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갤럭시 노트 사용후기 (3)
갤럭시 노트 사용 후기, 갤럭시 넥서스 사용 후기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갤럭시 노트 사용 후기, 갤럭시 넥서스 사용 후기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금일 삼성 서초사옥에서는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넥서스 그리고 갤럭시탭 8.9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사실 각각 하나씩만 발표해도 꽤 이슈가 될 만한 제품들인데 이 3가지 모델을 한꺼번에 발표해버렸습니다. Q&A에서도 서로 판매량에 있어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는데 왜 이렇게 출시하느냐는 물음도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갤럭시 노트를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루트를 통해 오랜 시간 만져봤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노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만큼 이를 선도해가고자 하는 노력과 욕심이 갤럭시 노트에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실행속도, 화면 크기와 화질 등을 제외하고라도 S펜을 통한 다양한 활용 그리고 숨겨진 제스처 UI 기능 등 기존 제품들과는 확연하게 구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통신사가 원하는 갤럭시 노트가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갤럭시 노트를 달라!
갤럭시 노트 리뷰. 현재 해외 평은 어떨까?
갤럭시 노트 12 출시? 실제 만져본 갤럭시 노트 매력 있다!


예를 들면 화면을 손바닥으로 쓸면 캡쳐가 되고 화면을 S펜으로 더블 탭을 하면 S메모가 실행되는 기능 또, S플래너에서 작성된 일정 등을 두 손가락으로 화면 확대하는 듯 한 제스처를 취하면 자세한 일정이 보이는 등의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제스처 및 조작 UI가 접목되어 있습니다

성능적인 측면 역시 이미 삼성이 보여준 스마트폰의 완성도를 그대로 이끌고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빨랐고, 부드러웠으며, 막힘이 없었습니다. 물론 해외향 1.4GHz 엑시노스였다고 더 좋았겠지만 (결국 3G 버전 출시 계획이 없다고 못을 박았으니) 충분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 것은 디지털 기기로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아낼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메일, 문자 등이 보편화 되면서 손으로 쓰는 편지, 엽서 등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손 글씨, 내가 그린 그림, 카드, 엽서 등을 내 연인, 내 가족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다이어리(기본 다이어리 어플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다이어리를 꾸미고, 자주 기재하는 분들에게는 갤럭시 노트가 큰 활용도로 쓰일 듯 합니다


정리를 하면 갤럭시 노트가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크기' 입니다. 우수게 소리를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는 겨울에 출시해야 한다고 말이죠. 주머니가 많은 겨울철에 출시하면 휴대성에 대한 불만이 많이 사라질 것이란 생각에서 한 이야기입니다. 5인치 베가넘버5를 사용해봤지만 여름철 휴대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태블릿도 스마트폰도 될 수 있는 제품이지만 반대로 이도 저도 아닌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는 NOTE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러한 논란을 없애려고 했지만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있기에 비교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NOTE
라는 명확한 카테고리를 선도해나가기 위해 삼성전자는 S펜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확보 및 이에 대한 활용리뷰, 영상 등을 꾸준하게 제작해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어플은 그림 따라 배우기 어플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림을 배우고 싶은 이들을 위한 화면을 반으로 분활 한 후 한 쪽 화면에서 그림을 그리는 영상을 보며 다른 한쪽의 화면에서는 이를 따라 그리는 어플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미디어데이에 전시된 제품들의 경우 생각보다 S펜 입력 시 빠릿 하지 못하다는 느낌이있었습니다. 이전에 만져봤을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말이죠


갤럭시 넥서스

지난011 10 19일 오전10시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구글과 삼성, 삼성과 구글이 새로운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 이하 ICS) 그리고 이를 채용한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1개월 반이 지난 오늘 국내 처음으로 소개됐습니다


TI OMAP 4460
듀얼 코어 1.2G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4.65 인치 수퍼 AMOLED HD 디스플레이, 16GB 혹은 32GB 스토리지, 1GB RAM, 500만 화소 후면카메라(LED 플래시/ 1080P 비디오촬영), 130만 화소 전면카메라, NFC, WIFI, 블루투스 3.0+HS, Micro USB 2.0, 1750mAh 배터리, 8.94mm 두께, 135g 무게 등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습니다.

