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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UMPC B1 100억원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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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UMPC 업체인 와이브레인(대표 유연식 www.wibrain.co.kr)이 러시아 블레이드사와 계약을 통해 연간 100억원대 수출을 이뤄냈다고 합니다.


윈도우 버전인 B1과 리눅스 버전인 B1L을 통해 저렴하면서도 높은 성능, 그리고 수준 높은 차후 서비스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오던 와이브레인은 이번 수출로 안정된 기업으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미국, 일본, 중국, 유럽등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지난 독일에서 열린 세빗을 통해서도 샘플 전량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국가를 통해 관심을 받아오던 와이브레인은 이번 계약을 통해 차후 모델에 대한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힐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볼수 있으며, 그 만큼의 가능성 또한 엿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더 다양한 수출을 이끌어 그 만큼의 축척된 노하우와 자본금을 통해 더욱 대중화를 이끌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해 주길 기대해봅니다.