미스(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대응) SKT의 자만 등이 어우러져서 이룩한 성과라고 보고 있어서 을 성공 요인에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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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폰 4는 어떨까요?

요즘 스마트폰이 가장 큰 이슈이며 스마트폰 소식으로 매체, 블로그 등이 도배되다시피 하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스마트폰 보급율을 일반 휴대폰에 비해 무척 낮은 상황입니다. 일단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이 바라보면 안팎의 요인으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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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 첫번째로 아이폰 4 자체의 성능 결함입니다.

아이폰 3GS A/S 부분 이외에 성능적으로 문제될 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잡는 위치에 따라 심각한 수신률 저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제품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보게 되는 소비자의 눈을 봤을 때 꽤 치명적인 단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KT에서 국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긴 했지만 막상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약판매 이후 사용기를 통해 국내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할 경우 많은 판매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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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로 애플의 대응입니다.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를 바로 인정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보다는 소비자가 제품에 맞춰 사용하라는 말도 안 되는 언급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A/S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애플의 이러한 태도는 구입을 막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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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경쟁 제품의 다양화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초기 출시 때 옴니아 2 시리즈 이외에는 이렇다 할 경쟁제품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 갤럭시 S, 갤럭시 L, 갤럭시 A LG 옵티머스 Q, HTC의 디자이어, 넥서스원,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등이 있으며 이외 윈모 기반의 HD2와 림사의 블랙베리, 노키아 등까지 폭넓게 포진되어 있어 넘어서야 할 벽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도 난 아이폰 4가 좋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반면 다양한 취향과 자신에 맞는 제품을 선택 아이폰 4가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예비 구입자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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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 설사 처음 보더라도 쉽게 배우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년층의 경우 삼성이라는 브랜드, LG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화신 삼성과 SKT의 광고와 언론플레이 공세 그리고 조금 마케팅 쪽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LG의 힘을 봤을 때 광고가 다소 부족한 애플은 더욱 폭넓은 소비자 층의 공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삼성과 LG 등은 나이 어린 층에서 중, 장년층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지만 애플은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과 삼성, LG 브랜드를 선호하는 층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등을 봤을 때 장기적인 시각에서 애플이 조금 더 밀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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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폰 3GS 사용자 입니다. KT가 거의 의미가 없어 보이는 약정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거의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아이폰 3GS를 승계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가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일 뿐 2년이라는 족쇄에 묶여 그냥 사용하려고 아이폰 5를 기다리려는 이들 역시 참 많습니다.

더구나 이번 아이폰 4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 어메이징한 변화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애플을 사용하고 또 아이폰 4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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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현재 아이폰 4의 성공은 쉽게 점칠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대두되고 있는 아이폰 4의 문제점이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여기저기서 어메이징을 외치는 사용기가 올라올 경우 가파른 판매가 이어질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언제부터인가 애플에 대한 소식이 9시 뉴스에 나올 만큼 이슈로 작용하고 있어 KT가 조금만 더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그래서 국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경우 삼성, LG와 같이 전 연령 층을 아우르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KT의 고객센터가 조금 더 똑바로 해준다면 원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아이폰 3GS를 다른 이에도 양도 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아이폰 3GS 만큼의 임팩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건 제가 직접 써보지 못했기 때문이란 판단에 직접 구입해서 사용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과 관련한 리뷰도 쭉 올릴 예정입니다. 유료 어플 중 리뷰를 원했으면 하는 어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 무엇이든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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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죄송하지만..
    " 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

    이 문단의 글을 이해 하기 힘듭니다. 결국엔 누가 잘 모르는 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 글이 작성자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만, 글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어서 송구함을 무릅쓰고 글을 작성합니다.
    • 헉 중간에 주어가 빠졌네요. 제가 잘못 작성했습니다. ^^
      조금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애플 소니에릭슨 HTC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삼성이나 LG에 비해 낮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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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4 그리고 삼성 갤럭시 S 냉정하게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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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일 새벽 2(한국시간) WWDC를 통해 애플 아이폰 4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같은 날 10 30분 삼성 홍보관 딜라이트를 통해 삼성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S도 첫 그 모습을 드러냈다. 서로의 대항마로 일컬어 지며 현재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두 제품이 같은 날 공개되어 소비자들의 첫 인상을 평가 받게 되었다.

