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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배터리 별 문제 없이 쓰고 계시나요?

갤럭시S2 배터리 별 문제 없이 쓰고 계시나요?

 

갤럭시S2를 쓰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배터리 부분입니다. (물론 애플리케이션도 단점 1위를 다투는 안드로이드의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요.) 갤럭시S2 하드웨어 적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배터리 입니다.

 

처음 갤럭시S2를 사용하면서 배터리 사용시간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165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채용했기에 무척 기대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채 반나절을 넘기지 못하는 갤럭시S2의 배터리 성능은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더욱이 화면 밝기는 25%로 하고 사용했는데도 말이죠.

 


아이폰4도 항상 부족하게 느꼈었는데 갤럭시S2는 아이폰4보다 못한 사용시간을 보여주니 기기의 문제인가 하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반나절 동안 갤럭시S2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출근길 약 2시간 동안 음악과 주식 어플 조금, 클리앙 사이트 좀 본 것이 전부이며 출근 이후 간간히 주식을 보고 몇 통의 전화와 인터넷 한 것이 전부였는데 배터리는 이미 채 30%가 남지 않았다는 경고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배터리 교환식이었으니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한껏 여유로워졌습니다.

 

정확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배터리도 컬리브레이션을 위한 시간이 필요했던 듯 합니다. 지금은 동일한 사용환경 내에서도 괜찮은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 완충 후 출근 약 2시간만으로 50%의 이하의 배터리 용량을 보여줬던 것과는 달리 지금은 85% 정도를 유지해 줍니다. 상당한 차이죠?

 

1주가 지나고 나니 배터리 성능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제가 평소와 다르게 사용했기 때문이 아닌 평소와 동일하게 사용했음에도 이러한 차이를 보여줬다라는 것입니다.

 

이보다 배터리를 더 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조금 더 신경 쓰면 지금 보다 더 긴 사용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Tip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WIFI,
블루투스, GPS 등은 꺼놓는 것이 좋습니다.

 

애플 iOS(탈옥하지 않은)와 같이 설정을 들어가서 일일이 바꿔야 하는 것과는 달리 상단을 드래그를 통해 쉽게 WIFI나 블루투스, GPS 등을 끄고 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히 안드로이드가 편리한 듯 합니다.

 

쉽게 설정할 수 있는 만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과감히 꺼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WIFI의 경우 계속적으로 WIFI를 수신하기 위해 배터리를 소모하는 만큼 사용하지 않을 경우 꼭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블루투스나 GPS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2. 화면밝기는 자동보다는 자신에게 맞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MySettings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어플은 설정을 통하지 않고 밝기 등을 위젯화면을 통해 빠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밝기의 경우 0, 25, 50, 75, 100%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실내에서는 약 25%만으로도 충분한 밝기와 선명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25%로 설정하고 해가 쨍쨍한 외부에서는 50~75%로 놓고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을 적절히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AMOLED가 외부에서 많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또한, 화면과 터치 버튼 조명시간도 적절히 사용상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배터리를 위해 화면이 너무 빨리 꺼지도록 하면 사용상 불편하기 때문에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이 화면밝기는 배터리 보다 자신에게 맞도록 사용하다고 권하고 싶습니다. 너무 불편하지 않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배터리에 사용자가 맞출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너무 밝기를 낮춰서 사용하면 눈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
 


3.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수시로 관리하기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많으면 많을 수록 배터리 소모는 많아집니다. ,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메모리를 정리해주면 그만큼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더불어 배터리 사용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작업관리자를 실행하면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고 또 종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RAM 관리도 가능해집니다. 이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은 다들 아시다시피 Advanced Task Killer라는 유명한 어플이 있습니다. 전 이 어플과 함께 Android Assistant 어플을 통해 캐시관리, System Clean, 시작관리 등을 하고 있습니다.

 

4. 동기화 및 애니메이션 기능 등을 해제합니다.

 

환경설정 계정 및 동기화 설정을 보면 백그라운드 데이터 및 자동 동기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꺼주시면 배터리 수명이 확실히 늘어납니다. 특히 해외에서 사용할 경우 역시 이 기능을 꺼두면 자신도 모르게 데이터 사용량이 발생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또한, 환경설정 디스플레이 애니메이션의 경우도 애니메이션 효과를 없음으로 하면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5. 수신률이 안 좋은 곳이나 배/ 비행기를 탈 경우

 

급하지 않으면 잠시 꺼두는 것이 좋지만 요즘 스마트폰은 전화, 문자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수신률이 좋지 않거나 비행기/배 등 통화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Airplane 모드로 놓는 것이 좋습니다. 수신률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그 수신률을 잡기 위해 배터리 소모가 많아지며 더욱이 전지파 발생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배터리는 물론 건강과 에티켓을 위해서도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이렇게 놓고 사용하실 경우 폭발적인 차이는 아니겠지만 이전과는 분명 다른 배터리 사용시간을 체감하실 듯 합니다. 좋은 습관으로 오래 사용하고 또 쾌적하고 건강하게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갤럭시S2 산지 얼마되지 않으신 분들 중 배터리 소모량이 너무 심할 경우 한 일주일만 사용해보세요. 조금 더 나아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그래도 배터리 소모량이 심할 경우(사용한 것보다) 서비스센터를 한번 가보세요.


  Comments,   0  Trackbacks
  • 창걸
    Wifi vs 3g 전력소모: wifi쪽이 적습니다. Available할때 켜두세요.
    • 글 내용에 대해 조금 오해하신듯 합니다.
      WIFI와 3G 중 어느것이 더 배터리를 소모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WIFI가 수신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WIFI를 꺼두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 저는 갤2산지 삼일정도지났는데 밤에자기전에 완충하고 자면 아침에 43퍼 박에 안남네요 물론 쓰리쥐를 제외한 모든기능은 끈상태인데 말이죠
  • 음...
    글쓴이의 글은 좋은뜻으로 받아드립니다만.. 저역시 산지 3일됬는데 이런 핸드폰은 처음이네요.. 글을 다른 각도로 보자면, 뭐 이건 비싼 돈주고 핸드폰 모시고 다니는 꼴이네요.. 오늘 방문해야겠네요.젠장 옴니아2에서 당했는데 또 당하네..
    • 안드로이드폰 대부분이 약 1주일 정도 사용하고 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달라집니다. 자체 컬리브레이션 과정이 필요한 듯 합니다. 1주일 지나도 동일한 증상이 있다면 그건 단말기 자체의 문제점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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