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기기/태블릿

UMPC 소식 "와이브레인 매출은 해외판매에 주력"

국내 굴지의 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 업체인 디지털큐브의
공동대표직을 사임하고 최근 와이브레인이라는 독립회사를 설립해서
UMPC 제조업체를 설립한 유연식 사장은 최근 PMP시장의 시장
장악력의 감소원인을 UMPC에 있음을 생각을 하고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더욱 잘 알려져 있고, 시장 수익력이 좋다라고
판단을 하여, 와이브레인이라는 회사를 설립을 하였고, 와이브레인의
매출의 대부분을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판매를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해외 유통업체와 연계를 추진중이며, 3/4분기 쯤에 선보일 제품도
PMP처럼 사용자 지향적인 편의성을 고려해서 출시를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