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PC의 미래를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이미 한번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하네요.
실제로도 이 영상같이 감각적이고 비쥬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는 현재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할 것이 적지 않겠지만, 분명 인간에 맞는 Human Interface가 기술적인 접근 방식보다 더욱 중요하리라 봅니다.
얼마나 쓰기 쉬울것인가 ? 편할것인가 ? 가 가장 큰 관건일듯 합니다.
이런 기술을 익히기 위해 또 공부에 공부를 거듭해야 하는 것들이라면, 사람들은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이어령 교수가 말씀하신 "디지로그"에 기반한 기기가 계속 출현했으면 합니다.
"누구나 쓰기 편한 디지털기기", 그 세상이 바로 PCPinside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출처 : youtube.com
이미 한번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하네요.
실제로도 이 영상같이 감각적이고 비쥬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는 현재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할 것이 적지 않겠지만, 분명 인간에 맞는 Human Interface가 기술적인 접근 방식보다 더욱 중요하리라 봅니다.
얼마나 쓰기 쉬울것인가 ? 편할것인가 ? 가 가장 큰 관건일듯 합니다.
이런 기술을 익히기 위해 또 공부에 공부를 거듭해야 하는 것들이라면, 사람들은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이어령 교수가 말씀하신 "디지로그"에 기반한 기기가 계속 출현했으면 합니다.
"누구나 쓰기 편한 디지털기기", 그 세상이 바로 PCPinside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출처 : youtube.com
디지털과 아나로그가 합쳐진 휴대PC가 대중화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