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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

'KTF' SHOW와 한국디지털 방송 (SKYLIFE)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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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leejeonghwan.com


KTF와 한국 디지털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가 손을 잡았습니다.


3G 영상통화 SHOW를 통해 순항하고 있는 KTF가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에 스카이라이프

셋톱박스에 탑재되는 인터넷 전화망을 연동하여 TV를 통한  영상 전화서비스를 제공

할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단순한 영상 전화서비스를 그치는 것이 아닌 영상전화를 연동한 메시징, 주택내

보안 서비스
등의 부가 서비스도 추가로 개발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HOW라는 브랜드를 통해 단순히 전화와 전화만의 기술이 아닌 전화와 TV, PC까지의

연동되고 확대된 다양한 서비스를 보급하는 모습에서 좀더 발전한 통합된 플랫폼이

조만간 나올것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