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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크릿폰 동영상 촬영으로 액션영화를? (주의 : 어지러움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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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크릿폰 리뷰는 동영상기능에 대해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기존 출시된 휴대폰들의 동영상 기능을 보면 대부분 사진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단순히 촬영정도의 기능과 간단한 부가기능만이 담겨있었습니다. 하지만 시크릿폰 동영상 기능에는 단순히 촬영기능만이 아닌 다양한 촬영효과를 제공해 주는 독특한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선 간략히 동영상 기능을 살펴보면 촬영크기는 최대 640 X 480으로 촬영할수 있으며, 320 X 240, 176 X 144를 지원합니다. 이외 촬영설정을 통해 밝기, 플래시, 필터, 화이트 밸런스, 화질, 조도등을 설정 자신이 원하는 영상물을 촬영할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휴대폰에도 내장되어 있는 전송용 동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카메라 활성화 후 촬영전환 버튼을 누르고 동영상을 선택, 고급설정에 들어가면 촬영크기/ 속도를 조절하는 카테고리가 보입니다. 바로 이것이 일반 휴대폰과의 차별화된 기능입니다. 아직 잘 모르시겠죠?

촬영크기/ 속도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자세히 보면 최대 해상도를 지원하는 640 X 480은 일반적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지만 320 X 240의 경우 일반/ 고속/ 저속 3가지로 나뉘어져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즉, 320 X 240에서는 일반적인 촬영과 고속촬영, 저속촬영을 통해 원하는 영상을 촬영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고속촬영과 저속촬영을 간단히 설명하면 고속촬영의 경우 실제 촬영속도보다 느린 영상물을 재현해 주면 저속촬영의 경우 이와 반대로 빠른 영상을 결과물로 보여주게 됩니다.

그럼 우선 640 X 480의 일반적인 촬영설정으로 찍은 영상물을 보시겠습니다. (플래시 OFF, 필터없음, 화이트 밸런스 자동, 화질 최상, 조도 일반으로 설정)

아래 영상은 곧 리뷰를 진행할 탱고토이 미니노트북 입니다.

 
다음은 320 X 240 사이즈의 일반 촬영 영상입니다. 촬영환경 설정은 위와 동일합니다.


이번에는 320 X 240 고속과 저속촬영입니다. 마찬가지로 촬영환경은 동일합니다.


고속촬영의 경우 실제 찍은 시간은 무척이나 짧지만 재생되는 시간은 상당히 길게 나옵니다. 이 영상은 건물내 회전의자에 앉아서 빙빙 돌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실제 촬영시간은 15초 정도이지만 재생 시간은 1분 59초 입니다. 회전을 꽤 빠르게 해서 어지러움이 동반할 정도였는데 촬영된 영상은 속이 탈정도로 느리게 흐릅니다.

다음은 저속 촬영입니다.


화면에 재생되는 것처럼 돈다면 전 아마 오바XX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고속 촬영시와 거의 동일하게 회전했는데 결과물은 이렇게 나옵니다. ^^

고속, 저속 촬영기능을 통해 상당히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할듯 합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화질이 좀 떨어진다는 점과 당연히 소리 재생이 안된다는 점, 그리고 버튼 조작을 통해 고속촬영을 하다 바로 저속촬영으로 변경하여 1 테이크로 번갈아 촬영할 수 있도록 제공했으면 더욱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는 가끔 맛집 촬영있을때 빠른 속도로 다가가 문을 여는 장면연출이 생각나서 비스므리 하게 찍어봤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기능을 통해 액션 장면도 연출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웬지 찍어보고 싶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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