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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올것이 왔습니다. IPTV 지상파 컨텐츠 유료화 !!

인터넷 TV라 하여, TV를 내 맘대로 보는 개념이었던 하나로텔레콤에서 하나TV가 나오고 그리고 하나TV를 매섭게 따라가던 KT에서 메가TV가 나왔더랬습니다. 그리고 LG도 질세라 myLGTV란 것이 나왔죠.

그런데 그동안 무료로 보던 지상파TV 중 MBC의 서비스 제공 컨텐츠들이 방송 송출이후 12시간에서 7일까지는 500원이라는 유료를 지불하여야 그 방송을 다시 볼 수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작자분들에게는 그리고 컨텐츠의 저작권을 가진 방송사분들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만, 일반이용자들에게는 매우 충격적인 사실일 수 있겠군요.

이젠 정말 좋아하는 TV방송이라 하시면, 방송 자동녹화 기능을 활용하셔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이미 한달에 만원이상을 IPTV 본다고 돈내고 보는데 이거 또 500원의 돈을 내라니 좀 안습이네요.

이렇게 막무가내로 500원씩 내라고 하는것보다 패키지 형태로 판매를 하던, 좀 더 다른 방식을 채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상파 방송 컨텐츠로 많은 수익을 올리려고 너무 욕심을 부리면, 다른 한편으로 불법컨텐츠의 공유가 더욱 판 칠 수 있는 역효과도 인식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이 답답하시다면, 500원의 돈을 내고라도 놓친 드라마를 보시겠습니다만, 비행기도 하늘을 날아가는 세상에 예약 녹화도 못하고 500원 돈내고 드라마를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자신이 매우 한심해 질 수도 있을겁니다. 알면서도 못본거니까요. ^^;;

하여튼 이런 가격책정이 IPTV라는 뉴미디어 세상을 열어가는데 걸림돌이 되진 않았으면 합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Roven
    흠..고딩이라 논할입장이..그전에 보령에도 dmb좀 제대로터지지..
    OTL
  • 보령에 사시는 군요~ ^^
  • Lordofvalue
    이번 변동의 핵심은 유료냐? 무료냐? 가 아니고 컨텐츠 홀드백(본방이후 vod에 올라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냐? 라는 것입니다. 이번 지상파 방송사들의 결정에는 하나tv나 메가tv에 공급해서 올리는 수익이 큰지..
    아니면 주말 재방송으로 올리는 수익이 큰지.. 이 것을 근거로 판단했을 것입니다.

    처음 IPTV라는 매체가 등장하는 시점에서 계산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몰랐었죠. 그러나 현재 100만 가구
    가입을 기점으로 계산해본 결과, 주말 재방송이 아직은 우세한 것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보통 블로그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젊으신 분들이라, 당연히 IPTV가 편하겠지만, 블로그에 글 올리실 줄 모르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삼촌,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당근 주말 재방송이 편하십니다.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이분들의 비율을 줄고, 컴퓨터니 인터넷에 익숙한 젊은이들이 중-장년이 되면 당연히
    지상파들도 IPTV 컨텐츠 홀드백을 줄여나가겠죠.

    물론 지상파들이 돈을 밝힌다고 할 수도 있지만, 뭐 케이블만큼 밝히기는 할려구요.
    지상파 컨텐츠의 질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스스로 만드는 컨텐츠도 많은게 사실이지요.
    그럴려면 어느 정도의 수익이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방송환경이 급변하면서 수익이 줄고 있기 때문에
    좌충우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블은 그냥 미국 방송 수입해다가 틀어주는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국내 컨텐츠 업계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최근들어 좀 하려고는 하는데, 아직~ 역부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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