그리고 6월 삼성전자 갤럭시 S가 먼저 국내 첫 선을 보이면서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아이폰 4의 경우 해외 먼저 출시 수신결함 등의 문제점을 보이고 있지만 역대 최대의 판매고를 보이면서 국내 이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마음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아직 아이폰 4가 국내 정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서로 견제할 수 밖에 없는 제품인 만큼 냉정한 시선으로 두 제품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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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칭 행사

 

두 제품의 공개 방식부터 큰 차이를 보였다. 매번 그러했듯 청바지에 검은색 티를 입고 등장한 스티브 잡스는 WWDC를 통해 아이폰 4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했다. 아이폰 3GS와 비교해서 변화된 스펙과 가격, 출시시기까지.

하지만 삼성 갤럭시 S는 런칭 행사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갤럭시 S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가격은 물론 출시 시기까지 갤럭시 S를 기다리는 유저들은 런칭 행사를 통해 흘러나올 소식을 기대했지만 결국 이미 공개된 스펙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자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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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펙

 

두 제품의 스펙을 비교하면

아이폰 4의 경우 아이패드 칩셋인 A4와 512MB RAM을 채택하였고 갤럭시 S Cortex A8 아키텍처 기반의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를 담고 있다.

아이패드의 성능 급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4는 아이폰 3GS에 비해 한층 빨라진 인터넷 사용속도 및 어플 구동 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실제 TEST한 결과를 보면 아이폰 3GS보다 조금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며 배터리 소모량에 따른 클럭수를 조절했는지 아이패드 보다는 낮은 성능을 보여준다. 반면 갤럭시 S는 외국 한 사이트를 통해 갤럭시 S와 타 안드로이드폰인 넥서스원과 디자이어와의 성능을 벤치마크한 자료가 공개된 적이 있는데 린팩, 소프트웨그, 네오코어 등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성능을 파악한 결과 갤럭시 S가 더나은 결과 값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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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S

 

애플 아이폰 4 공개와 함께 iOS4(기존 아이폰 OS 4)의 업그레이드 시기도 함께 공개하였다. 6 21일 무료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으며 iOS4를 통해 기존 타 제품들과 비교되었던 멀티태스킹과 폴더관리 등이 기본 지원되었다. 하지만 플래쉬는 여전히 미지원 되어 특히 국내 플래쉬로 도배된 사이트 이용 시 상당한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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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는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담고 출시하며 차후 2.2 버전인 프로요(Froyo)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프로요 업그레이드 시 속도 개선은 물론 플래쉬(된다라는 의미에 국한되지만) 지원 등 한층 나아진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개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의 발전이 꾸준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 기대는 한층 더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OS는 이러한 장점이 그대로 치명적인 단점으로 이어진다. 소프트웨어에 맞는 하드웨어 즉, 아이폰과OS를 모두 만들어내는 애플과는 달리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을 공개하고 이에 맞춰 제조업체가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야 하는 안드로이드 특성상 프로요 이후 안드로이드 버전이 공개될 경우 갤럭시 S에도 삼성이 지원해 줄 것인지에 대해 확답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 호불호가 나눠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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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자인

 

아이폰 4의 변화된 디자인을 보면 이미 기즈모도를 통해 유출되어 기대감은 떨어졌지만 기존 아이폰 3GS보다 24% 얇아진 9.3mm의 두께와 평면으로 디자인된 후면,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으로 꾸며진 후면 등 초창기 애플 제품과 아이폰 3GS, 아이패드 디자인을 결합한 듯한 느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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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전면 카메라를 제외하고 아이폰 3GS와 유사한 모습이지만 측면이나 후면을 보면 아이폰 4만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4의 측면 스테인리스 프레임은 좌측 블루투스, WIFI, GPS 안테나를 담당하며 우측 프레임은 UMTS GSM용 안테나의 역할을 담당한다. 후면은 그립감을 높여주는 라운드 처리된 디자인이 아닌 두께를 줄이기 위한 편평한 디자인으로 손에 착 김기는 맛은 덜할 듯 하다.

<발표 초기 스테인리스 프레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데스 그립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만큼 손의 잡는 위치에 따라 수신률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애플이 SW 업그레이드로 해결한다고는 하지만 하드웨어적인 문제인 만큼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기즈모도에서는 범퍼 무료 지급 청원 운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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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의 디자인은 우선 아이폰의 디자인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터치 디스플레이를 담고 하단에 조작 버튼을 내장한 폰 들의 유사성을 비켜가기 힘든 만큼 어쩔 수 없는 선택일 듯 하다
.

