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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과 선택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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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결합상품에 대해서는 통신사업자들이 반신반의했었습니다만, LG가 MyLG070을 필두로 결합상품을 먼저 들고 나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KT와 SK도 이에 대해 신경을 쓸 분위기가 될 듯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KT, SK의 결합상품 할인율을 10%~20%로 확대할 예정이랍니다.  예전부터 예견되오던 것이었지만, 누군가 먼저 시작을 하게되면 서로의 매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대입시험때처럼 눈치작전만 피고 있는 듯 합니다.

KT, SK, LG의 결합상품들이 앞으로 쏟아져 나오게 되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떤 상품을 선택하실까요 ?
이런 결합상품이 나오게 되면, 가계에서는 이에 대한 준비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통신사의 결합상품을 KT, SK, LG를 기준으로 몇가지 나열해 보지요.

첫째, 휴대전화를 기준으로 ! (서비스가 많고, 가계 지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 )
-. 휴대전화요금이 가정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금액일 것입니다. 가족의 4인 기준으로 약 5만원이라 가정하면,
    벌써 20만원이 됩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이런 월지출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것은 바로 휴대폰의 구매 금액
    이 아닐까 합니다. "50만원짜리 휴대폰 공짜로 드립니다. !" 라는 말에 현혹되어서 통신사를 철새처럼 갈아타면
    이런 결합상품을 깨게 만드는 주요원인이 되겠지요. 즉, 통신사는 이런 개인의 심리를 노릴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동일 통신사의 휴대전화서비스를 계속 받게 되면, 한 번 구매한 휴대폰을 더욱 소중히 쓸것이고,
    실제 가계의 지출은 더욱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결합상품으로 가계 지출을 줄이고자 하는 분들은
    통신사를 가능하다면, 한 통신사로 통합하는 것이 통신사들도 좀 더 저렴한 이용요금을 제시하게 될것입니다.

둘째, 집전화를 기준으로 ! (번호이동가능할 시점에 좀 더 좋은 서비스로~!)
-. 집전화는 사실 현재 KT의 독무대입니다. KT집전화는 옛날부터 한번 받은 번호가 있기 때문에 전화회사를 변경
    할 경우 전화 번호가 바뀌는 것을 모두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가정내에서 집전화를 쓰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
    게 되어서, 휴대전화기보다 많이 쓰지 않게되지요. 즉, 집전화는 친구,애인과의 오랜 통화를 제외하고는 콜센
    터 영업용 전화가 대부분일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집전화기를 가능하다면, 번호이동이 가능한 시점에 좀더
    저렴한 서비스를 가입하셔야 합니다.

셋째, 초고속인터넷을 기준으로 ! (주관적으로 빠르다는 느낌과 저렴한 가격으로 ~!)
-. 초고속인터넷은 KT, 하나로(SK인수), LG가 있습니다만, 이 중에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상품을 고르시면 됩니
    다, 가장 저렴한 제품을 고르다 보면, 특히 성격이 급하신분들에게는 초고속인터넷 회사 변경하나로 바로
    불만이 터져나오죠. 그래서 이 부분은 너무 가격만 보시면 안되고, 빠른 속도(지극히 주관적)가 나올 수 있는
    제품을 골라서 가입하셔야 합니다.

넷째, IPTV를 기준으로 ! (컨텐츠가 많고, 저렴한 가격으로 ~!)
-. 현재 IPTV는 완벽한 IPTV가 아닙니다. "드라마다시보기", "최신영화보기", "교육방송보기" 등 가장 많이 보는
    부분은 이런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정부에서 IPTV인가가 나게되면 바로 실시간 방송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결국은 사용자의 선택은 많은 컨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IPTV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을 선택해야겠지만,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내가 보고픈 많은 영상을 다루는 곳이면
    됩니다.

통신사의 결합상품은 언젠가 빠르게 우리 생활에 침투할 것입니다. "휴대전화, 집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이 모두가 가입자 빼앗기에 혈안이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소비자는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일 것입니다.

무조건 저렴한 가격이 능사는 아니겠지만, 우리네 가계 지출을 되도록이면 경제적으로 가져가고, 많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상품이 나오면, 당장 한번 계획을 세워보심이 어떨지 합니다.

사실 벌써부터 결합상품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선물 혹은 현금의 많은 유혹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서비스들이 사실 알고보면,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한 통신사들의 사업 전략입니다.
결국 휴대전화 50만원짜리를 공짜로 준다는 것과 같은 전략들이 통신사와 대리점에서 나올 겁니다.


이런 상황들을 잘 고려해서 앞으로 결합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계의 지출을 지키고 나아가 소비자로써의 현명한 선택을 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PCPinside.

  Comments,   0  Trackbacks
  • 미키맨틀
    우선 추천 한방 누르고요.^^
    음~ 예상외로 IPTV쪽 진행 상황이 부진하네요. 진정한 결합 상품이 나올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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