그간 출시됐던 레퍼런스폰의 모델명이 넥서스원, 넥서스S 등의 이름이 붙었던 것을 보면 이번 갤럭시 넥서스라는 이름은 삼성전자가 구글 안드로이드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초 루머로 전해졌던 것보다 다소 떨어지는 스펙으로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만져본 갤럭시 넥서스는 갤럭시 노트만큼의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와의 조합이 주는 매력이 상당합니다


물리버튼 대신 UI 버튼

갤럭시 넥서스를 보면 일반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디스플레이 하단부에 위치하는 물리버튼이 사라지고 UI버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물리 버튼이 아닌 UI 버튼이 추가되면서 이 소프트웨어 버튼이 화면을 가릴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는데 반대로 장점도 있습니다. 항상 고정되어 있는 하드웨어 버튼과 달리 각 기능에 따라 이 버튼이 이동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 캡쳐 기능 지원

기존 스크린 캡쳐를 위해서는 Shootme와 같은 별도 어플을 설치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본 제공을 통해 화면 캡쳐가 가능해졌습니다.


Face unlock
기능 지원

노트북 등에 자주 내장되는 기능 중 하나로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하여 로그인하는 기능이 이번 ICS에도 포함되었습니다. 기존 잠금 화면을 풀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PIN, 비밀번호, 패턴 등 설정한 것에 따라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얼굴을 설정해놓으면 자동으로 전면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하여 잠금 화면을 풀어줍니다. 실제 이용해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해보질 못했네요.

엔가젯을 통해 이와 관련한 데모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상당히 빠르게 인식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편리할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 빔

안드로이드빔은 단말기에 내장된 NFC 기능을 활용하여 단말기와 단말기 간에 정보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 보고 있는 인터넷 페이지나 지도, 사진 등을 전송하고자 할 때 SNS, 이메일 등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단말기를 서로 맞대면 자동으로 전송되어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Bump와 같은 비슷한 기능인데 NFC를 통해 공유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기능을 TEST해봤는데 설정에서 먼저 안드로이드 빔 설정을 ON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NFC 근거리 통신기술이라는 이름 그대로 두 제품을 서로 가까이 붙여야 인식이 됐습니다. , 인터넷 페이지 등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페이지를 띄워놓고 서로 가까이(거의 근접한 정도) 두면 두 기기에서 진동이 울립니다. 이때 정보를 보내고자 하는 폰의 화면을 터치하면 점점 화면이 작아지는 효과를 보이면서 다른 폰에서 동일한 화면이 보여지게 됩니다

생각보다 편리하더군요. 어플을 실행할 필요도 없이 그저 설정만 ON으로 한 상태로 맞대고 있으면 되니까 말이죠. 꼭 필수 기능은 아니지만 앞으로 ICS, NFC 탑재 스마트폰이 많아질 경우 생각보다 편리하게 활용될 듯 합니다


카메라 기능 강화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홈 화면에서 빠르게 카메라를 촬영할 수 있는 기능과 실시간 얼굴인식 기능, 사진편집 기능인 힙스터 필터 추가, 파노라마, 셔터스피드 강화, 타임랩스(Time Lapse - 인터벌 촬영) 기능 추가, 연사 속도 강화 등 전반적인 카메라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정말 빠르더군요. 아이폰4S와 비교해봤는데 갤럭시 넥서스가 더 빨랐습니다. 거의 실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셔터랙 영상입니다. 정말 빠릅니다
.

  

폴더기능 변경

이외에도 애플 iOS와 유사한 방식으로 각 어플을 폴더화 하여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데이터 사용량 확인 기능, 잠금 화면에서 어플 실행 기능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제로 해보지 못한 기능들이 참 많네요. TI OMAP 자체가 워낙 괜찮은 프로세서인기도 하지만 ICS 자체의 완성도도 뛰어난지 전체적인 속도나 만족도가 상당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갤럭시 노트 보다 갤럭시 넥서스가 더 만족스럽다고 한 분들도 있었으니까요.

저 역시 두 제품을 놓고 어떤 것을 선택할지 물어본다면 고민을 좀 할 듯 합니다. 물론 갤럭시 넥서스가 현재 ICS가 담긴 유일한 폰이기에 이러한 고민을 할 듯 합니다. 아마 ICS가 업그레이드 되고 이를 담은 스마트폰이 나온다면 그때는 조금 갤럭시 노트로 마음이 옮겨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 모델이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가 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있을 듯 합니다.


