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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최강스펙 OZ폰 'CanU 801ex'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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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U를 아시나요?

상당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 휴대폰은 폴더 형식의 넓은 액정과 뛰어난 성능을 통해 그만의 개성을 뽐내며 꾸준한 인기를 구가한 제품입니다. LGT를 통해서만 출시되는 캔유는 약 1년만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최강스펙이라는 타이틀로 캔유의 새 모델을 기다리던 사용자들에게 큰 기대감과 관심을 이끌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더군다나 LGT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OZ 전용기기라는 또 하나의 Name Title을 걸고 말이죠...

이번 세티즌(
http://www.cetizen.com/)이 주최하여 진행되는 OZ 체험단에 선발되어 'CanU 801ex' 을 통해 OZ를 맘껏 즐기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그 첫번째 미션으로 하달된 캔유 사용기에 대해 한꺼플 한꺼플 벗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OZ를 활용한 리뷰는 차후 미션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이를 제외한 부분에 대해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캔유사용기 작성 중 카메라와 메모리 고장으로 인해 사진 퀄리티와 사용기가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차후 다시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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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고서? 혹은 백과사전?'

택배 박스를 받고 뜯어본 저는 '웬 오래된 백과사전이야?' 하는 의문과 함께 'CanU 801ex'라는 로고를 보고 휴대폰 포장 박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제품의 가치를 뿜어내는건 성능, 가격, 디자인 등 다양한 조건이 있겠지만 고서를 떠올리는 듯한 분위기 있고 독특한 휴대폰 박스는 웬지 사용자가 제품을 선택한 것이 아닌 제품이 사용자를 선택한 제품이란 느낌과 함께 고풍스런 감각이 떠올려 집니다.

뭔가 특별한 것이 들어있을것 같은 박스를 열면 휴대폰 본체와 베터리 2개(표준/대용량), 베터리 용량에 따른 베터리 커버 2개, 이어마이크, 베터리 충전기, 간이 거치대, 사용설명서, OZ 간단 설명서, 모바일 메니져 CD등이 담겨있습니다. 풍성합니다. ㅎㅎ

너무 좋은 말만 늘어놓았나요? 우선 한가지 태클을 걸자면 베터리에 따른 커버는 가지고 다니기 귀찮다는 불편함과 잃어버릴수 도 있는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대용량 커버만 끼우고 다녀도 별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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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퀄리티가... 죄송합니다.

외관을 간단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캔유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긴 'CanU 801ex'는 각 사용에 따라 편리함을 안겨주는 스위블 타입의 폴더를 채택하였습니다.

전체 광택재질의 블랙색상으로 꾸며진 캔유는 광택의 고급스런 느낌을 그대로 품어 심플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전면 CanU라는 LED 로고는 극한의 단순함을 막아주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색상의 불빛을 표현해 줍니다. 그외 사이드 부분은 회색톤으로 좌측 Micro SD 슬롯과 표준 24핀 충전단자가 위치해 있으며, 우측은 이어마이트 단자, Music ON, 볼륨조절, DMB, 카메라 버튼이 하단에는 DMB 안테나와 스트랩 고리가 있습니다.

다양한 버튼이 내장된 우측의 경우 버튼이 돌출된 형태가 아니고 또한 다양한 버튼이 오밀조밀 모여있어 버튼을 오작동 하는 경우와 잘 눌리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차후 제품에는 수정해야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후면은 무광의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으며 카시오 카메라를 채택했다는 EXLIM이란 로고가 멋있게 새겨져 있습니다. 515만 화소를 내장한 제품으로 카메라와 AF보조광/ 후레쉬, 스피커가 위치해 있습니다. 후면이 바닥에 닿아 카메라 렌즈등에 상처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을 막기 위해 렌즈 주변에 돌출된 원형의 테두리를 위치하여 걱정없는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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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U 801ex'은 가장 큰 특징  그 첫번째는 큰 액정화면과 스위블 LCD라는 점입니다. 이를 통한 다양한 퍼포먼스(동영상, DMB, OZ, 카메라등)를 제공해 줍니다.
 