아이폰 4가 공개되기 이전 갤럭시 S 4인치 Super AMOLED(이하 S-AMOLED)를 채택하여 9.9mm라는 얇은 두께를 실현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는 닉네임을 얻는가 싶었지만 몇 시간 먼저 공개된 아이폰 4 9.3mm라는 스펙을 선보이게 되면서 아쉽게도 두번째로 얇은 두께라는 수식어로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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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제품으로 전체 크기 122.4 x 64.2 x 9.9mm 118g(해외판)의 무게 등 상당히 가볍고 얇고 적당한 크기로 디자인 되었다. 또한, 약간의 볼륨감을 담아 그립감을 높였으며 기존 옴니아 등에서 볼 수 있었던 스타일리쉬한 후면 디자인을 담고 있다.

디자인은 주관적이니 만큼 서로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을 나열하면 삼성 갤럭시 S가 아이폰스러운 느낌을 담고 있긴 하지만 여기에 크기, 무게, 후면 디자인 등 삼성만의 차별성을 가미한 느낌이며 아이폰 4는 아이폰 3GS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느낌으로 각지고 평면적인 느낌이지만 그 안에서도 소프트함이 느껴지는 외형으로 또 다른 애플만의 디자인을 보여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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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디스플레이

 

애플 아이폰 4의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디스플레이를 말해야 할 듯 하다. 기존 320 X 480 LCD 디스플레이를 담은 아이폰 3GS는 수많은 경쟁 제품과 비교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번 아이폰 4 3.5인치 IPS 레티나(Retina) 디스플레이와 4배 이상 높힌 960 X 640 해상도 그리고 326PPi로 인간의 한계를 넘은 디스플레이임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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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갤럭시 S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라는 AMOLED 보다 더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는 S-AMOLED (해상도 800 X 480)를 채택하였다. 특히 4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와 S-AMOLED의 조합은 기존 다소 답답하게 느껴졌던 제품들과는 달리 시원시원하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스펙과는 달리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S-AM0LED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우선 아이폰 4는 기존 IPS 디스플레이에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애플 측에서 레티나라는 이름을 붙인 것일 뿐 그게 차별화된 성능적 향상은 없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S-AMOLED 역시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로 화질이나 선명도, 색상 구현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 해상도, 방식 등이 전혀 다른 제품인 만큼 아직 섣불리 어떤 것이 좋다라는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아이폰 3GS 보다 분명 선명한 화질과 뛰어난 아이폰 4의 가독성은 기존 사용자들의 질투를 받을 만 하고, S-AMOLED를 내장한 갤럭시 S 역시 영화, 사진 감상 등 멀티미디어로의 활용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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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터리

 

애플 아이폰 4 A4 칩을 내장하여 해상도가 높아졌음에도 배터리 성능은 아이폰 3GS보다 한층 향상되었다. 최대 7시간 연속 통화(기존 5시간) WIFI 환경에서 10시간(기존 9시간) 등 큰 차이는 아니지만 미약하게 나마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내장형 배터리를 고집하여 교환식 배터리를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갤럭시 S 1500mAh 착탈식 배터리를 내장하여 아이폰 4보다는 좀더 마음 놓이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아이폰 4의 경우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위해 별도 배터리 팩이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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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가 기능

 

기존 대항마 들에게 비교되었던 영상 통화기능이 아이폰 4에서도 가능하게 되었다.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를 담아 셀프카메라는 물론 영상 통화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WIFI 환경에서 아이폰 4 끼리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한이 붙어있다. 이는 3G 환경으로 영상통화를 하기에는 아직 무리라는 스티브 잡스의 판단에 의한 조치로 보여지며 4G 통신 규격으로 한층 빨라진 네트워크 환경이 구축될 경우 이러한 제한을 풀지 않을까 한다.

추가로 아이폰 4 300만 화소(no Flash)를 담은 아이폰 3GS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500만 화소 720P 30fps HD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를 기본 내장하였다. 현재 아이폰 4 카메라 성능은 Good이라는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함께 공개된 iMovie라는 4.99달러 어플을 통해 촬영한 영상을 아이폰 4로 직접 편집하고 꾸밀 수 있으며 이렇게 편집한 영상을 유튜브 등으로 바로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 게임에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6-axis 모션 센싱을 제공하는 자이로스코프와 802.11n 지원 WIFI, 얇은 두께를 유지하기 위한 MicroSIM 카드를 내장하였다.