다행인 것은 넥서스S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적용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되었고 이론적으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구동할 수 있는 기기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느 모델까지 지원해 줄지 궁금해집니다.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아닌 메이저 업그레이드인 만큼 많은 사용자가 이를 기다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ICS 업그레이드가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제조사의 인지도 역시 상당수 변화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해봅니다

일단, 빨리 사용해보고 싶네요. 재미있는 건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간에 서로의 장단점을 채용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당장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모습일 수 있으니 서로의 장점을 조금 더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갤럭시노트만 손에 잡으시면 '토끼'그림을 그리시네요~

    토끼라...
  • 오늘 갤럭시 노트에 대해 적어주신 블로거님들이 많으신데, 다양한 분들의 테스트샷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 덕분에 같은 제품의 리뷰여도 모든 분들의 리뷰가 다 다른 느낌이라 왠지 즐겁게 읽히는 것 같습니다. ^^ 디지털 속의 아날로그라... :) 느낌이 좋아요~
  • 넥노트
    노트의 구매는 아직 시기상조인것같습니다.

    볼것도 없이 넥서스로 가려합니다.

    갤 s3, 아5, 노트 후속이 나올 내년까지 잠잠히 지켜볼 예정입니다.
  • 갤스
    3쥐뿐이라는거...배터리가 용량별로 두가지라는거...덕분에 뒷케이스도 두개....좀 불편할거 같네요 아이스크림은 참 탐나는데..
  • 갤스
    3쥐뿐이라는거...배터리가 용량별로 두가지라는거...덕분에 뒷케이스도 두개....좀 불편할거 같네요 아이스크림은 참 탐나는데..
  • 이번에 출시된 넥서스에 캡처 기능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는거예요??
  • 넥서스를 쓰는데 아직 조작이 미숙해요ㅠㅠ
    친구가 3G를 켜야 어플을 받을수있다는데 3G는 어디에서 켤수있나요?
  • 겜블러
    넥서스는 돈없는 학생들이나 요금제 유리해서 쓰는데 무슨 넥서스가 노트를 뛰어넘는듯 찬양을하네 넥서스를쓴다고 넥서스 좋다고 하는 푸념으로만 들리니 이런 연등감적 사상 버리길
    • Jordan
      개소리 집어쳐.
      무슨 근거인진 모르지만 넥서스라고 딱히 요금제 유리하지 않다.
      그리고 노트 유저인거 같은데,딱히 노트라고 넥서스보다 월등하지도 않다.
      당신이야 말로 그 연등감적 사상인지 뭔지 하는 걸 가지고 있는게 아닌지.
댓글 쓰기
갤럭시 노트 리뷰. 현재 해외 평은 어떨까?

갤럭시 노트 리뷰. 현재 해외 평은 어떨까?

지난 IFA2011을 통해 직접 만져본 갤럭시 노트. 그 이후 약 2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고, 지난 주 갤럭시 노트 투어 행사로 영국 런던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갤럭시 노트에 대한 평가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IFA
다녀와서 작성한 갤럭시 노트 글입니다.

관련 글 보러 가기
: 갤럭시 노트는 무엇? 만져본 갤럭시 노트 매력 있다!


갤럭시 노트는 삼성 엑시노스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5.3인치 WXGA (해상도 1280x800) HD 슈퍼 아몰레드 285PPi,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플래시 내장),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1080P 동영상 촬영, 16GB 내장메모리, 외장 MicroSD 슬롯 지원, 블루투스 3.0, WIFI, LTE, 2500mAh 배터리, GPS, GLONASS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148.85x82.95x9.65mm이며 무게는 178g입니다.


엔가젯의 갤럭시노트 리뷰를 보면 먼저 디스플레이의 경우 펜타일 방식이지만 높은 ppi로 이를 보완하여 실제 눈으로 픽셀을 보기는 힘들 만큼 뛰어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해상도(1280x800) 만족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색감은 이전 갤럭시S2의 색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성능부분에 있어서도 쿼더런트 측정시 갤럭시S2 3000점 초반대인데 반해 갤럭시 노트는 3000점 후반대 혹은 4000점 초반대로 측정되고 있어 현재 출시된 제품 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쿼더런트 측정 자체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저 참고 정도의 의미로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Antutu 같은 다른 측정 결과를 봤으면 하는데 좀 아쉽네요.)


