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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LG텔레콤도 분실, 도난, 파손, 고장을 위한 ‘폰 케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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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을 필두로 신제품이 무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물론 LGT와는 약간 먼 이야기 일수 있지만 말이죠. ^^; 많은 제품을 출시하길 귀에 딱지가 붙어라 외쳐봅니다.

아무튼 KT 아이폰 출시와 함께 널리 알려진 쇼폰케어와 마찬가지로 LGT 역시 폰 케어라는 서비스를 통해 휴대폰, 스마트폰 분실, 도난, 파손, 고장 등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폰 케어는 월 2,000, 2,500, 3,000원으로 분실, 도난, 파손, 고장 그리고 노후 단말 교체 지원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쇼폰케어와는 다르게 요금제를 직접 선택하는 것이 아닌 휴대폰 출고가에 따라 자동적으로 월 이용료가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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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도난의 경우 동종 단말기로 만 보상이 되며 파손, 고장의 경우 수리비 연간 10만원 지원 (자기 부담금 1만원), 노후 단말 교체 지원은 분실, 파손 없이 2년간 서비스 이용시 기변 사은권 제공 등 서비스로 제공하며 이외 휴대폰 무료 방문 점검과 월 3,000원을 내고 이용해야 하는 임대폰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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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도난의 경우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휴대폰 출고가가 50만원 이하의 경우 월 2,000원을 내고 분실 시 자기 부담금 5만원을 내면 최대 보상금액 5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고가 60만원 이하의 경우 월 이용료 2,500원을 내면 자기 부담금 6만원을 내고 6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출고가 60만원 초과한 경우 자기 부담금 7만원을 내고 최대 70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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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출고가 75만원으로 구입한 휴대폰을 분실했을 경우 재구입 비용은 자기 부담금 70,000원에 추가 부담금 50,000원 즉, 120,000원을 내면 동종 제품을 다시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가입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신규폰 구입 후 30일 이내 고객에서만 가능하며 30일이 지나면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중고폰이나 이미 이력이 등록된 폰의 경우 역시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폰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중 서비스 가입한 고객을 추첨을 통해 1등 여행상품권 300만원, 2등 구매한 휴대폰 1대를 더 주는 1 + 1, 3등은 아이팟 터치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6 1일부터 7 10일까지 입니다.

http://www.lgtelecom.com/jsp/event/nr/nr_event_hot_view.jsp?tab_status=tab1&pageHeight=1391&pageUrl=http://www.lgtelecom.com/html/event/event_phoneca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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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약정이 기본인 만큼 폰 케어 가입은 필수가 아닐까 합니다. 내 폰은 앞날은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르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