처음 폴더를 열어 본 2.8인치 WVGA(480X800) LCD는 시원시원한 가독성과 뛰어난 화질로 감탄을 이끌어 냈습니다. 뒤에 다룰 515만 화소의 카메라로 촬영하고 캔유 LCD로 감상하면 다들 카메라와 LCD화질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또한, 일반 휴대폰과 비교하여 차별화된 높은 해상도는 동영상 또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멀티플레이어로써 훌륭한 만족도를 이끌어 냅니다. 여기에 스위블 기능을 통해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하는 편의성까지 더해져 그 활용도를 더욱 높혀줍니다.

스위블을 통해 액정을 회전시키면 EXLIM이란 로고와 함께 뮤직ON, 카메라, DMB등을 재생 할수 있는 메뉴가 나오면서 우측에 위치한 버튼을 통해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키패드를 이용하지 않고 우측 버튼을 통해서 조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스위블시에도 충분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스위블시 모든 기능을 우측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DMB 몇몇 기능만 이를 통해 조작할수 있으며 Music ON, DMB 검색등은 키패드를 통해서만 사용할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DMB 수신율이 실내에서 타 기종(M4650)과 비교하여 좋은 편이 아니며 지상파 DMB가 320X240에 맞게 송출됨에 따라 이보다 한참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캔유의 경우 전체 화면으로 시청시 약간 옆으로 펴져서 봐야하는 불편함과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 영상을 통해 주요 기능을 다룬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통해 동영상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인코딩이 필요합니다. 'CanU 801ex'도 마찬가지로 높은 해상도와 동영상 재생 엔진 등 기존 휴대폰과 차별화된 성능을 보여주지만 휴대폰이라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인코딩을 필히 해야만 합니다. (영상내에는 동영상 재생 부분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캔유의 문제인지 메모리의 문제인지 확인이 되진 않지만 T-Flash 메모리를 캔유에 넣은 후 문제가 발생하여 A/S를 보냈습니다. 특히 메모리 삽입 후 심각하게 동작이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점은 다시 진행해 보고자 영상내에서는 뺐습니다.)

하지만 계속 언급한 대로 800 X 480의 높은 LCD 해상도와 최대 640 X 480, 비트레이트 1000 Kbps, 프레임 30 fps의 뛰어난 영상 재생능력을 제공하는 만큼 기존 휴대폰 보다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메모리를 최대 6G 까지 지원함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저장하여 쉽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과 큰 메모리 용량으로 DMB등을 녹화하여 볼수 있다는 장점 등 최강 스펙이라는 이름에 손색 없음을 증명해 줍니다.

풀 화면 재생시 약간 화질, 프레임이 저하되는 현상이 가끔 발견되며, 스위블시 사용이 불편하다는 점, 요즘 트랜드라 할수 있는 터치로의 사용보다는 떨어지는 인터페이스 등 좀 더 세세한 부분에 있어 수정해야할 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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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 카메라를 통해 찍은 사진들

'CanU 801ex'의 또 하나의 장점은 막강 카메라 스펙을 들수 있습니다. 카시오 EXLIM의 로고를 당당히 내세운 이유는 그 만큼 자신있고 또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EXLIM 엔진을 탑재한 캔유는 보는 이들에게 와~ 하는 감탄사를 이끌어 낼만큼 여타 휴대폰과 확연히 차별화된 성능을 보여줍니다. 정말 확연히...

CMOS 515만화소 2.8mm 광학렌즈를 탑재 디카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주는 캔유는 AF(자동 포커스), MF(수동 포커스)를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으며, 기본 총 9개의 포커싱을 통해 멀티, 중앙등을 선택 다양한 연출을 할수 있습니다. 또한, 제 니콘 D80에도 없는 손떨림 보정 기능과 최대 16배의 디지털 줌을 제공하여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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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유 카메라를 통해 찍은 사진

또한, 베스트샷을 통해 각 상황(16가지 모드)에 맞게 촬영모드를 지원 일반, 흑백, 세피아, 네거티브, 채도강조, 인물촬영, 풍경, 야경, 석양, 음식, 스포츠 촬영 등 다양한 촬영모드를 통해 좀더 나은 원하는 사진 촬영을 가능케 해줍니다.