전화기로써의 성능도 뛰어나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S펜의 경우 캡쳐, 사진편집 등 다양한 활용에 대해서도 만족스럽다고 평했습니다. 또한, S Memo S Choice 등과 아이들을 위한 헬로우 크래용/색연필 등 어플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S펜에 있는 버튼의 경우 너무 작아 사용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사실 전 손이 작은 편인데도 S펜 버튼을 이용하고자 할 때 불편했습니다. 그러니 외국 사람은 더 불편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배터리 성능은 아이패드 급이라고 합니다. 2500mAh 배터리 담고 있는데 비디오 재생 시 9시간 36분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1.4GHz이며 디스플레이 크기가 더 커졌음에도 이 정도의 재생 시간을 보여준다는 것은 상당히 놀랍습니다


엔가젯이 내놓은 평가를 정리하면 뛰어난 성능과 디스플레이, 와콤 기반의 S, 배터리 사용시간, GLONASS 채택 등을 꼽았으며 단점으로는 5.3인치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간에 위치한 제품으로 다소 애매한 크기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S, 카메라 동영상 녹음 시 사운드 노이즈와 부족한 접사 성능 등을 꼽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크기로 인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것이며 모두를 위한 기기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모두 대체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더 자세히 엔가젯 리뷰를 보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engadget.com/2011/10/28/samsung-galaxy-note-review/?m=false


저 역시 공감합니다. 갤럭시 노트는 단순히 스펙과 디자인만 보고 선택할 녀석이 아닙니다. 실제 만져보고 나한테 적합한 녀석인지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조금 구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뛰어난 성능과 오래가는 배터리, S펜 등이 그리고 챗온을 써본 결과 S펜과의 조합이 상당히 좋을 것이라는 점 등을 보고 구매의욕이 불끈 하지만 이전 베가 넘버5를 사용해본 입장에서 큰 사이즈는 생각 이상으로 불편함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주머니에 넣어 다닐 경우 보기에도 별로입니다


더구나 저와 같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조합으로 잘 사용해 왔던 유저라면 5.3인치는 애매모호한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기는 너무 커서 불편하고 태블릿으로 쓰자니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아 그 어느 쪽도 만족하지 못하는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Case by Case 입니다. 저의 경우 이렇다는 것이고 큰 태블릿을 가지고 다니거나 사용하기 불편했던 분들이라면 갤럭시 노트는 최고의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아래는 유투브에 올라온 갤럭시 노트 관련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갤럭시 노트 화이트 영상입니다.

 


쿼더런트 점수 측정 영상입니다. 앞서 말했지만 참고의 의미로만 봐주세요.


애플 아이폰4S와 갤럭시노트의 브라우저 속도 비교 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노트로 촬영한 1080P 동영상 샘플입니다. 1080HD로 설정해서 보세요.





  Comments,   2  Trackbacks
  • 국내는 LTE로 나온다는데 그럼 스냅드레곤...
    엑시노스로 달고 나와야 한다고 하악하악
  • 갤럭시3ㅎ
    갤럭시노트는 LTE로만 나온다네요..
    스마트폰도 LTE폰은 안 팔리는데 태블릿에 더 가까운 갤노가 LTE로만 되면 쩝..
    기대하시던 분들 고민되시겠네요..
  • 제발3쥐...
    갤노트보다 저 버스가 더 신기함...
    울나라도 도입해야함..ㅋㅋㅋ
  • S펜이 좀 작아 보이긴 하네요.

    S펜을 자주 쓰는 사람을 위해서 전용의 펜커버(?)가 나오면 좋겠군요.

    디자인도 다양하게 하고..

    버튼도 누르기 쉽게 커버에 버튼도 설치하고..
  • ㄴㄹㄴ
    이전의 삼성의 스마트폰은 아이폰을 의식한것이 느껴졌는데 갤럭시노트에 와서야 삼성만의 정체성을 표현한 스마트폰이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비지니스+소비형이 혼합된 스마트폰의 길을 삼성이 제시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여기한번 가보세요
    www.hkphone.net
    상세정보와 상세사진등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쓰기
갤럭시 노트는 무엇? 실제 만져본 갤럭시 노트 매력 있다!

