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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블랙앤 데커 전동 드라이버 '현관문을 뚫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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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이런저런 준비로 한창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특히 집을 장만하고 신혼집을 꾸미기 위해 페인트 칠이며, 도배, 장판 거기에 이런저런 작고 큰 공사까지... 물론 도배, 장판이야 업체에 맡겨서 하면 되지만 금액적으로 한푼이라도 줄여볼 요량으로 페인트 칠, 자질구래한 집 보수 등은 직접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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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에 도어락, 도어키, 현문문 손잡이 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콘센트, 전등 스위치 교체, 욕실, 거실, 큰방, 작은방 전등 교체, 욕실에 콘센트가 없어서 전기줄을 따서 끌고 오는등등... 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을만큼 일이 많고 많고 많았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일을 하려면 장비가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달랑 드라이버 한개, 커터칼 한개로 모든걸 하려니 이건 뭐...

더구나 항상 이런일을 잘 해왔던 것도 아니고 태어나서 처음 이런일을 하려니 서툰 무당이 장구 탓한다고 장비탓만 하면서 궁시렁 궁시렁 되고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마침 다행이도 '아이후기'를 통해 여성을 위한 공구 '블랙앤 데커(BLACK&DECKER)' 전동 드라이버 체험단을 뽑는다고 해서 낼콤 신청해봤습니다. 되면 좋고 안되면 드라이버로 낑낑되며 그냥 해보자란 생각으로 체험단을 신청했는데 이게 웬걸 떡... 하니 당첨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체험단 선정 그 첫번째 시간으로 외형편과 간단한 사용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체험 모델은 전동 드라이버 CP300B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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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블랙앤 데커 전동 드라이버(이하 블데드)는 참 깔끔했습니다. 패키지 박스를 책꽂이에 꽂아 보관할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특히 내부 겉 표지는 양면에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기본적으로 다양한 기능 설명과 사진이 들어있는 표지 디자인과 뒷면 간단한 설명만 들어 있는 표지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측면에 홈이 나있어 뒷면 표지를 앞면으로 바꿀경우 공구 박스가 아닌 책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책꽂이에 꽂아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여성들을 위한 공구'라는 컨셉을 지닌 제품으로써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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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열어보면 내부 구성품은 참 간단합니다. 우선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전동 드라이버 본체, 무선 전동 드라이버로써 필요한 충전 아답터, 악세사리 비트 10종, 조인트, 설명서, 품질 보증서등이 알차게 꽉 차있습니다. 필요한 것만 딱 갖춰져 있는 제품으로 좀더 다양한 비트를 필요로 하거나 다양한 활용도를 가지고 전문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족해 보일수 있을듯도 합니다.

구성품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전동 드라이버 본체는 전반적인 드릴이나 전동 드라이버 색상을 그대로 유지한 디자인으로 붉은색상과 블랙색상으로 꾸며져 얘기들 권총 장난감 같은 아기자기한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웬지 모르게 리뷰를 쓰면서 '이거 게임기능 되구요' '총싸움 놀이 가능합니다.'란 대사가 계속 떠오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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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비트 홀더는 대부분 그렇듯 6각 홀더로 되어 있습니다. 힘을 전달함에 있어 무리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윗부분을 살펴보면 회전, 홀더, 역회전을 조절할수 있는 수동 스핀들 락이 있습니다. 홀더로 해놓을 경우 스위치를 눌러도 작동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에 작동 스위치와 맨 아래쪽에 충전 플러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업을 함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전동 드라이버로써의 기능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일을 얼마만큼 편히 할수 있느냐는 점도 중요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블데드의 경우 전체적인 그립감이나 무게 그리고 전원 스위치를 누르는 행위 등 동시 다발적인 요인들이 무척이나 편리 하였으며 또한 안정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손바닥에 닿는 부분은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미끄럼을 방지해주어 더욱 안정적인 작업을 가능케하였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공구라고는 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은 남성이 사용하기에는 손잡이 부분이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을듯 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손이 무척이나 작은 편이라 사용하기 딱 알맞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손잡이가 작게 느껴질 듯 합니다.

다음은 악세사리 비트와 조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각 상황에 맞게 조인트와 비트를 끼워 사용하게 됩니다. 비트는 총 10가지가 마련되어 있는데 처음 다소 부족한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규격의 비트(십자 3, 일자 3, 육각 6) 를 제공해 주어 지금까지 약 일주일을 사용해 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이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전 아답터입니다. 전원 아답터를 연결해서 사용할수도 있으며 사용전 충천한 후 무선으로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충전시간은 6시간 정도이며 사용시간은 아직 실험을 해보지 않아 다음 사용기편에서 따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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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외형및 구성품 설명은 이정도로 마치고 간략한 사용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따로 사용기를 작성하겠지만 성능이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 만큼 강하면서도 짧게 사용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음... 전동 드릴이 아닌 전동 드라이버로써 그 힘이 어느정도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제원상으로 설명이 나와있지만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외계어로 들릴수 밖에 없어서 그냥 마냥 우선 실험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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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현관문은 다들 아시겠지만 나무가 아닌 쇠로 되어 있습니다. 즉, 도어락을 달아 사용하기 위해서는 나사로 고정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데 드라이버를 가지고 사람의 힘으로 죽어라 하면 구멍을 뚫을수 있겠지만 이는 상당히 힘든 작업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블데드를 가지고 현관문에 나사를 박아 보았습니다. 흠,,,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쉽게는 아니지만 확실히 박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총 6개의 구멍을 뚫어 봤는데 처음에는 무척이나 잘 뚫렸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완충을 하지 않고 처음 포장을 뜯자마자 사용을 해서인지 뒤로 갈수록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다 뚫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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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같이 작은 사이즈의 전동 드라이버여서 다소 걱정을 했지만 가구를 꾸미거나 고장된 제품을 고치거나 하는 용도로는 전혀 무리없는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벽을 뚫는다거나 쇠로된 제품에 나사를 박는 것은 가능은 하지만 블데드에 다소 무리를 줄수도 있는만큼 적정 용도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으로 간단한 외형과 사용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웬지 공구가 생기니 이것저것 일을 더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고 할까요? 괜히 잘 박혀 있는 나사를 더 조여도 보고 뚫을 필요도 없는 곳을 뚫어 봤다가 여친에게 혼나기도 하고... 흠... 저 이글 잘써서 여성전용 공구세트를 꼭 받아내라는(?) 여친의 횡포아닌 횡포로 나름 열심히 작성해 보았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동영상으로 찍은 블데드의 성능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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