반면 갤럭시 S는 거부할 수 없는 킬러 아이템인 지상파 DMB를 제공하며 TouchWiz 3.0을 통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아이폰과 같이 802.11n 지원 WIFI를 지원하며 한층 개선된 블루투스 3.0 USB 2.0지원, 500만 화소 AF 720 30fps 촬영 및 DLNA 지원 그리고 DivX, MKV, ASF, AVI, FLV 지원 등 MP4 등 일부 코덱만 지원하는 아이폰 4와 비교했을 때 영화재생에 있어 한층 나은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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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pp

 

20만개에 달하는 애플 앱스토어는 아직 경쟁자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WWDC를 통해 아이폰 4 공개하기 이전 앱스토어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1주에 30개의 언어로 개발된 15,000개의 App이 등록 신청하고 있으며 7일 안에 약 95%가 등록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어플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 4는 어플리케이션에 있어서는 그 어떤 경쟁 제품과 비교해도 우위를 점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App 역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앱스토어를 그대로 벤치마킹한 다양한 스토어들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드로이드를 내장한 갤럭시 S 역시 삼성 Apps.를 통해 이제 시작이지만 킬러 App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유료 마켓이 3분기 내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 있고 또, 각 통신사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어플을 자사의 스토어에 등록하면서 앱스토어와의 경쟁에 있어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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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격

 

아이폰 4 16GB 2년 약정 199달러 32GB 2년 약정 299달러에 책정되어 있으며 국내의 경우 환율과 요금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이폰 3GS와 비슷한 가격에 출시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KT가 약정승계 프로그램을 내놓음으로써 기존 아이폰 3GS 구매자들이 아이폰 4로 대거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S의 출고가는 96만원대로 갤럭시 A 출시시 차별화된 가격으로 높은 가격에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와는 다르게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출시되었다. 현재 SKT를 통해서만 출시를 하고 있으며 7월 말 경 LG U+를 통해 갤럭시 L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을 비교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일 수 있다. 이 글은 어떤 제품이 좋다라는 내용의 글이라기 보다는 어떤 제품이 나에게 적합할까라는 의미로 작성한 글로 자신이 선호하는 제품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또 다음을 위해 다른 제품의 장점을 인정하고 단점은 서로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Comments,   3  Trackbacks
  • 스펙비교 다 부질없습니다.
    그냥 해외에서 아이폰 대항마로 뭘 내놓는지만 알면 되죠....
    울나라 언론들은 전부 해외에서 갤럭시S가 아이폰 대항마인것처럼 보도 했지만.. 실제 기사내용은 삼성의 바램일뿐이다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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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이상철 부사장. 4G LTE로의 발걸음 빠르게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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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곧 기회라고 했던가요?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주류에서 밀려난 LG텔레콤이 LG데이콤, LG파워컴 3사가 통합하여 LG U+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바꾸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야심찬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앞서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 했지만 LG U+가 요즘 하는 광고를 보면 – Telecom , 탈 통신을 이끌고 You에게 +를 안겨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가 무엇일지 참 궁금했는데 오늘 LG U+ 이상철 부사장이 어느 정도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가장 큰 목표를 먼저 정리하면 LG U+ 4G LTE 전국망 구축과 100Mbps WIFI 존을 구축하겠다라는 점과 탈 통신화 즉, 디바이스 경쟁이 아닌 솔루션과 컨버전스의 경쟁으로 이끌고 갈 것임을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보면 이미 요금제에 있어서는 온국민은 YO’를 통해 파격적인 서비스를 출시했고 4G LTE 서비스 이후 또 한번의 요금체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2010년까지 가정, 기업에 250~280만개의 와이파이존과 5만개의 핫스팟존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후 2013 7월까지 4G LTE 전국망을 구축하여 ALL-IP 망을 완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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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렴한 통신요금과 무선인터넷 요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LG U+가 다시 한번 온국민은 YO라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출시 (KT는 퉁이라는 비슷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단말기와 보조금 중심의 통신사가 아닌 서비스 기반의 통신사로 바뀌어 나갈 것은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2012년까지 구축한다는 250~280만개의 와이파이존은 기존 18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070 공유기를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802.11n 단말기르 공급하여 100Mbps급 속도를 제공하며 기존 고객의 AP도 새롭게 구축하여 품질저하나 보안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입니다. 더욱이 와이파이존은 오픈 정책으로 가닥을 잡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15일 경 자세히 밝힌다고 합니다.)

또한 2013 7월까지 4G LTE 전국망을 구축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겠지만 LTE 구축비용이 기존 기지국 설치 비용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구축비용 등에 대한 문제점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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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

LG U+
말하는 (
)통신의 의미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자사의 통신망 자체를 통한 서비스가 아니라 이 통신망을 밑바탕으로 다양한 활용 서비스를 통해 투자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견인 듯 합니다.

