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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버전스 세미나 현장! 생각 그 이상을 배우다!

스마트 컨버전스 세미나 현장! 생각 그 이상을 배우다!

삼성전자가 후원하고 삼성 S블로거가 주최한 스마트 컨버전스 오픈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6 10일 금요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스마트 컨버전스는 작년 10 13일 삼성 S블로거가 주최한 첫 번째 오픈 세미나인 스마트 TV(SmartTV) 세미나 이후 두 번째로 준비한 행사입니다.


스마트 컨버전스? Smart + Convergence

Smart :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이 스마트란 단어는 수많은 것들의 수식어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스마트 TV,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에어콘, 스마트 커버 심지어는 스마트 도넛까지 정말 다양한 것들에 스마트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습니다. 당연히 사람에도 스마트한이란 수식어가 붙으면 현명하고 쿨하고 최신기기를 잘 다루는 사람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Convergence :
디지털 컨버전스, 유로 컨버전스 등 이 컨버전스라는 단어 역시 참 많이 사용됩니다. 여러 기술이나 성능이 하나로 융합되어 합쳐지는 것을 말하는 컨버전스는 단순한 시선으로 스마트폰만 봐도 카메라, MP3, TV, PC, 전화 등이 모두 결합된 컨버전스 기기라는 말이 떠오르게 됩니다.


스마트 컨버전스! 너무나 뻔한 주제?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디를 보든 컨버전스 즉, 융합된 기기나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워낙 빠르게 발전되는 세상인 만큼 내가 상상하지 못하는 융합이 이뤄지고 있고 또, 예상못한 컨버전스의 그 무엇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있어 너무나 당연시 된 이 컨버전스를 주제로 그것도 스마트라는 수식어가 들어간 이 컨버전스를 주제로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3
개의 Session 그리고 4개의 이야기

삼성전자 마케팅 손정환 상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진 오픈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10월 열린 스마트 TV 오픈 세미나에서 스마트 TV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해 주신 하이컨셉&하이터치 블로거이자 명지병원 IT 융합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계신 정지훈 교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스마트 컨버전스의 미래와 전략 - IT와 전통산업의 비즈니스 컨버전스'를 주제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글쎄요. 이 오픈세미나를 직접 준비하는 운영일원 중 한 명으로 모든 이야기를 귀담아 들을 수는 없었지만 '열린 관계 즉, 공유와 신뢰를 마인드로 하고 소셜을 새로운 기반으로 하는 지금의 모습을 바탕으로 공급자 우선의 시장 흐름이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어 나갈 것이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내용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당장 바로 앞도 못 보는 것을 남들은 2~3년 앞을 내다보고 이에 대응한다는 모습에서 괴리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 이러한 세미나를 참석하는 이유가 바로 내가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배우고 깨달을 수 있는 알찬 자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괴리감도 줄일 수 있고 말이죠.


두 번째 세션으로 삼성전자 마케팅 팀 진상민 차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IT 흐름의 트랜드와 스마트 컨버전스 - 삼성전자의 All Share' 제목의 이번 발표는 간단히 말해 삼성 TV, 노트북, 스마트폰, 카메라, 태블릿, 청소기 등 모든 기기간에 하나로 융합된 연결성을 제공할 수 있는 올쉐어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무선 네트워크 상에서 3D 스마트 TV와 갤럭시S2, 갤럭시탭, 삼성 카메라, 로봇청소기 등간의 연결되어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동된 체험과 조작 등이 가능한 올쉐어 기능은 스마트한 컨버전스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기능일 듯 합니다.

세 번째 세션은 저에게 많은 배움을 주시는 자동차 전문 블로그
www.100mirror.com 블로거이신 백미러님과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신 www.caranddriving.net 블로거 카앤드라이빙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자동차 블로거 답게 '스마트 컨버전스 사례 - IT와 자동차의 컨버전스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자동차와 IT간의 컨버전스된 다양한 사례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먼저 백미러님은 안전시스템 및 센싱, 제어 계통은 이미 IT와의 접목을 통해 과거와 다른 편리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인포테인먼트 부분에 있어서도 IT와의 결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내장형 내비게이션 시장의 발전 가능성과 거치형 내비와의 차별화 및 장점, 여기에 유망 주식 종목(?)까지 알려주시는 알찬 강의로 마무리해주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자동차 안에 머물러 있는 시간 보다 자동차 밖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다. 이는 자동차에 탔을 때부터가 시작이 아니라 자동차에 타기 전부터 차와 연계된 서비스가 필요하다라는 이야기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애플이 발표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나의 모든 기기와 자동차가 함께 연계되는 가까운 미래가 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카앤드라이빙님의 발표는 자동차와 IT간의 컨버전스를 통해 안전이라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를 한층 발전 시킬 수 있었다라는 내용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발표해 주었습니다. 앞차간의 거리에 따라 알림 및 자동 제동 기능을 담고 있는 볼보의 시티 세이프티 기능과 보행자를 파악하여 알림 및 자동 제동을 하는 휴먼 세이프티 기능, 차선 변경 시 후방 차량을 체크해주는 벤츠의 ABSA 기능과 차선 이탈시 알려주는 ALKA 기능 등을 주행과 안전을 위한 IT 기술의 예시로 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IT 기기와의 연결성을 확보한 점과 친환경과 건강을 위한 기능 추가 등 조금 더 운전자를 위한 기능이 더욱 발전해야 된다라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해주었으면 합니다.

알찬 행사였습니다. 저희 S블로거가 주최하고 저희가 알찬 행사였다고 하면 조금 우습기도 하지만 상당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컨버전스라는 용어가 소셜을 만나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점차 개인화되어 가는 지금의 변화 속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 줄 것인지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미 자동차는 물론, TV, 카메라, 로봇 청소기, 에어콘 등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시작한 스마트 컨버전스의 모습 역시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앞으로의 또 다른 한걸음을 예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해주었으면 합니다.
블로거로써 그리고 지금을 사는 한명의 소비자로써 그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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