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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HTPC

리눅스 운영체제 홍보를 위한 전략 "체험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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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EK 아시아눅스


MS Windows XP, VISTA에 끌려다닐수 밖에 없는 많은 PC 업체들과 PC 사용자들에게 있어

운영체제 대한 선택의 폭이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컴은 2007 SEK를 통해 ‘아시아눅스 데스크톱 3’ 를 선보였으며 앞서 출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리눅스 OS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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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데스크톱 시장이 자리 잡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의 ‘체험과 확산’이 우선 ” 이라는
 
말과 함께 USB 메모리에 내장된 ‘리눅스 USB’를 개발할 예정임을 언급했습니다.

[ 세계일보 ‘한컴 라이브CD, 리눅스 전도사’ 기사 참조 ]


이미 많은 유저들이 USB 메모리를 통해 리눅스 OS를 부팅하는 것을 봐왔지만 직접적으로

리눅스 관련 업체에서 USB 기반의 리눅스를 개발하겠다는 선언을 한것을 보면 좀더 진보
 
적이고 좀더 대중적인 편리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선보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