~ 지켜볼 수 밖에요. 설마 거짓말 하겠습니까?
LG U+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을 듯 합니다. , 꼴찌 통신사니까 할 수 있는 도전이라 판단됩니다. 갤럭시 L과 함께 하반기 7~8 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구축하고 또, 자신 있게 내세운 이러한 계획들이 착착 진행될 경우 LG U+1 2등 꼴찌의 순위가 아닌 새로운 이동통신사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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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벨
    이제 황금주파수도 kt,lg가 얻었겠다... sk 한방 맥여야죠.
    sk가 지금까지 1위자리를 놓치지 않았던건 황금주파수를 독점했었기 때문이죠. 더 이상 이런 독점을 2011년부터는 보이지 않을테니 sk는 추격당하는 일만 남았죠.
    그 동안 본인들이 무슨덕으로 1위를 지켜왔는지 이제 그 무기를 빼앗겨 버린이상 sk로의 번호이동,기변등은 단독출시폰 아니면 큰메리트가 없습니다. 요번년도까지야 아무이상 없을테지만 몇년안에 따라잡힐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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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약세 LGU +’갤럭시 L’로 반전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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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 : 2 ? 혹은 5 : 3.5 : 1.5?

SKT : KT : LG U+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 점유율을 따져보면 대략 이 정도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작년까지 LG U+는 진리의 OZ로 점유율에서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이폰 이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지 못하고 작년 말부터 올 6월까지 이렇다 할 이슈 제품을 출시하지 못해 뒤쳐지기 시작했습니다.

T
옴니아2가 크게 각광받던 시절 오즈 옴니아를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아이폰의 출시와 맞물리는 안타까운 '타이밍의 실수'로 사실상 묻히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즈 옴니아가 그리 나쁜 제품이 아니였음에도 아이폰의 공세에 밀려 그만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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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LG U+는 맥스폰 등 일반 휴대폰을 넘어서는 고사양의 피쳐폰을 들고나와 OZ와 결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잠시 관심을 이끌고 꽤 많은 판매고를 올리기는 했지만 타 통신사의 스마트폰 공세에 밀려 이 역시 오래가지 못하고 주류에서 쉽게 밀려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스마트폰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LG U+ OZ와 저렴한 요금제라는 막강한 베이스가 있음에도 가입자를 쉽게 이끌지 못하고 오히려 SKT KT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에 LG U+는 타 통신사의 스마트폰 공세에 맞서기 위해 지난달 쿼티 키패드를 담은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Q를 먼저 선보였고 이어서 요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삼성 갤럭시 SLG U+ 버전인 갤럭시 L (가칭)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SKT를 통해 출시되어 생각 이상의 호평과 관심 그리고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갤럭시 SLG U+의 더욱 저렴해진 온 국민은 요!’와 같은 새로운 요금제와 진리의 오즈를 만나 갤럭시 L로 새롭게 출시될 경우 그 활용도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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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L은 갤럭시 S와 동일한 스펙을 지니며 여기에 Super AMOLED 4인치에서 3.7인치로 줄여서 출시됩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줄어들게 됨으로써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생길 듯 합니다. 우선 장점을 보면 해상도 측면에 있어 4인치보다 PPI가 높아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또한, 4인치가 너무 크다고 느끼는 사용자의 경우 아이폰 3.5인치보다 큰 3.7인치가 적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의 경우 3.7인치로 줄어들게 됨으로써 배터리 사용시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점은 디스플레이는 큰 것이 좋다는 진리를 보더라도 3.7인치 보다는 4인치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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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가 갤럭시 L을 내놓는다고 해서 핑크 빛 전망만을 바라보기에는 많은 장벽이 존재합니다. 갤럭시 L을 출시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타이밍입니다. 이전 오즈 옴니아도 아이폰에 밀려 이슈가 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에도 늦게 출시될 경우 아이폰 4의 이슈에 밀려 또 잊혀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폰 4가 빠르면 7월 말 늦으면 8월 초에 출시될 경우로 보이는 가운데 더 늦어지게 될 경우 오즈 옴니아 때의 실수를 또 다시 범하게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완성도 있는 제품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4를 견제하기 위한 출시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더불어 갤럭시 S와도 경쟁을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이것들을 보두 해결해야 합니다. 어렵죠? 다른 통신사는 이미 이전부터 스마트폰 시장을 준비해 왔고 LG U+는 직접 인정했듯 스마트폰 시장을 빠르게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 차이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게 했고 말이죠. 이를 비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못하는 만큼 옵티머스 Q 그리고 갤럭시 LLG U+의 구원자 혹은 해결자로 보지 말고 더욱 박차를 가해 그 다음으로 갈 수 있는 제품을 하루빨리 출시해 주길 바라는 것입니다.

늦은 만큼 실수없이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원한 승자는 없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다른 통신사보다 더욱 열심히하여 소비자가 바라는 제품을 출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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