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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 ‘갤럭시 탭’ 매력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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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0시 강남역 삼성 서초사옥에서 삼성은 자사의 태블릿 PC 갤럭시 탭(SHW-M180S)을 공개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 이후 아이덴티티탭 등 중소기업 제품이 나오기는 했지만 이슈가 되는 제품이 전무했던 상황에서 하반기 가장 큰 기대를 이끈 삼성 갤럭시 탭이 공개, 미디어데이 행사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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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테스트 버전을 잠시 만져보기는 했지만 이후 실제 출시될 제품은 과연 어떤 완성도를 갖춰서 나올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당시에도 만족스럽고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기에 더욱 최적화된 갤럭시 탭을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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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은 7인치 WSVGA (해상도 1024X600) TFT LCD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모바일 운영체제, 1GHz Cortex A8, PowerVR SGX540 칩셋, 16GB 메모리 (외장메모리 32GB지원), 300만 화소 AF 카메라 (Flash 지원), 전면 카메라, G센서, 자이로 센서, 지상파 DMB, 아이나비, T, 사전, 블루투스 3.0, WIFI, 배터리 4000mAh 등을 기본 스펙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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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90.1 X 120.45 X 11.98mm이며 무게는 386g입니다. 미디어데이를 통해 갤럭시 탭 출시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출시는 8일로 발표됐습니다. 이는 8일이 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장 분위기는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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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키보드 독, 데스크 독, 차량용 거치대, 케이스(가죽커버, 젤리커버, 북케이스, 가죽케이스), 펜타입 블루투스, 정전식 스타일러스 등 주변기기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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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져본 갤럭시 탭은 매력적인 것만은 분명했습니다.

 

한자리에서 갤럭시 탭에 담긴 거의 대부분의 기능과 어플을 실행해도 쾌적함을 보여주는 실행속도와 키보드 독과의 조합으로 보내는 문자의 편리함(^^), 큰 화면으로 즐기는 영상통화 및 문자 기능, 슬림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담겨 있는 다양한 컨텐츠. 아무리 흠집을 내보려 쳐다봐도 참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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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적으로 화면 사이즈가 저에게는 다소 작게 느껴지고, 갤럭시 S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겹치는 감이 있다라는 점 등 갤럭시 탭을 아는 이들이라면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는 아쉬움 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아쉬움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준 것만은 분명했습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100% 호환은 아니지만 갤럭시 탭과 호환되는 어플의 경우 다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삼성과 SKT가 나서서 더욱 많은 어플을 늘려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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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디스플레이 크기와 운영체제 등을 비교하며 두 제품은 경쟁제품이 아닌 소비자가 선택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금일 직접 갤럭시 탭을 만지고 온 지금도 갤럭시 탭은 태블릿 PC로 구분되지만 애플 아이패드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 분명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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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각을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7인치 내비게이션 크기 정도인 갤럭시 탭은 휴대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 전혀 무리 없는 크기와 무게는 시간, 공간의 제약 없이 더 폭넓은 사용이 가능하며 이는 거실이나 한 장소에 머무르며 사용하는 아이패드와는 전혀 다른 쓰임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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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사용자에 맞는 컨텐츠가 확보되어 있다는 점 역시 아이패드보다 더 폭넓은 국내 소비자층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패드 보다 좋다 나쁘다의 개념이 아니라 국내 교육 컨텐츠 수요가 높다라는 점을 반영하듯 갤럭시 탭에는 영한, 한영, 일어, 중국어 등의 사전 컨텐츠와 온라인 e-Learning 교육 컨텐츠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중, 고등 학생 및 대학생 그리고 30~40대 층 소비자를 이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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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이리버와 SKT T맵이 담겨 있어 내비게이션은 차량을 소지한 이들에게 매력적인 멀티미디어 기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신문, 잡지, 만화 등을 볼 수 있는 리더스 허브와 지상파 DMB, KBS/ SBS VOD 서비스 등을 담아 냄으로써 킬러 컨텐츠인 영화, 드라마, 연예 프로그램, 스포츠 등을 꾸준하게 소비하는 사용자 층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탭은 충분히 한국적인 태블릿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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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아직까지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자그마한 화면에서 벌어지는 무수히 많은 일들은 저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었고 무료하지 않고 건조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보다 더 큰 7인치 화면을 통해 1대의 제품으로 현존하는 모바일 기기의 모든 기능 동영상, 음악, , 잡지, 만화, TV, 사전, 인강, 내비, 디지털 액자, 인터넷, 음성통화, 영상통화, 문자, 사진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 소비자들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PMP, UMPC, MID 등 다양한 기능이 가능했던 제품이 있었지만 단순히 된다라는 의미만을 담고 있었지 완벽하게 지원된다라는 의미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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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 분명 있겠지만 금일 미디어데이를 통해 살펴본 갤럭시 탭의 첫인상은 완벽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조심스럽겠지만 분명 더욱 발전한 모습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태블릿에 대한 관심이나 인기는 높지만 아직 국내 대중화 됐다고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아마 갤럭시 탭이 완벽한 보급은 아니지만 태블릿에 대한 관심과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그리고 또 한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밑거름이 되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가격적인 부분만 잘 나온다면 금상첨화고 말이죠. 태블릿 보급을 위해서라도 삼성과 SKT가 적정선에서 출시해 주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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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에게 있어 갤럭시 탭은 또 다른 변화를 가져다 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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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갤럭시 탭에 대한 리뷰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날카롭게 보겠습니다. 첫인상과 오래 사귄 것은 분명 다르니까 말이죠. 처음 마음 그대로를 보여주는 녀석일지 아니면 실망을 안겨줄지 이도 아니면 더욱 만족감을 안겨줄지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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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미디어데이를 참석하면서 재미있는 걸 봤습니다. 탭 택시(Tap Taxi)라고 3대의 택시에 갤럭시 탭을 설치하여 손님으로 탄 분들에게 갤럭시 탭을 홍보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될 듯 한데 혹시 갤럭시 탭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이벤트 신청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냥 택시도 아니고 이번 행사를 위해 새로 뽑은 듯한 K7 새차입니다. K7도 타보고 갤럭시 탭도 사용해 보고 신청해 보세요.







