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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어플 모임(Moim). 공감대를 나눌 누군가가와 만나고 싶으세요?

추천어플 모임(Moim). 공감대를 나눌 누군가와 만나고 싶으세요 

지난 주 추천어플로 모임(Moim)을 소개했습니다. 모임어플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구성 등을 포스팅을 했는데 주말 중간중간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추천어플 모임(Moim)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헤쳐모여!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불특정 다수 혹은 나의 인맥들과 온라인상에서 더욱 돈독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말이죠.' 과거 온라인 상에서의 인간관계는 가볍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요즘의 온라인은 오프라인 이상의 관계를 유지해나가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의 개인 정보는 떠돌고 있으며 이미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에서 상대방의 정보를 더 쉽게 찾아내고 또,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온라인은 온라인일 뿐 온라인에서의 만남은 그 한계가 있습니다. 상대방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공감한다는 것은 단순히 온라인상의 글만으로는 체감할 수 있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모임어플을 다시금 소개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모음어플은 스마트폰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그 활동을 오프라인을 이끌고 나오기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같은 공감대와 주제를 가진 많은 사람들을 말이죠.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처음부터 오프모임을 밑바탕으로 두는냐 아니냐의 차이. 결국 이러한 차이는 모임어플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부터가 다를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이 모임어플을 사용하면서 우선 제가 관심 있어 하는 IT분야 모임이 있어 가입을 했습니다. 바로 '스마트 모바일' 이라는 이름의 모임입니다. 이외에도 '서울 직딩 들의 모임''유머와 친목모임' 3가지에 가입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많이 활성화가 되지 못해 몇 개 모임이 없어 우선 어떻게 사용하고 있고 또 어떤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랭킹 1, 2위 모임인 서울 직딩 들의 모임과 유머와 친목모임에 가입해봤습니다.


일단 모임 별 실시간 채팅모임 채팅은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의 모임이라면 그리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있다면 참 유쾌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일하면서 쉬는 중간중간 또는 퇴근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채팅을 하는 것이 생각 이상의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모르는 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공감 해주는 모든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PC에 앉아서 해야 하는 이전과는 달리 참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접근성에서 한층 편리했다고 해야 할까요?

또한, 제가 좋아하는 주제인 스마트 모바일 모임의 경우 제가 아는 블로거 분들과 함께 만들어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전 블로거 몇몇 분들과 함께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 그리고 모토로라 줌'을 주제로 대담 영상과 글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앞으로 이 모임 어플을 통해 이러한 모임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토즈 10% 할인쿠폰까지 받을 수 있으니까 말이죠

나중에 저도 하나 만들어 볼까 합니다.

저는 낚시를 좋아하는데 낚시 채비를 잘 못해서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서 토즈 등에서 만나 정보도 교환하고 차후 오프모임으로 낚시를 함께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견지낚시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데 견지대 만드는 방법이나 손질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모임을 만들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모임, 서로의 의견을 토의하고 배울 수 있는 모임, 스터디 그룹 그리고 불로거간의 친목모임과 대담모임 등 알찬 모임을 쭉 만들어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모임 어플이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 않아 몇 가지 아쉬움도 있습니다

첫번째로 아직은 모임가입이 3개로 제한이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선택과 집중이라는 측면에서 3개로 제한을 한 것일 수도 있지만 취미나 관심사가 많은 이들에게 3개는 다소 적게 느껴집니다. 물론 모임의 개수도 많지 않아 당장 많은 모임을 가입할 수도 없지만 차후에는 제한을 조금 더 넓혔으면 합니다.

두번째는 모임 어플 자체가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 않아 활성화 된 모임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인데요. '스마트 모바일' 모임의 경우 가입자가 7명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랭킹 5위에 올랐습니다. 랭킹 순위 집계가 가입자 수인지 아니면 활동지수에 따라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되도록 활동이 많은 모임을 랭킹 상위권에 포진했으면 합니다


세번째는 사용법과 관련한 아쉬움인데요. '모임이야기 보기'를 누르면 실시간 채팅 이외 모임에서 작성한 이야기가 보여집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보기만 가능하고 다시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뒤로가기를 누른 후 상단에 있는 '모임이야기 작성'을 눌러서 글을 작성해야 합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로써는 불편했습니다. 더구나 '모임이야기 작성' 탭이 작아 처음에 어떻게 작성하는지 다소 헤매기도 했습니다.

이 정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직 많은 모임이 없는데 이 부분은 모임 어플이 '오프라인 모임'을 활성화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는 차별성만 잘 먹힌다면 또, 잘 홍보만 된다면 금방 많은 모임이 생겨날 듯 합니다.

다만 이러한 모임이 항상 좋은 쪽으로 흘러가면 좋으련만 단순히 이성과의 만남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닐까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이 모임어플을 조금 더 세분화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커플들을 위한 모임, 개발자를 위한 모임 이런 식으로 말이죠. 커플들의 위한 모임은 토즈 대신 MT를 개발자를 위한 모임은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을 말이죠. ~ 쓰고 보니 뻘글이군요.

과연 이 모임어플이 온라인에서 이어진 성숙한 오프라인 모음으로 잘 이끌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건 개발자의 몫이 아닌 사용자의 몫이겠지만 불법 모임 주선 등에 대해서는 업체에서도 꾸준하게 관리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사용해보세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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