갤럭시 노트는 무엇? 실제 만져본 갤럭시 노트 매력 있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1을 통해 삼성전자 5.3인치 태블릿폰 갤럭시 노트가 공개되었습니다. IFA2011 개막에 앞서 개최된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 노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사이에 포진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모델로 S(SPen)이라는 전용 펜을 탑재하여 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필기는 물론 캡쳐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공개된 스펙을 살펴보면

1.4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5.3인치 WXGA (해상도 1280x800) HD 슈퍼 아몰레드,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플래시 내장),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1080P 동영상 촬영, 16/32GB 내장메모리, 외장 MicroSD 슬롯 지원, 블루투스 3.0, WIFI, LTE, 2500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148.85x82.95x9.65mm이며 무게는 178g입니다. 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스카이 베가 넘버5와 비교한 사진을 보시면 미세하지만 약간 더 갤럭시 노트가 큽니다. 두께는 비슷하거나 갤럭시 노트가 조금 더 얇게 느껴집니다

성능만으로도 상당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현장에서 직접 만져본 갤럭시 노트는 함께 공개된 웨이브3, 갤럭시탭 7.7을 제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정말 만져보기 힘들 만큼 사람이 많았습니다.


특히 와콤타입(정전식 + 디지타이저로 예상) S펜을 통해 (Pressure sensitive 방식이라 소개함) 갤럭시 노트를 조작할 수 있으며 필기는 물론 캡쳐,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사진을 잘라내는 등의 다양한 기능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메모를 하면 펜 딜레이가 미세하게 있었지만 실제 짧은 메모를 하는데 있어서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출시되는 모델에서는 한층 나은 필기감과 인식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캡쳐 기능도 상당히 요긴하게 쓰일 듯 합니다. S펜에 있는 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로 화면을 꾹 누르면 화면이 자동으로 캡쳐가 됩니다. 이렇게 캡쳐된 사진을 자신이 원하는 모양으로 일부분을 오려낼 수 있습니다. 이 오려낸 사진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 바로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이 뚝뚝 끊긴다거나 딜레이가 심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했던 많은 참관객들이 호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앱 개발자들이 S펜과 연동된 다양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SDK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 S펜을 통한 재미있는 게임이나 유용한 어플이 곧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외에도 독특한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화면에 손바닥을 대고 손가락으로 스크롤을 하듯 좌우로 손바닥을 쓸어주면 자동으로 현 화면이 캡쳐가 되는 모션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동영상 재생 중 손바닥을 화면에 가만히 올리면 영상이 재생되다 손바닥을 떼면 다시 재생이 되는 기능 등도 포함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설명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재 IFA2011에 가져온 노트북이 성능이 떨어져서 영상편집이 좀 힘이 드네요. 한국에 돌아가서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S2 브라우저 화면 비교>

갤럭시S2와 비교해서 그 실행속도나 부드러움 등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직 정식 출시제품이 아님에도 그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제가 전시장에 전시된 많은 갤럭시 노트 중 약 2대 정도를 만져봤습니다.)


사실 현재 베가 넘버5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그 크기 면에서 다소 부담이 가기는 했습니다. , 약간이지만 이보다 조금 더 갤럭시 노트 역시 아무래도 사이즈로 인한 접근성이 다소 단점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오히려 여성분들은 가방을 항상 가지고 다니기에 5인치 이상의 모델에 대한 접근성이 더 나을 듯 합니다.


또한 갤럭시 노트뿐만 아니라 갤럭시탭 7.7에서도 S펜 기능을 넣었으면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견은 현장에서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한가지도 우려가 되는 점은 베가 넘버5의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했을 때 디자인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큰 화면대비 작은 글씨와 아이콘 등으로 약간씩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아예 설치가 안되는 어플도 있구요


, 갤럭시 노트 역시 베가 넘버5와 동일한 문제점을 안고 갈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나마 베가는 해상도라도 800x480이지만 갤럭시 노트는 1280x800이니 그 문제점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애플과 비교 어플에 있어 질적, 양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나마 경쟁이 되는 어플 중에서도 지원이 안되거나 사용상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 전시장 안에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임팩트를 안겨준 제품입니다. S펜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할 가치가 있는 제품인 듯 합니다. 삼성 제품이 나올 때마다 삼성 제품은 애플의 감성을 볼 수 없다고 하는데 이 정도 제품이 나오고 보니 삼성에게 감성은 곧 스펙이다는 느낌입니다. 참 대단하네요.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갤럭시 노트 이 녀석 꼭 더 자세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그리고 동영상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부탁 드립니다.


  Comments,   1  Trackbacks
  •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IFA 2011, 삼성전자'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한번 가보세요
    www.hkphone.net
    상세정보와 상세사진등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