  Comments,   0  Trackbacks
  • 아직 갤럭시탭을 본적은 없지만 분명 갤럭시 탭만의 매력이 있겠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어중간한 사이즈 같아요.ㅠㅠ

    조금만 더 큰 사이즈도 만들면 좋았을뻔 했네요; 아이패드는 실제로 만져보고 딱 이 사이즈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ㅎ 어차피 주머니에 넣고 못다니면 가방에 넣을테니깐요;;ㅎ
  • 지나가는 나그네
    어? 내비다.

    무지 비싼 내비 ㅋㅋ 이거 누가 사? ㅋㅋㅋ
  • 나그네2
    너무 갤럭시탭을 찬양하는 글같아서 딴지좀 걸어보겠습니다..ㅋ

    거실이나 한장소에서 머물러서 사용하는게 아이패드라고 하셨는데..
    갤럭시 탭은 한손에 들고 다니면서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할까 의문이 드는데요... 어차피 가방에 넣고 다닐텐데 말이죠..

    자꾸 휴대성 휴대성을 강조 하시는데... 갤럭시탭은 피처폰 사용자만 사용해야 하는가? 의문이 듭니다..ㅋ
    스마트폰과 겹치는 기능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어설픈 화면만 7인치로 좀 커졌다는거밖엔..

    7인치가지고 좀더 편리한 화면 UI가 나올수 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기존 스마트폰 UI에서 글자만
    커져서 읽기 좀더 편하다는 정도 수준밖에 보지 않습니다..

    갤럭시 탭하고.. 스마트폰을 같이 사용하면... 스마튼폰은 전화만 써야하는걸까요?

    정말 아이러니 하군요~~~ 차라리..이동중엔 스마트폰을.. 머무를땐 쾌척한 화면에 아이패드를 선택하겠습니다.. ^^ 그냥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패드도 한손으로 잘 들고 다니면서 봤기에 사실 아이패드 휴대성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이 이야기는 이전 아이패드 리뷰에서도 적던 글입니다.)

      위에 적은 글은 저의 생각을 적은 글이지만 일반 대중을 좀더 생각해서 적은 글이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분명 아이패드 절반 크기의 갤럭시 탭이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고 버스,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지 않아도 서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갤럭시 탭입니다.

      또한, 말씀처럼 스마트폰과 분명 겹칩니다. 저 역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의 조합, 피쳐폰 또는 일반 휴대폰과 갤럭시 탭의 조합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반 휴대폰으로 USIM 옮겨 전화로 사용하고 출퇴근시에는 갤럭시 탭으로 USIM 옮겨 전화 또는 그외 기능을 이용하면 더 큰 화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출퇴근 시간이 총 4시간 정도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주 사용하지만 항상 작은 사이즈가 아쉽게만 느껴졌습니다. 이때 전화도 되는 갤럭시 탭으로 3G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참 편리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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