캔유는 연속촬영의 경우 최대 9장까지 지원을 하는데 이는 모든 이미지 크기에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화소인 320 X 240, 400 X 240에서만 지원되며 1600 X 1200 이상에서는 연속촬영이 지원되지 않는데 그 사이 화소의 경우 최대 6장에서 최저 2장까지 지원합니다.

소니 DSLR을 보면 퀼트 LCD를 통해 다양한 각도의 촬영이 가능하듯 캔유 역시 스위블 기능을 통해 다양한 각도로 회전하여 촬영시 편리함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동영상의 경우 사진 촬영 기능보다는 부족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176 X 144, 320 X 240, 640 X 480 총 3가지의 해상도와 최대 15프레임를 지원해주어 무난한 동영상 촬영 능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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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이외에 부가적인 기능을 살펴보자~!

기본 스펙이라 할 수 있는 블루투스를 내장하여 좀더 편리한 사용을 가능케 합니다. 연결시 어려움이나 끊김이 심하다는 등의 단점 없이 무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블루투스를 통해 사진을 다른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자사전 또한 단어검색, 최신단어 검색, 단어장, 복습시험 기능등을 내장하여 현재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비키니폰의 전자사전과 동일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파일뷰어의 경우 PDF, DOC, PPT, TXT등 다양한 문서를 볼수 있으며, 볼륨 버튼을 통해 축소, 확대가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지하철 노선도와 계산기, 이동식 메모리 연결 등 부수적인 기능을 제공 무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각 기능등을 사용할 경우 UI가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다소 딜레이가 존재하며, 일반 휴대폰등에 내장된 멀티태스킹 버튼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음악, 동영상등을 감상할 경우 번거로운 조작이 필요합니다. 특히 스위블 기능을 통해 사용시 다시 돌려 키패드를 통해 사용해야 하는 등 수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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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CanU 801ex'에 대한 외형, 성능리뷰를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최강 스펙이란 이름에 어울릴 만한 LCD와 동영상 재생, 카메라 기능 등 어느 기능 하나에 특화된 제품이 아닌 다양한 멀티 플레이어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큰 만족도를 안겨주었습니다. 아직 느린 UI나 터치로 어느정도 편리함을 제공받은 사용자들에게 키패드를 통해 대부분 조작해야는 인터페이스는 답답함과 불편함을 안겨준 만큼 좀더 편리한 버튼 배치와 인터페이스로 사용상의 편리성을 높혔으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외에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메모리와의 호환성 문제등은 메모리의 문제일 가능성이 많은 만큼 좀더 세세한 사항을 다른 기회를 통해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니아층을 형성한 'CanU 801ex'는 분명 뛰어난 기기임을 분명함니다. 그 뛰어남에 매니아층이 형성되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대중화 되지 못했다는 점도 분명 존재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는 캔유만의 가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슬라이드 방식의 디자인이나 터치등의 인터페이스등의 좀더 다양한 디자인과 컨셉의 제품을 출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갑작스런 카메라와 메모리 고장으로 인해 리뷰가 매끄럽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더 나은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 미키맨틀
    결코 멋있진 않지만 기능은 막강한 탱크같은 제품이네요.^^
  • 도토리앞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LG HP 좋아하지 않았는데 캔유는 조금 다른것 같네요.. 특히 카메라는 정말 화질 좋습니다...
    • 캔유는 예전부터 화질 좋기로 유명했었죠. 역시나 이 폰도 화질은 대단히 좋습니다. 게다가 작은 화면에 800x480이라는 화면이 매력적이지요. 하지만 역시 화면이 작다는 것이 맘에 걸립니다.
  • Roven
    .......저는 이미 lgt라..
    사고싶으면 제값 다주고~~
    약정은 싫지말입니다..
    • 약정을 만들어서 일반유저들이 더 헛갈리게 하는건 결코 좋은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이통사 마케팅 방법에 따라 이리 저리 움직이는 사용자들은 너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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