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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정말 필요한 것은 ‘돈(Mone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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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많이 늦은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난 10 6일 수요일부터 8일 금요일까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10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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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단히 이번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이름 그대로 저탄소 상품, 녹색 기술, Eco, 그린에너지 등을 주제로 정부기관, 업체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 등을 공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이 박람회에 삼성 SDI, LG 화학 등 대기업은 물론 국내외 총 16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큰 행사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만큼 부스에 대한 내용을 나열하기 보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원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있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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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이 평일이어서인지 생각보다 관람객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부스에 뭐가 있었는지 간단히 만 설명하겠습니다. 삼성 SDI가 주력으로 삼는 2차전지 배터리 분야와 ESS,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등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력은 물론 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터치 방식의 대형 화면 부스를 제품들을 전시해놨습니다. 그외 다양한 ECO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 역시 부스 곳곳에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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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성 SDI 필진으로 삼성 SDI부스를 살펴보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야에 ECO 기술이 들어가 있구나 하는 점입니다. 우리가 항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 프린터, TV,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배터리, DDR3 메모리 등 내부 부품들 들어간 제품들은 정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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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이상 판매된 갤럭시 S와 바다 플랫폼을 담아 큰 기대를 이끌고 있는 바다폰 등에도 친환경 요소가 담겨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실제 사용하고 있음에도 모르던 사실이었습니다. 6대 유해물질 미사용과 AMOLED 패널 적용을 통해 저전력 설계 등 미약하긴 하지만 친환경적인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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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광범위하게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테마가 곳곳에 녹아 들어가 있는데 반대로 소비자들이 느끼는 임팩트는 상당히 미비하다는 느낌입니다.

 

사실 ECO 또는 녹색에너지 등 친환경 요소가 들어간 제품이 꾸준히 나온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당장 소비자들이 무척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자극하지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이는 친환경이라는 이름이 들어가게 되면 오히려 기존 제품들 보다 비싸지는 가격정책이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유해물질을 발생을 줄이기 위한 재료로 만들고 저전력 기술을 통해 화학원료 사용을 줄일 수 있다라는 것은 귀를 통해 듣고 눈을 통해 보고 머리로 이해하지만 실생활에 있어 이를 마음에 우러나서 제품을 구매하기 까지는 상당히 어렵다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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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환경오염과 이를 통해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이 당장 나한테 발생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친환경 요소가 접목된 제품을 구입하게 될 경우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해야 하겠지만 제품 구입비용만 늘어날 뿐 당장 소비자들에게 주는 매리트는 없다라는 점입니다. 환경을 위해서라도 구입하는 것이 좋다라고 하지만 이러한 외침만으로 몇 명의 소비자는 움직일지언정 많은 소비자를 이끌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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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 2010 까지는 친환경 기술력에 대한 단순한 홍보를 위한 자리였다면 앞으로 진행될 박람회를 통해서는 직접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주제. , 소비자가 이를 사용함으로써 을 얼마나 절약할 수 있고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조금 더 노골적이고 디테일 하게 진행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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